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1회 산청군의회(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의록
제2일차
산청군의회사무과
일시 : 2023년6월13일(화) 09시30분 개의
장소 : 특별위원회실
- 의사일정(제2일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 1.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의 건
○위원장 안천원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291회 산청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은 지역발전과, 한방항노화과, 문화체육과, 관광진흥과, 산림녹지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먼저 지역발전과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지역발전과장께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4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에서 거짓증언을 하였을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지역발전과장께서는 일어서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91회 산청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은 지역발전과, 한방항노화과, 문화체육과, 관광진흥과, 산림녹지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먼저 지역발전과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지역발전과장께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4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에서 거짓증언을 하였을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지역발전과장께서는 일어서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선서, 본인은 산청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산청군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와 제9조2의 규정에 의하여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소관 업무에 대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3년6월13일 산청군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선서서 제출)
2023년6월13일 산청군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선서서 제출)
○위원장 안천원 지역발전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먼저 도시계획담당 김경임계장입니다.
도시재생담당 정춘기계장입니다.
주택담당 안성호계장입니다.
농촌개발 김영옥계장입니다.
미래전략 강향란계장입니다.
지리산케이블카TF팀 여성규팀장입니다.
도시재생담당 정춘기계장입니다.
주택담당 안성호계장입니다.
농촌개발 김영옥계장입니다.
미래전략 강향란계장입니다.
지리산케이블카TF팀 여성규팀장입니다.
○감사반장 안천원 지역발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산청군의회 회의규칙 제59조에 따라 위원의 발언은 동일의제에 대하여 횟수 및 시간에 제한은 없으나 질의는 1문1답식의 회의식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님께서는 한 분씩 반드시 발언허가를 얻어 발언해 주시되 한 의제에 대하여 마무리가 되면 다른 의제를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주민의견사항 등을 토대로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수한위원님.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산청군의회 회의규칙 제59조에 따라 위원의 발언은 동일의제에 대하여 횟수 및 시간에 제한은 없으나 질의는 1문1답식의 회의식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님께서는 한 분씩 반드시 발언허가를 얻어 발언해 주시되 한 의제에 대하여 마무리가 되면 다른 의제를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주민의견사항 등을 토대로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수한위원님.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김수한 위원 거기 용역비는 사고이월이 되고 보상비는 명시이월이 되어 있는데 사고이월이 85%가 되고 명시이월이 84%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죠? 사고이월 한 번 되고 나서 다시 또 이월을 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그죠?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김수한 위원 이것 뭐 아무 이상 없는 겁니까?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우선 처음에 저희들 도시개발사업을 할 때 행정절차 부분이 좀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1차, 2차, 3차에 걸쳐 가지고 저희들이 심의회를 거쳤는데 그 기간이 상당히 좀 시간이 오래 걸렸고 현재로써는 지금 보상금 협의 때문에 좀 지연이 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지금 이 부분에 있어서 아마 집행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그러면 이것은 큰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이 말입니까?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김수한 위원 그리고 부리지역에도 사실 우리가 부지가 많이 부족한 상태잖아요, 그죠?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김수한 위원 이게 굉장히 진척도가 늦어지는 것 같아요. 거기도 지금 한 61%까지 안 되어 있는데 그것은 언제까지 그게 마무리가 됩니까?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지금 현재로 저희들이 토사량이, 성토량이 좀 많은 관계로 지금 외부로 반출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특리지구에 거의 대부분 다 반출이 되었고 지금 한 15만루베 정도가 남아 있기는 합니다마는 지금 우기가 오고 해서 일단 중단을 하고 그 성토를 할 어떤 지점이 생기면 그때 성토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저희들도 신규 성토지가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수한 위원 지난번까지는 성토 흙을 받을 데가 많았는데 지금은 성토할 데가 없다 이런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게.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맞습니다.
○김수한 위원 성토할 데가 없어서, 그죠? 그런데 그런 데 찾아보면 많이 있을 텐데?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저희들이 찾아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그것 빨리 좀 진척을 해 주시고 그리고 지금 계속 우리 신동복위원님께서도 공모사업, 그죠? 공모사업에 대해서 사실 우리가 지역발전과가 열심히 해서 공모사업을 많이 가지고 와야 됩니다, 그죠? 많이 가지고 와서 공모사업이 잘 되어야 되는데 새뜰사업이라든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심지어 아파트 유치 이런게 전부 다 공모사업을 통해서 하는 건데 지금 이번에도 한 20억짜리 또 아레도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 고생을 하셨고요. 지금 현재 발전과에서 지금 24페이지 보면 도시재생이라든지 농촌개발이라든지 이런게 많이 있잖아요, 그죠? 이렇게 쭉 해서 공모사업에 대한 추진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 주십시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사실 저희들이 공모사업을 추진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좀 많이 있습니다마는 많은 공모사업을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같은 경우에는 생초, 산청읍, 신안면, 시천면 해서 한 4개소에 459억 정도의 공모사업이 진행되고 있고요. 그 다음에 기초거점생활사업에 대해서 차황, 생비량, 삼장, 단성, 신등 해서 5개소에 174억 정도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주민들이 원하고 있는 새뜰마을사업은 8개소에 한 174억 정도 그래서 도합 저희들이 한 19개소에 1,100억 정도의 공모사업을 현재 우리 과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같은 경우에는 생초, 산청읍, 신안면, 시천면 해서 한 4개소에 459억 정도의 공모사업이 진행되고 있고요. 그 다음에 기초거점생활사업에 대해서 차황, 생비량, 삼장, 단성, 신등 해서 5개소에 174억 정도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주민들이 원하고 있는 새뜰마을사업은 8개소에 한 174억 정도 그래서 도합 저희들이 한 19개소에 1,100억 정도의 공모사업을 현재 우리 과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특히 새뜰마을 같은 것, 그죠? 새뜰마을 한 군데 하고 나면 그 동네가 확 변하잖아요, 그죠? 그런 데 신경을 좀 많이 쓰셔서 계장님들, 훌륭한 계장님들 다 계시네요, 그죠? 열심히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영국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산청군은 인구소멸지역으로 소멸기금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면소재지 중에서 단성면이 인구가 줄어들지 않는 유일한 면이라고 볼 수 있는데 우리 산청군에서는 인구를 위한 투자는 나는 거의 10년 내에 별로 안 했다고 봅니다. 공모사업 해도 그죠? 목욕탕을 바꾼다든지 기타 주민들의 사소한 생활에 필요한 이 정도로 했는데 그래서 작년 택지 조성을 하자. 특히 도지사님도 오셔 가지고 적어도 산청에서는 앞으로 단성만이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그런 지리적 여건에 있다. 그 다음에 위치가 좋다 그렇게 했는데 실제로 우리군에서는, 그죠? 작년부터 올해까지 택지 조성에 대해서 한 1,800만원 정도 투입되어 있죠?
그 다음에 우리가 타당성 조사를 하면 추경해서라도 바로 본 설계를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해도 본 설계비는 그렇게 많이 투입이 안 되거든요. 우리군이 뭐 한 1억이나 2억 정도 해 가지고 그 정도로 하면 바로 시작해서 시간을 줄여야 됩니다. 우리가 2030년도쯤 되면 다른 지역이 인구가 줄어서 산청은 잘 안 주는데 다른 지역이 의령이라든지 다른 지역이 인구가 줄어서 지역간 통폐합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전에 우리 산청은 산청만의 고유한 도시를 형성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냐 하면 깨끗하면서 잘 사는 도시. 이게 결국에는 휴양도시로 만들어주지 않으면...... 휴양도시로 만들어야만이 우리 후세까지 영원히 갑니다. 우리가 선진국을 보면 휴양도시들은 가만히 놔둬도 자생을 합니다. 우리 산청이 갈 바가 휴양도시거든요. 그래서 그 전에 휴양도시를 만드는 기초 조건들이 뭐냐 하면 택지조성이라든지 기반 시설하고 유망한 데 해야 됩니다. 아무 데나 해서는 필요 없으니까. 지금 보면 사업들이 중구난방입니다. 딱 이렇게 해 가지고 서로 지역간에 이렇게 막 서로 유치를 해서 하는데 실제로 보면 인구는 단성이 늘었는데 투자는 하나도 안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격적인 앞으로 10년 내에 확실한 인구 유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된다고 보는데 과장님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산청군은 인구소멸지역으로 소멸기금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면소재지 중에서 단성면이 인구가 줄어들지 않는 유일한 면이라고 볼 수 있는데 우리 산청군에서는 인구를 위한 투자는 나는 거의 10년 내에 별로 안 했다고 봅니다. 공모사업 해도 그죠? 목욕탕을 바꾼다든지 기타 주민들의 사소한 생활에 필요한 이 정도로 했는데 그래서 작년 택지 조성을 하자. 특히 도지사님도 오셔 가지고 적어도 산청에서는 앞으로 단성만이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그런 지리적 여건에 있다. 그 다음에 위치가 좋다 그렇게 했는데 실제로 우리군에서는, 그죠? 작년부터 올해까지 택지 조성에 대해서 한 1,800만원 정도 투입되어 있죠?
그 다음에 우리가 타당성 조사를 하면 추경해서라도 바로 본 설계를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해도 본 설계비는 그렇게 많이 투입이 안 되거든요. 우리군이 뭐 한 1억이나 2억 정도 해 가지고 그 정도로 하면 바로 시작해서 시간을 줄여야 됩니다. 우리가 2030년도쯤 되면 다른 지역이 인구가 줄어서 산청은 잘 안 주는데 다른 지역이 의령이라든지 다른 지역이 인구가 줄어서 지역간 통폐합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전에 우리 산청은 산청만의 고유한 도시를 형성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냐 하면 깨끗하면서 잘 사는 도시. 이게 결국에는 휴양도시로 만들어주지 않으면...... 휴양도시로 만들어야만이 우리 후세까지 영원히 갑니다. 우리가 선진국을 보면 휴양도시들은 가만히 놔둬도 자생을 합니다. 우리 산청이 갈 바가 휴양도시거든요. 그래서 그 전에 휴양도시를 만드는 기초 조건들이 뭐냐 하면 택지조성이라든지 기반 시설하고 유망한 데 해야 됩니다. 아무 데나 해서는 필요 없으니까. 지금 보면 사업들이 중구난방입니다. 딱 이렇게 해 가지고 서로 지역간에 이렇게 막 서로 유치를 해서 하는데 실제로 보면 인구는 단성이 늘었는데 투자는 하나도 안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격적인 앞으로 10년 내에 확실한 인구 유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된다고 보는데 과장님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저희가 지금 방금 말씀하시는 것은 도시개발사업을 염두에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저희 산청군에서는 저희 과에서 매촌도시개발지구사업을 하고 있고 그리고 부리지구, 민간에서는 하정지구에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곳곳에 저희들 전원주택단지가 한 75개소 정도 지금 마련되어 있고 저희들 입장에서도 방금 말씀하신 어떤 내용대로 인구가 늘려면 택지개발이라든가 도시개발사업을 확장해서 추진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전에 말씀하신 것 단성면 택지개발사업 같은 경우에도 저희들이 면밀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지역 자체가 도시지역하고 비도시지역하고 양분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지역을, 도시지역에 도시개발사업을 할 수도 있고 비도시지역에서 도시개발사업을 할 수 있는데 이게 양분화되어 있는 바람에 다시 도시지역을, 비도시지역을 도시지역으로 복합화하는 그런 문제라든가 그 다음에 도시개발사업하고 그 다음에 지구단위계획하고 불부합이 이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들이 정리가 되면 공유재산관리계획이라든가 이런 걸 면밀히 검토를 해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고 저희들 입장에서는 가급적이면 많은 사업들을 해서 우리군이 좀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희 산청군에서는 저희 과에서 매촌도시개발지구사업을 하고 있고 그리고 부리지구, 민간에서는 하정지구에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곳곳에 저희들 전원주택단지가 한 75개소 정도 지금 마련되어 있고 저희들 입장에서도 방금 말씀하신 어떤 내용대로 인구가 늘려면 택지개발이라든가 도시개발사업을 확장해서 추진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전에 말씀하신 것 단성면 택지개발사업 같은 경우에도 저희들이 면밀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지역 자체가 도시지역하고 비도시지역하고 양분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지역을, 도시지역에 도시개발사업을 할 수도 있고 비도시지역에서 도시개발사업을 할 수 있는데 이게 양분화되어 있는 바람에 다시 도시지역을, 비도시지역을 도시지역으로 복합화하는 그런 문제라든가 그 다음에 도시개발사업하고 그 다음에 지구단위계획하고 불부합이 이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들이 정리가 되면 공유재산관리계획이라든가 이런 걸 면밀히 검토를 해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고 저희들 입장에서는 가급적이면 많은 사업들을 해서 우리군이 좀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예, 조균환위원님.
○조균환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과장님 부서가 우리 산청군의 동력이라고 할까요? 즉 말해서. 예산 이런 부분 앞전에 김수한위원님 말씀하셨다시피 예산 총괄 보면 한 1,300억 정도. 옛날에 어떻게 보면 우리 새마을이 몇 년도 우리 박정희대통령께서 새마을 하셨죠? 그때도 참 강력한 마을에도 추진하는 분들이 있어서 마을을 가꾸고 하는 것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마 어떻게 보면 그런, 획기적인 그런 사업을 하는 부서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있고 또 그렇게 열심히 하는 분들이 팀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금 묻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케이블카가 한 10몇 년 전에 한 번 그것 했죠? 그래서 아마 지금 우리 윤석열대통령께서 강원도를 기점으로 해서 케이블카 바람이 지금 불고 있습니다. 불고 있는데 이번에는 좀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냐 하면 우리 산청은 우리 앞전에 우리 기획실장님께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제가 관광 쪽에 관심이 많은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천혜 자원 지리산이 가지고 있는 물, 공기 우리가 나타낼 수 있는 것은 이겁니다, 지금. 그래서 또 케이블카. 케이블카 되면 결국은 농업인구가 한 70에서 80% 되니까 관광과 농업이 어우러져서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품들을 다른 지역에 차별화가 되어서 좀 비싸게 이렇게 팔리는 겁니다. 현재도 지금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조금 비싼 편에 속해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리산이 있기 때문에. 지리산과 항노화, 동의보감 이게 어우러져 있는 것입니다. 그 속에는 다 약이 되고 다른 지역보다는 차별화가 된다는 농특산품입니다. 그래서 아마 지금 현재 암암리에 그렇게 공개도 하지 않으면서 지금 치밀하게 우리 케이블카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항을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과장님 부서가 우리 산청군의 동력이라고 할까요? 즉 말해서. 예산 이런 부분 앞전에 김수한위원님 말씀하셨다시피 예산 총괄 보면 한 1,300억 정도. 옛날에 어떻게 보면 우리 새마을이 몇 년도 우리 박정희대통령께서 새마을 하셨죠? 그때도 참 강력한 마을에도 추진하는 분들이 있어서 마을을 가꾸고 하는 것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마 어떻게 보면 그런, 획기적인 그런 사업을 하는 부서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있고 또 그렇게 열심히 하는 분들이 팀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금 묻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케이블카가 한 10몇 년 전에 한 번 그것 했죠? 그래서 아마 지금 우리 윤석열대통령께서 강원도를 기점으로 해서 케이블카 바람이 지금 불고 있습니다. 불고 있는데 이번에는 좀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냐 하면 우리 산청은 우리 앞전에 우리 기획실장님께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제가 관광 쪽에 관심이 많은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천혜 자원 지리산이 가지고 있는 물, 공기 우리가 나타낼 수 있는 것은 이겁니다, 지금. 그래서 또 케이블카. 케이블카 되면 결국은 농업인구가 한 70에서 80% 되니까 관광과 농업이 어우러져서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품들을 다른 지역에 차별화가 되어서 좀 비싸게 이렇게 팔리는 겁니다. 현재도 지금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조금 비싼 편에 속해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리산이 있기 때문에. 지리산과 항노화, 동의보감 이게 어우러져 있는 것입니다. 그 속에는 다 약이 되고 다른 지역보다는 차별화가 된다는 농특산품입니다. 그래서 아마 지금 현재 암암리에 그렇게 공개도 하지 않으면서 지금 치밀하게 우리 케이블카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항을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지금 진행하고 사항들에 대해서 간략하게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다른 어떤 지자체하고 첨예한 관계도 있고 환경부하고의 어떤 관계도 있고 해서 저희들이 조심스러운 부분이 지금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일단 환경부의 입장은 지리산에는 케이블카가 하나만 되는 걸로 그렇게 결정을 해놓고 그러면 한 곳에 들어오면 공원계획심의회를 열 것으로 그렇게 자기들이 하는데 그것도 100% 공원계획위원회에서 통과시켜 주겠다는 그런 어떤 내용은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구례가 한참 열심히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산청도 저희들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일단 앞전에 저희들이 2016년도하고 2017년도하고 환경부로부터 공원계획 변경에 대한 부분을 반려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내용들을 저희들이 준비를 지금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정부적으로 어떤 판단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부쪽의 판단이 될 수 있게끔 저희들이 보조역할을 열심히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어떤 지자체하고 첨예한 관계도 있고 환경부하고의 어떤 관계도 있고 해서 저희들이 조심스러운 부분이 지금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일단 환경부의 입장은 지리산에는 케이블카가 하나만 되는 걸로 그렇게 결정을 해놓고 그러면 한 곳에 들어오면 공원계획심의회를 열 것으로 그렇게 자기들이 하는데 그것도 100% 공원계획위원회에서 통과시켜 주겠다는 그런 어떤 내용은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구례가 한참 열심히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산청도 저희들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일단 앞전에 저희들이 2016년도하고 2017년도하고 환경부로부터 공원계획 변경에 대한 부분을 반려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내용들을 저희들이 준비를 지금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정부적으로 어떤 판단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부쪽의 판단이 될 수 있게끔 저희들이 보조역할을 열심히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균환 위원 예, 지금 우리 크게는 대한민국 산청이 코로나로 인해 가지고 사실 움츠려 가지고 지금 있잖습니까?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 케이블카가 산청군에 새바람을 불어넣어서 어떻게 보면 우리 군민들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좀 크게 노출은 되지 않으면서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이번에는 반드시 성사가 될 수 있기를 제가 부탁을 드립니다.
그래서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좀 크게 노출은 되지 않으면서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이번에는 반드시 성사가 될 수 있기를 제가 부탁을 드립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균환 위원 예.
○위원장 안천원 예, 신동복위원님.
○신동복 위원 과장님, 다른 위원님들 좀 준비도 하시고 좀 안 하는 것 같아서 제가 좀 시간을 길게 잡도록 하겠습니다, 현안 문제도 있고 해서.
우리가 경제교통과에 보면 우리 군수님 공약사업 해 가지고 주차장난 확보 해소가 되어 있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좀 안 맞다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집계가 올라온 것 보니까 지역에서 과장님 과에서 도시계획이라든지 모든 내용을 뻔히 알고 계시는데 올라온 내용들 보면 개인적인 집 팔아주는, 집을 철거하는 그런 수준 밖에 안 되는게 올라왔더라고요. 앞으로 이 부분은 과장님 과에서 하는 것이 맞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이 부분은 한번 명심해 주시고 연찬회 과별로 할 때도 또 아닌 것은 아니다 말씀, 지역교통과에서 주차장난 해소를 각 읍면에 받아 가지고 취합을 해 가지고 올라온걸 내가 봤거든요. 그것은 안 맞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과장님 과에서 도시계획 수준이니까 사실 실제적으로 산청읍이나, 산청읍, 시천, 단성, 신안 정도는 앞으로 주차장이 좀 그래도 계속 발전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도 있는데 그 외의 면단위 지역을 조금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크게 폭발적으로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과장님 과에서 도시계획도 하시고 또 여러 가지 내용을 충분히 아시기 때문에, 지역 여건을 아시기 때문에 과장님 과에서 하시는 것이 맞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 조금 전에 조균환위원님도 말씀하셨고 김수한위원님 말씀하셨는데 제가, 계속 각 과별로 제가 공모사업을 이번에 올해 다 챙깁니다. 챙기는데 과장님 과에는 지금 천몇백억이 움직인다고 하셨는데 사실 그 이전에 2000년도부터 작년에 발생된 이런 부분들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올해 상반기가 되고 하기 때문에 과장님 과에서는 이것은 선택이 아닙니다. 그냥 가다가 한 두 개 되면 다행이고 안 되면, 안 된다 했는데 지금까지 한 것은 최동민과장님이 하신게 아니고 그 앞의 우리 과장님, 직원들이 다 했다 그렇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지금쯤 터져 주셔야 올해 마무리하는 것도 많거든요. 마무리, 중심지사업이나 끝나는게 많아요. 많기 때문에 내년부터, 올해 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내년부터 저후년부터 투입되려고 하면 올해 선정이 되어야 되거든요. 이것은 과장님이 작은 것 말고 20억짜리, 15억짜리 제가 내용은 압니다. 그런 것 좀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좀 굵직굵직한 것은 과장님 과에서 올해 중에 어떻게 하든지 한 두 개 내지 세 개를 만들어 내셔야 됩니다. 그것은 사명입니다, 사명. 다른 과에서 할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 생각을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제가 듣고 싶습니다.
우리가 경제교통과에 보면 우리 군수님 공약사업 해 가지고 주차장난 확보 해소가 되어 있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좀 안 맞다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집계가 올라온 것 보니까 지역에서 과장님 과에서 도시계획이라든지 모든 내용을 뻔히 알고 계시는데 올라온 내용들 보면 개인적인 집 팔아주는, 집을 철거하는 그런 수준 밖에 안 되는게 올라왔더라고요. 앞으로 이 부분은 과장님 과에서 하는 것이 맞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이 부분은 한번 명심해 주시고 연찬회 과별로 할 때도 또 아닌 것은 아니다 말씀, 지역교통과에서 주차장난 해소를 각 읍면에 받아 가지고 취합을 해 가지고 올라온걸 내가 봤거든요. 그것은 안 맞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과장님 과에서 도시계획 수준이니까 사실 실제적으로 산청읍이나, 산청읍, 시천, 단성, 신안 정도는 앞으로 주차장이 좀 그래도 계속 발전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도 있는데 그 외의 면단위 지역을 조금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크게 폭발적으로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과장님 과에서 도시계획도 하시고 또 여러 가지 내용을 충분히 아시기 때문에, 지역 여건을 아시기 때문에 과장님 과에서 하시는 것이 맞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 조금 전에 조균환위원님도 말씀하셨고 김수한위원님 말씀하셨는데 제가, 계속 각 과별로 제가 공모사업을 이번에 올해 다 챙깁니다. 챙기는데 과장님 과에는 지금 천몇백억이 움직인다고 하셨는데 사실 그 이전에 2000년도부터 작년에 발생된 이런 부분들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올해 상반기가 되고 하기 때문에 과장님 과에서는 이것은 선택이 아닙니다. 그냥 가다가 한 두 개 되면 다행이고 안 되면, 안 된다 했는데 지금까지 한 것은 최동민과장님이 하신게 아니고 그 앞의 우리 과장님, 직원들이 다 했다 그렇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지금쯤 터져 주셔야 올해 마무리하는 것도 많거든요. 마무리, 중심지사업이나 끝나는게 많아요. 많기 때문에 내년부터, 올해 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내년부터 저후년부터 투입되려고 하면 올해 선정이 되어야 되거든요. 이것은 과장님이 작은 것 말고 20억짜리, 15억짜리 제가 내용은 압니다. 그런 것 좀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좀 굵직굵직한 것은 과장님 과에서 올해 중에 어떻게 하든지 한 두 개 내지 세 개를 만들어 내셔야 됩니다. 그것은 사명입니다, 사명. 다른 과에서 할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 생각을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제가 듣고 싶습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일단 주차장 해소 확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을 드리자면 실제로 저희들이 도시계획 부서다 보니까 산청군에는 3개의 도시지역이 있습니다. 산청읍과 금서를 묶은 도시지역 하나, 그 다음에 신안과 단성을 묶은 도시지역 하나, 시천은 별도의 도시지역으로 묶여 있는데 말씀하신대로 주차장 해소부분에 있어서는 저희들이 면밀히 검토를 하고 또 그런 부분들에 대한 공간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나오고 주민들의 어떤 요구사항들이 있으면 각 읍면을 통해서 그 내용들을 받아보고 저희들이 그러한 부분에 대한 어떤 검토를 받아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진행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공모사업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이 앞전에 2022년부터 2026년까지 6개 읍면에 대해서 농촌 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말씀하신 부분들 중에 농촌중심지라든가 기초생활, 새뜰마을사업은 별개의 부분입니다마는 이 2개 부분에 대해서 금액도 상당한 부분이 있고 해서 저희들이 2027년하고 아, 2027년에서 2031년 별도의 협약계획을 수립해서 진행을 할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 협약 내용에 그러한 부분들을 포함시켜서 대단위 사업들로 움직일 수 있게끔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쯤 되면 저희들이 관련된 공모사업에 대한 용역비라든가 이러한 부분들을 확보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좀 많이 협조를 해주시면 저희들도 열심히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공모사업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이 앞전에 2022년부터 2026년까지 6개 읍면에 대해서 농촌 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말씀하신 부분들 중에 농촌중심지라든가 기초생활, 새뜰마을사업은 별개의 부분입니다마는 이 2개 부분에 대해서 금액도 상당한 부분이 있고 해서 저희들이 2027년하고 아, 2027년에서 2031년 별도의 협약계획을 수립해서 진행을 할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 협약 내용에 그러한 부분들을 포함시켜서 대단위 사업들로 움직일 수 있게끔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쯤 되면 저희들이 관련된 공모사업에 대한 용역비라든가 이러한 부분들을 확보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좀 많이 협조를 해주시면 저희들도 열심히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동복 위원 예, 하여튼 부탁도 드리고 산청 발전을 위해서 과장님 과가 이것은 분명히 해야 될 과업이기 때문에 지금도 잘 하고 계시니까 앞에 우리 과장님하고 직원들 다 열심히 했습니다. 과장님 또 새로운 최동민호가 출발했으니까 이 부분도 발전을 위해서 좀 해 주시고 과장님 과에서 군비가 많이 투입된 부분을 제가 몇 가지 점검 좀 하겠습니다. 산청읍을 중심으로인데 삼한사랑채 앞에 있죠, 그죠?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신동복 위원 삼한사랑채 앞에 거기 가각부하고 물론 우리 정춘기계장님이 읍에 계시다 보니까 여러 가지 내용을 알아서 읍에 대한 필요한 사업들을 올리셨고 잘 하셨고요. 그것하고 문화원하고 내나 가각부 사이에 있는 또 땅까지 해 가지고 한 20억 정도 분리해서 편성해 놨는데 우리 의회에서 승인했는데 이게 지금 어디까지 진행 중에 있습니까?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것은 우리 담당계장님이 좀 말씀을 해 주시면......
○신동복 위원 예.
○도시재생담당주사 정춘기 예, 정춘기입니다.
지금 현재 가각부 미락정식당이 위치한 그 건물하고 뒤에 문화원 바로 앞에 건물이 주택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첫째, 저희가 보상협의를 한 3년 전에 했다가 보상 협의가 안 되어 가지고 작년에 재추진한 건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보상협의는 다 완료가 되었고요. 지금 현재 세입자하고 이사갈 주택을 지금 마련을 못 해 가지고 지금 이사 준비중에 있습니다. 최대한 7․8월 정도까지는 일단 여유를 두고 그 이후에 일단은 이사를 가면 철거해서 공사가 시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해 가겠습니다.
지금 현재 가각부 미락정식당이 위치한 그 건물하고 뒤에 문화원 바로 앞에 건물이 주택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첫째, 저희가 보상협의를 한 3년 전에 했다가 보상 협의가 안 되어 가지고 작년에 재추진한 건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보상협의는 다 완료가 되었고요. 지금 현재 세입자하고 이사갈 주택을 지금 마련을 못 해 가지고 지금 이사 준비중에 있습니다. 최대한 7․8월 정도까지는 일단 여유를 두고 그 이후에 일단은 이사를 가면 철거해서 공사가 시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해 가겠습니다.
○신동복 위원 그러면 그 2건은 다 해결된다, 그죠? 보상문제는 그죠?
○도시재생담당주사 정춘기 예, 보상은 다 완료되었습니다.
○신동복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 2건에 대해서 좀 궁금했고요. 아직 진척 안 되는 것 같아서.
○도시재생담당주사 정춘기 네네.
○신동복 위원 그리고 내나 우리 계장님 건데 청호마을 앞에 도시계획 있죠? 주차장 그석 쪽에, 입구 쪽에, 그죠?
○도시재생담당주사 정춘기 예.
○신동복 위원 그것하고 한국전력 앞에 인도 안 있습니까, 그죠? 장애자, 장애인 동선불편, 그죠?
○도시재생담당주사 정춘기 예.
○신동복 위원 이 2건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십시오.
○도시재생담당주사 정춘기 예, 지금 청호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지금 우리 버스터미널 뒤쪽에 동일식당 좌측에서 밑에 지선도로를 개선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 편입부지는 다 보상이 완료되었고 지금 현재 거기도 마찬가지로 1채는 지금 철거가 완료되었고 2채는 세입자 이사 문제가 조금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행로 개선사업은 지금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일부 읍에 들어오는 구간은 지금 포장까지 완료했고......
그리고 보행로 개선사업은 지금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일부 읍에 들어오는 구간은 지금 포장까지 완료했고......
○신동복 위원 그 정도로 마치는 겁니까?
○도시재생담당주사 정춘기 아닙니다. 도색, 녹색으로 다시 시공 예정에 있습니다.
○신동복 위원 지금 이 상태에서 다시 더 합니까?
○도시재생담당주사 정춘기 예, 그렇습니다.
○신동복 위원 그래서 그 쪽에 좀 사업비는 3억인데 그 정도 비용 가지고......
○도시재생담당주사 정춘기 그쪽 구간하고 저희가 나드리식당 사거리에 그 부분도 아직 좀 남아 있고 지금 우리 구름고개 강변식당 가는 곳에 지금 한창 작업 중에 있습니다.
○신동복 위원 그리고 저 덕촌 저쪽 윗길 산길 있죠? 그것도 10억 편성해 줬는데 그것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도시재생담당주사 정춘기 지금 현재 거기도 오씨 문중 토지는 지금 협의가 대강 완료되었습니다. 지금 공사 착공 단계에 있고 지금 현재 묘지가 한 4기 정도가 조금 이장하기까지가 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청명, 한식 하여튼 이장 시기가 좀 지나가 가지고......
○신동복 위원 공사 연장은 더 안 됩니까? 길이가 보통 그때 당시 한 400m 되어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굉장히 긴 구간인데......
○도시재생담당주사 정춘기 일단은 저희가 계획한 구간은 그렇게 되었는데 일단 또 그 이외의 구간은 저희 관리하는 도시지역이 아니라서 일단 그 관리하는 부서하고 협의를 하고 나서 추진되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영옥 예, 다 끝 마쳤습니다.
○신동복 위원 다 끝났어요?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영옥 예.
○신동복 위원 예, 고생하셨고요.
그리고 김영옥계장님 것 아닐건데 업무분장이 이렇게 된 것 같은데 부리지구 아까도 말씀하셨는데, 그죠? 김수한위원님 부리지구 말씀하셨는데 이것 예산이 굉장히 많이 투입됩니다. 계획보다, 맨 처음에 당초보다. 그때 당시에 김재명과장님께서는 한 20억, 30억 하면 끝난다고 했는데 지금 88억이거든요. 우리가 한방밸리지구가 우리가 이번에 땅 분양한, 거의 다 한 2필지, 3필지 놔두고 다 분양했는데 이 택지 이쪽으로, 그죠?
그리고 김영옥계장님 것 아닐건데 업무분장이 이렇게 된 것 같은데 부리지구 아까도 말씀하셨는데, 그죠? 김수한위원님 부리지구 말씀하셨는데 이것 예산이 굉장히 많이 투입됩니다. 계획보다, 맨 처음에 당초보다. 그때 당시에 김재명과장님께서는 한 20억, 30억 하면 끝난다고 했는데 지금 88억이거든요. 우리가 한방밸리지구가 우리가 이번에 땅 분양한, 거의 다 한 2필지, 3필지 놔두고 다 분양했는데 이 택지 이쪽으로, 그죠?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영옥 예.
○신동복 위원 그게 한 40억 가까이 들어왔거든요. 30몇억, 그죠? 40억 조금 안 되는데 부리지역 지금 투입된 것이 88억인데 앞으로, 그죠? 더 투입될 것이라고 보고 100억 잡고 완전 거기는 적자될 것 같아요, 그죠? 물론 행정에서 하면 적자도 하긴 해야 되는데 갭이 너무 차이나는 것 같아.
이 부분도 결론은 아직 토사 유입 문제 동의보감촌까지 가기 때문에 거리도 있고 하기 때문에 저도 이쪽에 나오는 흙들을 잘 활용하고 있는데 하여튼 예산도 예산이지만 좀 빨리 진행되어 가지고 뭔가 좀 나타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어야 안 되겠나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일단은 사실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많이 듭니다.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좀 그렇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한 가지만 더 부탁하겠습니다.
그리고 안성호 우리 계장님 쪽인데 우리 가시권에, 그죠? 가시권에 예산이 제가 볼 때 너무 적다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 가시권도 그렇고 다른 과에도 있거든요. 과장님 과에서도 조금 예산을 늘려 가지고 가시권에 있는 빈집들을 좀 조건에 맞는 것도 있고 조건이 좀 애매한 것도 있거든요. 앞으로 빈집이 많이...... 더 나올건데, 더 나와. 가시권도, 그죠? 그래서 이 부분에 예산, 각 읍면에 전체 10동 해 가지고 500만원 줘 가지고 5,000만원 해 가지고 표가 안 나거든요. 물론 환경위생과도 하긴 하는데 이 부분을 우리 과장님 과에서 가시권 노후 불량정비사업을 안 되면 딴 데 몰아주시든지. 이 건만 해 가지고는 예산이 좀 적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하여튼 과장님 과에 기대를 하겠습니다. 기대도 하고 하반기에 공모사업이 한 두 개 좀 큰 것 터질 수 있도록 지금보다, 지금도 열심히 하시는데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이 부분도 결론은 아직 토사 유입 문제 동의보감촌까지 가기 때문에 거리도 있고 하기 때문에 저도 이쪽에 나오는 흙들을 잘 활용하고 있는데 하여튼 예산도 예산이지만 좀 빨리 진행되어 가지고 뭔가 좀 나타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어야 안 되겠나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일단은 사실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많이 듭니다.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좀 그렇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한 가지만 더 부탁하겠습니다.
그리고 안성호 우리 계장님 쪽인데 우리 가시권에, 그죠? 가시권에 예산이 제가 볼 때 너무 적다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 가시권도 그렇고 다른 과에도 있거든요. 과장님 과에서도 조금 예산을 늘려 가지고 가시권에 있는 빈집들을 좀 조건에 맞는 것도 있고 조건이 좀 애매한 것도 있거든요. 앞으로 빈집이 많이...... 더 나올건데, 더 나와. 가시권도, 그죠? 그래서 이 부분에 예산, 각 읍면에 전체 10동 해 가지고 500만원 줘 가지고 5,000만원 해 가지고 표가 안 나거든요. 물론 환경위생과도 하긴 하는데 이 부분을 우리 과장님 과에서 가시권 노후 불량정비사업을 안 되면 딴 데 몰아주시든지. 이 건만 해 가지고는 예산이 좀 적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하여튼 과장님 과에 기대를 하겠습니다. 기대도 하고 하반기에 공모사업이 한 두 개 좀 큰 것 터질 수 있도록 지금보다, 지금도 열심히 하시는데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예, 이영국위원님.
○이영국 위원 예, 과장님, 두 번째로 단성면에 보면 우리가 전에 시장에 주차장을 만들어 놨습니다. 거기에 119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행정사항에 제가 볼 때는 아주 문제가 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야 되는데 뭐냐 하면 지금 우리 시장하고 복지회관 주변에 주차장이 부족해 가지고 차들이, 그죠? 가보시면 엄청나게, 그죠? 도로에 길거리에 주차를 하고 아주 심각하게 되어 있고 장애인복지회관, 그 다음에 유림회관 이게 다 도시지역에서 우리 주민들이 쓰고 있는 땅에다가, 그죠? 이렇게 사업들이 배치가 되어 있다고요.
그래서 우리 산청군에서 만일에 어떤 시설이 들어오면, 그죠? 주민들이 뭘 원하는지 어떻게 되었는지, 그죠? 그냥 땅 있다고 그냥 막 시설물이 들어온다든지 이런 문제가 발생되어 가지고 아주 심각하고 그래서 이 주차를 없어진 대신에 지금 주차장을 설치해야 됩니다.
그래서 복지회관 보면 파출소 쪽으로 농사짓는 대지가 있는데 그쪽 하나 주차장 만들어 주시고, 그 다음에 단성초등학교 하고 농협 주변에, 그죠? 또 우리가 행사도 많이 하고 주차공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농협창고가 아주 수십년 되어서 낡은 창고하고 주차가 가능한 지역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단성면에, 그죠? 주차난을 지금 설치하는게 장기적으로 만만치 않느냐. 그래서 가보시면 심각한 것을 다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단성초등학교에 배드민턴 우리 경남도대회를 하면서 20세 이하인가 그 쪽은 단성초등학교에서 했거든요. 그런데 차 몇 대 세웠는데, 그죠? 단성 소재지 절반이 마비가 되어 버린거라.
그래서 이것은 단성부분은 인구가 증가되고 있는데 투자가 전혀 안 이루어지고 그 다음에 계획도 너무 중구난방하고 우리가 이런 시설이 들어오면 어떤 장기계획이라든지 전체 계획 아래에서 움직이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이것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산청군에서 만일에 어떤 시설이 들어오면, 그죠? 주민들이 뭘 원하는지 어떻게 되었는지, 그죠? 그냥 땅 있다고 그냥 막 시설물이 들어온다든지 이런 문제가 발생되어 가지고 아주 심각하고 그래서 이 주차를 없어진 대신에 지금 주차장을 설치해야 됩니다.
그래서 복지회관 보면 파출소 쪽으로 농사짓는 대지가 있는데 그쪽 하나 주차장 만들어 주시고, 그 다음에 단성초등학교 하고 농협 주변에, 그죠? 또 우리가 행사도 많이 하고 주차공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농협창고가 아주 수십년 되어서 낡은 창고하고 주차가 가능한 지역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단성면에, 그죠? 주차난을 지금 설치하는게 장기적으로 만만치 않느냐. 그래서 가보시면 심각한 것을 다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단성초등학교에 배드민턴 우리 경남도대회를 하면서 20세 이하인가 그 쪽은 단성초등학교에서 했거든요. 그런데 차 몇 대 세웠는데, 그죠? 단성 소재지 절반이 마비가 되어 버린거라.
