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9회 산청군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3호
산청군의회사무과
일시 : 2021년12월10일(금) 09시59분 개의
장소 : 특별위원회실
- 의사일정(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1. 2022년도 본예산안(계속)
- 2.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위원장 정명순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279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은 지역발전과, 한방항노화과, 문화체육과, 관광진흥과, 산림녹지과 5개 과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예산심사 일정에 따라 지역발전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들어가기 전에 우리 김기훈 과장님도 또 공로연수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명예로운 공로연수, 또 이렇게 무탈하게 잘 지내오신 우리 김기훈과장님의 간단한 소회의 말씀을 듣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79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은 지역발전과, 한방항노화과, 문화체육과, 관광진흥과, 산림녹지과 5개 과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예산심사 일정에 따라 지역발전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들어가기 전에 우리 김기훈 과장님도 또 공로연수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명예로운 공로연수, 또 이렇게 무탈하게 잘 지내오신 우리 김기훈과장님의 간단한 소회의 말씀을 듣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존경하는 심재화의장님과 군의원 여러분, 오늘 저에게 발언할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33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아무 탈 없이 무사히 퇴직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가 있기까지 앞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군수님과 선배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 후배 공무원들의 많은 도움과 앞에 계시는 심재화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공무원으로서 마지막으로 산청군의 지역발전을 위해 2022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많은 공모사업 선정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판단한 사업에 대하여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예산안을 수렴하였으니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예산을 편성하였으나 혹 위원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 하는 사업이나 우리군 예산사정으로 누락된 사업이 있을 경우 연락을 주시면 현장 확인 후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저희 지역발전과 직원들과 함께 약속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지역발전과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지도편달해 주신 심재화의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33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아무 탈 없이 무사히 퇴직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가 있기까지 앞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군수님과 선배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 후배 공무원들의 많은 도움과 앞에 계시는 심재화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공무원으로서 마지막으로 산청군의 지역발전을 위해 2022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많은 공모사업 선정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판단한 사업에 대하여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예산안을 수렴하였으니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예산을 편성하였으나 혹 위원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 하는 사업이나 우리군 예산사정으로 누락된 사업이 있을 경우 연락을 주시면 현장 확인 후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저희 지역발전과 직원들과 함께 약속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지역발전과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지도편달해 주신 심재화의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과장님 우리 가시더라도 우리 과장님은 꼭 산청군 후배님들 공무원들 하시는 일에 응원도 보내 주시고 돌아봐 주시기를 기대를 하고 또 이제 3․40년 남은 새로운 인생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를 하겠습니다.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계속해서 간사님께서는 지역발전과에 대한 예산을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병식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정명순 예, 조병식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병식 위원 과장님, 333페이지, 공동주택 지원 자체사업.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예.
○조병식 위원 그것하고 뒷장 334페이지, 소규모 공동 50,000천원, 그 다음에 50,000천원 이것은 이제 도비 매칭사업이고 우리 자체사업 60,000천원 이게 지금 예산이 지금 많이 줄은 것 같아요. 이것 지금 다세대 공동주택에서 지붕개량이라든지 노후된 건물 보수하려면 한 100,000천원씩 보통 듭니다. 그러면 자부담하고 이리저리 한 몇 군데 신청 받으면 이 돈 가지고는 많은 액수가 부족할 것 같은데 이것 좀 많이 증액해야 된다고 이야기했는데 지금 60,000천원 이것 가지고 안 됩니다. 이것 좀 더 올렸으면 싶어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저도 여기 오고 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처음 이야기를 했고 2017년부터 시작했는데 그 때는 금액이 많다가 지금 현재 노후도는 증가되고 있으나 사업비는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데 내년부터는 조금 지역 수요를 받아보고 필요하면 하면 추경 때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병식 위원 사전 수요량 조사도 좀 하고 지금 이번 본예산 아니면 1회 추경이라도 이것은 좀 증액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병식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김수한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수한 위원 예,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예.
○김수한 위원 요새 100세 시대인데, 그죠? 아직 한 40년 이상 남았죠?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예.
○김수한 위원 인생 2기 설계 잘 하셔서 행복한 생활 누리시길 바랍니다.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감사합니다.
○김수한 위원 328페이지, 매촌 도시개발사업 있죠?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예.
○김수한 위원 여기에 대해서 처음에 이야기했던 것하고 조금 달라지는 것 같은데 거기에 신풍 앞 산 그것이죠, 그죠?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예, 맞습니다.
○김수한 위원 거기에 대해서 제가 한번 보니까 대략 한 23,000평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그죠?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예, 그 정도 됩니다.
○김수한 위원 그것 추진현황하고 지금 변경된 것하고 조금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이것은 관심을 상당히 좀 많이 가지고 있는 데거든요. 처음에는 아파트 들어온다는 소리는 안 했었거든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제가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수한 위원 예.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보충설명드리겠습니다.
당초에는 우리 단독주택을 개발하려고 그렇게 했었는데 군 관리계획상 심의과정에서 또 공동주택도 같이 들어가야 같이 어울리는 마을이 된다고 해서 추가로 편성하게 되었고 추진사항은 96필지 보상필지 중에 지금 현재 13필지를 11,000㎡를 지금 보상 완료하였습니다. 한 1,700,000천원 정도 했는데 남은 것은 한 다수 많은 필지를 가진 분들이라서 협의는 다 끝났습니다. 내년 연초에 보상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 잡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추진사항은 도에 지금 심의 중, 실과에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도에 가 가지고 그렇습니다.
당초에는 우리 단독주택을 개발하려고 그렇게 했었는데 군 관리계획상 심의과정에서 또 공동주택도 같이 들어가야 같이 어울리는 마을이 된다고 해서 추가로 편성하게 되었고 추진사항은 96필지 보상필지 중에 지금 현재 13필지를 11,000㎡를 지금 보상 완료하였습니다. 한 1,700,000천원 정도 했는데 남은 것은 한 다수 많은 필지를 가진 분들이라서 협의는 다 끝났습니다. 내년 연초에 보상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 잡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추진사항은 도에 지금 심의 중, 실과에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도에 가 가지고 그렇습니다.
○김수한 위원 처음에는 단독주택 92세대 정도로 그렇게 하는 것으로 처음에 계획을 잡았었죠, 그죠?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예, 그래 가지고 지금 아파트가 360세대?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예, 360세대가 들어오고 나면 또 그러면 거기 단독주택은 부지도 좀 있습니까?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예, 많이 있습니다.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단독주택 43필지하고 공동주택 360세대인데 지금 우리 또 공동주택도 우리가 여기서 맥시멈으로 올려놔 가지고 도 심의과정에서 조금 줄어들 우려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감안해 가지고 맥시멈으로 올려놓은 그런 상황입니다.
○김수한 위원 그래 이게 2024년도까지 하는 것으로 되어 있죠, 그죠?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예, 물론 동의보감촌 앞에도 흙이 많이 필요하고 특리댐 거기도 흙이 많이 필요하니까, 거기 가까우니까, 그죠? 빨리 좀 사업을 당겨서 산청군 주택난을 해소해줄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잘 알겠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자, 준비하실 동안에 제가 여쭙겠습니다.
332페이지 하단에 보면 전원주택단지 기반시설 지원사업 120,000천원 해 가지고 4개소 해놨는네 4개소가 어디어디입니까?
자, 준비하실 동안에 제가 여쭙겠습니다.
332페이지 하단에 보면 전원주택단지 기반시설 지원사업 120,000천원 해 가지고 4개소 해놨는네 4개소가 어디어디입니까?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전원주택 기반시설 지원사업 4개소는 4개소 정도 선정할 예정이라고 보고 내년도에 읍면에 신청을 받아 가지고 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아, 아직까지 선정은 안 되었고?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예.
○위원장 정명순 그러면 어림잡아서 우리가 이 정도로 기반시설을 해줄 것이다?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그런데 이 부분도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전원마을 전원택지도 많고 요구도 많은데 그 금액이 적어서 조금 수요를 받아보고 더 추가로 필요하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자, 요구는 많은데 우리가 예산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든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전원주택 단지의 어떤 기준 몇 채가 들어오면 어디까지 해줄 수 있고, 또 집이 몇 채 이상이 들어오면 우리가 얼마 금액에서 어느 정도까지 해줄 수 있는지 그걸 좀 소상히 설명을 해봐 주십시오.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예, 제가 대신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주택담당 오현수입니다.
저희가 전원주택단지 기반시설 지원사업 지원기준은 전원주택단지가 조성되고 집이 5채 이상 들어섰을 경우에 지원대상이 됩니다.
저희가 전원주택단지 기반시설 지원사업 지원기준은 전원주택단지가 조성되고 집이 5채 이상 들어섰을 경우에 지원대상이 됩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그러면 여기는 얼마 들어갑니까? 얼마 예산.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보통 한 30,000천원에서 50,000천원 사이 여기 사업신청, 사업해야 될 범위 이런 것을 보고 사업규모를 정합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도로포장, 상하수도 설치 이런 내용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또 대규모단지 조성할 때는 몇 채가 대규모고 어떻게 되는 겁니까, 조건이?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예, 대규모고 소규모 이렇게 따로 구분하지는 않고요.
○위원장 정명순 예.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전원주택 기반시설 지원사업이라고 이렇게 사업을 통합해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여하튼 5채 이상이면 30,000천원에서 50,000천원부터 시작해 가지고 또 20채가 들어오든 10채가 들어오든 그 상황에 따라서 우리가 투자를 한다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예, 30,000천원에서 보통 50,000천원 그 정도 사이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잘 알겠습니다.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명순 신동복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도시재생담당주사 박원생 예.
○신동복 위원 이 부분이 금액은 600,000천원인데 미터는 한 350m 되고. 옛날 매촌에 소방센터에서 산청읍에 로터리까지 지금 교량계획이 되어 있죠?
○도시재생담당주사 박원생 예.
○신동복 위원 그러면 그게 넘어오면 이 부분하고 중복이 좀 안 됩니까? 나중에 연결해놓고 손을 보고 뜯고 그런 경우가 좀 안 생길까 싶은데?
○도시재생담당주사 박원생 그 부분은 제외를 하고, 그 부분은 안 들어가고 그 앞까지만 지금 할 계획에 있습니다.
○신동복 위원 저쪽 넘어서? 차탄 쪽에서?
○도시재생담당주사 박원생 예.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신동복 위원 부리지구 대지조성사업, 그죠? 지금 3,500,000천원이 올라와 있는데 저희들이 당초 생각보다 금액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기 투자된 것도 제법 된다 아닙니까? 한 2,000,000천원 되죠?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신동복 위원 그 때 당시 설명할 때 전체적으로 한 2,000,000천원 정도 생각하셨는데 지금 그러면 5,500,000천원이 들어가거든요. 그러면 지금 여기 3,500,000천원중에서 토취장 운영도 포함되어 있는 금액입니까, 3,500,000천원이?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조금 우리가 지금 현재 사토 나간 것이 한 40% 정도 나갔거든요.
○신동복 위원 예.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60%가 좀 포함되어 있고 나머지 기반시설 공사하고 다 포함된 겁니다.
○신동복 위원 처음에, 맨 처음에 저희들한테 사업설명할 때는 많아도 한 3,000,000천원, 5,000,000천원 했는데 지금 7,000,000천원 지금 생각하고 있다, 그죠?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앞전에 우리가 3,000,000천원 했다가 공유재산 심의를 다시 재심의를 받은 사항입니다. 변경심의를 좀 받았습니다.
○신동복 위원 변경심의할 때 우리 의회에서는 저 밑에 것까지, 그지요? 농림지역 되어 있는 것.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신동복 위원 그 상수도 그것까지 다 포함됩니까?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그것은 일부 지금 우리가 타당성 조사를 지금 용역을 줘놨습니다.
○신동복 위원 그래, 거기에 대한 토지구입비는 포함이 안 되어 있잖아요, 지금 3,500,000천원 중에서.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이 부분을 저희들이 좀 감정가액 해 가지고 얼마 나오는지 한번 보고 추가로 저희 공유재산 심의를 받을 때 같이 한번 설명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동복 위원 그 매입비까지 이 3,500,000천원에 포함된 금액입니까?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그 부분은 포함 안 됐습니다.
○신동복 위원 그렇지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신동복 위원 야, 돈 너무 많이 든다. 그렇게 생각 안 드십니까?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이것은 나중에 매각을 하면 돈이, 수입이 들어오는 또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신동복 위원 매각하시면 얼마 정도 생각합니까?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매각하면 거의 비슷하게 나오더라고요.
○신동복 위원 비슷하게?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공사비에, 예.
○신동복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김두수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저희들이 입찰을 할 것 같으면, 사토 처리할 것 같으면 무리한 공사비가 좀 많이 되고 그 공사비가 부담이 되면 결국은 분양하는데 분양가가 올라가는 그런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수요자 위주로 필요한 사람이 흙을 가져가는 조건으로 그렇게 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두수 위원 여기에, 부리지구에 지금 우리 작업일지 있죠?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김두수 위원 1일 반출량 있죠?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김두수 위원 그 전체적으로 자료 제출을 하십시오.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알겠습니다.
○김두수 위원 그리고 공사비하고 전체적으로 뭡니까? 보상비하고 설계서까지 그렇게 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알겠습니다.
○김두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심재화 김재명계장님이 대답하셔도 좋고 과장님이 하셔도 좋은데 부리지구 지금 왜 중지가 되어 있어요? 토사 채취하는 그 사업.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지금 가져가고 있습니다. 가져가고 있고 지금 개인 위주로 가져가면 좋은 흙만 찾다보니까 좋은 흙이 많이 안 나오니까 중단 상태고 돌 섞인 이런 흙은 공익사업에 지금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누제라든지 다른 공익사업에 지금 우선적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공익사업 나가는 것은 우리가 비용을 부담해서 갖다 버리나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아닙니다. 저희들이 실어만 주고 그 쪽에서 다 잡힙니다.
○의장 심재화 아, 그 사람들이 다 해 가지고. 그래서 우리가 계획을 해서 좀 빨리 해 가지고 그 일을 마무리짓도록 해야 되는데 자꾸 저렇게 해서 세월만 가도록 기다리면 안 되잖아요. 그리고 거기 언듯 내가 듣기로는 문화재가 나와서 공사가 일시중지한다고 하는데 문화재가 나온 것이 있나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정상부에 저희들이 지표조사를 하니까 옛날 묘터가 나와 가지고 그래서 발굴조사를 해야 된다고 해서 위에 그 부분 정상부는 좀 잠시 미뤄 놓은 그런 상황입니다.
○의장 심재화 그러면 그게 언제 발굴이 끝납니까?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1월달에 발굴조사 의뢰하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문화재 조사하는 것이 세월아 가거라 하는 건데 우리 계획하고는 굉장히 차질이 생기겠네요, 그게?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빠른 시일 내에 좀 해 주라고 신신당부를 해놓은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 면적은 얼마 안 됩니다.
○의장 심재화 빨리 해 가지고 우리 본래 목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잘 알겠습니다.
○의장 심재화 그리고 신등목욕탕 여기 누가 관리해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제가 합니다.
○의장 심재화 계장님이 하죠? 이것 왜 부실공사한 것 완전히 그때 뜯고 새로 하라고 했는데 그렇게 안 해 가지고 다시 물 안 새는 것 해 가지고 지금 또 물이 샌다고 하는데 이것 어쩌려고 그래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그 부분은 제가 좀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2번을 보수를 했습니다, 중단해 가지고. 보수를 한 상태인데 이제 많이 좀 잡히고 아주 미세한 부분이 아직까지 안 잡힌 상황인데 내년 여름에 휴무상태에서 다시 보수를 하려고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주민들하고 협의를 했던 그런 상황입니다.
위원님들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2번을 보수를 했습니다, 중단해 가지고. 보수를 한 상태인데 이제 많이 좀 잡히고 아주 미세한 부분이 아직까지 안 잡힌 상황인데 내년 여름에 휴무상태에서 다시 보수를 하려고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주민들하고 협의를 했던 그런 상황입니다.
○의장 심재화 그런데 우리가 그걸 물이 그게 되어지면 보수가 완벽하게 안 되면 준공을 안 했어야 돼요. 그런데 하다가 또 하고? 이제 내년에 보수하고 물이 또 새면 어떻게 해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그래서 물이 준공하고 바로 새버리면 저희들이 그때 준공을 안 해주고 좀 미뤘을 것인데 물이라고 하는게 지속적으로 가만히 있다가, 오래 있다가 또 새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야만이 나타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의장 심재화 아니, 물이 샌다고 하는 것은 어떻게 샜든 간에 바로 되어 가지고 새든 나중에 있다가 새든 새는 것은 새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그것은 원인이 부실공사의 원인이라. 제대로 했으면 그게 샐 리가 없잖아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그 부분은 저희들 입이 10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마는 내년에 좀 잘 보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장 심재화 내년에 자꾸 우선에 얄궂이 위에 개 등어리 장바르듯이 발라 가지고 물 우선에 안 새 가지고 있다가 또 그것 해지면 물이 새버리고 이렇게 해버리고 나면 하자보수기간이 지나버리고 나면 나중에 우리가 돈 들여 가지고 해야 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먼저 와서 또 사무감사 때도 위원들이 다 이것 뜯고 새로 해라 이것은 그렇게 해야 되지, 완벽하게 해야 되지 이것 떼워 가지고 안 된다고 지적을 하고 왔는데 아니, 그걸 떼워 가지고 지금 오다가 또 지금 새고 있는 형편 아닙니까?
그래서 이것을 먼저 와서 또 사무감사 때도 위원들이 다 이것 뜯고 새로 해라 이것은 그렇게 해야 되지, 완벽하게 해야 되지 이것 떼워 가지고 안 된다고 지적을 하고 왔는데 아니, 그걸 떼워 가지고 지금 오다가 또 지금 새고 있는 형편 아닙니까?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제가 말씀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의장 심재화 예.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핑계인지 모르지만 저희들이 완벽하게 뜯었습니다. 뜯었는데 그 충격에 의해 가지고 또 작은 크랙이 갈 수도 있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는데 내년에 일단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심재화 아니, 뭘 뜯었는지 몰라도 탕에서 물이 새면 탕 자체를 확 들어내고 새로 탕을 만들어 넣어야 된다는 이 말입니다. 그래야 물이 안 샐 것 아닙니까? 그리 안 하면 밑에 관 깔린게, 관 깔린게 충격에, 그것 뜯어낸 충격에 샐 정도 되면 뜯어냈을 때 관이 보이면 거기서 물 또 갈아넣으면 되는 것이고, 이렇게 해야 되지 지금 물새는게, 욕조 물새는 것 이것 참 잡기 힘든 상황이거든요. 솔직히 새로 완벽하게 시공 안 하면 어렵습니다. 내년에는 하게 되면 완전히 딱 뜯고 새로 하라고 하세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잘 알겠습니다.
○의장 심재화 왜 그걸 그렇게 안 하고 계속 또 타일을 새로 붙이고 몰탈을 붙여 가지고 물을 새도록 그렇게 만들고 있어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잘 알겠습니다.
○의장 심재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우리 실장님, 부군수님, 조금 제가 어필하는게 늦은감이 있지만 지역발전과나 안전건설과나 경제교통과나 이런 데 보면 사업을 좀 많이 하는 부서에서 혹시 사업을 시행하다가 주민들하고 합의가 안 되거나 주민들이 또 변경을 좀 해달라거나 이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종종, 그죠?
○부군수 조형호 예.
○위원장 정명순 그렇게 할 것 같으면 충분히 주민들하고 협의가 되고 또 그것을 공개적으로 의회하고도 이렇게 좀 알리고 협의가 되고 그 합일점을 찾아서 일이 되어야 되는데 일부 몇 사람만 알고 예를 들어서 동네 가운데로 이렇게 이렇게 해서 도로를 확 포장하겠다고 한 것을 주민들하고 합의가 안 된다고 해서 그 예산을 그냥 과에서 일방적으로 군에서 바로 우회도로를 낸다든지 이렇게 해 가지고 문제가 생기고 그런 것도 있죠? 그러면 바깥의 사람들은 의회 위원들은 뭐 했노, 심의한다하고 맨날 두꺼운 책들고 앉아 가지고 쳐다봐샀더니 개인 혜택 주고, 특혜 주고 이런 소리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어차피 해야 될 일들은 맞습니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데는 하기는 하는데 그 과정에 있어서 좀 합일점을 찾고 좀 심사숙고하고 같이 의논 끝에 할 수 있는 그런 과정을 거쳐 달라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군수님.
그래서 우리가 어차피 해야 될 일들은 맞습니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데는 하기는 하는데 그 과정에 있어서 좀 합일점을 찾고 좀 심사숙고하고 같이 의논 끝에 할 수 있는 그런 과정을 거쳐 달라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군수님.
○부군수 조형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산림녹지과도 그럴 경우가 있고 그 다음에 경제, 여기 지역발전과라든지 이런 데는 보면 건설 쪽에는 종종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주민들이 원하는대로 해야 되는데 설계낸대로 설계가 이렇게 났기 때문에 이렇게밖에 못 합니다가 아니고 설계가 나도 다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이왕 100,000천원을 들이는 예산 밑에 교각 하나 놓고 위에 또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사실 전면 검토해 가지고 새로 설계해서 120,000천원이 들든 130,000천원이 들든 또 안 그러면 90,000천원이 들든, 더 들든 덜 들든 그런 과정을 좀 잘 거쳐 주십사 하는 겁니다. 관에서 일방적으로 이렇게 설계 나갔으니까 우리는 이렇게밖에 못 합니다가 아니고 그런 점을 좀 유의해서 예산 사용을, 그죠? 사업을 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주민들이 원하는대로 해야 되는데 설계낸대로 설계가 이렇게 났기 때문에 이렇게밖에 못 합니다가 아니고 설계가 나도 다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이왕 100,000천원을 들이는 예산 밑에 교각 하나 놓고 위에 또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사실 전면 검토해 가지고 새로 설계해서 120,000천원이 들든 130,000천원이 들든 또 안 그러면 90,000천원이 들든, 더 들든 덜 들든 그런 과정을 좀 잘 거쳐 주십사 하는 겁니다. 관에서 일방적으로 이렇게 설계 나갔으니까 우리는 이렇게밖에 못 합니다가 아니고 그런 점을 좀 유의해서 예산 사용을, 그죠? 사업을 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부군수 조형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심재화의장님.
○의장 심재화 과장님, 계장님들 다 대답해도 괜찮습니다.
지금 우리 산청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전에 할 때 읍사무소도 새로 신축하고 또 여러 가지 정비사업을 한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금 산청읍사무소 복합청사 건립사업이 우리가 2,000,000천원이 군비만 이렇게 되어 있네요? 이것은 왜 이래요?
지금 우리 산청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전에 할 때 읍사무소도 새로 신축하고 또 여러 가지 정비사업을 한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금 산청읍사무소 복합청사 건립사업이 우리가 2,000,000천원이 군비만 이렇게 되어 있네요? 이것은 왜 이래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그 부분은 제가 좀 설명드릴까요?
○의장 심재화 예.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당초에 저희들이 복지관을 짓기로 했었는데 그 부분은 저희들 한 3,000,000천원밖에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다수 민원이 들어와서 읍사무소 신축을 같이 해달라 그 부분을 해 가지고 그 부분, 1층 부분을 읍사무소로 신축을 넣으면서 그 부분 2,000,000천원은 읍사무소 들어가는 그런 부분입니다.
○의장 심재화 아니, 이것......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나머지 2․3층은 또 중심지사업 가지고 하고.
○의장 심재화 원래 읍사무소를 옮길 때 읍사무소 지금 리모델링 한 지가 작년에 했잖아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그래 그것은......
○의장 심재화 작년에 리모델링해서 쓸 때는 이만하면 충분히 쓴다고 했는데 이것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나오면서 그걸 옮겼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 돈으로 이것 하는줄 알았는데 그걸 또 그리고 읍사무소 밑에 그것 부지는 있잖아요. 밑에 주차장 거기 짓는다고 했죠?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의장 심재화 부지는 있는데 건축 몇 평을 짓습니까? 몇 평 짓는데 2,000,000천원이나 들어가요?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한 200평 정도 됩니다.
○의장 심재화 읍사무소 면적이 200평 되어야 돼요?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건축면적이 한 200평 가까이......
○의장 심재화 전체가 200평이겠지요, 3층까지 해 가지고. 이것 예산을 계획도 없이 돈 이런 식으로 자꾸 올리면 안 되죠, 이걸로. 이것은 읍사무소 그것 지금 활용하도록 그렇게 하세요. 읍사무소로 손색없고 불편함이 없잖아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그 부분을 제가 좀 더 설명드려도 되겠습니까?
○의장 심재화 더 뭐 할게 있습니까?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당초에 우리 3층으로 계획 잡으면서 1층은 자활센터가 들어가도록 되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자활센터하고 읍사무소하고 바꾼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의장 심재화 그러면 자활센터는 지어주기로 되어 있었잖아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그 자활센터가 읍사무소 1층으로 옮기고 읍사무소가 1층으로 오고 이렇게......
○의장 심재화 그러면 그것은 이제 바꾸는 식인데 그게 바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속에 자활센터가 들어가도록 되어 있었잖아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의장 심재화 그러면 읍사무소 신축비가 2,000,000천원이 들어갈 이유가 없잖아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그러니까 읍사무소가 저리 가면서 이제 리모델링은 빠지고, 예.
○의장 심재화 읍사무소 리모델링한 지는 작년에 해 가지고 다 잘 되어 있잖아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그대로 쓰는 걸로 해 가지고......
○의장 심재화 쓰는데 자활센터가 그리 가면 그것은 됐고 자활센터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속에 넣어 가지고 이렇게 해서 짓기로 했으면 그것하고 지금 교환하는 조건 아닙니까? 그렇게 되면 형식상은?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그런데 농림부에서 자치단체의 어떤 청사를 같이 복합할 때는 별도의 예산을 편성해야 된다는 이런 조건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의장 심재화 그럴 판이면 우리가 뭐 하려고 따로 지을게 있습니까? 차라리 지어놔놓고 자활센터 거기 짓는다고 지어놓고 나중에 사무실만 바꿔쓰면 되잖아요.
자, 그리고 방뫼산이 어디 있는 산입니까? 방뫼산.
자, 그리고 방뫼산이 어디 있는 산입니까? 방뫼산.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읍사무소 뒷산 그겁니다. 조그만한 산요. 교육청 부지로 되어 있거든요.
