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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명일
제목 손항저수지 백지화 집회을 태풍 피해로 연기 하였읍니다.
내용 항상 저희 상법손항 댐 백지화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자랑스런 군여러분께
먼저 감사 드립니다,

태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 수습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집회를 당분간 연기 하였읍니다,
산청군민 여러분께 염여를 끼쳐 드려 죄송 합니다,
산청의 발전에 기여하려하는 우리 주민들은 4대강 공사를 한다는 애기는 4대강 주위의
애기인줄 알았읍니다
4대강 사업이 우리주민에게 까지 영향이 미칠리라 상상도 못했읍니다.
평화롭게 농사을 지으며 욕심없이 이웃들과 오손도손 살아가길 원하는 저희들에게
어는순간 황매산 자락의 저희마을 신촌 만암 상법은 4대강 사업에 휘말리게 되었읍니다.
낙동강 지류의 수량을 확보하는데 왜 우리마을 입구에 저수지을 만들어야 할까요.
낙동강 곳곳에 수억톤의 담수량을 확보하는 공사을 하면서 왜 하필 낙동강에서 멀리 떨어진 새로만든 농업용수용[58만톤] 저수지가 경우 10년 돼었는데 다시 임의의 저수지 10배나 돼는 저수지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과연 상식적인 발상의 사업 일까요,
밀양주민의 반대로 취소된 저수지 공사가 차황율현으로 유치한 분이 누구인지,
정말 궁금 합니다,
산청군이라면 아니 차황면이라면 어떤[손항 신설 저수지 600백만톤.철수율현저수지250만톤] 공사을 유치해도 주민들이 동의해줄 거라고
산청군 책임자들은 생각하고 있는것이 확실해 보있니다,
차황면민이 너무나 군정에 협조적인 것이 화근 이였읍니다.

저희는 산청군 지자체가 공과사는 재대로 구별 할줄 아는 성숙한 행정인줄 알았읍니다.
산청군수 이재근님은 반대주민의 소리는 동네 개짖는 소리로만 여기는지.
반대주민의 의견은 안중에도 없고 몇몇 차황면 저수지을 유치해 명품저수지을 만들어
달라는 황당한 주민의 의견을 차황면 다수의 의견인양 어께을 두드리고 부추기는
발언으로 차황주민을 갈등의 회오리 속으로 몰아 넣었읍니다.

선거 유세 때에는 주민 한사람의 주민 의견도 존중 하겠다고 주민의 권리을 지켜주는데
모든것을 바치 겠다고 하고선 지금은 차황을 팔아 자기 앞가림을 하겠다는 비열하고
야비한 본모습을 들어내더군요.

이재근 군수님은 산청군의 예산이 자기 쌈지 돈인지 우리 농민이 농로라든지 농업 기반 시설에 예산을 지원해 달라며 예산이 없어 지금은 안됀다고 하고선 .

지금 저희 주민이 황매산 하류 손항 저수지 백지화을 위해 밤낮으로 고심하며 보내는데
황매산 아래 신촌마을 뒤쪽에 주민 누구도 제안하지 않은 소형 저수지을 하나더 만들어 준다는 제안을 했다더군요,
우리 주민이 아닌 향우의 부탁이라 하였읍니다..
산청군수님은 산청군수인지 철없는 향우한분의 군수인지 분간이 가질 않습니다,,

저희 상법 신촌 만암 주민들의 반대는 반대을 위한 반대도 아니면 소수 주민의
이익에만 치중해서도 안되면 4대강 정부 사업을 반대하기 위해서도 아니랍니다
저희 [ 차황 지역 손항 저수지 ,율현저수지] 의 타당성에 대해 피해 주민은 경악을
금치 못할 사업취지에 대해 전혀 공감을 가질수 없다는 것있니다.
사업의 취지가 농업 용수 부족과 하천 갈수기 물공급 이라 더군요.
아직 한번도 저수지 하류의 물고기들이 물이 없어 죽지 않았읍니다.
하류 주민 용수 부족을 호소하는 주민은 장천이라는 손항 저수지 바로옆 산 꼭대기 마을 노인 한분 이였읍니다,
찬성 마을 토지 수용자 노인 한분은 나이들어 농사을 지을수 없어 땅을 저수지 사업에
팔고 싶다고 하시구 .
또 찬성을 열을 올리는 한분은 저희 주민이 세금을 낭비하는 공사는 해서는 안됀다고
하니까,
세금낭비는 없는 사업 이라고 하고선 그분은 저수지 예정지인줄 알면서도 자신의
산을 개간해 작년 가을에 3년생 소나무를 수백그루 식재 했더군요.
이른 분들의 의견이 정말 저수지 사업 찬성에 대한 진지한 주민의 소리 일까요,

존경하는 산청군민 여러분
저희 주민은 오랜 세월 [산청 차황간 굽고 경사진 도로],[ 차황 상법간 굽고 오르막이 심한 불편한 길에서] 이제 2.3년 [신등 차황간 곳고 완만한 도로] 신등 상법간 평탄하고 곳은도로] 제대로 된 좋은 도로을 편리하게 활용해 왔읍니다.
지금 반대하는 신설저수지 둑높이가 손항 58미터 아파트20층 높이랍니다,
58미터 오르막을 선형을 잡을려면 도로 길이가 2000미터나 길어지면 굽어지는 것은
뻔한 일있니다.
지금이 어떤 시대 입니까.
경사로을 없애기 위해수백억을 들여 터널을 뚫고길을 단축하기 수십억을 들여 교량을 설치하는데 이런 상식밖에
저수지 사업을 정상적인 사고을 가진 사람이라면 부끄러워 제안하지도 않았을 것있니다,
둘째 저희는 우리 지역은 농경지가 해발 300미터에서
650미터로 높아 봄 가을 일조량이 적어
냉해에 취약 하닸니다,
하루의 안개라도 저희 농작물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 있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7.8백 미터의 앞뒤산이 높아 일조량도 항상 부족 합니다.
그래서 소형댐 규모의 저수지는 절대 안되는 것이랍니다,
저희 차황 지역을 팔아 자신의 앞가림을 하려는 정치인은 반드시 우리주민이
그들의 본모습을 만천하가 알게 할 것 있니다.
대통령의 눈을 가리고 도지사을 난처하게 하는 공정하지 않은 차황 저수지 사업을
자신의 성취에 차황 주민을 주권과 권리를 직위를 남용해 강행 하려는 음모 반드시
저지 할 것있니다.
존경하는 산청군민 여러분 저희의 저항에 항상 관심 가져 주시고 조언
부탁 합니다.
상법손항저수지 백지화대책위는 지금도 부당한 댐 사업은 백지화가 확실 하지만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넌다는 속답을 되새겨 군청 앞에서

준법 저수지 백지화 집회을 6월 27일 11시에 같기로 하였읍니다,

자랑스런 산청주민의 애정어린 관심 부탁 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법손항저수지 백지화 대책위 대표 최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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