그래서 이것은 단성부분은 인구가 증가되고 있는데 투자가 전혀 안 이루어지고 그 다음에 계획도 너무 중구난방하고 우리가 이런 시설이 들어오면 어떤 장기계획이라든지 전체 계획 아래에서 움직이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이것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일단 말씀하신 내용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주민들하고 그 다음에 면하고 어디가 적당한지, 필요한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종합적인 검토를 해서 저희들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과장님, 그리고 여기 7페이지 보면 투자유치 지원 운영 중에 불용액이 거진 90%거든요. 90% 넘는데 그 이유와 불용액이 되면 이게 없어지는게 아니고 다시 우리가 내년에 또 사용합니까?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아,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영국 위원 그에 대한 답변을 좀 부탁합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이것은 투자유치 운영 지원금인데 실제로 앞전에 사고이월하고 명시이월해 가지고 넘어온 사업들인데 샘코라는 회사에 지원해주는 부분입니다. 이것은 국비가 75%, 그 다음에 도비가 20%, 우리 군비는 한 5% 정도밖에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지원을 좀 하려고 했었는데 코로나도 오고 샘코같은 경우에는 지금 러시아에, 카이에 납품하는게 아니고 러시아에 직접 납품하는 업체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 고용인력이라든가 그 다음에 금융권 쪽에 담보하기가 어려워 가지고 담보 물건을 확보하지 못 해서 저희들이 그 조건이 안 맞아서 지원을 못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투자유치 기금 쪽에 해당되는 부분이라서 같이 적립을 해놓고 있다가 또 필요하면 도가 우리한테 주는 어떤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사실 우리 군비가 한 5% 정도밖에 안 되고 나머지 95%가 국도비에 해당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다음에 또 어떤 여력이 생겨 가지고 필요하면 저희들이 또 요청을 해서 받아오는 어떤 그런 형태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지원을 좀 하려고 했었는데 코로나도 오고 샘코같은 경우에는 지금 러시아에, 카이에 납품하는게 아니고 러시아에 직접 납품하는 업체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 고용인력이라든가 그 다음에 금융권 쪽에 담보하기가 어려워 가지고 담보 물건을 확보하지 못 해서 저희들이 그 조건이 안 맞아서 지원을 못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투자유치 기금 쪽에 해당되는 부분이라서 같이 적립을 해놓고 있다가 또 필요하면 도가 우리한테 주는 어떤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사실 우리 군비가 한 5% 정도밖에 안 되고 나머지 95%가 국도비에 해당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다음에 또 어떤 여력이 생겨 가지고 필요하면 저희들이 또 요청을 해서 받아오는 어떤 그런 형태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국 위원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상원위원님.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아직까지 저희들이 82세대 말씀하시는 거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분양은 아직 하지는 않았고요. 완료가 되면 분양을 할겁니다.
○이상원 위원 완료가 안 되었네요?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이상원 위원 그러면 신안면 하정리 산58번지에 지금 조사하고 있는, 하정개발이 하고 있는 그것은 어느 정도의 선이 우리가 도와야 될 일입니까?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하정지구개발사업은 민간에서 하는 사업인데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발령받고 와서 검토를 저희들이 하고 있고 실제로 인가라든가 이런 것은 도에서 해서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사실 건설기본법상 감리지정이라든가 그 다음에 그 안에 있는 토지소유주와의 분쟁, 그 다음에 앞전에 용역회사하고의 어떤 분쟁 이런 것 때문에 지금 소송이 계속 진행 중이고 보이지 않지만 저희들이 지금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어떤 입장이 안된 상황이라서 지금 저희들이 관망하고 있는 상태고요. 가급적 예를 들어서 자기들이 투자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그 다음에 저희들이 어떤 행정부분에 대한 명령들을 제대로 지켜준다면, 저희들이 그런 부분들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된다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한번 지원하거나 밀어줄 생각은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로써는 분쟁의 관계가 꺼지지 않기 때문에 지금 계속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내부적으로 사실 건설기본법상 감리지정이라든가 그 다음에 그 안에 있는 토지소유주와의 분쟁, 그 다음에 앞전에 용역회사하고의 어떤 분쟁 이런 것 때문에 지금 소송이 계속 진행 중이고 보이지 않지만 저희들이 지금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어떤 입장이 안된 상황이라서 지금 저희들이 관망하고 있는 상태고요. 가급적 예를 들어서 자기들이 투자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그 다음에 저희들이 어떤 행정부분에 대한 명령들을 제대로 지켜준다면, 저희들이 그런 부분들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된다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한번 지원하거나 밀어줄 생각은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로써는 분쟁의 관계가 꺼지지 않기 때문에 지금 계속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이상원 위원 부리지구 대지 조성하고 있는 곳을 주로 아침이나 우리 산청으로 오다 보면 입구다 보니까 시야에 많이 보이거든요. 그 부분을 자꾸 성토할 자리가 없어서 지금 어렵고 개발이 힘들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어쨌든 그 부분이 예비비를 조금 더 투여해서라도 빨리 대지 조성을 하시는 것이 안 좋겠나 이런 생각입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상원 위원 빨리 이루어지면 다른 또 택지조성을 할 수 안 있겠습니까?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알겠습니다.
○이상원 위원 그리고 김영옥계장님에게 묻겠습니다.
요즈음 새뜰마을 해서 새뜰사업으로 공모사업이 많이 추진되고 있는 걸로 압니다마는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제가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담장을 보면 친환경적으로 담장을 해 주시면 좋은데 돌과 시멘트를 하는 것을 보고 제가 우리 지역과 우리 산청에 걸맞지 않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제가 하는 이야기입니다마는 거기에 요즈음 조경수 보면 담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조경수를 심는다든지 등나무 덩굴을 심어서 담장에 올린다든지 등등 그런 미래를 보고 우리 친환경이 될 수 있도록 그 지역정서에 또 우리 산청에 시멘트와 돌들이 너무나 많이 지금 외부로 나오고 있는데 그런 부분은 앞으로 우리 오폐물이 아닌가, 폐기물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합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은 조경수로써 좀 예쁘게 미래를 보고 담장을 해 주시면 고마울 것 같아서......
요즈음 새뜰마을 해서 새뜰사업으로 공모사업이 많이 추진되고 있는 걸로 압니다마는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제가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담장을 보면 친환경적으로 담장을 해 주시면 좋은데 돌과 시멘트를 하는 것을 보고 제가 우리 지역과 우리 산청에 걸맞지 않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제가 하는 이야기입니다마는 거기에 요즈음 조경수 보면 담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조경수를 심는다든지 등나무 덩굴을 심어서 담장에 올린다든지 등등 그런 미래를 보고 우리 친환경이 될 수 있도록 그 지역정서에 또 우리 산청에 시멘트와 돌들이 너무나 많이 지금 외부로 나오고 있는데 그런 부분은 앞으로 우리 오폐물이 아닌가, 폐기물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합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은 조경수로써 좀 예쁘게 미래를 보고 담장을 해 주시면 고마울 것 같아서......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영옥 예, 알겠습니다.
○이상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최호림위원님.
○최호림 위원 예, 수고하십니다.
과장님, 제가 몇 가지만 말씀드리려고요.
지금 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라든지 하다 보면 이런 저런 사업들에 컨설팅 업체들이 지금 다 관여하지 않습니까?
과장님, 제가 몇 가지만 말씀드리려고요.
지금 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라든지 하다 보면 이런 저런 사업들에 컨설팅 업체들이 지금 다 관여하지 않습니까?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최호림 위원 컨설팅 업체들의, 물론 입찰을 해서 들어오는 업체들이지만 컨설팅 업체가 들어올 때 나중에 수의계약도 가능하죠?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최호림 위원 지금 현재 컨설팅 업체들의 함양 미달되는 부분들이 되게 많거든요. 지방자치단체별로 우리가 사업들을 보면 거의 인근 시군에 있는 사업을 비슷한 걸 받으면 시군 이름만 바꿔서, 금액하고 날짜만 바꿔서 사업보고서를 하는 경우도 많고 설명회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지금 산청에도 그게 없다는 이야기는 저는 못 하거든요. 저도 옛날에 사무장을 했던 경험이 있고 사무장을 했을 때 그런 오타가 나 가지고 다른 의령군이라든지 이렇게 해 가지고 들어온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혹시 컨설팅 업체들이 산청에 사업을 하나 받으면 실제로 거주를 해서, 며칠 동안 거주를 해서 현장을 조사하고 해서 할 수 있게끔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 사람들이 그냥 사업적으로 서류상 가지고 와서, 파일 가지고 와서 그냥 보여주는대로 그렇게만 우리가 받아들이는지 거기에 대한 내용을 한번 답변을 좀 해 주십시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제가 먼저 우리 지금 하고 있는 업체중 한 업체같은 경우에는 여기 방을 구하고 그 다음에 출장을 다니다 보니까 차를 하나 사주셔 가지고 차가 지금 산청에 있습니다. 그런 업체같은 경우에는 건실하게 저희들 입장에서 용역을 지금 계속 해오고 있고 저희들이 어떻게 보면 기존에 산청군 현황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업체들이 저희들 용역에 투입되면 좋겠다 싶어서 가급적이면 수의계약의 범위를 벗어난다 하더라도 가급적이면 수의계약 범위 내에서 그 계약이 되어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건데 사실은 입찰을 통해서 들어오는 업체는 저희들이 사실 믿을 수가 없거든요.
○최호림 위원 그런데 과장님, 산청을 잘 아는 것도 되게 중요한데 산청을 잘 알아서 잘못 갈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컨설팅이라는 것은 선입견이라는게 없어야 되거든요.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최호림 위원 그런데 산청을 너무 잘 알면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보니까 선입견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컨설팅은 언제든지 백지상태에서 시작해야 되는 것이 컨설팅인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저도 이제 경험자고 저도 했던, 현장에서 필드에서 뛰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한 경험을 봐서도 아무 것도 없이 백지상태에서 하는게 오히려 참신한 아이디어도 많이 나오고 그런게 가능하다.
그래서 앞으로 일을 좀 하실 때는 과장님도 산청을 아는 업체도 되게 중요는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서브로 쓸 수 있는 다른 것으로 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주를 하는 것은 꼭 산청을 다 아는 업체가 해서는 안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위험한 부분이 있다. 산청을 다 아는 업체는 미래에 대한 어떤 계획성에 대한 것도 되게 자기 위주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미래 산청 100년을 위해서는 사실은 안 좋은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것도 과장님 꼭 좀 챙겨 주시고 함량 미달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이 되게 중요합니다. 사업을 40억짜리, 50억짜리 받아서 물론 소프트, 하드 나눠서 하지만 나눠서 하는 것도 소프트에서 잘못 하면 하드도 잘 가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컨설팅 업체들의 관리감독이 되게 중요하고 그 사람들의 역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도 계속해서 우리가 파악을 할 필요가 있다 그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한 가지는 그것이고요.
두 번째, 동일 안건입니다.
아까 우리 조균환위원님 지리산 케이블카 말씀하셨는데 저도 전에 케이블카추진위원회에서 총무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리산 케이블카 환경부에 가서 삭도 규정을 지리산국립공원 내 5km로 만드는데도 저도 관여를 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걱정스러운게 한 가지 있습니다.
그 때는 제가 의원이 아니었고 지금은 제가 의원이기 때문에 책임감에 대한 것도 그 때와는 조금 다릅니다, 느낌도 다르고. 왜 그러냐 하면 물론 제 지역구라서가 아니고 산청군의 전체를 봤을 때 이야기하는 겁니다. 산청군민들을 그 때 그 당시에 도의원, 군수, 군의원 분이 목숨을 내어놓고 안 되면 목숨을 끊겠다고 한 세 분이 지금 다 살아 계시거든요. 그런 식으로 산청군민을 우롱해서는 안 된다. 지금도 도지사가 지금 해서 잘 될 것이다라는 어떤 그런 기대 때문에 지금 마음은 떠있는 상태인데 이게 체계적으로 가지 못 하고 우리만, 우리 스스로만 잘 한다고 이게 되는게 절대 아니기 때문에 지금 TF팀이 구성되었다고 해서 TF팀의 현재 지금 역할이 있는게 지금 아닌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정확한 포지션이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대외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대내적으로 준비를 하는 것도 아니란 말입니다. 그냥 이름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되고 산청군민들이 한 번 더 실망하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더더욱 안 됩니다. 그리고 공무원들은 정확한 거기에 대한 내용을 파악을 잘 하셔야 됩니다. 군수님이 거기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항도 아니거든요. 이것은 산청군민의 뜻을 가지고 해야 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몇 사람의 생각으로 해서도 절대로 안 됩니다. 그래서 어떤 선동을 해서도 안 되고.
그래서 정확하게 지금은 이성적으로 우리가 판단해서 이 사업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그 말씀 꼭 드리고 싶고 거기 역할을 하는데는 우리 최동민과장님, 지역발전과가 역할을 분명히 해야 된다. 나중에 책임에 대한 것도 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때 그 당시에 지역발전과장님이 누구였노, 책임자가 누구였노 하는 것도 거론될 수 있습니다. 군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 신중하게 이성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그 말씀 꼭 드리고 싶고 마지막으로 산청이 앞으로, 산청이 앞으로 나갈 길은 다른 시와 도시와 뭔가 다른 걸 해야 되는데 지금 산청에 뭐가 좀 달라야 된다고 혹시 과장님은 생각하시는지? 산청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이 사업에 붙여서 산청이 뭘 해야 지금 다른 시군과 비교해서, 도시와 비교해서 산청만의 산청다운 뭔가를 가지고 산청을 앞으로 먹고살게 할 수 있는지 혹시 거기에 대해서 생각을 한번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래서 앞으로 일을 좀 하실 때는 과장님도 산청을 아는 업체도 되게 중요는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서브로 쓸 수 있는 다른 것으로 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주를 하는 것은 꼭 산청을 다 아는 업체가 해서는 안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위험한 부분이 있다. 산청을 다 아는 업체는 미래에 대한 어떤 계획성에 대한 것도 되게 자기 위주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미래 산청 100년을 위해서는 사실은 안 좋은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것도 과장님 꼭 좀 챙겨 주시고 함량 미달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이 되게 중요합니다. 사업을 40억짜리, 50억짜리 받아서 물론 소프트, 하드 나눠서 하지만 나눠서 하는 것도 소프트에서 잘못 하면 하드도 잘 가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컨설팅 업체들의 관리감독이 되게 중요하고 그 사람들의 역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도 계속해서 우리가 파악을 할 필요가 있다 그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한 가지는 그것이고요.
두 번째, 동일 안건입니다.
아까 우리 조균환위원님 지리산 케이블카 말씀하셨는데 저도 전에 케이블카추진위원회에서 총무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리산 케이블카 환경부에 가서 삭도 규정을 지리산국립공원 내 5km로 만드는데도 저도 관여를 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걱정스러운게 한 가지 있습니다.
그 때는 제가 의원이 아니었고 지금은 제가 의원이기 때문에 책임감에 대한 것도 그 때와는 조금 다릅니다, 느낌도 다르고. 왜 그러냐 하면 물론 제 지역구라서가 아니고 산청군의 전체를 봤을 때 이야기하는 겁니다. 산청군민들을 그 때 그 당시에 도의원, 군수, 군의원 분이 목숨을 내어놓고 안 되면 목숨을 끊겠다고 한 세 분이 지금 다 살아 계시거든요. 그런 식으로 산청군민을 우롱해서는 안 된다. 지금도 도지사가 지금 해서 잘 될 것이다라는 어떤 그런 기대 때문에 지금 마음은 떠있는 상태인데 이게 체계적으로 가지 못 하고 우리만, 우리 스스로만 잘 한다고 이게 되는게 절대 아니기 때문에 지금 TF팀이 구성되었다고 해서 TF팀의 현재 지금 역할이 있는게 지금 아닌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정확한 포지션이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대외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대내적으로 준비를 하는 것도 아니란 말입니다. 그냥 이름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되고 산청군민들이 한 번 더 실망하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더더욱 안 됩니다. 그리고 공무원들은 정확한 거기에 대한 내용을 파악을 잘 하셔야 됩니다. 군수님이 거기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항도 아니거든요. 이것은 산청군민의 뜻을 가지고 해야 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몇 사람의 생각으로 해서도 절대로 안 됩니다. 그래서 어떤 선동을 해서도 안 되고.
그래서 정확하게 지금은 이성적으로 우리가 판단해서 이 사업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그 말씀 꼭 드리고 싶고 거기 역할을 하는데는 우리 최동민과장님, 지역발전과가 역할을 분명히 해야 된다. 나중에 책임에 대한 것도 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때 그 당시에 지역발전과장님이 누구였노, 책임자가 누구였노 하는 것도 거론될 수 있습니다. 군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 신중하게 이성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그 말씀 꼭 드리고 싶고 마지막으로 산청이 앞으로, 산청이 앞으로 나갈 길은 다른 시와 도시와 뭔가 다른 걸 해야 되는데 지금 산청에 뭐가 좀 달라야 된다고 혹시 과장님은 생각하시는지? 산청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이 사업에 붙여서 산청이 뭘 해야 지금 다른 시군과 비교해서, 도시와 비교해서 산청만의 산청다운 뭔가를 가지고 산청을 앞으로 먹고살게 할 수 있는지 혹시 거기에 대해서 생각을 한번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순차적으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용역업체에 대한 부분은 저희들이 면밀히 검토해서 실제로 우리 산청을 잘 아는 업체가 있다면, 그 업체에 맞는 공모라면 그 공모대로 갈 거고 산청이 아닌 새로운 신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그런 공모가 필요하다면 그런 공모 쪽으로 저희들이 진행할 겁니다.
그리고 아까 케이블카 말씀하셨는데 케이블카에 대한 부분은 앞전에 환경지구같은, 환경공원 보전지구같은 경우는 삭도 길이가 5km에서 2km로 법이 완화되긴 했습니다마는 저희들 구간같은 경우에는 이런 부분들에 대한 어떤 부분이 규제에 저촉이 되지 않게끔만 지금 하고 있고 말씀하신대로 이것은 정치적으로든지 어떤 식으로 악용되는 일은 아마 없을 것 같고요. 저희들 주민들하고 생각들이라든가 이런게 합치되면 좋은 방향으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또 우리가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부분에 대한 요구를 차츰차츰 준비를 해서 해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산청만의 어떤 특색을 말씀하셨는데 사실 인구소멸 관련해 가지고 우리군이 인구가 증가한다는 것은 추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입장에서는 정주인구보다는 생활인구가 좀 증가할 수 있는 어떤 모티브를 마련할 수 있는 어떤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앞전에 우리가 공모사업을 여러 차례 진행을 하긴 했습니다마는 가급적이면 대지조성사업을 하든 전원주택을 하든 거기에 대한 입주민에 대한 포용력을 그냥 누구나가 들어올 수 있는 그런게 아니고 우리 산청군의 어떤 캐릭터에 맞는 한방커리어라든가 이런 어떤 내용을 가진 분들이 여기에 거주하면서 우리 산청을 더 좋게 평가할 수 있게끔 하는 어떤 그런 생각들을 좀 했으면 좋겠고요. 특히 예를 들어서 우리 지금 공연을 하고 있는 이런 마을사람들이 우리 지역주민들하고 좀 유대적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협력이 잘 되어 가지고 산청만의 어떤 특색을 가진 어떤 그런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까 용역업체에 대한 부분은 저희들이 면밀히 검토해서 실제로 우리 산청을 잘 아는 업체가 있다면, 그 업체에 맞는 공모라면 그 공모대로 갈 거고 산청이 아닌 새로운 신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그런 공모가 필요하다면 그런 공모 쪽으로 저희들이 진행할 겁니다.
그리고 아까 케이블카 말씀하셨는데 케이블카에 대한 부분은 앞전에 환경지구같은, 환경공원 보전지구같은 경우는 삭도 길이가 5km에서 2km로 법이 완화되긴 했습니다마는 저희들 구간같은 경우에는 이런 부분들에 대한 어떤 부분이 규제에 저촉이 되지 않게끔만 지금 하고 있고 말씀하신대로 이것은 정치적으로든지 어떤 식으로 악용되는 일은 아마 없을 것 같고요. 저희들 주민들하고 생각들이라든가 이런게 합치되면 좋은 방향으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또 우리가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부분에 대한 요구를 차츰차츰 준비를 해서 해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산청만의 어떤 특색을 말씀하셨는데 사실 인구소멸 관련해 가지고 우리군이 인구가 증가한다는 것은 추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입장에서는 정주인구보다는 생활인구가 좀 증가할 수 있는 어떤 모티브를 마련할 수 있는 어떤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앞전에 우리가 공모사업을 여러 차례 진행을 하긴 했습니다마는 가급적이면 대지조성사업을 하든 전원주택을 하든 거기에 대한 입주민에 대한 포용력을 그냥 누구나가 들어올 수 있는 그런게 아니고 우리 산청군의 어떤 캐릭터에 맞는 한방커리어라든가 이런 어떤 내용을 가진 분들이 여기에 거주하면서 우리 산청을 더 좋게 평가할 수 있게끔 하는 어떤 그런 생각들을 좀 했으면 좋겠고요. 특히 예를 들어서 우리 지금 공연을 하고 있는 이런 마을사람들이 우리 지역주민들하고 좀 유대적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협력이 잘 되어 가지고 산청만의 어떤 특색을 가진 어떤 그런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호림 위원 예, 과장님, 공연팀, 특히 우리같은 경우에는 큰들이라는 되게 괜찮은 문화예술단체를 산청군에서 어떻게 보면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단체를 활용하는 것도 물론 좋고 지금 현재 동의보감촌이라든지 기산국악당을 활용해서 주말에 공연을 지금 계속 하지 않습니까? 1년 내내 공연을 하고 있는데 이제 그런 것은, 문화적인 것이고 저는 제가 제언을 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단체를 활용하는 것도 물론 좋고 지금 현재 동의보감촌이라든지 기산국악당을 활용해서 주말에 공연을 지금 계속 하지 않습니까? 1년 내내 공연을 하고 있는데 이제 그런 것은, 문화적인 것이고 저는 제가 제언을 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최호림 위원 지금 현재 공모사업을 하는데 흙길 복원사업이라든지 옛길복원사업 같은걸 해 가지고 저는 산청이 걷는 길을 어쨌든 우리는 강, 산 다 가지고 있고 괜찮은 기본적인 베이스는 전국 어디를 내놔도 국가하천 3개를 가지고 있고 강을 활용할 수는 없지만 강 주위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걷는 길을 다른 시군하고 좀 다르게 흙길로 해서 그 옆에 주도로를 제외한 나머지 도로에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도로, 그리고 강변을 따라서 연결하는 그런 도로를 만들어서 관광자원화 좀 하는 그런 공모사업도 좀 나는 필요하지 않느냐. 이게 지역발전에 지역발전과에서 하는 주 업무가 나는 됐으면 좋겠다는 정도로.
물론 지금 하고 있는 말씀하신 새뜰사업이라든지 정주여건에 대한 그런 사업도 되게 중요하지만 이런 정주여건에 필요한 사업이기도 하고 생활 주민들을 모으는, 생활인구를 모으는 방법.
그래서 지금은 시대가 운동도 많이 하고 걷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가 정주인구도 충분히 활용하고 생활인구도 활용할 수 있는 흙길 복원사업 같은 것도 저는 충분히 좀 좋을 수 있다.
그래서 환경적인 면에서도 산청이 다른 시군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야 되기 때문에 둘레길을 걷는데 시멘트길을 걷는 것은 불편한 이야기를 계속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지리산 둘레길을 만들면서 지금 현재 되어 있는 도로를 활용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상황은 그렇고 그 옆에 한 2m 정도의 도로를 연결해서 다시 폭을 넓혀서 산림청이라든지 이런 데 국립공원하고 같이 협조를 한다든지 해 가지고 국토부하고 그런 공모사업이 혹시 있으면, 없으면 어디 만들어서라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라도 정치적으로 해서라도 우리가 산청만이 가지고 있는 뭔가를 좀 다른 데하고 비교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고 나머지 거기에 붙여서 우리가 지금 산청에 지금 에어비엔비가 연결된 숙박업소가 하나도 없죠? 그래서 그것도 좀 시대가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으니까 우리도 숙박에 대한 것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봐야 되겠다. 우리나라 사람들만이 와서 잘 수 있는 그런 시대는, 그런 인구는 지금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많은 숙박업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펜션, 민박, 모텔, 호텔이라고 등록된 그런 그게 산청에 되게 많습니다. 많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활용을 못 하고 1년 내내 활용을 못 하기 때문에 관광자원화 해야 될 것 같은데 그걸 등록을 어쨌든 우리가 제대로 된 규정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리모델링을 하든지 비용을 들여서라도 차츰차츰 거기 또 공모사업을 하면 되겠죠. 그런 것을 해서라도 에어비엔비 안에 넣어서 우리가 산청에 숙박이 다른 시군하고 좀 비교되는 그런 숙박으로 가면 좋겠다 그것도 같이 연결해서 사업을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걷는 길을 다른 시군하고 좀 다르게 흙길로 해서 그 옆에 주도로를 제외한 나머지 도로에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도로, 그리고 강변을 따라서 연결하는 그런 도로를 만들어서 관광자원화 좀 하는 그런 공모사업도 좀 나는 필요하지 않느냐. 이게 지역발전에 지역발전과에서 하는 주 업무가 나는 됐으면 좋겠다는 정도로.
물론 지금 하고 있는 말씀하신 새뜰사업이라든지 정주여건에 대한 그런 사업도 되게 중요하지만 이런 정주여건에 필요한 사업이기도 하고 생활 주민들을 모으는, 생활인구를 모으는 방법.
그래서 지금은 시대가 운동도 많이 하고 걷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가 정주인구도 충분히 활용하고 생활인구도 활용할 수 있는 흙길 복원사업 같은 것도 저는 충분히 좀 좋을 수 있다.
그래서 환경적인 면에서도 산청이 다른 시군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야 되기 때문에 둘레길을 걷는데 시멘트길을 걷는 것은 불편한 이야기를 계속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지리산 둘레길을 만들면서 지금 현재 되어 있는 도로를 활용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상황은 그렇고 그 옆에 한 2m 정도의 도로를 연결해서 다시 폭을 넓혀서 산림청이라든지 이런 데 국립공원하고 같이 협조를 한다든지 해 가지고 국토부하고 그런 공모사업이 혹시 있으면, 없으면 어디 만들어서라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라도 정치적으로 해서라도 우리가 산청만이 가지고 있는 뭔가를 좀 다른 데하고 비교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고 나머지 거기에 붙여서 우리가 지금 산청에 지금 에어비엔비가 연결된 숙박업소가 하나도 없죠? 그래서 그것도 좀 시대가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으니까 우리도 숙박에 대한 것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봐야 되겠다. 우리나라 사람들만이 와서 잘 수 있는 그런 시대는, 그런 인구는 지금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많은 숙박업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펜션, 민박, 모텔, 호텔이라고 등록된 그런 그게 산청에 되게 많습니다. 많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활용을 못 하고 1년 내내 활용을 못 하기 때문에 관광자원화 해야 될 것 같은데 그걸 등록을 어쨌든 우리가 제대로 된 규정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리모델링을 하든지 비용을 들여서라도 차츰차츰 거기 또 공모사업을 하면 되겠죠. 그런 것을 해서라도 에어비엔비 안에 넣어서 우리가 산청에 숙박이 다른 시군하고 좀 비교되는 그런 숙박으로 가면 좋겠다 그것도 같이 연결해서 사업을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위원장 안천원 예, 김재철위원님.
○김재철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과장님 부서에 중요성을 지금 위원님들께서 전부 다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산청 발전이 과장님 어깨에 많이 실려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두 가지만 이야기드리겠습니다.
영남목욕탕 옆에 회전도로 그게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과장님 부서에 중요성을 지금 위원님들께서 전부 다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산청 발전이 과장님 어깨에 많이 실려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두 가지만 이야기드리겠습니다.
영남목욕탕 옆에 회전도로 그게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지금 영남탕 주변에 있는 회전교차로 부분은 저희들이 앞전에 교통공단에 그것 관련해서 의견을 저희들이 지금 받고 있고 계속 검토 중인데 실제로 영남탕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요. 영남탕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반경 안에 들어가는 부분도 아니고 과연 최소의 폭으로 교차로를 만들어서 가능한지? 그리고 그 부분에서의 교통 원활이라든가 이런 것을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 상태인데 저희들로서는 아직까지 답을 내고 있지는 못 하고 있습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김재철 위원 짓고 있는데 김영옥계장님이 고생이 많습니다. 고생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옆에 시장주차장에 파놓고 그걸 조금 보완을 해 주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그게 안 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 좀 빨리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그것은 제가 앞전에 챙겨보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못 챙겨봤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 부분은 지금 당장 마치고 나면 챙겨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김재철 위원 예,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들어오셔 가지고 막중한 임무를 맡았는데 사실 우리 참 과장님 어깨에 우리군의 위상이 아마 서지 않느냐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을 가지고 오는 부서기 때문에 실제로 그렇습니다.
기초생활거점사업 4곳에 사업비가 각 40억, 그리고 중심지활성화사업 5가지 사업비가 약 516억인데 총 676억이라요. 이 돈을 가지고 왔어. 가지고 왔는데 리모델링, 운동공간 조성 대부분 이걸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 그것 하면. 거기에 대해서 좀 지양을 해 가지고 우리 주민들이 삶이 좀더 폭넓게 할 수 있도록 이걸 좀 만들어 주시고 그 다음에 사업내용에 체험형 숙박시설이 있는데 지역의 펜션, 모텔, 민박 이게 우리 지역민들한테 피해주는 것은 없습니까?
들어오셔 가지고 막중한 임무를 맡았는데 사실 우리 참 과장님 어깨에 우리군의 위상이 아마 서지 않느냐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을 가지고 오는 부서기 때문에 실제로 그렇습니다.
기초생활거점사업 4곳에 사업비가 각 40억, 그리고 중심지활성화사업 5가지 사업비가 약 516억인데 총 676억이라요. 이 돈을 가지고 왔어. 가지고 왔는데 리모델링, 운동공간 조성 대부분 이걸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 그것 하면. 거기에 대해서 좀 지양을 해 가지고 우리 주민들이 삶이 좀더 폭넓게 할 수 있도록 이걸 좀 만들어 주시고 그 다음에 사업내용에 체험형 숙박시설이 있는데 지역의 펜션, 모텔, 민박 이게 우리 지역민들한테 피해주는 것은 없습니까?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사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들이 당초 사업을 할 때 주민들이 그런 부분들을 좀 요구하는 부분들이 있어 가지고 시행을 했던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는 공모사업들 같은 경우에는 다 상향식입니다. 저희들이 단독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기준이라든가 농림부든지 국토부든지 그 요건에 맞춰서 주민들이 신청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 놓는 방법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는 공모사업들 같은 경우에는 다 상향식입니다. 저희들이 단독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기준이라든가 농림부든지 국토부든지 그 요건에 맞춰서 주민들이 신청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 놓는 방법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위원장 안천원 이걸 민박을 위탁을 줄 수 있는 방법은요?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그것은 나중에 다 해놓고 나서 저희들이 그 관련된 어떤 공동체 법인이라든가 이런 데 위탁을 줄 수 있는 부분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서 할 수는 있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좀 그렇게 해 가지고 우리 군민들의 삶의질이 조금 더 향상되게끔 그렇게 좀 만들어줬으면 좋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그리고 우리 김영옥계장님, 어깨가 무겁습니다. 지금 이것 배가 고파요. 지금 돈 이것 700억도 안 되는 이것 가지고 와서 생색 내면 안 돼요. 각 면에 아마 내가 볼 때는 한 2건씩은 툭툭 던져줄 수 있는 그런 힘을 가지고 오시라고. 아시겠죠?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영옥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내가 어찌 됐든간에 몇 천억을 가지고 와야 됩니다. 돈 이것 700억? 아이고, 안 됩니다, 이것.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물어봅시다.
산청읍 쌀고개 지금 여기 진행이 되어 가는데 지금 이게 88억이죠?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물어봅시다.
산청읍 쌀고개 지금 여기 진행이 되어 가는데 지금 이게 88억이죠?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영옥 예.
○위원장 안천원 그러면 이것 나중에 평당 얼마에 가격이 책정됩니까?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영옥 현재 분양단가는 조성단가로 대비를 해서 한 평당 170․180만원 정도 계산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그렇게 많이 되면 누가 들어오려고 합니까?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영옥 예,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산청군 공영개발에 따른 조례에 보면 분양위원회가 있습니다. 여기서 현장 주변여건을 감안해서 분양단가를 조정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분양, 좀 합리적인 분양단가가 되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그러면 이게 대장동 사건이나 마찬가지겠는데? 평당 60만원에 이것 만들어 가지고 170만원 하면 좀 많지 않을까요?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그것은 좀 다릅니다. 민간업체가 예를 들어서 자기들이 거기에 따른 어떤 이윤들을 많이 가져가는 구조로 되어 있지만 이것은 일단 공영개발이다 보니까......
○신동복 위원 최소한 170만원 정도 가면 분양이 안 됩니다. 읍 분위기상 분양 안 됩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그래서 저희들이 성토 물량이라든가 사토 물량 자체를 다른 어떤 쪽으로 이전하는게 그런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하셔 가지고 나중에 우리 의회하고 잘 협의를 한번 해봅시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그렇게 한번 해봅시다.
○위원장 안천원 예.
○의장 정명순 제가 한 가지만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케이블카 지역구 조균환위원님하고 또 최호림위원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대안 제시를 해 주시고 했는데 제가 덧붙여서.
케이블카가 시작은 됐습니다, 그죠? 그리고 우리 과장님 과에 TF팀이 구성이 되었죠?
지금 케이블카 지역구 조균환위원님하고 또 최호림위원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대안 제시를 해 주시고 했는데 제가 덧붙여서.
케이블카가 시작은 됐습니다, 그죠? 그리고 우리 과장님 과에 TF팀이 구성이 되었죠?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의장 정명순 그래서 이것은 우리 산청군민의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이대로 있는 것보다는 조금 더 발빠르게, 또는 구체적으로 움직여야 되지 않겠나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타 지자체에 말하자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이런 것 등등 설치가 된 데 이 시점에는 어떠한 행보를 했고 어떻게 노력을 했는지 이런 것 등등 우리가 벤치마킹을 해 가지고 우리도 좀 움직여야 된다. 사실 우리 지금 도지사님만 바라보고 있고 또 군수님 도지사님하고 어떻게 해 가지고 올 것이라는 그것만 지금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하지 말고 주민이 움직여야 할 때는 언제쯤 움직여야 되는지, 또 행정이 어떠한 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좀 구체적으로 과장님, 어렵지만 조금 구체적으로 아주 세심하게 계획을 세워서 움직여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타 지자체에 말하자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이런 것 등등 설치가 된 데 이 시점에는 어떠한 행보를 했고 어떻게 노력을 했는지 이런 것 등등 우리가 벤치마킹을 해 가지고 우리도 좀 움직여야 된다. 사실 우리 지금 도지사님만 바라보고 있고 또 군수님 도지사님하고 어떻게 해 가지고 올 것이라는 그것만 지금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하지 말고 주민이 움직여야 할 때는 언제쯤 움직여야 되는지, 또 행정이 어떠한 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좀 구체적으로 과장님, 어렵지만 조금 구체적으로 아주 세심하게 계획을 세워서 움직여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정명순 예, 다들 어려운 과정에서 지금 케이블카를 유치를 한 데를 모델로 하시고 함양에서는 산청이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수시로 주변의 사람들이 산청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하고 더러더러 지금 이야기들을 겁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가만히 있습니다, 왜? 비밀리에 해야 되니까 이러는데 그래서 그러면서도 우리한테 유치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좀 잘 이끌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예, 김재철위원님.
○김재철 위원 과장님, 1개 빠진게 있어서 제가 이야기드립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말씀하십시오.
○김재철 위원 산청읍이나 시가지에 다니면, 그죠? 내일 모레 우리 엑스포가 다가왔는데 광고물이 좀 정비가 안 되어서 엉망입니다. 그걸 파악해 가지고 엑스포가 빛날 수 있도록 밑거름을 잘 잡아 가지고 해 주면 안 좋겠나 싶어서.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재철 위원 부탁드립니다.
○지역발전과장 최동민 예, 알겠습니다.
○김재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역발전과장께서는 지적된 사항과 검토하기로 한 사항에 대해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지역발전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역발전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26분 감사중지)
(10시30분 계속감사)
<한방항노화과 소관>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역발전과장께서는 지적된 사항과 검토하기로 한 사항에 대해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지역발전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역발전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26분 감사중지)
(10시30분 계속감사)
<한방항노화과 소관>
○위원장 안천원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6월말로 퇴직준비 교육에 들어가시는 항노화관광국장님의 간단한 소회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학수국장님.
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6월말로 퇴직준비 교육에 들어가시는 항노화관광국장님의 간단한 소회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학수국장님.
○항노화관광국장 김학수 예, 감사합니다. 이렇게 소회말씀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의장님과 안천원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공무원으로 근무한 지가 33년입니다.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닌데 세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공무원으로서 군민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즐겁게 하려고 노력을 하였으나 관련 군민이 다 만족할 수 없는지라 저로 인해 다소 서운하시거나 하신 분들은 제가 산청에 살아가면서 적극 협조할 것이며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름 동료들과 격의없이 즐겁게 근무하려고 노력하였으나 그래도 저에게 다소 서운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계신다면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저는 퇴직을 해도 산청에서 지금처럼 농사를 지으면서 제2의 인생을 살겠습니다. 혹시 제가 군을 위해서나 동료들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방공무원 9급으로 시작해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자리까지 올랐는데 이것은 저에게는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한 모든 동료 여러분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더구나 공로연수 6개월을 남겨놓은 저에게 서기관 승진을 배려해주신 군수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저는 사회로 돌아가지만 단지 출근하지 않는다는 것 외에는 크게 변화된 것이 없이 살 것입니다. 밖에서 만나도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옛 직장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공무원으로 근무한 지가 33년입니다.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닌데 세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공무원으로서 군민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즐겁게 하려고 노력을 하였으나 관련 군민이 다 만족할 수 없는지라 저로 인해 다소 서운하시거나 하신 분들은 제가 산청에 살아가면서 적극 협조할 것이며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름 동료들과 격의없이 즐겁게 근무하려고 노력하였으나 그래도 저에게 다소 서운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계신다면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저는 퇴직을 해도 산청에서 지금처럼 농사를 지으면서 제2의 인생을 살겠습니다. 혹시 제가 군을 위해서나 동료들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방공무원 9급으로 시작해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자리까지 올랐는데 이것은 저에게는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한 모든 동료 여러분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더구나 공로연수 6개월을 남겨놓은 저에게 서기관 승진을 배려해주신 군수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저는 사회로 돌아가지만 단지 출근하지 않는다는 것 외에는 크게 변화된 것이 없이 살 것입니다. 밖에서 만나도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옛 직장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천원 국장님, 눈물 한 두 방울 흘려야 되는 것 아닙니까?
○항노화관광국장 김학수 참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한방항노화과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한방항노화과장께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4에 따라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에서 거짓증언을 하였을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러면 한방항노화과장께서는 일어서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한방항노화과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한방항노화과장께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4에 따라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에서 거짓증언을 하였을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러면 한방항노화과장께서는 일어서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선서, 본인은 산청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와 제9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소관 업무에 대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3년6월13일 산청군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선서서 제출)
2023년6월13일 산청군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선서서 제출)
○위원장 안천원 한방항노화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한방항노화과 담당주사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이은진 한방항노화담당입니다.
장은화 한방진흥담당입니다.
배정인 약초경영담당입니다.
민영배 관리운영담당입니다.
홍순일 시설사업담당입니다.
김성환 휴양림담당입니다.
김대동 엑스포TF팀장입니다.
