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수난사고)

수난사고(물놀이)란?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및, 음수 수영, 자연적 요인으로 인한 계곡 고립 사고도 포함

의식 없는 사고자를 구하였을 때의 응급조치 요령

  • 구조요원 또는 119에 아직 신고 되어 있지 않다면 즉시 신고한다.
  • 가장 먼저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구조하면서 수중에서도 곧바로 실시해야 한다.
  • 물을 빼고자 복부나 등을 누르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사고자의 위속에 있는 물과 음식물을 오히려 역류시켜 기도를 막을 수 있으며, 구토물이 기도를 통해 폐에 흡수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물을 빼는 것이 더 위험 할 수 있다.
  • 또한 인공호흡이 늦어지게 되므로 그만큼 사고자의 소생가능성이 작아지며, 이후의 응급처치 요령은 일반적인 심폐소생술 요령과 동일하다.
물놀이 사고 관련 애니메이션 이미지

파도가 갑자기 높아져 위험할 때

  • 물을 안 먹으려고 애쓰기 보다는 다소 마시게 되더라도 체력소모를 줄이도록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 머리는 수면상 위에 내밀고 큰 파도가 덮칠 때는 깊이 잠수 할수록 안전하다.
  • 체력이 다하여 움직일 수 없거나 지쳤을 때 배영, 선헤엄 등으로 휴식을 취하면서 파도에 몸을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

수초에 감겼을 때

수초에 감겼을 때는 부드럽게 서서히 팔과 다리를 움직여 풀어야 하고 만약 물 흐름이 있으면 흐름에 맡기고 잠깐만 조용히 기다리면 감긴 수초가 헐거워지므로 이때 털어버리듯이 풀고 수상으로 나오는 것이 안전하다.
놀라서 발버둥 칠 경우 오히려 더 휘감겨서 위험에 빠질 수 있으므로 침착하게 여유를 가지고 호흡하며, 서서히 부드럽게 몸을 수직으로 움직이면서 꾸준히 헤엄쳐 나오는 것이 안전하다.

하천이나 계곡물을 건널 때는

  • 물결이 완만한 장소를 선정하여, 될 수 있으면 바닥을 끌듯이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시선은 건너편 강변 둑을 바라보고 건너야 한다.
  • 이동방향에 돌이 있으면 될 수 있으면 피해서 가는 것이 안전하다.
  • 지팡이 등으로 수심을 재면서 이동한다.(지팡이는 약간 상류 쪽을 짚는다)
  • 물의 흐름에 따라 이동하되 물살이 셀 때는 물결을 약간 거슬러 이동한다.

무릎 이상의 깊은 급류를 건널 때는

  • 건너편 하류 쪽으로 밧줄(로프)을 설치하고 한 사람씩 건너도록 한다.
  • 밧줄은 물위로 설치하고 밧줄이 없을 때에는 여러 사람이 손을 맞잡거나 어깨를 지탱하고 물 흐르는 방향과 나란히 서서 건너도록 한다.

물에 빠졌을 때

흐르는 물에 빠졌을 때는 물의 흐름에 따라 표류하며 비스듬히 헤엄쳐 나온다. 옷과 구두를 신은 채 물에 빠졌을 때는 심호흡을 한 후 물속에서 새우등 뜨기 자세를 취한 다음 벗기 쉬운 것부터 차례로 벗고 헤엄쳐 나온다.

고립 지역에서의 행동

  • 자기 체온 유지에 관심을 둬야 하며 무리한 탈출 행동을 삼간다.
  • 가능한 모든 방법을 이용하여 구조신호를 보낸다.(옷이나 화염을 이용)
  • 가능하다면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여 상황에 대처한다.

계곡에서 야영지를 선택할 때

  • 계곡에서 야영지를 선택할 때는 물이 흘러간 가장 높은 흔적보다 위쪽에 있도록 하고, 대피 할 수 있는 고지대와 대피로가 확보된 곳을 선정하며 낙석과 산사태 위험이 없는 곳으로 선택한다.
  • 물놀이사고 및 안전사고 발생 때는 즉시119(해상122)로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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