○의장 심재화 그 앞에, 한일요양원 앞에 있는 산, 그것은 먼저 바꾼 것 그것은 무슨 산입니까?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읍사무소 뒷산 그겁니다. 읍사무소 뒷산. 예.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한일요양원 앞에.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산엔청흑돼지 뒤에 산입니다.
○의장 심재화 그것 먼저 추경 때인가 하나 산 것 있잖아요? 바꾼 것 교육청하고.
○신동복 위원 공유재산 했어요.
○의장 심재화 공유재산 했어요, 이것을?
○신동복 위원 예.
○의장 심재화 아니, 그래서 방뫼산이 어디인가 싶어서. 알겠습니다.
이것 우리 김재명계장님 여러 가지로 사업비 가지고 오고 고생도 하는데 정말 효율적으로 돈을 쓰도록 하세요, 이것. 이런 식으로 쓰면 안 됩니다, 이것. 돈이 2,000,000천원인데 멀쩡한 군청 면사무소 놔놓고 2,000,000천원 들여서 새로 지어 가지고 이사 간다는 소리가 무슨 말입니까, 이게? 거기 좁아서 못 쓰거나 낡아서 못쓸 것 같으면 당연히 지어야죠. 그리고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속에 해 가지고 그 속에 들어가는 것으로 하고 자기 것은 저기 지어주고 이런 식으로 그렇게 이야기되어졌고 지금도 그게 안 된다고 하면 내나 면사무소하고 이것은 놔두고 중심지 활성화사업 해 가지고 자활센터 지어놔놓고 바꿔쓰면 되잖아요, 그걸 필요하면.
이것 우리 김재명계장님 여러 가지로 사업비 가지고 오고 고생도 하는데 정말 효율적으로 돈을 쓰도록 하세요, 이것. 이런 식으로 쓰면 안 됩니다, 이것. 돈이 2,000,000천원인데 멀쩡한 군청 면사무소 놔놓고 2,000,000천원 들여서 새로 지어 가지고 이사 간다는 소리가 무슨 말입니까, 이게? 거기 좁아서 못 쓰거나 낡아서 못쓸 것 같으면 당연히 지어야죠. 그리고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속에 해 가지고 그 속에 들어가는 것으로 하고 자기 것은 저기 지어주고 이런 식으로 그렇게 이야기되어졌고 지금도 그게 안 된다고 하면 내나 면사무소하고 이것은 놔두고 중심지 활성화사업 해 가지고 자활센터 지어놔놓고 바꿔쓰면 되잖아요, 그걸 필요하면.
○위원장 정명순 그런데 의장님 말씀에 제가 달고 나와서 죄송합니다마는 사실 우리 과에서는, 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하는 과에서는 추진위원회의 위원들하고 주민들 뜻을 들어보면 너무도 요구하는 사항이 많고 또 막상 예산을 가지고 우리가 여기 와서 또 의회에서 심의를 받으려고 해 보면 참 줄도 맞지도 않는 것 같고 타당이 없는 것 같지만 실제 중간에서 많이 힘듭니다. 저희들도 추진위원은 아니지만 간혹 가다가 좀 첨예한 사항이 있을 때는 불러서 이렇다 하는데 또 주민들 어차피 한번 하는 것 우리 군비를 좀 투자를 해 가지고라도 참 백년대계를 보고 좀 야무지게 주민들이 원하는대로 한번 해보려고 하니까 이런 현상이 나왔습니다, 의장님. 좀 제가 추가로 조금 답변을 그렇게 드리겠습니다, 현장 상황을.
우리 이만규 전 의장님, 예.
우리 이만규 전 의장님, 예.
○이만규 위원 예, 과장님 그 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산청발전을 위해서 많은 희생을 하셨는데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24페이지에 보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에 보면 미불용지 보상이 있거든요. 어디어디 그런게 있나요?
324페이지에 보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에 보면 미불용지 보상이 있거든요. 어디어디 그런게 있나요?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지금 현재 저희들이 미불용지 지금 현재 도로계에서 민원 발생한 것 1필지하고 그리고 취락지구......
○이만규 위원 그럼 확정되어 있는 것은 없고?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아직 확정은 안 되었는데 민원이 있는 부분이......
○이만규 위원 미리 예상해서 이렇게 예산을 잡아놓은거다, 그죠?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예, 전체적으로 보면 1,740평방미터 정도 되고 400,000천원 정도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미리 예상을 해 놓은거네, 400,0000천원을?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대략적인 대상지는 나와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그래, 우리가 또 도시계획구역 안에 보면 군유지가 또 자투리가 남아있는 땅들이 더러 많이 있잖아요.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예.
○이만규 위원 그런건 또 재무과에서 매각하죠?
○지역발전과장 김기훈 예, 맞습니다.
○이만규 위원 그래서 미불용지 이것도 어느 정도 계획성있게 어디어디 이게 있다 찾아놔야 우리가 이해를 하지.
그리고 예산 편성 자체가 보니까 여기에 보면 전부 산청읍, 단성이라, 시천. 3개 지역이 집중적으로 편성이 되어 있어. 다른 읍면에 이름도 없는게 있다고. 이렇게 편파적으로 예산 편성을? 앞으로 이런건 좀 부군수님?
그리고 예산 편성 자체가 보니까 여기에 보면 전부 산청읍, 단성이라, 시천. 3개 지역이 집중적으로 편성이 되어 있어. 다른 읍면에 이름도 없는게 있다고. 이렇게 편파적으로 예산 편성을? 앞으로 이런건 좀 부군수님?
○부군수 조형호 예.
○이만규 위원 이런건 좀 다른 읍면에도 할게 많이 있을건데 거의다 3군데에서 거의다 가져갑니다. 이런 편성이 있나요? 앞으로 한번 더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심재화 김재명계장님, 신안면사무소 신축하는데 신안면사무소 짓는 면적 안에 국토부 땅이 있다면서요?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의장님, 그것은 제가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예, 국토부 땅이 있습니다.
예, 국토부 땅이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그런데 이걸 우리가 지을 때 국토부 땅이 있는줄 모르고 이걸 했어요?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가운데에 구거가 조금 들어가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그러니까 우리가 처음에 면사무소를 LH하고 짓고 뭐 할 때 우리 오현수계장님은 처음부터 이것 관리한건 아니지요?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예, 저 앞에 있었고 제가 업무를 받아서 했습니다.
○의장 심재화 뒤에 집지을 때 이 업무를 보고 대답을 하시는데 이걸 계획을 할 때, 계약하고 할 때 우리가 그럼 신안면사무소는 그렇게 밖으로 옮기자 해도 안 옮기고 여기 하려고 했을 때 땅을 거기 집을 지으려고 하면 우리 민간인도 측량해 갖고 지 땅인가 내 땅인가 해 가지고 하는데 국토부 땅이 있는지 왜 몰랐냐 이 말입니다.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알았습니다.
○의장 심재화 알면 그 당시에 이것부터 처리를 해 가지고 거기 집을 지었어야 되잖아요, 그죠? 그럼 그 안에 집을 짓고 있잖아요. 지금 공사하고 있죠?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예, 공사하고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우리는 민간인 같으면 넘의 땅 위에 구거에 집 짓는다고 허가해 줍니까?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구거 부지는 보니까 용도폐지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넘어가 가지고 매입하고 이렇는데 시일이 좀 많이 걸립니다.
○의장 심재화 그러니까 그런걸 사전에 알았으면 사전 절차를 밟아 가지고 했어야 된다 이 말입니다.
그리 해야 되고 그리고 이 땅이 지금 우리가 여기 지금 면사무소 짓는데 7,700,000천원 들어가죠?
그리 해야 되고 그리고 이 땅이 지금 우리가 여기 지금 면사무소 짓는데 7,700,000천원 들어가죠?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아닙니다. 전체 합해서 7,700,000천원이고 면사무소 짓는데는 3,200,000천원, 아파트 짓는데 저희가 지원사업비로 지원해 주는게 4,500,000천원 그렇습니다.
○의장 심재화 3,200,000천원을 갖고 들어 왔는데 이건 땅값은 아니잖아요.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예, 땅값 빼고입니다.
○의장 심재화 3,200,000천원을 갖고 우리가 다른 데다 예를 들어 지었다면 더 넓은 땅에 주차장 충분히 확보하고 지을 수 있는 그런 여건입니다. 이건 두고두고 정말 우리가 상당히 잘못됐다. 지금 신안 면민들은 그런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 당시 왔던 사람들, 이장들이 와서 했지만 지금 자기들도 아이고, 갔으면 좋았을걸 이야기해요. 그렇게 좁게 짓는걸 보고. 그런데다가 지금 국토부 땅 이것 또 사야 된다면요?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예, 구거까지 조금 들어가는 것 100,000천원 이상......
○의장 심재화 거기는 들어가는 돈이 얼마예요, 사야 되는게?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150,000천원 정도, 200,000천원 가까이 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이건 본래 LH에서 땅 저거가 해 가지고 우리하고 바꾼 것 아닙니까?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LH에서 저희 아파트 짓는 부지 그 부분은 저희 산청군으로부터 사 가고 산청군에 면사무소 들어가는 부분에 구거가 조금 들어가는 그 부분 저희가 사고 그런 내용입니다.
○의장 심재화 LH하고 우리하고 이 계약을 해 갖고 우리가 득보는게 어떤 면에서 득을 얼마나 봤어요, 현금적으로?
○주택담당주사 오현수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사업비 관계인데 의장님께서는 좋은 지적 하시고 좋은 지적이십니다. 여기가 다른 부지에 옮겨 가지고 저희가 부지도 넓게, 주차장도 넓게 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이기 때문에 부지를 다른 데로 옮기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해서 사업이 이렇게 진행이 됐습니다.
○의장 심재화 이것 처음에 설명할 때는 1층은 면사무소로 쓰고 위에 복합 그것 해 가지고 아파트가 서도록 이리 우리한테 보고가 됐어. 우리 다 그리 알고 있었어요. 그럼 그리 해 봐라. 좀 복잡해도 그리 해 봐라, 주차장 확보하고. 이리 했는데 지금은 전혀 딴 판이잖아요, 이게. 집은 따로 지어 나가야 되고. 거기다 차댈 정도의 마당도 하나도 없이 길옆에 뽀독 붙여 가지고 집을 지어야 되고. 이런 불편한 짓을 한다는게 참 답답하고 애닯습니다. 거기다 또 국토부 땅이 들어가 갖고 지금 와서 그걸 사 넣어 갖고 LH에서 사 가지고 그걸 또 우리가 또 사 넣어야 되고? 이런걸 우리가 그래도 행정이라는게 건축직, 토목직 기술자들 다 있잖아요, 전기직. 사전에 개인도 전부다 가면 집 지으려면 그런걸 다 알아 가지고 구거가 있는지, 없는지 측량해 갖고 안 되는건 안 해 주고 이리 하는데 행정에서 이리 한다는건 참말로 넘이 봐도 우스울 일입니다.
우리 부군수님 계시는 동안에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잘 챙기도록 하세요.
우리 부군수님 계시는 동안에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잘 챙기도록 하세요.
○부군수 조형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한방항노화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간사님께서는 한방항노화과에 대한 예산안과 기금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한방항노화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간사님께서는 한방항노화과에 대한 예산안과 기금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 신동복 한방항노화과 예산안과 약초생산안정기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조병식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병식 위원 과장님, 이것 우리 정광들에 지금 약초재배지 특구 해제하고 나서 매입할 계획입니까? 매입계획은 서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지금 정광들 활용방안에 대해서 그 동안에 의회에서도 좋은 조언을 해 주시고 또 밖에서도 여러 가지 활용방안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군관리계획 동의를 통해서 저희들이 활용방안을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그 추진하기 위해서는 일단 특구로 해 가지고 지정되어 있는 부분이 먼저 우선적으로 해제가 되어야 됩니다. 해제가 되어야 그 다음 절차인 군계획시설 활용방안에 대해서 진행이 되고 하기 때문에 지금 특구 해제절차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중기부에 지금 제출되어 있고 내년에 중기부 심의를 통해서 저희들이 해제가 되기 때문에 내년 하반기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게 해제가 되고 나면 지금 군관리계획이 지금 진행중에 있거든요. 그것도 특구 해제까지 지금 중단을 해 놓고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그게 되고 나면 내후년에 아마 세부적인 조성계획까지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군관리계획 동의를 통해서 저희들이 활용방안을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그 추진하기 위해서는 일단 특구로 해 가지고 지정되어 있는 부분이 먼저 우선적으로 해제가 되어야 됩니다. 해제가 되어야 그 다음 절차인 군계획시설 활용방안에 대해서 진행이 되고 하기 때문에 지금 특구 해제절차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중기부에 지금 제출되어 있고 내년에 중기부 심의를 통해서 저희들이 해제가 되기 때문에 내년 하반기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게 해제가 되고 나면 지금 군관리계획이 지금 진행중에 있거든요. 그것도 특구 해제까지 지금 중단을 해 놓고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그게 되고 나면 내후년에 아마 세부적인 조성계획까지 할 계획입니다.
○조병식 위원 예, 그 다음에 353페이지, 지금 우리 약초시장이 몇 개나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시장 점포가 13개 있습니다.
○조병식 위원 약초시장 점포가?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점포요.
○조병식 위원 지금 보면 화장실 보수 해 가지고 소규모 수선 10,000천원, 올해는 15,000천원 올라와 있거든요. 보통 해마다 수선비가 그렇게 듭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지금까지도 조금씩 해 왔는데 시장 건물이 한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점포마다 앞에 보면 샷시가 있거든요. 유리로 해 가지고 전체적으로 되어 있는 이런 것이 세월이 지나다 보니까 노후되어 가지고 문을 열고 할 때마다 문제 있는게 있고 그 수리하는 비용이 좀 꽤 들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조병식 위원 그러면 전체적인 조사를 해 가지고 수선할 때 같이 한 몫에 하지 해마다 이렇게 얹어 가지고 큰 액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그렇습니다.
자, 그 밑에 약초재배 전문기술 교육 금년도 약초교육을 했습니까?
자, 그 밑에 약초재배 전문기술 교육 금년도 약초교육을 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올해는 준비하다가 코로나가 더 심각해 가지고 하지를 못 하고 결산추경에서 그 때 반납을 하고 내년에 또 이것은 신규로 하고자 하는 일반교육하고 또 하고 있는 분들에 대한 심화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걸 올해는 못 했지만 또 내년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조병식 위원 그래 금년도는 못 했죠?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조병식 위원 그 다음에 354페이지, 401-01 동의보감촌 디지털 음성시스템 설치사업 이게 지금 기존 음향시설 다 되어 있잖아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그게 작년부터 말썽을 많이 부리고 있습니다. 지금 각 구간마다 유선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그게 선로를 통해서 음향이 되고 하는데 수 차례 수리할 때마다 저게 한 10년쯤 됐거든요, 이것도. 수리할 때마다 지금 상태에서 예전 장비에 대한 소모품이라든지 이런게 확보하기가 상당히 어렵고 또 그 동안에 수리를 수차 했지만 지금 메인이 되는 그런 시스템들이 지금 현재 사양하고는 많이 다른 그런 부분이 있어 가지고 이걸 무선으로 지금 몇 군데 알아봤거든요. 이걸 도저히 매년 이렇게 수리하는 것보다 전면으로 교체를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느냐 해서 하니까 무선으로 할 수 있는게 요새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한번 손을 봐야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조병식 위원 예, 그 다음 밑에 동의보감촌 CCTV가 몇 대 있습니까? 지금 현재 CCTV 설치되어 있는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CCTV가 지금 한 스물몇 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조병식 위원 담당계장님이 알고 있습니까?
○관리운영담당주사 김현수 예, 정확한 댓수는 확실히 모르겠는데 일단 추가하는 이유는 무릉교 쪽하고 몇 군데 추가로 설치되는게 있어 가지고 거기에 대해......
○조병식 위원 무릉교하고 몇 군데 한다고요?
○관리운영담당주사 김현수 무릉교하고 추가 몇 대가 있어 가지고 휴양림하고 중간중간 몇 대 추가되어 가지고 녹화용량이 작아 가지고 용량을 늘려야 되기 때문에 녹화기를 추가해서 설치할 계획입니다.
○조병식 위원 그 예산이라요?
○관리운영담당주사 김현수 예.
○조병식 위원 그리고 356페이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산청각 거기 말입니까, 수해 피해난 데?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조병식 위원 공사 이것 빨리 시작하세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조병식 위원 자, 그리고 363페이지, 동의보감촌 불로문 단청공사. 단청공사 이것 언제 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그게 2005년도에 했었습니다. 2005년도에 건립이 됐고 그 이후로는 단청이 안 됐고 사실상 작년부터 필요성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 위에 갈라진 데하고 색깔이 탈색이 거의다 되다시피 해 가지고 작년부터 생각을 해왔었는데 내년 정도는 엑스포를 대비해서도 한번 불로문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단청이 필요하다. 그게 보통 10년 이상 되면 좀 필요성이 있는데 이것은 너무 오래 되다 보니까 우선적으로 해야 될 그런 사항입니다.
○조병식 위원 단청공사는 옛날부터 본인이, 내가 한 건물에 들어가서 단청을 했으면 2번 못 들어간다는게 단청입니다. 그만큼 오래 갑니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지금 한 17년 됐습니다.
○조병식 위원 사찰같은 데 가면 한 4․50년, 몇 십 년 가요. 요즘 더 옛날 자재보다 더 좋고 한데 불과 십몇년 된걸 공사한다고? 그건 지금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제 가서 촬영을 했는데 불로문 지금 이것 아주 깨끗합니다. 지금 여기 봉황만 조금 탈색이 되었을 뿐이지 이것 볼만해요. 그리고 지금 안에 속 이런 데는 보면 지금 정문하고 후문 한 것만큼 아주 선명해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측면하고 보면 목재가 부식이 될 정도로 심하게......
○조병식 위원 그러니까 이것은 보니까 필요성이 없고 또 조금 바가 걸쳐진 부분이 지금 그석한데 그렇게 탈색도 많이 되지 않았어요. 세월의 흔적이 있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낫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심하게 보이는 부분들이 있어서.
○조병식 위원 심한 부분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두수 위원 과장님, 347페이지, 위에 보면 산청한방약초산업특구 부지 매입 있잖아요. 이게 어디 쪽입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이것은 지금 축제장으로 활용하고 있고 산청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흑돼지육가공센터에 바로 인접해 있는 그 쪽입니다.
○김두수 위원 알겠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저번에 이 부지 매입을 위해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받았는데 그때 또 이게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그 일대에 저희들 군에서 직접 활용을 할 수 있는 그런 여유공간이 좀 있어야 된다 이래 가지고 승인을 해 주셨던 부분인데 앞으로 활용도 제고를 위해서도 이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게 그 일대에 저희들 군에서 직접 활용을 할 수 있는 그런 여유공간이 좀 있어야 된다 이래 가지고 승인을 해 주셨던 부분인데 앞으로 활용도 제고를 위해서도 이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원래는 군땅이었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그래 원래는 군땅이었는데 누구한테 먼저 팔았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군땅이었었는데 아마 2017년도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그 때 산청흑돼지 6차산업을 위해서 그 당시에 보조사업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고 그 보조사업을 산청군 농협에서 하기 위해서 부지가 필요했었는데 그 위치를 그 쪽에 희망을 하다 보니까 그 사업에 필요한 부지 정도로 매각요청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했는데 지금 물론 보면 지금 활용하고 남아 있는 부지 면적이 좀 큽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좀 저희들이 멀리 보고......
○위원장 정명순 우리가 팔았을 때는 얼마에 팔았습니까? 매각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평당으로 보면 그 때 한 7십몇만원 됐고......
○위원장 정명순 7십몇만원?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위원장 정명순 지금은 매입을 하려고 할 때는 또 얼마입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지금은 가감정을 해 보면 거의 1,000천원 정도 됩니다.
○위원장 정명순 뭐 하려고 그리 어려운 짓을 합니까? 돈 더 들여가면서.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그 당시 좀 멀리 보고 저희들이 적정하게 매각을 했으면 좋은데 좀 큰 부지 매각을 못한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지금 보면 조금......
○위원장 정명순 우리 부군수님?
○부군수 조형호 예.
○위원장 정명순 우리군에 보면 중장기 발전계획이 있죠?
○부군수 조형호 예.
○김두수 위원 349페이지, 한방웰니스지원센터 조성공사 2개소 해 가지고 1,200,000천원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입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이것은 저희들 신활력사업으로 지금 하고 있는 것중에 군에서 직접 하고 있는 시설사업인데 동의보감촌 안에 동의본가 앞에 있습니다. 거기에 웰니스지원센터를 건축하고 있습니다. 그 사업인데 이게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이다 보니까 국비가 연차적으로 내려오고 해서 1차분 지금 진행하고 있고 내년에 2차분을 하기 위한 그런 예산이 되겠습니다.
○김두수 위원 그리고......
○위원장 정명순 잠깐만, 김두수위원님, 거기도.
○김두수 위원 예.
○위원장 정명순 여기에 그 동안에 이것 신활력사업 창단부터 해 가지고 지금 현재까지 진행과정. 실적이면 실적, 그리고 또 향후 활용계획 이것을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또 김두수위원님, 계속 하십시오.
○김두수 위원 그리고 350페이지, 중간에 보면 산청한방약초축제 2,300,000천원이 되어 있습니다. 그죠? 2,300,000천원 되어 있는데 이것하고 그리고 353페이지, 산청세계전통엑스포 1,500,000천원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실제적으로 안 하잖아요, 그죠?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축제는 매년 하고 있습니다.
○김두수 위원 축제를 매년 하지만 우리가 이런 금액을 들여 가지고 하지는 않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제가 앞전에 올해 검사를 할 때 산청한방약초축제에 대한걸 봤잖아요. 보니까 엉뚱한 금액이 많이 나왔어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저희들 그렇습니다. 올해하고 작년하고는 사실상 전체 축제예산을 가지고 이렇게 집행 안 됐고 온라인으로 하다 보니까 많은 부분이 집행이 안 됐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매년 지금까지 해 왔던 우리 축제에 어떤 들어갔던 부분이 거의 2,300,000천원 정도 예산으로 해 왔기 때문에 그렇게 내년에도 그렇게 보고 올려놓는 것이고......
그런데 실제로 매년 지금까지 해 왔던 우리 축제에 어떤 들어갔던 부분이 거의 2,300,000천원 정도 예산으로 해 왔기 때문에 그렇게 내년에도 그렇게 보고 올려놓는 것이고......
○김두수 위원 그래서 이 금액이 축제금액으로 들어가는게 아니고 다른 타용도로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런건 자제를 하시라는 말입니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타용도로 저희들이 쓸 수가 없습니다. 축제는 보조 축제위원회에다가 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김두수 위원 아니, 우리가 방송매체에 돈 나가는게 기획실 돈 나가고 있어요. 그죠? 그러면 여기 한방항노화과에도 광고비가 500,000천원씩 이리 나가고 있어요. 그게 뭐 하는 짓이에요, 그게? 광고비를 제대로 쓰고 하면 괜찮지만 광고도 제대로 활용도 하지 않으면서 그런 식으로 집행을 하고 있어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광고비가 저희들이 여러 가지......
○김두수 위원 제가 세부 내역을 봤잖아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여러 가지 홍보비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까지는 되지 않고.
○김두수 위원 어, 참 내. 내가 세부내역을 봤는데 무슨 그런 소리를 하고 있어요, 과장님이?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작년에 저희들 온라인 광고비로 해 가지고 아, 올해 축제할 때도 약 150,000천원 정도 이렇게 쓴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두수 위원 다시 한번 보세요. 보고 그런 불필요한 광고비는 쓰지 말라는 말입니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해 보니까 사실상 그렇습니다. 행사규모가 크고 작고간에 일단은 뭐라도 하게 되면 홍보나 이렇게 꾸준하게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게 큰 차이는 없거든요. 그렇지만 올해는 또 저희들 온라인으로 하면서 광고비 쪽으로 조금 줄이긴 많이 줄였습니다.
○김두수 위원 광고비가 500,000천원이나 나갔는데 그게 적어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올해 한 150,000․160,000천원 정도로 저희들 축제는 그리 알고 있습니다.
○김두수 위원 다시 보시라니까 그러네?
○위원장 정명순 잠깐만요, 김두수위원님, 과장님?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위원장 정명순 전년도에 한방약초축제 집행내역 제출 바랍니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계속 하십시오.
○김두수 위원 그리고 353페이지, 동의보감촌 시설운영비가 4,000,000천원이 되어 있습니다. 그죠? 이 4,000,000천원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 보세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353페이지에?
○김두수 위원 하단부에 있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동의보감촌 시설운영 말씀이네요.
○김두수 위원 예.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총 예산 4,000,000천원중에서 국비가 1,600,000천원 되어 있고 도비가 460,000천원, 군비가 1,950,000천원 정도 됩니다. 이에 대한 사업내역은 뒤쪽에 계속 단위사업별로 쪼개져 있는데 그게......
○김두수 위원 이것 세부내역도 한번 제출하세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알겠습니다.
○김두수 위원 그리고 앞전에 조병식위원님이 동의보감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그죠? 말씀했는데 이게 작년에도 공사비가 측정이 안 되었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그게 올해하고 내년 예산입니다.
○김두수 위원 아니, 작년에 제가 이것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올해 이것이......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작년에는 지정을 받아서 저희들이 신청을 하고 사업비 확정은 되었는데 예산 편성은 이제 올해, 내년 이렇게.
○김두수 위원 거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에 돈이 25,000,000천원이라는 돈이 들어갈 이유가 없는데 어떻게 설계했길래 이렇게 들어갑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그것은 설계를 저희들이 한게 아니고 용역해 가지고 설계를 했기 때문에......
○김두수 위원 그 앞전에 우리 시스템동 파일하고 다 박아놨는데 박아놓은 상태에서 공사를 하면 공사비가 절감이 되는데 안 그렇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박은 것은 도로 옆에 내나 그것 말씀이시죠?
○김두수 위원 예.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그것은 공사 마치고 나면 다 빼내야 될......
○김두수 위원 아니, 그래 그것은 빼내는데 실질적으로 공사하기 위해서 지금 박아놨잖아요, 그죠? 박아놨으면 그런 공사비도 지금 안 들어가야 되는데 설계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2,500,000천원이라는 공사비가 책정이 안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소요가 안 되는데 이것은 안준석계장님?
○시설사업담당주사 안준석 예.
○김두수 위원 이것 설계서 제출해 주세요.
○시설사업담당주사 안준석 알겠습니다.