이은진 한방항노화담당입니다.
장은화 한방진흥담당입니다.
배정인 약초경영담당입니다.
민영배 관리운영담당입니다.
홍순일 시설사업담당입니다.
김성환 휴양림담당입니다.
김대동 엑스포TF팀장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한방항노화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주민의견사항 등을 토대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한위원님.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주민의견사항 등을 토대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한위원님.
○김수한 위원 예,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먼저 우리 김학수국장님 33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7페이지에 거기 보면 작년에 우리가 감사시에 지적됐던 사항인데, 그죠? 우리가 동의보감촌에 지금 관람객이 많이 오고 있잖아요, 그죠?
먼저 우리 김학수국장님 33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7페이지에 거기 보면 작년에 우리가 감사시에 지적됐던 사항인데, 그죠? 우리가 동의보감촌에 지금 관람객이 많이 오고 있잖아요, 그죠?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김수한 위원 그래서 그 편의 제공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이동데크를 많이 해놨습니다, 그죠? 우리가 지난 6월5일날 엑스포팀하고 엑스포 성공기념 걷기대회를 하면서 휴지도 줍고 하면서 다녀봤는데 그 데크가 아직까지 그 상태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건 답변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엑스포 되기 전에 다 되리라 믿고 관리를 잘 해 주시고 그리고 8페이지에 우리가 지금 약초축제가 올해 23회째가 되잖아요, 그죠? 23회째가 되는데 또 2013세계전통의약엑스포도 했고 또 올해 항노화엑스포도 하는데 사실 우리가 계속 듣고 있는 이야기가 산청에 약초, 대표약초가 없다. 지금 약초도 산은 너무 울창해 가지고 약초가 자랄 수 없습니다, 그죠? 그래서 재배를 좀 해야 되는데 그 재배가 노령화로 인해서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지원을 해야 되는데 이 지원비가 실질적으로 8페이지, 위에 두 번째 칸에 보면 많이 된 것도 아니에요. 예산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런데 여기 보면 예산 대비 사용률이 40%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거기 이월액이 104백만원, 불용액이 297백만원 그것 하고 또 제일 밑에 보면 생산안정기금은 무려 97%가 이월됐어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엑스포 되기 전에 다 되리라 믿고 관리를 잘 해 주시고 그리고 8페이지에 우리가 지금 약초축제가 올해 23회째가 되잖아요, 그죠? 23회째가 되는데 또 2013세계전통의약엑스포도 했고 또 올해 항노화엑스포도 하는데 사실 우리가 계속 듣고 있는 이야기가 산청에 약초, 대표약초가 없다. 지금 약초도 산은 너무 울창해 가지고 약초가 자랄 수 없습니다, 그죠? 그래서 재배를 좀 해야 되는데 그 재배가 노령화로 인해서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지원을 해야 되는데 이 지원비가 실질적으로 8페이지, 위에 두 번째 칸에 보면 많이 된 것도 아니에요. 예산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런데 여기 보면 예산 대비 사용률이 40%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거기 이월액이 104백만원, 불용액이 297백만원 그것 하고 또 제일 밑에 보면 생산안정기금은 무려 97%가 이월됐어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약초생산기반 조성사업에 있는 불용액은 저희가 정광들 용역을 추진을 하려고 5억1천만원 정도의 예산을 확보했는데 그 집행잔액이 좀 불용이 된 부분이고 약초생산기금은 저희들이 기금으로 조성을 해서 매년 관리하고 있는데 약초수매보조금을 신청한 농가에 저희들이 작년에 조례에서 20%로 수매보조금 비율을 높여 가지고 저희들이 기금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표현은 불용액이긴 하지만 저희가 이월해서 계속 올해도 약초수매보조사업에 집행될 금액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표현은 불용액이긴 하지만 저희가 이월해서 계속 올해도 약초수매보조사업에 집행될 금액입니다.
○김수한 위원 그리고 정광들은 계속 나오는 이야기인데 처음부터 그걸 우리가 매입을 했어야 되는데, 그죠? 지금 그건 어떻게 어느 정도 지금 진척이 되고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정광들은 저희가 타당성 용역조사를 해서 거기가 문화재유존지역이고 해서 최소한의 어떤 시설 발굴을 위해서 체육공원으로 저희가 조성을 하려고 용역발주를 했는데 우리군내에 체육시설이 각 읍면에 좀 산재해 있다 보니까 체육시설이 전체적으로 보면 부족하지는 않은데 조금 더 체육시설을 좀 집중해서 조성해야 된다는 그런 주변 여론이 있어 가지고 잠시 용역은 저희가 좀 중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수한 위원 체육시설도 좋지만 지난번에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함양에 상림숲을 갖고 함양이 먹고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다른 건물이나 이런 행위는 못 하잖아요. 거기서 숲을 해 가지고 지금 앞에 숲이 잘 되어 있잖아요, 그죠? 연계해서 그런 쪽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체육시설은 그런 쪽으로 다각도로 다시 한번 저희들이 검토를 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수한 위원 그리고 페이지 20페이지, 국도비 제일 밑에 국도비 6천2백만원이지만 이것은 기록유산 이렇게 하면서 다른 용도로 전용해서 할 수는 없었습니까, 반납하는 것보다도?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아, 이것은 문화재청에 저희가 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이 부분은 저희가 최대로 시설비라든지 홍보비라든지 집행을 하고 남은 잔액이라 어쩔 수 없이 저희들이 잔액으로 반납, 다른 데에 전용해서 쓸 수 있는 그런 사업비는 아니었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김수한 위원 두고 산청군민의 제일 문제는 휴일에는 딱 들어가면 그걸 할 수가 없잖아요, 그죠? 예약이 안 되잖아요, 주말에는. 그래서 이것 참 잘 했다 싶은 생각이 드는데 만약에 이렇게 해 갖고 산청군에 우선배정을 해 놨다가 산청군민들이 사용을 안 했을 때는 공실이 될 수 있잖아요. 며칠 전까지는 산청군민이 안 했을 때는 다시 내 가지고 일반인이 쓸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맞지 않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군민들이 우선해서 예약할 수 있는 기간을 별도로 정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 그 기간 내에 신청을 안 할 경우에는 저희들이 전국에 일반 관광객들이 예약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셔야 돼요.
그리고 운영현황에 보면 이 자료에 보면 수입은 있는데 지출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별도로 자료요청을 했는데 여기 보니까 2021년도에는 물론 코로나19로 인해서 그렇게 됐습니다마는 지출에 대비해서 수입이 27% 정도밖에 안 됩니다. 이건 불가항력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2022년도에는 89%. 그런데 올해는 지금 전망이 어떻습니까?
그리고 운영현황에 보면 이 자료에 보면 수입은 있는데 지출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별도로 자료요청을 했는데 여기 보니까 2021년도에는 물론 코로나19로 인해서 그렇게 됐습니다마는 지출에 대비해서 수입이 27% 정도밖에 안 됩니다. 이건 불가항력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2022년도에는 89%. 그런데 올해는 지금 전망이 어떻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저희가 작년 5월부터 코로나가 좀 완화되고 나서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수도 많고 휴양림을 이용하는 인원도 좀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저희가 코로나 이전의, 예년의 수준으로 휴양림 시설도 이용률이 많이 높아질 것으로 그렇게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저희가 코로나 이전의, 예년의 수준으로 휴양림 시설도 이용률이 많이 높아질 것으로 그렇게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수한 위원 그런데 거기에 인원이 2021년도에는 11명, 2022년도에 12명, 2023년도에 아, 11명, 2023년도에는 12명으로 돼 있죠?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김수한 위원 운영하는 인원이.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김수한 위원 그런데 인건비를 보면 2021년도에 139백만원, 176백만원 이렇는데 여기 인건비에는 공무원들이 두 사람 들어가 있죠?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이 인건비에는 공무직 인건비는 포함 안 되어 있습니다.
○김수한 위원 그래서 이런 데도 정확한 그걸 해서 그게 있음으로 해서 공무원이 거기에 2명이 투여가 되잖습니까, 그죠?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휴양림에는 공무직 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수한 위원 공무원 2명은 거기에 없고 공무직, 기능직하고만 다 들어가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공무직하고 기간제근로자하고, 예.
○김수한 위원 그래서 11명, 11명, 12명?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김수한 위원 공무원은 거기에......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아, 공무원은 저희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는 휴양림......
○김수한 위원 휴양림 때문에 2명이 들어가 있잖아요.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김수한 위원 그러면 거기에 괄호를 해서라도 공무원 이런 것도 그리 해 줘야 아, 휴양림으로 인해서 지금 지출되는게 얼마다 하는걸 알 수가 있잖아요.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김수한 위원 이런 자료를 보니까 분명히 수입이 있으면 지출도 같이 나와줘야, 그죠? 제가 새로 자료를 요구하고 이런게 없잖습니까, 그죠?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다음부터 그리 하겠습니다.
○김수한 위원 아무튼 올해 엑스포 잘 치르시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최호림위원님.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그 때 좀 출장 중에 있어 가지고......
○최호림 위원 양파봉사 갔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아니, 양파봉사는 아니고 동의보감촌에 현장 확인할게 있어 가지고 밖에 나가 있었습니다.
○최호림 위원 지금 우리가 제가 예산을 달라고 해 가지고 2022년 예산이, 예산, 그 다음에 결산 된걸 제가 어제 이야기했거든요. 예산은 130억 정도 예산을 가지고 했고 실제 투입된건 110억 정도 되거든요. 이게 물론 전체 기반조성 하는데 들어간 돈이 제법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가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갔고 들어갈 예정이고 들어갈 수밖에 없는 사항이거든요, 앞으로도.
이걸 그러면 엑스포도 마치고 엑스포 때문에 또 올해 들어가더라도, 올해는 더 많이 들어갈 거거든요, 분명히 뽑으면. 그러면 작년에 110억 들어갔습니다. 올해 엑스포 관련된 것 빼고라도 저는 저는 저 는 저는 그 비슷하게 저는
저는 그 비슷하게 들어갈 거라고 보고 있는데 앞으로 유지보수라든지, 지금 여기 보면 유지관리하는데 비용이 만만찮거든요. 특히 인건비로 들어가는게.
그러면 이걸 지금 엑스포 끝나고 나서 어떻게 할건지, 혹시 담당과장님이니까 계획은 있는지, 이 예산이 이렇게 방만하게 들어가도 아무 문제가 없는지 거기에 답변을 일단 먼저 한번 듣고 싶습니다.
이걸 그러면 엑스포도 마치고 엑스포 때문에 또 올해 들어가더라도, 올해는 더 많이 들어갈 거거든요, 분명히 뽑으면. 그러면 작년에 110억 들어갔습니다. 올해 엑스포 관련된 것 빼고라도 저는 저는 저 는 저는 그 비슷하게 저는
저는 그 비슷하게 들어갈 거라고 보고 있는데 앞으로 유지보수라든지, 지금 여기 보면 유지관리하는데 비용이 만만찮거든요. 특히 인건비로 들어가는게.
그러면 이걸 지금 엑스포 끝나고 나서 어떻게 할건지, 혹시 담당과장님이니까 계획은 있는지, 이 예산이 이렇게 방만하게 들어가도 아무 문제가 없는지 거기에 답변을 일단 먼저 한번 듣고 싶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2022년도에 우리 동의보감촌 관련 예산 투입에 대한 110억원 정도 되는데 그 110억원 중에서 저희가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추진한 웰니스센터 건립사업에 한 25억 정도 저희가 지출이 되었고 지금 또 특리에......
○최호림 위원 30억 들어갔고 그래서 거기 55억입니다, 2개가.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최호림 위원 그것 빼고도 제가 지금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럼 그걸 빼고도 결국은 50억 정도가 들어갔다는 이야기인데......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도 완료가 되고 해서 저희가 엑스포 이후가 되면 시설 유지관리에 드는 비용이 2022년도하고 올해보다는 많이 저희들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엑스포 이후에는 우선적으로는 동의보감촌에 입장요금과 주차요금을 통합한 그런 요금을 징수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 하고 있고 저희들이 동의보감촌에 웰니스투어 프로그램이라든지 각종 컨텐츠를 이용해서 저희가 수익이 발생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지금까지 요금 징수를 안 했어요, 과장님.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최호림 위원 그럼 요금징수를 안 했는데 예를 들어 요금징수를 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혹시 관광객들을 상대로 리서치를 한번 해본 적이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요금징수는 저희가 엑스포주제관하고 박물관 입장료만 저희들이 요금을 징수했습니다.
○최호림 위원 예, 알고 있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그게 저희가 한 10년 전에도 엑스포 이후에 입장료를 징수하려고 용역을 한번 발주했는데 그 당시에는 동의보감촌 안에 있는 각종 상가들에서 좀 불만이 있었고 또 지금은 무료입장이다 보니까 사실은 관광객들이 좀 부담 없이 많이 방문을 하는데 저희들이 주차요금이라든지 이런 통합입장요금을 징수하게 되면 초창기에는 조금 방문객이 감소할 것으로 저희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과장님, 1년에 방문객이 얼마나 됩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저희가 엑스포 이전에는 한 1백만명 정도로 했고......
○최호림 위원 아니, 작년에 예를 들어 코로나 끝나고 5월달부터 지금까지.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저희가 작년에 한 60만명 정도 방문했습니다.
○최호림 위원 그렇죠?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최호림 위원 지금까지.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최호림 위원 그러면 60만명한테 리서치를 해 가지고 10%만 받았어도 6만명이거든요. 그러면 직접 여기 온 사람들한테 우리가 주차요금을 받아도 올 수 있느냐 정도는 사실 질문해볼 필요가 있다. 그 한 가지만 아니더라도 우리가 좀 길게 멀리 봐야 되는데 그걸 용역을 그렇게 해서 용역을 줘 가지고 용역업체에서 오는 사람들의...... 용역은 예측이거든요, 그건. 물론 리서치도 하긴 하겠지만 그건 여기에 오신 분들이 아니고 불특정인이기 때문에 산청을 한 번도 방문 안한 사람도 거기에 들어갑니다, 분명히 통계에. 그죠?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최호림 위원 그러면 온 사람들한테 리서치를 하는게 맞습니까? 아니면 산청도 거기에 산청을 아는 사람이 몇 명일지도 모르는 그런 사람들한테 리서치를 해 가지고 용역을 줘서 너무 쉽게...... 자, 예를 들어서 요금을 징수하면 오겠느냐, 안 오겠느냐? 그것 너무 웃긴 것 아닙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저희가 동의보감촌을 방문하시는 방문객들도 이렇게 좋은 시설인데 입장료를 징수 안 하는 부분에 대해서 관광객분들도 좀 의아하신 분들도 있고......
○최호림 위원 아니, 과장님, 어느 분이 의아했습니까? 이름 써놨습니까? 그게 지금 너무, 과장님 지금 하는게 추상적으로...... 이게 돈을 100억씩 들어가는데 너무 추상적이라는 거예요, 하시는 일이. 아니, 본인 돈이 예를 들어 1백만원 들어가도 이렇게 추상적으로 하겠습니까? 너무 제가 안타까운건 뭐냐하면 제가 작년에도 이 예산에 대해서 행정사무감사때 물었어요. 그리고 묻고 어떻게 관리를 할 것이냐에 대한 것도 똑같이 질문했습니다. 기억을 하십니까, 과장님?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작년에는 위원님......
○최호림 위원 저는 3년걸 제가 요구를 했습니다, 3년 것. 3년 자료를 요구해서 그것 자료 제가 받은 자료도 있습니다, 아직.
그런데 그 때 왜 이 이야기를 또 하냐 하면 이 예산이 저 혼자 생각일 것 같으면 이 예산을 써도 최호림 군의원 혼자서 왜 쓰냐고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산청군민들이 여기 예산이 이 정도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되게 많아요. 그리고 얼마나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쓰여지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고.
지금 조금 전에 과장님이 오신 분중에도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돈을 안 받는게 이상하다, 안타깝다 하는 분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걸 통계가 나와 있어야 되는거죠.
그런데 그 때 왜 이 이야기를 또 하냐 하면 이 예산이 저 혼자 생각일 것 같으면 이 예산을 써도 최호림 군의원 혼자서 왜 쓰냐고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산청군민들이 여기 예산이 이 정도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되게 많아요. 그리고 얼마나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쓰여지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고.
지금 조금 전에 과장님이 오신 분중에도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돈을 안 받는게 이상하다, 안타깝다 하는 분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걸 통계가 나와 있어야 되는거죠.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올해 여름 관광 시즌에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일단 오시는 분들을 조사를 한번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호림 위원 조사를 하시고 저는, 이건 물론 저 생각입니다마는 다른 분들한테도 제가, 몇 분의 관심이 있는 분들한테 제가 물어보니까 이건 엑스포 끝나고 나면 민자유치 쪽으로 한번 방향을 잡아볼 필요도 있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하시거든요.
용역이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산청 군민들의 생각도 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앞으로는 어떻게 이 동의보감촌을 꾸려나갈 것인가에 대한 것은 산청 군민들의 의견도 중요하다. 물론 용역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학자들이 판단하고 통계를 내는 것도 되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산청 군민들의 생각도 한 번 정도 들어보시고 운영하는 방법에 대한 것도 한번 정도 논의를 해볼 필요가 있다.
용역이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산청 군민들의 생각도 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앞으로는 어떻게 이 동의보감촌을 꾸려나갈 것인가에 대한 것은 산청 군민들의 의견도 중요하다. 물론 용역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학자들이 판단하고 통계를 내는 것도 되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산청 군민들의 생각도 한 번 정도 들어보시고 운영하는 방법에 대한 것도 한번 정도 논의를 해볼 필요가 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그리 하겠습니다.
○최호림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고 산청에 지금 들어와 계시는 사시는 분들 중에 능력있는 분들이 되게 많거든요. 저는 그 분들을 이런 자원봉사처럼 해 가지고 우리가 한번 그런 단체를 만들 필요도 있지 않느냐. 그러니까 좀 자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그런 분들, 쉽게 이야기해서 살고 있으면서. 산청에 살지 않으면서 자문하는 것하고 산청에 살면서 자문하는 것하고는 자문의 내용이 다르거든요. 그래서 산청에도 얼마든지 괜찮은 석학분들이 많이 계시고 경험자들이 많이 있으니까 그 분들을 백분 활용해서 산청 동의보감촌이 앞으로 어떻게 꾸려나가야 될지에 대한 고민도 분명히 해야 된다. 이것은 1․2년만에 해야 될게 아니고 100년 정도를 보고 우리가 이걸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내일 당장 과장님 계시는 1년 이렇게 생각하시지 말고 한 100년 산청 동의보감촌, 산청 미래를 보고 설계할 할 때 참고를 좀 해서 충분히 우리가,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사업 쪽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내일 당장 과장님 계시는 1년 이렇게 생각하시지 말고 한 100년 산청 동의보감촌, 산청 미래를 보고 설계할 할 때 참고를 좀 해서 충분히 우리가,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사업 쪽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그리 하겠습니다. 민자유치라든지 우리 군민의 생각도, 실제 동의보감촌을 방문하시는 관광객들의 입장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동의보감촌이 지속적으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최호림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예, 신동복위원님.
○신동복 위원 저는 좀 늦게까지, 다른 위원님들 준비하시는 동안에.
동의보감촌 때문에 좀 많이 했는데 이건 그래도 동의보감촌이 있었기 때문에 산청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해 때문에 비용이 좀 많이 들어가는데 저는 과장님 과의 예산을 보고 너무 실망했어요, 예산이 적어서. 이 기라성같은 우리 계장님 다 계시는데 일반회계만 보더라도, 그죠? 내부거래가 한 60억 가까이 되고 이 60억 어디로 내부거래된 내용입니까?
동의보감촌 때문에 좀 많이 했는데 이건 그래도 동의보감촌이 있었기 때문에 산청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해 때문에 비용이 좀 많이 들어가는데 저는 과장님 과의 예산을 보고 너무 실망했어요, 예산이 적어서. 이 기라성같은 우리 계장님 다 계시는데 일반회계만 보더라도, 그죠? 내부거래가 한 60억 가까이 되고 이 60억 어디로 내부거래된 내용입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그것은 일반회계에서 우리 공영개발 특별회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회계에서 특별회계로 전출한 금액입니다.
○신동복 위원 그래서 이것저것 빼고 케이블카 용역비 빼고 나면 실제로 과장님 과에서 쓰면 50억밖에 안 돼요, 그죠? 진흥사업에 한 40억하고 약초 관련돼서 한 7억하고, 그죠? 나머지는 매년 되풀이되는 비용이거든요, 그죠?
그래서 과장님 과에서 좀 몸부림을 쳐야 되겠다 그리 생각이 듭니다. 지금 공모사업도 2021년, 2022년, 2023년 것 보니까 올해 조금 뭔가 좀 하시려고 과장님께서 새롭게 몸부림치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데 이 동의보감촌 부분에 예산이, 일할 수 있는 예산, 그죠? 기존 비용 빼고,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비용 빼고 관리해야 되고 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민간위탁 이건 지금 이야기할 시기가 아니고 행정에서 하니까 이렇게 빛이 나거든요. 개인한테 주면 개인은 이익을 보기 위해서 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어렵습니다. 어렵기 때문에 한 가지 예로 다른 군의 한 군데 행정에서 하다가 위탁 주면서 좀 이리 하다 보니까 위탁관리 하면서 이리 하다 보니까 직접 행정에서 핸드링했거든요. 생각보다 많이 드는거라. 많이 들고 다른 사람이 하면 좀 적게 들것지, 그대로 개인한테 줬거든요. 한번 해봐라. 아웃됩니다, 아웃돼.
그래서 행정이라는 것은 공공의 목적으로 군민의 행복이기 때문에 민간하고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 이것은 신중히 접근해야 된다 그런 생각 들고 두 번째까지 제가 하여튼 이런 부분에 항노화과에서 뭔가 일을 할 수 있는 업무분장표로 봐선 사실 제가 보기에는 과가 아니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그 정도 수준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뭔가를 만들어 내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 정도 과장님, 계장님들, 또 위에, 밑에 후배들 승진시키고 하려면 계가 더 늘어나기 되겠죠, 그죠? 과장님께서 그런 사명을 갖고 한방항노화과를 꾸려나갔으면 좋겠다 이리 생각이 들고 공모사업에도 좀 전력을 다했으면 좋겠다. 이 2건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그래서 과장님 과에서 좀 몸부림을 쳐야 되겠다 그리 생각이 듭니다. 지금 공모사업도 2021년, 2022년, 2023년 것 보니까 올해 조금 뭔가 좀 하시려고 과장님께서 새롭게 몸부림치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데 이 동의보감촌 부분에 예산이, 일할 수 있는 예산, 그죠? 기존 비용 빼고,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비용 빼고 관리해야 되고 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민간위탁 이건 지금 이야기할 시기가 아니고 행정에서 하니까 이렇게 빛이 나거든요. 개인한테 주면 개인은 이익을 보기 위해서 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어렵습니다. 어렵기 때문에 한 가지 예로 다른 군의 한 군데 행정에서 하다가 위탁 주면서 좀 이리 하다 보니까 위탁관리 하면서 이리 하다 보니까 직접 행정에서 핸드링했거든요. 생각보다 많이 드는거라. 많이 들고 다른 사람이 하면 좀 적게 들것지, 그대로 개인한테 줬거든요. 한번 해봐라. 아웃됩니다, 아웃돼.
그래서 행정이라는 것은 공공의 목적으로 군민의 행복이기 때문에 민간하고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 이것은 신중히 접근해야 된다 그런 생각 들고 두 번째까지 제가 하여튼 이런 부분에 항노화과에서 뭔가 일을 할 수 있는 업무분장표로 봐선 사실 제가 보기에는 과가 아니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그 정도 수준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뭔가를 만들어 내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 정도 과장님, 계장님들, 또 위에, 밑에 후배들 승진시키고 하려면 계가 더 늘어나기 되겠죠, 그죠? 과장님께서 그런 사명을 갖고 한방항노화과를 꾸려나갔으면 좋겠다 이리 생각이 들고 공모사업에도 좀 전력을 다했으면 좋겠다. 이 2건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일단 저희 과가 2022년도 항노화과 예산이 한 285억원 정도 됩니다. 우리군 전체 예산 중에서는 한 4.1% 정도 됐고 2023년도는 233억원으로 3.52% 정도 되는데 저희과 업무가 사실은 동의보감촌에 시설관리 유지업무가 큰 부분을 차지하다 보니까 이런 통상적인 그런 유지관리비용이 많이 들고 신규사업이라든지 이런 시책이 저희들이 조금 지금까지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올해 엑스포 마치고 나면 내년에는 저희가 좀더 새로운 공모사업이라든지 신규사업을 발굴해서 동의보감촌과 연계해서 항노화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신동복 위원 동의보감촌을 보면서 북부에 있었기 때문에 아쉬운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동의보감촌이 있기 때문에 동의보감촌에 왔다가 생초에 왔다가 차황 황매산을 간다든지 벨트가 되거든요, 그죠? 그래서 북부의, 캄캄한 북부에 동의보감촌이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모여든다는 것은 큰 사명을 가지고 신규사업을, 고정적인건 빼고, 그죠? 고정적인건 앞에 선배들 다 해왔던 부분이니까 그건 제가 좀 있다 여쭤보기로 하고 그런 부분을 우리 과장님께서 계속 고민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 생각이 들고 우리가 안 여쭤보려고 했는데 우리가 잘 되기를 바라는 단체고 법인이고 또 예전에 사업비가 많이 좀 들어갔습니다. 들어갔고 또 왔다갔다 하면서도 잘 되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 걱정하는 마음이 있거든요. 생약조합이 지금 어떻게 운영되고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생약조합은 저희가 2010년도에, 2010년도부터 2012년도까지 원예브랜드 육성사업을 해 가지고 지금의 시설을 저희들이 다 준공을 하고 운영하고 있는데 그 당시에 자부담 14억원을 원래 생약조합에서 부담했었어야 되는데 어떤 경영상의 애로가 있어 가지고 그 때 자부담분 14억원을 군의회에서 시설비로 이렇게 편성해줘서 사업을 마무리를 했습니다.
자부담분을 생약조합에서 부담을 못 하다 보니까 시설을 준공하고 나서도 시설의 소유권이 우리 산청군 소유로 되어 있다 보니까 사실은 자금 경영난이 조금 악화되고 있는데 자기들 건물 같으면 담보대출이라든지 이런걸 좀 활용해서라도 약초수매라든지 이런 부분에 활성화를 도모하고 그리 했을건데 아직까지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조금은 아직까지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지금 조합장님께서 오시고 나서 우리 동의보감촌에 판매장이라든지 안에 창고 임대라든지 다각적으로 경영수지를 좀 정상화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자부담분을 생약조합에서 부담을 못 하다 보니까 시설을 준공하고 나서도 시설의 소유권이 우리 산청군 소유로 되어 있다 보니까 사실은 자금 경영난이 조금 악화되고 있는데 자기들 건물 같으면 담보대출이라든지 이런걸 좀 활용해서라도 약초수매라든지 이런 부분에 활성화를 도모하고 그리 했을건데 아직까지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조금은 아직까지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지금 조합장님께서 오시고 나서 우리 동의보감촌에 판매장이라든지 안에 창고 임대라든지 다각적으로 경영수지를 좀 정상화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신동복 위원 요즘은 우리가 예산이 투입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거거든요. 최근까지는 예산이 매년 좀 투입됐거든요. 그래서 예산도 투입 안 되고 어떤 제품들이 나오는지도 궁금하고 경영이 어떤지도 보고. 제가 넘의 재산이지만 이건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등기부등본을 떼봤거든요. 보니까 나머지는 본인들 조합에서 좀 대출낸 것 같고 산청군으로 등재돼 건물이 1동 있거든요, 냉동건물이, 그죠?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신동복 위원 그래서 이 건물은 대출 내봤자 얼마 안 되는데 정보가 샜는지 과장님께서 미리 말씀하신 것 같은데 사실 다른 건들은 자기들 대출 좀 하셨더라고요. 보통 보면 개인도 그렇고 기업도 그렇고 대출 안 하는 사람들은 좀 정상이 아니거든요. 대출 다 합니다, 부끄러운건 아니고. 저도 개인적으로 부채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건 괜찮은데. 그래서 이 건물을, 큰 건물 1동을 우리가 임대차계약서 쓴다든지 그냥 무상으로 임대한다든지 그런 조건이 좀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저희가 유상사용허가를 해서 2018년도부터 사용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동복 위원 얼마씩 받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보니까 연간 한 5백만원 정도.
○신동복 위원 그냥 줘도 안 됩니까? 그냥 무상으로?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사실은 2012년도에 사업을 준공하고 무상으로 저희들이 대부를 했었는데 우리군 감사에서 지적이 되어 가지고......
○신동복 위원 우리군 감사요?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자부담분을 본인들이 부담을 못 했기 때문에 2018년도부터 유상으로 사용하고 있고 저희들이 그 건물 부지등기를 해 놨습니다. 자기들이 마음대로 건물을 매각을 하거나 그런걸 못 하도록 올해 저희가 2월달에 부기등기가 완료가 됐는데 일단은 다시 10년간 부기등기를 연장을 해서......
○신동복 위원 이 부분에 너무 빡세게 해 놨네요. 빡세게 안 해놓은 것 같은데. 좀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가지고 새로운 신제품들이 시대가 바뀌니까, 그죠? 옛날에는 제품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사실 제품 한 두 개만 히트 치면, 그죠? 잠깐입니다. 잠깐이기 때문에 좀 힘도 실어주시고, 예산이 안 올라오더라요. 그렇지만 앞전 시대에 여기에 투자한 분들도 많이 있었어요, 헌신한 분도 많이 있고. 그래서 참 조합, 동업 이것은...... 이런 제품 가지고는, 농산물 제품 가지고는 사실 돈되기 굉장히 어렵거든요. 이건 회사에 좀 하고 다른 데에 보면 금융 입으로 다 돌아가거든요. 그래서 그렇지만 어느 정도 배려 좀 해 주시고 좀 도와주셔 가지고 한 두 제품만 히트 치면 2․3년 안에 회복 다 합니다.
그래서 과장님 좀 힘을 실어 주십사 싶어서 제가 여쭤보려고 했는데 더 위압감을 느낄 정도로 저한테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더 이상 여쭤보기는 그렇고 올해 우리가 사업들 중에서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약초, 약초 하는데, 그죠? 약초 전문가과정 2건하고 입문과정이 있는데 비용은 얼마 안 드는데 이것 좀 진행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과장님 좀 힘을 실어 주십사 싶어서 제가 여쭤보려고 했는데 더 위압감을 느낄 정도로 저한테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더 이상 여쭤보기는 그렇고 올해 우리가 사업들 중에서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약초, 약초 하는데, 그죠? 약초 전문가과정 2건하고 입문과정이 있는데 비용은 얼마 안 드는데 이것 좀 진행하고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지금 저희가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7월달에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하고 해서 약초교육을 했는데 올해도 조금 농번기가 지나고 나서 7월경에 약초교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동복 위원 어떤 약초를 합니까? 주력약초가? 교육내용이?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교육내용은......
○신동복 위원 과목이?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약초 입문을 하는 약초입문과정하고 그리고 약초 재배분야하고 그 다음에 약초가공 이런 분야까지 약초부분에 좀 다양한 농가에서 원하고 있는 그런 내용으로 저희들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동복 위원 저는 사실 산청군 한방약초, 약초 하면서 우리가 축제도 하는데 저는 처음부터 이것 잘못 왔다 싶어요. 예를 들어서 산청곶감, 곶감, 곶감 이것 더 크잖아요, 예를 들어서, 그죠? 이미지가, 그죠? 약초, 약초, 약초...... 뿌리, 재배면적, 농가수익, 기타 모든걸 봐서, 그죠? 축제는 하잖아요, 그죠? 그래서 언젠가는 항노화, 약초, 약초, 약초축제...... 사실 산에 약초를 재배하시는 분도 있고 심마니라든지 직접 가서 채취하는 분도 계시거든요. 과연 이 면적들 제가 조사는 안 해봤어요. 옛날에 계속 기본적으로 약초재배에서 매년 행정사무감사 단골로 왔는데 사실 조사하기도 그렇고 안 봐도 뻔하기 때문에...... 약초축제, 언젠가는 이걸 한번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른 분들은 저하고 다를 수 있는데 과연, 하여튼 군브랜드인데, 그죠? 약초가, 그죠? 군브랜드인데 고민할 필요가 있다. 안 그러면 좀더 다른 색다른 방법이 있는지 찾아볼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항노화산업 홍보를 위한 드론쇼 있는데, 그죠? 이것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항노화산업 홍보를 위한 드론쇼 있는데, 그죠? 이것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그것은 엑스포 개막식 행사때 드론 500대 정도를 저희들이 가지고 행사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동복 위원 그럼 이 사업비 가지고 됩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이게 도민참여예산으로 저희가 도비하고 군비를 투입해서 하는데 일단은 저희들이 500여대를 가지고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신동복 위원 예, 도비 15백만원하고 군비 35백만원인데 이 예산 가지고 가능할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아까 다른 위원님들 질문하셨는데, 김수한위원님 말씀하셨는데 노후산책로 그걸 미터당 물론 철거비용도 있는데, 그죠? 180만원, 우리가 신규 설치하면 1백만원, 80에서 1백만원, 120만원, 그죠? 단가 포함해서. 굉장히 비용이, 단가가 많이 올랐다, 그죠? 대충 설계동선 좀 나와 있습니까? 한 500미터 정도.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저희가 노후 산책로사업을 지금 저희가......
○신동복 위원 9억 편성해 줬는데.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노후산책로 및 안전시설 정비 해서 저희가 25개소를 지금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또 보행로 개선 저희가 지금 보행로 개선 및 노후산책로 정비사업을 2개 사업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행로 개선 4개소에 약 234m 정도, 그리고 노후산책로 및 안전시설정비가 동의보감촌 전체 안에 한 25개소 정도 해서 지금 2개 사업으로 지금 사업을 발주해서 한 7월 중순경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전체적으로 보행로 개선 4개소에 약 234m 정도, 그리고 노후산책로 및 안전시설정비가 동의보감촌 전체 안에 한 25개소 정도 해서 지금 2개 사업으로 지금 사업을 발주해서 한 7월 중순경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신동복 위원 그러면 지금은 진행 중에 있다, 그죠?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신동복 위원 예전에 맨 처음에 했던 분이 합니까, 누가 합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지금은 저희들이 불로문 단청 공사는 우리 관내에 있는 해인문화재에서 도급을 받아서 단청을 하는 작업은 우리 관내에 계시는 이욱 단청장 선생님께서 같이 사업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신동복 위원 이것 수의계약입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아닙니다. 입찰에 의해서 합니다.
○신동복 위원 입찰입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신동복 위원 그러면 동의문은, 불로문은 그죠? 불로문은 오래 되었기 때문에 후문 쪽은 이제 보감문 아닙니까, 그죠?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신동복 위원 그것은 아직까지 할 시기는 아니고.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보감문하고 동의문은 최근에 준공을 해서......
○신동복 위원 예, 그렇죠?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거기는 단청이 상태가 아주 양호합니다.
○신동복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 밑에 들어갈 때 주차장 표시라든지 공사 표시라든지, 그죠? 거의 거기까지 가 가지고 돌아오는 분들이 많죠?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저희가 후문에 안내를 한다고 했는데 조금......
○신동복 위원 그래도 올라가죠?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인지하시는데 조금 부족했는가 본데 저희가 이제 지금은 동의불로문 중앙통로 부분 공사가 완료가 되어서 차량통행 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신동복 위원 하여튼 올해는 이 사업비 가지고 이렇게 잘 하시고 내년에 엑스포 이후에 다른 또 그런 것을 한번 만들어 보시고 또 주무대가 거기기 때문에 과장님 과에서는 신경이 많이 쓰이실 것 같습니다, 그죠? 그래서 터줏대감 아닙니까, 그죠? 하여튼 역할들을 예산의 범위를 떠나서 엑스포 처의 예산도 있지만 전체적인 컨트롤을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신동복 위원 그리고 그쪽에, 저쪽에 엑스포에 묻기도 그렇고 재난 쪽에 물어볼라고 하다가 좀 아닌 것 같은데 우리가 개회식을 하게 되면 맥시멈 몇 분 정도 거기 모실 생각입니까? 안전 포함해서.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개회식 행사장에 특설무대 앞에 저희가 가림막 시설을 30곱하기 40 대형텐트를 설치하는데 텐트 안에는 안전 규정상 1,400석 정도를 계획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한 2,000명 정도로 안전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조금 확장해서 그렇게, 예.
○신동복 위원 제가 여쭤 보고 싶은 것은 풀로 행사가 되면 후문하고 정문에서 요금을 받잖아요, 그죠? 전체적인 들어올 수 있는 동의보감촌 안에 전체.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엑스포 입장시설은 정문에 들어오면 정문게이트에서......
○신동복 위원 전체적인 몇 분을, 하루 당일 1회 행사 때 최대한 모실 수 있는 맥시멈을 어느 정도 봅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저희가 하루에 최대 주말 같은 경우는 한 6․7만, 평일은 한 3만5천 정도. 저희가 목표관람객이 한 120만명이기 때문에 그렇게 지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동복 위원 하여튼 고생해 주시고 대박은 났다고 생각하거든요. 대박났다고 생각하고 대박을 잘 준비하시는 그런 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신동복 위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예, 이영국위원님.
○이영국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엑스포가 성공을 해야 됩니다, 우리 산청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확실하게 다른 지역하고 다르게. 우리가 굳이 설명하자면 인적자원을 활용한, 그죠? 친절하면서 그 다음에 미소를, 항시 미소짓고 그 다음에 끝날 때까지 그죠? 초심을 잃지 않고 마무리를 해 가지고 내가 산청에 가니까 참 사람들도 정답게 맞아주고 성의를 다해서 손님을 맞아주더라 하는 그런 부분을 꼭 하셔야 된다 이게 제 생각인데 제가 녹차엑스포를 우리 의회에서 한 번 가고 그 뒤에 바로 갔었는데 평일날 갔었는데 사람들이 지쳐 있고 자원봉사자들이 사람 먼저인데 사람 먼저가 아니고 차량 위주 먼저라든지 자기들 편의대로 이렇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항시 사람 먼저, 모든 것이, 그죠? 오시는 분, 한 분 한 분이 내가 소중하게 대접을 받고 왔다. 그 다음에 산청에 가니까 역시 선비의 고장답게 손님맞이를 잘 하더라 하는 확실한 인식을 심어줘야 되고 우리도 자부심도 높여야 됩니다.
지금 전에 우리 10년 전에 할 때는 주류층들이 한 50대 이랬는데 지금 그 분들이 10년이 지나서 60대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관심도 떨어진 것 같은데 실제는 뭐냐하면 나이가 들어서 활동력이 떨어진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최선의 힘을 다 모아서 꼭 성공을 해야 합니다.
