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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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LL남북통일 국민통합의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다,
공개여부 공개
작성자 최명일
내용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강용석 NLL 발언으로 남성연대 성재기
막말발언으로 SNS 사용자들 패닉 상태 누가 지식인인지 시정잡배인지
구별이 안가 더군요,
언젠가 대통령 후보까지 한 대학교수는 막장 토론에서 막말을 하더니.
이제는
남성연대 대표라는 사람이 막말을 그표현을 기재하기엔

미디어의 속성은 투쟁을 야기하는 곳 처럼 변해 가고 있다,

언제 부터인가,

온라인 SNS 매체는 개인의 감정을 노출하는 장소로 변질 되었다,

대화중 감정의 충돌로 인한 속어 노출 역시 용서받지 못할 시정잡배의 자질을

보여주는 패배자의 모습으로 대중은 간주한다

논란에 대한 당위성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문구 논리적인 변론으로

문제의 본질을 피력하여 차후 부끄러운 송사의 본질은 증명 될 것이며

그역시 여론의 질타와 법적 책임과 양심의 가책을 받을것이다,

남성연대를 주창하면서

모든 남성의 명예를 실추시킨 성재기 그는 누구을 위해 남성 연대의 대표가

되었을까,

자신의 편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남성 권익을 빌미로 남성연대을 만들었나 보구나

그로 인해 남성인 나자신이 부끄럽다,

지성인은 비굴하게 타인에 몫을 탐내지 아니하면 능력있는 관리는 술자리와 아부
비굴한 로비를 멀리 하며 합리적인 능력으로 자신에 뜻을 관철한다,
무능하고 삐뚤어진 정치인은 조금만 불리하면 상대를 빨갱이란.
사상적 단어를 즐겨쓴다, 보라,3천만을 볼모로 잡고있는 북한 권력집단의 획일화된 단어 자신들의 집권을 비판하는 세력은 무조건 반동분자,라고 칭하듯이 이제 대한민국의
지성인의 입에서 빨갱이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거나 종북세력이라는 말보다는
정말 스파이 활동을하는 사람은 그에 본모습을 국가가 책임지고 드러나게 하여
야 한다,
국론통합의 기본은 사상과 이념의 통합하려 노력하는 정부의 몫이다,
첫째 국론 통합을 어지렵이는 이들은 지역주의로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 지자체와 국회라 본다,
모든 지자체의 행정구역은 국경선이 아니라,
국민의 행정 편의를 전제로 그어진 선일 뿐이기 때문이다,
당신에 아이들은 당신에 친지들은 어느 곳에 거주하는가,
우리라는 단어는 너무나 많은 선을 그어 왔다,
우리집 그들은 자신에 가족의 이익이 맹목적으로 우선 하였다,
우리동네 그들은 우리 마을의 이익을 위해 불합리한 논리로 정당화 하려 한다,
우리지자체 우리 지자체많이 케이블카 적임지이며 우리 마을은 핵폐기장이
될수 없다,
지역이기주의 논리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

케이블카 적임지는 첫째는 접근성 안정성 지자체의 경제적 자립취약 안정된
세수확보로 자립 기반 자연훼손 최소지역 설치비용의 경제성 등이
적임지의 조건이라 생각 한다,
핵폐기장의 조건은 핵물질의 위험성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안정성 지질 조건대도시와의
격리지역이 우선일것이다,
왜 우리는 지혜로운 중앙리더 역리더를 선출하는가,
국민의 복지에 필요한 정책을 합리적인 논리로 국민을 설득하기 위해서 리더를 선출하는 것이다,
왜 건전하고 정직한 리더를 뽑아야 하는가,
지금처럼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이들를 멀리하는 정치인이 국회에 청화대에
지방 의회로 진출하게 하는것이 우리 국민들의 바라는 통합 희망으로가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시민은 정당의 목적이 정권 쟁취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시민의 꿈은 안정된 정치이지만,시민의 소박한 바램이 이룰수 있는
지름길은 저사람이 정치를 할수 있을까하는 저사람 에게 투표하고 싶지만 정당이 좋지않을까 하는 노파심을 버리는 것있니다,
모두가 다알고 있는 사실을 아니라 우기는 반사회적인 정치무리 보다는 자신에실수
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정치인 정직한 정치인이 대한민국을 통일로 문화국가로 만들어
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셨서 고맙읍니다,
이놈에 장마 철없이 비가 많이 오네요
안전하게 농사일 하시고 건강하게 여름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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