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사찰

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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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52232]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평촌유평로 453
  • 대표전화055-972-7775
  • 부대편의시설

상세정보

  • 관리부서대원사 종무소 , 대원사 매표소
  • 대표전화/팩스TEL 055-972-7775 / FAX
  • 담당자문화재담당자
  • 담당자연락처055-972-7775

요약정보

대원사는 정갈하고 단아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을 간직하고 바위틈을 흐르는 청정한 물소리와 더불어 비구니들의 맑은 미소를 벗하는 곳이다.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대원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이며, 양산 석남사·예산의 견성암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비구니 참선도량이다.

대원사는 548(진흥왕9)년에 연기(緣起)조사가 창건하여 평원사(平原寺)라 하였다. 그 뒤 1천여년 동안 폐사되었던 것을 1685(숙종11)년에 운권(雲捲)선사가 문도들을 데려와 평원사의 옛 절터에 사찰을 건립, 대원암(大原菴)이라 개칭하고 선불간경도량을 개설하여 영남 제일의 강당이 되었다. 1890(고종 27)년에 혜흔(慧昕)선사의 암자가 무너져 크게 중건하였다. 서쪽에는 조사영당(祖師影堂)을 보수, 동쪽에는 방장실과 강당을 건립하여 대원사라 개칭하고 큰스님을 초청하여 불교를 공부하니 전국의 수행승들이 소문을 듣고 구름처럼 모여들었다고 한다.

개요

대원사는 정갈하고 단아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을 간직하고 바위틈을 흐르는 청정한 물소리와 더불어 비구니들의 맑은 미소를 벗하는 곳이다.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대원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이며, 양산 석남사·예산의 견성암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비구니 참선 도량이다.

대원사로 들어가는 길은 완만한 계곡과 금강송이라 불리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어 선계에 이르기 위한 길목으로 착각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방장산대원사(方丈山大源寺)’라고 쓰인 일주문이 단청의 화려함과 크기의 웅장함으로 방문객을 반긴다.

일주문에서 계곡을 따라 300m 가량 올라가면 산지가람 형태를 지닌 아담한 건물을 만나게 된다. 계단을 올라 천왕문에 이르는 것이 마치 학이 날개를 벌려 뭇 중생들을 선계로 안내하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천왕문에 올라 대웅전을 바라보면 창을 통해 보는 듯한 푸근하고 아담한 느낌을 받는다. 천왕문을 지나 2층 누각 봉상루(鳳翔婁)를 통과해 대웅전 앞마당에 들어서면 대웅전과 원통보전이 또 다른 계단 위에 서 있고, 비구니 도량답게 키 높은 파초가 초록의 싱싱함을 더해 준다.

대웅전 왼편의 원통보전은 팔작지붕의 형태이지만 크기에 변화를 준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다. 원통보전을 끼고 뒤로 돌아가면 다시 아담한 계단이 있는데 계단 중간에 장독들이 3열 횡대로 정연히 서 있다. 이 장독대는 우리나라 사찰의 전형성을 띠고 있어 전국적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장독의 형태가 어깨선이 떡 벌어진 우람하고 장중한 경상도 장독이므로 보는 이로 하여금 장골의 기개를 느끼게 한다. 탐스러운 장독 때문에 대원사의 된장이나 장맛을 한번 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되는데 대원사에서 공양이라도 하게 되면 금상첨화이다.

장독대 위쪽으로는 산왕각(山王閣)이 있다. 작은 들꽃과 백일홍과 같은 정원수들이 작은 키로 길목마다 잘 다듬어져 있어 청정도량다운 분위기를 저절로 느끼게 된다. 장독대 오른편으로 시선을 두면 담 넘어 대원사 다층석탑이 눈맛을 돋구는데 수려한 자태미와 더불어 견고하고 강하면서도 그 깔끔함이 주위 경관과 잘 어울리다. 장독대에서 서서 보는 다층석탑의 넉넉함과 다정함도 대원사에서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묘미이다.

대웅전 오른쪽의 참배객 출입금지로 되어 있는 나무문을 지나 계단으로 오르면 전국의 비구니들이 한 번쯤 거쳐야 하는 선방인 사리전(舍利殿)이 있고, 그 앞에 근년에 보물 제1112호로 지정된 대원사 다층석탑이 있다. 그 외에도 추사의 글씨를 볼 수 있는 요사채가 여러 동 있다.

대원사는 548(진흥왕9)년에 연기(緣起)조사가 창건하여 평원사(平原寺)라 하였다. 그 뒤 1천여 년 동안 폐사되었던 것을 1685(숙종11)년에 운권(雲捲)선사가 문도들을 데려와 평원사의 옛 절터에 사찰을 건립, 대원암(大原菴)이라 개칭하고 선불간경도량을 개설하여 영남 제일의 강당이 되었다. 1890(고종 27)년에 혜흔(慧昕)선사의 암자가 무너져 크게 중건하였다. 서쪽에는 조사영당(祖師影堂)을 보수, 동쪽에는 방장실과 강당을 건립하여 대원사라 개칭하고 큰스님을 초청하여 불교를 공부하니 전국의 수행승들이 소문을 듣고 구름처럼 모여들었다고 한다.

1914년 1월 12일 밤에 다시 불로 절이 모두 타버린 것을 여러 스님이 다시 중창하여 1917년 전(殿), 누(樓), 당(當), 각(閣), 요사채 등 12동 184칸의 건물을 지었다. 여순반란사건과 한국전쟁 등으로 폐허가 되어 방치되다가 1955년 9월에 비구니 법일(法一) 화상이 주지로 임명되어 1986년까지 대웅전, 사리전, 천광전, 원통보전, 봉상루, 범종각, 명부전을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절 부근에는 옛적 선비들이 수학했다는 거연정(居然亭), 군자정(君子亭)이 있다.

대원사는 깊은 산 속에 호젓한 산사가 깃들여 있다는 사실, 절집의 맑은 분위기, 그리고 비구니들이 용맹정진하고 있다는 숙연함 때문에 몇 번을 찾아도 좋은 절이다.

문화재지정 현황

문화재지정 현황
문화재구분 지정번호 지정일 제작연대 시대
사찰 (국) 81호 19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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