제가 두 번째 갔을 때 평일날 가니까 생각보다 이게 축제장도 아닌 것 같다 조금 사람들이, 그죠? 늘어졌다. 그래서 우리가 실제로 엄청나게 우리는 3,000억 들었잖아요, 그죠? 그 분들은 돈 얼마 안 들었잖아요. 그리고 우리 정신력이라든가 모든 투입한 것을 대비를 한다 그러면 우리는 하동보다는 10배 친절해야 되고, 그죠? 10배 안전하게 해야 되고, 10배 최선을 다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부분 꼭 부탁을 드리고 저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엑스포가 성공을 해야 됩니다, 우리 산청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확실하게 다른 지역하고 다르게. 우리가 굳이 설명하자면 인적자원을 활용한, 그죠? 친절하면서 그 다음에 미소를, 항시 미소짓고 그 다음에 끝날 때까지 그죠? 초심을 잃지 않고 마무리를 해 가지고 내가 산청에 가니까 참 사람들도 정답게 맞아주고 성의를 다해서 손님을 맞아주더라 하는 그런 부분을 꼭 하셔야 된다 이게 제 생각인데 제가 녹차엑스포를 우리 의회에서 한 번 가고 그 뒤에 바로 갔었는데 평일날 갔었는데 사람들이 지쳐 있고 자원봉사자들이 사람 먼저인데 사람 먼저가 아니고 차량 위주 먼저라든지 자기들 편의대로 이렇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항시 사람 먼저, 모든 것이, 그죠? 오시는 분, 한 분 한 분이 내가 소중하게 대접을 받고 왔다. 그 다음에 산청에 가니까 역시 선비의 고장답게 손님맞이를 잘 하더라 하는 확실한 인식을 심어줘야 되고 우리도 자부심도 높여야 됩니다.
지금 전에 우리 10년 전에 할 때는 주류층들이 한 50대 이랬는데 지금 그 분들이 10년이 지나서 60대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관심도 떨어진 것 같은데 실제는 뭐냐하면 나이가 들어서 활동력이 떨어진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최선의 힘을 다 모아서 꼭 성공을 해야 합니다.
제가 두 번째 갔을 때 평일날 가니까 생각보다 이게 축제장도 아닌 것 같다 조금 사람들이, 그죠? 늘어졌다. 그래서 우리가 실제로 엄청나게 우리는 3,000억 들었잖아요, 그죠? 그 분들은 돈 얼마 안 들었잖아요. 그리고 우리 정신력이라든가 모든 투입한 것을 대비를 한다 그러면 우리는 하동보다는 10배 친절해야 되고, 그죠? 10배 안전하게 해야 되고, 10배 최선을 다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부분 꼭 부탁을 드리고 저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조균환위원님.
○조균환 위원 중복된 질문이 좀 있을 겁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조균환 위원 우리 국장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마 행정사무감사 아니면 출근도 안 해도 될텐데 오셔서 고생하셔서 또 돌아가시면 아마 농사를 하는데 아마 또 마음에, 제 마음에 같이 공감하는 것 같습니다, 예.
제가 우리 앞에 위원님들께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동의보감촌 하면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리산 산청 동의보감촌이라는 이 이름을 애초에 지을 때 정말 잘 지은 것 같아요, 보니까. 동의보감촌, 지리산. 우리가 팔아먹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지리산입니다.
동의보감촌 하면 이 시대의 아주 류의태, 모든 한의학의 좋은 것이 싹 다 들어있는 거예요, 즉 말해서. 그렇다 보니까 산청에서 생산되는 이 농특산품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브랜드는 정말 좋다 이렇게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드리고 약초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앞전에 우리 신동복위원님, 김수한위원님 말씀을 드렸습니다. 실제로 한방약초축제 하면 핵심이 한방입니다. 한방약초입니다. 약초인데 실제로 들어가보면 알맹이는 없는 거예요. 알맹이는 실제로 없다. 그러나 정말 이 시대적으로 아주 힘든게 약초 생산농가들입니다. 이것은 지금 시대적으로 어떻게 보면 일자리는 전부다 외국인근로자에게 맡겨놓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외국인근로자들이 양파를 캐러와야 양파도 캡니다, 지금. 그런 실정이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정말 약초는 하기는 해야 되는데 정말 하려면 획기적으로 해야 되겠다. 과감한 투자, 과감한 인센티브 이게 없으면 약초생산은 불가능하다. 전부 김매고 풀 이런 부분 굉장히 힘든 거예요.
우리가 약초 한방 행사를 하려면 반드시 획기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정말 힘듭니다. 우리 과장님 오시기 전까지만 해도 항노화과장님 하면 정말 힘든 과장입니다. 그래도 우리 과장님이 지혜롭게 지금 잘 하고 계시는 거예요. 아까 우리 신동복위원님께서 약초, 우리 경남조합 말씀드렸죠? 그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불난 이후에는 전혀 약초조합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산청군에 약초, 우리 항노화 축제의 알맹이가 없다. 실제로 약초는 실제로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은 과장님만의 잘못이 아니고 이것은 참 힘들기 때문에 끈질기게 우리가 만약에 하면 끈질기게 도와줘야 되고 기반을 우리가 밀어줘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절대 약초 생산은 힘든다. 그래도 또 어렵게 하는 분들은 있습니다. 그 분들에게, 참 그 분들이 있기에 약초축제가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 정말 제가 20일날 제가 질의를 준비하고 있죠? 아마 준비를 하고 계실 겁니다. 그 부분 잘 챙겨서 정말 잘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약초에 대해서 한 말씀 우리 과장님 부탁합니다. 생산에 대해서.
아마 행정사무감사 아니면 출근도 안 해도 될텐데 오셔서 고생하셔서 또 돌아가시면 아마 농사를 하는데 아마 또 마음에, 제 마음에 같이 공감하는 것 같습니다, 예.
제가 우리 앞에 위원님들께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동의보감촌 하면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리산 산청 동의보감촌이라는 이 이름을 애초에 지을 때 정말 잘 지은 것 같아요, 보니까. 동의보감촌, 지리산. 우리가 팔아먹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지리산입니다.
동의보감촌 하면 이 시대의 아주 류의태, 모든 한의학의 좋은 것이 싹 다 들어있는 거예요, 즉 말해서. 그렇다 보니까 산청에서 생산되는 이 농특산품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브랜드는 정말 좋다 이렇게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드리고 약초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앞전에 우리 신동복위원님, 김수한위원님 말씀을 드렸습니다. 실제로 한방약초축제 하면 핵심이 한방입니다. 한방약초입니다. 약초인데 실제로 들어가보면 알맹이는 없는 거예요. 알맹이는 실제로 없다. 그러나 정말 이 시대적으로 아주 힘든게 약초 생산농가들입니다. 이것은 지금 시대적으로 어떻게 보면 일자리는 전부다 외국인근로자에게 맡겨놓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외국인근로자들이 양파를 캐러와야 양파도 캡니다, 지금. 그런 실정이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정말 약초는 하기는 해야 되는데 정말 하려면 획기적으로 해야 되겠다. 과감한 투자, 과감한 인센티브 이게 없으면 약초생산은 불가능하다. 전부 김매고 풀 이런 부분 굉장히 힘든 거예요.
우리가 약초 한방 행사를 하려면 반드시 획기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정말 힘듭니다. 우리 과장님 오시기 전까지만 해도 항노화과장님 하면 정말 힘든 과장입니다. 그래도 우리 과장님이 지혜롭게 지금 잘 하고 계시는 거예요. 아까 우리 신동복위원님께서 약초, 우리 경남조합 말씀드렸죠? 그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불난 이후에는 전혀 약초조합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산청군에 약초, 우리 항노화 축제의 알맹이가 없다. 실제로 약초는 실제로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은 과장님만의 잘못이 아니고 이것은 참 힘들기 때문에 끈질기게 우리가 만약에 하면 끈질기게 도와줘야 되고 기반을 우리가 밀어줘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절대 약초 생산은 힘든다. 그래도 또 어렵게 하는 분들은 있습니다. 그 분들에게, 참 그 분들이 있기에 약초축제가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 정말 제가 20일날 제가 질의를 준비하고 있죠? 아마 준비를 하고 계실 겁니다. 그 부분 잘 챙겨서 정말 잘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약초에 대해서 한 말씀 우리 과장님 부탁합니다. 생산에 대해서.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저희가 잘 알고 계시겠지만 약초가 다른 일반 농산물보다 이게 기계화도 안 되고 이게 수작업으로 작업을 해야 되다 보니까 약초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이 좀 고령화고 이러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약초 재배농가라든지 면적이 좀 감소하고 있는 추세긴 합니다.
어쨌든 농사를 지으시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저희가 보조금이라든지 수매보조금을 최대한 지원을 해서 의욕이 상실되지 않도록 저희가 행정에서 끝까지 지원을 하고 함께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어쨌든 농사를 지으시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저희가 보조금이라든지 수매보조금을 최대한 지원을 해서 의욕이 상실되지 않도록 저희가 행정에서 끝까지 지원을 하고 함께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균환 위원 약초는 우리 과장님 말씀대로 획기적인 지원이 없으면 힘듭니다. 또 그러나 지금까지 약초 우리 항노화 약초축제가 되기까지는 그 분들의 힘이 있었다. 공로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여튼 좀 최선을 다해서, 할 때 만약에 한다면 최선을 다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약초농가의 다양한 의견들을 좀 수렴해서 최대한 저희가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조균환 위원 예, 한번 방안을 찾아보십시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조균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상원위원님.
○이상원 위원 과장님.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이상원 위원 너무나 고생 많으신 일을 맡아서 올해 고생 많이 하시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우리 김학수국장님께서도 30여년간 노고와 수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희가 이제 우리가 농업지역이다 보니까 약초에 대해서 제가 한 가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우리 산청에 제가 약초를 심었지만 산청에 약초가 단일 품종이 유례를 지켜가고는 있습니다마는 권장을 해도해도 자꾸 권장되지 않고 자꾸 농가는 없어지고 또 한편으로 보면 거기에 대한 지원보다도 노력이 너무 힘이 드니까 거기에 대한 생각들이 시대에 맞지 않다 이렇게 보여져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약초를 기르면 아무쪼록 지금 우리 산청의 지역에, 지역과 환경에 맞는 약초를 우리 산청에서 특화된걸 가지고 있습니까?
저희가 이제 우리가 농업지역이다 보니까 약초에 대해서 제가 한 가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우리 산청에 제가 약초를 심었지만 산청에 약초가 단일 품종이 유례를 지켜가고는 있습니다마는 권장을 해도해도 자꾸 권장되지 않고 자꾸 농가는 없어지고 또 한편으로 보면 거기에 대한 지원보다도 노력이 너무 힘이 드니까 거기에 대한 생각들이 시대에 맞지 않다 이렇게 보여져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약초를 기르면 아무쪼록 지금 우리 산청의 지역에, 지역과 환경에 맞는 약초를 우리 산청에서 특화된걸 가지고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저희가 지금 우리 산청에서 전략약초로 지금 재배하고 있는게 도라지하고 생강하고 홍화하고 초석잠 4개 품목을 저희가 특화작목으로 지금 육성을 하고 있고 도라지같은 경우에는 경남농업기술원에 약용자원연구소로부터 저희가 작년부터 3년간 우량 묘목을 저희들이 지원을 받아서 지금 백도라지 특화단지를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원 위원 바로 그겁니다.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여기 보면 정광들, 이제까지 우리 임대해서 약초단지로 관리해왔지만 지금 다른 임대가 이제 임대기간이 끝나서 다른 것으로 돌리려고 하는데 그 부분이 지금 이제까지 우리가 약초의 볼거리로 만들어 왔지 않습니까, 그죠?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이상원 위원 그런데 그것이 만일에 다른 것으로 운영이 되면 우리가 다른 곳에다가 또 정광들과 같은 지역을 지금 특화단지를 만들려고 할 계획이 서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현재로써는 저희들이 정광들을 대체할만한 그런 대규모 약초단지는 현재는 저희들이 지금 고려는 하고 있지 않고 동의보감촌 안에 저희들이 산약초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식재를 해서 관리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상원 위원 바로 그런 부분이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입니다. 전례를 따라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지금 금방 이야기대로 도라지, 생강과 같은 우리가 연구결과를 우리가 산청의 지역에 맞다 이렇게 하면 특이하게 우리가 좀 무리수를 띄더라 해도 우리 지역에 맞는, 우리 정서에 맞는, 환경에 맞는 우리 특색있는 약초를 길러서 지금 충남 충청도 하면 인삼이 주로 특화지역이 되고 하동은 차가, 녹차가 지금 엑스포를 하고 있는데 우리 산청은 말은 약초축제, 약초엑스포를 하고 있지만 거기에 걸맞지 않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 되느냐? 우리가 근본적으로 따지고 보면 모종 하나, 씨앗 하나라도 약초에 대한 개념을 큰 것을, 재배한 것을 우리가 가지고 이제까지 성황리에 축제를 했지 우리가 밑바탕을 지금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조금 아쉽다는 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대해서 거름, 비닐 등등 우리 단지화를 만들어서 우리 미래를 보고 거기 단지화에 크게 투자를 좀 하십시오. 축제가 우선이겠지만 축제보다도 우리가 정상적인 상품이 있어야 우리가 축제를 하면 축제에 내놓을 것이 있으니까 성공할 수 있다 그런 뭔가 사람의 자부심이 설 수 있도록 기본이 산청이 어렵다 이렇게 보여져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빨리 하루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 미래를 보고 특화품목, 특화지역을 만들어서 좀 무리수를 둬서 우리가 거기에 추진하는 방향이 있어야 되겠다, 예.
그러면 무엇을 해야 되느냐? 우리가 근본적으로 따지고 보면 모종 하나, 씨앗 하나라도 약초에 대한 개념을 큰 것을, 재배한 것을 우리가 가지고 이제까지 성황리에 축제를 했지 우리가 밑바탕을 지금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조금 아쉽다는 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대해서 거름, 비닐 등등 우리 단지화를 만들어서 우리 미래를 보고 거기 단지화에 크게 투자를 좀 하십시오. 축제가 우선이겠지만 축제보다도 우리가 정상적인 상품이 있어야 우리가 축제를 하면 축제에 내놓을 것이 있으니까 성공할 수 있다 그런 뭔가 사람의 자부심이 설 수 있도록 기본이 산청이 어렵다 이렇게 보여져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빨리 하루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 미래를 보고 특화품목, 특화지역을 만들어서 좀 무리수를 둬서 우리가 거기에 추진하는 방향이 있어야 되겠다, 예.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행정에서 정광들과 같이 이렇게 대규모 농지를 임차를 해서 그렇게 운영하는 것보다는 개인별 농가에서 약초를 대규모 단지로 우리 지역에 맞는 그런 품목을 재배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적극 권장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원 위원 지금 항노화엑스포 보면요, 항노화과에서. 지금 우리 산청 하면 딸기죠? 곶감과 딸기. 그러면 과연 우리가 약초가 먼저였습니까? 딸기가 먼저였습니까? 물론 그러면 약초가 먼저죠. 그러면 그 먼저를 우리가 지키지 못 했다는 부분이 우리 행정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행정에 구태여 항노화과가 있으면 예를 들어서 우리 약초에 이제까지 기술센터 진흥과를 통해서 어떤 전문적인 우리가 분석하고 그 과가 있어야 될줄 압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예, 조균환위원님.
○조균환 위원 제가 물론 위생계도 있지만 우리 9월15일부터 또 행사가 시작되지 않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농특산물하고 약초장터, 예. 동의보감촌 주차장에 지금 설치 계획입니다.
○조균환 위원 예, 부스에 보면 원산지 표시. 제가 저번에 하동에 가서 봤습니다. 봤는데 특히 지금 원산지를 위반해서 지금 하는 약초도 마찬가지고 모든 것이 다 들어갑니다. 특히 지금 벌꿀부분 매장에 얹었을 때는 반드시 품질 부분을 지켜야 합니다. 지켜야 하는데 하동에 우리 의회에서 방문했을 때 산청군에서 보낸 업체가, 그 업체는 분명히 보조금을 받고 간 겁니다. 그래서 대부업체인데 제가 딱 보니까 문제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당장 시정을 시키고 유통과에다가 전화를 했습니다. 해서 앞으로 시정하게 했는데 반드시 벌꿀 부분은 지금 베트남산 등등 지금 국내에서 화제가 되어 있습니다, 베트남산 꿀이 싸기 때문에. 이 꿀들을 지금 수입을 해서 파는 것은 관계없습니다. 원산지 표시 하면 관계가 없는데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고 국산으로 둔갑된 꿀들이 있습니다.
지금 있고 그래서 우리 과에서는 부스에 올라와 있는 벌꿀을 정말 품질표시가 제대로 붙었는지. 벌꿀 부분 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거의 매장에 우리 그러니까 부스에 올라온 모든 특산품들은 원산지 표시를 집중적으로 단속해야 됩니다. 아마 지금 농관원에도 다 지금 위에서 하달이 다 되었을 거예요. 그래서 특히 벌꿀은, 사양벌꿀은 사양벌꿀, 천연벌꿀은 천연벌꿀이라고 그렇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표시를 해야 되고 그래서 외지인들이 산청에 와서 볼 때 속지 않고 살 수 있도록 관리를 좀 잘 부탁합니다. 제가 위생계, 유통과도 제가 이야기를 할겁니다.
지금 있고 그래서 우리 과에서는 부스에 올라와 있는 벌꿀을 정말 품질표시가 제대로 붙었는지. 벌꿀 부분 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거의 매장에 우리 그러니까 부스에 올라온 모든 특산품들은 원산지 표시를 집중적으로 단속해야 됩니다. 아마 지금 농관원에도 다 지금 위에서 하달이 다 되었을 거예요. 그래서 특히 벌꿀은, 사양벌꿀은 사양벌꿀, 천연벌꿀은 천연벌꿀이라고 그렇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표시를 해야 되고 그래서 외지인들이 산청에 와서 볼 때 속지 않고 살 수 있도록 관리를 좀 잘 부탁합니다. 제가 위생계, 유통과도 제가 이야기를 할겁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가 청정골 장터는 약초분야는 저희 과에서 하고 농특산품 분야는 농식품유통과에서 지금 공동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원산지 표기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사전 교육부터 해서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균환 위원 한의약재같은 부분 굉장히 둔갑 우려가 많거든요. 그래서 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지금 동의보감촌 안에 있는 숲속야영장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위원장 안천원 그렇죠.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숲속야영장은 저희가 2019년도10월말까지 사용을 하고 그 이후부터는 야영장으로써의 이용을 지금 중단하고 지금 현재로써는 그냥 데크시설만 설치되어 있는 상태로 있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그래 이게 사실 돈을 얼마만큼 투입을 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그 당시 저희가 한 17억 정도 저희가......
○위원장 안천원 17억?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위원장 안천원 이걸 그냥 방치해서 되는 건 아니다 아닙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2016년도부터 3년간 민간한테 저희가 관리위탁을 해서 운영을 했는데 마침 그 관리위탁이 종료되는 시점에 저희가 동의보감촌 외곽순환도로 개설공사라든지 그리고 또 위에 치유의숲, 그 다음에 치유센터라든지 그런 공사들이 저희들이 계획이 되어 있어서 글램핑장 운영에 조금 문제가 있어서 사용수익허가 기간을 종료를 했는데 동의보감촌 안에 있는 한옥시설이라든지 수목이 많이 있다 보니까 어떤 그런 화재의 위험도 있고 해서 향후에도 글램핑장으로 다시 운영하는 것보다는 어쨌든 치유의숲이라든지 자연휴양림과 연계해서 좀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저희들이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건물을 데크시설을 해놓은 것을 다 뜯어야 될 것 아닙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데크시설은 현재 저희들이 위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식사를 하거나 오시는 분들이 그렇게 이용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데크시설이 현재는 상태가 좋기 때문에 굳이 현재로써는 저희가 데크시설을 철거를 해서 할 상황은 지금 현 시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그런데 관광객들이 거기 와 가지고 그 위에까지 올라가 가지고 밥을 먹고 거기서 야영도 하고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아요, 내가 볼 때. 현장에 두 번 갔다 왔는데 이게 보니까 나중에 애물단지입니다, 솔직히 이야기해 가지고. 돈을 17억을 투입해 가지고 이걸 이렇게 방치를 해놓은 그 자체도 잘못된 거예요. 17억이면 다른 데 돈을 써 가지고 해야 되는데 왜 여기다가 돈을 써 가지고 아무 것도 안 하고 시설을 그냥 그대로 방치를 해놓는지 그게 의문스럽고 그 다음에 차량용 캠핑카 거기도 지금 풀이 무성하고 사실 좀 그래요. 이게 카라반 시설도 다 되어 있고 다 했는데 이게 효과가, 홍보효과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좀 그런게 사실 좀 있습니다.
있고 그런데 제가 2019년도인가 아마 이야기를 했을 거예요. 하늘걷기 숲속봄 이게 기계가, 이 재료가 어디서 왔냐 하면 독일제였다고 했어요, 그 때 당시. 제가 왜 이런 큰돈을 들여 가지고 했느냐 하면서 제가 2019년도인가 아마 2018년도인가...... 아마 2019년도일 거예요. 이걸 내가 한번 따진 적이 있어요. 따진 적이 있는데 이것 돈이 얼마짜리였어요, 그 때 당시? 6억이 넘은 걸로 알고 있는데.
있고 그런데 제가 2019년도인가 아마 이야기를 했을 거예요. 하늘걷기 숲속봄 이게 기계가, 이 재료가 어디서 왔냐 하면 독일제였다고 했어요, 그 때 당시. 제가 왜 이런 큰돈을 들여 가지고 했느냐 하면서 제가 2019년도인가 아마 2018년도인가...... 아마 2019년도일 거예요. 이걸 내가 한번 따진 적이 있어요. 따진 적이 있는데 이것 돈이 얼마짜리였어요, 그 때 당시? 6억이 넘은 걸로 알고 있는데.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사슴농장 위에 스카이워크 어린이 놀이시설 말씀하시는 겁니까?
○위원장 안천원 예.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그 당시 저희가 사업비는 한 8억6천만원 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그런데 지금 거기 가면요. 누구 들어가는 사람 없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어린이 놀이시설은 저희들이 봤을 때는 주말이라든지 사실 동의보감촌 안에 어린이 시설이 조금 부족하기 때문에 거기에 뭐......
○위원장 안천원 지금 어린이 놀이시설 해봐야 그것 하나밖에 없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그렇습니다.
○감사반장 안천원 하나밖에 없는데 아무도 들어가는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만5세부터 만12세까지 거기 들어가는 걸로 되어 있어, 거기 들어가야 돼. 그런 상황이라.
그래서 차라리 이걸 거기다 놔두지 말고 우리 산청군 관내에 어린이 놀이시설이 있으면 거기다가 붙여주는게 오히려 우리 학생들한테, 어린이들한테 좋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 이걸 거기 놔 가지고 아무도 손대지도 않는걸 거기다가 놔놓는다? 이건 아니에요. 돈을 8억5천이고. 돈 많아요, 항노화과는, 진짜? 이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차라리 이걸 거기다 놔두지 말고 우리 산청군 관내에 어린이 놀이시설이 있으면 거기다가 붙여주는게 오히려 우리 학생들한테, 어린이들한테 좋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 이걸 거기 놔 가지고 아무도 손대지도 않는걸 거기다가 놔놓는다? 이건 아니에요. 돈을 8억5천이고. 돈 많아요, 항노화과는, 진짜? 이것은 아닌 것 같아요.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저희가 동의보감촌 안에 있는 어린이시설을 다른 읍면 지역으로 옮기는 것은 그렇고 저희가 지금 안 그래도 동의보감촌 안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왔을 때 조금 놀이시설이 부족하다는 여론은 저희들이 오래 전부터 있어 와서 미로공원하고 연계해서 저희가 내년도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동의보감 문화플랫폼 구축사업이 지금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 어드벤처 시설을 좀 더 보완을 해서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시설과 같이 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사업을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그래서 어린이들이 거기 올적에 사슴농장 있다, 아닙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예.
○위원장 안천원 옛날에는 그 사슴농장이 어린이시설 바로 밑에 있었어요, 같이 연계해서 있었다고. 그 때는 그나마 보기가 좋았습니다. 애들 와 가지고 거기 사슴도 보고 놀이시설도 보고, 놀이시설도 탐험하고 하기 때문에 좋았는데 지금은 사슴농장이 뚝 밑에 떨어져 있더라고. 그걸 왜 그랬는지 나는 그걸 모르겠어요. 같이 연계해서 어린이들이 볼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줘야 되는데.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그 부분은 저희들이 어린이 놀이시설 밑에까지 특별히 사슴이 못 오도록 제한을 하지 않았는데 그 부분은 현장에서 한번 챙겨보고 사슴들을 좀 유인할 수 있는 유인책들은 저희들이 한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하여튼간에 우리 국장님하고 과장님 잘 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믿고 있고, 이번에 동의보감촌 엑스포 하는데 우리 군민이 먹고살아야 합니다. 우리 군민에게는 무엇이든지 혜택을 좀 줄 수 있도록. 방갈로 텐트비라든지 이런 것도 100만원이 아니고 한 60만원, 50만원, 그냥 공짜로 해줘도 돼요, 솔직히. 그리고 그 분들이 약초 팔 적에 팔아보려고 밥도 굶어가면서 사실 장사를 하시더라고. 그 분들한테 다문 식권이라도 1개 줘 가지고 힘내라고 하면 그것 얼마나 좋아요. 나는 그렇게 하고 싶어요. 어차피 축제 때 돈은 쓰는 거고 그렇잖아요. 축제 때 돈 안 씁니까? 흑자 봅니까? 한번 물어봅시다 흑자 봅니까, 적자 봅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은희 저희가 투입하는 예산보다는 실질적으로 농가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올리는 부분은 저희가 축제 투입예산보다는 적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그래서 어차피 돈 쓰는 것 우리 주민들한테 돈 쓰는게 얼마나 좋아요. 많은 관광객 유치해 가지고 우리 주민들이 돈을 벌고 부자 되면 우리 산청군도 부자 아닙니까?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다문 식권이라도 1장 더 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고 텐트비라든지 이런 것도 다문 100만원 받을 걸 60만원 받고 50만원 받고 했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입니다.
자, 우리 올해 동의보감촌 축제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우리 김학수국장님 퇴임 축하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종결을 선포합니다.
한방항노화과장께서는 지적된 사항과 검토하기로 한 사항에 대해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한방항노화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담당계장님들도.
잠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자, 우리 올해 동의보감촌 축제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우리 김학수국장님 퇴임 축하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종결을 선포합니다.
한방항노화과장께서는 지적된 사항과 검토하기로 한 사항에 대해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한방항노화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담당계장님들도.
잠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38분 감사중지)
(11시39분 계속감사)
<문화체육과 소관>○위원장 안천원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체육과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문화체육과장께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4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에서 거짓증언을 하였을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문화체육과장님께서는 일어서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체육과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문화체육과장께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4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에서 거짓증언을 하였을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문화체육과장님께서는 일어서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선서, 본인은 산청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와 제9조2의 규정에 의하여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소관 업무에 대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3년6월13일 산청군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선서서 제출)
2023년6월13일 산청군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선서서 제출)
○위원장 안천원 문화체육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문화체육과 담당을 소개하겠습니다.
심연미 문화예술담당입니다.
오현수 문화재담당입니다.
이대인 체육행정담당입니다.
박원생 체육시설담당입니다.
이상입니다.
심연미 문화예술담당입니다.
오현수 문화재담당입니다.
이대인 체육행정담당입니다.
박원생 체육시설담당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문화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주민의견사항 등을 토대로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호림위원님.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주민의견사항 등을 토대로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호림위원님.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그래서 왔는데 지금 산청군에 혹시 국보가 몇 개 있는지 아십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국보가 1개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지금 현재 1개인데 그러면 산청군에서 지금 산청군 유물이지만, 산청군 국보지만 산청군에 없는 국보를 혹시 알고 계십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어디에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지금 현재 국립진주박물관에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지금 범학리 3층석탑이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지금 그리고 또 보물은 또 하나 나가 있는게 있어요. 그것도 아십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그것은 어디 있는지 혹시 아십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그것은 개인 것이라서 지금 현재 진주에......
○최호림 위원 사찰에?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사찰에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금선암에?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금선암에, 예.
○최호림 위원 그것은 석조여래좌상이고 제가 앞에 이야기한 것은 범학리 3층석탑이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그러면 지금 국제적으로 나라와 나라간에도 지금 그런 보물이라든지 국보에 대한 것을 서로 주인을 찾아주는 그런 쪽으로 흘러가고 있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맞습니다.
○최호림 위원 국제적인 정세도.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우리나라에 있는, 그리고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우리의 국보하고 보물이, 그리고 제가 잘 모셔져 있으면 제가 이런 내용을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실은 진주박물관 왼쪽 구석에 거의 방치되다시피 해 가지고 있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그것 알고 계셨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그러면 문화체육과장님의 제가 생각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지금 이 상황을 우리가 지금 어떻게 해야 되는지? 산청군에서 혹시 문화체육과장님으로서 여기에 대한 책임감과 앞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고 싶은 그 내용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시고 한 가지는 그것이고 두 번째는 우리 역사라든지 유물에 대한 아카이브를 가지고 계십니까, 혹시?
지금 이 상황을 우리가 지금 어떻게 해야 되는지? 산청군에서 혹시 문화체육과장님으로서 여기에 대한 책임감과 앞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고 싶은 그 내용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시고 한 가지는 그것이고 두 번째는 우리 역사라든지 유물에 대한 아카이브를 가지고 계십니까, 혹시?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역사에 대해서는......
○최호림 위원 우리 산청에 있는 문화재라든지 이런 데에 대한 아카이브를 가지고 계십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예, 그리고 그게 두 번째 거기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고 세 번째, 서원이라든지 산청군에 있는 서원, 그 다음에 정사, 그 다음에 거기 관련된 그런게 혹시 산청에 몇 개 정도 있는지 거기에 대한 것까지. 그리고 거기에 대한 어떤 관리하는 방법이라든지 그게 있는지 거기에 대한 내용을 좀 답변을 부탁드릴게요.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먼저 문화재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산청 범학리 3층석탑은 문화재청 소유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941년경에 타시군으로 반출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청 사월리 석조여래좌상은 진주시 금선암이 소유하고 있으며 1957년도에 타시군으로 반출된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문화재청을, 문화재를 산청으로 가지고 오는 것은 저도 동감을 합니다, 사실은. 동감을 하고 그러나 범학 3층석탑은 문화재청이 소유자이기 때문에 심도있는 협의를 거쳐야 되는 그런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저도 저희들이 관심을 가지고 협의를 할 사항입니다.
그리고 사월리 석조여래좌상은 개인소유자입니다. 이것은 기부를 한 그런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매매 또는 기증으로 가지고 올 수 있는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좀 협의를 많이 해야 하는 그런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현재 산청 범학리 3층석탑은 문화재청 소유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941년경에 타시군으로 반출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청 사월리 석조여래좌상은 진주시 금선암이 소유하고 있으며 1957년도에 타시군으로 반출된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문화재청을, 문화재를 산청으로 가지고 오는 것은 저도 동감을 합니다, 사실은. 동감을 하고 그러나 범학 3층석탑은 문화재청이 소유자이기 때문에 심도있는 협의를 거쳐야 되는 그런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저도 저희들이 관심을 가지고 협의를 할 사항입니다.
그리고 사월리 석조여래좌상은 개인소유자입니다. 이것은 기부를 한 그런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매매 또는 기증으로 가지고 올 수 있는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좀 협의를 많이 해야 하는 그런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아니, 예산이 필요하면 우리가 기본적으로 예산도 지금 들어가야 되고 지금 현재 진주에 있는 우리 도지정문화재 중에 지금 진주에 몇 개 있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도지정문화재 진주에 한 5개 정도.
○최호림 위원 3개 지금 있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3개.
○최호림 위원 3개가 있는데 하나는 경상대학교에 있고 2개는 진주박물관에 있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그런데 이런 것도, 이것도 사실은 크게 보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우리 산청군민의 자존심이고 우리 산청의 어떤 자존감에 대한 문제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그래서 이걸 반환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예산이 필요하면 예산을 들여야 될 거고 행정적인 절차가 필요하면 행정적인 절차에 따라서 노력을 좀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이게 지금 2023년1월3일자에 경남일보 칼럼에 보면 안명영 수필가겸 명신고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 이것 지금 언급을 했습니다, 이 내용도.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제가 자료를 찾다보니까 이 내용까지 나오더라고요. 이 분도 반드시 산청으로 가져와야 되는 내용인데 지금 행정이 너무 관심을 갖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고 그래서 우리가, 지금 우리가 산청군민이 해야 될 우리 자산에 대한 어떤 기본적인 권리에 대한 것, 그 다음에 우리가 지켜야 되는 것에 대한 것은 좀 기본적으로 인력이 들어가든 그 다음에 우리 재원이 들어가든지 무조건 저는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시간을 보고 협의가 필요하다? 그것은 되게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누구나 해야 되는 것이고 과장님, 예를 들어서 과장님을 하시는 동안에 제가 물어본 것은 여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 하겠다는 어떤 그런 것에 대한 이야기를 저는 듣고 싶다 이 내용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저희들이 그 질문을 받고 참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볼 때 꼭 산청으로 와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저도 같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장소에 대한 제언을 하면 석탑같은 경우에는 제 생각입니다. 석탑이 꼭 지금 혹시 국립중앙박물관에 혹시 한번 가보신 적 있습니까, 서울에?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못 가봤습니다.
○최호림 위원 실내에 있는, 혹시 계장님 중에 실내에 있는 석탑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박물관에 아는 분 계십니까? 모릅니까? 실내 안에 탑을 하나 지금 중앙박물관에 탑이 있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그런 것처럼 우리도 탑을 가지고 오면 장소에 대한 것은 국보기 때문에 관리하는데 대한 어떤 제약이라든지 방법이라든지 이런게 분명히 국가문화재청하고 협의를 해야 되는 사항이거든요. 그러면 장소라든지 위치라든지 보관하는 방법에 대한 것은 우리도 엑스포 주제관 같은게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실내에도 저는 가능하다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 자체가 우리가 지금 현재 삼장면 대하에 있는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사실은 현실적으로 우리가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말입니다. 그러면 관광자원으로써 어렵거든요. 이런 것조차도 우리가 어떻게 방법을 찾아야 된다. 우리가 지금 관광객들을 많이 이야기하면서도 어떤 그 분들이 오셔 가지고 볼 수 있는 국보에 대한게 현실적으로 개발이 안 되어 있고 접근이 불가하게 되어 있다는 것은 이것은 우리 스스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산에 대한 어떤 가치를 인정 안 하는 것하고 마찬가지거든요.
그러면 앞으로 석탑을 가지고 오더라도 우리가 접근성이 쉽고 좀 역사적인 어떤 값어치가 있는 그런 장소를 좀 정해 가지고 또 관광지하고 어우러질 수 있는 그런 장소를 했으면 좋겠다는 그 내용을 반드시 제가 좀 했으면 좋겠다. 내년도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다시 결과에 대한 것을 다시 물어볼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 자체가 우리가 지금 현재 삼장면 대하에 있는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사실은 현실적으로 우리가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말입니다. 그러면 관광자원으로써 어렵거든요. 이런 것조차도 우리가 어떻게 방법을 찾아야 된다. 우리가 지금 관광객들을 많이 이야기하면서도 어떤 그 분들이 오셔 가지고 볼 수 있는 국보에 대한게 현실적으로 개발이 안 되어 있고 접근이 불가하게 되어 있다는 것은 이것은 우리 스스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산에 대한 어떤 가치를 인정 안 하는 것하고 마찬가지거든요.
그러면 앞으로 석탑을 가지고 오더라도 우리가 접근성이 쉽고 좀 역사적인 어떤 값어치가 있는 그런 장소를 좀 정해 가지고 또 관광지하고 어우러질 수 있는 그런 장소를 했으면 좋겠다는 그 내용을 반드시 제가 좀 했으면 좋겠다. 내년도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다시 결과에 대한 것을 다시 물어볼 겁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어떻게 얼마나 노력했는지에 대한 것도 제가 질의할 것이니까 그거 하시는 동안에 반드시 좀 노력해 주시고 그러면 우리가 소장품이나 자료들이 지금 우리 국가지정문화재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같이 자료를 한꺼번에 다 모아놓은 아카이브가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아직까지 그런 것은 없습니다.
○최호림 위원 아, 그래서 그러면 없으면 이것부터 저는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것도. 그래서 그러면 예를 들어서 서원이라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지금 가지고 있는 유물 이런 것도 정리해서 디지털화해서 한 곳에 모아서 한 번에 볼 수 있게 할 수 있는 아카이브가 반드시 저는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하고 지금 서원이라든지 향교, 그 다음에 정사 이런 우리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건물이라든지 위치, 장소 지금 현재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전통 그런 것도 예를 들어서 아카이브도 중요하고 또 어떤 영상을 통해서 사계절 동안 예를 들어 신안정사면 신안정사를, 신안정사같은 경우에도 지금 제를, 물론 공부를 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송시열선생하고 주자를 제사 모시는 곳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그래서 그런 데가 전국에 몇 군데 없다는 거죠, 이런게. 그러면 신안정사 같은 경우에도 우리나라에 손가락 안에 드는 문화재거든요.
그런 것도 그러면 우리가 사계절을 우리가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향교라든지 정사라든지 이런 주제를 가지고 사계절을 촬영해서 우리가 관광 어떤 일반 방송국에 활용해서 산청을 알리는 것도 좋고 어떤 역사적인게 산청에 있다는 것을 알리는 방법도 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좋은 물하고 좋은 경관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게 해결될건 아니고 젊은 사람들이 어떤 전통에 대한 것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고 관심을 갖게 해줘야 되는 것도 기성세대가 할 일이거든요.
그래서 특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산을 백분 활용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그런 사업도 우리가 우리 재원으로, 안 되면 우리 재원이라도 저는 큰돈이 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것도 그러면 우리가 사계절을 우리가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향교라든지 정사라든지 이런 주제를 가지고 사계절을 촬영해서 우리가 관광 어떤 일반 방송국에 활용해서 산청을 알리는 것도 좋고 어떤 역사적인게 산청에 있다는 것을 알리는 방법도 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좋은 물하고 좋은 경관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게 해결될건 아니고 젊은 사람들이 어떤 전통에 대한 것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고 관심을 갖게 해줘야 되는 것도 기성세대가 할 일이거든요.
그래서 특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산을 백분 활용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그런 사업도 우리가 우리 재원으로, 안 되면 우리 재원이라도 저는 큰돈이 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최호림 위원 예, 그래서 그것도 한번 기획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최호림 위원 그래서 꼭 찾아, 반드시 우리 것을 찾아올 수 있게 우선 여기 3개 있는 도지정문화재부터 시작해 가지고 산청에 반드시 찾아올 수 있게.
지금 이제는 기회라고 생각하는게 진주시장님도 산청 분이고 의장님도 산청 분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협의를 하는데도 또 그 분들이 나서서 좀 도와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기대를 또 해봅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번 기회에 우리 1년 정도 안에 해결할 수 있게 과장님 꼭 신경 써주십시오.
지금 이제는 기회라고 생각하는게 진주시장님도 산청 분이고 의장님도 산청 분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협의를 하는데도 또 그 분들이 나서서 좀 도와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기대를 또 해봅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번 기회에 우리 1년 정도 안에 해결할 수 있게 과장님 꼭 신경 써주십시오.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잘 알겠습니다.
○최호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예, 김수한위원님.
