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1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3호
산청군의회사무과
일시: 2024년11월12일(화) 09시30분 개의
- 의사일정(제3차 본회의)
- 1. 2025년도 실과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의장 김수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1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2일차 2022년도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진행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관광진흥과 소관 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한 후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1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2일차 2022년도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진행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관광진흥과 소관 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한 후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관광진흥과 직원님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정미숙 관광기획담당입니다.
강덕윤 관광마케팅담당입니다.
김유준 관광개발담당입니다.
권상민 관광시설담당입니다.
관광진흥과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5년도 관광진흥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이상으로 내년도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먼저 정미숙 관광기획담당입니다.
강덕윤 관광마케팅담당입니다.
김유준 관광개발담당입니다.
권상민 관광시설담당입니다.
관광진흥과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5년도 관광진흥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별책으로 실음)
이상으로 내년도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최호림 의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준비를 잘 하신 것 같은데 제가 몇 가지 좀 여쭤볼 것도 있고 또 몇 가지 제안할 것도 있어서 좀 많아서 짧게짧게 하겠습니다.
남사예담촌은 우리가 좀 케파를 키우려고 하면 땅이 필요하거든요. 이게 지금 한 해에 딱 땅을 다 살 수 없으니 토지매입을 계획을 좀 해 가지고, 연차별로 해 가지고 지금 우리 도로가 다시 4차선 도로가 나고 나면 마을 안쪽으로 농지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농지들을 좀 농지일 때 사서 나중에 형질 변경을 하든지 어쨌든 우리가 그렇게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지금 이게 지금 토지매입에 대한 이런 것은 준비를 하고 있거나 그런 계획은 없죠?
준비를 잘 하신 것 같은데 제가 몇 가지 좀 여쭤볼 것도 있고 또 몇 가지 제안할 것도 있어서 좀 많아서 짧게짧게 하겠습니다.
남사예담촌은 우리가 좀 케파를 키우려고 하면 땅이 필요하거든요. 이게 지금 한 해에 딱 땅을 다 살 수 없으니 토지매입을 계획을 좀 해 가지고, 연차별로 해 가지고 지금 우리 도로가 다시 4차선 도로가 나고 나면 마을 안쪽으로 농지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농지들을 좀 농지일 때 사서 나중에 형질 변경을 하든지 어쨌든 우리가 그렇게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지금 이게 지금 토지매입에 대한 이런 것은 준비를 하고 있거나 그런 계획은 없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지금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관광개발사업들을 매년 이렇게 저희가 공모를 해서 하고 있는데 그쪽 사업비가 이제 저희가 추진하기에 가장 좋은 적합한 사업인데 지금 현재로는 아직 그런 말이 오가지는 않고 있습니다.
○최호림 의원 왜 제가 그 말씀을 드리냐 하면 우리 충분히 지금 살 수 있거든요. 뭐 예를 들어서 산도 사달라, 산도 사주고 지금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필요한 땅 우리가 앞으로 이게 규모를 좀 대규모화하려고 하면 어쨌든 토지가 없으면 할 수가 없는 상황인데 좀 거기에 토지를 구입하는 것도 계획을 좀 세워 가지고 공모사업도 물론 당연히 하고 계시겠지만 좀 거기에 신경을 쓰시는게 좋을 것 같다. 물론 계획성이, 계획 없이 공유재산을 취득하는 것은 안 되기 때문에 그 토지에 대한 정확한 계획을 만들어서 토지들을 좀 매입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한번 고민해 주시기를 바라고.
지금 산청군에 많은 사찰들이 있지만 수선사 하면 대한민국에서 수선사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사실은. 그러면 우리가 이번에 도로를 새로 지금 2차선으로 해 가지고 다리를, 교량을 하나 놓지 않습니까? 그것은 시작이고 제가 수선사 갈 때마다 느끼는게 제가 수선사 스님 잘 모릅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는게 주차장이 부족하다 항상. 그리고 주차장이 안전하지 못하다, 지금 있는 주차장도. 그러면 지금 수선사에 오는 손님들이 결국은 산청에서 다른 곳도 가고 비용도 지불하고 어쨌든 관광이 연계되는 그런 효과를, 원인을 제공하고 있거든요, 수선사가. 그러면 수선사가 뭘 해달라고 하기 전에 제 생각에는 지금 현재 관광을 할 것 같으면 수선사에 뭔가 우리가 비용을 뭐가 필요하냐고 물어보고 저는 주차장이 1번인 것 같더라. 제가 갈 때마다 느끼는게 지금 있는 주차장 위험하고 협소하고 그 옆에 땅들이 있는지 물어보고 우리가 땅이 없으면 사서라도 수선사에 사람들이 많이 오면 동의보감촌에도 자연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오고 그 다음에 여기 산청읍내에도 경기도 분명히 저는 활성화가 될 거라고 보거든요. 다 와서 물어보는게 주차장이 힘들다, 불편하다, 그리고 관광버스가 주차할 공간이 별로 없다, 올라가더라도. 참고해서 사업계획에 올릴 때 우리가 공모사업을 하든지 뭘 하든지 안 그러면 우리 비용으로라도 주차장을 좀 해결해 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고요.
그 다음에 산청 방문의 해 이걸 지금 했는데 사실 이것 내가 볼 때는 급조된 거거든요. 어쩌다가 급조가 되었는지는 제가 모르겠고 최소한 이 정도 산청 방문의 해 이 정도를 준비하려고 하면 최소 2년, 3년 정도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이렇게 막 얼렁뚱땅하게 해 가지고 언론에 막 해서 준비 안 된 되게 이것 표나거든요, 그냥. 그런데 얼마만큼 내년에 잘 진행을 하실지는 우리 과장님 능력이기도 하고 우리 계장님들의 어떤 능력을 한번 볼 수 있는 건데 그렇다 하더라도 예산적인 면에서도 준비를 할 때 계속적인 사업으로 준비를 해서 해야 되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사실은. 그리고 비용을 어떻게 지금 어느 정도 투자할 것인지도 나와 있습니까? 비용이 어느 정도 들어갑니까, 여기. 산청 방문의 해에 들어갈 돈이?
지금 산청군에 많은 사찰들이 있지만 수선사 하면 대한민국에서 수선사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사실은. 그러면 우리가 이번에 도로를 새로 지금 2차선으로 해 가지고 다리를, 교량을 하나 놓지 않습니까? 그것은 시작이고 제가 수선사 갈 때마다 느끼는게 제가 수선사 스님 잘 모릅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는게 주차장이 부족하다 항상. 그리고 주차장이 안전하지 못하다, 지금 있는 주차장도. 그러면 지금 수선사에 오는 손님들이 결국은 산청에서 다른 곳도 가고 비용도 지불하고 어쨌든 관광이 연계되는 그런 효과를, 원인을 제공하고 있거든요, 수선사가. 그러면 수선사가 뭘 해달라고 하기 전에 제 생각에는 지금 현재 관광을 할 것 같으면 수선사에 뭔가 우리가 비용을 뭐가 필요하냐고 물어보고 저는 주차장이 1번인 것 같더라. 제가 갈 때마다 느끼는게 지금 있는 주차장 위험하고 협소하고 그 옆에 땅들이 있는지 물어보고 우리가 땅이 없으면 사서라도 수선사에 사람들이 많이 오면 동의보감촌에도 자연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오고 그 다음에 여기 산청읍내에도 경기도 분명히 저는 활성화가 될 거라고 보거든요. 다 와서 물어보는게 주차장이 힘들다, 불편하다, 그리고 관광버스가 주차할 공간이 별로 없다, 올라가더라도. 참고해서 사업계획에 올릴 때 우리가 공모사업을 하든지 뭘 하든지 안 그러면 우리 비용으로라도 주차장을 좀 해결해 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고요.
그 다음에 산청 방문의 해 이걸 지금 했는데 사실 이것 내가 볼 때는 급조된 거거든요. 어쩌다가 급조가 되었는지는 제가 모르겠고 최소한 이 정도 산청 방문의 해 이 정도를 준비하려고 하면 최소 2년, 3년 정도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이렇게 막 얼렁뚱땅하게 해 가지고 언론에 막 해서 준비 안 된 되게 이것 표나거든요, 그냥. 그런데 얼마만큼 내년에 잘 진행을 하실지는 우리 과장님 능력이기도 하고 우리 계장님들의 어떤 능력을 한번 볼 수 있는 건데 그렇다 하더라도 예산적인 면에서도 준비를 할 때 계속적인 사업으로 준비를 해서 해야 되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사실은. 그리고 비용을 어떻게 지금 어느 정도 투자할 것인지도 나와 있습니까? 비용이 어느 정도 들어갑니까, 여기. 산청 방문의 해에 들어갈 돈이?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지금 저희 산청 방문의 해는 의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추진하게 된 어떤 배경이라는게 엑스포가 있었기 때문에 어떤 인프라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이미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최호림 의원 과장님, 엑스포는 3년, 4년 전에 준비를 했는데 갑자기 산청 방문의 해를 만드는 것은 그때 그러면 같이 엑스포 다음 해에 산청 방문의 해를 준비를 했어야 됩니다, 이게. 엑스포가 있어서 다음 해에 산청 방문의 해 그러면 함양도 엑스포하고 하동도 엑스포 했는데 그런 식으로 급조를 해 가지고 그것은 말이 안 돼. 그것은 과장님이 저한테 설명하는 것 자체가 제가 물어보는 것하고는 전혀 다른 뜻으로 설명을 하시는 거고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냐 하면 오늘 이 산청 방문의 해 좋습니다. 성공해야 됩니다, 무조건. 예산도 들어가고 우리가 홍보도 하기 때문에. 다른 사업들도 지금 현재 과장님뿐만 아니고 부군수님 와 계시고 우리 하은희 과장님 와 계시기 때문에. 다른 사업을 하더라도 좀 우리가 계획성 있게 하자고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무슨 사업을 해도 어떻게 이렇게 그냥 급조해서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이. 이것 성공 못 합니다, 잘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는. 성공을 하더라도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훨씬 더 효과도 많이 나고 예산도 적게 들고 할 건데 오랜 시간 동안 홍보도 하고 하면 훨씬 좋을 거라는 이야기예요. 안타까워서 제가 한 이야기고 지금 어떤 특별한 프로그램 이런 것은 사실 없지 않습니까? 지금 설명한 이게 전부거든요. 과장님 설명하신 것.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최호림 의원 산청 방문의 해라고 해서 산청에, 대한민국 사람들이 산청에 방문의 해라고 정해 놔서 많이 온다? 제가 볼 때는 이 메리트 없습니다. 뭔가 우리만 있는 걸 프로그램을 해야 되는데 이것 누구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여기 오기에는 너무, 서울 사람들이 오기에는 너무 멉니다. 오는게 관광버스 타고 와서 아침에 왔다가 오후에 그냥 가는게 전부거든요. 결국은 머물러야 돈이 되는데. 히터 조금 꺼줄랍니까? 머물러야 돈이 되는데 이게 그러지, 일단 사람들을 잡아놓지 못하는 그게 좀 안타깝고. 많이 왔다 갔다고 해서, 하루 엑스포장에 많이 왔다 갔다 해서 이게 뭐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것 좀 신경 써 주시고 굿즈는 지금 제가 보니까 잘 하시는 것 같고 그것도 사이즈, 규모, 용도 따라서 계속 한번 의견을 다른 시군에 잘 하는데 있는가 한번 벤치마킹도 하시고 또 홍보하는 방법도 한번 우리가 우리 것만 고집하지 말고 물론 거기 벤치마킹해서 우리한테 맞는 뭔가를 해야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른 것도 많이 좀 보고 그리고 국내에서만 보지 말고 해외 유명 관광지에서 어떻게 하는지도 좀 보고 그래 가지고 군수님한테 보내달라고 하십시오. 가서 기획할 수 있는 사람들, 관광 기획할 수 있는 사람들 그런 것 많이 보고 와야 됩니다.
