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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명일
제목 4.12총선이 다가오고 있읍니다,
내용 군민 여러분 매서운 추위가 막바지에 이른것 같읍니다,
부패하고 썩어빠진 정부와 국회 다수당의 횡포도 막바지에 이른것이
분명 합니다,
곤경에 처한 서민경제는 아랑곳 없이 정당의 부패 정권의 부패에 정부당국의
역량을 소진하는 웃지못할 일이 언론의 일면을 장식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군민 여러분 다시는 서민을 울리는 탐관오리가 대한민국에 설자리가 없다는 것을
대한민국 유권자 여러분이 보여 주어야 합니다,

진정한 애국자는 자신의 한표을 사심없이 행사하는 국민 이랍니다,
4월12총선에는 국가가 썩어다고 공무원이 썩었다고 한탄만하는 무능한 국민이 되어서는 절대 안됨니다,

산청군민이 대한민국의 선진민주주의 발상지가 될 4월12일 절오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됨니다,

정직과 공정의 산청 선비의 고장 산청의 저력을 대한민국에 보여줍시다,
산청군민 대한민국 군민의 자녀들의 혈세 수백억원을 사기당해 낭비한 국새 기념관
노로한 산청군민의 편리보다 .

군정책임자의 정책이 우선된 신설 산청군 의료원의 교통불편 국가의 정책
군책임자의 정책은 노로한 군민의 이용시설이라는 것을 뻔이 알면서도 노쇠한
노인들의 복지보다,

토목 건설 사업의 명분이 우선 되었다고 봅니다,
저역시 뒤늦게 당국자의 질책하는 글을 올리기 보다 사전에 조치를 취하지
못한점은 산청의 젊은이로서 부끄럽읍니다,

산청군민 여러분 대의 정치의 대표가 국가의 세금으로 과시적인 정책이
더이상 산청군에 대한민국에서는 할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총선 후보의 명함의 약력에 썩어빠진 정권의직함 썩어빠진 정당의 당직을
올렸다면 그는 소신있는 후부자가 아닐수 있읍니다,

지금 산청군 곳곳과 대한민국 곳곳에는 소수의 주민이 정권의 횡포에
시달리고 있읍니다,

후보자 모두들 선거전에는 주민의 권리를 지키는 기사가 되겠다고 현혹 하였읍니다,
자신의 앞가림을 하기위해 주민을 희롱하고 주민의 재산을 지켜주어야 할

관공서의 관리들은 무지한 주민을 선동해 공익을 위해 주민의 자산권을 박탈하는
사례가 빈번 하였읍니다,
누가 대한민국을 헌법이 있는 국가라 칭 하겟읍니까,

대통령은 FTA가 ,폐기된다면 국가 품격이 떨어진다고 하소연하지만,
한미 FTA 역시 불공정한 조항이 있다면 고칠수 있는 국가여야 당당한 주권국가라
저는 생각 합니다,
문제가 없는 한미 FTA 협정이 아니라면 재협상에 미국은 당당이 임할 것이며
문제가 있다면 협상보다는 우리정부을 압박해 현재의 조약을 발효하게 할 것이
분명 합니다,
당국자가 협상에 최선을 다했다고 잘못된것이 없다고 고집해서는 안됨니다,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완고함을 견지 한다는 그사람의 한계을 보이는 것있니다
혈연 지연 학연 정당에 연연 하는 구태의 관습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대의 민주주의 성숙함을 온세상에 보여줍시다,
군민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완고함과 무지 탐욕으로 무장한 권력의 하수인들이
국회 의회 지자체에서 몰아 냅시다,

아무리 매서운 추위라도 우수경첩이 지나면 양지쪽에 새싹이 움틈니다,
오랜시간 서민의 경제를 도탄으로 몰아간 정권 부패한 정당이 아무리 새이름을
단장해도 지혜로운 우리 국민이 봄날 눈 녹이듯이 녹여 형체도 없게
만들 것이 분명 합니다,

산청군민 국민 여러분 저의 의견에 공감이 가신다면 이웃에게 4월12일
사심없는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게 독려해 주십시오,

의기 소침해지는 글 올려 죄송 합니다,
춥고 어려운 경제지만 항상 긍정적인 마음 잃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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