○김수한 위원 예,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체육과에는 자료를 보니까 자료 정리가 조금 미비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예를 들어서 남부체육공원 거기 보면 잔디 교체에 9억에 5억5,300만원, 부대시설 정비에 9억에 6,900만원, 또 조사측량 실시설계 9억에 4,000만원. 페이지수가 14페이지, 15페이지, 17페이지, 18페이지. 이렇게 되면 사실 36억에 보니까 쓴 것은 8억2,000만원, 9억에 8억2,000만원을 썼어요, 그죠?
예를 들어서 남부체육공원 거기 보면 잔디 교체에 9억에 5억5,300만원, 부대시설 정비에 9억에 6,900만원, 또 조사측량 실시설계 9억에 4,000만원. 페이지수가 14페이지, 15페이지, 17페이지, 18페이지. 이렇게 되면 사실 36억에 보니까 쓴 것은 8억2,000만원, 9억에 8억2,000만원을 썼어요, 그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그런데 이런 것은 하고 자료를 만들 때 합계를 이렇게 하다 보면 이런 일이 없을 겁니다, 그죠? 그것을 좀 그렇게 해 주시고 그리고 15페이지에 보면 산청 파크골프 조성 사업 있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그것 예산은 5억인데 지금 든 것은 1억2,000만원 사용했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15페이지요?
○김수한 위원 예, 15페이지.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예, 그 남은 돈은 혹시?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잠시만요.
○김수한 위원 15페이지 제일 밑에.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이것은 전체적인 예산은 5억이기 때문에 예산은 5억이고 나머지 1억1,000만원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고 우리 현장감사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전체 예산이 위치가 바뀌어지면서 기존 공원을 활용하다 보니까 1억1,000만원 들어갔고 나머지 4억에 대해서는 국내 규모에서 뒤지지 않게끔 제3의 장소를 찾아 가지고 진짜 정규구장을 만들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수한 위원 지금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에서 그라운드골프로, 그라운드골프에서 파크골프로 지금 거의 그렇게 넘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그런데 거기 18페이지에 보면 산청에 용역을, 파크골프 용역을 한 두 군데 하다가 용역 중단이 되었어요, 18페이지. 그것은 지금 어떻게 되어 있고 어느 지역에 하려고 하다가 그렇게 되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아, 이것은 지금 현재 생초 신연 앞에 하천 고수부지 거기인데 예, 사전 낙동강하고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중단을 시켜놨습니다.
○김수한 위원 그리고 31페이지에 보면 체육회 지원사업 있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체육회 지원사업에 거기 보면 2022년도는 여러 가지 지원을 했는데 2023년도에는 몇 건이 안 되더라고요?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그래서 그 뒤에 가서 보니까 53페이지에 또 산청군 전국유소년하고 이런게 나오더라고요, 그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이런 것도 자료를 할 때 같이 예산을 해줘야 볼 때 아, 작년에는 얼마 했는데 올해는 얼마 했다 이런 것도 그러면 합계가 나와야 되지 우리가 전부 다 앉아서 이걸 그러면 작년에는 얼마 했는데 올해는 얼마 하느냐 이런 것을 다 우리가 다 계산기를 해봐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해주고 그 다음에 여기 체육회 지원비에 제가 4년 전에 코로나 오기 전에 고대가 우리 지역에 왔었잖아요, 그죠? 고려대학이 축구 전지훈련을.
그래서 그런 것을 해주고 그 다음에 여기 체육회 지원비에 제가 4년 전에 코로나 오기 전에 고대가 우리 지역에 왔었잖아요, 그죠? 고려대학이 축구 전지훈련을.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그때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고려대학 경우 저렇게 올 때는 저런 학교는 좀 장기적으로 계약을 해놔야 된다. 그래야 계속 고려대학이 하나 오고 연세대학이 만약에 하나 오면 거기에 파생적으로 따라오는 학교들이 많습니다, 그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예, 그런 것 좀 신경을 좀 써주시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앞으로도 지금까지는 문제가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이 해놨더라도 그게 무용지물이 됐을 겁니다, 그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잘 알겠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그리고 50페이지에 배드민턴, 중간에 배드민턴 나오죠, 그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배드민턴 체육관을 사용건수가 1건으로 나와 있어요. 이게 지어 가지고 1년에 1번 사용했다 이 말입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이것은 배드민턴구장을 소규모 실내구장으로 사실은 신축을 했는데 산청탁구장이 들어서면서, 탁구장으로 쓰면서, 사실 탁구 전용구장으로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1건으로 잡혀있는 겁니다.
○김수한 위원 저기 들어가서 제일 오른쪽에?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그러면 탁구장을 사용했으면 사용한 걸로 나와야지 이렇게 해놓으면......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전용구장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1건으로 그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걸 좀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수한 위원 아니, 그러면 우리가 이게 그때 배드민턴 구장을 지을 때 배드민턴 지금 체육관에서 하고 있는데 왜 이걸 짓느냐? 사실 지금 건물 많이 짓는 것 정말 지양을 해야 되거든요. 그 때도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이 자료를 딱 보는 순간에 짓지 말라는 것 지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있다 이렇게밖에 안 되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그러면 여기 뒤에 탁구 전용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런 쪽으로라도......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비고란에 표시를 해줘야 되는데 그게 부족한 것 같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그러니까 문화체육과에는 자료가 좀 여러 가지로 미비한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김수한 위원 예, 그리고 48페이지, 그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방금 제가 말씀드렸지만 게이트볼에서 그라운드골프로, 파크골프로 이렇게 다 전환이 되어 가고 있는데 지금 산청에서 다른 지역으로 버스를 내어 가지고도 많이 가고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그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그래서 자료를 보니까 우리 지금 파크골프장이 방금 이야기했던 신연 앞에 그걸 36홀로 지금 추진하고 있잖아요, 그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그게 되면 참 산청에 좋죠. 그런데 지금 보면 한 6개 정도 거의 하지는 못 해도 지금 조성이 되어 있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4개 지금 운영 중에 있고 2개는 지금 공사 중입니다.
○김수한 위원 예, 2개는 공사 중에 있고. 그런데 지금 여기 보면 그게 총 24억5,400만원이 들어 가지고 했는데 지금 또 산청에 좋은 데가 하나 더 있습니다. 과장님도 가보셨지만, 그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자혜에 그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다른 데는 우리가 조성되어 있는 데가 제일 큰 데가 8,350㎡, 아, 신등이 9,000㎡네요, 그죠? 이렇는데 거기는 15,000㎡입니다. 그죠? 전부다 군땅입니다. 군땅이고 다른 데 이렇게 조성비가 2억5,000만원, 9억1,000만원, 5억5,000만원, 2억7,800만원, 3억 이렇는데 거기는 지금 조성하는데 2억만 하면 된다, 체육계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그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그래서 그것도 빨리 해서 산청군도 다른 지역에 안 갈 수 있도록 하고 신연은 아마 좀 시간이 걸릴 겁니다, 그죠? 신연 앞에 생초에는 그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그래서 이것 좀 빨리 진행을 좀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일단 주민들하고 협의해 가지고 공감대가 좀 형성되도록 해 가지고.
○김수한 위원 주민들은 거기에 지금 각 동네가 5개 동네인데 거의 동의서를 다 받았습니다. 받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잘 알겠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영국위원님.
○이영국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저는 두 가지 하겠습니다.
이번에 4일날 우리 배드민턴 경남대회를 했는데 우리 여기 온 팀들 400팀입니다. 실존하는 팀들은 900팀 이상인데 우리가 다목적체육관이 면적이 좁아 가지고 그래서 400팀만 맨날 받는대요. 다른 시군에는 900팀 다 출전을 전부다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족한데 이것을 우리 단성면에 보면 운동장도 없고 체육관도 없습니다. 그래서 다목적체육관을 국비 공모사업으로 좀 적극 추진해 가지고 단성에 설치되도록 그렇게 하고 인구가 우리 한 60%가 남부에 있습니다, 남부 북부 따지기는 좀 그렇지만. 그래서 이것은 적극 좀 해 주시고, 그 다음에 두 번째가 창원일보에 보면 통영체육회 비리에 천영기시장님 뿔났다 이렇게 해놨는데 속보로 되어 있습니다. 감사를 하지 않아 가지고 문제가 계속 되고 운영이 좀 제대로 안 되더라. 그래서 그 감사를 우리도 체육회 감사를 하죠?
저는 두 가지 하겠습니다.
이번에 4일날 우리 배드민턴 경남대회를 했는데 우리 여기 온 팀들 400팀입니다. 실존하는 팀들은 900팀 이상인데 우리가 다목적체육관이 면적이 좁아 가지고 그래서 400팀만 맨날 받는대요. 다른 시군에는 900팀 다 출전을 전부다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족한데 이것을 우리 단성면에 보면 운동장도 없고 체육관도 없습니다. 그래서 다목적체육관을 국비 공모사업으로 좀 적극 추진해 가지고 단성에 설치되도록 그렇게 하고 인구가 우리 한 60%가 남부에 있습니다, 남부 북부 따지기는 좀 그렇지만. 그래서 이것은 적극 좀 해 주시고, 그 다음에 두 번째가 창원일보에 보면 통영체육회 비리에 천영기시장님 뿔났다 이렇게 해놨는데 속보로 되어 있습니다. 감사를 하지 않아 가지고 문제가 계속 되고 운영이 좀 제대로 안 되더라. 그래서 그 감사를 우리도 체육회 감사를 하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영국 위원 그래도 적어도 그때그때 체크를 안 해주면 문제가 되니까 꼭 감사를 해 가지고 좀 청렴하게...... 우리 산청군은 청렴도도 1등급 되어야 되고 하천의 수질도 1등급 되어 가지고 청정지역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우리 남부 쪽에 실내구장이 필요하다고 하는 그런 내용의 말씀인 것 같은데 저도 동감을 합니다. 사실은 남부 쪽에 큰 행사라든지 우천시는 할 데가 없고 그렇는데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마는 군비로써 또 조성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는 그런 사항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후에 국도비 확보에 대해서 조금 그런 주제가 있으면 저희들이 추진하는데 박차를 가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체육회 관련해서는 저희들 보조금 관련되어 가지고 잘 챙기고 있는데 말씀하신대로 앞으로 더 잘 챙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체육회 관련해서는 저희들 보조금 관련되어 가지고 잘 챙기고 있는데 말씀하신대로 앞으로 더 잘 챙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예, 과장님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신동복위원님.
○신동복 위원 과장님, 짧게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신동복 위원 짧게 하면서 또 제 의견도 덧붙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문화예술회관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활용하고 있고 주민이나 우리 행정에서도 많이 활용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번에 보니까 보일러 교체공사 하다가 중단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적당한 때가 되면 가스배관 연결하면 비용도 많이 절약되거든요, 처음에는 많이 들고.
그래서 기계란 것은 우리 행정에도 마찬가지고 이런 데도 20년이나 25년 쓰면 기본적으로 바꿔줘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 고장나면 바꾸지 하면 그것 좀 늦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한번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는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아까 우리 김수한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우리 전지훈련, 그죠?
우리가 문화예술회관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활용하고 있고 주민이나 우리 행정에서도 많이 활용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번에 보니까 보일러 교체공사 하다가 중단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적당한 때가 되면 가스배관 연결하면 비용도 많이 절약되거든요, 처음에는 많이 들고.
그래서 기계란 것은 우리 행정에도 마찬가지고 이런 데도 20년이나 25년 쓰면 기본적으로 바꿔줘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 고장나면 바꾸지 하면 그것 좀 늦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한번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는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아까 우리 김수한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우리 전지훈련, 그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신동복 위원 전지훈련하고 기타 등등 모아서 제가 느낀 것은 뭐냐 하면 땜빵식밖에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이 하는 것 같다, 제가 보기에.
그래서 과장님, 이왕 과를 맡아오셨으니까 큰 것 한 두 개 해 주시고 고향에 가서 면장님 하시고 퇴임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과장님, 이왕 과를 맡아오셨으니까 큰 것 한 두 개 해 주시고 고향에 가서 면장님 하시고 퇴임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관심을 많이 가져 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동복 위원 그렇게 한 두 개 해 주시고 그렇게 해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가 전지훈련은 형식적인 것 같다 본 위원은 그렇게 많이 느낍니다. 이왕 하신다면 좀 잘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니편 내편 그러지 말고...... 보면 니편 내편 때문에 많이 어그러지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전지훈련이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가장 가까운 데 제가 살고 있기 때문에 땜빵식인 것 같다, 매일 제가 나가거든요. 그래서 좀 아쉬움을 많이 느낍니다. 이 부분에 이대인계장님 좀 명심해서 해 주시고 그리고 이번에 또 우리 게이트볼장에 우리가 실내게이트볼장 많이 사용하는데 급격한 파크골프로 가는 바람에 게이트볼 인구가 좀 붐이 안 되거든요. 이 부분도 아직까지 그래도 생비량, 신안, 단성 호암 이런 데는 인원이 충분하거든요. 그래서 그 시설 해놓고 나면 예산되어 있으니까 하반기라도 어른들 좀 시원하게, 그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 전지훈련이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가장 가까운 데 제가 살고 있기 때문에 땜빵식인 것 같다, 매일 제가 나가거든요. 그래서 좀 아쉬움을 많이 느낍니다. 이 부분에 이대인계장님 좀 명심해서 해 주시고 그리고 이번에 또 우리 게이트볼장에 우리가 실내게이트볼장 많이 사용하는데 급격한 파크골프로 가는 바람에 게이트볼 인구가 좀 붐이 안 되거든요. 이 부분도 아직까지 그래도 생비량, 신안, 단성 호암 이런 데는 인원이 충분하거든요. 그래서 그 시설 해놓고 나면 예산되어 있으니까 하반기라도 어른들 좀 시원하게, 그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신동복 위원 앞으로는 노령화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국민센터 지금 우리가 추가 개설하다가 중단되어 있죠? 공사하다가, 리모델링하다가, 그죠?
그리고 국민센터 지금 우리가 추가 개설하다가 중단되어 있죠? 공사하다가, 리모델링하다가, 그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신동복 위원 이것은 처음부터 제가 총체적 부실공사거든요. 커튼 싹 바꿨죠. 방수공사 싹 했죠? 그래도 안 되는거라. 그것은 위원님들 중에서도 전문가 있거든요. 저도 보기는 이래도 방수전문가인데 저한테 안 묻더라고요. 분명히 저것은 샌다. 공사 중단되어 있어요, 못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이권개입 이런 것을 다 떠나서 뜯다가 지금 중단되어 있고 그러면 그 업자는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들어가면 거기만 새는게 아니고 다 샙니다, 알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신동복 위원 그것은 총체적 처음부터 부실입니다. 부도입니다, 부도. 아, 부실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방수를 하고 전체적으로 좀 늦더라도, 지금 보면 흉물입니다, 그죠? 다 뜯어놓고. 그래서 그 부분도 마무리 잘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잘 챙기겠습니다.
○신동복 위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최호림위원님.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그 부분이 지금 산청에 몇 개입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16개인가 됩니다.
○최호림 위원 그렇지요?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지금 그 시설들을 지금 초고령 인구로 봐서 사실 활용하시는 분들이 숫자는, 인원은 계속 줄고 있거든요. 그러면 앞으로 좀 먼저 선제적으로 그걸 활용할 수 있는 방법, 그 분들만 할게 아니고 다른 시간대를 활용하든지 사용 안 할 때 충분히 어쨌든 건물은 지어져 있는 건물이고 조금 리모델링을 한다든지 같이 할 수 있는, 같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찾았으면 좋겠다. 몇 번을 위해서 계속 그걸 그냥 1년에 며칠 쓰지도 않은걸 비용을 들여서 그렇게 하는 것은 좀 효율적이지 못 하다. 그것 좀 신경써서 박원생계장님, 조금만 더 신경 한번 써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드리고 또 한 가지 더, 파크골프 동일 안건입니다.
파크골프에 대한 이야기인데 지금 사실은 산청에 정규구장이 없다 보니까 우리 지도자 과정 양성 지도자양성 과정 이런 것도 지금 다 강원도로 가고 있다고 하거든요.
파크골프에 대한 이야기인데 지금 사실은 산청에 정규구장이 없다 보니까 우리 지도자 과정 양성 지도자양성 과정 이런 것도 지금 다 강원도로 가고 있다고 하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최호림 위원 비용을 우리가 지불하면서까지. 이왕 만들거면 우리가 정규홀을, 이왕 만들라고 마음을 먹고 있으면 좀 빨리 해 가지고 강원도로 가는 어떤 그런 것을 이쪽 서부경남 쪽에 있는 인원들이 가는 것을 우리가 산청에서 좀 흡수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지금 정용환 산청 파크골프회장님 같은 경우에는 전국적으로도, 또 국외적으로 되게 파크골프에서는 권위자거든요. 그래서 얼마든지 지도자 양성할 수 있는 그런 기본 강사들을 지금 계속 배출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걸 좀 참고해 가지고 산청군에서 도와줄 일 있으면 좀 도와주시고 양성과정을 산청군에서 할 수 있으면 그런 것도 우리가 유치하는 것도 괜찮지 않느냐. 어쨌든 파크골프가 전국적으로 시작했으면 전 세계적인 흐름, 전국적으로 가는 노령인구에 대한 어떤 운동이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저는 이게 좀 활성화가 될 것이라고 보거든요. 그럴 것 같으면 산청이 좀 선제적으로 나서 가지고 좀 하면 좋지 않겠느냐. 이런 저런 여건들, 어렵겠지만 빨리 좀 정규홀 만들어서 대회도, 국내대회도 좀 치러볼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좀 했으면 좋겠다 그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걸 좀 참고해 가지고 산청군에서 도와줄 일 있으면 좀 도와주시고 양성과정을 산청군에서 할 수 있으면 그런 것도 우리가 유치하는 것도 괜찮지 않느냐. 어쨌든 파크골프가 전국적으로 시작했으면 전 세계적인 흐름, 전국적으로 가는 노령인구에 대한 어떤 운동이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저는 이게 좀 활성화가 될 것이라고 보거든요. 그럴 것 같으면 산청이 좀 선제적으로 나서 가지고 좀 하면 좋지 않겠느냐. 이런 저런 여건들, 어렵겠지만 빨리 좀 정규홀 만들어서 대회도, 국내대회도 좀 치러볼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좀 했으면 좋겠다 그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하신 게이트볼장 개수를 정정하겠습니다. 15개입니다.
아까 말씀하신 게이트볼장 개수를 정정하겠습니다. 15개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예.
○김수한 위원 죄송합니다.
두 번 하지 마라고 했는데, 시간이 늦었는데 제가 방금 게이트볼에 대해서는 충분히 말씀하셔서 제가 15개 그것 좀 잘 해 주시고, 그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대책을 세워야 됩니다.
두 번 하지 마라고 했는데, 시간이 늦었는데 제가 방금 게이트볼에 대해서는 충분히 말씀하셔서 제가 15개 그것 좀 잘 해 주시고, 그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대책을 세워야 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그리고 지금 운동기구 있죠?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운동기구가 작년까지 288개 마을에 245개, 올해 하면 254개, 그죠? 각 마을에 하나씩 다 됩니다.
그래서 마을에 적정치 않은 데 운동기구가 되었을 때 그걸 옮기려고 하니까 경비가 새 것 하는 거나 비슷하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전체를 전수조사를 해 가지고 전체를 그러면 모아 가지고...... 그 동네에서 그러면 왜 우리 동네는 헌 걸 갖다 주느냐 이렇게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그 동네에서 옮기는 것은 전부다 해 가지고, 업체를 정해 가지고 색칠을 해서 갖다 줘도 되지 않겠느냐 그렇거든요. 여기 실제 돈이 많이 들고 사장되어 있는 것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것, 그리고 운동 그것 가능하다면 가림막이라도, 그죠? 해서 실질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그런데 다른 동네에 있기 때문에 무조건 해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한 달 가도 한 번도 안 하는 데가 있어요. 그런 것을 전수조사해서 이장님들이나 새마을지도자분들은 그것을 다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같이 하면 경비가 많이 줄어들 겁니다.
그래서 마을에 적정치 않은 데 운동기구가 되었을 때 그걸 옮기려고 하니까 경비가 새 것 하는 거나 비슷하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전체를 전수조사를 해 가지고 전체를 그러면 모아 가지고...... 그 동네에서 그러면 왜 우리 동네는 헌 걸 갖다 주느냐 이렇게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그 동네에서 옮기는 것은 전부다 해 가지고, 업체를 정해 가지고 색칠을 해서 갖다 줘도 되지 않겠느냐 그렇거든요. 여기 실제 돈이 많이 들고 사장되어 있는 것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것, 그리고 운동 그것 가능하다면 가림막이라도, 그죠? 해서 실질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그런데 다른 동네에 있기 때문에 무조건 해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한 달 가도 한 번도 안 하는 데가 있어요. 그런 것을 전수조사해서 이장님들이나 새마을지도자분들은 그것을 다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같이 하면 경비가 많이 줄어들 겁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김수한 위원 예,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우리 문화재에 대해서 지금 이야기도 많이 하시고 했는데 거기 방화림이나 소화시설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저희들이 문화재는 일단 소화시설 다, 거의 다 완료하였고 보충적으로 분사하는 것, 물 분사하는 것 안 있습니까? 그런 것은 점진적으로 국도비를 받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예, 잘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재명 예.
○위원장 안천원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체육과장께서는 지적된 사항과 검토하기로 한 사항에 대해서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문화체육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 많았습니다.
중식을 위해 잠시 감사중지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잠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체육과장께서는 지적된 사항과 검토하기로 한 사항에 대해서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문화체육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 많았습니다.
중식을 위해 잠시 감사중지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잠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09분 감사중지)
(13시26분 계속감사)
<관광진흥과 소관>○위원장 안천원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먼저 관광진흥과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관광진흥과장께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4에 따라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에서 거짓증언을 하였을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러면 관광진흥과장께서는 일어서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관광진흥과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관광진흥과장께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4에 따라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에서 거짓증언을 하였을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러면 관광진흥과장께서는 일어서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선서, 본인은 산청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와 제9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소관 업무에 대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3년6월13일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선서서 제출)
2023년6월13일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선서서 제출)
○위원장 안천원 관광진흥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관광진흥과 담당주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민옥분 관광기획담당입니다.
강덕윤 관광마케팅담당입니다.
조현형 관광개발담당입니다.
김종수 관광시설담당입니다.
민옥분 관광기획담당입니다.
강덕윤 관광마케팅담당입니다.
조현형 관광개발담당입니다.
김종수 관광시설담당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관광진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주민의견사항 등을 토대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호림위원님.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주민의견사항 등을 토대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호림위원님.
○최호림 위원 예,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제가 몇 가지 조금, 산청군에서 조금 관광과도 마찬가지고 다른 과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사업에 대한게 좀 체계적이지 못한 것에 대한 지적을 제가 한 가지 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 우리 사업지 땅을 구입하려면 사업비가 내려오면 한 3년 정도 걸려서 땅을 구입한다든지 할 수 있잖아요.
제가 몇 가지 조금, 산청군에서 조금 관광과도 마찬가지고 다른 과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사업에 대한게 좀 체계적이지 못한 것에 대한 지적을 제가 한 가지 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 우리 사업지 땅을 구입하려면 사업비가 내려오면 한 3년 정도 걸려서 땅을 구입한다든지 할 수 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최호림 위원 그 3년 안에 우리가 필요한 땅을 구입하지 못 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집니까,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거기에 대한 추진사업이 좀 지연되고 추진이 안 되고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제일 중요한건 우리 사업과 조금 거리가 먼 곳에 사업위치가 정해지는 그런 경우가 제가 볼 때는 올해에 두 군데가 일어난 일입니다.
하나는 남사예담촌에 지금 땅을 구입 못 해 가지고 급하게 구입하는 바람에 지금 우리 사업 의도와는 조금 다르게, 안쪽에 구입을 하게 됐고 지금 목화시배지에 그 사업지 땅도 우리가 원하는 곳에 땅을 구입하지 못 해서 결국은 조금 떨어진 곳에 지금 하게 됐거든요.
지금 이런 식으로 된다 그러면 산청군에 예산은, 그런 예산은 적지도 않은 예산을 가지고 와서 투입을 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땅이 아닌 다른 곳에, 거리가 먼 곳에 별 효율성이 없는 그런 곳에 땅을 구입해서 어쩔 수 없이 사업을 진행해야 된다? 이건 제가 볼 때는 엄청 잘못된 겁니다. 그러면 결국은 뭐냐하면 3년 동안 거기에 지금 과장님도 바뀌고 담당계장님도 계속 바뀌었다는 이야기거든요. 인수인계 제대로 안 되고 본인이 그 자리에 있어서 끝? 그냥 나가버리면 끝이라는 생각 때문에 저는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 지금 현재 관광과에서 하는 사업 외에 지금 수많은 사업들이 대상지는 구했지만 협의가 안 되어서 땅을 못 구하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이걸 어떻게, 지금 과장님 입장에서는 이게 지금 앞으로 계속 일어날 일이거든요. 이걸 어떻게 하면 이걸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는 남사예담촌에 지금 땅을 구입 못 해 가지고 급하게 구입하는 바람에 지금 우리 사업 의도와는 조금 다르게, 안쪽에 구입을 하게 됐고 지금 목화시배지에 그 사업지 땅도 우리가 원하는 곳에 땅을 구입하지 못 해서 결국은 조금 떨어진 곳에 지금 하게 됐거든요.
지금 이런 식으로 된다 그러면 산청군에 예산은, 그런 예산은 적지도 않은 예산을 가지고 와서 투입을 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땅이 아닌 다른 곳에, 거리가 먼 곳에 별 효율성이 없는 그런 곳에 땅을 구입해서 어쩔 수 없이 사업을 진행해야 된다? 이건 제가 볼 때는 엄청 잘못된 겁니다. 그러면 결국은 뭐냐하면 3년 동안 거기에 지금 과장님도 바뀌고 담당계장님도 계속 바뀌었다는 이야기거든요. 인수인계 제대로 안 되고 본인이 그 자리에 있어서 끝? 그냥 나가버리면 끝이라는 생각 때문에 저는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 지금 현재 관광과에서 하는 사업 외에 지금 수많은 사업들이 대상지는 구했지만 협의가 안 되어서 땅을 못 구하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이걸 어떻게, 지금 과장님 입장에서는 이게 지금 앞으로 계속 일어날 일이거든요. 이걸 어떻게 하면 이걸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앞의 분도 계속 아마 그런 식으로 추진해 왔었는데 일반 우리 도로나 이런 사업을 보면 이런 사업은 고시나 이런 절차를 밟아 가지고, 그러니까 땅을 공영수익을 받아주는 그런 절차를 밟아 가지고 매수를 하는데 관광개발사업은 땅 매수가 안 되면 어떤 고시절차나 이런 절차에 의해 가지고 수용을 할 수 없는 그런 문제점이 생깁니다. 일반 도로나 하천같은 경우는 공고고시를 해 가지고 절차를 밟아 가지고 수용을 하면 되는데 저희 관광개발사업같은 경우는 그런 절차도 없이 개발을 하는데 토지매수 협의가 되나 안 되나 이렇게 하면 결국은 또 사업변경을 해서 또 도의 승인을 받아 가지고 또 그렇게 추진하는 그런 절차가 진행되고 그런 사항입니다.
○최호림 위원 그러면 앞으로 일어나는 일도 그 정도밖에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그래서 제가 이런 문제점이 있어 가지고 땅을 처음에 행정절차를 밟기 전에 가감정을 해서 먼저 그 분한테 이런 가능한지 안 가능한지 먼저 협의를 해서 행정절차를 밟아가야 뒤에, 차후에 그런 사업이 지연되는 이런 사례가 없는 그런 경우가 생길 수 있더라고요.
○최호림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답을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사업은 땅 토지를 우리가 협의가 우선이다.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맞습니다.
○최호림 위원 무조건 사업을 가져온다고 해서 그 사업을 다 적용해서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쨌든 우리가 필요한 토지에 대한 협의가 저는 우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맞습니다.
○최호림 위원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예산을 돌려보내야 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결국 거기에 따른 페널티도 지금 들어갈 거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맞습니다.
○최호림 위원 그래서 그리 했으면 좋겠다. 일단 과장님이 그 답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한 가지는 그렇게 넘어가고, 두 번째, 우리 산청군의 굿즈. 지금 요즘 이야기하는 머천다이저. 그죠? 굿즈라는 것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죠?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그 부분은 제가 잘......
○최호림 위원 아니, 관광과장님이 굿즈를 모르겠다면 어떻게 합니까? 지금 요즘 새로운 마케팅의 어떤 수단인데 계장님들 중에도 굿즈를 모릅니까? 굿즈라는 개념, 머천다이저의 개념을 모릅니까, 이 뜻을?
○관광마케팅담당주사 강덕윤 알고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알고 있습니까? 그 뜻이 뭡니까?
○관광마케팅담당주사 강덕윤 상품, 관광캐릭터나 이런걸 활용해서 산청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상품을 개발해서 그 상품으로 인해서 산청이미지를 홍보하는 개념입니다.
○최호림 위원 예, 거기에는 인형이라든지 컵이라든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캐릭터를 활용해서 판매할 수 있는 상품들을 이야기를 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진주같은 경우에는 지금 하모. 하모같은 경우에는 전국적으로 지금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어떤 그런 굿즈가 됐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산청도 저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래서 굿즈에 대한 우리 지금 보면 산청캐릭터 개발비, 홍보...... 사실 이것 제가 캐릭터 저거 처음에 작년에 제가 이 캐릭터를 봤는데 되게 사실 실망했거든요. 이 비용을 들여서 하는데 우리가 이 정도밖에 못할 것 같으면 이것은 예를 들어서 지금 돈을 들여서 일단은 만든 거잖아요, 그죠? 만들었는데 이걸 가지고 변형을 해서라도 활용할 수 있게 해야 되는데 우리만 좋다고, 우리가 보기 좋다고 해서 이게 지금 홍보의 수단으로 가능한건 아니거든요. 다른 외부의 사람들이 봤을 때 아, 멋지다, 좋다. 그리고 산청을, 이 굿즈는 산청을 기억할 수 있는 수단으로 써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산청에, 서울에 올라가 보면 제가 곶감 홍보 때문에 한 7년 정도 서울에 계속 올라갔었는데, 회장을 할 당시에. 산청을 아는 사람이 10%도 안 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가 축제를 엑스포하고 난 2013년 엑스포를 하고 난 뒤에도 100명중에 10명 정도 겨우 산청을 알 정도입니다. 그리고 곶감이라고 이야기하면 산청이라고 그 때는 이야기도 안 했습니다. 상주라고 다 이야기할 정도로 그 정도로 산청에 대해서 아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어떤 마케팅의 방법이 노이즈마케팅은 안 되겠지만 그래도 다른 마케팅을 하는 방법 중에 우리가 굿즈를 좀 신경을 쓰면 좀 다르지 않을까, 저는.
그리고 왜 제가 그러냐 하면 지금 MZ세대들이 여기에 되게 열광하거든요. 하모가 사실은 어떻게 보면 만들어진 인형인데 이게 되게 수집에 대한 거라든지 이런 것도 되게 좋아하고 그 다음에 지리산국립공원에서 하는 반달이같은 경우에도 희귀성 어떤 인형으로 지금 취급될 정도로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되게 관심있는 굿즈입니다.
그래서 산청이 가지고 있는건 되게 기본적인 베이스는 되게 좋은데 어린 것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 하면...... 우리가 엑스포를 두 번이나 치르고, 전국에서 엑스포를 2번이나 치르는 데가, 이런 엑스포를 하는 데가 고성 공룡 이런건 우리가 비교할 필요도 없고 단일 어떤 이런 품목으로 캐릭터를 가지고 하는 것 말고 한의학이라든지 이런 것, 하동에서 하는 차같은 것 이런걸 가지고 한 것중에서 2번 한 데는 제가 알기로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 정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굿즈 하나 없다는건 이만큼 관광에 별 신경을 안 썼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 굿즈 개발을 어떻게 할 의향이 있습니까?
그러면 진주같은 경우에는 지금 하모. 하모같은 경우에는 전국적으로 지금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어떤 그런 굿즈가 됐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산청도 저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래서 굿즈에 대한 우리 지금 보면 산청캐릭터 개발비, 홍보...... 사실 이것 제가 캐릭터 저거 처음에 작년에 제가 이 캐릭터를 봤는데 되게 사실 실망했거든요. 이 비용을 들여서 하는데 우리가 이 정도밖에 못할 것 같으면 이것은 예를 들어서 지금 돈을 들여서 일단은 만든 거잖아요, 그죠? 만들었는데 이걸 가지고 변형을 해서라도 활용할 수 있게 해야 되는데 우리만 좋다고, 우리가 보기 좋다고 해서 이게 지금 홍보의 수단으로 가능한건 아니거든요. 다른 외부의 사람들이 봤을 때 아, 멋지다, 좋다. 그리고 산청을, 이 굿즈는 산청을 기억할 수 있는 수단으로 써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산청에, 서울에 올라가 보면 제가 곶감 홍보 때문에 한 7년 정도 서울에 계속 올라갔었는데, 회장을 할 당시에. 산청을 아는 사람이 10%도 안 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가 축제를 엑스포하고 난 2013년 엑스포를 하고 난 뒤에도 100명중에 10명 정도 겨우 산청을 알 정도입니다. 그리고 곶감이라고 이야기하면 산청이라고 그 때는 이야기도 안 했습니다. 상주라고 다 이야기할 정도로 그 정도로 산청에 대해서 아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어떤 마케팅의 방법이 노이즈마케팅은 안 되겠지만 그래도 다른 마케팅을 하는 방법 중에 우리가 굿즈를 좀 신경을 쓰면 좀 다르지 않을까, 저는.
그리고 왜 제가 그러냐 하면 지금 MZ세대들이 여기에 되게 열광하거든요. 하모가 사실은 어떻게 보면 만들어진 인형인데 이게 되게 수집에 대한 거라든지 이런 것도 되게 좋아하고 그 다음에 지리산국립공원에서 하는 반달이같은 경우에도 희귀성 어떤 인형으로 지금 취급될 정도로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되게 관심있는 굿즈입니다.
그래서 산청이 가지고 있는건 되게 기본적인 베이스는 되게 좋은데 어린 것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 하면...... 우리가 엑스포를 두 번이나 치르고, 전국에서 엑스포를 2번이나 치르는 데가, 이런 엑스포를 하는 데가 고성 공룡 이런건 우리가 비교할 필요도 없고 단일 어떤 이런 품목으로 캐릭터를 가지고 하는 것 말고 한의학이라든지 이런 것, 하동에서 하는 차같은 것 이런걸 가지고 한 것중에서 2번 한 데는 제가 알기로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 정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굿즈 하나 없다는건 이만큼 관광에 별 신경을 안 썼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 굿즈 개발을 어떻게 할 의향이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지금 캐릭터도 작년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개발이 됐는데 산청이라는 그런 캐릭터를 개발했습니다. 그런데 그 캐릭터를 가지고 모형을 만든다든지 홍보물품을 만들려고 하니까 만들기가 너무 조잡해 가지고 어렵다는 그런 반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산청이 말고 그 다음에 산이라는, 산너머친구들이라는 4개의 캐릭터가 있는데 산이라는 그 캐릭터는 일단 우리 직원들이나 젊은 세대들한테 물어보니까 이 캐릭터가 제일 좋다. 그래도 좀 정이 가고 모양이 좋다는 그런 반응을 받아 가지고 그 산이를 좀더 모델로 해서 그 캐릭터를 한번 키워보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청이 말고 그 다음에 산이라는, 산너머친구들이라는 4개의 캐릭터가 있는데 산이라는 그 캐릭터는 일단 우리 직원들이나 젊은 세대들한테 물어보니까 이 캐릭터가 제일 좋다. 그래도 좀 정이 가고 모양이 좋다는 그런 반응을 받아 가지고 그 산이를 좀더 모델로 해서 그 캐릭터를 한번 키워보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과장님, 산청군에 있는 공무원들의 눈을 내가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산청군에 있는 우리가 같이 보는 사람 말고 외부에서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눈을 빌려서 이걸 판단하면 저는 좋다고 생각하고 돈이 좀, 비용이 들더라도 거기에 대한 리서치를 하는게 우리만 가지고 우리들이 하는 리서치는 저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보거든요. 결국은 이 세대에 맞는, 그리고 이 시대에 맞는, 그리고 이 지역에 살지 않는, 그리고 이걸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우리가 홍보할 수 있는 대상을 가지고 해야 되는거지 우리 공무원들이 젊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이건 도움은 되겠지만 제가 원하는 답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쨌든 우리가 산이가 마음에 들면 또 그걸 가지고 해볼 수도 있지만 다른 캐릭터, 산청을 정말 이렇게 그냥 어떤 기라든지 그런 데 넣어서 하는 인쇄물로 쓸 수 있는 것 말고 제대로 옆에 두고 가지고 다녀도 좀 폼나는 것, 예를 들어서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굿즈 개발을 저는 꼭 했으면 좋겠다 그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세 번째, 남사예담촌에 대한 아까 조금 전에도 이야기했는데 남사예담촌 개발은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그래서 어쨌든 우리가 산이가 마음에 들면 또 그걸 가지고 해볼 수도 있지만 다른 캐릭터, 산청을 정말 이렇게 그냥 어떤 기라든지 그런 데 넣어서 하는 인쇄물로 쓸 수 있는 것 말고 제대로 옆에 두고 가지고 다녀도 좀 폼나는 것, 예를 들어서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굿즈 개발을 저는 꼭 했으면 좋겠다 그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세 번째, 남사예담촌에 대한 아까 조금 전에도 이야기했는데 남사예담촌 개발은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지금 남사예담촌 개발 관련해 가지고 남사예담촌 종합발전계획 용역을 지금 발주를 해 놨습니다.
우리가 발주업체 시행사 업체한테 지금 국지도20호선이 통과가 되면 남사마을 진입로가 아마 변형이 됩니다. 그리 되면 남사 진입로에서 남사마을까지 아마 여유공간이 많이 생길 겁니다. 우리가 업체한테 주문하기를 그 유휴공간에 주차장이나 안 그러면 마실장터나 이렇게 개발할 수 있는 그런 뭘 한번 해 볼지 그런 용역을 한번 지금 맡겨놓고 있습니다. 지금 시행 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발주업체 시행사 업체한테 지금 국지도20호선이 통과가 되면 남사마을 진입로가 아마 변형이 됩니다. 그리 되면 남사 진입로에서 남사마을까지 아마 여유공간이 많이 생길 겁니다. 우리가 업체한테 주문하기를 그 유휴공간에 주차장이나 안 그러면 마실장터나 이렇게 개발할 수 있는 그런 뭘 한번 해 볼지 그런 용역을 한번 지금 맡겨놓고 있습니다. 지금 시행 중에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있는 문화, 지금 현재 공연장도 하나 없거든요, 남사에.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그렇습니다.