그런 것 좀 해 주시고 밤머리재는 제가 한번 이야기했죠, 전에. 방법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한번 한 것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혹시? 기억을 못 하십니까? 누가, 밤머리재 누가 담당계장입니까? 김유준 계장님? 제가 이야기했던 것 기억합니까?
그런 것 좀 해 주시고 밤머리재는 제가 한번 이야기했죠, 전에. 방법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한번 한 것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혹시? 기억을 못 하십니까? 누가, 밤머리재 누가 담당계장입니까? 김유준 계장님? 제가 이야기했던 것 기억합니까?
○관광개발담당주사 김유준 한 차선을 막아가지고......
○최호림 의원 예, 하는 것 한번 그것도 지금 시간이 있으니 제가 볼 때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됩니다. 그 해에 당장 해 가지고는 못 합니다. 그 우리가 환경영향 평가도 분명히 받아야 될 거예요. 그러면 여러 가지를 하는데 시기적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될 절차가 있거든요. 좀 이렇게 긴 시간, 아직 시간이 좀 남아있으니, 한 2․3년 있다 아닙니까, 그죠? 그 시간 동안에 차근차근 좀 준비를 해 주면 좋겠다는 것.
그 다음에 투어를 하는데 있어서 산청 방문의 해니까 제가 이것은 말씀드리는 거예요. 우리가 계곡이 되게 잘 돼 있거든요. 대원사 계곡, 중산리 계곡 그리고 지금 현재 장당계곡 같은 경우에는 지금 오픈은 안 되어 있지만 되게 경관이 어마어마하게 좋습니다. 그러면 국립공원하고 이야기를 해 가지고 올해만이라도 예를 들어서 자, 2025년 한 해만이라도 야간투어를 할 수 있게, 트래킹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저는 계곡 트래킹이 대한민국 최고의 계곡을 가지고 있는 산청이 그런 메리트를 저는 좀 가지고 있어야 사람들이 오지 않겠냐 하는 생각이거든요. 계곡트래킹 같은 것, 야간트래킹 얼마든지 가능하거든요. 야간 산행도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국립공원하고 협의를 해서 그 사이에 있는 것을 그 구간을 딱 정해 가지고 할 수 있는 방법도 한번 고민해 주고 야간경관 같은 것도 거기에 계단 같은데 높이 하지 말고 바닥에 계단 보일 수 있는 조명 같은 것 이런 것도 한번 좀 고민해 주면 좋겠다 그 말씀드리고 싶고.
두 개 남았습니다.
동의보감촌 저는 입장료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입장료를 그냥 받는게 아니고 5,000원 받아서 상품권 5,000원짜리를 내주는 방법. 결국은 5,000원짜리 들고 못 가니 결국은 5,000원 쓰고 갈건데 5,000원짜리 없거든요. 결국 그러면 10,000원이라도, 20,000원이라도 쓰고 갈 것 아닙니까?
그래서 여기서 돈을 쓸 수 있는 뭔가 방법을 저는 좀 만들어주면 좋겠다. 그분들이 와서 밥 한 그릇, 뭐 산청각이나 이런 데, 약초 이런 데 가서 주로 관광버스 대 놔놓고 비빔밥 한 그릇 먹고 그냥 가버리거든요. 그게 아니고 그 비용으로 다른 것도 좀 쇼핑도 하고 밥도 좀 먹고 여러 가지 시간적으로 여유를 두고 할 수 있는 비용을 제공하게끔 비용을 받는게 맞다. 주차비를 받지 않더라도 입장료를 저는 한 5,000원 받아서 5,000원 차라리 산청사랑상품권을 내주는 방법을 한번 고민해 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싶고 숙소 제가 작년, 재작년 첫 해에 2022년도 예산할 때 숙소에 대한 통계를 가지고 있느냐 제가 한번 여쭤봤죠?
그 다음에 투어를 하는데 있어서 산청 방문의 해니까 제가 이것은 말씀드리는 거예요. 우리가 계곡이 되게 잘 돼 있거든요. 대원사 계곡, 중산리 계곡 그리고 지금 현재 장당계곡 같은 경우에는 지금 오픈은 안 되어 있지만 되게 경관이 어마어마하게 좋습니다. 그러면 국립공원하고 이야기를 해 가지고 올해만이라도 예를 들어서 자, 2025년 한 해만이라도 야간투어를 할 수 있게, 트래킹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저는 계곡 트래킹이 대한민국 최고의 계곡을 가지고 있는 산청이 그런 메리트를 저는 좀 가지고 있어야 사람들이 오지 않겠냐 하는 생각이거든요. 계곡트래킹 같은 것, 야간트래킹 얼마든지 가능하거든요. 야간 산행도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국립공원하고 협의를 해서 그 사이에 있는 것을 그 구간을 딱 정해 가지고 할 수 있는 방법도 한번 고민해 주고 야간경관 같은 것도 거기에 계단 같은데 높이 하지 말고 바닥에 계단 보일 수 있는 조명 같은 것 이런 것도 한번 좀 고민해 주면 좋겠다 그 말씀드리고 싶고.
두 개 남았습니다.
동의보감촌 저는 입장료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입장료를 그냥 받는게 아니고 5,000원 받아서 상품권 5,000원짜리를 내주는 방법. 결국은 5,000원짜리 들고 못 가니 결국은 5,000원 쓰고 갈건데 5,000원짜리 없거든요. 결국 그러면 10,000원이라도, 20,000원이라도 쓰고 갈 것 아닙니까?
그래서 여기서 돈을 쓸 수 있는 뭔가 방법을 저는 좀 만들어주면 좋겠다. 그분들이 와서 밥 한 그릇, 뭐 산청각이나 이런 데, 약초 이런 데 가서 주로 관광버스 대 놔놓고 비빔밥 한 그릇 먹고 그냥 가버리거든요. 그게 아니고 그 비용으로 다른 것도 좀 쇼핑도 하고 밥도 좀 먹고 여러 가지 시간적으로 여유를 두고 할 수 있는 비용을 제공하게끔 비용을 받는게 맞다. 주차비를 받지 않더라도 입장료를 저는 한 5,000원 받아서 5,000원 차라리 산청사랑상품권을 내주는 방법을 한번 고민해 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싶고 숙소 제가 작년, 재작년 첫 해에 2022년도 예산할 때 숙소에 대한 통계를 가지고 있느냐 제가 한번 여쭤봤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최호림 의원 그것 혹시 기억하십니까? 그때는 과장님이 아니었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최호림 의원 숙소에 대한 혹시 자료를 다 가지고 있습니까? 지금 그 때는 예를 들어서 에어비엔비 같은 경우만 해도 지금 산청군에 에어비엔비가 한 군데도 없다고 과장님이 설명을 했었는데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제가 알고 보니. 그렇게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나라 유명 어떤 그런 포털에 들어있는 그런 숙소들이 산청에도 되게 많거든요.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최호림 의원 그러면 뭐 야놀자도 있고 여러 가지 있더라고. 그러면 그걸 야놀자에 들어가든지 에어비엔비에 들어가든지 해서 산청걸 다 추려서, 뽑아서 그런 포털에 다 들어가서 이 분들을 찾지 못 하니 그 포털에 들어가서 산청 주소 돼 있는 걸 다 끄집어내서 자료를 가지고 있어야 돼요. 그 자료 지금 안 가지고 있죠? 가지고 있습니까? 가지고 있습니까? 그 뒤에 다 준비했습니까?
그러면 일반 민박하고, 민박하고 관련된 것하고 이게 그러면 숙소 갯수는 다 나왔다, 그죠? 통계가 다 나왔습니까?
그러면 일반 민박하고, 민박하고 관련된 것하고 이게 그러면 숙소 갯수는 다 나왔다, 그죠? 통계가 다 나왔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최호림 의원 그러면 그분들한테, 통계 나온 그분들한테 산청에서 예를 들어 관광객들이 오면 메뉴얼이라든지 기본적인 그런 포맷이 그려진 것을 줍니까, 그 분들한테? 아니, 교육을, 당연히 그분들 교육도 해야 되겠지만 산청이 이런이런 것을 가지고 관광적인 부분에 있어서 가지고 있고 하는 걸 산청 방문의 해에 오면 이런이런 어떤 인센티브가 있다는 걸 그 분들이 다 알아야 되거든요. 그래야 그 분들은 그 분들 나름대로 또 홍보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서로 좀 같이 해야 시너지가 있는 건데 산청군에서 관에서 백날 혼자 해봤자 이것 안 되거든요. 오히려 그런 포털에 들어가서 하게 되면 훨씬 더 효과도 좋고. 그래서 그런 분들한테도 인센티브를 주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그런 숙소를 하는데 에어비엔비에 들어가서 자기들이 개인적인 홍보도 하거든요. 산청 방문의 해인데 오라 이런이런 좋은 인센티브가 있다 하는 그런 것을 많이 하는 업체에다가 산청군에도 인센티브를 주라는 말입니다. 어떻게 관에서만 해 가지고 이것을 잘 할 생각을? 그것은 시대적으로, 시대 정신하고는 전혀 거리가 먼 거니까 조금 더 이 시대에 맞춰서 좀 해 주시면 좋겠다 그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이어서 조균환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균환 의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우리 과장님 부서가 아주 엘리트들만 쫙 앉아 계십니다, 지금.
