동강-수철 구간

동강~수철 구간

  • 거리12.1km
  • 예상시간약 5시간
  • 난이도동강-수철, 중/ 수철-동강, 중
동강 ~ 수철 구간 경유지

동강마을 – 자혜교(1.2km) – 산청함양 추모공원(1.5km)- 상사폭포(1.8km) – 쌍재 (1.7km) – 산불감시초소(0.9km) –고동재 (1.4km) – 수철마을(3.6km)

구간설명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동강리와 산청군 금서면 수철리를 잇는 12.1km의 지리산둘레길. 이 구간은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 걸으며 산행하는 즐거움을 누리며 걷는 산길로, 4개의 마을을 지나 산청에 이르는 길이다.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며,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추모공원이 조성되어 되어 있다. 이루지 못한 사랑이야기가 전해지며 지리산자락 장꾼들이 함양, 산청, 덕산을 오가며 생을 이었던 길이기도하다.

주요경유지 소개

  • 동강마을 동강마을

    동강(桐江)마을은 평촌과 점촌 그리고 기암(개암터) 등 3개의 자연 마을로 구성되어 동강이라 하였다. 조선 고종대는 엄천면이라 하여 엄천면사무소가 이 마을에 있어 공무와 지방행정을 수행하던 곳이다. 강과 산이 함께 흐르는 듯한 아름다운 마을이다.

  • 신틀바위 신틀바위

    동강마을 마을 어귀에 짚신을 만들 때 사용하던 틀과 그 모습이 닮아 ‘신틀바위’라고 불리는 큰 바위가 있다. *신틀 : 미투리나 짚신을 삼을 때 신날을 걸어 놓은 틀

  • 산청함양사건추모기념공원 산청함양사건추모기념공원

    방곡마을에 위치한 ‘산청함양사건추모기념공원’이다. 한국전쟁 중 민간인학살이라는 현대사의 비극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현장으로 마음이 숙연해진다. 지리산둘레길은 한국 현대사의 아픈 상흔과 민중들의 애한이 서린 곳이 많다. 현장에 들러 원혼들의 넋을 위로해 주자.

  • 상사폭포 상사폭포

    방곡에서 상사폭포까지 2km의 숲길은 계곡을 따라 온갖 야생화들과 바위를 타고 내리는 물줄기를 보며 걷는 즐거움을 준다. 상사폭포는 사랑하는 이에 대한 절절함이 담긴 전설이 깃든 작은 폭포이다.

  • 쌍재 쌍재

    쌍재는 예전 함양 휴천에서 산청방면으로 오가는 사람들의 왕래가 잦았던 고개마루로 주막과 마을이 있었다고 한다. 쌍재아래에 보부상들을 위한 제법 큰 쉼터마을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이곳에는 고령토가 많이 나와 채취했다고 한다.

  • 산불감시초소 산불감시초소

    조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왕산, 필봉산, 멀리 정수산, 둔철산, 웅석봉, 산청읍이 보이며 반대편으로 천왕봉, 중봉을 비롯해 지리산 동부능선의 연봉을 감상할 수 있다. 참나무 숲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은방울 꽃 군락지를 즐기며 가다보면 고동재에 이른다.

  • 고동재 고동재

    지리산 동부능선과 연결되어 있는 수철동 서북쪽에서 방곡리로 가는 고개로 고동형으로 생겼다고 ‘고동재’라 이름 붙었다 한다.

  • 수철마을 수철마을

    수철마을은 옛날 무쇠로 솥이나 농기구를 만들던 철점이 있어서 무쇠점 또는 수철동이라 불리었으며 최근 주민들의 힘으로 마을 앞 도랑살리기를 성공적으로 이루어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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