○최호림 위원 예를 들어서 동의보감촌도 지금 공연장이 생긴지는 얼마 안 됐잖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최호림 위원 사실은 꼭 필요한 것이 마실장터 옮겨가는건 당연한 거고, 제가 계속 작년부터 계속 말씀드리고 있고 그 다음에 공연에 대한 것, 전시에 대한 것도 우리가 전시장이나 공연장이 남사에 꼭 저는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 대한민국 아름다운마을 1호 그래서 지금 기본적인 것은 우리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조금만 더 푸시를 하면 저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가 된다고 저는 자부를 하거든요. 동의보감촌 1번, 남사 2번 예를 들어서 또 다른...... 이렇게 산청, 단성 어디 이렇게 코스를 테마를 할 수 있는 그런 관광지 개발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좀 집중화도 저는 필요하다. 이게 찢어서 여기저기 놓는게 아니고 집중적으로 좀 해 가지고 선택도 하고 집중을 할 필요가 저는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산청군 전체를 보면 형평성있게 개발이 되어야 되는 것도 사실은 맞지만 지금 있는 것에서 조금 더 플러스하면 효과가 좋은 데에 더 투자를 해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관광적인 면에서 특히 다른 농업적인 것하고는 또 이건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좀 했으면 좋겠고 마지막 한 가지 있습니다.
관광밥상 지금 이것 작년 제가 행정사무감사때 산청형 그것도 이야기했고 5분자유발언으로도 산청형 밥상에 대한 것도 이야기를 제가 했거든요. 혹시 기억하고 계십니까?
지금 대한민국 아름다운마을 1호 그래서 지금 기본적인 것은 우리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조금만 더 푸시를 하면 저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가 된다고 저는 자부를 하거든요. 동의보감촌 1번, 남사 2번 예를 들어서 또 다른...... 이렇게 산청, 단성 어디 이렇게 코스를 테마를 할 수 있는 그런 관광지 개발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좀 집중화도 저는 필요하다. 이게 찢어서 여기저기 놓는게 아니고 집중적으로 좀 해 가지고 선택도 하고 집중을 할 필요가 저는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산청군 전체를 보면 형평성있게 개발이 되어야 되는 것도 사실은 맞지만 지금 있는 것에서 조금 더 플러스하면 효과가 좋은 데에 더 투자를 해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관광적인 면에서 특히 다른 농업적인 것하고는 또 이건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좀 했으면 좋겠고 마지막 한 가지 있습니다.
관광밥상 지금 이것 작년 제가 행정사무감사때 산청형 그것도 이야기했고 5분자유발언으로도 산청형 밥상에 대한 것도 이야기를 제가 했거든요. 혹시 기억하고 계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제가 좀......
○최호림 위원 관심이 없는 겁니까? 아니면......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그 부분은......
○최호림 위원 저기 지금 우리가 전국에 다녀보면 산청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이 지금 없습니다. 예를 들어 남원 추어탕, 전주 비빔밥처럼 저는 기본적으로 산청이 가지고 있는 뭔가를 좀 활용할 수 있는, 생초에 있는 어탕 이런건 사실은 산청에 가면 어탕은 있지만, 약선요리 이런 것도 있지만 그것은 연세 드신 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즐기는 음식이고 저는 MZ세대가 좋아하는 어떤 그런 것도 꼭 필요하다. 산청에 가면 산청에서만 먹을 수 있는 뭔가를 저는 반드시 산청에서 나는 걸로 만들면, 산청에서만 나는 걸로 만들면 산청에서 먹을 수 있는 뭔가가 나올 것 같거든요. 거기에 대한 것도 고민 한번 해 주시면...... 그런 데에 혹시 투자할, 기획을 할 계획은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그 부분은 일단 농식품유통과에 건강밥상, 약선 이런 관광부서하고 일단 협의를 해서 그런 관광밥상 한번 개발할 수 있는 여건 협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최호림 위원 아니, 그러니까 과장님이 주도적으로 하십시오. 유통과에서 하는건 유통과에서 하는 것이고 같이.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건 산청군에는 제가 어떤 일을, 사업을 가져오면 지금 과장님하고 똑같은 말씀을 하셔요. 자기들이 주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그런데 누가 먼저 받아서 해도 저는 산청군에서 하는 사업은 물론 실과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본인들이 해도 되는 사업을 지금 제가 마지막 날 할 때,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에 의료원 관련해서 이야기를 할건데 본인들이 서로 안 하려고 하는, 자기들의 일이 아니라고 해 가지고 빙빙 돌다가 결국은 한 부서가 맡고 이런게 지금 허다하거든요.
산청군에서는 최소한 그게 산청군 발전의 저해요소입니다. 같은 공무원인데 일을 안 하겠다는 것하고 똑같은, 어떻게 보면 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그 일 아니어도 월급 나오는데 내가 왜 그 일을 하겠냐는 어떤 안 좋게 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얼마든지 있거든요.
그래서 무슨 사업이 있으면 본인들이 한다고 가정하고 좀 다른 부서에 도움을 청하고 그렇게 해서 좀 주도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 말씀도 같이 덧붙여서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산청군에서는 최소한 그게 산청군 발전의 저해요소입니다. 같은 공무원인데 일을 안 하겠다는 것하고 똑같은, 어떻게 보면 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그 일 아니어도 월급 나오는데 내가 왜 그 일을 하겠냐는 어떤 안 좋게 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얼마든지 있거든요.
그래서 무슨 사업이 있으면 본인들이 한다고 가정하고 좀 다른 부서에 도움을 청하고 그렇게 해서 좀 주도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 말씀도 같이 덧붙여서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영국위원님.
○이영국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지금 우리 문익점생가하고 목화시배지 주변 정비를 하고 관광지를 만드는데 우리 목화 심을 공간을 부지를 매입해 가지고 좀더 많이 확보하면 싶습니다. 특히 소나무숲 뒤에 지금 체험관 짓는 그 쪽의 공간들하고. 임대를 해서라도 목화가 많이 심겨져 있는 그런 문익점시배지가 됐으면 싶고 그 다음에 2023 산청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며, 지금 과장님 눈으로 볼 때 제일 시급한 것이나 문제점이나 과에서 한 조치사항이라든가 이런걸 심도있게 말씀을 좀 부탁합니다.
지금 우리 문익점생가하고 목화시배지 주변 정비를 하고 관광지를 만드는데 우리 목화 심을 공간을 부지를 매입해 가지고 좀더 많이 확보하면 싶습니다. 특히 소나무숲 뒤에 지금 체험관 짓는 그 쪽의 공간들하고. 임대를 해서라도 목화가 많이 심겨져 있는 그런 문익점시배지가 됐으면 싶고 그 다음에 2023 산청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며, 지금 과장님 눈으로 볼 때 제일 시급한 것이나 문제점이나 과에서 한 조치사항이라든가 이런걸 심도있게 말씀을 좀 부탁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지금 저희 부서에서는 엑스포를 대비해서 작년 연말부터 옥외매체 광고를 그 때 작년 연말부터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서울, 대전, 부산역, 터미널 이런 데에 엑스포 홍보물을 벌써 부착을 했고 관광버스나 택시 이런 데도 벌써 시외버스 이런 데도 옥외 엑스포 관련해서 홍보물을 다 부착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산청 엑스포를 위해서 유튜브 제작홍보 영상이라든지 그리고 드라마 온라인마케팅을 위해서 tvN에 이번 생은 잘 부탁해라는 그런 드라마에도 지원하였고 또 각종 우리 엑스포 관련해서 새마을금고 연수담당자를 전국 모집해서 지금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나 이런 여러 가지 저희 부서에서는 엑스포를 대비해 가지고 관광홍보물품이라든지 거의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청 엑스포를 위해서 유튜브 제작홍보 영상이라든지 그리고 드라마 온라인마케팅을 위해서 tvN에 이번 생은 잘 부탁해라는 그런 드라마에도 지원하였고 또 각종 우리 엑스포 관련해서 새마을금고 연수담당자를 전국 모집해서 지금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나 이런 여러 가지 저희 부서에서는 엑스포를 대비해 가지고 관광홍보물품이라든지 거의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영국 위원 부족한 거나 문제점 그런건 없고요?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현재 상황으로는 문제점이 없고 저희가 할 수 있는 엑스포 홍보는 최대한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박람회 참석이라든지.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그 부분은 대지를 한번 더 검토를, 부지를 한번 물색해 보고 추진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예, 목화시배지에 목화가 너무 적어서 앞에 조금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 방안을 보면 우리 단성 강누리부터 묵곡리까지, 그죠? 제방이 한 6․7키로 될 거예요. 그런 공간이라든지 많은 부분들이 명소로 만들 수 있는 부분들 연구를 해 가지고 한번 좋은 관광지로 만들도록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안을 보면 우리 단성 강누리부터 묵곡리까지, 그죠? 제방이 한 6․7키로 될 거예요. 그런 공간이라든지 많은 부분들이 명소로 만들 수 있는 부분들 연구를 해 가지고 한번 좋은 관광지로 만들도록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알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예, 감사합니다, 과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신동복위원님.
○신동복 위원 과장님, 숨 좀 쉬세요. 호흡 좀 하시고. 너무 점심 드시고 급하게 서둘러 오신 것 같은데.
과장님 과에, 그죠? 한편으로는 지금 일이 많습니다, 진행 중에 있는게. 자질구레한게 표현은 좀 잘못됐는데 한 5억 전후로 된 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많고 향후에 일이 없어요, 앞으로 일이. 그것은 앞에 허종근과장님, 강채호과장님, 이제 진홍식과장님이 맡아 오셨는데 앞으로 할 일이 없다는 거예요. 할 일 남은건 큰 것 한 두 건 남았는데 늘비테마하고 그죠? 공모사업 좀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 진행 중에 있는게 있습니까?
과장님 과에, 그죠? 한편으로는 지금 일이 많습니다, 진행 중에 있는게. 자질구레한게 표현은 좀 잘못됐는데 한 5억 전후로 된 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많고 향후에 일이 없어요, 앞으로 일이. 그것은 앞에 허종근과장님, 강채호과장님, 이제 진홍식과장님이 맡아 오셨는데 앞으로 할 일이 없다는 거예요. 할 일 남은건 큰 것 한 두 건 남았는데 늘비테마하고 그죠? 공모사업 좀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 진행 중에 있는게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지금 저희 부서에서 공모사업을 상반기 초에 신청을 했는데 지금 저희가 공모사업을 추진한게 한 3건 정도 되는데 기존에 해 오던 관광개발사업은 하드 쪽에, 시설 쓰고 하는 이런 쪽이고 올해는 소프트웨어 쪽으로, 우리 산청군에서는 소프트웨어 쪽으로는 너무 어떤 진행되는 그런 사업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야간관광 경관조명사업이라든지 또 웰니스관광도시, 또 그리고 지역조직 관광협의체를 조직하는 DMO조직 이런 관광 소프트웨어 분야에 공모를 했지만, 처음 시도를 했지만 탈락이 되고 했는데 내년에는 더욱 더 이런 분야를 소프트웨어 쪽에 한번 더 공모분야를 확대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신동복 위원 과장님 과는 관광진흥인데, 그죠? 한편으로 보면 딱 금방 표가 날 수도 있고, 그죠? 한편으로 보면 조금 장기적으로 볼 것도 있거든요. 간단하게 예를 들면 관광개발, 관광진흥 무한하거든요. 그래서 물론 거기에 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산청에는 산과 강들이 많기 때문에 군유지 너른 땅에 보면 어떤 과는 굴취 이식비를 들이면서도 보호하려고 하는 과들이 있어요, 산림과처럼, 그죠? 어떤 사업 부서들은 보면 특정부서는 아니지만 이식비가 많이 들기도 하고 나무가 생김새가 그렇고 하니 거의 포크레인 갖고 10년, 20년 가꾼 것 바로 이식비 비싸니까, 심는게 싸게 치이니까, 그죠? 그래서 그런 유휴 땅에 이런 나무, 저런 나무를 심다 보면, 그죠? 우리 나중에 새로운 관광지가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당장에 그렇게 하실 분들 제가 보면 공무원도 그렇고 선출직도 그렇고 그리 안 하실 것 같아요. 당장 눈에 보이는게 없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런 것도 하나의 장기적으로 봐서는 하나의 예를 들면 제 생각에 좀 방법도 아니겠나 생각하는데 그건 지나가는 소리이고 제가 저번에 내대 출렁다리 한번 가봤거든요. 앞으로 주차장을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지금도 뒤에 땅이 깨끗하게 다 돼 있는 지역인데. 그럼 출렁다리 보러 오고 하면 차 세울 데가 없겠던데? 그리 생각 안 하고 그리 했어요?
○최호림 위원 주차장 충분합니다.
○신동복 위원 그것 가지고 되겠습니까?
○최호림 위원 옹벽 밑으로 있는 주차장 밑으로 하면 적지는 않습니다.
○신동복 위원 적지 않아요?
○최호림 위원 예.
○신동복 위원 거기 위치가 관문이고 좋은 지역이라서 내가 볼 때는 거의다 쉬었다 갈 것 같아요. 그래서 좁겠다 그런 생각이 들고.
○최호림 위원 버스가 못 들어오는게 문제지.
○신동복 위원 예, 그래서 제가 황매산에 보도육교 하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지금 공사 작년 연말에 발주가 되어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신동복 위원 저도 사실 그 때 별로 마음에 안 들었어요. 그 지역의 여건상으로 다른걸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 전체 위원님들이 아무 말씀 안 하시기 때문에 저도 아무 소리 안 했는데 그 이후에 또 그 쪽에 보면 탐방지원센터 쪽에 경관조명 설치사업 2억이 올해 돼 있어요. 이것도 저 혼자 떠든다고 되는 것도 아닌데 과연 그 사업이 적절할까요? 이왕 보도교는 하고 경관조명은 아직까지는 야간에 황매산에 센터에 누가 올라갈까요? 10월 중순 되면 바람이 불어 가지고 더 이상 그 역할을 못 하는데? 예를 들어서 산청 같으면 환아정에 한다든지 단성, 신안같은 데 보면 단성교도 있고 있잖아요. 신안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거라든지. 그런 것 주민들이 진짜 봐 가지고, 경관을 봐 가지고 아, 괜찮다, 멋있다. 황매산에 그만큼 효과를 낼까요?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저희가 캠핑장이 있는데 거기에 오시는 분들이 야간조명을 좀 해 주면 아주 좋은 곳이라는 그런게 있었고 또 차황면 청년회에서도 미리내파크 그 건물에 경관조명을 좀 해 주시면 멀리서 미리내파크 공원이 있다는 표시가 난다고 건의가 있어 가지고 그 부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동복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잘 마무리해 주시고 이것보다 더 급하고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데가 많이 있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맞습니다.
○신동복 위원 산청읍에 들어오면 수계정이라든지 환아정이라든지, 그죠? 꽃봉산은 해놨어요. 그런 것도 과장님들이 간과할 수 있다 그 말이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그 부분은 저희가 벌써 경호1교, 2교, 시천 원리교, 또 그 부분은 지금 내년 특수시책으로 경관 다리 교량에 경관조명을 한번 시설해 보자. 그리고 산청IC에서 들어올 때 산청이 너무 어둡다. 그래서 그 부분을 우리가 내년 특수시책으로 해서 한번 교량 경관을 시행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동복 위원 잘 하셨습니다. 그래서 황매산 이야기를 하면서 하지 말라는 소리는 아닌데 거기보다 시너지효과가 낼 수 있는 부분이 금방 과장님 말씀하신 그런 데인데 거기도 하시고 황매산도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당부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리 하는 거고 진짜 신안, 단성 저 쪽으로도 많은 차들이 오고 하거든요. 그 쪽에 또 산청 들어오면 좀 약해요. 환아정 부분 마찬가지고. 한번 잘 하면 진짜 명소가 될 수 있어요. 우리도 사실 저런 것 보기 위해서 저 쪽에 경북이나 우리가 일부러 시간내 가지고 하는데, 야간에. 또 진양호도 마찬가지고, 그죠. 진주성 주변 마찬가지고. 과장님 또 여기 전부다 진주 쪽에 사시니까 좋은건 접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 해 주시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고 제가 어지간하면 이야기 안 하려 하는데 어쩔 수 없이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이번에 생초 조각공원 축제, 꽃잔디축제, 그죠? 매년 사실 성공이라기보다는 잘 되고 있어요. 위치가 그래 놓으니까, 첫째는 그죠? 적당한 위치에 보이고 하기 때문에 엄청 몰리거든요. 올해도 축제기간 동안 4만몇천, 기타 등등 하면 5만명, 6만명 가까이 되는데 처음으로 주민들이 너무 고맙다고 식당에서도 사회보다는 밥먹으러 오라고 이렇게 하는 것 처음 봤어요. 그래서 축제예산을 45백만원 제가 계속 이건 인상도 안 했거든요, 그죠? 그래서 서로 자원봉사도 해 가면서, 다른 축제는 공무원들 다 동원해 가지고 교대로 근무하고 하는데 이것은 생초면 순수하게, 그죠? 해 오던 부분인데 오늘 위원님들 다 듣고 계시기 때문에. 이제 때가 좀 지났어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올 연말에 사업비 축제예산 조금 올려도 됩니다. 올려 가지고 좀더 잘, 잘 되고 있는 것 더 잘 되도록 과장님 한번 힘을 좀 실어주십사......
우리가 이번에 생초 조각공원 축제, 꽃잔디축제, 그죠? 매년 사실 성공이라기보다는 잘 되고 있어요. 위치가 그래 놓으니까, 첫째는 그죠? 적당한 위치에 보이고 하기 때문에 엄청 몰리거든요. 올해도 축제기간 동안 4만몇천, 기타 등등 하면 5만명, 6만명 가까이 되는데 처음으로 주민들이 너무 고맙다고 식당에서도 사회보다는 밥먹으러 오라고 이렇게 하는 것 처음 봤어요. 그래서 축제예산을 45백만원 제가 계속 이건 인상도 안 했거든요, 그죠? 그래서 서로 자원봉사도 해 가면서, 다른 축제는 공무원들 다 동원해 가지고 교대로 근무하고 하는데 이것은 생초면 순수하게, 그죠? 해 오던 부분인데 오늘 위원님들 다 듣고 계시기 때문에. 이제 때가 좀 지났어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올 연말에 사업비 축제예산 조금 올려도 됩니다. 올려 가지고 좀더 잘, 잘 되고 있는 것 더 잘 되도록 과장님 한번 힘을 좀 실어주십사......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알겠습니다.
○신동복 위원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다른 데는 아무 것도 안 해도 5천만원 주는데 생초에 계속 45백만원 하냐고. 제가 이야기 못 하겠더라고요. 다른 위원님들이 올려주실줄 알았더만 안 하더라고요.
이런 부분들......
이런 부분들......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알겠습니다.
○신동복 위원 과장님, 그리고 김종수계장님, 하여튼 고맙고 열정적으로 지금 아무도 지금까지 못한 부분들을...... 왜냐하면 그 부분이 과장님 아시다시피 문화재보호구역입니다. 그래서 심의도 구해야 되고 한 번씩 굴취작업도 한번 하고 사후승인을 받고 하려니까 좁은 면적에 예산은 많이 들어요. 예산은 많이 들지만 예산에 비해서 기대효과가 크기 때문에 하여튼 그런 부분도 과장님 이하 우리 직원들 고맙게 생각합니다. 고맙게 생각하고 제가 조금 쓴소리보다도 잘 되자고 하는 소리이고 과장님 과들도 산청의 큰일을 담당해야 되는 과들이기 때문에 제가 부탁하는 거니까 같이 한번 의회하고 집행부하고 과장님 과하고 모아서 관광발전이 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합시다.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감사합니다.
○신동복 위원 과장님 고맙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김수한위원님.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김수한 위원 거기 예산이 163백만원인데 실제적으로 8천만원 들었죠?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김수한 위원 그리고 오른쪽 10페이지에 보면 예산액이 16억인데 6억 들었고, 그죠? 10억이 차이가 났습니다. 그런데 이건 진행 중이니까 이월, 다음에 또 예산을 더 받아서 할 수도 있다 이런 건인지 모르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위원님, 잠시만.
그 부분은 작성할 때 관급자재가 빠진 부분이 있어 가지고, 이것 작성이...... 공사비만 하다 보니까 그리 됐습니다.
그 부분은 작성할 때 관급자재가 빠진 부분이 있어 가지고, 이것 작성이...... 공사비만 하다 보니까 그리 됐습니다.
○김수한 위원 그럼 천상화원 그것도?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맞습니다.
○김수한 위원 그것도 보니까 제가 다른 데 찾아보니까 용역비도 21백만원 됐는데 이건 실질적으로 397백만원인데 89백만원이거든요. 그것도 그러면 공사비는 89백만원인데......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그렇습니다.
○김수한 위원 관급자재 빠졌다?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김수한 위원 그런데 사실 이런 것도 어느 정도 표시가 되어줘야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이 부분 잘못됐습니다.
○김수한 위원 16페이지에 방금 미리내파크 이야기가 됐죠? 미리내캠핑장 거기에 대해서 아시는대로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왜 그런가 하면 지금 산림녹지과에서 휴양림 조성을 8십몇억을 들여 가지고 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런 것도 잘 돼야 옆에 서로 도움이 되고 그럴 것 같아서 제가 한번 알아봤습니다.
예, 계장님이 설명해 주세요.
왜 그런가 하면 지금 산림녹지과에서 휴양림 조성을 8십몇억을 들여 가지고 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런 것도 잘 돼야 옆에 서로 도움이 되고 그럴 것 같아서 제가 한번 알아봤습니다.
예, 계장님이 설명해 주세요.
○관광시설담당주사 김종수 예, 황매산 미리내파크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황매산 미리내파크는 2018년부터 2019년도에 전체 면적이 9,086제곱미터로 해 가지고 황매산 정상에 건립된 오토캠핑장입니다. 전체 사업비는 그 당시 2019년도에 19억 해 가지고 들었는데 국비가 9억5천, 도비가 2억8천, 군비 6억6천 해 가지고 총 건립되었습니다.
주요시설은 캠핑장이 총 33면이 있습니다. 자동차야영장이 18면, 그 다음에 일반야영장이 15면, 그 다음에 관리동이 하나 있고 화장실이 2개 있습니다. 나머지 부대시설로는 취사장과 화장실, 그 다음에 야외놀이터 이렇게 구성돼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차황면 청년회에서 민병찬회장님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황매산 미리내파크는 2018년부터 2019년도에 전체 면적이 9,086제곱미터로 해 가지고 황매산 정상에 건립된 오토캠핑장입니다. 전체 사업비는 그 당시 2019년도에 19억 해 가지고 들었는데 국비가 9억5천, 도비가 2억8천, 군비 6억6천 해 가지고 총 건립되었습니다.
주요시설은 캠핑장이 총 33면이 있습니다. 자동차야영장이 18면, 그 다음에 일반야영장이 15면, 그 다음에 관리동이 하나 있고 화장실이 2개 있습니다. 나머지 부대시설로는 취사장과 화장실, 그 다음에 야외놀이터 이렇게 구성돼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차황면 청년회에서 민병찬회장님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수한 위원 그런데 제가 자료요구를 한 데는 그게 25억 든 걸로, 그죠? 국비 12억5천, 도비 375백, 군비 875백 이렇게 25억을 들여 가지고 지금 운영은 청년회에서 하고 있잖습니까? 운영은 청년회에서 하고 있는데 그게 1년에 사용료를 330만원 정도 들었죠? 그런데 만약에 산림녹지과에서 휴양림을 개발하고 하려고 그러면 이런게 지금 잘 돼야 되거든요, 활성화가 되어 가지고. 그런데 이런 것도 잘 안 되는데 또 휴양림을 조성을 하고 하는 것처럼 25억을 들여 가지고, 여기는 조금 틀린데 25억을 들여 가지고 이게 330만원 이리 받는다? 이런 것도 많이 받으라는 소리 아닙니다. 많이 받으라 소리가 아니고 활성화를 어떻게 해서 이렇게 만들어놨으면 우리가 홍보를 하든지 해 가지고 활성화를 좀 시켜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그런데 거기에 문제는 나중에 제가 산림녹지과에서 이야기를 할건데 거기에 차황에는 한 1년에 4달 정도를 활용 못 하는 그런 경우가 있대요. 왜냐하면 여름에는 너무 더우니까 거기는 철쭉이잖아요. 철쭉이니까 나무를 많이 심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기 가볼 때는 예를 들어 올라가는데 주차장에서 정상은 아니라도 합천 넘어가는 데까지는 오른쪽에 나무를 심어서 길에 그늘을 해서 여름에 갈 수 있도록 충분히 할 수 있더라고요. 그것 나무 있다고 철쭉이 안 되는건 아니거든요, 길 쪽으로 하니까 오른쪽에만 심으니. 이런 것도 관광 쪽에서, 그죠? 왜 여름에 사람이 안 오느냐? 겨울에 눈이 와서 못 온다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그건 도로에 다 전기시설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죠? 해서 이런 것도 제가 나중에 산림과에 한번 이야기를 할겁니다. 산림과하고 같이 그런걸 준비를 해야 사람들이 많이 와야 되거든요, 그죠? 그래야 이 캠핑장도 이렇게 돈을, 캠핑장 하나에 25억을 들여 가지고 해놨으면 활성화를 시켜야 되잖아요, 그죠? 그게 활성화가 되어야 나중에 산림과에서 하는 휴양림도 잘 될 것 아닙니까, 그죠?
그런데 거기에 문제는 나중에 제가 산림녹지과에서 이야기를 할건데 거기에 차황에는 한 1년에 4달 정도를 활용 못 하는 그런 경우가 있대요. 왜냐하면 여름에는 너무 더우니까 거기는 철쭉이잖아요. 철쭉이니까 나무를 많이 심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기 가볼 때는 예를 들어 올라가는데 주차장에서 정상은 아니라도 합천 넘어가는 데까지는 오른쪽에 나무를 심어서 길에 그늘을 해서 여름에 갈 수 있도록 충분히 할 수 있더라고요. 그것 나무 있다고 철쭉이 안 되는건 아니거든요, 길 쪽으로 하니까 오른쪽에만 심으니. 이런 것도 관광 쪽에서, 그죠? 왜 여름에 사람이 안 오느냐? 겨울에 눈이 와서 못 온다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그건 도로에 다 전기시설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죠? 해서 이런 것도 제가 나중에 산림과에 한번 이야기를 할겁니다. 산림과하고 같이 그런걸 준비를 해야 사람들이 많이 와야 되거든요, 그죠? 그래야 이 캠핑장도 이렇게 돈을, 캠핑장 하나에 25억을 들여 가지고 해놨으면 활성화를 시켜야 되잖아요, 그죠? 그게 활성화가 되어야 나중에 산림과에서 하는 휴양림도 잘 될 것 아닙니까, 그죠?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황매산 오토캠핑장은 지금 위원님께서 아실, 제가 알기로는 작년 코로나 시기때 작년에 임대료 수입이 한 7․8천만원 아마 올린 걸로 돼 있고 지금 계속 주말에는 꽉 차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축제 때나 이렇게 물어보면 캠핑장이 꽉 찬다고 그러거든요. 주말이나 이럴 때는 차 댈 데가 없다고 그리 이야기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진행이 잘 되는 걸로......
○김수한 위원 하시는 분은 아까 민병찬씨라고 그랬죠? 하시는 분은 잘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조균환위원님.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조균환 위원 터널 입구에.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맞습니다.
○조균환 위원 잘 좀 부탁드립니다.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알겠습니다.
○조균환 위원 과장님, 제가 어떻게 보면 산청군의 관광지도를 바꾸는, 또 생활인구, 외지인들을 유입하는 이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간단하게 제가 한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마 지금 동의보감촌에 왔다가 산청 지리산터널을 넘어가죠. 완전히 지리산터널이 벨트화가 됩니다. 벨트화가 되고 그렇다 보니까 사실 산청에 계시는 분들에 넘어오고 또 갔다가 넘어오고 서로 이렇게 왕래가 잦습니다. 잦은데 지금 유평에 계시는 분들의 오랜 숙원사업 벽송식당 앞에 그것 지금 제가 듣기로 아마 거의 민원 해결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제가 한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마 지금 동의보감촌에 왔다가 산청 지리산터널을 넘어가죠. 완전히 지리산터널이 벨트화가 됩니다. 벨트화가 되고 그렇다 보니까 사실 산청에 계시는 분들에 넘어오고 또 갔다가 넘어오고 서로 이렇게 왕래가 잦습니다. 잦은데 지금 유평에 계시는 분들의 오랜 숙원사업 벽송식당 앞에 그것 지금 제가 듣기로 아마 거의 민원 해결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그렇습니다.
○조균환 위원 하여튼 그렇게 되면 유평에 계시는 분들이 상당히 지금보다도 상당히 도움을 많이, 혜택을 많이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생을 많이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로 아까 우리 신동복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대 출렁다리 그 부분도 정말 오랜 숙원사업입니다. 그것은 오직 어떻게 보면 내대 예치마을의, 한 마을의 문제가 아니고 거기 출렁다리를 놓음으로써 내대리 거림에까지 많은 분들의, 그 분들의 숙원사업이 풀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우리가 관광이나 숙박을 오게 되면 캠핑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 오면 펜션에서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실제로 우리 지리산이 가지고 있는 맑은 공기라든지 자연을 보고 즐겨야 되는데 밤에 와 가지고 캄캄한데 내려 가지고 아침에 일어나서 별 뭐 할 것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출렁다리를 기점으로 해서 거림에까지 산책로를 이렇게 만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지리산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즐기면서 식사도 하고 다시 찾을 수 있게끔 하는 그런 하여튼 매개체가 될 겁니다.
그래서 주차장 부분은 밑에 터널을 지나서 하여튼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과장님 부서에서 신경을 써 주시고, 또 제가 하나, 제가 제안을 하나 드릴게요.
지금 산청군에서 보면 그래도 비지정관광지를 가지고 있는 데가 삼장이 제일 많습니다. 삼장이 지금 몇 군데가 되죠. 되는데 시천에는 사실 비지정관광지가 없습니다, 지금. 조건은 거의 비슷한데. 그래서 지금 우리 앞에 최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 덕산에 캠핑장 입구에 하나 있죠?
왜냐하면 지금은 우리가 관광이나 숙박을 오게 되면 캠핑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 오면 펜션에서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실제로 우리 지리산이 가지고 있는 맑은 공기라든지 자연을 보고 즐겨야 되는데 밤에 와 가지고 캄캄한데 내려 가지고 아침에 일어나서 별 뭐 할 것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출렁다리를 기점으로 해서 거림에까지 산책로를 이렇게 만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지리산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즐기면서 식사도 하고 다시 찾을 수 있게끔 하는 그런 하여튼 매개체가 될 겁니다.
그래서 주차장 부분은 밑에 터널을 지나서 하여튼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과장님 부서에서 신경을 써 주시고, 또 제가 하나, 제가 제안을 하나 드릴게요.
지금 산청군에서 보면 그래도 비지정관광지를 가지고 있는 데가 삼장이 제일 많습니다. 삼장이 지금 몇 군데가 되죠. 되는데 시천에는 사실 비지정관광지가 없습니다, 지금. 조건은 거의 비슷한데. 그래서 지금 우리 앞에 최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 덕산에 캠핑장 입구에 하나 있죠?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조균환 위원 그 캠핑장 주변에 보면 다리 밑으로 해서 우리 군유지가 좀 있을 거예요. 아마 그 부분을 좀 체크를 해 주시고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우리 산청, 이것은 어떤 지역을 그것해서 하는게 아니고 산청읍에 땅 1평 사면 실제로 많이 비싸죠? 지금 그쪽에 사유지 앞에 감나무밭 있는 그 쪽으로 그것만 사면, 제가 확실한 조사는 안 해봤지만 군유지가 거기 많으니까 상당한 우리 산청군의 재산이 될 것이다. 그렇게 해서 지금 현재의 캠핑장은 굉장히 좁습니다, 지금. 활용가치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군유지를 활용해서 좀 오폐수장 위로 해서 좀 넓혀준다면 사실 활용의 가치가 더 높을 것이다.
왜 자꾸 이 관광 쪽에 제가 신경을 쓰는 이유는 관광은 바로 농촌하고 농촌에 있는 지역특산품하고 연계를 해서 소득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사리주민들, 주민도 어떻게 보면 특산품 혜택을 볼 수 있고 적게, 우리군에서 돈을 적게 들이면서 많은 땅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번 검토해......
그래서 우리가 군유지를 활용해서 좀 오폐수장 위로 해서 좀 넓혀준다면 사실 활용의 가치가 더 높을 것이다.
왜 자꾸 이 관광 쪽에 제가 신경을 쓰는 이유는 관광은 바로 농촌하고 농촌에 있는 지역특산품하고 연계를 해서 소득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사리주민들, 주민도 어떻게 보면 특산품 혜택을 볼 수 있고 적게, 우리군에서 돈을 적게 들이면서 많은 땅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번 검토해......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현장 방문해서 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조균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김재철위원님, 질문하십시오.
○김재철 위원 위원님들이 관광에 대한 생각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죠?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김재철 위원 과장님 항상 고생이 많습니다.
이번에 황매산 철쭉제 하면서 그렇게 고생 많이 하셨는데 오늘도 보니까 고생이 너무 많습니다. 황매산 철쭉제를 과장님 오셔 가지고 다른 데보다는 더 많이 업그레이드 시켜놨습니다.
실질적으로 합천 황매산하고 차황 황매산하고는 예산 문제에서 1/10밖에 안 됩니다. 그런 예산을 가지고 관광과에서 그런 행사를 치렀다고 하는게 대단합니다. 우리 위원들이 다른 데보다도 이번에 보니까 황매산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황매산을 조금 더 신경써 가지고 앞으로도 좋은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홍보를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황매산 철쭉제 하면서 그렇게 고생 많이 하셨는데 오늘도 보니까 고생이 너무 많습니다. 황매산 철쭉제를 과장님 오셔 가지고 다른 데보다는 더 많이 업그레이드 시켜놨습니다.
실질적으로 합천 황매산하고 차황 황매산하고는 예산 문제에서 1/10밖에 안 됩니다. 그런 예산을 가지고 관광과에서 그런 행사를 치렀다고 하는게 대단합니다. 우리 위원들이 다른 데보다도 이번에 보니까 황매산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황매산을 조금 더 신경써 가지고 앞으로도 좋은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홍보를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감사합니다.
○김재철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상원위원님.
○이상원 위원 과장님, 이번 황매산 축제를 보고 저도 오랜만에 올라가 봤습니다마는 아무쪼록 이번에는 달라진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 한 가지 제의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신등에 보면 이번에 안천원위원님께서 전자부터 지금까지 열의를 다해서 좋은 고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보면 또 황매산과 우리 단계를 보면 그 중간에 이교산이 있죠? 이교산이 있는데 이교산을 묶어서 우리가 대단위 권역권사업을 한번 하자라고 이전에 내가 한번 건의한 적이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에.
권역권사업을 조금조금만 하는 것이 아니고 중간중간 명소를 만들어서 황매산 올라가는 볼거리를 만들어줌으로써 황매산이 더 빛난다. 거기에 제가 바람이라면 바람이고 우리군의 새로운 모습을 보이자는 하나의 질의입니다. 아무쪼록 황매산 축제 이번에 열의를 다 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한 가지 제의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신등에 보면 이번에 안천원위원님께서 전자부터 지금까지 열의를 다해서 좋은 고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보면 또 황매산과 우리 단계를 보면 그 중간에 이교산이 있죠? 이교산이 있는데 이교산을 묶어서 우리가 대단위 권역권사업을 한번 하자라고 이전에 내가 한번 건의한 적이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에.
권역권사업을 조금조금만 하는 것이 아니고 중간중간 명소를 만들어서 황매산 올라가는 볼거리를 만들어줌으로써 황매산이 더 빛난다. 거기에 제가 바람이라면 바람이고 우리군의 새로운 모습을 보이자는 하나의 질의입니다. 아무쪼록 황매산 축제 이번에 열의를 다 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감사합니다.
○이상원 위원 그리고 한 가지, 예, 신안면 적벽산 아래에 피암터널을 이번에 만들다 보니까 이제는 위험에 노출된 도로가 이제 거의 안정권으로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적벽산을 그렇게 두면 언젠가는 숲으로 이루어져서 실질적인 명소가 명소답지 못 하고 우리가 돈을 벌어오려면, 돈벌이를 하려면 돈을 투자해라 투자한만큼 우리가 값어치를 가질 것이다 이런 말이 있듯이 적벽산은 산 위에다가 우리 약간의 놀이마당이라든지 아니면 돌탑이라든지 또 아니면 경관을 볼 수 있는 전망대라든지 그런 것을 시설 보완함으로써 안전에 민간인이나 아무나 올라가서 적벽산 끝에서 환경을, 야경을 보는 것보다 시야 안전시설을 함으로써 더 가치가 높아질 것이다 그런 뜻에서 이야기를 한번 드려봅니다.
그래서 적벽산을 그렇게 두면 언젠가는 숲으로 이루어져서 실질적인 명소가 명소답지 못 하고 우리가 돈을 벌어오려면, 돈벌이를 하려면 돈을 투자해라 투자한만큼 우리가 값어치를 가질 것이다 이런 말이 있듯이 적벽산은 산 위에다가 우리 약간의 놀이마당이라든지 아니면 돌탑이라든지 또 아니면 경관을 볼 수 있는 전망대라든지 그런 것을 시설 보완함으로써 안전에 민간인이나 아무나 올라가서 적벽산 끝에서 환경을, 야경을 보는 것보다 시야 안전시설을 함으로써 더 가치가 높아질 것이다 그런 뜻에서 이야기를 한번 드려봅니다.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저도 위원님의 뜻에 공감은 합니다. 진주 산청, 산청에서 진주로 갈 때 보면 적벽산에 보면 좀 공간이 허전합니다. 그 부분을 좀 채울 수 있는 방안을 한번 강구를 해 보겠습니다.
○이상원 위원 그래서 이야기인데 옛날에 우리가 적벽산 이름이 한때 옛날 선비님들이 머물러 간 곳이 원지라고 해서 원지라고 하는데 거기에 비교하면 건너편에는 안동권씨의 집성촌이 있다 보니까 강누에서 보면 아주 넓은 평야 비슷하게 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성촌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거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옛것을 되찾아줌으로써 우리의 볼거리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감사합니다.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상원 위원 그리고 피암터널을 만들어놨지만 폭포를 만들다 보니까 우리 산청군민의 하나의 민원거리가 나오고 말았습니다마는 그 민원거리를 잘 해소하는 것은 또 다른 투자를 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보면 터널 만들어 놓은데 그냥 그대로 그림만 그려 놓을 것이 아니라 그림을 볼 수 있는 조명시설을 해줌으로써 그 가치를 드높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저도 적극적으로 공감을 하고 그 쪽 방향에 한번 경관을, 조명 검토가 가능한지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상원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관광기획담당주사 민옥분 예, 맞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그때 당시 내가 고맙다는 이야기를 못 드렸어요. 왜 그러냐 하면 우리 신등면에 약초를 4분이 약 한 400만원어치를 생약협회에다가 팔았는데 4년간을 돈을 못 받았어요. 진짜 이것 통탄할 일입니다, 솔직히 이야기해 가지고. 그 돈을 누가 받아줬냐 하면 우리 민옥분계장님께서 받아줬어. 내가 이 자리에서 진짜 고맙다는 이야기하려고 내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4년 동안 약초값을 안 주면 되겠습니까? 이것 진짜. 그래서 내가 이 자리를 빌려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그리고 우리 과장님 좀 물어봅시다. 관광과장님이니까.
대구 서문시장에 가봤어요?