우리 앞전에도 제가 발전과에 살짝 제가 우리 전략과에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가 2030년도에 내륙철도가 김천에서 통영까지, 거제입니까? 거제까지 개통이 되죠? 개통이 되면 아마 제가 생각할 때 통영, 거제, 사천, 진주도 마찬가지지만 아마 공격적으로 철도가 운행됨과 동시에 아마 그 손님들 받을 준비를 지금 미래 전략을 아마 세울 겁니다. 아마 저는 그와 맞물려서 케이블카도 좋고 다 좋지만 우리 관광과에서 정말 전략을 잘 세우면 그분들은 전부다 왔다가 그냥 가는 것이 아니고 분명히 그분들은 관광차에 비해서 하여튼 수송 많이 하겠죠? 아마 관광차가 100대면 제가 생각할 때는 100대, 200대, 300대의 효과가 아마 될 거예요. 그러면 그분들을 잡는 전략을 세워야겠다. 그러면 반드시 그분들은 왔다가 바로 가는 것이 아니고 분명히 예를 들어서 동의보감촌이나 대원사나 중산리나 등등 우리 벨트화가 되어 있으니까 머무르고 숙박할 곳을 찾을 것이다. 그래서 아마 그게 조기에 하려다가 예산 부족으로 아마 예산이 한 6조, 7조 이상 드는 모양이에요, 보니까. 그래서 그 전략을 반드시 세워야 되겠다. 그러면 아까 우리 최호림 의원도 이야기했다시피 야간경관 우리 의원님들이 생활인구 증가 관계로 외국도 가고 우리 국내에도 많이 갔다 왔습니다. 갔다 오면서 반드시 우리 산청군도, 산청군은 현재의 우리가 3만2천, 3천 이 정도지 않습니까? 우리는 관광을 가지고 먹고살아야 되겠다. 관광 하면 머무르는 관광, 또 우리가 유동인구, 생활인구 증가에 대한 가속도를 좀 내야 되겠다. 그러면 야간경관 조성을 하기 좋은 곳이 산청, 특히 신안은 진주와 가깝지 않습니까? 진주, 중산 이런 쪽이죠? 이런 쪽으로 저비용으로, 야간경관은 보니까 저비용이더라고요. 그렇게 많은 돈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가령 예를 들어서 중산리나 대원사는 완전히 세계적인 진짜 경관입니다. 거기 밤에 여름에 앉아서 간단하게 파전 놓고 막걸리 한잔 마시면서 강 건너를 보면 이것은 말할 수가 없는 겁니다. 야,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느냐. 그러니까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낼 수 있는 그런 경관을 예를 들어서 간단하게 저는 그런 용어는 잘 모르지만 건너를 볼 적에 아주 그 경관이 잘 나올 수 있는 조명이라든지 이런 것 하나만 딱 놓으면 야, 그 곳에 가서 1박 해야 되겠다는 이런 마음이 우러나올 수 있게끔 그렇게 준비를 좀 하셔야 되겠다. 물론 지금 우리 과에서 우리가 준비를 아마 하고 있을 겁니다. 내륙철도가 되면 우리 산청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될 것인가? 그 때 아마, 그 때쯤 되면 아마 오늘도 신문에 보니까 케이블카는 우리 산청과 구례는 가능할 것이다 이런 쪽으로 또 됐더라고요, 보니까. 맞물려서 우리 산청이 내륙철도, 케이블카 등 이게 어울려서 산청이 다시 도약하는 이런 계기가 되기를 제가 바라겠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남사예담촌 이야기 또 우리가 8대 때부터 계속 우리 20호선 안에 있는 부분들은 우리가 좀 샀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는 많이 했죠? 했는데 좀 아쉽게도 우리 관광객들이 오면서 느끼는 부분들이 저번에 우리 8대 때 심재화 의장님께서 발의 한번 했죠? 위에 돌로 돼 있는 것 다리 실제로 그 부분은 좀 우리 예담촌하고는 맞지 않거든요. 그 부분도 좀 고민해야 되겠고 우리 누각 정각 하나 있죠? 그것도 좀 그 위치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보면. 실제로 우리 8대 때 보면 어찌 보면 정각을 좀 많이 만들었습니다. 만들었는데 정말 남사예담촌에는 예담촌에 맞는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겠다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필요 없습니다.
우리 과장님 부서가 아주 엘리트들만 쫙 앉아 계십니다, 지금.
우리 앞전에도 제가 발전과에 살짝 제가 우리 전략과에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가 2030년도에 내륙철도가 김천에서 통영까지, 거제입니까? 거제까지 개통이 되죠? 개통이 되면 아마 제가 생각할 때 통영, 거제, 사천, 진주도 마찬가지지만 아마 공격적으로 철도가 운행됨과 동시에 아마 그 손님들 받을 준비를 지금 미래 전략을 아마 세울 겁니다. 아마 저는 그와 맞물려서 케이블카도 좋고 다 좋지만 우리 관광과에서 정말 전략을 잘 세우면 그분들은 전부다 왔다가 그냥 가는 것이 아니고 분명히 그분들은 관광차에 비해서 하여튼 수송 많이 하겠죠? 아마 관광차가 100대면 제가 생각할 때는 100대, 200대, 300대의 효과가 아마 될 거예요. 그러면 그분들을 잡는 전략을 세워야겠다. 그러면 반드시 그분들은 왔다가 바로 가는 것이 아니고 분명히 예를 들어서 동의보감촌이나 대원사나 중산리나 등등 우리 벨트화가 되어 있으니까 머무르고 숙박할 곳을 찾을 것이다. 그래서 아마 그게 조기에 하려다가 예산 부족으로 아마 예산이 한 6조, 7조 이상 드는 모양이에요, 보니까. 그래서 그 전략을 반드시 세워야 되겠다. 그러면 아까 우리 최호림 의원도 이야기했다시피 야간경관 우리 의원님들이 생활인구 증가 관계로 외국도 가고 우리 국내에도 많이 갔다 왔습니다. 갔다 오면서 반드시 우리 산청군도, 산청군은 현재의 우리가 3만2천, 3천 이 정도지 않습니까? 우리는 관광을 가지고 먹고살아야 되겠다. 관광 하면 머무르는 관광, 또 우리가 유동인구, 생활인구 증가에 대한 가속도를 좀 내야 되겠다. 그러면 야간경관 조성을 하기 좋은 곳이 산청, 특히 신안은 진주와 가깝지 않습니까? 진주, 중산 이런 쪽이죠? 이런 쪽으로 저비용으로, 야간경관은 보니까 저비용이더라고요. 그렇게 많은 돈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가령 예를 들어서 중산리나 대원사는 완전히 세계적인 진짜 경관입니다. 거기 밤에 여름에 앉아서 간단하게 파전 놓고 막걸리 한잔 마시면서 강 건너를 보면 이것은 말할 수가 없는 겁니다. 야,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느냐. 그러니까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낼 수 있는 그런 경관을 예를 들어서 간단하게 저는 그런 용어는 잘 모르지만 건너를 볼 적에 아주 그 경관이 잘 나올 수 있는 조명이라든지 이런 것 하나만 딱 놓으면 야, 그 곳에 가서 1박 해야 되겠다는 이런 마음이 우러나올 수 있게끔 그렇게 준비를 좀 하셔야 되겠다. 물론 지금 우리 과에서 우리가 준비를 아마 하고 있을 겁니다. 내륙철도가 되면 우리 산청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될 것인가? 그 때 아마, 그 때쯤 되면 아마 오늘도 신문에 보니까 케이블카는 우리 산청과 구례는 가능할 것이다 이런 쪽으로 또 됐더라고요, 보니까. 맞물려서 우리 산청이 내륙철도, 케이블카 등 이게 어울려서 산청이 다시 도약하는 이런 계기가 되기를 제가 바라겠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남사예담촌 이야기 또 우리가 8대 때부터 계속 우리 20호선 안에 있는 부분들은 우리가 좀 샀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는 많이 했죠? 했는데 좀 아쉽게도 우리 관광객들이 오면서 느끼는 부분들이 저번에 우리 8대 때 심재화 의장님께서 발의 한번 했죠? 위에 돌로 돼 있는 것 다리 실제로 그 부분은 좀 우리 예담촌하고는 맞지 않거든요. 그 부분도 좀 고민해야 되겠고 우리 누각 정각 하나 있죠? 그것도 좀 그 위치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보면. 실제로 우리 8대 때 보면 어찌 보면 정각을 좀 많이 만들었습니다. 만들었는데 정말 남사예담촌에는 예담촌에 맞는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겠다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필요 없습니다.
○의장 김수한 이어서 안천원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남사에, 아, 단계에 이번에 지은 저희 한옥......
○안천원 의원 안 보입니까? 이게 단계의 담장입니다. 멋있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안천원 의원 멋이 있습니까? 이것 누가 담당합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그게 문화......
○안천원 의원 문화체육과에서 합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안천원 의원 그래서 이게 너무 혼동스럽더라고. 이게 관광과에서 해야 되는 건지 어디서 해야 되는 건지 그게 사실 구분이 안 돼요. 이게 단계 담장인데.
(일어서서 이동했다가 사진을 보이며)
이게 담장 맞아요? 담장 맞습니까? 이것 담장 맞습니다.
아마 도로, 이게 한마디로 가림막입니다.
(자리로 돌아옴)
이게 단계가면. 상당히 많아요. 관광과에 그러면 담당이 아니니까 내 이야기를 안 하는데 간단하게 이야기할게요. 이런 데가 많습니다. 많고 또 단계가 고가가 남사보다 많습니까? 적습니까? 우리 과장님 많아요, 적어요? 알고 있습니까?
(일어서서 이동했다가 사진을 보이며)
이게 담장 맞아요? 담장 맞습니까? 이것 담장 맞습니다.
아마 도로, 이게 한마디로 가림막입니다.
(자리로 돌아옴)
이게 단계가면. 상당히 많아요. 관광과에 그러면 담당이 아니니까 내 이야기를 안 하는데 간단하게 이야기할게요. 이런 데가 많습니다. 많고 또 단계가 고가가 남사보다 많습니까? 적습니까? 우리 과장님 많아요, 적어요? 알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규모는 조금 큰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안천원 의원 규모가 더 큽니다. 약 1.5배 이상 됩니다. 그런데 어째서 남사는 그렇게 돼 있는지, 어째서 단계는 그렇게 돼 있는지? 단계 가면 일자집이 있어요, 일자집이. 집이 있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그것은 진짜 보물입니다. 한번 가봤어요? 안 가봤죠? 한 번 가보고 이야기하세요. 관광과장님께서 그런 데를 안 가보면 정말 관광과장님 자격 없습니다, 진짜. 거기 할머니만 혼자 계세요. 갈 데가 없는 할머니가 혼자 계시는데 모르겠어요. 단계는 그 집 가진 주인들이 돈이 많다 보니까 안 줄라 해요. 그러면 그걸 관리를 해 줘야 돼, 우리가, 실제로. 그리고 거기 빈집이 많습니다. 내가 빈집을 내놓으라고 했어. 우리가 관리를 하고 귀농귀촌자들을 살게끔 만들어줄 테니까 관리를 하고 그렇게 하자. 그것도 잘 섭외를 하셔 가지고 해 주시면 좋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실제로. 그걸 우리 일자집에 갔다와본 분 있어요? 아무도 없어요? 참......
그리고 면사무소 앞에 농협창고가 2개 있습니다. 그것도 사실 뜯어야 됩니다. 정말 보기 흉해요. 우리가 내가 이재근 군수님한테 그때 있을 때부터 내가 이야기했어요. 저것 보기 흉합니다. 그래도 명색이 기와집인데 기와집이 단계에 많은데 그 농협창고가 양철지붕이 있어 가지고 안 됩니다 내가 했어요. 우리 한번 정비를 해봅시다, 과장님.
그리고 황매산이 꼭대기가 누구 겁니까? 산청 겁니까, 합천 겁니까?
그리고 면사무소 앞에 농협창고가 2개 있습니다. 그것도 사실 뜯어야 됩니다. 정말 보기 흉해요. 우리가 내가 이재근 군수님한테 그때 있을 때부터 내가 이야기했어요. 저것 보기 흉합니다. 그래도 명색이 기와집인데 기와집이 단계에 많은데 그 농협창고가 양철지붕이 있어 가지고 안 됩니다 내가 했어요. 우리 한번 정비를 해봅시다, 과장님.
그리고 황매산이 꼭대기가 누구 겁니까? 산청 겁니까, 합천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저희가 봉우리 부분은 천왕봉과 마찬가지로 저희 황매산 봉우리도 산청군 영역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천원 의원 그게 무슨 리인지 압니까? 거기가 법평리입니다. 우리 산청군입니다. 산청군인데 이것 또한 소외를 시켜 가지고 천왕봉처럼 지리산이 누구 거냐 하면 남원 거라 하고 구례 거라고 하고 이렇게 하는데 천왕봉 또한 우리 산청군 겁니다. 이 좋은 보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말 이것을 활용을 못 하니 기가 찰 노릇 아닙니까? 다 중산리, 대원사 어디 딴 데 다 거기만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황매산은 소외를 시켜놓다 보니까 정말 이 황매산이 합천군인지 그게 들 정도로 그렇는데 우리 과장님 이것 신경 안 쓰고 안 됩니다. 우리 산청군 것이에요. 그리고 앞이 훤하게 내려다 보이는 그 자체도 산청군이고 합천군은 저 뒤에 응달에 있어요. 그런 정도로 그렇는데 이 산청군을 소외시켜 가지고 작년 올해 행사할 때도 마찬가지듯이 우리 군수님께서 도로 보수해 가지고 도로를 다시 잘 만들어 가지고 대형버스가 올라갈 수 있게끔 그렇게 만들어 준다고 하니까 그나마 천만다행입니다.
