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제목 | 12월 대선 부패한 현정부의 4대강 파행 되풀이 하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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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공개 |
| 작성자 | 최명일 |
| 내용 |
12월 대선 4대강 파행을 되풀이하지 맙시다,포토로그 2012/11/13 01:51수정삭제 http://blog.naver.com/741sos/70151263554 편견을 갖지않은 선택이라면 정치 경륜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 될수 없읍니다, 오히려 장점 입니다, 썩어빠진 공무원 의회 의원의 부패사슬을 끊을수 있는 절오의 계기이기 때문입니다, 정당이 없어 의회의 협력을 기대할수 없다는 논리는 부패의 사슬을 놓지 못하는 정당들의 의회 기능의 왜곡 입니다, 대한민국 정당은 공정하게 윈칙을 준수한 입법 활동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유없이 정부의 정책을 외면하는 기존 정당은 국민의 외면을 받아 대한민국에서 퇴출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국회가 주인이 아니라, 국민이 주인이기 때문 입니다, 지탄받는 정부 부패한 정부 원칙을 무시한 정당 정부의 말로를 예를 들어 볼까요. 4대강사업 누구를 위한 정부 정책 일까요, 4대강 사업은 이명박 정부의 국토 개발 사업으로 홍수 예방 하천 생턔 복원이란 명분으로 4대강 새만금 사업본부가 주관하는 사업입니다, 23조원의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이 사업 타당성 조사만으로도 5년은 소요되는 사업 입니다 타당성 조사 역시 주먹구구로 조작하여 몇개월 조사로 마무리하는 절차나 과정은 생략 대한민국 헌법의 국가 정책 관계 법율을 위반 하였읍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국가정책 특별법은 전시나 자연재해시로 한정 되어 있읍니다, 무지한 대통령이 무분별한 파행 정책으로 국세를 낭비 국민의 권익에 피해가 우려 될 경우 국회의 견제로 무지한 대통령의 파행을 제지 할수 있어야 하였읍니다, 정부정책의 실책을 호소하는 국민은 외면하고 당리 당약에만 몰두하여 수조원의 국세를 낭비하는 대한민국 국회 의회의 기능도 모르는 의원의 의무도 모르는 무책임한 국회의원을 선택한 국민들의 책임 아닐까, 생각 합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또다시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기 위해 기금을 조성 하겠다는 후보가 있읍니다, 현정부의 동반자의 약속이라면 기득권의 기금 정당들을 위한 기금일 될 뿐입니다, 현정부의 실책은 여당의 실책이기도 하다는 것을 명심 하여야 합니다, 제1야당 그들 역시 그들의 앞가림에 그들의 실책을 추스리기에 여념이 없읍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에 환멸은 정치인의 탐욕과 정치인의 인성 인품의 실종으로 빛어진 결과라고 생각 합니다, 국민 여러분 , 방관하는 정치 참여 냉소적인 정치 참여 편파적인 정치 참여는 버려야 합니다, 적극적인 정치 참여로, 원칙과 공정을 선택하는 유권자의 자세가 필요한 시점 입니다, 성과를 중요시하는 삐뚤어진 현 정치와는 결별하여 , 바람직한 가치가 존중되는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편견을 버린 유권자의 감동적인 선택은 후손에게 행복을 보장 합니다, 빠뚤어진 정부정책은 황금만능주의를 조장 하였읍니다, 그로 인해 세계 최고라는 자살율이라는 수치스런 결과를 초래하는 수모를 안겨 주었읍니다, 대한민국은 계급이 없는 사회이길 여러분은 간절이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공공 언론 국가 언론인 공중파 방송은 공공연이 상류층 중류층 서민층이라는 계급을 부여 하였읍니다, 경제적 차이가 계급을 만들어가고 있읍니다, 기득권의 탐욕은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는 정치 로비로 의회의 정책 입법에 상상할수 없는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읍니다, 유권자 여러분 여러분의 권익 여러분 자녀의 앞날은 여러분의 편견없는 사심없는 신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유권자 여러분 모험을 무릅쓰지 않는다면 혁신이나 쇄신은 기대하기 어렵읍니다, 정치인에게 변화를 요구하기 전에 유권자의 혁신 쇄신이 먼저 입니다, 시민 유권자의 자질이 항상 된다면 여러분 앞에 자랑스런 리더가 여러분을 선택을 기다릴 것입니다, 성숙한 시민의 자질로 대한민국을 인류의 본보기가 되는 내일을 만들어 주시길 호소 합니다, 최 명일 대한민국은국민에의한국민을위한정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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