대구 서문시장에 가봤어요?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가보지는 못 했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못 가봤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위원장 안천원 가면 벤치마킹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거기 먹거리라든지 이런게 한 7․80군데 식당이 있어 가지고 저녁만 되면 바글바글합니다, 거기 가면.
그래서 그걸 우리 산청군에도 한번 벤치마킹을 해봤으면 싶어서 내가 이야기드립니다. 우리 산청군에서는 내가 볼 적에는 우리 원지가 산청의 관문이에요. 그렇다면 그 장소가, 좋은 장소가 어디 있냐 하면 고수부지예요, 원지에. 그 고수부지에 출렁다리나 인도교를 딱 한번 놓으면요. 단성과 원지가 12,000명이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단성이 근 6,000명, 신안이 근 6,000명입니다. 그렇다면 그 출렁다리나 고수부지를, 출렁다리나 인도교를 놓으면 정말 멋진 곳이 단성, 원지입니다. 거기 옆에 보면 또 엄혜산 데크길 만들어놨죠. 정말 왜가리입니까? 왜가리 거기 와 가지고 물고기 쪼아 먹죠. 자라가 둥둥 떠가지고 돌아다니죠. 그 얼마나 보기 좋아요. 그런 데에 정말 출렁다리나 인도교를 놓으면 12,000명이 12만명이 아마 될 수 있을 겁니다. 그걸 제가 공약사항에도 넣고 이리 했는데도 그게 잘 안 되는데 작년에 도지사님 오실 적에 내가 분명히 이야기 드렸어요. 이걸 한번 만들어봐 달라, 이것 정말 좋을 것이다라고 했는데 건설국장님이 그 자료를 가지고 갔습니다. 가지고 갔는데 아직까지 쌩까고 있는데 우리 과장님 이런 것 건의해 가지고 공모사업을 좀 따 가지고 한번 만들어봐 보세요. 보면 우리 신안, 단성 정말 비전 있고 좋은 곳이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걸 우리 산청군에도 한번 벤치마킹을 해봤으면 싶어서 내가 이야기드립니다. 우리 산청군에서는 내가 볼 적에는 우리 원지가 산청의 관문이에요. 그렇다면 그 장소가, 좋은 장소가 어디 있냐 하면 고수부지예요, 원지에. 그 고수부지에 출렁다리나 인도교를 딱 한번 놓으면요. 단성과 원지가 12,000명이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단성이 근 6,000명, 신안이 근 6,000명입니다. 그렇다면 그 출렁다리나 고수부지를, 출렁다리나 인도교를 놓으면 정말 멋진 곳이 단성, 원지입니다. 거기 옆에 보면 또 엄혜산 데크길 만들어놨죠. 정말 왜가리입니까? 왜가리 거기 와 가지고 물고기 쪼아 먹죠. 자라가 둥둥 떠가지고 돌아다니죠. 그 얼마나 보기 좋아요. 그런 데에 정말 출렁다리나 인도교를 놓으면 12,000명이 12만명이 아마 될 수 있을 겁니다. 그걸 제가 공약사항에도 넣고 이리 했는데도 그게 잘 안 되는데 작년에 도지사님 오실 적에 내가 분명히 이야기 드렸어요. 이걸 한번 만들어봐 달라, 이것 정말 좋을 것이다라고 했는데 건설국장님이 그 자료를 가지고 갔습니다. 가지고 갔는데 아직까지 쌩까고 있는데 우리 과장님 이런 것 건의해 가지고 공모사업을 좀 따 가지고 한번 만들어봐 보세요. 보면 우리 신안, 단성 정말 비전 있고 좋은 곳이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광진흥과장 진홍식 예, 한 번 더 확인해 보고,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예, 감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관광진흥과장께서는 지적된 사항과 검토하기로 한 사항에 대해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관광진흥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진흥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관광진흥과장께서는 지적된 사항과 검토하기로 한 사항에 대해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관광진흥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진흥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18분 감사중지)
(14시19분 계속감사)
<산림녹지과 소관>○위원장 안천원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먼저 산림녹지과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산림녹지과장께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4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에서 거짓증언을 하였을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산림녹지과장께서는 일어서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산림녹지과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산림녹지과장께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4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에서 거짓증언을 하였을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산림녹지과장께서는 일어서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선서, 본인은 산청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와 제9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소관 업무에 대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3년6월13일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선서서 제출)
2023년6월13일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선서서 제출)
○위원장 안천원 산림녹지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하길연 산림행정담당입니다.
이주환 산림보호주무관입니다.
안수복 산지관리담당입니다.
김경한 산촌소득담당입니다.
천상운 녹지조성담당입니다.
이주환 산림보호주무관입니다.
안수복 산지관리담당입니다.
김경한 산촌소득담당입니다.
천상운 녹지조성담당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산림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주민의견사항 등을 토대로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한위원님.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주민의견사항 등을 토대로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한위원님.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그렇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잘 하셨는데 한 두 가지 정도만 더 하면 국도비 반납사항을 제가 전부다 체크를 해 보니까 한 3.5%, 국비도 3.5%, 도비도 한 3.5% 이렇게 반납이 되던데 조금 한 두 가지 거기 보면 공공산림가꾸기 숲가꾸기 패트롤 있잖아요, 그죠?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김수한 위원 그것하고 산림복합경영단지 이런 것 하면 충분히 1%대로 이렇게 사실 국도비를 가지고 와서 반납을 하면 아깝잖아요, 그죠?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김수한 위원 그렇게 좀, 관리를 좀 해 주고 왜 이렇게 이게 반납이 되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저희들이 당초 계획과 또 일을 하다 보면 또 좀 현황이 바뀌고 해서 조금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김수한 위원 그리고 45페이지에 한번 거기 보면 밀원수림 조성 추진사항 있죠?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김수한 위원 이게 지금 지난번에 우리가 마근담에도 가보고 모고에도 가보고 산림조합에서 많이 하고 있잖아요, 그죠?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김수한 위원 이게 좀 심각합니다, 사실은. 지금 올해 산청에 꿀벌이 한 75% 정도 죽었다. 그래서 항상 강조하지만 아인슈타인이 꿀벌이 망하면 인종이 멸망한다 이런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그죠? 그래서 꿀벌에 대해서 요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기후 변화라든지 드론 또는 항공방제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그렇는데 이걸 지금 14ha, 13ha 이런 식으로 되는데 지금 오른쪽에 보면 지금 10년간 선도산림경영단지 이것도 지금 사업을 산림조합에서 하고 있죠, 그죠?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그렇습니다.
○김수한 위원 이런 것을 철저히 해서, 지금 우리나라에 보면 제일 문제가 꽃이 좀 좋다고 해서 외래종이 들어와 가지고 향기가 안 나고 꿀이 없는게 너무 지금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죠? 나무도 그렇고. 지금 관광지에 가보면 노란꽃 피는 것 그런게 생명력이 굉장히 좋아요. 그런데 사실 향기 없고 꿀 안 나오니까 우리한테는 진짜 보는 그것밖에 없거든요. 그런 것을 잘 선정해서 식재를, 나무식재라든지, 그죠?
그리고 지난번에 마근담 우리가 가보니까 나무 크는게 위에 나무하고 산에 나무하고 옆에 흙이 흘러내린 나무하고 3배, 4배 차이나더라고요. 그것은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가 촌에서 호박을 심어봐도 구덩이를 크게 파고 거기에 충분히 그걸 퇴비를 주고 했을 때, 퇴비를 안 주더라도 충분히 밑에 그게 있어야 됩니다. 나무 식재를 할 때는 그냥 고마 해 가지고 심어놓으면 그 나무 안 큽니다. 그래서 그런 것 좀 산림조합하고 산림조합은 또 전문가들이니까, 그죠? 그렇게 해서 식재를 할 때 잘 클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앞에 우리 관광진흥과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지금 황매산, 황매산 개발하려고 하잖아요, 그죠? 휴양림도 개발하려고 하는데 사실 사람이 많이 와야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 소리를 듣고 황매산 쪽에 몇 가지를 알아봤어요. 미리내캠핑장하고 이렇게 알아보니까 거기 사실 1년에 4개월은 사람이 못 온다. 여름에는 왜 못 오느냐? 거기 주차장에서 올라가는데 거기는 철쭉이라 놓으니까 큰 나무를 못 심잖아요, 그죠? 큰나무를 못 심으니까 그늘이 없어서 여름에 7월, 8월 그 뙤약볕에 올라갈 수가 없대요. 그래서 그것은 철쭉이 있는데 큰나무를 심어서 할 수는 없는데 그런데 제가 쭉 보니까 올라가는데 오른쪽에는 얼마든지 나무를 심어서 그늘을, 길에는 그늘을 만들어 줄 수 있겠더라고요, 그죠? 그래서 지금 그걸 추진을 하시면서, 휴양림을 추진하시면서 그런 것까지 같이 어쨌든 사람이 많이 와야 됩니다. 그렇죠, 그죠?
그리고 지난번에 마근담 우리가 가보니까 나무 크는게 위에 나무하고 산에 나무하고 옆에 흙이 흘러내린 나무하고 3배, 4배 차이나더라고요. 그것은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가 촌에서 호박을 심어봐도 구덩이를 크게 파고 거기에 충분히 그걸 퇴비를 주고 했을 때, 퇴비를 안 주더라도 충분히 밑에 그게 있어야 됩니다. 나무 식재를 할 때는 그냥 고마 해 가지고 심어놓으면 그 나무 안 큽니다. 그래서 그런 것 좀 산림조합하고 산림조합은 또 전문가들이니까, 그죠? 그렇게 해서 식재를 할 때 잘 클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앞에 우리 관광진흥과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지금 황매산, 황매산 개발하려고 하잖아요, 그죠? 휴양림도 개발하려고 하는데 사실 사람이 많이 와야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 소리를 듣고 황매산 쪽에 몇 가지를 알아봤어요. 미리내캠핑장하고 이렇게 알아보니까 거기 사실 1년에 4개월은 사람이 못 온다. 여름에는 왜 못 오느냐? 거기 주차장에서 올라가는데 거기는 철쭉이라 놓으니까 큰 나무를 못 심잖아요, 그죠? 큰나무를 못 심으니까 그늘이 없어서 여름에 7월, 8월 그 뙤약볕에 올라갈 수가 없대요. 그래서 그것은 철쭉이 있는데 큰나무를 심어서 할 수는 없는데 그런데 제가 쭉 보니까 올라가는데 오른쪽에는 얼마든지 나무를 심어서 그늘을, 길에는 그늘을 만들어 줄 수 있겠더라고요, 그죠? 그래서 지금 그걸 추진을 하시면서, 휴양림을 추진하시면서 그런 것까지 같이 어쨌든 사람이 많이 와야 됩니다. 그렇죠, 그죠?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그렇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그래서 그것 그런 계획이 혹시 되어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그래서 그 부분 때문에 지난 5월31일날 황매산 예산 관련해 가지고 저희 군수님하고 산림청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청장님 면담을 하고 저희들이 황매산 관련 사업비를 20억을 건의를 드리고 왔는데 청장님께서도 아주 긍정적으로 말씀을 하신 그런 부분이고 방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임도변 가로수 오른쪽 편에 햇빛을 차단할 수 있는 그 부분을 저희들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20억 건의된 사업비가 안 되더라도, 저희들 자체 사업비를 해서라도 그늘은 꼭 조성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저희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김수한 위원 그래 우리가 사실 황매산 철쭉 축제가 우리 사실 산청의 큰 대표축제 중에 하나인데, 그죠? 그런 것도 잘 하시려고 하면. 그런데 이제 철쭉 지금 올해는 꽃이 안 좋았죠, 그죠?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김수한 위원 냉해도 있고 그랬는데 그것도 좀 이렇게 좀 쳐줘야 꽃이 좋다 이런 이야기들도 합니다. 좀 관리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그래서 전정 관련 부분 해 가지고 저희들이 올해부터 지금부터 사업에 들어갔는데 일부부분은 약전을 해보고 일부분은 강전을 해보고 해 가지고 저희들이 한번 그 추이를 지켜보고 전체적인 관리를 약전을 해나갈 것인지 강전을 해나갈 것인지 결정을 해 가지고 판단하려고 올해부터 지금 사업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김수한 위원 그리고 철쭉도, 철쭉도 가보면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그죠?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김수한 위원 그런 것도 조금 더 보식을 해 주시고.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최호림위원님.
○최호림 위원 예,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몇 가지만 제가 한번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밀원수 식재 조금 전에 동일 안건입니다. 나왔는데 지금 2023년하고 2022년하고 비교해 보면 지금 10ha가 줄었거든요.
몇 가지만 제가 한번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밀원수 식재 조금 전에 동일 안건입니다. 나왔는데 지금 2023년하고 2022년하고 비교해 보면 지금 10ha가 줄었거든요.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최호림 위원 지금 현재 이게 올해 계획은 지금 이만큼의 면적으로 계획이 된거죠?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그렇습니다.
○최호림 위원 더 늘어나지는 않을 거죠?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최호림 위원 그런데 왜 작년하고 비교해서 지금 사실은 밀원수가 부족한 판에 왜 이게 10ha나 더 줄었는지?
그리고 수종에 대한 것도 여기 지금 쭉 있는데 이 수종은 누구하고 협의를 해서 수종을 결정하는 건지 거기에 대한 답을 우선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수종에 대한 것도 여기 지금 쭉 있는데 이 수종은 누구하고 협의를 해서 수종을 결정하는 건지 거기에 대한 답을 우선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수종은 사유림은, 사유림은 물론 산주들하고 협의를 해야 될 것이고 우리 군유림이라고 하는 것도 도에서 보통 이렇게 심으라고 밀원수 수종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내려오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렇게 식재하고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아니, 도에서 내려오는대로 합니까? 우리가 지금 건의를, 우리가 예를 들어서, 우리가 필요한 밀원수가 아니고, 종류가 아니고 도에서 심으라고 하는 것을 심는다는 이야기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저희들이 대부분 그렇게 하고 있지만 또 우리 양봉농가에서 특별히 필요한 수종이 있다면 그걸 심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최호림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물어보는 것은 그렇게 한 적은 없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특별히......
○최호림 위원 지금 농가에 밀원수를 양봉농가에 물어보고 심었냐고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누구한테 물어보고 이 수종을 결정했냐고 제가 질의하는 거거든요.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지금까지 식재된 것은 제가 알기로는 양봉농가하고 협의해 가지고 아카시라든지 헛개나무가 된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아니, 알고 있는게 아니고 과장님, 정확하게 양봉협회하고 이야기를 해 가지고 했는지 누구하고 이야기를 했는지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몇 사람 그냥 물어봐 가지고 이거 뭐 심으면 되겠노가 아니고 이게 좀 계획적으로...... 제가 이걸 보니까 계획적이지 못 해서 하는 이야기예요. 여기 지금 나무, 지금 심은 이런 종류들을 보면 제가 볼 때는 계획적이지 못 하거든요. 그래서 어느 해인가에는 헛개나무를 엄청 심었고 어느 해인가에는 했는데 아카시아 나무도 갑자기 확 줄었고 예를 들어 백합같은 것은 그대로인데 이게 줄고 늘고 하는 거가 산림과 직원들이 하는건지? 마음대로 하는건지, 수종을? 내 말은 진짜 이게 벌을 키우는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해서 의견을 들어서 나무를 심는 건지에 대한 것에 제가 지금 질의를 하는 겁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저희들이 양봉농가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수종 결정을 할 때.
○최호림 위원 아, 그래요? 지금까지 계속 그래 왔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그래요?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최호림 위원 그 대답에 대한 책임을 지셔야 됩니다. 과장님, 그렇게 알고 있는게 아니고. 이게 왜 제가 물어보느냐 하면 면적이라든지 이런 것하고 상관없이 수종에 대한 것은 본인들한테 안 물어보고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제가 이 질의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혹시 그 뒤에 계장님 중에 답변할 계장님 있습니까?
○산림행정담당주사 하길연 산림행정담당 하길연입니다.
조림 밀원수 관계되는 것은, 조림사업의 경제림 조림사업에 대해서는 한 우리가 10% 정도를 밀원수를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게 국도비 지원사업이다 보니까 현물을 배정받는 경우가, 도에서 지정해 가지고 현물 배정받는 경우가 많은데......
조림 밀원수 관계되는 것은, 조림사업의 경제림 조림사업에 대해서는 한 우리가 10% 정도를 밀원수를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게 국도비 지원사업이다 보니까 현물을 배정받는 경우가, 도에서 지정해 가지고 현물 배정받는 경우가 많은데......
○최호림 위원 나무 자체를?
○산림행정담당주사 하길연 예예, 수종 자체를 현물로 받는데 보통 편백이라든지 헛개나무, 백합, 낙엽송 이런 식으로 전체적으로 농가들이 원하는 것 위주로 취합을 해 가지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아, 이게 사유림은 농가들이 원하는 것을 하셔도 되는데 군유림이라든지 이런 데 우리가 사업을 하는 것은 그래도, 제가 왜 안타까워서 하는 이야기냐 하면 아카시아, 헛개에만 지금 거의 올인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옻나무를 심어서 좀 화분도 많이 하고 싶은 그런 농가도 있고 한데 그런 농가들하고 양봉농가들하고 이야기가 전혀 되지 않은 것 같아서 제가 안타까워서 하는 이야기고 앞으로 혹시 사업을 하시더라도 이것은 농가들하고 지금 깊은 대화를 해 가지고 우리가 좀 멀리 보고 하면 좋겠다. 지금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꿀이 나오는 아카시, 헛개나무 꿀은 사실은 경쟁력이 별로 없거든요, 저는. 우리가 한방항노화를 우리가 지금 산청에서 내세우고 있으면서 거기에 맞는, 수종에 맞는 꿀을 거기에 맞는, 우리가 사업에 맞는 관광자원화할 수 있는 그런 꿀을 좀 약성이 있는 꿀, 이런 꿀을 우리가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했고 그런 것을 원하는 농가들이 많더라. 그래서 그런 농가들이 원하는 나무를 심어주면 거기에 맞춰서 벌들도 원하는 사람들은 이동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런 꿀이나 화분을 원하는 사람들은.
그래서 앞으로 밀원수를 할 때는 그 분들하고 조금 더 깊은 대화를 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 첫 번째.
두 번째, 산청별숲정원 조성사업에 따라서 저번에 우리 행정간담회할 때 저희들이 원한게 있죠? 제가 원한게 있죠? 그 내용들을 혹시 오늘 준비를 해 오셨습니까?
그래서 앞으로 밀원수를 할 때는 그 분들하고 조금 더 깊은 대화를 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 첫 번째.
두 번째, 산청별숲정원 조성사업에 따라서 저번에 우리 행정간담회할 때 저희들이 원한게 있죠? 제가 원한게 있죠? 그 내용들을 혹시 오늘 준비를 해 오셨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그 부분은 위원님들 모시고 현장에서 설명도 한번 드렸는데......
○최호림 위원 아니, 별숲.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별숲. 별숲인데......
○최호림 위원 별숲은 어디 현장에서 설명을?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아, 별숲은 저희들이 일단은 장소를, 장소를 지금은 둔철 군유림에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그걸 엊그제 그것 때문에 도에도 제가 갔다, 도에 갔다 왔는데 가능하다면 돔부분은 빼고 슈퍼트리하고 정원부분만 해 가지고 동의보감촌 쪽으로 장소를 옮기는 걸로 저희들 도하고 1차 협의를 보고 왔습니다. 보고 왔는데 일단 도에서 이야기는 아직까지 사업이 문체부에서 100% 확정된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100% 확정되고 난 뒤에 부지를 옮기는 문제는 그 때 가서 다시 협의해 보자는 그런 답변을 듣고 왔습니다.
○최호림 위원 과장님, 제가 부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가 조성할 비용......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최호림 위원 그 다음에 조성하고 났을 때 유지비용, 거기에 대한걸 제가 좀 알아달라고.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는, 만들어 놓은 데서 비용이 어느 정도 들었는지 일단 물어봐야 되고 그 다음에 지금 현재 유지하고 있으면 유지비용, 관람객, 찾아오는 관람객 수익 이걸 다 해 가지고 제가 그 자료를 다음에 올 때 꼭 가지고 와달라고 제가 부탁을 드렸거든요, 그 날. 제가 그 자료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그 자료를 별도로 만들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최호림 위원 언제 보고를 하시려고요?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수일 내로 만들어서 보고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최호림 위원 수일 내로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과장님.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최호림 위원 수일 내로 할 수 있다고 했으면 제가 그 때 자료를, 그 때 했을 당시에 이게 우리나라에 있는 거면 수일 내로 가능한데 우리나라 없는 건데 어떻게 그게 수일 내로 가능합니까? 그래서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것만 이야기를 하십시오.
그리고 제가 그 때 이야기를 했으면 지금 이 사업을 그대로 운영한다고 지금 올라와 있으면 최소한 거기에 대한 기본적인 의원들이 요구한데 대한 것은 답변 자료를 최소한 오늘 제가 요구하지 않더라도 가지고 오셨어야 됩니다, 이 자리에. 행정간담회는 뭐 할라고 합니까? 행정사무감사는 행정간담회 때 했던 이야기도 거기에 자료를 요구한 것도 제가 요구를 하나 안 하나 그 때 요구를 했으면 오늘 분명히 가져왔어야 되는데 그것 가져오지 못한 것은 과장님 실수입니다. 그리고 며칠 안에 그 자료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게 우리나라에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한 번 더 말씀드리면 해외에 있는 걸 그 비용하고 만들 때 비용, 지금 유지비용, 관광객 그걸 다 하려고 하면 어떻게 그 며칠 안에 그 자료를 저한테 줄 수 있습니까? 줄 수 없습니다, 그것.
그리고 제가 그 때 이야기를 했으면 지금 이 사업을 그대로 운영한다고 지금 올라와 있으면 최소한 거기에 대한 기본적인 의원들이 요구한데 대한 것은 답변 자료를 최소한 오늘 제가 요구하지 않더라도 가지고 오셨어야 됩니다, 이 자리에. 행정간담회는 뭐 할라고 합니까? 행정사무감사는 행정간담회 때 했던 이야기도 거기에 자료를 요구한 것도 제가 요구를 하나 안 하나 그 때 요구를 했으면 오늘 분명히 가져왔어야 되는데 그것 가져오지 못한 것은 과장님 실수입니다. 그리고 며칠 안에 그 자료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게 우리나라에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한 번 더 말씀드리면 해외에 있는 걸 그 비용하고 만들 때 비용, 지금 유지비용, 관광객 그걸 다 하려고 하면 어떻게 그 며칠 안에 그 자료를 저한테 줄 수 있습니까? 줄 수 없습니다, 그것.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최대한 빨리 하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전체 매장량 말씀이십니까?
○최호림 위원 예, 그러면 여기 고령토, 왜 제가 고령토. 지금 산청군에 고령토가 지금 산청군에, 산청하고 하동에 주로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그렇습니다.
○최호림 위원 그러면 전체 우리나라의 전체 매장량은 얼마나 됩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확실히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그러면 산청군에서 1년에 나가는 반출량은 알고 계십니까? 너무 갑작스러운 질문입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최호림 위원 그러면 이것도 제가 시간을 드릴게요. 지금 사실은 우리 고령토도 지하수만큼이나 중요한 지하자원이거든요. 산청이 가지고 있는. 그런데 이것을 너무 싼 가격에 너무 쉽게 반출된다고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제가 오늘 여기에 지금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이것은 산림과에서 담당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 자산에 대한 것은 허가현황이라든지 일시사용 승인현황 이런 것은 지금 여기 나와 있는데 채취허가 현황까지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1년에 최소한 어느 정도가 반출되는지 정도는 산청군에서 데이터를 가지고 계셔야 된다. 이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우리가 우리 자원에 대한 것 지하수만 할게 아니고 지하자원에 대한 것도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이것뿐만 아니고 다른 것도 마찬가지거든요. 그 데이터를 제가 행정사무감사 끝나고 나서라도 여기에 대한 데이터를 제가 좀 요구를 해도 되겠습니까?
이것은 산림과에서 담당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 자산에 대한 것은 허가현황이라든지 일시사용 승인현황 이런 것은 지금 여기 나와 있는데 채취허가 현황까지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1년에 최소한 어느 정도가 반출되는지 정도는 산청군에서 데이터를 가지고 계셔야 된다. 이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우리가 우리 자원에 대한 것 지하수만 할게 아니고 지하자원에 대한 것도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이것뿐만 아니고 다른 것도 마찬가지거든요. 그 데이터를 제가 행정사무감사 끝나고 나서라도 여기에 대한 데이터를 제가 좀 요구를 해도 되겠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알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지금 진행 중인 사항도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거의 땅에 대한 것은, 땅 활용도에 대한 것은 용역이 끝났죠?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최호림 위원 그러면 용역이 끝났으면 이게 지금 9월9일날 사업부지 지반조사에 대한 것은 용역이 끝났거든요. 용역자료 가지고 계십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최호림 위원 보셨습니까? 한번.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봤습니다.
○최호림 위원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황매산 일대가 연약지반이 많다. 그래서 건축물을 지을 때 파일을 좀 깊게 할 필요성도 있고 여러 가지 많이 나왔습니다.
○최호림 위원 그러니까 건축물을 하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리라고 제가 들었거든요.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합당하지 않다기보다는 건축을 할 때는 그런 지반에서는 좀 기초를 깊게 할 필요성이 있고......
○최호림 위원 결국은 비용도 많이 든다는 이야기다, 그죠?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비용이 예, 낮게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들겠죠.
○최호림 위원 작년 9월9일날 용역이 그러니까, 과장님이 7월달에 발령을 받았죠?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최호림 위원 9월9일날 용역사항이 지금 결과가 나왔어요. 거기 그죠? 9월9일 이후에 용역이 지금. 용역기간이 7월22일부터 9월9일까지인데 용역 결과가 제가 알기로는 거기에 건물을 지을 때 좀 더 신경을 써야 되는 지반이다, 지반이 약하다, 그죠?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최호림 위원 그렇게 그러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그 뒤에 지금 현재 계속 여기에 그런 사업을 해야 되느냐, 꼭 여기에 해야 되느냐에 대한......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그러니까 용역을 한 목적이 건축물을 짓기 위해서 어떤 식으로, 지반 상태를 보고 어떤 식으로 지어야 될 것인지 그것을 파악하기 위해서 용역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용역결과에 따라서 그것을 참고해서 건축물을 올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호림 위원 그러면 이게 여기도 여기에 대한 그 날도 제가 물었는데 여기에 대한 장소는 절대 바꿀 수가 없다?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그것은 산림청으로부터 이미 확정이 된 장소기 때문에 저희들이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최호림 위원 아니, 그 날 제가 이야기했을 때 별숲정원도 장소를 바꾸기는 어렵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한번 알아보겠다 그리 말씀하셨거든요. 둔철에, 왜 쌩뚱맞게 둔철이냐? 물론 둔철 아니고 좀 집중을 김수한위원님도 그때 집중을 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지 않느냐 다른 위원님들도 거기에 대해서 동의를 다 하셨거든요, 대부분이. 그래서 그러면 장소를 한번 이야기하니까 한번 고려해 보겠다 했는데 그것은 되고 이것은 안 된다? 이것도 정말 절대 될 수 없는 건지? 과장님, 왜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물어보냐 하면 절대 바꿀 수 없으면 제가 거기에 대한 것은 제가 포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장님 생각으로 그냥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앞으로 절대 못 바꾼다라고 대답을 하면 그것 위증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 대답을 잘 하셔야 됩니다.
제가 그 날 질문을 했을 때 행정간담회할 때, 질문을 했을 때 우리가 현장 갔다 오고 해서 질문을 했을 때 뭐라고 질문했는지 기억을 하십니까? 장소를 혹시 바꿀 수 있냐고 제가 질문을 하니까 그 때도 절대로 안 된다고 했는데 오늘 그 때 대답한 것하고 오늘 대답한 것은 대답의 결과에 대한 결과치가 다릅니다, 과장님. 그래서 제가 그렇게 질문했을 때는 정확하게 알아오셔야 된다 이 말이죠.
그런데 오늘 지금 말씀하시는 것도 절대 바꿀 수 없다라고 하면 책임을 지실 수 있냐고 제가 질문을 하는 겁니다. 책임질 수 있습니까? 절대 바꿀 수 없다. 장소를 절대 바꿀 수 없다의 책임을 질 수 있냐고 제가 질문을 하는 겁니다.
제가 그 날 질문을 했을 때 행정간담회할 때, 질문을 했을 때 우리가 현장 갔다 오고 해서 질문을 했을 때 뭐라고 질문했는지 기억을 하십니까? 장소를 혹시 바꿀 수 있냐고 제가 질문을 하니까 그 때도 절대로 안 된다고 했는데 오늘 그 때 대답한 것하고 오늘 대답한 것은 대답의 결과에 대한 결과치가 다릅니다, 과장님. 그래서 제가 그렇게 질문했을 때는 정확하게 알아오셔야 된다 이 말이죠.
그런데 오늘 지금 말씀하시는 것도 절대 바꿀 수 없다라고 하면 책임을 지실 수 있냐고 제가 질문을 하는 겁니다. 책임질 수 있습니까? 절대 바꿀 수 없다. 장소를 절대 바꿀 수 없다의 책임을 질 수 있냐고 제가 질문을 하는 겁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다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최호림 위원 예, 알겠습니다. 다시 한 번 알아주시고 이것도 금액이 85억이 올라왔었는데 여기 지금 책자에 다시 올라오기로 95억으로 올라왔어요.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95억은 당초 86억에서 설계비, 설계비하고 포함된 금액이 그 금액이고 지금 실제 사업비는 85억입니다. 그 95억이라는 사업비는 설계비라든지 앞에 조사비가 포함된 그런 금액입니다.
○최호림 위원 그 때는 그런데 그렇게 설명을 안 하셨거든요. 예를 들어서 별도로 한 9억 정도가 더 여기에 설계비하고 조사비가 한 9억 정도 더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을 안 하셨는데 여기 책자에 95억이라고 되어 있어서 이것은 저는, 다른 위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저는 위원들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무시하는 처사다. 이게 그렇게 그 날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료를 이렇게밖에 못 했고 그 다음에 이렇게 올렸으면 최소한 여기에 대한 설명 정도는, 회의하기 전에 한번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느냐. 이게 왜 이렇게 이게 과장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까? 군수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까? 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의원들한테 동의를 구해야 되고 분명히 저희들에게 이게 저희들하고 같이 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의원들이 분명히 이것 군민을 대표해서 나왔는데 저희들한테 의견을 물어보지 않고 공무원들 마음대로 입맛에 맞는 사업을 했다?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그렇거든요? 여기에 대한 설명을 어떻게 하실 겁니까, 과장님?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사업비 부분이 기재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정정을 하겠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최호림 위원 아니, 제가 금액이 잘못된 것에 대한 과장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무슨 사업을 하든 이 정도의 사업이면 분명히 의원들하고 이야기가 좀 자세히 저는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저는 그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과정이고. 그래서 의회가 지금 존재하는 이유가 그래서 의회가 있는 것이거든요. 의회가 과장님들 일 못 하게 방해하고 깨고 간섭할라고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협의를 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대신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는 건데 그걸 무시한다고 하면 의회의 존재에 대한 부정입니다, 그것은. 그리고 의원들을 무시하는 것밖에, 저는 그렇게밖에 받아들이지 않는데 다른 위원님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황매산휴양림사업은, 휴양림사업은 제가 알기로는 지금 이 앞대 의원님들 계실 때 이미 결정된 장소로 결정이 되고 규모도 결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별숲정원 금액이 오른 것은 그것도 마찬가지입니까? 설계하고 거기에 대한 금액이 한 100억 정도 올라버린 겁니까? 본래 150억 정도, 본래 120억 정도...... 본래 306억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지금 올라오기로 420억인가 올라왔거든요. 별숲정원에 관한 이 금액 예산도. 저희들한테 설명을 할 때는 306억이라고 했는데 기획조정실장님한테 첫날 제가 어저께 이야기할 때 실장님, 기억하십니까? 금액이 306억이었는데 420억으로 해서 다시 지금 정정이 되어서 올라왔거든요. 그러면 이것도......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당초 306억이 만든 사업비고.
○부군수 김창덕 위원님, 그것은 기획실장이 아니고 제가 답변드려도 됩니까?
○최호림 위원 예.
○부군수 김창덕 예산계장님 말씀드린 바와 같이 중기재정계획을 수립할 때는 초기 사업이기 때문에 정확한 사업이 계상되지 않았습니다. 중기사업비 계상된 것이, 중기재정계획에 반영된 것이 428억이었고 지금 공모사업이 확정된 사업의 예산액은 306억이 맞습니다. 국도비 200억원은......
○최호림 위원 아니, 부군수님, 이게 언제 결정되었습니까?
○부군수 김창덕 정과장님, 공모사업이 언제 확정되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지금 문체부사업인데 이게 아직까지는 기재부의 단계가 남았습니다. 남았고 지금 문체부하고, 문체부에서는 확정이 되었고 지금 문체부하고 기재부하고 협의 중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100% 확정되었다고 할 수 없는 사업인데 90% 이상은 확정된 사업이고 중앙부처끼리 협의사항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아니, 그래 306억에서 그게 420억으로 변하면 어쨌든 그런 이유에서 금액이 바뀌어졌다고 가정하면 그 사이에 분명히 설명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입니다. 부군수님, 제 말 뜻을 이해를 못 합니까? 제가 금액이 올랐는데에 대한 이유를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그게 올랐으면 증액이 되었으면 증액된 이유가 분명히 있을건데 그 사이에 이야기 없이 그냥 금액만 증액이 되어서 올라왔기 때문에 제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그 이야기를 했으면, 우리한테 이야기를 했으면 제가 이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는 내용입니다, 사실은. 설명이 없었다는데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건데 왜 자꾸 엉뚱한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위원장 안천원 자, 우리 산림과장님.
○최호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걸 자료를 충분히 그것 해 가지고 우리 최호림위원님한테 다시 한 번 더 이야기를 해 보세요.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그리고 제가 설명을 좀 드릴게요.
지금 우리 아까 막 산림과장님께서 둔철에 별숲을 한다고 해 가지고 동의보감촌으로 가지고 간다고 했는데 그것 뭐 신안면 분들은 이런 일이 있다면 오히려 엄청나게 성이 나죠. 지금 안 그래도 가슴이 설레 가지고 지금 거기 둔철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걸 이제 와서 동의보감촌으로 가지고 간다? 그게 부군수님, 그게 어디서 나온 행동입니까?
지금 우리 아까 막 산림과장님께서 둔철에 별숲을 한다고 해 가지고 동의보감촌으로 가지고 간다고 했는데 그것 뭐 신안면 분들은 이런 일이 있다면 오히려 엄청나게 성이 나죠. 지금 안 그래도 가슴이 설레 가지고 지금 거기 둔철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걸 이제 와서 동의보감촌으로 가지고 간다? 그게 부군수님, 그게 어디서 나온 행동입니까?
○부군수 김창덕 저희들은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 사업이 그 사업 내용대로 알차게 되기 위해서는 제가 1,000억 이상의 사업비가 든다고 말씀드렸고 만약에 1,000억 정도가 들지 않고 기존 사업대로 306억원의 사업으로써 사업을 추진할 때는 사실 기존에 추진하는 사업과 대동소이화되고 관광객을 유입을 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국도비를 확보하기 위해서 도와 문광부를 찾아서 협의를 구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저희 산림녹지과장하고 함께 도하고 협의를 해왔습니다. 하니까 사실 더 이상 이 사업비는 거의 확정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국도비 지원은 어렵다. 다만 타시도나 시군에서 사업을 포기할 경우에 그 사업비를 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가능성이 희박하다 라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기존의 306억 사업을 가지고 그곳에 할 경우에는 사실상 위원님들이 많이 우려하신 유지관리비라든지 관광객 유입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고 그러면 다시 한 번 이 사업의 적지가 어디인지를 한번 검토해 보고 아울러 도에서도 향후에 장소 이전 가능성이 있느냐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도에서도 일단 사업은 이 사업의 장소가 변경된다면 이 사업 자체가 취소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을 착수한 후 실시계획 추진하는 과정에서 장소도 협의해 보자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장소는 확정된 것이 아니고 적지가 어디인지는 다시 한 번 물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국도비를 확보하기 위해서 도와 문광부를 찾아서 협의를 구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저희 산림녹지과장하고 함께 도하고 협의를 해왔습니다. 하니까 사실 더 이상 이 사업비는 거의 확정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국도비 지원은 어렵다. 다만 타시도나 시군에서 사업을 포기할 경우에 그 사업비를 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가능성이 희박하다 라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기존의 306억 사업을 가지고 그곳에 할 경우에는 사실상 위원님들이 많이 우려하신 유지관리비라든지 관광객 유입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고 그러면 다시 한 번 이 사업의 적지가 어디인지를 한번 검토해 보고 아울러 도에서도 향후에 장소 이전 가능성이 있느냐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도에서도 일단 사업은 이 사업의 장소가 변경된다면 이 사업 자체가 취소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을 착수한 후 실시계획 추진하는 과정에서 장소도 협의해 보자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장소는 확정된 것이 아니고 적지가 어디인지는 다시 한 번 물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자, 그러면 황매산권도 지금 거기는 절대 다른 데 가지는 못 한다. 그래 가지고 황매산권도 지금 하고 있는데 자, 그러면 둔철산권도 가지 못 한다고 해 가지고 지금 와서 가지고 간다, 다른 데로 가지고 간다? 그것 말이 되겠어요?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둔철산권은 그 당시에......
○위원장 안천원 아니, 지금 둔철산에 지금 뭐가 있습니까? 뭐가 있어요, 지금 둔철산에? 둔철산에 지금 별바라보기가 지금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러면 거기에 연계를 해 가지고 별숲을 만들어 가지고 해야 되는거지 그걸 지금 가지고 간다고? 그것은 말이 안 되죠? 최고로, 이 산청군내에서 최고로 별바라보기가 좋은 데가 둔철산이라고 했는데 제가 알기로는 충분히 그것을 내가 습득하고 앉아 있는데 그것을 둔철산의 별숲을 가지고 간다고? 한번 가져가 봐요, 그러면. 왜 그런 짓을 하는거라. 그것은 안 되지. 그것은 분명하게 안 됩니다.
자, 신동복위원님, 질문하세요.
자, 신동복위원님, 질문하세요.