그리고 우리 과장님, 원지하고 단성하고 서로가 상생하려면 인구가 11,000명입니다. 상생하려면요 다리가 하나 있어야 돼요. 출렁다리가 아니라도 인도교나 따나 좋습니다. 정말 이 다리 없으면 안 됩니다. 단성 땅값은 100만원이고 신안 원지 땅값은 500만원입니다. 비싼 것은 1,500만원, 2,000만원도 합니다, 원지는. 그 정도로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많이 나는데 다리 하나만 있으면요 내가 볼 적에는 그렇게 차이나지 않을 거예요. 지금 저쪽 단성 쪽으로도 지금 붐이 많이 일어나 가지고 그 쪽에 커피숍도 강쪽으로 2개 들어서 있고 지금 기대 효과가 아마 기대를 너무 많이, 부푼 꿈을 많이 가지고 있을 거예요, 그 분들이. 이 강 쪽에 원지 쪽으로 인도교나 출렁다리나 다문 못 해 가지고 돌다리나따나 놓을 정도가 되면 정말 좋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을 겁니다. 우리 원지는요. 실제로 진주 위성도시입니다. 그만큼 유동인구가 많이 끌어요. 산청읍보다도 몇 배 끌을 겁니다, 유동인구가. 그런데 이걸 그냥 그대로...... 우리 과장님 한번 물어봅시다. 우리 신안면에 원지에 하나 해준게 있습니까? 뭘 해줬습니까? 올 초에 내가 알기로는 피암터널에 그 앞으로 싸인볼 해준 것 그것밖에 없더라고. 그런데 나는 싸인볼 저게 뭔가 싶어서 봤어요, 밤에. 나 운동하다 보면서. 그걸 만들어놨더라고. 야, 우리 참 부군수님, 참 군의원한테도 그런 이야기도 안 하고 딱 만들어 놓으니까 아, 참 너무 좋더라고 기분이. 그 싸인볼 해놓은 걸 군의원한테도 이야기 안 하고 딱 만들어놨어. 나 밤에 가서 깜짝 놀랐다 해도. 그럴 정도로 우리 군의원이 그렇게나 무시당해 가지고 되겠습니까? 뭘 하면 군의원한테 다문 이야기나 따나 해야지. 다문 못 하면. 그래서 우리가 이런 자리에서 지금 과장님한테 이야기하는지도 몰라요. 내 놀랐습니다. 저게 뭐지 하면서. 어느 부서에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연락하세요. 이 원지 인도교나 출렁다리나 다문 못 해 가지고 돌다리나 만들어 놓으면요. 원지에는 배를 띄워도 돼요. 그러면 비어촌을 만들어도 야시장도 할 수 있습니다, 고수부지에서. 정말 나는 그걸 꿈꾸고 싶어요. 한번 만들어 보시라고요. 여름에 제가 우리 과장님한테 이야기했죠?
그리고 우리 과장님, 원지하고 단성하고 서로가 상생하려면 인구가 11,000명입니다. 상생하려면요 다리가 하나 있어야 돼요. 출렁다리가 아니라도 인도교나 따나 좋습니다. 정말 이 다리 없으면 안 됩니다. 단성 땅값은 100만원이고 신안 원지 땅값은 500만원입니다. 비싼 것은 1,500만원, 2,000만원도 합니다, 원지는. 그 정도로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많이 나는데 다리 하나만 있으면요 내가 볼 적에는 그렇게 차이나지 않을 거예요. 지금 저쪽 단성 쪽으로도 지금 붐이 많이 일어나 가지고 그 쪽에 커피숍도 강쪽으로 2개 들어서 있고 지금 기대 효과가 아마 기대를 너무 많이, 부푼 꿈을 많이 가지고 있을 거예요, 그 분들이. 이 강 쪽에 원지 쪽으로 인도교나 출렁다리나 다문 못 해 가지고 돌다리나따나 놓을 정도가 되면 정말 좋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을 겁니다. 우리 원지는요. 실제로 진주 위성도시입니다. 그만큼 유동인구가 많이 끌어요. 산청읍보다도 몇 배 끌을 겁니다, 유동인구가. 그런데 이걸 그냥 그대로...... 우리 과장님 한번 물어봅시다. 우리 신안면에 원지에 하나 해준게 있습니까? 뭘 해줬습니까? 올 초에 내가 알기로는 피암터널에 그 앞으로 싸인볼 해준 것 그것밖에 없더라고. 그런데 나는 싸인볼 저게 뭔가 싶어서 봤어요, 밤에. 나 운동하다 보면서. 그걸 만들어놨더라고. 야, 우리 참 부군수님, 참 군의원한테도 그런 이야기도 안 하고 딱 만들어 놓으니까 아, 참 너무 좋더라고 기분이. 그 싸인볼 해놓은 걸 군의원한테도 이야기 안 하고 딱 만들어놨어. 나 밤에 가서 깜짝 놀랐다 해도. 그럴 정도로 우리 군의원이 그렇게나 무시당해 가지고 되겠습니까? 뭘 하면 군의원한테 다문 이야기나 따나 해야지. 다문 못 하면. 그래서 우리가 이런 자리에서 지금 과장님한테 이야기하는지도 몰라요. 내 놀랐습니다. 저게 뭐지 하면서. 어느 부서에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연락하세요. 이 원지 인도교나 출렁다리나 다문 못 해 가지고 돌다리나 만들어 놓으면요. 원지에는 배를 띄워도 돼요. 그러면 비어촌을 만들어도 야시장도 할 수 있습니다, 고수부지에서. 정말 나는 그걸 꿈꾸고 싶어요. 한번 만들어 보시라고요. 여름에 제가 우리 과장님한테 이야기했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아이들 놀이......
○안천원 의원 그렇죠. 그게 그렇게나 인기 있어도 그걸 못 한다고 하니까 내가 참 너무 한심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우리 과장님께서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면 원지도 마찬가지고 단계도 마찬가지고 참 괜찮다 하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어제 아레, 토요일인가 일요일인가 우리 부군수님 안 오실 때 토요일날이죠? 단계 숭모제 지낼 때 행정부지사가 왔어요. 내가 그렇게 했습니다. 단계 고가가 왜 이렇게 썩었나 하면서 내가 좀 질타를 했어요. 하니까 무엇이 필요합니까 하더라고. 이게 이 집을 멋지게 하나, 기와집을 멋지게 하나 지어놨는데 한 개 가지고는 안 된다. 최소한도로 한 5채는 있어야 안 되나. 그렇게 만들어주라고 하니까 아이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더라고. 그것도 잘 판단해 보세요. 그리고 단계를 정말 재정비해야 됩니다. 그 쪽에 양철지붕 있는 것 싸그리 정리하고 그리고 돌담 이것 안 한 데가 상당합니다. 상당한데 이것은 나중에 문화체육과에 내가 이야기드릴게요. 그렇게 해 가지고 정비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조금 우리 과장님께서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면 원지도 마찬가지고 단계도 마찬가지고 참 괜찮다 하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어제 아레, 토요일인가 일요일인가 우리 부군수님 안 오실 때 토요일날이죠? 단계 숭모제 지낼 때 행정부지사가 왔어요. 내가 그렇게 했습니다. 단계 고가가 왜 이렇게 썩었나 하면서 내가 좀 질타를 했어요. 하니까 무엇이 필요합니까 하더라고. 이게 이 집을 멋지게 하나, 기와집을 멋지게 하나 지어놨는데 한 개 가지고는 안 된다. 최소한도로 한 5채는 있어야 안 되나. 그렇게 만들어주라고 하니까 아이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더라고. 그것도 잘 판단해 보세요. 그리고 단계를 정말 재정비해야 됩니다. 그 쪽에 양철지붕 있는 것 싸그리 정리하고 그리고 돌담 이것 안 한 데가 상당합니다. 상당한데 이것은 나중에 문화체육과에 내가 이야기드릴게요. 그렇게 해 가지고 정비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예, 김재철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김재철 의원 그것 지금 보완할 것은 없습니까? 보완해야 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지금 저희가 개통은 했지만 아직 조금 안전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지금 현재 조금 보완을 해야 되는 그런 상태입니다.
○김재철 의원 그 어린애들이 가면 좀 위험하죠, 그죠? 그걸 빨리 보완해 주시고 그리고 개통하기 전에, 그죠? 위험하다고 하는 팻말 하나 붙여 가지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이번 주 내에 붙이겠습니다.
○김재철 의원 부모들하고 꼭 같이 갈 수 있도록. 만약에 잘못될 것 같으면 우리 행정에서 또 욕을 많이 얻어먹지 않겠습니까? 그걸 꼭 해 주시고 그리고 과장님 과하고 그 다음에 상하수도과에 이것은 상반된 건데 황매산에 먹거리가 지금 별로 없다 아닙니까, 그죠? 개인집에서 식당을 운영할라고 하니까 정화조가 돈이 많이 들어 가지고 그게 잘 안 된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상하수도하고 그렇게 협의를 해 가지고 지금 만암까지는, 신촌 만암까지는 정화조가 설치되어 있다 아닙니까, 그죠? 그러니까 거기서 조금 뺄 것 같으면 얼마 안 걸리니까 이런 걸 풀어줘 가지고 식당이 많이 들어서 가지고 먹거리를...... 저기 합천가면 먹거리가 많아 가지고 사람들이 많이 옵니다. 그래서 산청은 먹거리가 없어 가지고 황매산에 와봐야 좀 먹거리 때문에 소외되는 그런게 많다 그래서 오는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걸 좀 합의해 가지고 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예, 이상원 의원님.
○이상원 의원 과장님, 우리 생비량에 철도역이 생긴다는 것은 아시죠? 계획은 돼 있죠, 그죠? 모릅니까? 철도가 생기면 아무래도 화현 쪽에 역이, 우리 역이 생길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죠? 그렇게 하고 우리 예전에 예비비 용역도 준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그 사업이 취소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거기 사전에 볼거리와 또 살거리를 준비하면 어떻겠습니까? 산청의 관문으로써, 그죠? 그것 한번 신경 쓰시기 바라고요.
원지 적벽산에서 단성 묵곡을 바라본 경관을 보면 아주 좋거든요. 경호강 주변으로 보면 그 경관이 너무 좋거든요. 노을도, 해질 때 노을도 좋고. 그래서 가을 지금 보면 단풍도 아주 좋더라고요.
그래서 금방 저도 안천원의원님 하시는데 동감을 합니다. 우리 제1회 앞으로 동의보감촌 다음으로 갈 수 있는 지역이 어디냐 신안, 단성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하구둑 경관을 겁나게 좋게, 좋은 나무로써 또 요즈음 보면 산이나 들에 보면 큰 고목들로 많이 소각을 해 버리더라고. 베서 화목으로 쓰고 그러는데 그런 나무들을 그 쪽에 옮겨 놓음으로써 우리가 특별히 더 쓸모가 있고 볼거리가 형성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작은 나무를 옮기는 것보다도 큰나무를 써서 큰나무를 바라보는 생각이 아무래도 좀 다를 것 같아요, 사람들 생각은.