○김두수 위원 그리고 358페이지, 동의보감촌 관광자원개발사업비가 7,000,000천원 되어 있어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김두수 위원 이것도 자료 제출하십시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이 자료는 위원님, 그 밑에 쭉 보면 단위사업별로 이렇게 예산에 다 올려져 있는 사항인데 따로 자료 필요하겠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김두수 위원 이것은 2,900,000천원 되어 있는데 여기는 어디입니까? 특리지구.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지금 정문 앞에 부지 조성하고 있는 그 쪽입니다. 특리지구.
○김두수 위원 그 예전에 구입 안 했어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지금은 조성비입니다.
○김두수 위원 부지 조성비.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이것 부지는 저번에 공유재산해 가지고 부지매입은 거의 끝났고 지금은 골재 해 가지고 장비 해 가지고 메우고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만규 위원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이만규 위원 거기 지금 흙을 얼마나 갖다 넣었어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지금요?
○이만규 위원 예.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지금은 저쪽에 방곡에 나온 것 한 3만루베 정도.
○이만규 위원 그 밑에 기초공사는 다 되었나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하고 있어, 지금?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이만규 위원 그러면 하면서 지금 계속 흙이 들어가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기초공사를 하기 위해서 기초공사를 하는데 이제 진입로가 좀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일단은 먼저 골재를 해 가지고 메우고 있고 또 지금 다른 데 지금 저희 골재가 나오는 데가 저희들 또 골재 받아야 될 데가 지금 먼저 나온 데가 방곡에서 나온게 있어서 저희들이 그걸 미리 좀 해놓은 겁니다. 미리 좀 받아 가지고.
○이만규 위원 그 밑에는 골재를 넣어야 되는데.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다 거기서 나온 겁니다.
○이만규 위원 밑에 골재를 넣어야 나중에 배수가 잘 되는데.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큰 골재가 다 들어갔습니다.
○이만규 위원 예, 그걸 신중히 해야 됩니다, 계획을.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이만규 위원 안계장.
○시설사업담당주사 안준석 예.
○이만규 위원 그것 자네가 전문가니까 앞으로 뒤에 물이 차여서 혹시 넘어갈 수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사전에 자네가 설계내역을 한번 보고 잘 메울 수 있도록 메울 때 신중히 해야 됩니다.
○시설사업담당주사 안준석 예, 견고하게 시공되도록......
○이만규 위원 중간에 굳은 흙이 들어간다든가 이렇게 하면 안 되거든. 그런 것을 잘 하라고.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계속 하이소.
○김두수 위원 예, 363페이지, 무릉교 주변 이동식화장실 설치공사 이것 이동식을 할 거예요, 고정식을 할 거예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지금 고정식으로 해야 되는데 이게 이동식으로 표현해 놓은 것은 우리 지금 기성품으로 나와 있는 것 있지 않습니까? 설계, 표준설계에 의해서 만들어 놓은 것 있다 아닙니까, 그죠? 그것을 일단 저희들이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두수 위원 그래 여기 지금 현재 공사가 140,000천원 되어 있는데, 그죠?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김두수 위원 거기는 지금 현재 무릉교 오시는 사람들 화장실이 없다 보니까 임시로 쓸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죠? 이 공사비가 지금 많이 측정되어 있어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이게 이제 그 쪽에는 화장실 우리가 표준모델로 해놓은 것을 구입을 할 것인데 좀, 면적을 좀 큰 걸 해야 되다 보니까 보통 한 60,000천원 정도 들었는데 다른 화장실보다 좀 더 큰 규모로 하다 보니까 한 90,000천원에서 100,000천원 정도 필요하고 또 기초하고 오수관로하고 이런 토목공사가 좀 필요하거든요.
○김두수 위원 그래 이 다 합해서 100,000천원만 하면 되는데 우회적으로 40,000천원까지 넣어서 해놨네요, 보니까. 이런 것도 한 번 더 견적을 받아보고 그렇게 좀 했으면 불필요한 예산낭비가 안 된다 아닙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표준 나와 있는 것 가지고 일단 저희가 가격을 산정했는데 아낄 수 있는 부분은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김두수 위원 그리고 아까번에 또 조병식위원님이 불로문 단청공사 그것은 실질적으로 할 이유가 없어요. 잘 되어 있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심한데요, 한번 보시면.
○김두수 위원 아니, 제가......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현장을 한번 봐주시면 진짜 심합니다.
○김두수 위원 제가 어제도 보고 오늘 아침에 나오면서 보고 다 했습니다. 다 했는데 할 이유가 없어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측면에 보시면 억수로 심하거든요. 한 번 더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한번 안내를 하겠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이것은 이제 지금 보면 책상하고 의자 붙은 식이 있습니다. 그걸 하려고 합니다. 앞에 것은 너무 오래 되었기도 되었지만 새로 하려고 하다 보니까 일식으로 되어 있는 그것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이렇게, 단가가 이렇게 잡혔습니다.
○김두수 위원 객실용 냉장고도 이게 큰 것이 안 들어가잖아요. 작은 것이 들어가잖아요. 작은 것은 한 300천원밖에 안가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이것도 조금 오래 되었는데 오래 되어 가지고 특히 저 쪽에 전체는 아니고 휴양림에......
○김두수 위원 그래 휴양림에 14개 되어 있는데 그 되어 있는 냉장고 그런 크기 정도는 한 3․400천원밖에 안 갑니다. 좀 그런 것도 비교견적을 좀 받아 가지고 그렇게 해 가지고 예산을 책정해야지 이것 주먹식으로 지금 다 해놓은 것 아닙니까? 아무리 국가 돈이지만 좀 아껴 쓸 생각 안 하고 말이야. 이런 식으로 예산을 낭비하면 되겠습니까, 이게?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안천원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천원 위원 예, 우리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앞에 우리 위원님 중에서 많은 질문을 하셨고 했는데 거기 추가적으로 제가 좀 더 이야기드리겠습니다.
매촌리 87번지 일대에 우리 군 땅이 얼마 정도 됩니까?
앞에 우리 위원님 중에서 많은 질문을 하셨고 했는데 거기 추가적으로 제가 좀 더 이야기드리겠습니다.
매촌리 87번지 일대에 우리 군 땅이 얼마 정도 됩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87번지 일대에요?
○안천원 위원 예, 지금 1,200,000천원 주고 사는 땅 그 주위에.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아, 거기요?
○안천원 위원 예.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거기는 지금 보면 거의 다 군땅인데 산청군농협이 지금 저희들이 팔아 가지고 했던 그것이 지금 있고 나머지는 거의 다 저희들 군땅이고 저 위에 이제 올라가면 공장부지가 있습니다. 거기 오곡현미빵 공장하고 하수오 공장하고 그 위에 또 병원부지 이것은 이제 민간 분양해 가지고 자기들이 투자를 한 것이고 그 밑으로는 연구원부터 요 밑에까지는 다 군땅입니다.
○안천원 위원 그러면 거기 농협 육가공공장 거기부터 금서 동의보감 빌라아파트까지?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안천원 위원 그 가운데 다 우리땅입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안천원 위원 그런데 그걸 굳이 이걸 못 사서 안달을 했어요? 이것 1,000평밖에 안 되는데?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이제 그게 농협에서도 그 당시에 활용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그 정도까지 했는데 사실상 지금 보면 농협에서도 거기 다른 시설을 계획하기에는 좁고 자기들도 그래서 이제 저희들이 지금까지 좀 꾸준히 접촉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농협에서 내년 사업계획으로 해서 군에서 그렇게 매입을 한다면 매각을 하겠다 이렇게 지금 의논은 되어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래 한방약초축제를 해도 그 땅이 있어야 되는지 내가 그것은 모르겠지만 그 비싼 땅을 이 평당 1,130천원 꼴입니다. 계산을 대보면, 우리가 살라고 하면, 1,100,000천원 주고. 1,130천원 꼴인데 실제로 그래요. 1,130천원이면 촌에 땅값 치고는 적은 것 아닙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그 일대에 땅 1,130천원 주고 우리 과장님 한번 팔아 볼랍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그것은 있습니다. 거기가 전체 보면 주거지역도 있고......
○안천원 위원 그 땅 왜 놔둬요, 팔아야지? 팔아 가지고...... 솔직히 우리 산청읍에 지금 개발한다고 집 다 뜯고 하는데 그 분들 다 어디로 가는지 압니까? 다 외지로 나가요, 제가 보니까. 그것도 문제라. 지금 집 뜯어, 우리가 집을 사 가지고 주차장을 확보를 하고 이렇게 하면 다 그 분들이 외지로 나가기 때문에 그 분들이 살 수 있는 땅을 만들어 줘야 돼요. 그렇다면 그 매촌 부지일대를 우리군에서 분양을 해 주라고.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그 계획은 저희들이......
○안천원 위원 그렇게 해야 그런 계획을 짜 가지고 장기적으로 우리 산청군이 살 수 있게끔 만들어줘야 되는데 안 그래요, 우리 동의보감촌에서는. 무슨 이벤트를 해도 싹 다 외주업체 다 줘요. 싹다 다 준다고. 왜 거기 다 주는지 모르겠어. 우리 산청군에 있는 이벤트가 먹고 살 수 있도록 무엇이든 다 만들어줘야 되는데. 좀 너무 생각해봐야 될 문제 아니겠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맞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리고 351페이지에 한방약초안정생산 지원에 지금 우리군에서 163,500천원이 나갑니다. 나가는데 이걸 자기들이 재배하고 난 이후에 우리가 돈을 주면 안 됩니까? 그 성과급에 따라서.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지금까지 저희들이 약초 농가가 신규로 귀농귀촌하신 분들이, 신규로 하는 분들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신청도 받아보면 있고 해서 그 분들이 먼저 그래도 뭔가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조금 그래도 자재대라도 지원을 해주고 해야 되는게 저희들 지금 그렇게 해왔고 그 분들이 생산하고 나서 지원해 주는 것도 저희들도 생각을 계속 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까지 해 보려고 하고 있고 지금 조금 하고 있는게 재배를, 그 분들이 재배를 하고 나면 수매보조금을 저희들이 일단 줘서 운영하고 있는데......
○안천원 위원 그런데 그 분들이 이 약초를 잘 짓는 것 같으면 모르겠는데 우리군 반, 그 분들 반 해 가지고 약초를 지으면 우리군 돈 가지고만 생각을 하지 자기들 돈 생각은 안 해요. 그렇다면 이게 약초를 잘 짓느냐 하면 못 지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허빵이라, 아무리.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하여튼 잘......
○안천원 위원 그래서 제가 이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일단은......
○안천원 위원 우리 전문위원들 두 과장님들이 이 안을 내놓을 적에 이것이 정확한 거예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수매보조금도 농가에 또 재배를 하고 나서 수확하고 유통할 때 수매보조금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저희들이 조금 확대를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 나가고 있고 그 쪽에도 저희들이 한번 더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알겠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이만규 위원 약초 생산 좋아요. 지원해 주는 것은 좋은데 사후정산하라 이 말입니다, 내용이. 재배실적에 따라서 잘, 관리가 잘된 집에는 지원을 해줘도 되지만 관리를 안 하는 데는 안 줘도 된다 이 말이에요. 관리를 안 하고 썩혀 버리는 데가 있거든. 그런 것을 확인 잘 하라는 이 말이지 뭐.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안천원 위원 제가 한 20일 전에 정광들에서 누가 이야기를 하덥니다, 저한테. 도라지밭인데 도라지는 없고 풀만 무성하다고. 참 내가 봐도 좀 무슨 이런 일이 있노 싶은 마음도 들고 참 그래요. 그렇게 해서는 안 돼. 차라리 정광들 아예 없애버려요. 그걸 왜 가지고 있어? 싹 다 없애버려요.
그리고 354페이지, 동의보감촌 디지털 음향시스템 설치사업 이게 420,000천원입니다. 이것이 싹 다 누구 돈입니까? 우리군 돈입니까? 국도비 받아 온 겁니까?
그리고 354페이지, 동의보감촌 디지털 음향시스템 설치사업 이게 420,000천원입니다. 이것이 싹 다 누구 돈입니까? 우리군 돈입니까? 국도비 받아 온 겁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군비로 되어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예?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군비로 할 계획입니다.
○안천원 위원 국비로 할 계획이라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군비로요.
○안천원 위원 군비로요? 우리 과장님 같으면 420,000천원 군비로 해서 잘 하겠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이게 이제......
○안천원 위원 실제로 그렇다 아니에요? 아니, 제 이야기 들어봐요. 실제로 그래요. 이 420,000천원 우리 과장님 월급 얼마입니까, 솔직히? 이것요, 아들 장난 아닙니다, 이것 420,000천원이면. 우리 산청군에서 이 사업자가 있으면 우리 산청 돈을 주되 없으면 회사를 상대로 하지 말고, 대리점을 상대로 하지 말고 회사를 상대로 해 가지고 잡으세요. 그러면 아마 몇 십프로 이상이 절약이 될 겁니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안천원 위원 거기에 대해서 나중에 사업하실 적에 저한테 언질을 좀 주시고 좀 사업을 하세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안천원 위원 이것 몇 십프로 절약됩니다. 420,000천원이면 한 300,000천원을 가지고도 충분히 할 수가 있을 겁니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꼼꼼하게 한번 더 해 가지고......
○안천원 위원 딱 기업체를 상대로 해 가지고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 있으면 최대한 줄여서 가지고라도 지금 꼭 이 사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너무 오래 됐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음향 이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관광객들이 오면 이렇게 안내도 해줘야 되고 어떤 중요한 사업이 있기 때문에......
○안천원 위원 지금요. 솔직히 그렇습니다. 동의보감촌에 돈 닦아 넣는다는 말이 어디가도 내가 듣고 있습니다. 내가 오늘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진짜 이런 말이 진짜 안 나오게끔 동의보감촌이 정말 잘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게끔 좀 만들어 주세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안천원 위원 예, 부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조균환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균환 위원 원래 동의보감촌에 관심이 많다보니까 또 지적도 많은 겁니다.
예, 과장님 고생합니다.
이 동의보감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고생하는 우리 과장님 이하 우리 항노화과 직원들께 고생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 드리면서 우리 동의보감촌 내에 임대하시는 것 있죠? 이게 343페이지 상단에 보면. 이 업체 외에는 없습니까?
예, 과장님 고생합니다.
이 동의보감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고생하는 우리 과장님 이하 우리 항노화과 직원들께 고생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 드리면서 우리 동의보감촌 내에 임대하시는 것 있죠? 이게 343페이지 상단에 보면. 이 업체 외에는 없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몇 페이지?
○조균환 위원 내나 343페이지 상단에. 약선관도 있고 있지 않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이 시설 외에......
○조균환 위원 이 시설 외에 임대하시는, 임대하는 데는 없죠?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한 군데가 있는데 이제 거기는 여기는 안 들어간 것은 올해 끝나 가지고 내년에 바로 안 하고 내년에 수리를 좀 해 가지고 하기 위해서 1개 빠져 있는 것이 있습니다.
○조균환 위원 예, 보면 아마 이게 제가 생각할 때 전년도에도 보면 우리가 코로나 때문에 영업이 좀 제대로 안된 거죠?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조균환 위원 그래서 아마 그 이전에는 500,000천원도 하고 400,000천원도 하고 지금 올해는 한 100,000천원대로 이렇게 해 놓으셨네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조균환 위원 그러면 앞전에 예상했을 때는 그 임대료는 다 받은 것이네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받아 가지고 올해 소상공인 우리 또 행정재산에 대해서 수익 해 가지고 한 것 감면제도가 있어 가지고 또 하다 보니까 이것이 좀 줄었습니다.
○조균환 위원 예, 코로나 때문에 참 수익이 제대로 안 나다 보니까 군에서 이렇게 좀 적게 잡은 거죠?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조균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신동복, 아, 김수한위원님, 먼저 하십시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김수한 위원 그런데 뭐 한 근 3․4년 정도 되나요? 그런데 그 아까 우리 김두수위원님, 정명순위원장님, 안천원위원님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많이 했는데 사실 그것을 보면 그게 한 968평, 한 970평 정도 됩니다, 그죠? 그런데 지금 1,130천원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그렇게 나왔는데 팔 때는 700천원에 팔았다고 했잖아요, 그죠? 그런 것, 이런게 사실 앞으로 보고 아까 또 중기계획 이야기도 나왔는데 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는데 그런 것을 좀 앞으로 좀 더 정리를 잘 해 주시고 351페이지에 보면 약초해설사회 운영하고 있죠, 그죠?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김수한 위원 그런데 그 경비는 아주 미미하게 적게 나갑니다마는 그런데 지금 여기 354페이지에 음향기기 그것은 말씀을 많이 하셨고 그것 저기 경관조명 보수공사 있죠? 음향기기 밑에 있습니다. 25,000천원.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김수한 위원 그게 유리온실 그것 말이죠?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맞습니다.
○김수한 위원 그걸 지금 그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방금 제가 말씀드렸던 약초해설사하고 우리 문화관광해설사하고는 다르잖아요, 그죠? 그래서 약초해설사 쪽에서 그 인원이, 약초해설사가 인원이 몇 명 정도 됩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40명 정도 됩니다.
○김수한 위원 40명 정도 되죠? 그래 거기서 건의가 나온 것이 그걸 우리가 한번 운영을 해봤으면 어떻겠느냐 이런 건의가 들어와요. 그래서 그렇게 하면 아마 자기네들이 참 재능기부를 한다든지 이렇게 해 가지고 잘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이번에 보수할 때 해 가지고 그런 것도 한번 검토를 한번 해 주십시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김수한 위원 하면 많은 인원이 거기 붙어서 참 우리가 작품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면 잘 되리라 그렇게 봅니다. 그리고 또 지금 경비도 좀 나가고 있고요.
그리고 그 밑에 보면 박물관 유물 구입이 80,000천원 있죠?
그리고 그 밑에 보면 박물관 유물 구입이 80,000천원 있죠?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김수한 위원 이게 구체적인 유물이 지금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지금 저희들 박물관에 소장하고 있는 의서들 중에서 동의보감을 제외하고 또 저희들이 좀 가치가 있다고 보는게 향약집성방인데 향약집성방은 도지정문화재로 지정을 받았거든요. 받았고 이제 국가지정문화재로 이렇게 하려고 하다 보니까 이게 가지고 있는 의서의 어떤 연대 이런게 조금 부족해 가지고 이게 다른 의서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의서하고 조금 일괄적으로 묶어서 하면 더 이렇게 지정 받기 쉽지 않느냐 이런 또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고 해서 저희들이 좀 추가로 이렇게 의서를 조금 확보를 해서 그것을 고증을 거쳐서 확보를 하고 그것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금 가지고 있는 향약집성방을 포함해 가지고 지정을 이제 해야 또 우리 박물관에 오시는 분들이 이런 의서들도 있구나, 귀중한 의서들도 있구나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것 구입을 추가로 좀, 지금까지 꾸준하게 저희들이 생각해왔었는데 좀 지금까지 못 하다가 이번에 한번 해보려고 또 올렸습니다.
○김수한 위원 그래 2023년 엑스포도 있고 하니까 그런 것 준비를 잘 해야 되고 우리 박물관을 잘 지어 놓고 그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김수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신동복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동복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뭐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두 가지만 여쭤볼게요. 이게 위원님들 중에서 쟁점이 되는 사항인데 예산하고 결부해서 좀 짚어봐야 되겠다 싶어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첫 번째로 우리 조병식위원님하고 우리 안천원위원님 말씀하신 디지털 음향시스템 설치사업 420,000천원 올라와 있는데 이것 이제 김현수계장님 쪽인데 제가 보기에는 이것 예산이 적어요. 적고 지금 모든 기반시설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모든 선도 지중으로 되어 있고, 가공으로 안 되어 있고. 동의보감촌 안에 우리가 자체 방범카메라가 있습니까? CCTV 동의보감촌 자체 동선, 동선에 대해서.
첫 번째로 우리 조병식위원님하고 우리 안천원위원님 말씀하신 디지털 음향시스템 설치사업 420,000천원 올라와 있는데 이것 이제 김현수계장님 쪽인데 제가 보기에는 이것 예산이 적어요. 적고 지금 모든 기반시설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모든 선도 지중으로 되어 있고, 가공으로 안 되어 있고. 동의보감촌 안에 우리가 자체 방범카메라가 있습니까? CCTV 동의보감촌 자체 동선, 동선에 대해서.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CCTV는 지금 CCTV 선로를 통해서 저희들이 바로 다 확인할 수 있게끔 설치되어 있습니다.
○신동복 위원 되어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신동복 위원 되어 있고 그러면 거기 관광객에 대한 보험은 다 되어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신동복 위원 저 위에서부터 휴양림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이 밑에까지 전체적으로 저도 가서 동의보감촌의 음향을 잘 듣고 참 갈 때마다 참 좋다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사실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는 최대한 예산을 절약해서 우리 안천원위원님께서 개인 회사를 상대하라 하는 것은 이것은 개인 상대 못 하잖아요, 입찰 줘야 되잖아요, 그죠? 입찰인데 이렇게 하면 땜질밖에 안 돼요, 땜질. 진짜 이것은 카메라하고 저 위에서 휴양림부터 여기는 이 음향이 나오고 저 출력시켜야 될 것 아닙니까, 그죠? 사실 이 금액 가지고 못 해요. 과장님께서는 돈 주시면 최대한 절약해서 한다고 하는데 절약해서, 어떻게 절약할 겁니까?
그래서 이것은 좀 구체적으로 땜질로 해서는 안 되고 예산이 많이 들어요. 들어 가지고 명품답게...... 지금은 명품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명품답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아까 이만규 전 의장님 말씀하셨는데 동의보감촌 특리지구 관광체험 부지 조성하는 것 우리 안준석계장님 쪽인데 흙은 모아놓은지 우리가 몇 년 되었어요. 그래서 부담이 되고 해서 빨리 좀 넣어야 되는데 너무 조급하게 하는 것 같아요. 사실 침하도 되어야 되고 또 뭐 쏠림현상이 옆으로도 올 것이고 밑으로도 갈 것이고, 그죠? 지금 있는 것은 계속 동일한 흙이 들어갈지 몰라도 또 흙이 또 바뀔 것 아닙니까, 그죠? 이런 업체들이 좀 있어 가지고 되어야 되는데 굳이 2023년도 엑스포 때 그 주차장 부지로 다른 기타 용도로 안 쓰더라도 다지기부터...... 사실 우리 외국이나 이렇게 가면 한번 공사하면 몇 년씩 걸리거든요. 그래서 좀 여유를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나중에 밑에 꺼져버리고 위에 전체적으로 한번 쏠림현상이 있어 가지고 다 하면 밑에 절단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다시 우리 가정주택도 이렇게 지어보면 자그마하게 짓는 것도 한 2․30평 짓는 것도 한 6개월씩 이렇게 또 나중에 보면 쏠림 현상이 있고 한데 이런 부분들을 참 우려가 됩니다.
그래서 음향시스템하고 위원님들이 절약하라고 해도 절약이 아니고 땜질해서는 안 되고 전체적으로 출력할 경우에 그런 앰프시설이라든지 맞아야 되기 때문에 한번 다시 검토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 안준석계장님도 고생하시는데 저도 한 번씩 지나가면 저 밑에 계세요. 그래서 장비들을 좀 총 동원하되 사실 2023년도에 엑스포 때 우리가 못 써도 됩니다. 그러나 그 안에 쓰면 더 좋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 시간을 두고 안전사고도 유의해야 되지만 또 그 이후에 우리가 준공해놓고, 그죠? 꺼져버리면 골치가 아픕니다. 이런 부분도 좀 유념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사실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는 최대한 예산을 절약해서 우리 안천원위원님께서 개인 회사를 상대하라 하는 것은 이것은 개인 상대 못 하잖아요, 입찰 줘야 되잖아요, 그죠? 입찰인데 이렇게 하면 땜질밖에 안 돼요, 땜질. 진짜 이것은 카메라하고 저 위에서 휴양림부터 여기는 이 음향이 나오고 저 출력시켜야 될 것 아닙니까, 그죠? 사실 이 금액 가지고 못 해요. 과장님께서는 돈 주시면 최대한 절약해서 한다고 하는데 절약해서, 어떻게 절약할 겁니까?
그래서 이것은 좀 구체적으로 땜질로 해서는 안 되고 예산이 많이 들어요. 들어 가지고 명품답게...... 지금은 명품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명품답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아까 이만규 전 의장님 말씀하셨는데 동의보감촌 특리지구 관광체험 부지 조성하는 것 우리 안준석계장님 쪽인데 흙은 모아놓은지 우리가 몇 년 되었어요. 그래서 부담이 되고 해서 빨리 좀 넣어야 되는데 너무 조급하게 하는 것 같아요. 사실 침하도 되어야 되고 또 뭐 쏠림현상이 옆으로도 올 것이고 밑으로도 갈 것이고, 그죠? 지금 있는 것은 계속 동일한 흙이 들어갈지 몰라도 또 흙이 또 바뀔 것 아닙니까, 그죠? 이런 업체들이 좀 있어 가지고 되어야 되는데 굳이 2023년도 엑스포 때 그 주차장 부지로 다른 기타 용도로 안 쓰더라도 다지기부터...... 사실 우리 외국이나 이렇게 가면 한번 공사하면 몇 년씩 걸리거든요. 그래서 좀 여유를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나중에 밑에 꺼져버리고 위에 전체적으로 한번 쏠림현상이 있어 가지고 다 하면 밑에 절단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다시 우리 가정주택도 이렇게 지어보면 자그마하게 짓는 것도 한 2․30평 짓는 것도 한 6개월씩 이렇게 또 나중에 보면 쏠림 현상이 있고 한데 이런 부분들을 참 우려가 됩니다.
그래서 음향시스템하고 위원님들이 절약하라고 해도 절약이 아니고 땜질해서는 안 되고 전체적으로 출력할 경우에 그런 앰프시설이라든지 맞아야 되기 때문에 한번 다시 검토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 안준석계장님도 고생하시는데 저도 한 번씩 지나가면 저 밑에 계세요. 그래서 장비들을 좀 총 동원하되 사실 2023년도에 엑스포 때 우리가 못 써도 됩니다. 그러나 그 안에 쓰면 더 좋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 시간을 두고 안전사고도 유의해야 되지만 또 그 이후에 우리가 준공해놓고, 그죠? 꺼져버리면 골치가 아픕니다. 이런 부분도 좀 유념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의장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의장 심재화 과장님, 항노화과 사업을 많이 하다 보니까 질의도 많고 궁금한게 많이 있으니까 묻는 겁니다. 대답을 정확하게 좀 잘 해 주세요.