○신동복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조금 똑같은 내용이지만 분위기 바꾸면서 제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별빛, 둔철산 것은 300억 더 이상 사업이, 더 이상 확보가 안 되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 기존 기반시설 되어 있는 쪽으로 옮기려고도 생각을 하신 것 같은데 그것은 차후 의논하면 되고 위로 가든지, 그죠? 저쪽 강변 좋은 신안둔치로 가든지 그것은 그 때 가서 하시면 되고 잘 하셨습니다. 잘 했고 그 정도도 생각한다는 것은 적극적인 이 사업을 가지고 오시려고 하는 적극적인 의지가 있는 것이거든요. 과장님 말씀은 돔 빼고 그러면 그렇게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더 이상 확대 안 되면 기반시설 되어 있는데 처리만 그렇게 하더라도 큰 비용 안 들고 그것은 생각을 적극적으로 행정에 좀 대응한다, 공모사업 따기 위해서 그것은 과장님 고생하신다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까 황매산, 황매산 한 이야기를 자주 하니까 좀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전에 7대 때 남사, 남사 자꾸 할 때 제가 단계, 단계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8대 때 단계 투입되고 지금 단계 투입되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이 사업들이 공모사업이나 큰 사업들이 들어오려고 하면 어떻게 하든지 공무원들이나 행정에 있는 분 좀 움직여야 사업이 연결고리가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되기 때문에 우리가 황매산, 황매산하는 것도 과장님 아까 말씀 못 하셨는데 보통 보면 이 땅들에 보면 지질조사를 하거든요. 본토가 말고 다른 흙을 갖다놓은 데는 사실 요새는 전부다 아까처럼 그렇게 다 그렇게 답변이 나옵니다. 그러면 그럴 때는 우리 이영국위원님 앞에 전문가지만 보강토 해 가지고 내진설계도 커버되면서, 그죠? 비용 얼마 안 들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건물 다 올리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너무 지금 우리가 황매산, 황매산 하니까 황매산은 완전 제도권에 들어가 있거든요. 제도권에 들어가 있어요. 조금 전에 우리 김수한위원님 말씀하신 것도 겨울 되면 휑하다. 그래서 지금 계획하시는 것, 1차를 잘 마무리해 가지고 요새는 규모화, 적정화 안 되면 사람들 안 옵니다. 1차 잘 해 가지고 아, 괜찮다 2차, 3차 할 수 있도록 1차를 좀 잘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그렇게 하면서 우리가 지금 또 8대 후반기부터 웅석봉, 웅석봉 이야기했거든요. 지금 웅석봉에 우리 과장님들 또 산림과에서 해 가지고 웅석봉에도 지금 진입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해야 골고루 명소가 발전하거든요.
그래서 황매산 부분도 우리가 걱정하는 것처럼 아, 겨울 되니까 황매산 가자 이렇게 되게, 그죠? 봄, 여름, 가을은 기본으로 오고 겨울 가면 야, 그 추운데 바람 부는데도 참 나름대로 매력이 있더라 해서 황매산, 황매산 계속 우리가 외치고 있으니까 황매산 부분에 우리 과장님 집중해 주시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이 들고 아까 그런 부분은 건물 짓는 것도 바뀔 수도 있겠지만 보강처리해 가지고 요새 지그재그해 가지고 그렇게 작업을 많이 합니다, 행정에서 하는 것들은.
그래서 너무 그렇게 우려하지 마시고 지금 진행 중에 있는 공모사업 100대 명산, 지리적 표시 임산물 명품화사업 지금 어떻게 올해 좀 됩니까?
조금 똑같은 내용이지만 분위기 바꾸면서 제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별빛, 둔철산 것은 300억 더 이상 사업이, 더 이상 확보가 안 되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 기존 기반시설 되어 있는 쪽으로 옮기려고도 생각을 하신 것 같은데 그것은 차후 의논하면 되고 위로 가든지, 그죠? 저쪽 강변 좋은 신안둔치로 가든지 그것은 그 때 가서 하시면 되고 잘 하셨습니다. 잘 했고 그 정도도 생각한다는 것은 적극적인 이 사업을 가지고 오시려고 하는 적극적인 의지가 있는 것이거든요. 과장님 말씀은 돔 빼고 그러면 그렇게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더 이상 확대 안 되면 기반시설 되어 있는데 처리만 그렇게 하더라도 큰 비용 안 들고 그것은 생각을 적극적으로 행정에 좀 대응한다, 공모사업 따기 위해서 그것은 과장님 고생하신다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까 황매산, 황매산 한 이야기를 자주 하니까 좀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전에 7대 때 남사, 남사 자꾸 할 때 제가 단계, 단계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8대 때 단계 투입되고 지금 단계 투입되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이 사업들이 공모사업이나 큰 사업들이 들어오려고 하면 어떻게 하든지 공무원들이나 행정에 있는 분 좀 움직여야 사업이 연결고리가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되기 때문에 우리가 황매산, 황매산하는 것도 과장님 아까 말씀 못 하셨는데 보통 보면 이 땅들에 보면 지질조사를 하거든요. 본토가 말고 다른 흙을 갖다놓은 데는 사실 요새는 전부다 아까처럼 그렇게 다 그렇게 답변이 나옵니다. 그러면 그럴 때는 우리 이영국위원님 앞에 전문가지만 보강토 해 가지고 내진설계도 커버되면서, 그죠? 비용 얼마 안 들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건물 다 올리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너무 지금 우리가 황매산, 황매산 하니까 황매산은 완전 제도권에 들어가 있거든요. 제도권에 들어가 있어요. 조금 전에 우리 김수한위원님 말씀하신 것도 겨울 되면 휑하다. 그래서 지금 계획하시는 것, 1차를 잘 마무리해 가지고 요새는 규모화, 적정화 안 되면 사람들 안 옵니다. 1차 잘 해 가지고 아, 괜찮다 2차, 3차 할 수 있도록 1차를 좀 잘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그렇게 하면서 우리가 지금 또 8대 후반기부터 웅석봉, 웅석봉 이야기했거든요. 지금 웅석봉에 우리 과장님들 또 산림과에서 해 가지고 웅석봉에도 지금 진입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해야 골고루 명소가 발전하거든요.
그래서 황매산 부분도 우리가 걱정하는 것처럼 아, 겨울 되니까 황매산 가자 이렇게 되게, 그죠? 봄, 여름, 가을은 기본으로 오고 겨울 가면 야, 그 추운데 바람 부는데도 참 나름대로 매력이 있더라 해서 황매산, 황매산 계속 우리가 외치고 있으니까 황매산 부분에 우리 과장님 집중해 주시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이 들고 아까 그런 부분은 건물 짓는 것도 바뀔 수도 있겠지만 보강처리해 가지고 요새 지그재그해 가지고 그렇게 작업을 많이 합니다, 행정에서 하는 것들은.
그래서 너무 그렇게 우려하지 마시고 지금 진행 중에 있는 공모사업 100대 명산, 지리적 표시 임산물 명품화사업 지금 어떻게 올해 좀 됩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그것은 저희들 공모결과 발표가 8월달에, 8월중에 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국에서 1개소가 선정될 건데......
○신동복 위원 아, 1개소요?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그래서 이제 저희들이......
○신동복 위원 야, 힘들겠다.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동복 위원 예, 최선을 다 해 가지고 그냥 막걸리 한잔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천상운계장님, 톱밥 하죠? 톱밥. 톱밥 생산? 지금 누가 합니까? 아, 참 바뀌었다, 그죠? 미안합니다.
톱밥에 주민들로부터, 그죠? 너무나 고맙다고. 몇 년 전까지 산청 톱밥 골치 아팠거든요. 그래서 기계도 바꾸고 보조금 대고 해서 주민들로부터 톱밥에 대해서 고맙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길래 제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주민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지금 굉장히 많이 합니다. 질도 좋고, 가격도 좋고. 옛날에는 함양 것이 무조건 좋다 하길래 내가 그렇게 했어요. 그 이웃에 있는 군의 것은, 내가 아까 금방 언급드렸지만 이웃에 있는 군의 것은 수입이고 우리 산청 것은 국산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부드럽고 아주 톱밥에 대해서 호응이 좋다고 합니다. 호응이 좋고 해서 올해도 2억3,000만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잘 공급해서 주민들이 요새는 톱밥이 여러 방면 다 쓰거든요. 수분조절제로 쓰고 농사만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톱밥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좋다 그런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소공원 가로수식재사업하고 조경수 굴취이식사업 있죠, 그죠?
그리고 천상운계장님, 톱밥 하죠? 톱밥. 톱밥 생산? 지금 누가 합니까? 아, 참 바뀌었다, 그죠? 미안합니다.
톱밥에 주민들로부터, 그죠? 너무나 고맙다고. 몇 년 전까지 산청 톱밥 골치 아팠거든요. 그래서 기계도 바꾸고 보조금 대고 해서 주민들로부터 톱밥에 대해서 고맙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길래 제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주민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지금 굉장히 많이 합니다. 질도 좋고, 가격도 좋고. 옛날에는 함양 것이 무조건 좋다 하길래 내가 그렇게 했어요. 그 이웃에 있는 군의 것은, 내가 아까 금방 언급드렸지만 이웃에 있는 군의 것은 수입이고 우리 산청 것은 국산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부드럽고 아주 톱밥에 대해서 호응이 좋다고 합니다. 호응이 좋고 해서 올해도 2억3,000만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잘 공급해서 주민들이 요새는 톱밥이 여러 방면 다 쓰거든요. 수분조절제로 쓰고 농사만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톱밥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좋다 그런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소공원 가로수식재사업하고 조경수 굴취이식사업 있죠, 그죠?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신동복 위원 이 사업비가 굴취는 요새 단가가 굉장히 비싸더라고요. 비싸기 때문에 이 사업비 가지고 1억 가지고 마무리하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다른 과에는 보면 진짜 나무를 산림과에서는 이렇게 가꾸고 하는데 어떤 과에서는 나무를 그냥 버리는 과도 있어요, 이식비가 비싸고 하니까. 이걸 잘 산청군에 있는 것 남부 것 있으면 북부로 가고 또 북부에 좋은 것 있으면 남부로 가고 산청군 것 골고루, 그죠? 해 가지고 공사 대형사업장에 나무들이 필요한 부분에 우리 과장님께서 좀 1억을 좀 잘 해 가지고 우리 산청군에 있는 나무들 조경수라든지 좋은 나무들 잘 옮겨놓은 것, 모아놓은 것들 잘 해 가지고 산청군에 골고루 좀 쓸 수 있도록. 보니 올해 예산이 좀 적더라고. 그래서 제가 이 정도 가지고는 크게 몇 그루 못 합니다. 그래서 하여튼 과장님 고생하신다는 이야기드리고 우리 과에도 직원들 사실 민원 많이 들어옵니다. 아까 최호림위원님 말씀하셨던 고령토, 그죠? 물론 저가로 나가지만 이것저것 뭐 법적으로 안 해줄 수도 없고 또 그 분들도 산청군민들이고 또 사업을 해야 되고 그래서 산청 흙이 안 나가면 또 전국적으로 이런 제품이 안 되는 그런 것도 있다 이야기하기 때문에 지혜롭게 잘 해서 군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 과에서 계속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영국위원님.
○이영국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자꾸 투자에 대해서만 말씀을 해서 저는 산불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하동에 지리산 산불 나고 합천도 나고 해서 임도가 없어 가지고 상당히 산불진화에 많이 났는데 힘이 들었는데 우리 산청군에 임도 현황하고 어떻게 진행될건가 그것 하나하고 그 다음에 또 지금 산불이 작년에 그죠? 그래도 우리는 산청군은 산불이 안 난 상태죠, 그죠? 선방도 잘 했고 초기 진화하고 그런 부분을 감사드리고 우리 산불에 대해서 지금부터 대비해서 가을에 가야 어떠니까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답변 좀 부탁합니다.
자꾸 투자에 대해서만 말씀을 해서 저는 산불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하동에 지리산 산불 나고 합천도 나고 해서 임도가 없어 가지고 상당히 산불진화에 많이 났는데 힘이 들었는데 우리 산청군에 임도 현황하고 어떻게 진행될건가 그것 하나하고 그 다음에 또 지금 산불이 작년에 그죠? 그래도 우리는 산청군은 산불이 안 난 상태죠, 그죠? 선방도 잘 했고 초기 진화하고 그런 부분을 감사드리고 우리 산불에 대해서 지금부터 대비해서 가을에 가야 어떠니까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답변 좀 부탁합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지금 산림청에서 그렇고 저희 군에서도 그렇지만 임도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증폭되고 있는데 올해 저희 임도사업은 생초 월곡 쪽하고 둔철 쪽에 2개소에 임도를 신설하고 있고 관리측면을 위하여 저희들이 전 구간을 포장을 하는 걸로 해 가지고 그렇게 임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작년 12월 기준으로 저희들 산청군 임도길이는 173키로 정도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개소수는 114개소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작년 12월 기준으로 저희들 산청군 임도길이는 173키로 정도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개소수는 114개소입니다.
○이영국 위원 지금 우리 방곡계곡에서 우리 둘레길로 넘어오는 임도 있죠, 그죠?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이영국 위원 그래서 방곡이 워낙 교통 체증이 심해서 순번을 거기부터 포장을 좀 해 가지고 여름 성수기 때 승용차들 이용할 수 있게끔 그것 올해 당장 안 되면 내년에라도 그 쪽은 보니까 제가 부의장님 모시고 한번 가보니까 많은 구간이 아니고 어느 정도는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실제로도 지금 많이 쓰고 또 우리가 사용해야 될 곳부터 그리 했으면 싶어서.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예, 부탁드리고 그 다음에 산불 예방에 대해서 우리 장비라든지 인력이라든지 기타 산청군에서 지원해줘야 될게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말씀 좀 부탁합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산불 관련해 가지고 지금 저희들이 산청군에 11개 읍면하고 저희 군에 특별기동대가 있습니다. 15분이 있고 총 합해서 140분 정도가 근무를 11월달부터 다음 해 5월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무하고 있고 저희들이 생각할 때는 우리 산청군의 특별기동대 15분 가지고는 조금 적지 않느냐. 그래서 올해부터는 한 20분 정도로 한 5분 늘리고 하는 걸로 하고 그리고 지금 다른 시군에서 산불관련 유류비, 감시원분들 순찰할 때 유류비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저희들이 그걸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고 지금 다른 시군의 현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내년부터라도 관련부서 예산부서나 군수님에게 보고드려 가지고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무하고 있고 저희들이 생각할 때는 우리 산청군의 특별기동대 15분 가지고는 조금 적지 않느냐. 그래서 올해부터는 한 20분 정도로 한 5분 늘리고 하는 걸로 하고 그리고 지금 다른 시군에서 산불관련 유류비, 감시원분들 순찰할 때 유류비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저희들이 그걸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고 지금 다른 시군의 현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내년부터라도 관련부서 예산부서나 군수님에게 보고드려 가지고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과장님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천원 예, 조균환위원님.
○조균환 위원 과장님 수고 많죠.
우리 산청군에서 우리 산림과장님이 최고의 소득을 내는 과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마 관심도 많고 해서 질의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좀 편하게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인구 때문에 굉장히 관심 많이 가지죠. 아마 거기에 가장 일조를 많이 하는 부서가 바로 산림과 산촌소득계 과장님 인정하십니까?
우리 산청군에서 우리 산림과장님이 최고의 소득을 내는 과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마 관심도 많고 해서 질의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좀 편하게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인구 때문에 굉장히 관심 많이 가지죠. 아마 거기에 가장 일조를 많이 하는 부서가 바로 산림과 산촌소득계 과장님 인정하십니까?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조균환 위원 그래서 저도 우리 기획실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우리가 결혼하는데 얼마 주고 얼마 주고 이러면 전부 지자체들은 서로 경쟁입니다. 저는 그래 가지고는 인구에 도움이 별로 없다. 일시적인 효과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60세 정도가 되면 다 공직을 마친다 아닙니까? 마치고 나면 많이는 아니더라도 일정 부분에 소득이 나는 취미 이 쪽으로 많이 지금 자리를 잡고 아마 그 쪽이 산청군을 많이 택하는 것 같아요, 보니까.
그래서 앞으로 산림과에서 산촌소득 부분에서 지금도 잘 하고 계시는데 더 지금 열정적으로 사례 발굴할 부분을 찾아서...... 지금도 보면 또 추가로 하데요, 두릅하고 또 음나무. 이런 것들은 지금 제가 간단하게 예를 들었습니다. 참 농촌에 일손이 없다 보니까 제일 편하게 하는 것 같아요. 편하게 묵은 밭 같은 데 또 논같은 데도 지금 심고 있습니다. 그래서 봄에 농촌에 보면 봄에 돈이 없어요, 보면. 그러다 보니까 그 때 좀 심어서 소득을 좀 올리고 이렇게 하는데 그래서 그렇게 대한민국의 산촌소득을 올리는 최고의 일번지가 바로 산청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힘을 써 주시고 그게 바로 인구하고 관련되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아까 임도부분 이야기를 했는데 아마 지금 올해는 유난히도 산불이 굉장히 많이 났어요. 많이 났는데 국립공원 쪽에 이야기하니까 임도의 필요성을 그렇게 강조를 안 하더라고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산불을 끄는 부서에서는 임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죠. 아마 찬반이 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제가 몇 번 이야기를 했는데 우리 하동을 지나서 오는 거기 어딥니까? 하동을 지나서 우리 산청으로 오는 데 양수발전소 상부댐 그건 어찌 보면 참 자존심 부분에 걸려있는 부분이에요. 하동을 지나서 우리 산청을 간다, 넘의 땅을 밟아서. 물론 넘의 땅을 밟아서 가죠. 가는데 만약에 거기에 임도가, 반천에서 임도가 있다면 바로 갈 수 있는 거예요. 가면서 상부댐을 또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 부분도 한번 고민해 주시고 아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밀원수에 대한 말씀을 많이 했습니다. 자, 이것은 벌이 그냥 있을 적에는 별로 벌에 관한 관심을 별로 없었는데 벌이 없어져서 딸기나 원예 쪽에 비상이 걸렸던 거예요. 딸기, 수박, 참외, 오이, 고추 등등 꿀벌의 수정이 필요한 작물에서 난리가 난 거예요, 지금. 그래서 벌의 필요성을 다 아시게 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밀원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거예요. 저보다 더 관심이 더 많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 그것도 즉 말해서 대한민국에서 지리산을 끼고 있는 가장 청정이면서도 밀원수의 1번지가 바로 산청이 되어야 되겠다. 그러면서 밀원 수종으로는 원래 아카시아가 제일 좋습니다. 아카시아는 아무리 척박한 땅에 심어도 자기 스스로 질소질을 분비하면서 좋은 땅을 만들어 가면서 크는 것입니다. 어느 세계에서도 아카시아 벌꿀을 흉내낼 수 없다. 항산화, 항균효과가 제일 많은게 아카시아입니다. 또 그리고 밀원수가 다 나왔습니다. 헛개나무. 헛개나무는 바로 헛개 우리 먹으면 간을 보호하는 것 그렇죠. 헛개나무는 지금 없어서 못 삽니다, 꿀을. 그 정도로 귀한 겁니다.
그래 아마 수종을 선택할 때 물론 묘목업자하고 도에서 이렇게 돼 있습니다. 물론 묘목 심는 농가들도 있고. 또 미리 수종을 준비하지 않으면 수종은 구할 수 없습니다. 묘목협회하고 이렇게 상의를 해서 우리 산청군에는 어느어느 묘목을 심어야 되니 내년에는 이런 묘목을 미리 준비를 해야 그 묘목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 묘목을 백합나무는 물론 밀원과에 속하겠지만 밀원수로써의 역할은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 때 다른 꽃들이 피기 때문에 실제로 백합나무에는 벌이 잘 붙지 않습니다. 그래서 백합나무는 좀 제외해 주시고 또 밀원수만 있어야 되는 것은 아니니까 또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반드시 한 50% 정도는 심어야 되겠다. 그래서 미래의 엄청난 지리산이 가지고 있는 그 중의 하나가 밀원수가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앞으로 지금 국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개인 산에 밀원수를 심었을 때 직불금을 줘야 되겠다 이런 부분도 지금 논의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개인 산에는 밀원수를 심지 않습니다. 심어봤자 다른 사람들이 다 따가니까. 그래서 직불금에 대한 여러 가지의 지금 의견들이 많이 있습니다. 임산물에 직불금 주잖습니까, 임업에? 그래서 밀원수도 직불금이 될 가능성이 많다.
그래서 과장님께서 하여튼 산청군에서 소득을 가장 많이 내는 우리 과가 바로 과장님 과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관심이 많다는걸 말씀드리고 하여튼 지금도 잘 하고 계시지만 앞으로 더 산촌소득이 지금 상도 많이 받고 왔잖습니까? 우리가 지금 격려를 해야 될 그런 자리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더 박차를 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산림과에서 산촌소득 부분에서 지금도 잘 하고 계시는데 더 지금 열정적으로 사례 발굴할 부분을 찾아서...... 지금도 보면 또 추가로 하데요, 두릅하고 또 음나무. 이런 것들은 지금 제가 간단하게 예를 들었습니다. 참 농촌에 일손이 없다 보니까 제일 편하게 하는 것 같아요. 편하게 묵은 밭 같은 데 또 논같은 데도 지금 심고 있습니다. 그래서 봄에 농촌에 보면 봄에 돈이 없어요, 보면. 그러다 보니까 그 때 좀 심어서 소득을 좀 올리고 이렇게 하는데 그래서 그렇게 대한민국의 산촌소득을 올리는 최고의 일번지가 바로 산청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힘을 써 주시고 그게 바로 인구하고 관련되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아까 임도부분 이야기를 했는데 아마 지금 올해는 유난히도 산불이 굉장히 많이 났어요. 많이 났는데 국립공원 쪽에 이야기하니까 임도의 필요성을 그렇게 강조를 안 하더라고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산불을 끄는 부서에서는 임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죠. 아마 찬반이 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제가 몇 번 이야기를 했는데 우리 하동을 지나서 오는 거기 어딥니까? 하동을 지나서 우리 산청으로 오는 데 양수발전소 상부댐 그건 어찌 보면 참 자존심 부분에 걸려있는 부분이에요. 하동을 지나서 우리 산청을 간다, 넘의 땅을 밟아서. 물론 넘의 땅을 밟아서 가죠. 가는데 만약에 거기에 임도가, 반천에서 임도가 있다면 바로 갈 수 있는 거예요. 가면서 상부댐을 또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 부분도 한번 고민해 주시고 아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밀원수에 대한 말씀을 많이 했습니다. 자, 이것은 벌이 그냥 있을 적에는 별로 벌에 관한 관심을 별로 없었는데 벌이 없어져서 딸기나 원예 쪽에 비상이 걸렸던 거예요. 딸기, 수박, 참외, 오이, 고추 등등 꿀벌의 수정이 필요한 작물에서 난리가 난 거예요, 지금. 그래서 벌의 필요성을 다 아시게 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밀원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거예요. 저보다 더 관심이 더 많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 그것도 즉 말해서 대한민국에서 지리산을 끼고 있는 가장 청정이면서도 밀원수의 1번지가 바로 산청이 되어야 되겠다. 그러면서 밀원 수종으로는 원래 아카시아가 제일 좋습니다. 아카시아는 아무리 척박한 땅에 심어도 자기 스스로 질소질을 분비하면서 좋은 땅을 만들어 가면서 크는 것입니다. 어느 세계에서도 아카시아 벌꿀을 흉내낼 수 없다. 항산화, 항균효과가 제일 많은게 아카시아입니다. 또 그리고 밀원수가 다 나왔습니다. 헛개나무. 헛개나무는 바로 헛개 우리 먹으면 간을 보호하는 것 그렇죠. 헛개나무는 지금 없어서 못 삽니다, 꿀을. 그 정도로 귀한 겁니다.
그래 아마 수종을 선택할 때 물론 묘목업자하고 도에서 이렇게 돼 있습니다. 물론 묘목 심는 농가들도 있고. 또 미리 수종을 준비하지 않으면 수종은 구할 수 없습니다. 묘목협회하고 이렇게 상의를 해서 우리 산청군에는 어느어느 묘목을 심어야 되니 내년에는 이런 묘목을 미리 준비를 해야 그 묘목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 묘목을 백합나무는 물론 밀원과에 속하겠지만 밀원수로써의 역할은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 때 다른 꽃들이 피기 때문에 실제로 백합나무에는 벌이 잘 붙지 않습니다. 그래서 백합나무는 좀 제외해 주시고 또 밀원수만 있어야 되는 것은 아니니까 또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반드시 한 50% 정도는 심어야 되겠다. 그래서 미래의 엄청난 지리산이 가지고 있는 그 중의 하나가 밀원수가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앞으로 지금 국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개인 산에 밀원수를 심었을 때 직불금을 줘야 되겠다 이런 부분도 지금 논의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개인 산에는 밀원수를 심지 않습니다. 심어봤자 다른 사람들이 다 따가니까. 그래서 직불금에 대한 여러 가지의 지금 의견들이 많이 있습니다. 임산물에 직불금 주잖습니까, 임업에? 그래서 밀원수도 직불금이 될 가능성이 많다.
그래서 과장님께서 하여튼 산청군에서 소득을 가장 많이 내는 우리 과가 바로 과장님 과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관심이 많다는걸 말씀드리고 하여튼 지금도 잘 하고 계시지만 앞으로 더 산촌소득이 지금 상도 많이 받고 왔잖습니까? 우리가 지금 격려를 해야 될 그런 자리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더 박차를 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천원 예, 김재철위원님, 발언하세요.
○김재철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산청군 면적의 75%를 차지하는 산을 관리하는 과장님입니다. 다른 위원님들이 전부다 이렇게 하는 것도 다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리 하는데 과장님이 잘 이해해 주시고 산청군 산지개발에 더 박차를 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황매산에 대해서 위원님들도 관심을 많이 가져 저는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황매산은 지금 봄에는 철쭉이고 여름에는 단지 덥고 그늘이 없기 때문에 그런 걱정을 많이 하시고 가을에는 또 갈대입니까? 억새로써 가을에는 자리를 잡고 그 다음에 겨울에는 다른 곳이 눈이 오지 않는데 황매산에 눈이 옵니다. 눈보러 옵니다.
그렇다고 보면 지금까지 산청군에서 지리산을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 그 다음에는 황매산이 안 되겠나 싶습니다.
이번 봄에 관광과에서 철쭉행사를 했는데 미리내파크가 대박을 터뜨렸답니다. 관내에 사람이 많이 와 가지고 우리가 갈 때마다 자기들이 음료수를 내놓으면서 고맙다고. 사람들 들어오게 하는 것이 행정입니다. 과장님이 잘 판단해 가지고 그 황매산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사업을 해줬을 때 전국에서 다 몰려올 수 있습니다. 여기 위원들이 걱정하는 만큼은 과장님이 너무나 이해를 안 하시면 안 되고 그리 하시고 휴양림 조성도 멋지게 해 가지고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저희들도 최선의 홍보를 해 가지고 운영이 잘 될 수 있게 할 거니까 잘 작품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산청군 면적의 75%를 차지하는 산을 관리하는 과장님입니다. 다른 위원님들이 전부다 이렇게 하는 것도 다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리 하는데 과장님이 잘 이해해 주시고 산청군 산지개발에 더 박차를 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황매산에 대해서 위원님들도 관심을 많이 가져 저는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황매산은 지금 봄에는 철쭉이고 여름에는 단지 덥고 그늘이 없기 때문에 그런 걱정을 많이 하시고 가을에는 또 갈대입니까? 억새로써 가을에는 자리를 잡고 그 다음에 겨울에는 다른 곳이 눈이 오지 않는데 황매산에 눈이 옵니다. 눈보러 옵니다.
그렇다고 보면 지금까지 산청군에서 지리산을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 그 다음에는 황매산이 안 되겠나 싶습니다.
이번 봄에 관광과에서 철쭉행사를 했는데 미리내파크가 대박을 터뜨렸답니다. 관내에 사람이 많이 와 가지고 우리가 갈 때마다 자기들이 음료수를 내놓으면서 고맙다고. 사람들 들어오게 하는 것이 행정입니다. 과장님이 잘 판단해 가지고 그 황매산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사업을 해줬을 때 전국에서 다 몰려올 수 있습니다. 여기 위원들이 걱정하는 만큼은 과장님이 너무나 이해를 안 하시면 안 되고 그리 하시고 휴양림 조성도 멋지게 해 가지고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저희들도 최선의 홍보를 해 가지고 운영이 잘 될 수 있게 할 거니까 잘 작품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알겠습니다.
○김수한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상원위원님, 발언하세요.
○이상원 위원 우리 산림과 과장님 항상 일 열심히 하시는 부분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별숲사업은 실제 과장님 입으로 전달되어서 안천원위원님하고 저하고 귀가 4개가 있습니다. 4개뿐만 아니고 전 지역구에 사람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사업이다 이렇게 해서 나도 희망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애초에 우리 군민들이 거기에 둔철산 들어가는 길목이 좀 멀고 협소하다 이런 부분들도 우려를 했습니다마는 우려가 그냥 걱정의 반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무쪼록 그 사업을 가지고 엊그제 발표를 하셨는데 발표하신지 며칠이 되지도 않아서 아직까지 확정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왈가왈부할 수 있도록 이렇게 이야기하신데 대해서 능력이랄까 여론의 이미지가 너무 떨어졌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비밀은 비밀이고 사업은 사업이니 그 사업의 안정성을 가지고 해야 될 일이 있고 우리는 바로 사업을 해야 되는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목적지가 아무 데나 토대로 해서 바뀐다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로 차황면 주민들 기만하는 일이다, 오늘의 일은 잘못된 일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아무쪼록 그건 변경하시지 말고 우리 신안지구 라지구로 오면 지금 각종 가나다라 지역구를 보면 차황은 황매산, 생초는 꽃동산, 시천은 중산리 등등, 금서는 동의보감 여러 고장이 있지만 우리 지역, 우리 지역에는 산에 투자한 부분이 없습니다. 유일한 적벽산 능선에 피암터널을 만들어서 좋니 안 좋니 이런 민원들이 많이 생기게 만들었고 폭포가 생기게 만들었는데 이제 단 한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 신안은 아까 진흥과에도 이야기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적벽산 하면 우리 산청의 명물로 명산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인근에 원지라고 주민, 지금 현재 주민이 사람이 모을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하면 누구도 원지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모일 수 있고 돈을 투자할 수 있는 자리에 투자를 해야 그만한 성과가 올라온다 그게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현실은 돈입니다, 돈. 그러면 우리 지방자치가 되고 나면 자꾸 사람을 데려오는 것보다 우리가 올 수 있는 역량력은 뭐냐? 기반시설입니다. 기반시설을 가지지 못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사전에 기본을 다지도록 합시다.
피암터널을 만들었으면 적벽산을 토대로 해서 관광루터를 만든다면 접근하기가 좋아요. 접근하기가 좋고 남부에서 백마산을 비롯해서 월명산을 비롯하며 관광객들, 등산객이 그래도 지리산만큼은 안 돼도 한 2등은 할거라 보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심도있게 신경을 쓰셔야 되고 또 사전에 별숲사업을 갑자기 둔철산에서 갑자기 동의보감촌으로 옮긴다는 그런 부분을 보면 우리가 사전, 지금까지 해온 일이 이렇게 변경이 심했는가? 그래서 이렇게 책자 안에 변경이 많은지 그게 한 가지 우리가 죄송할 수 있는 말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아무쪼록 오시면 우리 산림과는 일을 어느 과보다 많이 하고 있고 우리 산청은 70%가 아닌 거의 90%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시군에 비하면 산림이. 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산을 명산으로 만듦으로써 우리 산청이 아름다워집니다. 그럼 그 환경을 누가 바꾸겠느냐? 산림과에서 바꿔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석구석 어두운 곳을 밝히는, 지금 현재 우리가 나타나는 일을 먼저 생각한 부분을 우리가 토대로 해서 목표 달성할 수 있도록 우리 도와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그러나 애초에 우리 군민들이 거기에 둔철산 들어가는 길목이 좀 멀고 협소하다 이런 부분들도 우려를 했습니다마는 우려가 그냥 걱정의 반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무쪼록 그 사업을 가지고 엊그제 발표를 하셨는데 발표하신지 며칠이 되지도 않아서 아직까지 확정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왈가왈부할 수 있도록 이렇게 이야기하신데 대해서 능력이랄까 여론의 이미지가 너무 떨어졌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비밀은 비밀이고 사업은 사업이니 그 사업의 안정성을 가지고 해야 될 일이 있고 우리는 바로 사업을 해야 되는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목적지가 아무 데나 토대로 해서 바뀐다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로 차황면 주민들 기만하는 일이다, 오늘의 일은 잘못된 일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아무쪼록 그건 변경하시지 말고 우리 신안지구 라지구로 오면 지금 각종 가나다라 지역구를 보면 차황은 황매산, 생초는 꽃동산, 시천은 중산리 등등, 금서는 동의보감 여러 고장이 있지만 우리 지역, 우리 지역에는 산에 투자한 부분이 없습니다. 유일한 적벽산 능선에 피암터널을 만들어서 좋니 안 좋니 이런 민원들이 많이 생기게 만들었고 폭포가 생기게 만들었는데 이제 단 한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 신안은 아까 진흥과에도 이야기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적벽산 하면 우리 산청의 명물로 명산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인근에 원지라고 주민, 지금 현재 주민이 사람이 모을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하면 누구도 원지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모일 수 있고 돈을 투자할 수 있는 자리에 투자를 해야 그만한 성과가 올라온다 그게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현실은 돈입니다, 돈. 그러면 우리 지방자치가 되고 나면 자꾸 사람을 데려오는 것보다 우리가 올 수 있는 역량력은 뭐냐? 기반시설입니다. 기반시설을 가지지 못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사전에 기본을 다지도록 합시다.
피암터널을 만들었으면 적벽산을 토대로 해서 관광루터를 만든다면 접근하기가 좋아요. 접근하기가 좋고 남부에서 백마산을 비롯해서 월명산을 비롯하며 관광객들, 등산객이 그래도 지리산만큼은 안 돼도 한 2등은 할거라 보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심도있게 신경을 쓰셔야 되고 또 사전에 별숲사업을 갑자기 둔철산에서 갑자기 동의보감촌으로 옮긴다는 그런 부분을 보면 우리가 사전, 지금까지 해온 일이 이렇게 변경이 심했는가? 그래서 이렇게 책자 안에 변경이 많은지 그게 한 가지 우리가 죄송할 수 있는 말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아무쪼록 오시면 우리 산림과는 일을 어느 과보다 많이 하고 있고 우리 산청은 70%가 아닌 거의 90%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시군에 비하면 산림이. 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산을 명산으로 만듦으로써 우리 산청이 아름다워집니다. 그럼 그 환경을 누가 바꾸겠느냐? 산림과에서 바꿔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석구석 어두운 곳을 밝히는, 지금 현재 우리가 나타나는 일을 먼저 생각한 부분을 우리가 토대로 해서 목표 달성할 수 있도록 우리 도와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이런 중요한 사항을 실제로 아무 말없이 여기 감사장에서 이야기를 한다? 과장님, 참 보기 안 좋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그런데 이 부분은......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둔철 생태숲에 있습니다. 천문대.
○위원장 안천원 둔철에 있죠?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위원장 안천원 자, 그렇다면 별숲이 그럼 어디에 가야 됩니까? 애초에 별바라보기가 있어서 별숲이 온 것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 산청군내에서 별보기가 최고 좋은 곳이 둔철산입니다. 그 둔철산을 그냥 안 된다 해 가지고 동의보감촌으로 가져간다? 동의보감촌에 가져가면 좋겠죠. 저도 어딘가 모르게 찬성할 명분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런 명분에는 우리 지역구 주민들한테 한번 이야기나따나 해본 적이 있어요? 우리 주민들은 별숲 저거 온다 하니까 너무 좋아 가지고 그리 하는데 갑자기 감사장에서 동의보감촌으로 가져간다고?
자,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리 신안면에 과연 무엇을 해줬는지? 무엇을 해줬습니까, 우리군에서? 우리군에서 어디 관광자원을 만들어 줬습니까? 저는 우리 신안면에 관광자원 하나 만들어준게 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자, 출렁다리나 인도교를 만들어 줬습니까? 그렇게나 그리 이야기를 해도 출렁다리, 인도교 안 만들어 줬어요, 내몰라라 하고. 자, 그렇다면 지금 단성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단성에 뭘 만들어 줬습니까? 인구가 1만2천명입니다, 1만2천명. 1/3이 넘습니다, 인구가. 뭐 만들어준게 있어서 좋게 생각할 겁니까? 없어서 좋게 생각해야 됩니까? 단성인구 6천명, 신안인구 6천명이에요. 3만4천 인구의 1/3 이상이 있으면 그 이상 뭘 어쩌라고요? 그런데도 관광지 조성이 안 됐다는 그 자체는요 사실 좀 남부를 너무 배제하는게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지금 과장님께서 이런 중요한 사항에 아무 말없이 감사장에서 뚝 별숲을 동의보감촌에 가져간다?
부군수님, 우리 산청군에서 신안, 단성에 뭘 해줬습니까?
자,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리 신안면에 과연 무엇을 해줬는지? 무엇을 해줬습니까, 우리군에서? 우리군에서 어디 관광자원을 만들어 줬습니까? 저는 우리 신안면에 관광자원 하나 만들어준게 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자, 출렁다리나 인도교를 만들어 줬습니까? 그렇게나 그리 이야기를 해도 출렁다리, 인도교 안 만들어 줬어요, 내몰라라 하고. 자, 그렇다면 지금 단성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단성에 뭘 만들어 줬습니까? 인구가 1만2천명입니다, 1만2천명. 1/3이 넘습니다, 인구가. 뭐 만들어준게 있어서 좋게 생각할 겁니까? 없어서 좋게 생각해야 됩니까? 단성인구 6천명, 신안인구 6천명이에요. 3만4천 인구의 1/3 이상이 있으면 그 이상 뭘 어쩌라고요? 그런데도 관광지 조성이 안 됐다는 그 자체는요 사실 좀 남부를 너무 배제하는게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지금 과장님께서 이런 중요한 사항에 아무 말없이 감사장에서 뚝 별숲을 동의보감촌에 가져간다?
부군수님, 우리 산청군에서 신안, 단성에 뭘 해줬습니까?
○부군수 김창덕 저희 집행부에서나 우리군에서는 사실 어느 군을 떠나서 우리군의 균형발전, 더불어 발전 그 지역을 특성을 고려한 발전을, 특성과 장점을 고려해서 관광지나 개발사업을 하는 것이 기본방침입니다.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잘 살려서 개발사업이나 관광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여러 번 말씀하신 출렁다리나 인도교 이런 문제도 저희들이 군에서 깊이있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잘 살려서 개발사업이나 관광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여러 번 말씀하신 출렁다리나 인도교 이런 문제도 저희들이 군에서 깊이있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심지어 농기구센터를 1개, 도산지역에 1개 내놓으라고 해도 안 내놓는 사람들입니다. 저 거창에 가면, 거창 신원에 가면 신원이 최고 차황면하고 같이 붙어있는 동네입니다. 그 쪽에 가면 농기구센터 어리어리하게 지어놨습니다. 그런데도 도산지역에 농기구센터 신등, 신안, 생비량 3개 지역에 농기계센터 하나 만들어 내놔라 해도 안 만들어줘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우리 신안, 신등, 단성 다 소외시키려고 작정한 겁니까? 별숲을 가져온다고 해 가지고, 둔철산에 가져온다고 해 가지고 아, 정말 잘 됐구나 이리 생각했는데 동의보감촌? 과장님, 제고해 보세요.
○산림녹지과장 정욱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천원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산림녹지과장께서는 지적된 사항과 검토하기로 한 사항에 대해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산림녹지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감사일정에 따라 내일 9시30분부터 이 자리에서 주민복지과, 복지지원과, 민원과, 환경위생과, 상하수도과에 대해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했습니다.
2023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산림녹지과장께서는 지적된 사항과 검토하기로 한 사항에 대해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산림녹지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감사일정에 따라 내일 9시30분부터 이 자리에서 주민복지과, 복지지원과, 민원과, 환경위생과, 상하수도과에 대해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했습니다.
2023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5시20분 감사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