그래서 그 부분을 안천원 의원님 말씀대로 한 번쯤 적벽산 올라가 보시면 아, 왜 필요한지 필요성이 느껴질 것 같아요. 그 때 느껴지면 다시 정확하게 느끼고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 바라고, 또 올 여름에 보면 아이들 물놀이장에 대해서 아이들이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묵곡생태공원에 저번에 말한 분수대 옆을, 주변을 한번 해 보겠다는 생각도 있었고 또 분수대 대역으로 지금 사용하셨죠? 하셨지만 그런데 이제 보면 어른들은 돈을 안 씁니다, 정확하게 이야기해서. 오면 자기 볼일만 보고 가지. 그러면 아이들이 오면 부모는 아이들을 위해서 먹거리를 준비합니다. 그러면 현재 이번에 진주에 예술제 때 가보면 특별한 아이들이 먹고 놀 자리를 분수대 주변에다가 만들어놨더라고요. 참 내 그 생각을 깊이 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우리도 묵곡이나, 꼭 산청읍이 아니더라도 남부 쪽에 인력이 대거 모일 수 있는 남사예담촌 주변이라든지 그 쪽에 한번 물놀이장을 한번 설치해 주면 안 좋겠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내년에 꼭 그걸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황매산 철쭉제에 오셔서 올해 보면 철쭉도 보기 상당히 우리가 3․4년 철쭉 핀 것을 못 본 것 같아요. 그렇다면 거기에 관념을 좀 길게 가져가면 안 되겠습니까? 힐링의 자리를 이교, 신등면 이교 뒤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점으로 시작해서 황매산 정봉까지 힐링의 길을 닦아주면 안 좋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 보거든요. 사실상 그렇게 길게 가짐으로써 황매산이 꼭 철쭉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서 우리가 사람들의 이목을 이끌어오지 않을까. 그래서 권역화사업을, 우리가 황매산 권역화사업을 차황과 신등면을 포함한 권역화사업을 대거 공모사업으로 한번 추진하면 그 좋은 금방 안천원의원님 신등 소재지권 고가를 비롯해서 좋은 경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제가 오늘 이렇게 이야기를 해봅니다. 이상입니다.
원지 적벽산에서 단성 묵곡을 바라본 경관을 보면 아주 좋거든요. 경호강 주변으로 보면 그 경관이 너무 좋거든요. 노을도, 해질 때 노을도 좋고. 그래서 가을 지금 보면 단풍도 아주 좋더라고요.
그래서 금방 저도 안천원의원님 하시는데 동감을 합니다. 우리 제1회 앞으로 동의보감촌 다음으로 갈 수 있는 지역이 어디냐 신안, 단성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하구둑 경관을 겁나게 좋게, 좋은 나무로써 또 요즈음 보면 산이나 들에 보면 큰 고목들로 많이 소각을 해 버리더라고. 베서 화목으로 쓰고 그러는데 그런 나무들을 그 쪽에 옮겨 놓음으로써 우리가 특별히 더 쓸모가 있고 볼거리가 형성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작은 나무를 옮기는 것보다도 큰나무를 써서 큰나무를 바라보는 생각이 아무래도 좀 다를 것 같아요, 사람들 생각은.
그래서 그 부분을 안천원 의원님 말씀대로 한 번쯤 적벽산 올라가 보시면 아, 왜 필요한지 필요성이 느껴질 것 같아요. 그 때 느껴지면 다시 정확하게 느끼고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 바라고, 또 올 여름에 보면 아이들 물놀이장에 대해서 아이들이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묵곡생태공원에 저번에 말한 분수대 옆을, 주변을 한번 해 보겠다는 생각도 있었고 또 분수대 대역으로 지금 사용하셨죠? 하셨지만 그런데 이제 보면 어른들은 돈을 안 씁니다, 정확하게 이야기해서. 오면 자기 볼일만 보고 가지. 그러면 아이들이 오면 부모는 아이들을 위해서 먹거리를 준비합니다. 그러면 현재 이번에 진주에 예술제 때 가보면 특별한 아이들이 먹고 놀 자리를 분수대 주변에다가 만들어놨더라고요. 참 내 그 생각을 깊이 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우리도 묵곡이나, 꼭 산청읍이 아니더라도 남부 쪽에 인력이 대거 모일 수 있는 남사예담촌 주변이라든지 그 쪽에 한번 물놀이장을 한번 설치해 주면 안 좋겠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내년에 꼭 그걸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황매산 철쭉제에 오셔서 올해 보면 철쭉도 보기 상당히 우리가 3․4년 철쭉 핀 것을 못 본 것 같아요. 그렇다면 거기에 관념을 좀 길게 가져가면 안 되겠습니까? 힐링의 자리를 이교, 신등면 이교 뒤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점으로 시작해서 황매산 정봉까지 힐링의 길을 닦아주면 안 좋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 보거든요. 사실상 그렇게 길게 가짐으로써 황매산이 꼭 철쭉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서 우리가 사람들의 이목을 이끌어오지 않을까. 그래서 권역화사업을, 우리가 황매산 권역화사업을 차황과 신등면을 포함한 권역화사업을 대거 공모사업으로 한번 추진하면 그 좋은 금방 안천원의원님 신등 소재지권 고가를 비롯해서 좋은 경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제가 오늘 이렇게 이야기를 해봅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이어서 이영국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올해 다 썼습니다.
○이영국 의원 다 썼어요?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이영국 의원 다 썼고 지금 실제로 보면 방문의 해인데 지금 말씀하신 것을 쭉 들어보면 엄청나게 많은 것 같기도 어떤 점에서는 또 아무 것도 준비가 안 된 것 같기도 하고 그렇거든요. 실제로 보면 참 우리가 방문의 해해서 엑스포에서 했던 그대로 했는지 그다음에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우리가 실제로 의원들이 만일에 다른 분들한테 설명을 한다 치면 뭘 가지고 어떻게 우리 지금 알고 있는 것 외에, 그죠? 쉴 곳, 머무를 곳하고 하는데 그런 안내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방문의 해에서 꼭 봐야 될 곳 만약에 선정을 한다고 하면 이런 것이라든지 벌써 인터넷에 올라와 있거나, 그죠? 안내가 돼야 되는데 많이 늦다, 그죠? 지금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저희가 지금 산청 방문의 해는 주 저희가 집중적으로 해야 될게 저희 쪽에는 홍보마케팅을 주사업으로 저희가 지금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어떤 시설적인, 아까 의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시설적인 보강은 이미 다 이루어진 상황이고 거기에서 서비스 쪽이나 아니면 이런 홍보가 좀 부족해서 산청을 제대로 알지 못 해서 방문하지 못 하는 그런 분들을 체계적으로 저희가 관리를 하면서 홍보를 하면서 하는 사업들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딱히 한마디로 산청 방문의 해가 뭐냐라고 말씀드리자면 산청을 다시 한 번 방문해 주세요 이런 의미로 저희가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이영국 의원 우리 생각이다, 그죠? 우리 생각이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이영국 의원 그런데 이제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농산물도 제일 좋은 제품들은 벌써, 그죠? 사는 사람들이 압니다. 그죠? 그래서 우리 관광도 제가 누누이 이야기했던 동의보감촌도 감성이라든지 MZ세대에 맞는 젊은 층이 안 오면 소비가 안 됩니다. 어른들은 소비 안 해요. 또 밥 한 그릇 먹고 가는 거지, 잠시 들리거나. 둘 중 하나인데 산청에서 머무른다, 야간 어쩐다 그러는데 사람이 와야 뭐 야간도 있고 머무르고 다 되죠, 그죠? 그래서 그런 것이라든지 지금 실제로 보면 중산리라든지 대원사 이런 데 보면 그죠? 길이라든지 진입도로가 벌써 안 좋고 주차할 시설이 없고 이런 데 방문의 해에 준비한 걸 보면 너무 안타깝다. 그냥 말을 가지고 입으로 하는 관광밖에 안 되는 이런 상황인데 참 저도 보기가 딱한 상태입니다. 실제로 500만명이 온다고 그러는데 하루에 15,000명이 평균 와야 되고 실제로 생활인구 그러는데 그냥 들렀다 가는 사람 쳐도, 그죠? 15,000명 오기 어렵거든요. 15,000명 엄청난 숫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보면 축제해서 42만명이 왔다, 130몇만이 왔다? 저는 실제로는 긴가민가합니다. 그만큼 왔으면 더 좋고. 그런데 정말 오는 것만큼 소비가 안 되고, 그죠? 그만큼 사람은 왔다 그러는데 효과는 없다. 그런데 예산은 보면 많이 썼고. 그래서 보다 좀 알차고 내실 있고 실제로 하나라도 알릴 수 있는 더 알릴 수 있고 알차게 할 수 있는 그런 방향을 좀 모색해 주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수한 예, 이어서 김남순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남순 의원 과장님, 산청 방문의 해에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는데 거기 제가 하나 아까 최호림의원이 하는데 거기도 다 들어가 있지만 우리가 대중교통이나 이런 걸 이용해서 개별 방문을 했을 때 교통편의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걸 좀 생각해 주시고 관광 택시나 쏘카 등 이런 것을 한번 잘 생각해 주셔 가지고 투어를 잘 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알겠습니다.
○의장 김수한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관광진흥과장께서는 의원님들의 제안사항이나 의견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관광진흥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퇴장하셔도 좋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관광진흥과장께서는 의원님들의 제안사항이나 의견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관광진흥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퇴장하셔도 좋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6분 회의중지)
(10시31분 계속개의)
○의장 김수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한방항노화과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한 후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한방항노화과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한 후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항노화과장 정명희 정연규 한방항노화담당입니다.
김미여 약초경영담당입니다.
권재연 관리운영담당입니다.
김병찬 시설사업담당입니다.
최연희 휴양림담당입니다.
김미여 약초경영담당입니다.
권재연 관리운영담당입니다.
김병찬 시설사업담당입니다.
최연희 휴양림담당입니다.
○의장 김수한 시작하세요.
○한방항노화과장 정명희 한방항노화과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5년도 한방항노화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이상으로 한방항노화과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2025년도 한방항노화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별책으로 실음)
이상으로 한방항노화과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방항노화과장 정명희 비용은 최소한 50억......
○최호림 의원 50억 더 되는데요? 제가 볼 때는 눈으로 그냥 봐도 50억이 더 되는데?
○한방항노화과장 정명희 1년 연간 들어가는 비용은 거의 50억입니다. 대체적으로, 평상적으로 대는 비용이.
○최호림 의원 그런데 계속사업은 거기에 빠지죠?
○한방항노화과장 정명희 예.
○최호림 의원 그럼 계속사업도 같이 넣어야 되지. 계속사업을 넣으면 제가 볼 때는 50억은 훨씬 넘을 것 같은데 계속사업도 그 해에 들어가는 것은 비용으로 우리가 넣어야 되거든요. 그러면 제가 볼 때는 거의 50억에서 100억 사이거든요. 100억이 넘지는 않을 것 같고.
