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위태 구간

덕산~위태 구간

  • 거리9.7km
  • 예상시간약 4시간
  • 난이도덕산-위태, 중/ 위태-덕산, 중
덕산~위태 구간 경유지

덕산 – 천평교(0.4km) – 중태안내소(3.1km) – 유점마을(3.1km) – 중태재((1.3km)-위태(상촌)(1.8km)

구간설명

덕산-위태구간은 낙동강수계인 덕천강도 만나고 두방산의 경치도 감상하면서 걷는 9.7km의 지리산둘레길이다. 이 구간에서는 남명조식선생의 유적도 둘러보고 지리산 천왕봉의 기운을 느끼면서 임도와 옛 길을 걷게된다. 이 구간의 중태마을안내소는 주변에 농작물이 많이 있어 주민들의 소중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실명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구간을 지날 때는 책임여행을 실천하는 의미로 안내소를 방문하자. 덕산~위태 구간은 시천면 사리 원리, 천평, 중태, 옥종면 위태(상촌)마을을 지난다.

주요경유지 소개

  • 지막마을 중태안내소

    중태마을에 다다르면 [지리산둘레길 중태안내소]가 있다. 지나가는 모든 여행자가 들려야 한다. 농가 피해를 줄이고 마을이 자율적으로 지리산둘레길 안내를 담당하겠다는 소망을 담아 마련했다. 이곳을 오가는 여행자들이 책임여행과 공정여행을 다짐하는 기록을 스스로 남기는 추억의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 055-973-9850

  • 지막마을 유점마을

    중태에서 유점마을 가는 길은 포장이 되긴 했지만, 좁기 때문에 오가는 차량을 조심해야 한다. 유점마을은 놋점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예전에 유기(놋그릇)를 만들었다.

  • 지막마을 중태재(갈치재)

    유점마을의 마지막 집을 지나면 임도가 시작된다. 길은 임도를 따라 이어지다가 소릿길로 들어서고 중태재를 넘는다. 이 재를 산청사람들은 위태재라 부르고 하동사람들은 중태재라 부른다. 이 재를 넘으면 하동과 산청을 오가는 것이다.

  • 지막마을 위태마을

    위태마을의 지명은 상촌이었는데 청암면에서 옥종면으로 편입되면서 이름이 위태로 변경되었다. 상촌에는 진등, 안몰, 중몰, 괴정지등의 여러 작은 마을이 있다. 갈치재는 위태리 사람들이 산청으로 장을 보러갔던 길이다. 지리산둘레길은 진등마을 회관을 옆에 두고 가는데 조용한 마을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둘레길 간이화장실도 버스정류소 옆에 있어 쉬어가기 편하다.

담당부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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