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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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부의 금감원 감독 소홀을 보면 의회의 역할은 행정 기관을 견제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개여부 공개
작성자 최명일
내용 정부에 역할이 무엇일까,
국회의 기능이 무었이겠읍니까,
대통령의 할일이 무엇있니까, 의원의 공무는 무었인가요
대한민국 헙법을 제대로 잃지는 앉았지만 권력을 남용하라고
자신의 생각만을 자신의 업적만을 관철하는 문구는 없을리라 단점 합니다,
국회는 바람직한 규칙을 만들며 행정부는 규칙을 공정하게 적용하는 일을 관장한다고
봅니다,
국민이 의혹을 제기하기 이전에 국가 중요 기관을 감독하는 최고의 기관이 정부라.
지칭한다고 봅니다,
국민이 국가이며 대통령도 한표의 투표권을 가진 국민이며 국회의원역시 한사람의
국민 일 뿐 있니다,,
저축 은행 감사을 해야할 금감원 사태을 두고.
국정의 최고 책임자가 문책 받아야 마땅한데 금감원을 두고 비통하다는 말이나
분노한다는 말은 책임감을 회피하는 비굴한 우리의 지도자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정말 개탄 스럽읍니다,
의회는 무엇을 하는 것인가요 .
국회가 나서서 금감원 정부 주요 기관에 특검을 실시하여 공직사회의 기강을
재확립하는 계기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일이 비일 비재한데 국민이 정부을 의회을 믿겠읍니까,
여당도 야당도 당리 당약에만 눈이 멀어 국민의 권리나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정권만 쟁취하는데,
혈안이 되어 대선때 총선때 국민 앞에서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국민의 머슴이 되겠다든 약속은 화장실갈때 마음이 아니라 ,
나올때 마음이 되어 버렸는지,
아니면 국민을 우습게 보는 되먹지 못한 심보을 가진 분들이 정부의 책임자가 국회의원이
되었는것 같읍니다,
국회는 국회의원은 총선 유세때의 자세로 돌아가 우리 정부을 투명하게 만들어 주시일에
몰두해 주시길 간곡이 당부 합니다,
국회의원 여러분은 정말 대한민국을 사랑 하신다면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면 모두다 내년 총선에는 나오지 마시길 간절이 부탁합니다,
삼권이 분리되어 서로 견제하는 바람직한 정치 모습을 여러분의 아들딸이 빨리 보여 드릴수 있도록 말있니다,
지금은 권력이 아니 권력이 아니라 결정권이라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있니다,
권력이나 통수권자는 전제주의 국가의 잔재랍니다,
결정권의 분리가 필요해 합니다,
개헌을 하여 대통령이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는 바람직한 정치 형태을 만들자는 정책 제안을 합니다,
국회 의원 여러분 나보다는 국민을 정당보다는 주민을 보스 보다는 힘없고 어리석한 여러분의 이웃이 우선되는 마음으로 의원의 능력을 활용하는 밟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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