그래서 사실은 이게 지금 군수님이 사담으로 저하고 같이 의원이 되기 전에, 군수님 되기 전에 이것 정리해야 된다고 같이 이야기했었거든요, 사실은. 그런데 여기에 왜 자꾸 이렇게 방법을, 아니, 방법을 찾아달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가 비용으로 좀 적게 들일 방법을 찾아달라는 이야기거든요. 저걸 누가 민간에 주든지 한다 해도 동의보감촌이 어디 떼 가지고 누가 가지는 못 하거든요. 그럼 우리가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하는데 이 비용을 계속 이렇게 매년...... 이게 지금 군민들은 되게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이걸 왜 정리를 못 하는지. 누구한테 줘서라도 운영하게 하고 하면 충분히 우리가 이 비용 정도는 우리가 활용할 수 도 있고. 아니, 동의보감촌이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왜 이걸 우리가 계속 이 돈을 들여서...... 조금 경영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여기에서 비용을 낼 수 있다고도 하거든요. 그러면 그 민간인 기업하고 이런 사람들하고 좀 컨택을 좀 해서 방법을 찾아봐야 되는데 매년 돈 이런 식으로 이것 안 됩니다. 우리가, 안 그래도 우리가 인구 줄어들고 하면 결국은 보통교부세 자체도 줄어들 거거든요. 그럼 여기에 지금 이 비용들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 합니다. 한방약초 아까 밖에서 다른 의원님하고 이야기하는데 약초 이제 우리 빼고 진짜 항노화축제를 하든지 해야 되고 축제 부분도 이름도 한번 생각해 보셔야 되고 한번 고민할 때가 사실은 됐거든요, 충분히. 사실은 고민할 때가 지났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한번 고민해 보시고 이걸 비용을 매년 이렇게 50억 이상 넣어서 저는 사실은 이게 진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산청에 제일 마음이 안 드는 부분이 동의보감촌입니다. 이걸 다른 방법을 동의보감촌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가 쥐고 있는 것보다 경영하는 사람들이 저걸 활용해서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훨씬 더 유리하거든요. 이런 규제같은 것도 우리가 조금 유연성있게 해 주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할건데 부군수님?
그래서 사실은 이게 지금 군수님이 사담으로 저하고 같이 의원이 되기 전에, 군수님 되기 전에 이것 정리해야 된다고 같이 이야기했었거든요, 사실은. 그런데 여기에 왜 자꾸 이렇게 방법을, 아니, 방법을 찾아달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가 비용으로 좀 적게 들일 방법을 찾아달라는 이야기거든요. 저걸 누가 민간에 주든지 한다 해도 동의보감촌이 어디 떼 가지고 누가 가지는 못 하거든요. 그럼 우리가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하는데 이 비용을 계속 이렇게 매년...... 이게 지금 군민들은 되게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이걸 왜 정리를 못 하는지. 누구한테 줘서라도 운영하게 하고 하면 충분히 우리가 이 비용 정도는 우리가 활용할 수 도 있고. 아니, 동의보감촌이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왜 이걸 우리가 계속 이 돈을 들여서...... 조금 경영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여기에서 비용을 낼 수 있다고도 하거든요. 그러면 그 민간인 기업하고 이런 사람들하고 좀 컨택을 좀 해서 방법을 찾아봐야 되는데 매년 돈 이런 식으로 이것 안 됩니다. 우리가, 안 그래도 우리가 인구 줄어들고 하면 결국은 보통교부세 자체도 줄어들 거거든요. 그럼 여기에 지금 이 비용들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 합니다. 한방약초 아까 밖에서 다른 의원님하고 이야기하는데 약초 이제 우리 빼고 진짜 항노화축제를 하든지 해야 되고 축제 부분도 이름도 한번 생각해 보셔야 되고 한번 고민할 때가 사실은 됐거든요, 충분히. 사실은 고민할 때가 지났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한번 고민해 보시고 이걸 비용을 매년 이렇게 50억 이상 넣어서 저는 사실은 이게 진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산청에 제일 마음이 안 드는 부분이 동의보감촌입니다. 이걸 다른 방법을 동의보감촌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가 쥐고 있는 것보다 경영하는 사람들이 저걸 활용해서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훨씬 더 유리하거든요. 이런 규제같은 것도 우리가 조금 유연성있게 해 주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할건데 부군수님?
○부군수 한미영 예.
○최호림 의원 부군수님은 여기 제가 하는, 지금 과장님한테 이야기한데 대해서 동의를 하십니까? 어떻습니까? 아직 잘 모릅니까?
○부군수 한미영 일단 그 부분은 지난번에 군수님도 예전에 의원 시절에는 이 건에 대해서 반대입장이셨다는 이야기는 들었고 그런데 막상 저희가 행정을 하다 보면 기존 하던 사업을 잘 활성화시키고 발전시키는 쪽에......
○최호림 의원 아니, 부군수님, 부군수님 오신지 얼마 됐습니까?
○부군수 한미영 1년 되어 갑니다.
○최호림 의원 1년 되어 가죠?
○부군수 한미영 예.
○최호림 의원 제가 볼 때는 파악 제대로 못 했는데요. 예를 들어서 부군수님이 기업을 운영하는 CEO라고 한번 가정해 봅시다. 새로 저런 회사에 왔어요, CEO로 왔어. 이런 경영상태를 두고 그대로, 회장이 그대로 간다 해서 CEO가 예를 들어 월급받는 CEO가 맞다 그대로 가야 된다, 그 때는 이랬지만 지금은 이렇다? 거기에 대해서 지금 도에서도 관광 쪽에 고위직 공무원을 하신 분이 쓴소리도 좀 하시고 지금 어떤 역할을 하시려면 이게 지금 어떻게 자구책을 마련해야 되는데 내가 이렇게 하면 뭐 하지만 부군수님 여기 있다가 가실 분이거든요. 파견오신거나 마찬가지인데 저는 이게 생각이 다릅니다, 동의보감촌에서. 이걸 가지고 잘못하면 산청이 죽을 수도 있어요, 이걸 안고 있다가. 그런데 부군수님 입장에서는 군수님이 그 때는, 의원 할 때는 없애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군수 하니까 생각이 바뀌었다? 그것도 되게 성실하지 못한 답변이고......
○부군수 한미영 예, 행정을 직접 운영하시다 보면......
○최호림 의원 아니, 그래서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부군수 한미영 직접적인 또 효과도 있지만 간접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호림 의원 부군수님, 지금 이야기했다 아닙니까, 전제로. 저걸 가지고 있는다고 해서, 저걸 우리가 산청군이 안 가지고 있는다고 해서 동의보감촌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거든요. 얼마든지 협의해서 동의보감촌의 특성은 살리고 기업이 이윤을 취할건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이 분명히 저는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섭외조차도 안 해 보고 계속 여기에 지금 용역비 넣고 관리비 넣고 거의 100억 가까이 매년 들어간다 말입니다, 계속사업비까지 다 보태면. 이걸 왜 하고 있냐고 내 물어보는데. 아니, 경영자 회사로 치면 부사장인데 지금 부군수님이. 이게 지금 괜찮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도 고민도 안 해 봤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결국은?
○부군수 한미영 지금 현재 군의 입장은 동의보감촌이 아까 말씀하신 그렇게 되려면 운영을 안 한다는 입장이 되어야만이 민간의 수요도 알아보는 것이고 지금은 이걸 활성화시켜서 군민들한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저희들 방법을 찾아야 되기 때문에......
○최호림 의원 제가 2년 동안, 제가 지금 의원 2년 했는데 2년 동안 활성화된 것 하나도 없고요 거기에 있는 분들 혹 영업하시는 분들한테 오히려 더 내가 볼 때는 큰 득이 안 됩니다, 우리가 잡고 있는데는. 좀 자율적으로 뭘 해서 활성화를 하려면 아니, 관에서 잡고 있어 가지고 뭔 활성화를 시킨다는 말입니까? 활성화시키는 방법이 그럴 것 같으면 우리는 모르겠다고 손을 떼든지. 매년 들어가는 돈이 저는 화나거든요, 생각하면. 방법을 한번, 저보다 다 똑똑하신 분들인데 방법을 한번 찾아보면 될건데 방법도 안 찾아보고 뭘 먼저 해야 될건지에 대한 이야기하고 그런 식으로...... 오늘 보고하는 자리라서 제가 이 정도 하는데 이것 다시, 예산 올라오면 다시 제가 이것 시작할 겁니다. 그리고, 일단은 그것하고 과장님, 축제비용 우리 한방축제비용 지불된 것 있죠?
○한방항노화과장 정명희 예.
○최호림 의원 이게 지금 제가 보니까, 자료를 보니까 입찰은 16억, 비콤에 준 돈이 16억8천얼마였는가 그랬는데 18억얼마, 100% 다 줬거든요, 설계변경해 가지고. 그리고 설계변경에 특별한 변경이 아니고 항목마다 20만원, 30만원, 70만원, 1백만원씩 해서 2억 정도를 더 맞춰줬더라고. 이 너무 눈에 보이는 것 아닙니까, 이것? 아니, 이걸 수의계약하는 것은 우리가 수의계약 낙찰률 같은게 있죠? 그죠? 한 10% 정도 까고 주죠? 그죠? 지급할 때.
○한방항노화과장 정명희 예.
○최호림 의원 그러면 우리 입찰이라서 100% 다 줘야 됩니까?
○한방항노화과장 정명희 예.
○최호림 의원 100% 다 줘야 되는데 설계변경은, 설계변경을 하려고 그러면 설계변경 이유가 뚜렷해야 되는데 제가 볼 때는 그 자료는 설계변경 이유 뚜렷하지 못 하거든요. 그 자료 지금 제가 받아서 다 검토하고 있는 중인데 책이 너무 많아서 본래 했던 입찰금액 하고 2억 정도 차이가 난다는건 말이, 2억이 넘게 차이나면 말이 안 됩니다, 그건. 설계변경을 한게 뚜렷하게 뭔가 안전 때문에 했다, 예를 들어 빠져 있어서 했다면 이해가 되는데 항목별로 지금 잔잔하게 돈이 다 들어가서 그래 가지고 2억이 넘게 맞춰져 있어요. 그것 해 주려고 든 것 아닙니까? 이것은 행정사무감사, 예산할 때 다시 제가 할건데 자료 다시 준비 잘 해 오셔야 될 겁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예, 이영국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국 의원 예, 저는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군민들이 보는 시각하고 우리 공무원들이 보는 시각하고 너무 시각이 달라요. 뭐냐하면 지금 민간이 오고 경영을 이렇게 누가 동의보감촌을 부숴내자는게 아니고 더 잘 하자는 의미에서 민간이, 그죠? 그런 좋은 아이디어라든지 좋은 생각을 보태자고 하는 이야기인데 꼭 이걸 사업을 안 하고 동의보감촌을 나쁘게 한다 이런 식으로 지금 부군수님도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 같고 실제 민간인들 잘 합니다. 실제로 잘 한다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보면 민간에서 사업을 한다 그러면 하루에 보통 사업 하는 사람이 15시간 일합니다. 공무원 평균 일 몇 시간 합니까? 1/3밖에 안 해요. 주 48시간이잖아요, 그죠? 그리고 또 휴가 가야 되고 연차 써야 되고. 차이가 3배쯤 납니다. 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간에 활성화되도록 끌고 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남해에 권재연주사님, 남해 가니까 우리처럼 그렇게 투자가 많이 됐던가요? 독일마을에? 안 갔어요, 내하고?
