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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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손항저수지 실태와 주민들의 바램
공개여부 공개
작성자 최명일
내용 문제의 제2 신설 손항 저수지의 실태.
손항 저수지는 4대강 연계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손항 저수지의 담수양은 기존의 현 1손항[50만t] 저수지의 10배인
신설 제2손항저수지는 600만t를 담수 할 수 있는 저수지가 아니라
땜인 것 입니다,
저수지 둑 높이기 본래의 취지는 40년 50년 된 노후화된 저수지를 수리하면서 담수를 조금 늘려 하천에 갈수기에 물을 내려 보내자는 취지의
사업이라 농어촌공사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첫째 노후화된 저수지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제1 손항 저수지 막대한 국민 세금을 들여 신설한지 10여년 밖에
안된 저수지입니다,
농어촌공사의 본래 목적을 숨기는 이유는 하류 주민의 농업용수와
하천 생태계 물고기를 살리자는 취지의 이유를 들었습니다,
하류 주민들께서는 농어촌공사가 제시한 장소 선정
[1안 현 손항저수지 둑높이기] .[2안 손항 마을앞계곡]] .
[3안 현 우리 주민이 반대는 하는 계곡의 도로와 교량 아래쪽]
1안 제시하자 하류주민 1안 선정지 주민의 철저하게 반대을 하였읍니다
하류주민은 농업용수도 부족하지 않을뿐 아니라 .
지금 것 살았지만 하천의 어류가 물이 없어죽는 그런 일도 없었다고
강력한 항의가 있었습니다.
둑높이기 본래 취지는 어디가고 현재있는 저수지보다 몇배나 큰
땜을 만들겠다는 농어촌공사의 목적은 틀림없이 숨기는 것이
분명 합니다,
손항 땜 제2 신설지의 담수규모로 보아 하천 생태 하류주민의
농업용수를 공급한다는 취지와는 상반된 주민을 기만하는 무시하는
사업이라 단정 합니다,
갈수기에 하천에 일정한 물을 공급하여 물고기의 생태에 도움을 주겠다면 주민의 반대하는 도로 교량을 파손하지 않아도 현 손항 저수지 뒤쪽에 소형 침전물 저수지를 만들어 하류로 보내면 어느 누구도 반대할 사람이 없을 것있니다,
현재 농어촌 공사가 부당하게 사업을 강행하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업을 진행해서 상하류 주민의 갈등을 초래 하였습니다.
땜설명회에서 하류주민께서 목숨을 걸고 반대해야 한다고 단오하게 부당한
사업은 막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어느 마을 주민은 둑 높이기는 절대 반대하고 자신은 비난을 받아도 자신의 마을앞에 저수지 신설을 해야 한다고 주장 하였습니다,
누가 반대주민의 희생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고 반대를 고수하든 어느 분들은 농어촌공사가 주민이 아무리 반대해도 한다면서 농어촌공사의 조건제시가 있을때 수락하고 허락하자로 백지화의 기로에선 시점에서 원래 반대대책위을 목표인 저수지 피해는 내팽개 치고 자신들의 요구조건을 제시하여
수락하자고 선량한 주민을 곤경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요구조건 제시란 , 주민이 제시해야 농어촌공사 정부가 검토하고 수용하는
것이랍니다.
저희 손항 저수지 상류 피해 [만암 상법 신촌] 주민은 요구조건을 어느 누구도 공식적으로 조건을 관에 제의 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 주민은 농어촌공사의 설명회에서 농어촌공사는 저수지 사업과 연계해
어떠한 요구도 수용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원칙을 벗어난 농어촌공사이기에 원칙을 저버리는 몇몇 이기적인 소수의 주민들의 의견을 다수인양 왜곡 시키면서 농어촌공사는 이제 지자체 관공서까지도
압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민의 갈등만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항상 이용하는 관공서까지도
주민과 관공서의 갈등을 조성 하였습니다,
수없이 [정부 의회 지자체 기관]에 갈등의 원인을 해소해 달라고 민원을 제시 했지만 공무원들의 눈치만 보는 행정으로 일관하며 주민들끼리 해소하라는 답변만 보내 왔습니다,
그리고 지자체 정부는 주민의 반목을 조성하는 빌미만 주는 정부나 지자체는 우리주민 우리국민의 짐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회나 의회 역시 자기 앞가림에 충실하며 어느 쪽에 표가 많은지 눈치만
보는 아주 비열한 처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지역 의원 한분은 지금 정부의 정책이 공정하지 않다고 다양한
예 을 들어 강조 하셨습니다,
정부나 국회의원 지자체장 지자체의원 여러분은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
누구의 주장이 틀린지를 바르게 판단 할 수 있는 자질 인격이 4대강공사
국가경제보다 선행 되어야 본다고 저희 손항 저수지 반대 주민 [상법 신촌 만암]은 바라고 있습니다.
손항 땜 반대 대책위 대표 최명일 주민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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