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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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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발 이러지 말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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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7월 10일 보도 “군수, 주민대화에 5분 지각…군 의원들 퇴장” 경남도민신문 7월 9일 사회면 기사 “산청군수 길들이기. 산청읍 군 의원 셋 주민들 외면하고 박차고 나가” 보도와 관련 하여 이를 바라보는 군민의 입장에서 걱정스럽지 않을 수 없다.

한마디로 이런 일로 인해 군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군정과 의정을 걱정스럽게 하는 것은 선출직 공직자들의 올바른 자세가 아닐 뿐만 아니라 우리군 지방자치 발전에 도움 되지 않는 선비의 고장 산청의 좋은 이미지를 훼손하는 소모적인 일로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군의 발전에 관심이 많은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먼저 제7대 산청군의회에 당선되신 의원들에게 늦게나마 축하 하면서 개원과 함께 한 의회를 이끌 집행부 구성 관련 이다.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는 것이 주된 일로서 어떤 의원이 의장이나 부의장, 상임위원장이 되어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하느냐에 따라 군민들에게 믿음을 주기도 하고 아니면 걱정과 실망을 주기도 한다. 그런데 7대 의회 개원을 보면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선수를 무시하고 그것도 비례대표 초선 의원이 의회 운영위원장을 또 한 초선의원이 2선과 3선을 제치고 산업건설위원장으로 선출 되는 것을 보고 기대보다는 실망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원 구성 전체를 봐도 남부와 북부로 나누어진 경험과 나이를 무시한 편가르기식 구성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군민 화합을 이끌어야 할 군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이러한 원 구성을 한 것은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보통 사람의 상식으로 이해하지 못 할 지탄 받아야 할 일이다.

또 하나는 군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우리군의 좋은 이미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할 의회가 개원한지 채 보름도 되지 않은 시간에 좋지 않은 일로 지방언론에 연일 보도되는 것은 또 다른 실망이 아닐 수 없는 일로 제 얼굴에 침 뱉는 별 의미도 없는 일로 조롱거리가 되는 행동과 언행은 제발 하지 말아 주었으면 좋겠다.

집행부에도 한 말씀 드리고 싶다. 정신 똑 바로 차리라고……. 집행부도 의회도 서로 존중하고 서로의 일을 최선을 다해 일하는 모습을 우리 군민들에게 보여 주기 바란다. 이번 언론 보도 관련 물의를 일으킨 원인 제공 행위는 하지 말아야 했다.

읍면 순방의 바쁜 일정이나 각종 행사에서 5분 정도 시간은 착오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렇다고 5분의 약속 시간을 못 지킨 집행부를 두둔 하는 것은 아니다. 신문 보도에 의하면 읍사무소 관계자가 사전에 일정 관련 자료를 군관계자에 배포했다고 하고 군관계자는 의회사무과로 전달했다고 하지만 의회사무과 관계자는 11시 방문계획과 일정표만 전달 받았을 뿐 세부 진행순서에 관한 자료는 전달받지 못했다고 한다. 군수의 읍면 순방 주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는 중요한 행사다. 이런 행사를 챙기는 중요한 일을 하는 관계 공무원의 안일한 일처리는 업무 태만으로 이를 바로 잡아 다시는 이런 일로 산청 이미지 훼손을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지방자치에서 집행부와 의회 지방언론 그리고 군민이 상호 소통하면서 이해와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 할 때 발전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동안 우리 산청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전임군수를 비롯하여 공무원들과 의회 그리고 그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여 산청의 파워를 대 내외에 과시 해 왔다. 앞으로도 구성원 서로가 협력하여 산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 했으면 좋겠다는 군민의 생각을 오랜만에 감히 말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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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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