우리 흙 갖다 메우는데 흙이 지금 그 위에 모아놓은, 밤머리재에서 나온 흙은 언제 갖다 메울 겁니까?
우리 흙 갖다 메우는데 흙이 지금 그 위에 모아놓은, 밤머리재에서 나온 흙은 언제 갖다 메울 겁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그것은 내년, 지금 예산이 되면 내년에 그것도 순서를 보면서 또 강에서 와야 될게 또 있으면 강에서 들어오는 것도 있고 저게 일단 어떤 골재를 먼저 넣어야 되느냐 이런걸 가지고 해야 되기 때문에 일단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어떤 골재를 넣어야 되는가 선택하는건 뭣 때문에 그렇습니까? 배수 때문에 그럽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그런 것 때문에......
○의장 심재화 다짐의 층 때문에 그래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일단 배수부터......
○의장 심재화 배수 같으면 우리 밤머리재 빼는 돌 갖다 넣으면 그것만큼 더 배수 잘 될 토사가 없잖아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의장 심재화 그 자리가 주차장 하던 자리 아닙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의장 심재화 그것 다 들어내면 주차장 크게 넓어지잖아요, 그죠? 빨리 그것 처리해야 됩니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의장 심재화 그리 해야 되고 지금 방곡하고 부리하고 거리가, 어때요 가깝기가? 방곡하고 부리하고? 부리가 가깝죠?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부리가 가깝습니다.
○의장 심재화 부리에도 좋은 흙은 개인이 가져간다 하고 자갈 남는게 안 가져가서 지금 있다 하는데 그것도 거기 갖다 넣어 가지고 빨리 마무리를 하도록 그리 하세요. 그것 내나 이것도 우리 사업이고 그것도 우리 사업인데.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의장 심재화 어차피 돈은 들어야 되고 자기들이 그건 선택을 잘못해서 비용 몇 억은 더 날라간 거거든요. 솔직히 우리 진작 그게 협의가 되어 했으면 위에 자갈 갖다 모은 그것 바로 부어버렸으면 그 돈 안 들어갔을 것 아닙니까?
자, 그런데 지금 흙 갖다 부을 때 다짐을 어찌 하고 있습니까, 다짐을? 밑에 채워갈 때. 그냥 갖다 붓나요, 차 갖고? 다짐 안 하고 있죠?
자, 그런데 지금 흙 갖다 부을 때 다짐을 어찌 하고 있습니까, 다짐을? 밑에 채워갈 때. 그냥 갖다 붓나요, 차 갖고? 다짐 안 하고 있죠?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따로 지금 안 하고 계속 차로 이렇게 부으면서 차가 이렇게, 예.
○의장 심재화 그것 반드시 층다짐을 해 줘야 되잖아요. 안계장님 그것 잘 알고 계시잖아요.
○시설사업담당주사 안준석 예, 지금 현재 제일 밑 부분은 방곡에서 오는 자갈종류로 해 가지고 지금 넣고 있는데 지금 덤프로 다지는게 좀 야물 것 같아서 지금 계속 메우면서 덤프로 지금 다지고 있는 중입니다.
○의장 심재화 덤프로 다지는게 20톤 롤러 다지는만큼 안 돼요, 나도 다져봤는데. 그리고 타이어의 폭이 한계가 있잖아요. 가는 데가 있고 안 가는 데가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가도. 그래서 롤러다짐만큼 못 해진다 그걸 아셔야 된다. 우리가 발통의 간격이 있기 때문에 구석구석 가더라도 이 사이가 뜨는 데가 있습니다. 그리고 코너가 안 다져지고. 토사를 넣을 때 제일 다짐이 좋은건 층다짐도 좋지만 물다짐이 제일 좋아요. 물 한 차 실어 가지고 거기다 갖다 부으면 울룩불룩한 것 그만큼 잘 다져지는게 없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오랫동안 놔두는게 비 맞고 물에 다져 가지고 그래 가지고 놔두는 겁니다. 그걸 잘 활용하시도록 그리 하시고 층다짐도 잘 해 줘야 됩니다.
○시설사업담당주사 안준석 예, 알겠습니다.
○의장 심재화 지금 우리 아까 약초 위원님들 말씀하셨는데 약초 지금 다른게 없습니다. 우리가 먼저도 이야기했잖아요. 정계장님 잘 아시는데 약초 수매할 때 보조금 많이 줘야 됩니다. 100원 하면 150원 줄게 이리 하세요. 항상 그렇습니다. 우리 보조해 주는 것, 지원해 주는 것 약초 가져오면 100원에 팔면 우리 150원 줄게, 50원 차이나게. 이리 하면 생산해 냅니다. 저거가 생산하는건 저거 알아서 하고. 지금 우리가 계속 보조금 줘 가지고 한건 정계장님, 올해 얼마나 성공했어요? 지금 살아남은게 몇 집 있습니까?
○약초경영담당주사 정연심 저희가 봄에 현장확인을 했었고 여름철에 한번 했었거든요. 보면 저희가 아까 안위원님 말씀하신대로 가보면 어떤 분은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어떤 분은 여름에 요새 비도 많이 오니까 관리가 좀 부실해 가지고 그런 농가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10농가가 들어온다 하면 저희가 현장확인을 했을 때 그래도 한 70% 정도는 관리를 한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이전보다는 훨씬 많이 좋아졌고. 그러니까 저도 의장님 말씀대로 생산해 가지고 수매를 할 때 보조금을 많이 주면 그래도 좀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의장 심재화 그런 쪽으로 사업을 진행하도록 그리 하세요.
○약초경영담당주사 정연심 알겠습니다.
○의장 심재화 실제적으로 농민들 다문 1근을 가져와도 1천원 더 받는 이득이 있고 이렇지 그리 안 하면 안 되고 지금 대형 농가 한 5농가는 잘 하고 있잖아요, 그죠?
○약초경영담당주사 정연심 예.
○의장 심재화 그 사람들 그리 나가면 됩니다 그리 하고 약초도 어느 정도 규모화가 되어줘야 돼요. 돈벌이가 되어야 관심을 갖지 내가 다른 것 예를 들어 50,000천원 벌고 있는 그 농사짓는데 여기 2․3,000천원 버는 농사 그것은 별 관심이 좀 덜하거든요, 솔직히. 그러니까 안 되는 거라요. 그래서 돈만 내버리고 그러니까 약초를 규모화하려면 규모화해 가지고 지원하고 그리 안 하면 약초 수매할 때 보조금 쪽으로 가줘야 제대로 약초가 되어 갑니다.
○약초경영담당주사 정연심 알겠습니다.
○의장 심재화 이게 그리 되면 관외 사람들이 많이 가져올 수 있어요, 관외에. 그건 우리 생산농가하고 협의해 갖고 니가 몇 평 지었네, 그 나온 양 산출해 가지고 그런건 조사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리 하고 한방약초 규격 포장재를 지원하는데 어떤걸 지원합니까? 박스같은 이런 겁니까?
그리 하고 한방약초 규격 포장재를 지원하는데 어떤걸 지원합니까? 박스같은 이런 겁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종이가방하고 비닐백 해 가지고 종이가방이 대, 중, 소 해 가지고 3종류로 지원해 주고 비닐백도 단위별로 한 4종류를 해 가지고 농가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이런 것도 지금 농업지원 기술센터에서 하는 것처럼 우리가 산청군의 부군수님, 기획실하고 협의해 가지고 산청군에 이런 포장재 전수 필요한 것 파악을 해 가지고 모양별로 숫자 해 가지고 박스제작 입찰제로 하도록 그리 하세요. 그리 하면 작년같은 경우 상당히 20% 정도 절약이 됐으니까 많이 절약됩니다.
그리 하시고 세입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볼게요.
지금 우리 동의보감촌 대장간을 하는데 5,800천원 내년에도 그대로 할 겁니까?
그리 하시고 세입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볼게요.
지금 우리 동의보감촌 대장간을 하는데 5,800천원 내년에도 그대로 할 겁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지금 그렇게 산정해 놨습니다.
○의장 심재화 그리고 이건 우리가 일정기간 계약을 해 가지고 받습니까? 그리 안 하면 건물을 감가상각하고 건물에 대한 몇 % 이리 합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먼저 최초 할 때 건물하고 이렇게 가격을 따져 가지고 그리 해 가지고 사용요율에 의해 가지고 하고 나면 그 이후의 연도에는 약간 변동분만 합니다. 그리 하면 조금씩 올라갑니다. 크게 오르진 않고.
○의장 심재화 지금 올해같은 경우는 과표는 많이 올랐잖아요. 이것 기준을 과표를 기준으로 해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과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건물같은 경우에는.
○의장 심재화 그러면 좀 올라야 맞는 것 같고 자, 우리 태양광 주차장 돈 다 들어오고 있습니까? 잘 들어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의장 심재화 미납 없어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저번 감사때 지적된 그 때 해 가지고 전체 다 회수를 다 했고 지금 안정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다달이 딱딱 들어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의장 심재화 한전하고 이번에 맺으면 바로 들어오도록 그리 하세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분할납부를 하고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그리고 지금 보면 동의보감촌 농특산물판매장이 12,000천원 있고 산청한의학박물관 기념품 판매장 12,000천원이 있는데 이것은 동의보감촌 앞에 불로문 있는 데에 양 쪽에 있는 그 가게입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일단 동의보감촌 농특산물 판매장은 동의보감기업협동조합 거기에서 하는 것이고 박물관 기념품 판매장은 박물관 안에 있는 것이고.
○의장 심재화 박물관 안에?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불로문 옆에 있는건 그 위에 동의보감촌 약초판매장 그게 그것입니다.
○의장 심재화 그럼 그 불로문 옆에 임협에서 하는게 있고......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생약조합에서 하는게 그 위에 3,600천원 그게 생약조합에서 하는 것이고 그 밑에 12,000천원 이건 동의보감기업협동조합에서 합니다.
○의장 심재화 그런데 면적이 달라 그렇습니까? 여기는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납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가격은 저희들 예정가격은 비슷한데 경쟁이 있다 보니까 동의보감기업협동조합에서 좀 많은 금액을 써 가지고......
○의장 심재화 아, 많이 써넣어서 이렇다는 말이죠?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그렇습니다.
○의장 심재화 그럼 임협은 우리가 실제로 2,000천원 하고......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생약은 그 쪽에는 이렇게 해 가지고 자기들이 써넣어 가지고 된 겁니다.
○의장 심재화 거기 보면 우리가 내년도에 엑스포주제관 및 박물관 입장료를 받겠다 해놨는데 이것 받을 수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지금 박물관은 지금 엑스포 때는 크게 손볼 부분은 없습니다. 지금 2층 콘텐츠를 내년 초까지 완료하고 나면 거기는 전시도 가능하고 2층까지도 다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박물관은 가능합니다.
○의장 심재화 박물관은 가능한데 몇 명이 들어왔을 때 이 정도 수익입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2천원이거든요, 1인 2천원.
○의장 심재화 2천원 받으면 우리가 2천원 다 우리가 하나요? 우리가 상품 이용권이라든지 이런 것 주는게 있나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이건 그리 안 하고 다시 돌려주는건 없고 군민이라든지 이리는 전액 면제이고 65세 이상이면 다 감면이 되고 실제로 오시는 분들의 한 3․40% 정도가 실제로 이용료를 내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의장 심재화 그래서 우리가 다 들어와야 91,000천원인데 지금 다른 지자체에 가 보니까 입장료를 3천원 내는 데, 5천원 내는 데가 있는데 그럼 2천원어치, 3천원어치 상품권을 주더라고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의장 심재화 그러면 그 상품권 가져와서 집에 가서 내가 못 쓰잖아요, 그지요? 그럼 거기에서 그 돈 갖고 뭘 사 먹으려니까 2천원, 3천원짜리가 없어. 그럼 5천원짜리나 10천원짜리를 사야 돼. 그게 오히려 좀더 우리 군민한테는 득이 안 되겠느냐.
그래서 우리도 조금 전환을 해 보도록 그리 하세요. 그리 해야 그 주위에 빵장사가 되든지 음식점을 가도 밥 한 그릇 먹고 3천원 제하고 예를 들어서 7천원만 주면 되니까. 자기들 필요없기 때문에 꼭 소모를 하는데 추가비용이 들어가더라 그걸 노리고 하는 거거든. 이건 우리가 받아들일 필요성이 있는 정책 같고.
그리고 예산안이 저 밑에 보면 휴양림 조성사업때 우리가 돈이 들어온게 있어요, 그지요? 343페이지에, 국가보조금이 이건 지금 이 돈을 가지고 내년에 할 사업이 구체적으로 무슨 사업인지 설명해 주세요.
그래서 우리도 조금 전환을 해 보도록 그리 하세요. 그리 해야 그 주위에 빵장사가 되든지 음식점을 가도 밥 한 그릇 먹고 3천원 제하고 예를 들어서 7천원만 주면 되니까. 자기들 필요없기 때문에 꼭 소모를 하는데 추가비용이 들어가더라 그걸 노리고 하는 거거든. 이건 우리가 받아들일 필요성이 있는 정책 같고.
그리고 예산안이 저 밑에 보면 휴양림 조성사업때 우리가 돈이 들어온게 있어요, 그지요? 343페이지에, 국가보조금이 이건 지금 이 돈을 가지고 내년에 할 사업이 구체적으로 무슨 사업인지 설명해 주세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휴양림 사업, 343페이지에 이건 사용료를 세입으로 잡히는 것이고 휴양림 사업은......
○의장 심재화 이건 국가 보조금인데? 산림청 소관 지자체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해 가지고 100,000천원 있는데.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페이지가?
○의장 심재화 우리 책에는 343페이지에.
○휴양림담당주사 최동민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게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개년 동안 국가의 공모사업을 통해서 저희가 96,000천원을 연차별로 받게 됐는데 실제 여기는 국비가 100,000천원이지만 도비도 30,000천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업으로 산림청에서는 각 자연휴양림별로 보완할 수 있는 사업들, 예를 들어서 자연휴양림 내에 산책로라든가 그 다음에 자연휴양림 운영에 있어 가지고 또 필요한 것들 그런 어떤 저희들 사업계획을 내 가지고 이 사업비를 확보한 겁니다.
이게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개년 동안 국가의 공모사업을 통해서 저희가 96,000천원을 연차별로 받게 됐는데 실제 여기는 국비가 100,000천원이지만 도비도 30,000천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업으로 산림청에서는 각 자연휴양림별로 보완할 수 있는 사업들, 예를 들어서 자연휴양림 내에 산책로라든가 그 다음에 자연휴양림 운영에 있어 가지고 또 필요한 것들 그런 어떤 저희들 사업계획을 내 가지고 이 사업비를 확보한 겁니다.
○의장 심재화 일단, 그리고 또 잉여금이 150,000천원 넘어가고 있죠, 잉여금이? 잉여금이 150,000천원이 있는데 사업비가 부실해서 사업을 못 하는 이런 판에 왜 잉여금이 100,000천원이 계속 넘어가고 있습니까? 344페이지에 보면.......................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한한gk이것은 제가 알기로는 순세계잉여금은 세입부분하고 세출부분하고 예기치 못한 예비비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다가 다음 연도로 넘어가고 이런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의장 심재화 사업부서에서 사업을 하는데 돈을 남기는게 목적이 아니잖아요. 알뜰히 해 가지고 쓰도록 하세요. 잉여금 자꾸 남아 돈 쌓아놓고 있으면 우리가 이자 길러먹어 가지고 되는건 아니거든요. 부득이한 경우에는 넘길 수는 있지만 이리 자꾸 넘어가면 안 좋아요, 예산 확보하기도 힘든데.
그리고 지금 우리 348페이지에 지금 되어 있는데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하고 그 뒷장에, 349페이지에 신활력 플러스사업 사업단 운영이 있거든요. 이것 2가지를 다 설명을 해 주세요. 옛날에 오디사업 하던 그건 신활력사업 그건 어디 어떻게 되어 있는지 3가지.
그리고 지금 우리 348페이지에 지금 되어 있는데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하고 그 뒷장에, 349페이지에 신활력 플러스사업 사업단 운영이 있거든요. 이것 2가지를 다 설명을 해 주세요. 옛날에 오디사업 하던 그건 신활력사업 그건 어디 어떻게 되어 있는지 3가지.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베리사업은 일단은 올해까지 해 가지고 끝이 났고.
○의장 심재화 완전 끝났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자립화해 가지고......
○의장 심재화 정산 다 했어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정산 했습니다.
○의장 심재화 다 됐고 그러면 신활력플러스사업 이건?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플러스사업은 내년까지입니다. 사업기간은 내년까지이고 지금 주 사업이 경상보조사업하고 저희들 직접 하는 시설비, 7,000,000천원중에서 시설비가 저희들 한 3,600,000천원 가지고 하고 있고 사업단에서 실제로 소프트웨어로 하는게 한 3,400,000천원 정도 됩니다. 그건 내년까지 해야 되고 소프트웨어같은 경우에는 지금 사업계획에 따라서 지금 하고 있고 저희들 직접 하는게 아까 웰니스지원센터 하는 것하고 생초에 한방웰니스체험관 그것 하는 것하고 또 우리 전통한방문화전승관 이게 시설사업비로 그건 저희들이 직접 하는 겁니다.
○의장 심재화 이 플러스, 신활력플러스사업에서 하는게 생초에 가서 사업을 해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그게 전 지역에 이렇게 다 있습니다. 군 전역을 다 이렇게 합니다.
○의장 심재화 그러면 소프트사업 하는건 대체로 어떤걸 합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지금 한 것은 우리가 웰니스투어를 위해서 웰니스투어 할 수 있는 코디네이터 쪽 인력 양성이라든지 이런 것 하고 있고 또 투어프로그램 개발하고 이런 것들이 완료되어 가지고 지금 시범운영을 하고 있고 세부사업들......
○의장 심재화 지금 앞에 신활력플러스사업 14개 사업단위 인력양성 14개 사업단위에 사용하고 지금 뒤에 신활력플러스사업단 운영하고는 다르잖아요, 그지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의장 심재화 계장님이 한번 말씀해 보세요.
○한방진흥담당주사 민옥분 예,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장님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신활력사업단은 다른 농산어촌사업하고는 별개로 다른 농산어촌사업들은 사업비 안에 저희가 사업단 운영비나 인건비라든지 그런 것들이 포함이 되어 있고 저희 신활력사업은 사업비와 사업단을 운영하는 운영비는 군에서 지원을 해 주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의장님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신활력사업단은 다른 농산어촌사업하고는 별개로 다른 농산어촌사업들은 사업비 안에 저희가 사업단 운영비나 인건비라든지 그런 것들이 포함이 되어 있고 저희 신활력사업은 사업비와 사업단을 운영하는 운영비는 군에서 지원을 해 주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그래서 지금 14개 단위사업이 있는데 신활력사업에는. 아니, 플러스사업에는. 14개 단위사업이 뭣뭣인지 기억을 합니까, 지금?
○한방진흥담당주사 민옥분 14개 단위사업 경우에는 크게 나눠 가지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눠 가지고 사업을 하고 있는데 크게 나눠서 산청한방웰니스아카데미 운영이라는 부분하고 웰니스 전문가 양성, 주로 소프트웨어사업들은 인력 양성이라든지 역량강화사업, 그리고 콘텐츠 개발이라든지 웰니스투어 운영이라든지 이런 사업들로 저희가 세부사업이 구성이 되어 있고 그 다음에 하드웨어사업은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드렸던 웰니스지원센터 건립이라든지 약선체험관 리모델링 건이라든지 그 다음에 전승관 콘텐츠 개발이라든지 이런 것들로 저희가 구성해서 가장 큰 것은 나중에 보면 웰니스지원센터의 가장 큰 어떤 메리트는 산청군의 웰니스관광 네트웍이 형성되면서 통합 플랫폼이 마지막으로 구축된다고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장 심재화 그리고 지금 정광들 계약이 올해로 끝나죠? 끝납니까?
○약초경영담당주사 정연심 예, 끝납니다.
○의장 심재화 그럼 앞으로 저걸 계획은 어떻게 할 거예요? 이제 손뗍니까, 우리가? 정광들.
○약초경영담당주사 정연심 정광들같은 경우에는 그런데 저희가 군시설 결정 용역도 지금 추진중이고 그래서 농지 소유주들하고는 2년간 더 임차를 하고 대부는 어차피 특구가 해제가 되어 버리면 경작자한테는, 약초 재배하는 분들한테는 재임대가 불가능하거든요. 그래서 농지 소유주들하고는 2년 정도 더 연장계약을 할 계획입니다.
○의장 심재화 지금 약초재배도 안 하고 우리가 농지 소유주하고 임차계약을 하면 뭐 하려고요?
○약초경영담당주사 정연심 예, 문화재 조사도 내년에 해야 되고 해서. 지금 또 그걸 농지 소유주들한테 반환을 해 버리면 원상복구라든지 경비가 발생하는 부분도 있고 저희가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애로가 많아 가지고 저희가 토지 보상할 때까지는 군에서 이렇게 임차를, 어쩔 수 없이 임차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의장 심재화 아니, 그럼 임차료를 주면 차라리 그 돈 가지고 1필지, 1필지라도 사들여야 되지요, 자꾸.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약초같은 경우에 다년생도 있거든요. 그런 다년생들은 올해 당장 끝난다고 해서 바로 수확이 안 되고......
○의장 심재화 다년생은 우리 지금 약초 저기에 있는게 2년, 3년이지 저게 몇 십년 가는게 없잖아요, 전부다. 많이 해야 3년이고 그리 안 하면 2년인데 올해 아니면 내년에 끝나기 때문에 거기는 자기들이 또 우리한테 주는게 있잖아요, 임대료 주는 것. 그것 가지고 농민들 주고 모자란건 우리가 보태주고 이리 하고 그걸 전체적인 수 주는 것 갖고 다문 1필지라도 사고 사고 그리 해야 이게 끝이 나지 한 몫에 다 예산 세워서 하겠어요? 그리 검토해 보세요.
○약초경영담당주사 정연심 알겠습니다.
○의장 심재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우리 위원님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욕보십니다, 대답하시기 너무 힘든데.
우리 과장님, 우리 한방항노화과에 올해 예산 총 편성되어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맙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욕보십니다, 대답하시기 너무 힘든데.
우리 과장님, 우리 한방항노화과에 올해 예산 총 편성되어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맙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올해 말씀입니까?
○위원장 정명순 예, 2022년도 내년 예산 편성.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내년에 저희들이 제가 알기로는 일반회계하고 특별회계 합해 가지고 한 25,000,000천원 정도 됩니다.
○위원장 정명순 그렇죠? 그러면 작년에 우리가 세외수입 벌어들인 예산은 얼마입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작년에요?
○위원장 정명순 예.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작년에 저희들 수익이 220,000천원 정도.
○위원장 정명순 예? 7,000,000천원 아닙니까, 세외수입이?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아, 예산상 말씀이십니까? 예산상의 세입은 7,000,000천원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그러면 방금 또 말씀하신건 예산상 말고 무슨?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동의보감촌에 동의보감촌 시설을 운영하면서 받아들인 아까 사용료라든지 임대료라든지 입장료라든지 이런 것들 받아들인게 있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자, 대충 이렇습니다. 그죠? 제가 전체적으로 왜 이렇게 짚어나가느냐 하면 우리 산청군이 마냥 예산을 동의보감촌에 다 투자를 하는 것처럼, 동의보감촌에 다 투자를 하는 양으로 다 그리 비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과장님 그런, 우리 직원들하고 동의보감촌에 많이 투자한다는 소리 들었습니까, 안 들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그런 말씀들은 들었는데 동의보감촌 안에 우리 한방항노화사업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도 말씀하시는데 그것을 구분하다 보면 사실상 동의보감촌은 시설 관리하고 인력 운영하는 쪽에 그리 들어가는 것이고 아까 신활력사업이라든지 이런게 동의보감촌 사업이 아니거든요. 신활력사업이라든지......
○위원장 정명순 과장님, 이제 됐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은 거의 다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대충 이리 해 보니까 제가 2020년도에 그 동안에 우리 동의보감촌에 투자한 금액을 정확히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마는 했는데 98,000,000천원 해 가지고 약 100,000,000천원이 들어갔습디다. 2020년도에 제가 현황을 받아봤었어요.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위원장 정명순 약 100,000,000천원이 들어갔는데 거기에 뭐가 빠졌느냐 하면 공무원들 인건비, 그 다음에 바이오매스 숲가꾸기, 꽃길가꾸기, 기타 등등 그 인건비 빠지고 약 100,000,000천원이 투자가 됐습니다.
제가 왜 이걸 한번 짚어보느냐 하면 부군수님?
제가 왜 이걸 한번 짚어보느냐 하면 부군수님?
○부군수 조형호 예.
○위원장 정명순 우리가 100,000,000천원을 투자해 가지고 우리군이 산청군의 메카 산청군 하면 동의보감촌, 또 동의보감촌 하면 우리 산청의 위상이 참 많이 높아졌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제 발표된걸 보면 전국에서 청렴도 1위는 산청군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것 상당한 거예요. 이 IP방송을 공무원들도 볼 것이고 또 주민들이 얼마나 볼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혹시 이해를 잘 못 하고 있으면 우리가 이해도 도와줘야 되고 이해도 시켜야 되고 또 홍보도 할 필요도 있고 한데 왜 동의보감촌에 예산을 많이 갖다 넣는다고 그런 말이 나오는지. 보니까 605,000,000천원중에 특별회계하고 일반회계하고 25,000,000천원 하니까 약 4.1% 나오는데 4.1% 우리 벌어들인 것하고 하면 약 4%가 지금 동의보감촌에 예산 편성이 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인데 그러면 뭐 때문에 동의보감촌에 돈 다 갖다 넣고 우리 주민들이 원하는건 안 해 준다. 그냥 말이 그렇게 나와 버립니다.
우리가 이걸 나름대로 새기면서 균형있게 편성하고 아까 민옥분계장님 하시는 소프트 부분 내용적인 데에 건설을 해놨으면 프로그램이라든지 소프트 부분을 잘 채워 가지고 거기에서 수익을 좀 많이 내야 됩니다. 행정이라는게 우리가 돈벌라고 하는게 아니고 그야말로 주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인데 그래서 입장료라든지 또 구간구간에 잘 다듬어 가지고 이용을 하나 하면 받는다든지 이런 것들이 병행을 했을 것 같으면 이런 소리가 좀 덜 나오지 않았겠느냐.