지금 우리 군민들이 보는 시각하고 우리 공무원들이 보는 시각하고 너무 시각이 달라요. 뭐냐하면 지금 민간이 오고 경영을 이렇게 누가 동의보감촌을 부숴내자는게 아니고 더 잘 하자는 의미에서 민간이, 그죠? 그런 좋은 아이디어라든지 좋은 생각을 보태자고 하는 이야기인데 꼭 이걸 사업을 안 하고 동의보감촌을 나쁘게 한다 이런 식으로 지금 부군수님도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 같고 실제 민간인들 잘 합니다. 실제로 잘 한다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보면 민간에서 사업을 한다 그러면 하루에 보통 사업 하는 사람이 15시간 일합니다. 공무원 평균 일 몇 시간 합니까? 1/3밖에 안 해요. 주 48시간이잖아요, 그죠? 그리고 또 휴가 가야 되고 연차 써야 되고. 차이가 3배쯤 납니다. 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간에 활성화되도록 끌고 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남해에 권재연주사님, 남해 가니까 우리처럼 그렇게 투자가 많이 됐던가요? 독일마을에? 안 갔어요, 내하고?
○관리운영담당주사 권재연 갔습니다.
○이영국 의원 말씀 좀 해 보세요.
○관리운영담당주사 권재연 의원님하고 갔는데, 견학을 가긴 했습니다마는 남해도 초기에는 투자를 많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국 의원 지금도 계속 하고 있어요?
○관리운영담당주사 권재연 지금도 일부는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국 의원 아니, 우리처럼 그렇지는 않잖아요. 가게를 운영하고 주민자체가 살고 있잖아요. 삶이 있고 감성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오잖아요. 우리는 엄청나게 외형만 키워 가지고 지금 보면 벌서 시설물 유지보수 들어가고 매일, 그죠? 이게 전부다 민간에서 하면 자기들이 다 할 일이에요. 그래서 민간한테 과감하게 양도할건 양도해야 되고 그 다음에 지금 땅들이 곳곳에 있는데 우리가 민간인들한테 땅을 분양해서 그분들이 그죠? 동의보감촌을 이끌어가고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없이 짊어지고 갈 수 없습니다. 군민들이 안 바라는데 공무원들이 바란다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군민들은 지금 이 동의보감촌에 투자하는걸 원하지 않고 있어요. 지금 군수님 된 것도, 그죠? 동의보감촌을 자기가 돈을 안 들이고 한다는 그런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하는 거지. 그럼 군수가 바뀌었잖아요. 군민들이 바꾼 겁니다. 이해를 못 하고 있어요. 공무원이야 돈 내려오면 돈 쓰면 되죠. 아니, 발령 나서 그 자리에 가서 그 일만 하면 되지. 생각이 너무 달라요. 전부다 내가 동의보감촌 이야기를 하면 뭘 생각하느냐 하면 동의보감촌을 나쁘게 하자는 그런 생각으로 그것 보존해야 된다, 보존해야 된다? 그러면 공무원 자리 보전하자는 그런 이야기입니까? 민간이, 그죠? 와야만이 젊은 층을 지금 어떻게 끌어들일 겁니까? 막 시설해서 젊은 층이 그리 할 겁니까? 먹거리 있어야 되고 감성거리 있어야 되고 놀거리 있어야 되고 쉴거리 있어야 됩니다. 거기 카페 하나 있으면 카페 하나에서 거기 다 소화합니다. 우리는 소화가 안 되잖아요. 거기 민간인한테 땅도 내 주고 시설들도 그죠? 입찰 봐서 내 줄건 내 주고 그죠? 같이 가야 돼요. 우리는 최소한의 경비를 들이고 유지관리가 되어야 되고 또 민간이 그죠? 활성화되고 거기에서 일자리도 창출되고 산청을 방문하는 분들도 또 더 늘어나고. 민간인들은요 거기 한번 오신 분들 안 놓칩니다. 왜? 어떻게 하든지간에 또 오시게 만듭니다. 공무원들 이것 책임질 수 있어요? 없어요. 제가 2013년도에 티켓을 한 28백만원어치 샀어요. 그 때 돈이 좀 많이 들었습니다. 내가 그렇게 했는데 동의보감촌에 와서, 행사 전에 와서 둘러보자 소리 한 번도 안 해요. 민간 같으면 내한테 어떻게 하든지간에 커피를 100잔 사주든 어떻게 하든 고맙다고 표시하고 다음에 또 쓰도록 해요. 다릅니다. 달라요. 생각이 다르다니까요. 공무원들은 28백만원어치 해 가지고 뭐 했겠어요? 성과금 받아가지고 밥먹고 그렇게 안 했겠어요? 다르잖아요. 많이 다릅니다. 생각을 바꿔야 됩니다. 민간이 안 들어오면 감성하고 먹거리, 쉴거리 안 들어옵니다. 꼭 들어와야 됩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남순 의원 과장님, 약초축제 한다고 고생도 하셨는데 그래도 아쉬움도 좀 있어요. 우리가 축제할 적에 군민들이 한 목소리가 나야 되는데 그렇지 못 하는 부분도 있었고 내년에는 군민들과 의견을 좀 수렴하고 특히 의회하고도 좀 의논해 가지고 행사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동의보감촌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동의보감촌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정명희 일부 저희들 위탁줄 건 사용허가를 내서 사용허가를 주고 있고 나머지 부분은 저희들이 직접 지원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남순 의원 거기 관리가 제대로 안 된다는 여론이 있어 가지고 야간에 불필요한 조명도 켜져 있고 또 누수가 일어나도 모르는 등 이런 일이 있다고 제가 이야기가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좀 더 신경써 가지고 관리를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항노화과장 정명희 예, 열심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순 의원 그리고 여기 업무보고를 보면 동의보감촌 내 사업이 주요현안에 보면 사업으로 여러 개로 나눠져 있는데 체계적으로 좀 관리를 하면 안 됩니까?
○한방항노화과장 정명희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장 김수한 더 이상 질의할 의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한방항노화과장께서는 의원님들의 제안사항이나 의견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한방항노화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한방항노화과장께서는 의원님들의 제안사항이나 의견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한방항노화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7분 회의중지)
(11시00분 계속개의)
○의장 김수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체육과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한 후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체육과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한 후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문화체육과장 권순혁입니다.
담당주사를 소개하겠습니다.
심연미 문화예술담당주사입니다.
오현수 문화유산담당주사입니다.
최진봉 체육행정담당입니다.
김기송 체육시설담당주사입니다.
문화체육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5년도 문화체육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이상으로 문화체육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마치겠습니다.
담당주사를 소개하겠습니다.
심연미 문화예술담당주사입니다.
오현수 문화유산담당주사입니다.
최진봉 체육행정담당입니다.
김기송 체육시설담당주사입니다.
문화체육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5년도 문화체육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별책으로 실음)
이상으로 문화체육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생초 신연지구가 당초에는 복원지구였는데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근린친수공간으로 지금 현재 낙동강 하천계획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반영이 돼 있는 사항입니다. 고시만 되면 저희가 바로 후속 진행 절차를 진행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명순 의원 희망적이다, 그죠?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예.
○정명순 의원 그리고 이것 화장실하고 주차장 하는데 무슨 25억이나 듭니까?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36홀 정도 규모를 하려고 그러면 그 정도 드는데 지금 아직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독지가가 아마 생초 출신 분이 아마 이쪽에 사업비를 지원해 줄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정명순 의원 어떤 돈이 들든 그렇게나 많이 듭니까?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예, 36홀 규모 그 정도 금액은 들어갑니다.
○정명순 의원 그리고 앞 페이지에 남사 기산국악당에 혹시 공개적으로 물어봐도 되겠나?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그것은 제가 의장님께 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정명순 의원 예, 그렇게 합시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신동복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동복 의원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금·토·일 우리 군수님배 축구대회 날씨 관계도 있고 해서 너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물론 80개 팀이지만 한 4․5,000명 정도 온 것 같아요. 우리가 예산은 한 3,000명 생각했는데 생초가 마비될 정도로 이런게 3․4일 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어떨 때는 한달, 보름 이렇게 갈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고생하셨다는 이야기드립니다. 우리 과장님 이하 우리 계장님들.
그리고 한 가지 건의사항인데 이것은 부군수님이나 기획 쪽에도 아셔야 되는데.
참 화장실 청소가 우리 가정집도 그렇고 공공은 더 그렇거든요. 그래서 여기 어르신 한 분이 관리하기가 사실 늘 미안할 때가 많아요. 어떨 때는 손을 넣어 가지고 화장실 청소도 하고 하시는데 시니어클럽 보면 농협, 우체국, 쓰레기 버리는 이런 데는 다 배치하는데 조금 어렵더라도 좀 담당부서에 이야기해 가지고 내년부터 시니어클럽에서 하든지 공공근로는 다른 것 해야 되니까 그렇고요, 그죠? 시니어클럽에서 하루에 한 시간 아니면 두 시간 이렇게 하시면 되니까 매일 할 수도. 매일 할 것은 아니고 한 두 분 정도 이렇게 화장실이 두 군데 큰 게 있으니까 좀 해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듭니다. 이것은 부군수님하고 하은희 과장님, 담당님께서 좀 책임져 가지고 될 수 있도록 제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안 해야 될 데 자기들이 해야 될 데 공공이라든지 개인 저런 데는 해주면서 우리가 필요한 데는 생활체육공원이거든요. 그렇게 좀 해줬으면 좋겠다 싶고요.
우리 심연미 계장님 쪽에서는 제가 5분자유발언 텔레코일존 설치 이야기하니까 다른 과는 대꾸도 안 하고 관심도 없는데 그래도 설치는 아직 안 하겠지만 한번 해보려는 그런 의지가 있어서 내가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21일날 대전 유성하고 서울 좀 갔다오려고 합니다. 설치된 곳 어떤지 둘러도 보고 그렇게 하려고 하니까 그래도 의원님들 말씀하시는 부분에 움직여주는 부분에 고맙게 생각하고요.
생초골프, 공공파크골프 이 부분도 참 고생했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했다고 생각하고 조금 전에 우리 과장님 조심스럽게 말씀하셨는데 좀 저도 직접은 안 들었는데 아주 친한 친구분한테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분은 파크골프 별로 안 좋아해요. 왜냐하면 그라운드골프 회장님이시거든요. 그러니까 내보고도 야, 그것 말고 다른 것 하면 안 좋겠나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김종갑 회장님께서 한 회사에서 50억에서 100억 정도는 고향에 투자하려고 그렇게 마음을 굳히신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전략사업담당하고 잘 의논해 가지고 하여튼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자전거도로 데크길 인도가 없거든요. 그래서 저 대포교에서 파크골프장까지만 하지 마시고 이왕 회장님 돈 주신다고 하면 송정 입구까지 주민들이 오시는 분들이 좀 이렇게 걸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이 거기가 3번 국도라서 굉장히 위험합니다. 위험하기 때문에 좀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들고. 하여튼 이 부분에 어려운 건을 해결해 주셔서 우리 과장님, 담당계장님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마실 축구장 조성사업인데 이건도 우리 의원님들 우려도 하고 하는데 앞으로 참 잘 했다 이런 소리 들을 수 있도록 지금 도비가 한 8억8,000만원 되는데 계속 노력하셔 가지고 도비가 많이 좀 편성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지난 금·토·일 우리 군수님배 축구대회 날씨 관계도 있고 해서 너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물론 80개 팀이지만 한 4․5,000명 정도 온 것 같아요. 우리가 예산은 한 3,000명 생각했는데 생초가 마비될 정도로 이런게 3․4일 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어떨 때는 한달, 보름 이렇게 갈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고생하셨다는 이야기드립니다. 우리 과장님 이하 우리 계장님들.
그리고 한 가지 건의사항인데 이것은 부군수님이나 기획 쪽에도 아셔야 되는데.
