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7회 산청군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산청군의회사무과
일시 : 2022년12월1일(목) 11시00분 개식
제287회 산청군의회(제2차 정례회) 개식
- 개식
- 국기에 대한 경례
- 애국가 제창
-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 개회사
- 폐식
사회 : 의사담당주사 정연규
- 개식
- 국기에 대한 경례
- 애국가 제창
-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 개회사
- 폐식
사회 : 의사담당주사 정연규
(11시02분 개의)
○의사담당주사 정연규 오늘 방청석에는 실과 직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조용한 가운데 방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87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정명순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조용한 가운데 방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87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정명순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정명순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승화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올해를 마무리하는 제287회 제2차 정례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우리 의회 발전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난 7월1일 제9대 산청군의회 개원과 함께 왕성한 입법활동과 의안 처리 등 열정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오신 동료의원님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이승화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내년에 열릴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2023산청세계전통항노화엑스포의 D-day 카운터다운 전광판 제막식을 지난 11월18일 군청 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하여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을 하였습니다.
이에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우리군과 경상남도, 엑스포조직위원회간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하여 행사준비에 총력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협력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6일간 개의되는 이번 정례회는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더 발전된 새해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다양하고 폭넓은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의안 심사는 물론 특히 2023년도 본예산안의 면밀한 심의로 불요불급한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는지, 우리군 전체의 균형적인 발전과 군민복지를 위한 예산들이 합리적으로 편성되었는지 등 다양한 분야를 엄격히 챙겨보아야 할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인하여 한국경제가 복합 위기에 처했다는 언론보도를 접하면서 우리 의회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산청에서 일하는 것, 산청에서 살 곳을 마련하는 것, 산청에서 아이들을 낳아서 키우는 것, 그리고 산청에서 노후를 보내는 것에 대하여 군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회의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유난히 힘들었던 2022년 어렵고 괴로웠던 일은 모두 떨쳐버리시고 즐겁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우리 의회 발전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난 7월1일 제9대 산청군의회 개원과 함께 왕성한 입법활동과 의안 처리 등 열정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오신 동료의원님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이승화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내년에 열릴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2023산청세계전통항노화엑스포의 D-day 카운터다운 전광판 제막식을 지난 11월18일 군청 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하여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을 하였습니다.
이에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우리군과 경상남도, 엑스포조직위원회간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하여 행사준비에 총력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협력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6일간 개의되는 이번 정례회는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더 발전된 새해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다양하고 폭넓은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의안 심사는 물론 특히 2023년도 본예산안의 면밀한 심의로 불요불급한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는지, 우리군 전체의 균형적인 발전과 군민복지를 위한 예산들이 합리적으로 편성되었는지 등 다양한 분야를 엄격히 챙겨보아야 할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인하여 한국경제가 복합 위기에 처했다는 언론보도를 접하면서 우리 의회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산청에서 일하는 것, 산청에서 살 곳을 마련하는 것, 산청에서 아이들을 낳아서 키우는 것, 그리고 산청에서 노후를 보내는 것에 대하여 군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회의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유난히 힘들었던 2022년 어렵고 괴로웠던 일은 모두 떨쳐버리시고 즐겁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주사 정연규 이상으로 제287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