그리고 또 10년 동안 이렇게 동의보감촌에 투자하면서 보면 사실 막상 케이블카도 하지 마라, 터도 더 늘리지 마라, 메우지 마라, 또 출렁다리도 하지 마라 우리 이게 하지 말라는게 다 옳은건지, 또 해라 해라, 하는게 맞습니다 하세요 하세요, 잘 합니다 하는게 맞는지 그것은 나중에 지나고 보면 역사가 말해 줍니다. 그래서 함부로 지역의 대표 의원들이 해라 할 수도 없고 하지 마라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설계를 하고 또 용역을 하고 진단을 해 가지고 찬반을 가려서 우리가 실제 사업을 하나 하고 해온 것이 바로 이 동의보감촌이라는 것입니다, 그지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볼 때는 누가 개인이 착복을 해 갔거나 개인이 좋으려고 한 것이 아니고 이러면 우리군이 좋을랑가, 또 이렇게 해 보면 우리군이 좋을랑가 싶어서 지금 투자해 가지고 여기까지 온 것이 우리 동의보감촌인데 지금 가장 우려하는 것이 뭐냐 하면 지금 우리 강구폭포 밑으로 계곡 메우는 것 있지요. 굉장히 걱정 많이 합니다. 지금 또 있는 땅 그것 활용도 안 하면서 소프트적인 면에서 뭔가를 제대로 하면 되는데 또 터를 뭐 하러 메우려고 하노 몇 백억을 들여서. 이리 하는데 법면 지금 사고나서, 무너져 가지고 그리 있지요? 참 이것 굉장히 위험합니다. 우리 어찌 보면 돈으로 막을 수 있는 사고는 가장 간단한 겁니다. 인사사고라도 하나 나봐요. 지금 거기 계곡 메우는 것 잘 해야 됩니다. 지난번에 도시계획위원회 할 때 교수들이 안을 많이 주셨죠?
그리고 어제 발표된걸 보면 전국에서 청렴도 1위는 산청군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것 상당한 거예요. 이 IP방송을 공무원들도 볼 것이고 또 주민들이 얼마나 볼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혹시 이해를 잘 못 하고 있으면 우리가 이해도 도와줘야 되고 이해도 시켜야 되고 또 홍보도 할 필요도 있고 한데 왜 동의보감촌에 예산을 많이 갖다 넣는다고 그런 말이 나오는지. 보니까 605,000,000천원중에 특별회계하고 일반회계하고 25,000,000천원 하니까 약 4.1% 나오는데 4.1% 우리 벌어들인 것하고 하면 약 4%가 지금 동의보감촌에 예산 편성이 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인데 그러면 뭐 때문에 동의보감촌에 돈 다 갖다 넣고 우리 주민들이 원하는건 안 해 준다. 그냥 말이 그렇게 나와 버립니다.
우리가 이걸 나름대로 새기면서 균형있게 편성하고 아까 민옥분계장님 하시는 소프트 부분 내용적인 데에 건설을 해놨으면 프로그램이라든지 소프트 부분을 잘 채워 가지고 거기에서 수익을 좀 많이 내야 됩니다. 행정이라는게 우리가 돈벌라고 하는게 아니고 그야말로 주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인데 그래서 입장료라든지 또 구간구간에 잘 다듬어 가지고 이용을 하나 하면 받는다든지 이런 것들이 병행을 했을 것 같으면 이런 소리가 좀 덜 나오지 않았겠느냐.
그리고 또 10년 동안 이렇게 동의보감촌에 투자하면서 보면 사실 막상 케이블카도 하지 마라, 터도 더 늘리지 마라, 메우지 마라, 또 출렁다리도 하지 마라 우리 이게 하지 말라는게 다 옳은건지, 또 해라 해라, 하는게 맞습니다 하세요 하세요, 잘 합니다 하는게 맞는지 그것은 나중에 지나고 보면 역사가 말해 줍니다. 그래서 함부로 지역의 대표 의원들이 해라 할 수도 없고 하지 마라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설계를 하고 또 용역을 하고 진단을 해 가지고 찬반을 가려서 우리가 실제 사업을 하나 하고 해온 것이 바로 이 동의보감촌이라는 것입니다, 그지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볼 때는 누가 개인이 착복을 해 갔거나 개인이 좋으려고 한 것이 아니고 이러면 우리군이 좋을랑가, 또 이렇게 해 보면 우리군이 좋을랑가 싶어서 지금 투자해 가지고 여기까지 온 것이 우리 동의보감촌인데 지금 가장 우려하는 것이 뭐냐 하면 지금 우리 강구폭포 밑으로 계곡 메우는 것 있지요. 굉장히 걱정 많이 합니다. 지금 또 있는 땅 그것 활용도 안 하면서 소프트적인 면에서 뭔가를 제대로 하면 되는데 또 터를 뭐 하러 메우려고 하노 몇 백억을 들여서. 이리 하는데 법면 지금 사고나서, 무너져 가지고 그리 있지요? 참 이것 굉장히 위험합니다. 우리 어찌 보면 돈으로 막을 수 있는 사고는 가장 간단한 겁니다. 인사사고라도 하나 나봐요. 지금 거기 계곡 메우는 것 잘 해야 됩니다. 지난번에 도시계획위원회 할 때 교수들이 안을 많이 주셨죠?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위원장 정명순 줄이라고 해 가지고 지금 줄인 거잖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위원장 정명순 인사사고라도 나면 우리 산청군 아무리 잘 해도 끝입니다.
그래서 방금 의장님도 말씀하셨고 위원님들 계속 걱정하는게 밑에 자갈로 채워라, 돌을 채우라 이리 하시는 말씀들이 바로 이 이야기입니다.
이런 것도 사고없이 잘 준비를 하시고 이걸 우리 군수님도 다 아시고 계시는 것이고 다 들어, 귀가 있으니 다 들을 겁니다.
요 며칠 전에 이장단에서 우리 의회에 오셔 가지고 간담회를 좀 하자는 형식으로 하다가 좀 불상사가 있고 했는데 의견들을 좀 많이 들으십니다.
그리고 또 군의원들은 한 분 한 분이 지역을 대표해서 지역민들 선택을 받아서 여기 같이 손 맞춰서 일하러 보낸 사람들입니다. 의원님들 의견을 충분히 들으시고 아까도 제가 이야기하는데 혹시나 사업이 변경되거나 또 추가가 되거나 하면 그런 충분한 과정을 거쳐서, 일 열심히 하고 계속 고생하고 개인이 좋으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하면서도 마냥 뭔가가 다 틀린 것처럼 그리 안 되도록 가끔씩 홍보도 해 가면서 그리 일을 진행하십시오. 하여튼 고생이 많습니다. 메우는 그것 정말 잘 해야 됩니다.
그래서 방금 의장님도 말씀하셨고 위원님들 계속 걱정하는게 밑에 자갈로 채워라, 돌을 채우라 이리 하시는 말씀들이 바로 이 이야기입니다.
이런 것도 사고없이 잘 준비를 하시고 이걸 우리 군수님도 다 아시고 계시는 것이고 다 들어, 귀가 있으니 다 들을 겁니다.
요 며칠 전에 이장단에서 우리 의회에 오셔 가지고 간담회를 좀 하자는 형식으로 하다가 좀 불상사가 있고 했는데 의견들을 좀 많이 들으십니다.
그리고 또 군의원들은 한 분 한 분이 지역을 대표해서 지역민들 선택을 받아서 여기 같이 손 맞춰서 일하러 보낸 사람들입니다. 의원님들 의견을 충분히 들으시고 아까도 제가 이야기하는데 혹시나 사업이 변경되거나 또 추가가 되거나 하면 그런 충분한 과정을 거쳐서, 일 열심히 하고 계속 고생하고 개인이 좋으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하면서도 마냥 뭔가가 다 틀린 것처럼 그리 안 되도록 가끔씩 홍보도 해 가면서 그리 일을 진행하십시오. 하여튼 고생이 많습니다. 메우는 그것 정말 잘 해야 됩니다.
○한방항노화과장 강채호 예, 잘 알겠습니다.
○간사 신동복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안천원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천원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저는 다른게 아니고 여기 내용 보니까 다, 영 다 좋습니다. 예산도 많이 올렸고. 그런데 실제로 지금 우리 서실에 거기 지금 지원금이 나갑니까, 안 나갑니까?
저는 다른게 아니고 여기 내용 보니까 다, 영 다 좋습니다. 예산도 많이 올렸고. 그런데 실제로 지금 우리 서실에 거기 지금 지원금이 나갑니까, 안 나갑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저희들 문화원에서 주관하는 각종 서예부터 시작해 가지고 분과위원회에서 운영을 하는데 저희 서예라든지 분과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그런 종목에 대해서는 강사비조로 10개월 해 가지고 월 280천원 정도.
○안천원 위원 그것은 강사료는 그 분한테만 드리는 것이고 거기에 대한 혜택이 한 개도 없더라고. 그래서 내가 생각해도 이 분들이 너무 영세해. 실제로 이 분들 한 달에 월급, 한 달에 회비 10천원씩 받더라고. 받는데 그 10천원 받아 가지고는 한 달에 한번 밥 먹을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이라. 그런데 이 분들이 지금 우리 산청군 11개 읍면에 정말 한 몇 명 정도 됩니까, 몇 분?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지금 서예같은 경우 읍면에 다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안천원 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는 300분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안천원 위원 알고 있는데 사실 너무 영세하고 이게 문화원에서, 문화원에서 돈을 좀 지원해 줬더라고. 2019년도인가 하여튼간에. 지원해 줬는데 지금 전혀 아예 안 되어 있다고 하더라고. 그러다 보니까 너무 애로사항이 많고 다문 서실에 종이값 정도나따나 줄 수 있게끔 하면 안 되겠나 하면서 참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1년에 예산도 얼마 안 되니까 1년에 최소한으로 한 2,000천원 정도만 좀 주면 안 될까요, 각 읍면에?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위원님, 그 건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강사료라든지 지원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예를 들어서 서예 같으면 이제 연습실같은 것이라도 다소나마 구입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를 해 나가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래서 이걸 최소한도로 종이값 정도는 지원해줄 수 있도록 그런 배려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잘 알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심재화 그걸 전에 초창기에는, 위원장님?
○위원장 정명순 예.
○의장 심재화 초창기에는 그 습자지 종이값을 지불을 해줬어요. 해줬는데 근래에 와서 계속 줄었는지 안 줄었는지 그것은 모르겠는데.
○안천원 위원 아예 없습니다.
○의장 심재화 예.
○위원장 정명순 조병식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병식 위원 과장님, 372페이지, 기산국악제전 행사 지금 우리 금년도에는 이 행사 없다, 그죠? 내년에 140,000천원이 지금 증가됐는데 이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 주세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해마다 해 나가는 기산국악제전인데 저희들 기산박헌봉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국악발전 진흥을 위해서 기산국악당을 설치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해서 기산국악제전을 개최하고 있는데 그 140,000천원중에서는 국악경연대회 4개 부분 하는데 한 46,000천원 정도 들어가고 그리고 또 박헌봉상 시상식하고 시상금, 상패 등에 한 15,000천원 정도 또 들어가고 국악한마당 경연행사를 또 펼칩니다. 거기에 한 30,000천원 정도, 그리고 또 장비임차료라든지 운영비 해 가지고 그렇게 한 140,000천원 정도 소요가 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병식 위원 이게 내년에 새로......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아닙니다. 기존에 해오던 것입니다.
○조병식 위원 해오던 거예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조병식 위원 그런데 전년도 예산에는 이게 그러면 추경 때 올렸던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추경 때 올렸었습니다.
○조병식 위원 그리고 뭐고 덕산사 보수공사 63,000천원이던데 그 대웅전 보수공사를 사업 내용이 어떻습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잠시만요.
○조병식 위원 내나 내원사 그거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내원사가 덕산사로 명칭 변경한 그것입니다.
○조병식 위원 384페이지.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거기 대웅전 복원 설계사업 말씀이십니까?
○조병식 위원 예.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거기 처음에 저희들이 내원사, 그러니까 당초에 내원사에 대웅전 위치 고정을 위한 발굴조사를 시작을 했었습니다. 거기에서 덕산사 옛 지명이 나와서 덕산사로 개칭을 했는데 지금 발굴조사한 대웅전을 다 뜯었기 때문에 대웅전을 다시 짓기 위한 설계비입니다.
○조병식 위원 아, 그걸 뜯었어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조병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송정덕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송정덕 위원 1인당 100천원씩.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송정덕 위원 지급해 주는 것 이것 지금 활용도가 어떻습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지금 실제 저희들이 적극 권장을 하고 있는데 지금 이상하게 저희들 홍보하는 것만큼 좀 실적이 저조한 편입니다.
○송정덕 위원 지금 현재 그러면 몇 명이 이용권을 활용하고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전체 제가 정확한 인원은 2,000명.
○송정덕 위원 2,000명 정도?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송정덕 위원 그러니까 지금 2,000명 정도 내년 예산 19,700천원 증액되어 가지고 200,000천원 정도 되니까 1인당 100천원씩 하면 2,000명 활용하는 것이겠네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송정덕 위원 그러면 금년도에 2,000명이 활용을 했다, 그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송정덕 위원 내년에도 그렇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저희들 이 관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하고 있지만 또 지역 여건이 카드 쓸 수 있는 데도 좀 없는 데도 있고 또 여러 가지 여건이......
○송정덕 위원 그러니까 읍소재지라든지 면단위 소재지에 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데는 그것한데 11개 읍면에 고루고루 이게 지금 활용을 합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골고루 활용하고 있는데 가맹점이 각 읍면별로 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송정덕 위원 가맹점 없는 데는 없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그러면 읍에 나와서 하고 그런 취지입니다.
○송정덕 위원 예, 아무래도 읍에 치중되어 있고 아니, 이것이 반응이 여러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내가 한번 물어봅니다. 어쨌든 홍보를 해 가지고 잘 활용이 되고 그랬으면 싶어서.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정덕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조균환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균환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저는 예산을 볼적에 꼭 줄이는 것이 좋은 능사는 아니다. 우리 담당 공무원분들이 정말 필요한 예산은 꼭 해야 된다는 것 바로, 이것이 바로 사명감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이 예산을 줄여버린다든지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편성 보니까 정말 참 고생하셨어요. 고생하셨는데 우리 저번에 의장님께서도 말씀하셨고 우리 동학농민운동 있죠? 기념탑이 내대리에 있습니다. 가면 거기 상당히 참 지역 선정을 참 잘 하셨어요, 보니까. 잘 하셨고 주차댓수라든지 이런 부분 잘 되어 있고 기념비도 지어져 있는데 동학농민운동이 우리 최초 발상지는 전북인가 그렇죠? 그러나 경남의 최초 우리가 발상지는 산청이다.
저는 예산을 볼적에 꼭 줄이는 것이 좋은 능사는 아니다. 우리 담당 공무원분들이 정말 필요한 예산은 꼭 해야 된다는 것 바로, 이것이 바로 사명감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이 예산을 줄여버린다든지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편성 보니까 정말 참 고생하셨어요. 고생하셨는데 우리 저번에 의장님께서도 말씀하셨고 우리 동학농민운동 있죠? 기념탑이 내대리에 있습니다. 가면 거기 상당히 참 지역 선정을 참 잘 하셨어요, 보니까. 잘 하셨고 주차댓수라든지 이런 부분 잘 되어 있고 기념비도 지어져 있는데 동학농민운동이 우리 최초 발상지는 전북인가 그렇죠? 그러나 경남의 최초 우리가 발상지는 산청이다.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네, 내대로.
○조균환 위원 예, 내대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때 우리 조례 만들고 할 때 잘 보세요. 잘 보시면 단순히 우리가 단순히 행사만 하는 것보다는 동학농민운동이 정말 어떤 것인지 어떻게 보면 우리 농민의 자존심이에요. 그래서 아마 그 발상지를 기점으로 해서 그 주변이라든지 최초 집결지라든지 또 동학농민 기념비를 중심으로 또 오시는 분들이 동학에 대한 서로 연구라든지 교육이라든지 학술대회가 필요합니다. 가까운 근거리로는 우리 남명연구원도 있고 안 그렇습니까? 그래서 전날은 보니까 도비하고 같이 매칭이 되어 있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조균환 위원 도비, 군비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 학술을 통해서 동학이 계속 발전해 나가는 겁니다. 우리가 학자, 학자하고 뭐 사람들은 교수가 뭔데라고 하지만 모든 최종적으로 결정해 주는 것은 학자들입니다. 우리가 그 부분에 학자들을 잘 이용해서 우리 산청군에 또 최초발상지 이것을 살림으로써 우리 산청이 또 홍보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감사합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전에 또 의장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저희들 기념사업회 쪽과 접촉해서 저희들이 산청군의 발상지로써 의의와 지원책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다각적인 방법을 고려해 나가겠습니다.
○조균환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김두수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김두수 위원 이것이 우리가 선비문화연구원 이것은 도로 이관을 시켜주기로 그 때 이야기 안 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아닙니다. 선비문화연구원은 저기 위탁하고 있습니다.
○김두수 위원 유지관리비 하는데 이것 뭐 180,000천원이 들 것이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위원님, 시설 유지관리비는 저희들 기존에 설치했던 본관 앞에 회랑 있지 않습니까?
○김두수 위원 예.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회랑이 이제 건립한지 오래 되고 해서 가칠을 해 가지고 또 좀 더 보존을 오래도록 할 수 있게끔 가칠도 하고 그리고 지금 생활관에 보면 도어락이 열쇠로, 옛날 열쇠로 되어 있습니다. 모든 이용객들이 지금 시대에 스마트키나 그런 걸로 해야 되는데 큰 키가 달려서 주머니에 넣어 다니기도 어렵고 그래서 현재 좀 바꿔 주라는 건의도 많이 있고 해서 그 관계를 또 교체를 해야 되고 지금 현재 또 선비연구원에서 산천재 가는 쪽에 사람 출입할 수 있는 디딤석을 놓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생활관 쪽에 도배장판 한 지가 오래 되어서 그 관계도 반영을 해서 총 180,000천원 정도 반영을 했습니다.
○김두수 위원 그리고 378페이지에 뒤에 보면 기산재 에어컨 구입 해놨습니다, 그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김두수 위원 이것은 어디에 넣으려고 한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지금 위원님, 남사에 보면 기산국악당이 있고 기산재가 있거든요. 건물이 2개가 있습니다. 기산재에 시설이 오래 되어서 낡고 고장이 나서 교체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두수 위원 에어컨 거기 꼭 넣을 필요가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거기도 체험도 하고 그렇게 하는 장소입니다.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김두수 위원 이것은 무엇을 한다는 말입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협문을 해체하고 보수하는 사업입니다.
○김두수 위원 이것은 조씨들 일가에서 하는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위원님 죄송합니다. 유적지, 문화유적이기 때문에 저희들 국도비 지원을 받아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두수 위원 참...... 그리고 387페이지에 보면 산청 강국흥 묘역 주변 정비공사 해서 120,000천원인데 이것은 무엇을 전문적으로 하는 것입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지금 거기에는 생비량 제보에 있는 건데 그게 산청, 진주지역의 옛날 조선 전기 묘지의 가장 특징있는 부분으로 되어서 지금 그것도 문화재로 등록이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봉분이 3개가 있고 또 돌담하고 여러 가지 정비를 하는 그런 문화재 정비사업입니다.
○김두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수한 위원 예,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지금 방금 선비문화연구원 거기도 이야기했는데 지금 체육과에서 관리하는 건물이 2019년에 10개에서 작년, 재작년부터는 11개로, 그죠? 작년부터는 12개로 되어 있죠?
지금 방금 선비문화연구원 거기도 이야기했는데 지금 체육과에서 관리하는 건물이 2019년에 10개에서 작년, 재작년부터는 11개로, 그죠? 작년부터는 12개로 되어 있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문화예술 분야 말씀입니까?
○김수한 위원 예, 문화예술 분야. 체육 부분 빼고, 그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김수한 위원 그런데 거기 보면 2019년도에는 공공운영비, 시설운영비, 기타운영비 해 가지고 710,000천원이 들어갔어요, 10개에.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김수한 위원 그런데 2020년도에는 680,000천원이 들어갔고 2021년도 작년에는 457,000천원이 들어갔어요. 이게 어떻게 작년에 적게 들어갔습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위원님, 여기 시설에 대한 시설유지보수비가 당해연도에 들어갔느냐, 큰게 들어갔느냐 안 들어갔느냐 거기에 따라서 좀 금액이 많이 있고 적게 있고 그렇습니다. 일상적인 유지보수는 비슷하게 가는데 예를 들어서 내년 계획에 고색가칠이라든지 이런게 1건 들어감으로 해서 좀 더 집행액이 많고 적고 그렇습니다.
○김수한 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얼마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내년에는, 2022년에는 저희들이 총 900,000천원을 편성을 했습니다. 그 이유가 기타경비에 900,000천원이 들어갔는데 지금 남부수영장하고 헬스장하고 북부 쪽에 수영장, 헬스장 있잖습니까? 그게 민간위탁으로 갔기 때문에 그건 민간위탁 전체 인건비기 때문에 그 분야가 900,000천원이 그대로 들어가서 많이 증가한 사항입니다.
○김수한 위원 예, 이게 민간위탁으로 가니까 이게 공공운영비, 시설유지비, 기타운영비 이것이 없는 걸로 되어 있던데 이것도 또 민간위탁으로 나갈 때 시설비를, 또 운영비를 주잖아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김수한 위원 직접은 안 줘도 위탁운영비 나갈 때 나가잖아요, 그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김수한 위원 그래서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우리가 항상 건물을 지을 때, 참 지을 때 잘 지어야 되고 또 지을 때 신경써서 꼭 필요한가 이렇게 해서 지어야 되잖아요, 그죠? 예, 지어야 되는데 이게 관리하는게 나중에 다른 데도 많이 있습니다마는 혹시 체육시설이 몇 개나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체육시설이 저희들이 집중적으로 공영 쭉 한 48개소인데 그 외 추가적으로 한 총 54개소 정도.
○김수한 위원 예,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이런 것을 할 때 경제교통과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김수한 위원 내년에 단성 시천, 삼장 이렇게 하거든요. 이럴 때 운영비 중에서 전기료가 또 차지하는 전기료가 많잖아요, 그죠? 그럴 때 태양광이라든지 이런 것을 해서 기본적인 고정운영비를 줄여야 됩니다, 그죠? 지을 때는 돈을 우리가 국비를 받아온다, 도비를 받아온다 해서 지어놓고 관리하는데 계속 이게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관리비가, 고정비가 많이 들어가잖아요, 그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김수한 위원 이런 것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그런 식으로 해서 좀 줄여주셨으면 좋지 않겠나 그런 뜻에서 지금 건물이 12개로 늘었는데, 그죠? 그런 것 남부에 있는 데는 남부에 할 때 작년에는 금서에 했잖아요, 그죠? 그렇게 좀 관리를 그러니까 그것은 신청만 하면 되는 걸로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좀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부서와 의논해서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저희들이 공공요금이라든지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신동복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동복 위원 과장님, 세출예산서 보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373페이지에, 373페이지에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지원 해 가지고 마당극 제작에 100,000천원이 들어와 있고, 그죠?
373페이지에, 373페이지에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지원 해 가지고 마당극 제작에 100,000천원이 들어와 있고, 그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신동복 위원 상설관광프로그램 지원이 100,000천원이었던 것인데 100,000천원이 증가되었죠, 그죠? 여기에 대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중간쯤. 373페이지.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지금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은 지금까지 해 왔듯이 동의보감촌에 마당극 토요일, 일요일 상시 공연하고 기산국악당에 토요일날 상설 공연하는 그 금액입니다.
○신동복 위원 그 금액이 좀 증액되었다, 그죠? 내년에?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지금 예년에는 각각 100,000천원씩 했었는데 금년도에는 코로나 관계로 많이 개최 안한 관계로 좀 줄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신동복 위원 특수조명 설치 190,000천원, 음향 영상 설비 310,000천원 되어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위원님, 저희 문화예술회관이 지은 지가 2006년도에 짓고 나서 각종 무대 조명이라든지 음향이라든지 그런게 한 번도 지금 제대로 수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월이 흐르다 보니까 현대 시스템하고 맞지도 않고 여러 가지 사유로 해서 이번 기회에 교체를 해야 예술관으로써의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예산에 반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동복 위원 두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378페이지에 다 아시는 것인데 기산찬가 제작이 되어 있네요, 20,000천원. 지금 산청군가가 있다 아닙니까, 그죠? 산청, 그죠? 이것은 기산찬가입니까? 378페이지 중간에, 378페이지.
378페이지에 다 아시는 것인데 기산찬가 제작이 되어 있네요, 20,000천원. 지금 산청군가가 있다 아닙니까, 그죠? 산청, 그죠? 이것은 기산찬가입니까? 378페이지 중간에, 378페이지.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담당계장님이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담당주사 김선이 예, 문화예술담당 김선이입니다.
부연설명드리겠습니다.
내년에 저희들이 기산찬가 음원제작에 22,000천원을 하게 된 것은 올해 9월에 개최한 기산국악제전 중에 공연행사로 기산을 노래하다라는 9월12일날 공연행사를 했었습니다. 거기에 박범훈선생님께서 기산선생님 회갑년에 헌시하신 누구의 것이라 할 것도 없는 그것을 곡을 붙여 가지고 박범훈원장선생님께서 곡을 붙여 가지고 공연을 하였고 또 저희들 기산국악당 대나무공연장 앞에 보면 대바람소리라는 김홍신 작가님이 써주신 글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곡을 붙여서 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내년에는 이것을 음원으로 제작하자는 의견들이 많아서 그 금액을 22,000천원으로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부연설명드리겠습니다.
