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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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름 휴가철 기분좋게 즐기려 가꺼운 강정 숲을 찾았다 기분만 오히려 망치고 왔네요.
공개여부 공개
작성자 정하나
내용 7월 31일 가족과 함께 가까운 장정숲을 찾았습니다.
예전에도 개인사유지를 면에서 관리를 해주는 조건으로 평상이나 화장실등 관리를 일부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 같은 군에 사는 군민으로 찾았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테크를 야영장으로 빌려주면서 돈을 받더라고요
덕분이 상한건 관리인이라는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허가를 받고 술과 음식을 파는지도의문이고 아무튼 그사람이 저희가 도착해서 1시간정도를 있었는데 예약되었다하면서 다른데 가라하더라고요.
문제는 그곳 어디에도 예약해야 테크를 슬수있다는 명시는 한곳도 되어있지않았고 어떻게 대략 한시간 반정도 지체를 했느느데 못봤다며 테크는쓰지말고 바닦은써도된다는 논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더군요.
괜히 저희 가족중에 장애인있어서 나가라는 건지 그런생각도 들고 그분 얘기하는것도 막무가네였습니다.
테크나 화장실모두 면에서 제공한것아닌가요??
관할면사무소는 명확한 답을 안주더군요.
이런 경우라면 저희뿐만아니라 발을 돌리는 모든 관광객이 욕을 하고 가겠더군요.

자금은 지방자치에서 대고 돈은 개인땅주인인지 관리인인지 벌고
관리는 자기 기분데로하고 생초면이나 민원 쓰는곳이 잘안보여 이곳에 올립니다.
관광명소로 이름을 높이고있는 산청에 오명을쒸우는 관광지가 되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도시사람들은 나중에 그런답니다 "저래서 시골이라고 담에 오지말자!" 발돌리는 관광객을 만드는 지름 길입니다. 잘못된 관리는!!!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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