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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명일
제목 차황 손항 저수지 실상 이렀읍니다,
내용 산청 손항 율현 명품 저수지는 4대강 사업에 없는 상류 피해 주민이 유치한
정 말 어처구니 없는 사업 이랍니다,
상식적인 사고을 가진 사람이라면 4대강 둑 높이기 사업을 철회하기 위해 차황면
전 주민이 손항 율현 둑높이기 백지화 대책 위원회를 결성해 저수지 둑 높이기를
반대하고 저수지 둑높이기 사업의 백지화 결정순간 일주일도 안돼
둑 높이기 담수량 보다 더큰 피해를 초래할수 있는 사업을
백지화 대책위 임원인 차황면 이장단이 자발적으로 명품 저수지라는 타이틀을
만들어 상류 피해주민이 저수지를 유치 한다는 것은 이장단 생각이라 볼수 없읍니다,
반드시 사건 당시 산청군 차황면소 농어촌공사 농식품부의 책임자의 지휘하에
만들어진 비극의 시작 이라 생각 합니다.
명품 저수지는 상류 차황면 유래에 없는 주민의 수치이며 치욕 입니다.
누가 차황 주민의 권리를 희롱하는 그들의 만행을 지켜 주랴,
차황 주민이며 공정을 원칙으로 삼는 대한민국 정부이며.섬기는 도정을 펼치는 경남도
입니다.
누가 차황의 농락하는 그들과 싸워 주리오
누가 차황의 부당한 억울함을 만천하에 알려주고 주권을 지켜 주랴.
차황 주민이 소외 받거나 무시당하며 사명을 다해 대신 싸워 준다든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이 아니 겠읍니까.
곤경에 처한 차황면민을 저버리는 의원들 의원직을 상실해 버린건지
차황 주민에겐 그림의 떡이더군요.
댐 찬성 조건부의 실체,
1.[조건부 문화 채육시설]
대한민국 어느 곳이나 거래없이 조건없이 필요하다면
유치가 아니라
필수적으로 할수 있는 문화 시설 이랍니다,
신등면에는 댐이나 혐오시설을 하지 않아도 주민이 체육 문화 복합 시설을 유치
하였읍니다,
2. [조건부 차황면 신촌 소류지 .장박 소류지]
벼농사를 주업으로 하고 농업 용수가 부족 하면 대한민국 어느 곳이나
숙원 사업으로 신청 유치할수 있는 사업 입니다.
신등면 현 율현 저수지 담수량[ 250만톤] 현 손항 저수지 [담수량.58만톤]
신등면은 무슨 사업을 허락하여 이렇게 방대한 저수지을 유치한 것일까요.
댐 허락이나 혐오시설 피해시설과 상관없이 순수한 농업용수가 부족해
유치한 거래 없는 유치 랍니다,
. 농 식품부는 농어촌공사는 산청군은 조건부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을 이용해
비열하고 치사하게 사업을 강해하려 하려는 행위에 차황 주민은 분노에
치가 떨립니다,
기본적인 사안을 모르는 분을 속이는 것 만큼 나쁜 행위는 없읍니다.
군민 여러분 사기가 따로 있는 것있니까,
차황 철수 율현 상법 손항 명품 저수지가 사기 입니다.

차황 주민을 무시하는 것이 따로 있는 것 있니까,
저수지 둑높이기를 반대해 백지화 일보직전에 있는데
저수지를 유치했다고 말하는 농 식품부 농어촌공사 산청군이
차황 주민을 미개한 차황 원주민으로 무시하는 것이 아니
겠읍니까,

존경하는 산청군민 여러분

경남 지사는 손항 율현 하동 궁항 저수지의 인허가 권을 가지고
있읍니다,
6월 27일 손항 저수지 철회 대책위 대표을 맏고 있는 저는
저녁 8시 도지사의 방문 예정지 면사무소 철수간 퇴근후
면사무소 지권의 국도 빗자루 청소을 하는 것이 이상해서 물어 봤더니
도지사가 지나갈 자리라서 청소을 한대서 도지사의 방문을 공식 적으로
알게 되었읍니다,

지금 이 시대에 공무원이 퇴근후 도로에서 자발적으로 청소을 한다는게
이해 할수 잇는 일일 까요,
전제주의 시대의 사고이며 군사 독재정권의 하수인이 하는 행위라
말 하고 싶읍니다,

손항 저수지 백지화 대책위 존재를 아는 산청군 차황면은 도지사의 방문을
저수지 민원 대책위 대표에게 공지하지 않는 것이 합당한 처사 일까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어리석은 산청군청 책임자의 사고
정말 상식 이하이며 유치 합니다,

도지사 방문 당일 정식으로 산청군청 행정과에 손항 저수지 민원 대표로
도지사와의 대화를 요청 했는데 벌서 스케줄이 차 참석 불가라더군요,
면담 장소에 들어가 서서 라도 하게해 달라고 한시간 이상 부탁 했지만
안됀다고 하더군요 .

너무 억울해서 .1인 시위를 하게된 것이랍니다,
농식품부 농어촌공사 산청군 고위 공직자 .능력 보다는 술수 .노력 보다는 아첨
합법 보다는 편법을 선호하는 자질없는 분들이 너무 많더군요.
저의 1인 시위는 합법적 이었읍니다,
저을 가로막은 공무원들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는 행위가 아닐까,
조언해 보고 싶읍니다,

사명감 넘치는 공무원 여러분께 저의 분노 석인 함성에 공직 생활에
좌절감을 느꼈다면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우리 차황 주민의 손항 율현 명품 저수지는 상상도 하지 못한 이름이며
우리 주민의 작품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우리 차황면 주민은 손항 율현 저수지의 철회만 있을 뿐 있니다,

끝까지 저의 글을 읽어 주셨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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