내년에 저희들이 기산찬가 음원제작에 22,000천원을 하게 된 것은 올해 9월에 개최한 기산국악제전 중에 공연행사로 기산을 노래하다라는 9월12일날 공연행사를 했었습니다. 거기에 박범훈선생님께서 기산선생님 회갑년에 헌시하신 누구의 것이라 할 것도 없는 그것을 곡을 붙여 가지고 박범훈원장선생님께서 곡을 붙여 가지고 공연을 하였고 또 저희들 기산국악당 대나무공연장 앞에 보면 대바람소리라는 김홍신 작가님이 써주신 글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곡을 붙여서 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내년에는 이것을 음원으로 제작하자는 의견들이 많아서 그 금액을 22,000천원으로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신동복 위원 387페이지에 덕양전 주변정비사업 있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신동복 위원 보니까 한옥으로 하실 것 같은데 34평에 평당 20,000천원 해 가지고 700,000천원이 올라와 있어요, 700,000천원이, 그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신동복 위원 우리가 그 앞에 주차장 부지, 화장실 이렇게 했는데 행사 때 좀 좁은 기분이 들긴 들어요. 드는데 여기 보면 700,000천원을 올려놓으면서 소모임 등 다목적으로 활용하고 제례물품을 보관하고 이렇게 쭉 지역주민에게 문화재 탐방에 개방을 한다 이렇게 34평 가지고 이렇게 소모임 다목적까지 활용이 가능합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이것은 계속 동시에는 불가능하겠지만 상시에 1팀씩 이용할 때 그렇게 활용할 목적으로, 다목적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신동복 위원 앞에 마당도 우리가 처음에 화장실하고, 그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신동복 위원 다목적광장 할 때 참 사실은 처음에는 주민들이 쓴다 했지만 사실 주민들 쓰기에는 거의 없거든요, 그죠?
그래서 그런 부분도 좀 그렇고 물론 덕양전 주변에 저희들이 정비도 하고 가꾸기도 하고 해야 됩니다, 문화재. 그래서 이런 부분에 700,000천원씩 해 가지고 그렇게 평당 20,000천원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그런 부분도 좀 그렇고 물론 덕양전 주변에 저희들이 정비도 하고 가꾸기도 하고 해야 됩니다, 문화재. 그래서 이런 부분에 700,000천원씩 해 가지고 그렇게 평당 20,000천원 아닙니까, 그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신동복 위원 이렇게 하다가 또 부족하면 더 요구할 것 아닙니까? 충분히 공감대가 형성된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김두수 위원 그 관계는 제가 말씀드릴게요.
○신동복 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두수 위원 그 관계는 도비를 제가 700,000천원을 가지고 온 거예요. 먼저 쓰고 군에서. 그래 가지고 현재 군비로 잡아놓은 겁니다.
○신동복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덕양전 주변정비사업이 그 이야기입니까?
○김두수 위원 예.
○위원장 정명순 그리 안 해도 저도 이것을 한번 여쭐려고 했는데 여기 뭐 하는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위원님, 가락종친회에서 지금 이제 자기들이 평상시는 다목적공간으로 활용을 하고 또 제례 할 때는 옷도 갈아입고 또 물품도 놔두기도 하고 또 자기들 종친회 모임도 거기서 하고 거기 덕양전을 활성화시키는 차원에서 그렇게 한옥을 1동 건립하는 겁니다.
○이만규 위원 건물을 짓는다는 말이에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그렇습니다.
○이만규 위원 그것은 주변정비가 아니지. 명칭이 틀렸네.
○김두수 위원 건물을 지으면서......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위원님, 조금 전에 죄송합니다. 이 관계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게 도재정건의사업으로 700,000천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민간보조로 사실상 하기가 어려워서 그 700,000천원은 다른 쪽으로 쓰고 이렇게 편성했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다른 데 어디 썼습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생비량 절골 농로포장공사라고 투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그런 것은 공개석상에서 이렇게 하면 안 되지. 과목을 딱 맞춰서 해야 될 일은 딱 명칭에 맞게 쓰고 해야 되지.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유념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우리 산청군을 뭐라고 하겠어요, 다른 데서 보면? 과목을 제대로 해 가지고 이것도 필요한 것이면 이대로 해 가지고 군비를 보태더라도 하고 또 포장같은 것은 좀 포장대로 하고 이렇게 해야지.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조병식 위원 추가적으로......
○위원장 정명순 조병식위원님.
○조병식 위원 그래 절골 포장 그석으로 변경해서 써버렸는데 그래 아무런 그것도 없이 우리 의회와 간담회라든지 이런 것도 없이 그래 그것을 그 쪽으로 돌려써 가지고 되겠습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죄송합니다.
○조병식 위원 그래 어떤 식으로 해 가지고 그렇게 절골 농로포장으로 그걸 사용을 했어요? 그것은 목적에 맞지 않은 것 아니에요?
○위원장 정명순 그것 우리 기획실장님 이야기하세요.
○기획조정실장 김명문 지금 전에 문화체육과장이 말씀드린 그 사항 중에서 도에서 작년도에 우리 김두수위원님도 말씀드렸고 재정건의사업에 직접 그런 민간보조로써는 내려보내줄 수가 없고 그렇게 하니까 도에서 저희들한테 제안을 한 이유가 그러면 일단 이 돈은 내년도에 군에서 쓰고 이 돈을 다른 돈으로 일단은 다른 지역으로, 다른 지역에 공사를 해라.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그 당시 최고 긴급한 사항이 고치 절골 공사하는 중에 모자라 가지고 그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서 그 쪽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이것은 금년도에 편성한 그런 사항입니다.
○조병식 위원 자, 실장님, 그러면 우리가 덕양전에 쓰기 위해서 도비를 받아온 것은 좋아요. 좋지만 그걸 목적 외에 사용하는 그런 것은 우리가 월, 보름간격으로 의회간담회라든지 하는 그 목적이 왜 있어요? 그런 것을 거쳐 가지고 그때 간담회 자료를 올려 가지고 해야 할 것을 목적 외로 사용해 가지고 이제사 예산 편성한다고 하는 것은 안 맞는 거죠, 그것.
○예산담당주사 김혜경 이 부분에 대해서 보충설명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우리 예산계장님. 예, 시원하게 답변해 보세요.
○예산담당주사 김혜경 도재정건의사업으로 당초에 이 사업을 저희가 건의를 했었는데 이 사업은 도비 자체가 재정민간자본보조로......
○위원장 정명순 다시 도비 자체가부터 다시 해 보세요.
○예산담당주사 김혜경 도비 자체가, 도비가 줄 수 있는 지원조건이 안 됩니다. 그래서 도에서 제안하기를 군에서 시행하는 사업 중에 시설비로 받을 수 있는 부분 있으면 대체를 해서 신청하라고 해서 신청을 이제 우리가 지금 집행하고 있는,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에서 700,000천원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사업을 대체해서 올린게 고치 절골 사업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자, 우리 계장님, 참 이것 누가 들으면 허허 웃을 일입니다. 도에서 줄 수 있는 조건이 안 되는데 우찌우찌 돌려라 하면서까지 가르쳐 주는 것도 이것도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이 들으면...... 이것 다 국민들의 혈세입니다. 그리 이것을 이런 식으로 자꾸 확대됩니다, 이야기가.
예, 조병식위원님.
예, 조병식위원님.
○예산담당주사 김혜경 아니, 잘못된 게......
○조병식 위원 계장님.
○예산담당주사 김혜경 예.
○조병식 위원 계장님, 자꾸 우리 실장님과 집행부에서는 도재정건의사업이고 민간자본보조로 줄 수 있니 없니 그걸 떠나서 그렇게 해 가지고 따온 예산이면 그것 하나 변경, 농로 포장하는 것이라도 그걸 우리가 쓰지 마라고 하는게 아니라요. 변경하고 사용할 것이면 의회하고 소통이 되어야 될 것 아니라요?
○예산담당주사 김혜경 죄송합니다.
○조병식 위원 그런 절차상 문제가 있다 그 말입니다.
○예산담당주사 김혜경 그 부분은......
○조병식 위원 마음대로 쓰고 나서 이제 와 가지고 그걸 그래 가지고 어디 썼습니다? 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기가 찰 노릇이라.
○예산담당주사 김혜경 성립전 예산으로 편성해서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서 사용하였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안천원위원님.
○안천원 위원 이게 정상적입니까, 정상적이지 않습니까? 부군수님, 이야기해 보세요. 우리 군의원을 한마디로 개떡같이 생각하는 겁니까, 생각 안 하는 겁니까? 그것부터 한번 해 보세요. 우리 군의원 10명이 뭐 한다고 여기 앉아 있습니까? 이것 뭐 한다고 이것 가지고 있어요? 예? 왜 이걸 가지고 있어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위원님 죄송합니다. 제가 미리 위원님께 이야기했어야 되는데......
○안천원 위원 이런 것을 이 자리에 앉아 가지고 참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 가만히 보니까. 이게 뭐 하는 거야, 이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미리 협의 못 드린 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안천원 위원 사전에 그러면 우리한테 이야기를 하든지. 그런 것도 없이 지금 여기 와서 이제 와 가지고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앉아 있고. 가지고 온 것은 좋아요. 가지고 온 것은 좋지만 우리 위원들은 알아야 될 것 아니에요? 반피로 만들어놔 놓고 이게 뭐 하는 짓이라, 지금?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죄송합니다, 위원님. 미리 협의 못된 것 다시 한 번 죄송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우리 부군수님, 한 말씀하셔 보세요.
○부군수 조형호 속기가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도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러운데 실제 이런 상황은 전 시군에 산청군에만 있는 그런 사항은 아니고 다른 시군에도 이게 도에서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할 시에는 특별조정교부금이 대부분 주민숙원사업이지 않습니까? 그 부분 지원할 적에 지방재정법상 민간에 보조는, 민간보조는 지원할 수 없다라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특별조정교부금 용도에는. 그러다 보니까 경남도에서 아마 우리 경남도만의 상황은 아닐 겁니다. 다른 지역에도 아마 이런 유사한 상황이 아마 발생하고 있을 것이라는 저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민간에 직접 도에서 직접 조정교부금을 지급을 못 하다 보니까 시군에 있는 그런 대체사업을 하나 발굴합니다. 그 발굴한 사업이 아마 조금 전에 아까 이야기했던 기존에 아마 시설 지원했던 그 시설인 것 같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이제 잘못된 것은 이런 사업의 용도라든지 과정이라든지 절차를 미리 군의회하고 사전에 조율이라든지 설명을 하지 못한 것 그런 부분에서는 저희 집행부에서 잘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민간에 직접 도에서 직접 조정교부금을 지급을 못 하다 보니까 시군에 있는 그런 대체사업을 하나 발굴합니다. 그 발굴한 사업이 아마 조금 전에 아까 이야기했던 기존에 아마 시설 지원했던 그 시설인 것 같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이제 잘못된 것은 이런 사업의 용도라든지 과정이라든지 절차를 미리 군의회하고 사전에 조율이라든지 설명을 하지 못한 것 그런 부분에서는 저희 집행부에서 잘못한 것 같습니다.
○조병식 위원 그래 그 부분을 지금 묻는 것이지 그걸 뭐 민간자본보조로 줄 수 없다 그건 다 좋다 이거라. 다만 가지고 와 가지고 사용할 때는 우리 의회하고 간담회 뭐 합니까? 협의를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이걸? 그 부분 지금 넘어가는 거예요, 지금?
○안천원 위원 제가요. 고치 절골에 한 3개월 되었나요? 4개월 되었나? 가니까 공사를 대대적으로 하더라고. 이것 무슨 공사지 내가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그 공사를 길을 만들더라고, 산밑으로 해 가지고. 나도 예사로 생각했어요. 이 무슨 공사지?
○이만규 위원 연차사업이라, 연차사업.
○안천원 위원 그런데 연차사업이고 아니고 떠나서 우리 위원들한테 말이나따나 한마디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사전에 그 돈을 가지고 왔으면? 돈 용도를 쓸 것 같으면 기산국악제 다 가지고 가소. 저 이번에 기산국악제 이것 돈 10원짜리 하나 안 보태줄 겁니까? 안 줍니다. 군 행사 다 취소해요.
○조병식 위원 자, 부군수님, 제가 작년, 재작년에 행정사무감사고 예산 심의할 때 분명히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한테 지적을 했습니다. 어떠한 사업이라도 선 시행할 시에는 의회하고 협의를 해라. 보통 보면 성립전 예산 편성시킬 거라고 보면 그게 동의보감촌에 구절초라든지 다른 화훼류 이런 것 심으면서 그걸 보고 지적을 한 사항인데 더구나 이리 큰 예산을 가지고 사용을 하면서 민간자본보조 알아요. 알지만 그래도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자 할 때는 그런 절차를 거쳐야 될 것 아닙니까? 이게 작년, 재작년에 지적을 안한 사항이면 또 괜찮아요. 분명히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 모든 사업을 먼저 시행할 시에는, 예를 들어서 성립전 예산 편성이라든지 이런 것으로 인해서 할 시에는 의회하고 회의 한번 하라고 그렇게 이야기한 사항입니다, 부군수님. 이상입니다.
○이만규 위원 예, 과장님 혼이 났는데 단단히 하시고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이만규 위원 그 제례비가 1년에 10,000천원 나가죠, 1년에? 380페이지.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이만규 위원 그리고 덕양전에 20,000천원 나가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이만규 위원 그리고 사직단 및 서원 제례비 6개소에 6,000천원이 나갑니다. 우리가 서원 제례 지내는 데가 우리 산청군에 총 몇 개나 되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지금 알기로는 6개로 알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6개가, 이건 돈을 지원해주는 것만 6개이고 지원 안 해 주는 서원이 많다 이 말이오.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이만규 위원 그래서 이건 형평성에 맞지 않고 제례비 전체를 삭감을 할 테니까 전체적인 수요조사를 해서 다시 편성하세요. 우리 산청군에 제례 지내는 데가 한 20군데 될거요.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 주고 이것 형평에 맞나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위원님, 제례비를 지원하는 것은 저희들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거나......
○이만규 위원 도 문화재로 지정된 것도 안 주는 데가 많단 말이오, 이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그런 관계는 위원님, 추가로 저희들 실태를 조사해서 내년 추경에......
○이만규 위원 다시 조사해 가지고 다시 편성해 주세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반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번에 올라온건 초에도 지내고 해야 되니까 해 주시면......
○이만규 위원 초에는 없어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금년에 저희들이 충분히......
○이만규 위원 4월달 안에는 없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조사를 해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4월달 안에는 없어요. 다시 편성해도 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과장님, 보니까......
○이만규 위원 완전히 따돌리는 것도 아니고 노인들이 여러 군데에서 그런 말이 나온단 말이오, 어른들이. 향교 출입하시는 어른들이 거기 한 두 분입니까?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 주고. 그런 소리가 나온다 이 말이오.
○안천원 위원 서실에 종이값이 없어 가지고 쩔쩔 매는 이런 판국에.
○위원장 정명순 우리 위원님들, 다 하셨습니까?
○이만규 위원 형평성에 맞지 않으니까 하는 소리입니다.
○조균환 위원 진행하세요.
○위원장 정명순 자, 과장님, 그것은 또 검토를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위원장 정명순 그리 하고 소규모 행사 민간이전해 주고 이렇게 행사, 축제 이런 것 참 2년 전으로 돌아가서 이렇게 되면 참 좋겠는데 어찌 올해 전망은 어찌 하십니까? 다 행사 이것 되겠습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사실상 축제행사는 제가 단언은 할 수 없지만 아마 1/4분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그렇게 판단을 합니다.
○위원장 정명순 그래 이것 좀 삭감해 놨다가 추경에 해주면 어떨까 싶어서 그래서 제가 물어봅니다.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위원님, 추경에 해 주시면 저희들 1/4분기 안에 집행 못 할건 당연히 가능하다고......
○위원장 정명순 나중에 남겨 가지고 그석하느니, 그지요? 이리 쭉 보니까 한 371페이지부터 372페이지까지에 소규모 행사들 하면 참 좋은데 만약에 이것 못할 사항이면 그리 전망이 되면 뭐 하러 예산을 해놔 놓겠노 싶어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그 다음에 우리가 체육도, 자꾸만 어르신들 체육활동도 변화가 된다, 그지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위원장 정명순 처음에는 게이트볼, 그 다음에 그라운드골프, 그 다음에 파크골프, 다음에 골프 이리 착착 나아간다, 그지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시대가 요구하는데 시대정신, 또는 그석에 따라 우리가 변화를 빨리빨리 맞춰 나가야 되겠다, 그지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시대가 요구하는데 시대정신, 또는 그석에 따라 우리가 변화를 빨리빨리 맞춰 나가야 되겠다, 그지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위원장 정명순 이제 파크골프장을 단성만 해 주라 합디까? 또 다른 데는 없습디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지금 여러 군데 좀 이야기가 나오는 데는 있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그래 이런 걸 조금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가지고 해 나가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이만규 위원 1개 더 해야 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1개 더 하세요, 그러면.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전국에서는 위원님, 죄송하지만......
○이만규 위원 유일한 단성 내원의 그 사직단이 유일합니다. 그런데 거기 제례 지내러 가면 옷 입을 데가 없어요. 옷 입을 데가 없어 가지고 넘의 경로당에 들어가서 옷을 입고 나옵니다. 거기에서 걸어서 한참 올라가야 돼요. 그것 지난번에도 거기 한번 오라 해서 내가 헌관으로 한번 갔었는데 이것은 도로를 건너서 아주 위험한 그런 행사를 하시더라고.
그래서 그 당시에 내가 옆에 땅이 좀 있어서 그런 데다 자그마한 건물을 조그맣게 하나 지어서라도 어른들이 거기 들어가서 옷을 입고 나올 수 있는 그런 자리라도 하나 해 줬으면 좋겠다고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 이야기는 하나도 안 나오고 지금 엉뚱한 예산만 자꾸 올라오고 있어요. 그래서 추가로 하나 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내가 옆에 땅이 좀 있어서 그런 데다 자그마한 건물을 조그맣게 하나 지어서라도 어른들이 거기 들어가서 옷을 입고 나올 수 있는 그런 자리라도 하나 해 줬으면 좋겠다고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 이야기는 하나도 안 나오고 지금 엉뚱한 예산만 자꾸 올라오고 있어요. 그래서 추가로 하나 더 이야기를 했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알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사직단에는 유일하게 1년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제단입니다, 1년에 한번 하는 제단.
○위원장 정명순 의장님, 하십시오.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석축 정비하는 겁니다.
○의장 심재화 석축?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사직단 옆에 주변.
○이만규 위원 가면 영 형편이 없어요.
○의장 심재화 석축도 정비를 해야 되고 그 부분 전에 한번 더 내가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골고루 해 가지고 지어주도록 그리 하세요.
○이만규 위원 아니, 그 앞에...... 의장님, 그 앞에 땅 그걸 하나 사 가지고 거기에서 돋워 가지고 그리 해야 안의 그게 보존이 된단 말입니다. 가까이 붙어 가지고 언덕이 되어 있거든.
○의장 심재화 그건 그리 하도록 하세요. 하고 몇 가지 묻겠습니다.
기산국악전에 들어가는 돈 1/3만 그 쪽으로 돌려 가지고, 아까 잘 돌리데, 왜? 우리한테 이야기도 안 해도 되니까 돌려 갖고 그 시설 해 주고 그리고 유교선비문화 활성화 지원 해 갖고 돈 내려온게 있어요. 이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활성화해 가는 겁니까? 예산안 377페이지이고.
기산국악전에 들어가는 돈 1/3만 그 쪽으로 돌려 가지고, 아까 잘 돌리데, 왜? 우리한테 이야기도 안 해도 되니까 돌려 갖고 그 시설 해 주고 그리고 유교선비문화 활성화 지원 해 갖고 돈 내려온게 있어요. 이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활성화해 가는 겁니까? 예산안 377페이지이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유교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말씀하셨지요?
○의장 심재화 예.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유교문화 활성화 지원 전체적으로 보면 저희들이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체험 연수비용도 있고 거기에 관리하는 전체적인 1,500,000천원입니다.
○의장 심재화 우리가 선비문화연구원도 유지보수를 하고 관리도 하고 이건 해야 되는건 맞는데 이건 우리가 도에다가 처음부터 우리 과장님은 몰라도 사실 이게 우여곡절이 참 많은 데인데 우리가 저 쪽 민간위탁을 할 때 그 계약서 내용을 좀 보고, 가지고 계시죠, 보관하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의장 심재화 거기에 보면 사실상 우리 10원도 더 지원 안 해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어렵고 하니까 우리가 조금 조금씩 지원해 왔는데 도에 빨리 이관이 되어 가지고 도에서, 큰집에서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빨리 서둘러서 노력하세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의장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선비문화연구원이 거의 안정권을 찾아가다가 뜻하지 않게 작년 코로나부터 해서 정상적인 상태로 가다가 또 다운이 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고비가 지나고 나면 정상화가 되면 저희들 지원관계도 특별한 그건 없을상 싶습니다.
○의장 심재화 어쨌든 우리가 이관할 때 계약되어 있는 내용들 잘 되고 있는지 확인도 하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그런 관계는 철저히 검토하겠습니다.
○의장 심재화 검토를 해 가지고 철저히 관리를 하셔 가지고 일단은 우리보다 도가 나으니까 도로 넘어가는게 그게 앞으로 낫습니다.
그리 하도록 해 주시고 남부문화체육센터 군정 홍보용 전광판 설치 지금 되어 있는건 철거하는 판인데 이건 왜...... 남부문화체육센터 어느 쪽에 세운다는 말입니까? 어디 체육하러 오는 사람들만 보도록 세울 겁니까?
그리 하도록 해 주시고 남부문화체육센터 군정 홍보용 전광판 설치 지금 되어 있는건 철거하는 판인데 이건 왜...... 남부문화체육센터 어느 쪽에 세운다는 말입니까? 어디 체육하러 오는 사람들만 보도록 세울 겁니까?
○의장 심재화 위원님, 그 관계는 저희들 남부문화체육센터에는 헬스장, 수영장도 있고 또 작은영화관이 있습니다. 주변에 아직까지 홍보도 덜 되고 또 영화관 상영작이 어떤 것인지, 언제부터, 몇 시부터 하는지 그런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다. 그래서 대형 전광판을 만들어서 상시 어떤 영화를 상영하고 어떤 식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그렇게 알려줬으면 좋겠다 하는 여론이 많아서 저희들 이번에 반영하게 되었습니다.
○의장 심재화 알려 주라고 하는 사람들은 관심이 있으면 자기가 프로그램 와서 보러가면 되는 거지 전광판 해 갖고 옛날처럼...... 그럼 차를 1대 사 가지고 읍면에 다니면서 오늘 뭐 하요 하면서 이리 하면 안 될까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이런 여론이 영화같은 경우에는 동시상영작인데 개봉작을 보통 하는데 거기에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차를 타고 왔다갔다 하거나 이럴 때 보면 더욱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영화관이 활성화되고 그렇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의장 심재화 이건 해 보시고 산청 목조각장 전수관 운영 프로그램인데 이것 해마다 돈이 자꾸 올라가요? 왜 올라가야 될 이유가 있나요? 사실상 이 목조각장이 있음으로 해서 우리한테 득이 되는건 뭐가 있나요? 간접적으로라도 득이 있습니까? 그것 한번 이야기해 보세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실제 저희들 목조각장 박찬수전수관에는 서각하는 분들이나 회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늘어나고 관심을 갖는다 치고 그 사람들로 인해서 우리 산청군이 홍보가 된다든지 나중에 산청군민들 소득이 조금 올라가는 목적은 우리가 그런 것 때문에 하는 거거든요. 그런게 있느냐고. 그런게 작년하고 지금까지 지원하기 이전하고 지원한 이후에 어떤 변화하는게 손에 잡히는 통계로 잡힌게 있나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통계로 의장님, 정확히 잡힌 것은 없지만 지금 산청지역 외의 사람들이나 그런 분들이 산청에 대해서 아, 산청에 가니까 그런게 있더라 한번 가보자 그 자체가 특별히 산청군의 홍보, 산청군에 득이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말은 붙이면 될 수는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단단히 해야 됩니다.
해야 되고 지금부터 내가 물을게 지금 시설비인데 우리 대공연장 문화예술회관 그 쪽인상 싶은데 문화예술회관 운영관리비 중에 이 관리비가 작년 예산하고 올 예산이 왜 이렇게 많이 올랐어요?
해야 되고 지금부터 내가 물을게 지금 시설비인데 우리 대공연장 문화예술회관 그 쪽인상 싶은데 문화예술회관 운영관리비 중에 이 관리비가 작년 예산하고 올 예산이 왜 이렇게 많이 올랐어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의장님,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문화예술회관이 건립한 지가 2006년도에 건립을 해 가지고 너무 오래 되어 가지고 음향장비, 그러니까 무대시설, 또 조명장비 그런게 이번에 전면적으로 교체를 해야 될 사항이 되어서 그 분야가 전년보다 늘은 사항입니다.
○의장 심재화 그래도 이렇게 배가 넘도록 올라버렸어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의장 심재화 그런데 음향 한번 보세요, 음향. 음향을 거기 우리 행사할 때 지금 나오는게 일반적으로 음향 쓰는건 거기 관중들 충분히 들을 수 있는 소리는 충분히 잘 나오고 있는데 어떤 큰 행사는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음향시설 다 해 가지고 하잖아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아예 대규모 공연은 그렇게 하고 저희들 시설 자체가 사회 보고 일반적인 행사 그런 수준밖에 시스템이 안 되어 있어서......
○의장 심재화 그럼 일반적인 행사는 우리가 그것 하고 특별한 행사는 우리가 안 하잖아요. 저기서 위탁관리하고 돈주고 그리 하잖아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저희들이 이 시스템을 전면 교체를 하고 나면 일반적으로 간단한 행사같은 것 할 때 특별히 음향이라든지 가져올 필요가 없어서 다른 예산도 절감되는 그런 차원이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그건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지금 해도 일반적으로 행사는 하는데는 음향이 지금 소리 잘 들리면 되잖아요, 소리가 아주 잘......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의장님, 지금 겨우 버티고 나가고 있는, 일반음향도 겨우 버티고 나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의장 심재화 그것은 일단 참고로 하시고 거기 보면 또 소공연장 무대시설 정비 이렇게 해 가지고 돈 11,000천원 나갔는데 소공연장 무대를 어떻게 합니까, 이것은?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소공연장에 현재 특별한 무대가 없습니다. 그냥 좌석만 놓고 앉아서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인데 거기도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무대도 만들고 그리 정비를 하는 사항입니다.
○의장 심재화 그리고 대공연장 무대 구동시설 오일류 구입 해놨는데 이게 4,500원씩 아마 1통에 그걸 말하는 것 같고 그러면 기름에 담가놓습니까, 이것?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그 위원님, 이게 대공연장 구동시설 오일이라고 하는 것은 공연 앞에 현수막이 내려가고 올라가고 하도록 하는 시스템 있지 않습니까?
○의장 심재화 거기 무슨 기름을 써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그 시스템에 오일을 주입하는 건데 죄송합니다. 그것은......
○의장 심재화 이게 좀 안 심해요? 심하다 안 싶어요? 그걸 지금 1년에 우리 가동 횟수가 얼마나 돼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그것은 1년에 저희들이 행사할 때마다......
