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제목 | 대한민국 정치 발전의 해법을 찾았읍니다, |
|---|---|
| 공개여부 | 공개 |
| 작성자 | 최명일 |
| 내용 |
제가본 한나라당은 국회의원을 한사람의 바람직한 견해를 가진 인격자로 대하기 보다 단체의 조직원으로 취급하는 계급과 서열 계파 리더의 부하로 인식 하는것 같읍니다,
민주당 역시 그런 부분이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민주당은 조금식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아 희망이 보이지만 한나라당은 자멸할것을 뻔이 알면서도 기득권자의 반공 이념 지지자와 순진한 경제 안전을 추구하는 노인들의 득표권을 이용하는 패배주의적 사고방식을 고수하는것 같아 정치 선진화의 발목을 잡는 행태의 정책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읍니다, 파행과 비리로 가득한 현재의 정부 한나라당 기존 이기적인 정당은 정권을 창출하든 경제을 성장 시키든 그들은 역사에 영원이 패배주의로 낙인 될 것있니다, 우리나라의 정당정치가 시민에게 존경받고 대한민국 정치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민주당 한나라당이 분해 되어야만 합니다, 현재 국회의원이 부끄러움을 안다면 기존 국회의원 모두가 대한민국 의회를 수치스럽게 만든 책임과 의회 정치의 발전을 국가 발전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기존의원 모두 4월총선에 기권하기를 부탁 합니다, 국회의원님들의 행동을 보며 인간이 되기를 포기한 사람 들있니다. 국민을 위해 정당이 무슨 대수며 계파가 무슨 소용 있니까, 올바른 주관을 피력하는 사람이 의회의원의 기본 자질이라 ,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해하고 있읍니다, 계파의 리더 정당의 리더 국가의 삐둘어진 리더는 개인의 야욕의 성취를 이해 전쟁의 광기로 국민을 정쟁도구로 몰아간 히틀러의 예가 있읍니다, 우리들의 리더는 국민을 일하는 일벌레로 몰아가는 경제의 도구로 알고 있는 것 같읍니다, 세상에 제일 강한 나라는 개인의 개성이 존중되며 약자를 보호하는 정서를 가진 정의로운 시민과 소수의 나약한 시민을 보호하려는 용감한 관료가 많은 국가라고 우리 시민들은 생각 합니다, 이세상에 제일 불상한 이기적인 소수의 정부관료 대기업 경영자 의회 의원이여 탐욕을 버리 십시오 , 그것은 결국 당신을 망치는 원인이 될것이며 당신들의 후손을 부끄럽게 하는 되돌릴수 없는 유산으로 남겨 줄 뿐 입니다, |
| 파일 |
| 이전글 < | 『군수에게 바란다』에 올려진 “군의회 이상원 의원의 일탈(1701, 1702)”이란 글을 읽고 |
|---|---|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