○의장 심재화 돈은 얼마 안 되는데 이런 식으로 그냥 턱없이 이렇게 해 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우리 기름 이게 4L짜리 1통인데 구리스는 기름으로 치면 4L, 5L 나오고 큰 말통은 20L인데 그것 1통 사놓으면 그것은 한 몇 년 쓸 수 있어요. 그게 아마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면 체인으로 돌아갈건데 오일 종류지 싶어요. 90도짜리 뻑뻑한 그것 쓰는데 그것 한번 쳐놓으면 아마 1달씩은 갈 거예요. 1달씩. 1달 가면 1통만 해도 1년 내내 쓰고도 남아요. 돈 얼마 안 되는 것 가지고 실제로 들어가는 그걸 봐 가지고 계산해 가지고 올려야 이게 아, 이게 맞는갑다 싶지, 우리가.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그죠?
그리고 전통 사찰 방재시스템 유지보수 이것이 뭐 하는 겁니까?
그리고 전통 사찰 방재시스템 유지보수 이것이 뭐 하는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전통사찰에 대해서는 의장님, 화재라든지 그런 것을 대비해서 무인카메라라든지 그게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유지보수하는 용역비용입니다.
○의장 심재화 용역비용이라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방재시설 교체 말씀이십니까?
○의장 심재화 전통사찰 방재시설 관리용역 및 보수에 50,000천원 되어 있잖아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예,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원사 등 6개 전통사찰에 대해서 거기 각 시스템을 유지관리하는 용역.
○의장 심재화 정확하게 뭐 용역할 것이 있습니까? 지금 되어 있는 것을.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아니오, 관리용역입니다, 관리용역.
○의장 심재화 관리하는데......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되어 있는 것을 관리하는 용역입니다.
○의장 심재화 지금 거기 방재시설이 되어 있는 것이 내나 물 빼서 쓸 수 있는 그것 파이프 하나 박아 놓은 그것이죠?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그것도 있고 또 무인카메라 설치해 놓은 것도 있고.
○의장 심재화 아, 무인카메라.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감시 감독하는 것이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예. 그런데 이것이 지금 대원사 같은 데는, 아까 보니까 대원사 하나 있던데 일체 지급해 주지 마세요.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있는 주지스님이라고 하는 분이 지금 불나는 것하고는 아무 관계없는 사람이에요. 지금 봉상루 지을 때 왜 그걸 지었냐 하면 의원님 여기는 불이 나면 소방차가 못 들어옵니다. 저리 해서 길을 내 가지고 넓혀서 이걸 봉상루를 뜯고 다른 데는 들어올 데가 없으니까 그리 하면 불을 쉽게 진압할 수 있습니다. 아, 그렇네요 그렇게 합시다. 결과가 어떻게 됐어요? 그것은 아예 손도 안 대고 봉상루 그것 크게 짓는데만 혈안이 되어 가지고 하고 말았잖아요. 이런 데다가 뭘 지원해줘요? 그러면 전통사찰에 내가 지금 이 말하면 그 집 뜯어야 되는데, 알고 있죠? 이것 이번 달 예산 끝나기 전까지 빨리 해결해 가지고 오세요. 우리가 지역에서 봐주는 것도 어느 정도로 봐줘야지. 전혀 실제로는 제삿밥에만 마음이 있지 제사 지내는 데는 관심 없는 사람들이라. 그것하고 내가 뒤에 말한 것 알아보고 빨리 그것은 하루만에는 해결이 안될 거예요. 이 달 안으로 해결해서 뜯든지 원상복구하든지 절차를 밟아오든지 그렇게 해서 예산 요구하세요.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금방 말씀하신 관계는 의장님, 제가 직접적인 그것은 아니지만 관계 쪽하고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심재화 문화재가 있는 데서 무엇을 하면 그것을 문화재 관리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몰랐다고 하면 안 되지. 그것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 거기 문화재에서 이것이 뭐고 이 정도는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되지 그것을 모르고 있는가, 없는가 이렇게 하면 안 되고 거기다가 또 더 붙여놨어요, 더 붙여놨어. 이것은 무법천지죠. 이렇게 사찰들이 무법천지로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사찰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정말 주지스님이 마음을 정말 스님처럼 하는 데는 잘 하고 있어요. 주지인가 업자인가 부동산 투기업자인가 그것도 모를 정도로 하면 안 되잖아요. 그것 해서 연말까지 해결해서 오도록 하십시오. 예, 이상입니다.
○간사 신동복 문화체육과 소관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문화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오윤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해서 문화체육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간사님께서는 문화체육과에 대한 예산안과 기금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죄송합니다. 관광진흥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님께서는 문화체육과에 대한 예산안과 기금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죄송합니다. 관광진흥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김수한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김수한 위원 관광해설사 있죠?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김수한 위원 관광해설사가 지금 우리 11분입니까?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11분입니다.
○김수한 위원 예, 11분인데 사실 어느 지역에 가면 우리가 지난번에 화회마을 갔을 때도 관광해설사가 잘 해 주니까 모르는 것도 알게 되고 또 거기 남아 있는 것이 많아요. 사실 우리가 관광지를 가도 그냥 쑥 돌아보고 오면 사실 남는게 없거든요.
그래서 이야기를 하는데 보니까 관광해설사가 내년에는 국비가 없어지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그래서 이야기를 하는데 보니까 관광해설사가 내년에는 국비가 없어지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지금 예전에는 기금이 한 16% 정도, 도비가 한 24% 정도, 나머지 이제 군비를 충당해서 했었는데 그게 내년부터는 전환사업으로 변경이 됩니다. 이게 이제 균특이나 그런 사업으로 해 가지고 일부 그 사업비를 받고 나머지는 군비를 충당하는 것으로 그렇게 예산 체계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그래서 우리가 사실 남사예담촌 와서 우리가 아름다운 마을 1호다 이런 것도 그냥 왔다 가면 모르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잘 활용을 해서 지금 또 산청에는 특히 왔다 가시는 분들이 관광해설사들 잘 한다 이런 소리도 많이 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문제가 없도록 지금부터 추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송정덕위원님.
○김수한 위원 예, 그리고......
○위원장 정명순 아, 예. 김수한위원님, 계속 하십시오.
○김수한 위원 지리산, 415페이지, 지리산관광개발조합 이것이 남원에 있는 그것이죠?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그렇습니다.
○김수한 위원 그런데 그것이 지난해 총 예산은 503,000천원이 줄었는데 운영비는 30,000천원이 올라갔어요. 이것은 왜 그렇습니까?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아, 운영비 부분은 저희들이 지금 지리산권개발조합하고 7개 시군하고 해서 특별지방자치단체로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금 저희들이 행정안전부하고 지금 협의를 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 부분은 내년에는 준비단이라든지 그런 것을 별도로 구성을 해 가지고 지금 기존에 있는 직원들은 조합을 해체하는 그 업무에 집중을 해야 되고 나머지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하는 것은 별도의 추진단을 구성을 해 가지고 시군별로 직원을 차출해서 그렇게 할 것이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운영비가 조금 더 소요가 됩니다.
○김수한 위원 그러면 현 조합은 일단 사실 거기 저 쪽에 어디고? 1개 군은 지리산에 안 접해 있어도 지금 거기 들어와 있는 군이 있잖아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장수하고 곡성하고.
○김수한 위원 예, 장수, 곡성 그것은 전라도 쪽에서 인원 많을라고 처음에 만들 때 그렇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죠?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김수한 위원 그러면 그런 것을 이번에 정리가 새로 다 정리가 되겠네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정리가 되고 곡성같은 경우에는 내년부터 일단 직원을 파견 안 하는 것으로 그렇게 자기들이 결정을 했습니다. 특별지방자치단체에도 자기들이 참여를 안 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송정덕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송정덕 위원 도비보조사업이네요. 이것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니까 이 사람들 한달 살아 가지고 우리 산청에 귀촌을 했다든지 귀향을 했다든지 그런 사례는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지금까지 귀촌한 사례는 아직까지 저희들이 파악은 못 했고 지금 저희들이 이 사업을 하는 이유가 산청을 전국적으로 많이 알리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특히 산청 관광지 부분 여기 참여하는 분들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대도시권에 있는 분들이 많이 오거든요.
○송정덕 위원 금년에는 몇 명이나 그러면 참여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금년에는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잠시 중단도 하고 해서 36명.
○송정덕 위원 36명이 했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송정덕 위원 그러면 1인당 지원한 금액이......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1인당 금액은 기간하고 그게 실비로 나가기 때문에 1인당 단가는 다 다릅니다.
○송정덕 위원 그러면 자기들이 와서 여기서 자고 그렇게 할 때는 본인 부담이 많이 들어가겠네, 그러면?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본인 부담도 있습니다. 본인 부담도 있고 일단은 저희들이 숙박비 기본적으로 50천원, 그리고 기간이 길면 또 1일 20천원 이런 식으로 해서 자기들이 그리고 교통비나 식비같은 것도 영수증을 그대로 가지고 첨부해야만이 그 금액대로 실비로 주거든요.
○송정덕 위원 아, 실비로? 그러면 1달 동안을 1달간을 살은 사람은 없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1달......
○송정덕 위원 지원한 사람은?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1달 이내로 해 가지고 하는데 보통 길게는 일주일, 적게는 한 2․3일 정도.
○송정덕 위원 2․3일 정도 하고.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지금 주차장은 계속 지금 확보를 하려고 저희들이 부지도 대충 그걸 하고 있습니다. 길가 옆으로 해 가지고.
○송정덕 위원 사향정사 앞에. 왜냐하면 안쪽으로는 사향정사 쪽 그 옆쪽에 주차장을 아마 조성했을 것이고 20호선이 우회도로가 그 쪽으로 갈 것 같으면 조금 덜 복잡할란가는 몰라도 지금 항상 공휴일 되면 그 쪽은, 아예 그 쪽은 방향을 안 돌릴 정도로 복잡하거든요, 앞이?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송정덕 위원 그렇지요, 한번 나가보면?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그렇습니다. 지금 남사예담촌 마을둘레길로 해 가지고 노후주택이나 지금 공터가 있는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도로확장을 하면서 그 부분을 추가로 더 매입해 가지고 주차장을 하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는 필지가 몇 군데......
○송정덕 위원 또 주차장을 하고?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송정덕 위원 숱하게 지금 주차장을 확보해도 여전히 그렇기 때문에 아, 이것 답은 20호선이 빨리 연결되어 가지고 저쪽 우회도로가 나가면 좀 형편이 나을란가 그리 싶어서 주차장 문제 때문에 제가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송정덕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조균환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균환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지금 우리 과에 계속 오시는데 우리 과장님 과가 제일 인원이 적게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이렇게 생각합니다. 작지만 우리 산청군에 가장 중요한 부서다 이렇게 제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또 열심히 하고 계시고요.
앞에 우리 김수한위원님께서 우리 문화관광해설사 부분에 대해서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중요성은 아마 여기 계시는 위원님들 다 알고 계실 겁니다. 여러 모로 잘 좀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과에 계속 오시는데 우리 과장님 과가 제일 인원이 적게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이렇게 생각합니다. 작지만 우리 산청군에 가장 중요한 부서다 이렇게 제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또 열심히 하고 계시고요.
앞에 우리 김수한위원님께서 우리 문화관광해설사 부분에 대해서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중요성은 아마 여기 계시는 위원님들 다 알고 계실 겁니다. 여러 모로 잘 좀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조균환 위원 예, 그리고 지금 우리 밤머리재터널이 아마 내년 초 정도 되면 아마 제 생각에 구정을 기점으로 해서 외지에서 오시는 우리 귀성객분들에게 좀 도움을 주기 위해서 그 때 기점을 다 완공은 아니더라도 통행은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요즈음에는 지금 사람들이 밖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야, 우리 다음주 토요일날 우리 대원사 산책길 걷자 이게 지금 많이, 멘트가 많이 지금 저한테도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오고 또 며칟날 대원사 산책로 가는데 참석할 수 있겠느냐, 중산리도 산책로가 되었단다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에는 지금 사람들이 밖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야, 우리 다음주 토요일날 우리 대원사 산책길 걷자 이게 지금 많이, 멘트가 많이 지금 저한테도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오고 또 며칟날 대원사 산책로 가는데 참석할 수 있겠느냐, 중산리도 산책로가 되었단다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조균환 위원 그래서 아마 터널에 대한 기대감, 터널이 됨으로써 우리 산청군이 즉 말해서 관광벨트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고생 많이 하셨고 중산리 지금 산책로는 아직까지 개통식, 우리 기공식이랄까 우리 하는게 있잖습니까?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조균환 위원 그래서 아마 중산리 쪽에 계시는 분들은 그 산책로를, 길을 플래카드 붙이고 이렇게 한다고 지금 사람들의 마음이 들떠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한번, 같이 한번 통행을 해야 안 되겠습니까? 시간 봐서.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조균환 위원 아마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되어 있죠?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조균환 위원 그래서 아마 이번에 그 기점으로 해서 중산리, 대원사, 중산리 또 내대 아마 생태길탐방로 여기 올라와 있네요, 보니까요. 아마 이렇게 되면 아마 더 코로나 시국이다 보니까 한 때 많이 모이지는 못 하지만 아마 산을 이렇게 좋아하는 것 같아요, 보니까. 상당히 아마 우리 산청군을 다시 찾는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원사 주차장에 화장실 부분 우리 국립공원이 저리 이동하면서 문제가 많이 생겼죠?
그리고 지금 대원사 주차장에 화장실 부분 우리 국립공원이 저리 이동하면서 문제가 많이 생겼죠?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조균환 위원 그 부분은 아마 누구라도 기대 심리가 버스를 타고 종점에 가면 화장실에 가고 싶은 심리가 작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번에 보니까 예산에 올려져 있는데 정말 이게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민원이 없도록 결국은 욕은 우리군이 듣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산청을 찾는 분들이 산청에 내가 정말 잘 왔다, 산청에 오니까 나름 문화의 서비스, 관광차원에서 최대의 서비스를 받고 갔다 좋은 기억들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지금도 잘 하고 계시지만 더욱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균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신동복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동복 위원 과장님, 예산편성에 대해서 몇 가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좀전에 우리 김수한위원님하고 조균환위원장님께서 문화관광해설사 부분 이야기했습니다. 이 부분을 기회가 되면 하반기라도 토요일, 일요일 수당을 얼마 안 돼, 재정 범위 안에서, 그죠? 검토하는 것도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말로만 고생한다는 다른 유럽 같은 데는 입장권 전체 금액하고 관광해설사 와서 1시간 정도 운영하는 것하고 금액이 맞먹을 정도로 그죠, 대단합니다.
이런 부분을 그렇게 하면 좋겠고 남사 조금 전에 우리 남사 쪽에 지금 정자 1동을 도비로 할 것 아닙니까, 그죠? 그 쪽에 그 번지에 건물이 2동 있는데 그것은 건물이 없습니까, 실제로는?
좀전에 우리 김수한위원님하고 조균환위원장님께서 문화관광해설사 부분 이야기했습니다. 이 부분을 기회가 되면 하반기라도 토요일, 일요일 수당을 얼마 안 돼, 재정 범위 안에서, 그죠? 검토하는 것도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말로만 고생한다는 다른 유럽 같은 데는 입장권 전체 금액하고 관광해설사 와서 1시간 정도 운영하는 것하고 금액이 맞먹을 정도로 그죠, 대단합니다.
이런 부분을 그렇게 하면 좋겠고 남사 조금 전에 우리 남사 쪽에 지금 정자 1동을 도비로 할 것 아닙니까, 그죠? 그 쪽에 그 번지에 건물이 2동 있는데 그것은 건물이 없습니까, 실제로는?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그 번지에는......
○신동복 위원 건물이 없습니까?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신동복 위원 여기 번지 찍어보니까 건물이 2동 있길래.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아닙니다. 건물은 없습니다.
○신동복 위원 거기도 항상 복잡합니다. 조금 전에 우리 송정덕위원님 말씀하셨는데, 그죠? 거기는 하여튼 주말은, 12월달부터는 거기 장사를 안 합니까, 이제? 한 2달, 3달 동안 겨울에?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겨울에는 예.
○신동복 위원 그렇지요? 그래 조금 덜 할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조금 전에 저 강 건너 사월리 쪽에 한 1,200평, 1300평 구입하는 것도 금액이 개인부지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 금액은 아닌데 괜찮다 이런 생각도 들고 그리고 정연규계장님 참 고마운게 매일 생초국제종합공원하고 늘비공원 쪽에 예산이 없어서 그렇게 했는데 이번에 말씀도 안 드렸는데 200,000천원하고 100,000천원 좀 이렇게 해줘 가지고 좀 긁어올 수 있도록, 명품이 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예산 편성했는데 고맙게 생각합니다. 고맙게 생각하고 저 황매산에 우리가 아레도 갔다오고 이번에 건물 신축했다 아닙니까, 그죠?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신동복 위원 그 분들이 장사를 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소득이 있어야 거기 계속 계시거든요.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신동복 위원 이런 부분에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 당장은 안 되더라도 좀 그림을 그려 가지고 그래도 제가 합천에서 작년에 어떤 위원님은 합천에는 황매산 쪽으로 한 4,000,000천원 했다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합천서 올라오는 황매산은 제가 보기에는 어디 좀 그래요. 그래서 좀 별로더라고, 전체 주변이. 딱 산청 쪽으로 딱 넘어오고 신등으로 딱 넘어오고 하니까, 그죠? 주위에 산이나 들 이런 부분들이 도로 부분들이 참 깨끗하게 좋아요. 그래서 조금만 더 우리가 황매산 부분에 조금 투입을 한다면 상시 그 분들이 좀 문을 열어놓고 장사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좀 해줬으면 안 좋겠나 그런 생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지금 황매산 같은 경우에는 지금 그간에 저희들이 공원하고 주차장, 식당까지 지금 조성을 해놓고 있는데 지금 너무 지대가 높고 낮다 보니까 지금 동선이 확보가 안 되는 것이 사실 좀 안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주차장에서 식당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보도교라든지 그 식당에서 또 공원 쪽으로 그 철쭉군락지 있는 쪽으로 바로 연결할 수 있는 보도교 이런 정도로 저희들이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 부분만 완성이 되면 저희 황매산도 합천에 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동복 위원 그러니까 그 분들이 황토길도 한번 걷고, 그죠? 그러니까 점심을 예약해놓고 다녀온다든지, 그죠? 그런 식으로 할 수 있도록 좀 이렇게 좀 더 지금도 좀 되어 있지만 더 투자가 되어야 안 되나 그렇게 지금 생각됩니다.
○관광진흥과장 허종근 예.
○신동복 위원 예, 이상입니다.
○간사 신동복 관광진흥과 소관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관광진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광진흥과장 퇴장)
(산림녹지과장 입장)
계속해서 산림녹지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간사님께서는 산림녹지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퇴장)
(산림녹지과장 입장)
계속해서 산림녹지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간사님께서는 산림녹지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 신동복 산림녹지과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조병식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병식 위원 예, 과장님, 지금 금년도에 우리 황매산에 총 전체 예산이 얼마나 들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올해......
○조병식 위원 덩굴류 제거 그런 것 다 포함해 가지고.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포함해서 한 300,000천원 정도.
○조병식 위원 270,000천원 들었죠?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조병식 위원 덩굴류사업에 50,000천원, 탐방로길이 정비100,000천원, 황매산 탐방로 사면 보완사업에 120,000천원 해 가지고 270,000천원 정도 들었는데 지금 내년도에는 황매산에 총 예산 지금 얼마나 올려놨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800,000천원 올려놨습니다.
○조병식 위원 뭔 800,000천원이라요? 전체적으로 한 2,200,000천원 정도 되는데? 덩굴류 제거사업 및 철쭉관리 80㏊에 800,000천원이고 그 다음에 황매산 탐방로길 및 데크 보수사업 750,000천원, 그죠?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덩굴류 제거에 50,000천원, 황매산 탐방로에 750,000천원.
○조병식 위원 그러니까. 지금 휴양림, 그 다음에 기본설계에 지금 660,000천원 올라와 있죠?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그렇습니다.
○조병식 위원 지금 합천에는 한 5,200,000천원 정도 예산이 들어갑니다, 황매산에. 거기는 또 우리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군립공원으로 지정됐고 황매산을 관리하는 황매산 담당부서도 있지만 그래도 도비를 자기들은 1,600,000천원 가져오고 군비도 2,800,000천원, 약 2,900,000천원 투입합니다. 자꾸 황매산하고 합천하고는 비교를 하기 때문에 우리도 명품 황매산이 될 수 있도록 합천하고 비교해 가지고 예산 좀 많이 확보해 가지고 그렇게 해 줬으면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잘 알겠습니다.
○조병식 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 435페이지, 기간제근로자 산불예방진화대 58인 이 사람들은 어떤 분들을 예방진화대로 지금 편성이 되어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방진화대는 국비보조사업으로 산림청에서는 진화대에 관해서 국도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예방산불감시원은 우리 군비로 지금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운영은 읍면에 배정되는 인원, 또 군에 대기하고 있는 인원 이렇게 구분해서 인건비나 모든 것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예방산불감시원은 우리 군비로 지금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운영은 읍면에 배정되는 인원, 또 군에 대기하고 있는 인원 이렇게 구분해서 인건비나 모든 것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조병식 위원 그럼 지금 예방전문진화대하고 섞여 가지고 있다, 읍면하고?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군에 17명 대기는 산불 전문진화대입니다.
○조병식 위원 그럼 우리 산불진화 인원은 예방전문인원하고, 58인하고 군에서 쓰는 것하고 전체 인원은 몇 명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141명입니다.
○조병식 위원 141명이라요?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조병식 위원 그럼 전체 우리가 294명으로 지금 예산서에 나온건 뭡니까? 여기에 보면 사무관리비 산불진화 급식비. 급식비에 보면 294인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몇 페이지입니까?
○조병식 위원 436페이지.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산불진화 급식비는 진화대한테,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에 급식비 지원하는 것이 아니고 군에 산불 비상근무, 읍면의 비상근무, 또 읍면에서 산불이 일어났을 때 어떠한 간식이라든지 산불진화기간이 길어지면 식사를 하게 됩니다. 거기에 쓰이는 예산상 인원수입니다.
○조병식 위원 예정인원이 그럼 294인으로 잡은 거라요?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294인이 예산을 편성할 때 위에 산림청에서 내시 내려올 때 그 정도 해 가지고 그 정도 금액이 내려온 겁니다.
○조병식 위원 급식비하고 급량비하고 내나 밥값 지원이죠?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그렇지요. 그런데 산불에서 씁니다.
○조병식 위원 그런데 우리군의 급량비 지급 해 가지고 8천원에 4인 얼마 그리 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급량비가 보면 한 13,900원, 한 14천원 치입니다. 지금 우리 국도비 산불진화 급식비 294인 되어 있는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요?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그러니까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산불 비상근무하는데 예를 들어서 어떤 식비는, 금액단가는 똑같이 나갈 것이고......
○조병식 위원 조금 가격이 비싸네요, 산불진화?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그렇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군의 공무원들이 특별진화대하고 우리 산림과 직원이 현장산불이 발생했을 때 출동을 했는데 거기에 산림청에서 예산을 편성하고 도를 통해서 가내시해줄 때 제시한 그 인원수입니다.
○조병식 위원 그러면 우리 직원님들이 산불이 발생되면 투입되면 여비를 주네요?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일부는 줍니다.
○조병식 위원 옛날에는 없었죠?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없었습니다.
○조병식 위원 언제부터 생겼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한 2․3년 됐습니다.
○조병식 위원 자, 그리고 449페이지, 민간자본보조사업인데 석재공장에 지원해 주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환경피해 저감사업 해 가지고 35,000천원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산림청에서 처음 지원하는 시책사업입니다.
○조병식 위원 처음이라요?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처음인데 석재산업이 전국적으로 어떠한 법제화되고 조직화가 되면서 시범적으로 석산, 석재가공공장 이런 데에 환경피해를 저감시킬 수 있는 사업 해 가지고 우리군에 내시가 되어서 내려왔는데......
○조병식 위원 우리군에는 어디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우리군에서는 신등 사정에 한진개발 석산입니다. 그리고 신등 간공에 무창산업 석산입니다.
○조병식 위원 1군데인데 2군데로?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이런 곳에 살수시설이라든지 분진을 좀 저감시킬 수 있는 이런 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조병식 위원 이것 그러면 내나 보조비율은 어떻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보조비율은 70대30입니다.
○조병식 위원 자, 그리고 그 다음에 458페이지, 소읍지역 실외정원 조성 1개소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예산이 500,000천원인데요.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예, 녹지조성담당 유보현입니다.
이 사업은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으로써 산림청에서 소읍지역 활성화를 위해서 소읍지역 해당 시군에만 공모를 해서 신청을 받아서 선정된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으로써 산림청에서 소읍지역 활성화를 위해서 소읍지역 해당 시군에만 공모를 해서 신청을 받아서 선정된 사업입니다.
○조병식 위원 그래 선정된 사업인데 우리는 1개소가 어디입니까?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동의보감촌 한의학박물관 위쪽에 현재 정원으로 기 조성된 구역이 면적이 한 지금 5,000㎡ 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 대상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계획입니다.
○조병식 위원 그럼 정원을 할건데 여기에 대충 사업내용이 뭐뭐 할 거라는 세부계획은 세워져 있습니까?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이것은 전문가들의 전문컨설팅을 받아서 하도록 되어 있고 지금 저희 계획으로는 초화류 종류하고 약용수하고 약초종류를 위주로 한 실내 볼거리를 제공해줄 수 있는 실내정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조병식 위원 이것도 그럼 동의보감촌 그 주변지역이다, 그죠?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예.
○조병식 위원 그리고 그 밑에 산청다람쥐공원 조성 이건?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이것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주민들이 도에서 공모할 때 신청을 해서 심의위원회를 통해서 선정된 사업인데 생비량에 생비량초등학교 뒤쪽 부지를 대상으로 공원을 만들어 달라고 건의한 사업입니다.
○조병식 위원 예, 그리고 과장님, 끝으로 우리 읍면 꽃길조성사업 있죠? 이게 전년도나 몇 년 전부터 예산이 그렇게 증액이 안 됐죠?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조병식 위원 올해 지금 이렇게 2천몇십억이나 예산이 증액됐는데 이러한 사소한 곳에 조금만 예산을 투입해도 읍면 거리가 아름답고 그럴텐데 엑스포 핑계를 대면서 다른 데는 많이 쓰면서 읍면 꽃길 조성하는 데도 예산 많이 좀 확보하세요.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노력하겠습니다.
○조병식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다음에 조균환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균환 위원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또 과장님 부서가 고생하게 되겠네요, 보니까요. 아마 또 항상 산불이 또 지금 날 시기죠. 행여나 산불 날까 싶어서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걱정 많이 하겠습니다.
저는 산림녹지과가 얼마나 중요한 부서인지 저 자신도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산청군은 70에서 80%가 산지입니다. 산지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부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저번에도 잠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지금 곶감축제 등등, 산나물 등등 산에서 나는 부분이 굉장히 많죠. 그런 부분에서 올해도 여지없이 감부분에 최우수를 하고 대보감에서도 산림청장상을 받고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여기에 보면 산림부서에서 또 보면 가정집에 연세 많으신 분들 나무라든지 이런 부분 저 나무를 못 베서 걱정을 굉장히 많이 하는 연세 많은 분들이 면에 가서 산업계에 이야기를 하면 또 그것도 베주고, 예를 들어서. 굉장히 참 그 고마움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로 요즘에는 연세, 가정에 가면 전부 연세 많은 분이고 또 요즘은 산에 옛날처럼 톱이나 이런 것들을 그렇게 잘 활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장비도 없고. 도저히 베지도 못 하는 부분들을 이야기하면 깨끗하게 이렇게 해 주고 하는 이런 부분에서 정말 잘 하고 있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 우리 보면 제가 작년에 서울에서 손님이 와서 산나물 꾸러미를 선물을 했습니다. 우리 임업하고 같이 만들었습니까?
또 과장님 부서가 고생하게 되겠네요, 보니까요. 아마 또 항상 산불이 또 지금 날 시기죠. 행여나 산불 날까 싶어서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걱정 많이 하겠습니다.
저는 산림녹지과가 얼마나 중요한 부서인지 저 자신도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산청군은 70에서 80%가 산지입니다. 산지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부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저번에도 잠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지금 곶감축제 등등, 산나물 등등 산에서 나는 부분이 굉장히 많죠. 그런 부분에서 올해도 여지없이 감부분에 최우수를 하고 대보감에서도 산림청장상을 받고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여기에 보면 산림부서에서 또 보면 가정집에 연세 많으신 분들 나무라든지 이런 부분 저 나무를 못 베서 걱정을 굉장히 많이 하는 연세 많은 분들이 면에 가서 산업계에 이야기를 하면 또 그것도 베주고, 예를 들어서. 굉장히 참 그 고마움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로 요즘에는 연세, 가정에 가면 전부 연세 많은 분이고 또 요즘은 산에 옛날처럼 톱이나 이런 것들을 그렇게 잘 활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장비도 없고. 도저히 베지도 못 하는 부분들을 이야기하면 깨끗하게 이렇게 해 주고 하는 이런 부분에서 정말 잘 하고 있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 우리 보면 제가 작년에 서울에서 손님이 와서 산나물 꾸러미를 선물을 했습니다. 우리 임업하고 같이 만들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그렇습니다.
○조균환 위원 그 선물이 상당히 좋더라고요. 좋고 우리 산청이 그래도 지리산을 팔아서 홍보가 되고 좀 그래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 나물을 먹으면 또 맛있다고 합니다. 확실히 제가 봐도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고사리가 제주도고사리가, 저는 양봉 쪽에 회장을 하다 보니까 제주도고사리가 선물이 들어옵니다. 제주도고사리하고 우리 산청에서 자란 고사리하고 비교가 안될 정도로 산청고사리가 맛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와 맞물려서 여기에 보면 456페이지 하단에 보면 우리 아마 이건 우리가 하는게 아니고 경남 산나물축제가 있는 것 같아요, 보니까. 456페이지 하단에.
그래서 아마 그와 맞물려서 여기에 보면 456페이지 하단에 보면 우리 아마 이건 우리가 하는게 아니고 경남 산나물축제가 있는 것 같아요, 보니까. 456페이지 하단에.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조균환 위원 아마 경남 산나물축제 참가 예산으로 5,000천원이 잡혀 있습니다, 보니까. 이것은 축제를 어디에서 했는건지? 우리가 참가하는 거죠?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작년도에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산나물꾸러미 홍보 판촉행사를 하러 창원 CECO 그 앞에서 했었습니다. 그 때 도의회에서 몇 분이 오셔 가지고 도의회 의원께서 산청이 주축이 되어 가지고 이게 좋은데 내년에는 도비를 예산을 편성할 테니까 같이 연계해서 잘 하시라 해서 저희들이 필요해서 부분적으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조균환 위원 정말 이것은 조금 전에도 제가 이야기했다 제주도고사리, 제주도에서는 고사리가 지역명품입니다. 좀 두껍고, 좀 굉장히 두꺼워요, 보면. 우리 지리산 것하고는 좀 다릅니다. 그래서 맛과 향, 육안으로 보기에는 제주도 것이 뚱뚱한데 실제로 먹어보면 굉장히 맛과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정말 우리 산청 산나물 홍보하는 아마 좋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두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예산서 463페이지에 보면 유아숲체험원 조성이 있죠? 유아, 어린이들 유아?
그래서 제가 한 두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예산서 463페이지에 보면 유아숲체험원 조성이 있죠? 유아, 어린이들 유아?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조균환 위원 이것도 아마 어린이들의 이것 괜찮은 것 같은데 이것 잠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이것은 단성 묵곡에 가면 묵곡생태숲이 있습니다. 묵곡생태숲에는 그 동안 수목 생육환경이 좋아지고 하다 보니까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걸맞게 묵곡생태숲 활성화 차원에서 유아숲체험원이라는 산림청 사업이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우리가 기존 어린이, 보리수 심어놓은 앞쪽에 어린이놀이터가 있습니다. 그것하고 연계해 가지고 유아숲체험원을 하면 어린이를 포함한 어떤 교육자, 가족들이 활용하는데 도움이 안 되겠느냐. 그러면 우리 생태숲에도 적합한 사업이 아닌가 해서 잘 조성해 가지고 묵곡생태숲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걸맞게 묵곡생태숲 활성화 차원에서 유아숲체험원이라는 산림청 사업이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우리가 기존 어린이, 보리수 심어놓은 앞쪽에 어린이놀이터가 있습니다. 그것하고 연계해 가지고 유아숲체험원을 하면 어린이를 포함한 어떤 교육자, 가족들이 활용하는데 도움이 안 되겠느냐. 그러면 우리 생태숲에도 적합한 사업이 아닌가 해서 잘 조성해 가지고 묵곡생태숲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조균환 위원 아마 거기는 진주하고 아주 가까운 권역이기 때문에 상당히 생태숲을 잘 만들어 놓으면 그 쪽이...... 실제로 그 쪽이 죽어 있잖습니까? 아마 그 쪽 생태숲을 살리는데 아마 큰 기여를 할 거라고 제가 생각합니다. 잘 좀 하여튼 만들어서 그 지역의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그리 하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조균환 위원 고운동인데 아마 어떻게 보면 반천과 고운동을 잇는 반천하고 고운동하고는 끊겨져 있죠? 아마 이것은 제가 볼 적에 굉장히 아쉬운 마음이 있어요, 사실. 고운동은 비록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살지는 않습니다. 그 고운동에 있는 반천 상부댐을, 이 상부댐을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바로 상부댐 가까이, 반천에서 상부댐을 올라갈 수 있는 등산로라든지 예를 들어서 임도라든지 이런 부분이 필요하겠다. 그러면 어떻게 보면 또 하나의 새로운 관광명소를...... 요즈음에는 사람들이 많이 걸어다니니까, 걷기를 좋아하니까. 코로나 이후에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 위에 고운동 보니까 쉼터도 지금 만들어놨더라고요, 보니까. 찻집도 있고. 지금 시대가 그런 시대니까 모이고 많이 집결되어 있는 것보다는 흩어져서 즐길 수 있는, 건강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운동들이 바로 산책이니까 산책로든 임도든 이 부분을 한번 고민을 해서 한번 추경 때는 설계라도 한번 반영을 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잘 알겠습니다.
○조균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김수한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김수한 위원 중간에?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김수한 위원 거기 예산이 줄었는데 그 예산이 줄은, 101,000천원 줄은 것 중에서 경제림 조림사업이 101,000천원이 줄었어요. 사실 산청에 방금 우리 조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78%, 80% 이상 산이잖아요, 그죠? 그래서 우리 벌꿀사업 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300명이 훨씬 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는데 이것은, 이런 것은 좀 지난번에 우리가 저 시천도 가보고 모고도 가보고 여러 군데 가봤잖아요, 그죠?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김수한 위원 그래서 이 경제림 조성은 산청 같은 데는 더 늘려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해 보거든요.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김수한 위원 왜 이게 예산이 줄어듭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지금 경제수 조림이라는 것은 옛날에 이야기하면 일반적인 조림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조림을 좀 기능적으로 세분화하다 보니까 경제수 조림, 큰나무 조림, 재해방지 조림, 미세먼지 저감 조림 해 가지고 나열이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이제 일반 경제수 조림은 조림사업비 자체 단가가 좀 낮습니다. 그래서 산림, 이제 전반적으로는 산림청에서 조림사업이 줄어서 따라서 주는 부분이 있고 그에 반해서 우리군에서는 큰나무 공익조림이라든지 재해방지 조림이라든지 미세먼지라든지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충분하게 늘렸고 그 중에 조림, 기능성 조림 중에서 밀원수는 조림 하면 밀원수가 떠오르듯이 굉장히 저희들이 신경을 쓰고 최대한 밀원수는 1년에 30㏊에서 50㏊까지 심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산림조합에서 하는 사업 10년 동안 1년에 1,000,000천원씩......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수한 위원 예, 그런 것을 활용해서......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거기에도 밀원수를 심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우리가 아인슈타인도 그런 말을 했답니다. 지구에 벌이 멸망하면 인간도 멸망한다는 그런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히 우리는 산악지대가 많으니까 그렇게 좀 해 주시고 그리고 바이오매스 10명 활동하는 것 있죠?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김수한 위원 이 분들 저도 좀 활용을 좀 한번 해보는데 정말 고생을 많이 합디다. 좀 신경을 과장님하고 담당자들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김수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안천원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천원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우리 계장님들하고.
산림조성, 숲가꾸기, 산림환경 정비, 산불지원, 재선충 방재 참 진짜 정말 수고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요사업설명서에 보면 72건중 신등면에 1개도 없어요. 그런데 우리 과장님 고향이 어디입니까?
산림조성, 숲가꾸기, 산림환경 정비, 산불지원, 재선충 방재 참 진짜 정말 수고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요사업설명서에 보면 72건중 신등면에 1개도 없어요. 그런데 우리 과장님 고향이 어디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신등입니다.
○안천원 위원 신등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안천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우리 의장님, 하실 겁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늘었습니다.
○의장 심재화 늘었는데 여러 가지 진행 중인데 아까 우리 안천원위원님 신등에 없다고 하는데 그것은 전에 다 해놔서 없죠? 다 해놨고 앞으로 할 것이고 그런 것 같아요. 지금 제일 급한 데부터 한 것 같은데 균형발전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고 454페이지에 보면 민간자본이전하는 것이 있습니다. 임산물 냉동탑차 지원, 유통기자재 지원, 임산물 가공장비 지원, 임산물 저장 및 건조시설 지원 이것 하나하나 어디다가 어떻게 주는 것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이것은 농림부 훈령으로 추진하는 해마다 하는 농림식품사업입니다. 거기에 국도비보조사업으로써 내년 12월에서 1월 신청을 받아 가지고 심의를 해 가지고 도로 올리면 도에서 최종 기재부에서 내려오는게 재배정되어 가지고 사업이 확정되어 내려오는 물량입니다. 이 사업은 전체가 작년에 다 신청이 된 그런 사업으로 임산물 냉동탑차는 임산물을 운반할 수 있는 냉동탑차를 말합니다. 2대가 지금 계획이 되어 있고요. 유통자재 지원은 지게차라든지 운반상자라든지 파레트 이런 것을 지원하게 되겠고 임산물 가공장비는 주가 곶감박피기입니다. 박피기고 임산물 저장건조시설은 아시겠지만 곶감 건조장과 저온창고입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심재화 그러면 그 옆에다가 괄호를 열고 그렇게 좀 표시해 주면 묻고 자시고 할 것도 없잖아요, 어렵게 이렇게 해놓고.
그리고 냉동탑차는 지금 어디서 신청했어요? 2대가 이것이 1대입니까, 2대입니까?
그리고 냉동탑차는 지금 어디서 신청했어요? 2대가 이것이 1대입니까, 2대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2대입니다.
○의장 심재화 2대? 그러면 10,000천원씩 지원해 주는 것이네요?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그렇습니다.
○의장 심재화 10,000천원씩. 이것 신청자가 누가 되어 있어요? 어디다가 줍니까?
○산촌소득담당주사 이은진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지금 임업후계자협회 1대하고 임업인 1대 총 2대입니다.
이것은 지금 임업후계자협회 1대하고 임업인 1대 총 2대입니다.
○의장 심재화 지금 임업인협회?
○산촌소득담당주사 이은진 예, 협회 회원 중에 1분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협회 회원이 어떤 분입니까, 이게? 협회 회원이 누구냐고.
○산촌소득담당주사 이은진 지금 제가 명단은 안 가지고 왔는데 뒤에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장 심재화 명단을 안 가지고 오면 여기 오실 필요도 없지 뭐. 일단 알겠습니다. 나중에 보고를 해 주시고.
그리고 또 462페이지가 되겠네요. 천문대, 천문대 이 참 좋은 곳인데 천문대 강사료가 있고 보조강사료가 있고 천문대 홍보리플렛 제작 그것은 그렇게 하면 되고 천문대 기념품 제작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작년도에 예산이 내나 이것하고 비슷한가 조금 올랐네요, 그죠? 작년보다 조금 올랐는데 이 분들의 역할이 무엇을 하고 있는 이 분들이 1년 내 있나요? 그것을 뭘 사람들이 갈 때 뭐라 하면 나와서 이렇게 그것을 해 주나요, 천문대에?
그리고 또 462페이지가 되겠네요. 천문대, 천문대 이 참 좋은 곳인데 천문대 강사료가 있고 보조강사료가 있고 천문대 홍보리플렛 제작 그것은 그렇게 하면 되고 천문대 기념품 제작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작년도에 예산이 내나 이것하고 비슷한가 조금 올랐네요, 그죠? 작년보다 조금 올랐는데 이 분들의 역할이 무엇을 하고 있는 이 분들이 1년 내 있나요? 그것을 뭘 사람들이 갈 때 뭐라 하면 나와서 이렇게 그것을 해 주나요, 천문대에?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녹지조성담당 유보현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천문대 운영은 코로나 발생 이후로 운영을 지금 잠시 중단하고 있고요.
지금 천문대 운영은 코로나 발생 이후로 운영을 지금 잠시 중단하고 있고요.
○의장 심재화 언제부터 중단했어요? 작년 3월1일부터 중단했나요?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예, 중단되고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그런데 이 돈은 그러면 반납을 했습니까?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예, 추경 예산에 다 감액을 시켰고 혹시나 지금 코로나 상황을 봐가면서 운영 여부를 결정할 때 또 필요하기 때문에 본예산에는 그대로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올렸습니다.
○의장 심재화 그러면 이것도 코로나가 나아야 할 예산, 할 사업이고 그러면 전에 코로나 오기 전에 여기 방문한 사람들은 대충 연간 얼마나 되고 어떤 분류의 사람들이 참석, 왔습니까?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지금 저희가 그 운영을 저희 홈페이지에 블로그에 연결을 시켜놨고 전국에서 지금 코로나 이전에 방문을 해 주셨고 방문객이 연간 한 2,000명 이상 방문을 해 주시는 상황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운영이 안 되어서 지금 방문객은 없는 상태인데 계속 증가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그러면 이 분들이 여기 오면 숙식을 할 수 있나요?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아니오, 숙식은 하지 않습니다.
○의장 심재화 안 하고?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예.
○의장 심재화 그냥 낮에 이것만 둘러보고 갑니까? 밤에 옵니까?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저녁에 천문, 그러니까 별을 관찰하기 위해서 오는데 그 강사진들이 한 5시에서 6시부터 운영을 시작하면서 실내에서 강의를 일단 하고 그 다음에 밖으로 이동을 해서 아이들에게 별을 보여주는 그런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그러면 이것은 20, 강사료가, 천문대 강사료가 200천원인데 이게 1달에 그러면 두 번만 나오도록 되어 있는데 이것은 날을 정해 가지고 옵니까? 언제 오라고 날이 정해져 있어요?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예, 토요일, 1달에 2번 토요일 격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토요일만? 그리 안 하면 나머지는 맨날 비워 놓는다, 그죠?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예, 왜냐하면 너무 운영을 계속 매주 하다 보면 힘든 부분도 좀 있고 해서 2주에 한번. 그 운영진들이 사실은 전문적으로 저희가 고용을 해서 쓰시는 분들이 아니고 고나푸스라는 경상대학교 천문대 동아리 회원들이 와서 도와주시고 있는 부분이라 가지고 그렇게 협의를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동아리 회원들이 오면 천문에 대해서 설명을 할 때 합리적인 그런 설명을 하나요?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주 강사진들은 과학고등학교 전문적으로 전공을 하신 그런 분들이고 고등학교 선생님 분들이 오셔 가지고 수업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의장 심재화 이걸 우리가 한 달에 2번 하는 것은 좀 그래서 매주 토요일 한다든지 이렇게 좀 코로나만 없으면 그렇게 하면 이것을 지은 목적도 있고 또 산청을 알리는데 좀 도움이 안 되겠어요?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예, 의장님 말씀대로 저도 천문대, 둔철 쪽에 있는 천문대를 활성화해서 좀 운영을 해야 되겠다고 계속 생각하고 계획을 좀 세우고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그것은 우리가 어차피 지어 놓은 것이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좀 나을 것 같고 그런데 겨울에는 일찍 어두워지잖아요, 그죠?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예.
○의장 심재화 그러면 시간이 5시부터 6시 하면 겨울에는 어둑어둑할 때 오면 바로 하늘의 별을 좀 볼 수가 있는데 여름에는 안 되잖아요?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아, 그것은 동절기, 하절기 시간대 운영은 일몰시간을 봐 가면서 적이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그런데 외부에서 멀리서 오면 여름 같은 때는 별 볼라고 하면 9시가 되어야 되는데 그 분들 그러면 여기 어디 잘 수 있는 그것이 되어야 될 것인데 여기 보고 다른 진주 가서 자면 안 되잖아요.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그래서 이제 저희 숙박시설과 산청군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자료를 같이 비치를 해 드리고 있고 안내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의장 심재화 올 때 잘 수 있는 숙박시설 지정해 주면서 거기 주무시라 이렇게 하지. 뭐 그래야 산청에서 안 자겠어요?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심재화 예, 그렇게 해 주고 좀 싸게 해 주고, 여기 오시는 분들. 그렇게 해서 잘 그것도 잘 수 있는 숙박시설 깨끗이 좀 하라고 하고, 위생적으로.
그리고 그 밑에 천문대 시설 보완을 하면 무슨 보완을 합니까, 이것?
그리고 그 밑에 천문대 시설 보완을 하면 무슨 보완을 합니까, 이것?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지금 천문대에 큰 돔형태의 별을 관찰할 수 있는 망원경이 있습니다. 그 망원경 주변으로 올라가는 데크시설하고 밤에 오다 보니까 어떤 좀 안전시설이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을 조금 보완할 계획입니다.
○의장 심재화 천문대 망원경이 밖에 있어서 거기 가는 주위 환경을 고치겠다 이 말입니까?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예.
○의장 심재화 그 어두운, 더러 오는 분들이 거의 어린이들입니까? 어른들이 주로 옵니까?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주로 초등학생, 중학생을 동반한 부모님들이 많이 참석하고 계십니다.
○의장 심재화 아이들 관리 좀 잘 하셔서 사고 안 나도록 그렇게 하십시오.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예.
○의장 심재화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예, 과장님, 긴 시간동안 고생합니다. 제가 1개만 여쭙겠습니다.
예산서 463페이지에 유아숲체험원 조성하는데 이것 좀...... 도비고 군비가 조금 되고 150,000천원인데 체험원 조성 1식 해놨는데 이것은 무슨 체험을 어떻게 한다는 말입니까? 좀 설명을 해 주십시오.
예산서 463페이지에 유아숲체험원 조성하는데 이것 좀...... 도비고 군비가 조금 되고 150,000천원인데 체험원 조성 1식 해놨는데 이것은 무슨 체험을 어떻게 한다는 말입니까? 좀 설명을 해 주십시오.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조금 전에 설명드렸듯이 장소는 단성에 소재한 묵곡생태숲입니다. 생태숲을 좀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거기에는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은 유아숲체험원이라는 산림청 사업이 있습니다. 그것을 저희들이 유치하게 되었고 사업내용은 일반적으로 보면 성인들을 위주로 한 숲이라고 보면 유아숲체험원은 어린이들이 가면서 어떠한 표식, 나무 표식판도 어린이들이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또 넘겨보면 어떤 애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어린이 이용 식물원 내지는 어린이들이 노는 숲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식물원?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그러니까 어른들이 보면 식물원인데 그 유치원생들이 보고 즐기고 식물을 느낄 수 있게끔. 그러니까......
○위원장 정명순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구체적으로 하면 어떤 꽃이 있으면 그 꽃에 대해서 좀 더 상세하게, 안 그러면 푯말이라도 탁 넘겨보면 아, 이게 어린이들 기호에 맞게 그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펼치면서 즐길 수 있는 그런 시설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이게 좋은 것인데 예산이 150,000천원인데 집을 짓는다는 말인지?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그러니까 집을 짓는 것이 아니고......
○위원장 정명순 조성을 한다는 말인지?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조성을 하는 것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무슨 조성을 식물원 조성?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그러니까 식물원을, 예, 어린이 식물원을 조성한다고 보면 됩니다.
○위원장 정명순 그러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식물들.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그렇지요. 또 이야깃거리 이런 것을 표식을 하고 또 그런 것도 놀이터처럼 넘기면 다람쥐가 나온다든지 넘기면 꽃이 어떻게 된다든지 어떤 꽃잎을 넘겨보니까 그게 무슨 꽃이더라 이런 것을......
○위원장 정명순 우리 담당하고 과장님은 구체적으로 어디서 벤치마킹을 했거나 아니면 어디서 정보를 가지고 그렇게 할 것이라는 것이 서 가지고 있다, 그죠?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오래 전부터 있던 산림청 시책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김두수 위원 감사합니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427페이지에 보시면 민간위탁사업 해 가지고 조림지 풀베기, 덩굴류 사업, 그리고 산불예방 숲가꾸기 이것은 면적이 굉장히 넓다, 그죠?
427페이지에 보시면 민간위탁사업 해 가지고 조림지 풀베기, 덩굴류 사업, 그리고 산불예방 숲가꾸기 이것은 면적이 굉장히 넓다, 그죠?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그렇습니다.
○김두수 위원 11개 읍면에 다 속해 있는 것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그렇습니다.
○김두수 위원 이것 세부내역 좀 해 주시고 그리고 덩굴류 제거단 433페이지. 덩굴류 제거단 이것은 인건비 그것인데 덩굴류 제거사업을 하는데 굳이 인건비를 가지고 넣을 필요가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이것은 우리 산림녹지과에서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을 활용해 가지고 생활주변 정비같은 것 하잖습니까? 그렇게 하듯이 읍면에도 약 4명씩 1개, 읍면에 4명씩 면 주변에 관광지라든지 소재지 주변이나 덩굴이 무성하고 수목 정비가 필요할 때 일자리 사업으로 보시면 됩니다.
○김두수 위원 일자리 창출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오근 예, 그렇습니다. 읍면에 재배정되는 일자리 사업입니다.
○김두수 위원 예, 그리고 427페이지에 미세먼지 숲가꾸기도 140㏊가 있는데 이것도 좀 세부적으로 좀 자료를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명순 우리 김혜정계장님?
○산지관리담당주사 김혜정 예.
○위원장 정명순 일전에 우리 사방사업이 도에서 하는 것 우리군에서는 전혀 관여를 못 합니까? 어떻게 하기로 되어 있습니까?
○산지관리담당주사 김혜정 아, 예, 일단은 저희들이 대상지를 먼저 선정해서 도에 올려드리면 도에서 현장답사를 해서 실제로 공사되는 현장을 좀 추려서 내년도에 일단 우선순위 저희들이 도에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진입로가 없다든지 아니면 막상 설계하고 들어갔을 때 소유자 동의가 받기 힘들다든지 그래서 한 두 군데 빠지는 경우는 있는데 보통은 군에서 올려주는 자료를 가지고 많이 반영을 해 주려고 하십니다.
○위원장 정명순 그래 이게 아까 부군수님, 내가 서두에 사업을 하는데 주민설명회를 통해서나 주민들이 원하는대로 혹시 설계가 되어 있더라도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 그런 것을 잘 검토해 달라고 하는데 우리군에서 하는 것은 잘 됩니다. 지금 저 사방사업을 도에서 지금 하고 있는데 그 언덕 떨어지고 산이 무너진 곳만 꼭 해야 된다고 고집을 하는데 거기서 조금만 밑으로 내려오면 농로까지 확보가 되는 어떤 이러한 사업들, 주민들은 이 밑에 여기 와서 좀 쌓아주면 여기 논도 갈러갈 수 있고 트랙터도 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그 골짝에 사방사업 한번 들어가고 나면 공사했다고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좀 군하고 도하고 우리 주민들하고 충분히 과정을 좀 거쳐라 그런 이야기들입니다. 그 건은 잘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좀 군하고 도하고 우리 주민들하고 충분히 과정을 좀 거쳐라 그런 이야기들입니다. 그 건은 잘 되고 있습니다.
○산지관리담당주사 김혜정 그것은 현장에서 저희가 협의하는대로 도에서 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아, 예, 알겠습니다. 예산이 그게 덜 낭비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부군수 조형호 예.
○간사 신동복 산림녹지과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명순 산림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간사님과 여러 위원님, 부군수님, 집행기관 실국장님, 예산 심사를 위한 성실한 질의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예산 심사는 모두 마치고 일정에 따라서 12월13일 오전 10시부터 예산 심사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79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간사님과 여러 위원님, 부군수님, 집행기관 실국장님, 예산 심사를 위한 성실한 질의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예산 심사는 모두 마치고 일정에 따라서 12월13일 오전 10시부터 예산 심사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79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