참 화장실 청소가 우리 가정집도 그렇고 공공은 더 그렇거든요. 그래서 여기 어르신 한 분이 관리하기가 사실 늘 미안할 때가 많아요. 어떨 때는 손을 넣어 가지고 화장실 청소도 하고 하시는데 시니어클럽 보면 농협, 우체국, 쓰레기 버리는 이런 데는 다 배치하는데 조금 어렵더라도 좀 담당부서에 이야기해 가지고 내년부터 시니어클럽에서 하든지 공공근로는 다른 것 해야 되니까 그렇고요, 그죠? 시니어클럽에서 하루에 한 시간 아니면 두 시간 이렇게 하시면 되니까 매일 할 수도. 매일 할 것은 아니고 한 두 분 정도 이렇게 화장실이 두 군데 큰 게 있으니까 좀 해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듭니다. 이것은 부군수님하고 하은희 과장님, 담당님께서 좀 책임져 가지고 될 수 있도록 제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안 해야 될 데 자기들이 해야 될 데 공공이라든지 개인 저런 데는 해주면서 우리가 필요한 데는 생활체육공원이거든요. 그렇게 좀 해줬으면 좋겠다 싶고요.
우리 심연미 계장님 쪽에서는 제가 5분자유발언 텔레코일존 설치 이야기하니까 다른 과는 대꾸도 안 하고 관심도 없는데 그래도 설치는 아직 안 하겠지만 한번 해보려는 그런 의지가 있어서 내가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21일날 대전 유성하고 서울 좀 갔다오려고 합니다. 설치된 곳 어떤지 둘러도 보고 그렇게 하려고 하니까 그래도 의원님들 말씀하시는 부분에 움직여주는 부분에 고맙게 생각하고요.
생초골프, 공공파크골프 이 부분도 참 고생했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했다고 생각하고 조금 전에 우리 과장님 조심스럽게 말씀하셨는데 좀 저도 직접은 안 들었는데 아주 친한 친구분한테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분은 파크골프 별로 안 좋아해요. 왜냐하면 그라운드골프 회장님이시거든요. 그러니까 내보고도 야, 그것 말고 다른 것 하면 안 좋겠나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김종갑 회장님께서 한 회사에서 50억에서 100억 정도는 고향에 투자하려고 그렇게 마음을 굳히신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전략사업담당하고 잘 의논해 가지고 하여튼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자전거도로 데크길 인도가 없거든요. 그래서 저 대포교에서 파크골프장까지만 하지 마시고 이왕 회장님 돈 주신다고 하면 송정 입구까지 주민들이 오시는 분들이 좀 이렇게 걸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이 거기가 3번 국도라서 굉장히 위험합니다. 위험하기 때문에 좀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들고. 하여튼 이 부분에 어려운 건을 해결해 주셔서 우리 과장님, 담당계장님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마실 축구장 조성사업인데 이건도 우리 의원님들 우려도 하고 하는데 앞으로 참 잘 했다 이런 소리 들을 수 있도록 지금 도비가 한 8억8,000만원 되는데 계속 노력하셔 가지고 도비가 많이 좀 편성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의장 김수한 이어서 안천원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천원 의원 과장님, 하신다고 사실 열정적으로 하시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잘 알고 있지만 지적해야 될 것은 해야 안 되겠습니까? 단계 가면 아까 관광과에 이야기 했는데......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혹시 박인현 고택 아닙니까?
○안천원 의원 박인현 고택이 아니고 율수원 앞에 건너편에 담장인데......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거기 지금......
○안천원 의원 담장에 가림막 쳐놓고 있어요.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예?
○안천원 의원 가림막 쳐놓고 있다고.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아, 거기 담장 말씀하시는 겁니까?
○안천원 의원 담장.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아, 그것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돼 있는 단계 옛담장은 저희가 한 2.2km 됩니다, 전체적으로. 담장별로 다 산재가 돼 있거든요. 그 부분은 저희가 국도군비를 확보해 가지고 연차적으로 지금 하고 있고요. 내년에도 지금 일부 구간이 들어있습니다. 계획이 돼 있는데 그 외 부분은 나머지 등록되어 있지 않은 담장 부분은 지금 관광진흥과에서 하고 있거든요. 하고 있는데 아까 관광진흥과장님이 답변을 잘못 드린 것 같은데 제가 나중에 이 부분은 제가 위원장님한테 따로 전체적인 단계마을에 옛담장이 등록돼 있는 부분하고 이 부분은 별도로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돼 있는 단계 옛담장은 저희가 한 2.2km 됩니다, 전체적으로. 담장별로 다 산재가 돼 있거든요. 그 부분은 저희가 국도군비를 확보해 가지고 연차적으로 지금 하고 있고요. 내년에도 지금 일부 구간이 들어있습니다. 계획이 돼 있는데 그 외 부분은 나머지 등록되어 있지 않은 담장 부분은 지금 관광진흥과에서 하고 있거든요. 하고 있는데 아까 관광진흥과장님이 답변을 잘못 드린 것 같은데 제가 나중에 이 부분은 제가 위원장님한테 따로 전체적인 단계마을에 옛담장이 등록돼 있는 부분하고 이 부분은 별도로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안천원 의원 그래서 관광과 물어보면 문화체육과 가라고 하고 지금 나 또 문화체육과 과장님한테 이야기하니까 또 관광과로 넘어가는데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될지 모르겠네.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그러니까 제가 따로 말씀드리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천원 의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별도로 하시고 어차피 아까 우리 부군수님한테 내가 이야기드렸고 했는데 지금 우리 신안에 윈드오케스트라 신안초등학교 그것 어떻게 하실랍니까?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그것은......
○안천원 의원 복안이 있어야 안 되겠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그것은 지금 행정과에서 하는 미래 교육지구 그 사업으로 예산이 일부 지원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안천원 의원 자, 내가 한 가지 설명할게요. 내가 참 이런 이야기 안 하려고 했는데 큰들 있죠? 그 연습실 누가 지어줬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군하고 저쪽 큰들 하고 반반 들여서 했습니다.
○안천원 의원 그렇죠? 자, 신안초등학교는 학생들, 학부모들 모든 분들이 신안면 주위에서 다 살고 있습니다. 살고 있는데 거기 있는 분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 또 청소년이 돼 가지고 어른이 되어 가지고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연습실이 없어요.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완전히 소외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을까요? 그러면 큰들처럼 그렇게 하나를 만들어주면 단성중학교에다가 만들어줘도 되고 신안초등학교 옆에다가 만들어줘도 되고 만들어주면 그걸 활용을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그 학생들이 이용을 해 가지고 더 큰 사람이 될 수도 있고 그렇잖아요. 우리 신안, 단성 고등학교 거기 출신이 씨름선수가 돼 가지고 제패하는 것 한번 봐봐요. 그렇잖아요. 그러듯이 우리 산청을 빛낼 인물들인데 왜 이렇게 소외를 시켜놨는지 모르겠어요. 거기에 대한 분명한 것은 연습실은 분명히 있어야 됩니다. 거기 청소년들이 쓸 수 있는 공간을 활용을 해줘야 돼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걸 좀 해줘야 되는데 어느 누구든지 관심이 없더라고. 우리 과장님도 자제분이 신안초등학교 나왔을 건데요?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예, 내나 관악부 출신입니다.
○안천원 의원 윈드오케스트라했죠?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예.
○안천원 의원 좀 관심을 가져주세요.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알겠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교육청하고 신안초등학교 이렇게 협의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천원 의원 우리가 우리군에서 반, 교육청 반 이래 가지고 건물 한 개 지어 가지고 만들어 주는게 그게 합당합니다. 꼭 좀 그것은 그렇게 해 주시고 그리고 윈드오케스트라가 우리 전국 투어를 하면 최고 어려운 곳이 어디냐 하면 제주도라. 제주도는 한 번 가면 2박3일 가야 되니까. 그러니까 경비가 사실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요. 그래서 그걸 교장선생님이나 그 학부모들이 엄청나게 고민을 많이 하더라고.
그래서 다문 제주도 갈 때만이라도 한 3,000만원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 나도 거기 분명히 공감을 해요. 그래서 그것 또한 그렇게 해 주시면 좋지 않느냐 그 생각이 듭니다. 우리 과장님, 잘 알 것 아닙니까?
그래서 다문 제주도 갈 때만이라도 한 3,000만원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 나도 거기 분명히 공감을 해요. 그래서 그것 또한 그렇게 해 주시면 좋지 않느냐 그 생각이 듭니다. 우리 과장님, 잘 알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지원 방법이 가능한지, 있는지 한번 찾아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천원 의원 그리고 지금 우리 과장님, 신안 남부 체육공원에 부지 사려고 하니까 상당히 어렵죠?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예.
○안천원 의원 그것 좀 더 적극적으로 어느 계장님이 할 것인지 모르겠지만 좀 적극적으로 나서 가지고 그 부지 안 사고는 안 됩니다.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알겠습니다.
○안천원 의원 예, 사 가지고 남부에서 하든 생초면에서 하든 축구장 하나만은 더 늘려야 안 되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들고 또한 단성 또한 마찬가지거든요. 단성에는요 수자원공사 땅입니까? 낙동강유역청. 많이 있죠, 땅이?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예, 있습니다.
○안천원 의원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조금 활용을 해 가지고 체육시설을 만들면 아마 정말 멋있을 겁니다. 묵곡생태공원을 떠나서라도 그 강변, 단성 강변 둑에 뒤에 보면 옛날에 우시장 했던 곳 그 밑에 보면 거진 다 수자원공사 땅이라. 그걸 좀 활용해 가지고...... 만약에 그게 정 안 된다면 꽃 조성을 좀 하든지 꽃동산을 만들어 주든지 그래가지고 관광객들이 올 수 있게끔 그렇게 좀 해주세요.
그리고 단성 다리 있죠? 다리 위에. 강쪽으로.
그리고 단성 다리 있죠? 다리 위에. 강쪽으로.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예.
○안천원 의원 요즈음에는 아예 그냥 풀을 심더라고.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거기는 단성면에서 거기 자체적으로 유채를 심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안천원 의원 유채 안 심습니다. 그냥 소 먹일 풀을 심어 가지고 비닐하우스에 똘똘 말아서 하는데 내가 참 너무 보기가 안 좋더라고. 거기 유채를 심어 유채꽃을 심는다든지 꽃을 조성해서 좀 심으면, 옛날에는 그렇게 했잖아요. 그렇게 했는데 어째서 몇 년간을 그렇게 안 하고 방치를 하는지 나 이해가 안 되더라고. 그걸 좀 꽃 조성을 해 가지고 관광객들이 올 수 있게끔. 옛날에는 진주 근교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왔습니다. 그러면 신안이나 단성이나 관광 활성화가 될 건데 그것 또한 안 되고 너무 내가 봐도 어려워요, 보니까. 왜 그렇게 풀을 그것 하는지. 어차피 풀을 할 바에야 유채꽃이라든지 다른 꽃들 예쁜 꽃을 심어 가지고 올 수 있게끔 만들어 줘야 되는데 소 먹일 풀만 만든다? 그것은 아니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그것은 단성면하고 저희 과하고 관광진흥과하고 좋은 방안을 찾도록 그렇게 협의하겠습니다.
○안천원 의원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예.
○안천원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이어서 이영국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지금 전시관 리모델링 관련해서 설계 부분은 저희가 용역비를, 잠깐만요. 그게 국가지정유산 사업으로 신청을 해놨습니다. 목면시배지 화장실 보수 부분하고 전시관 리모델링 부분 그 부분은 예산이 반영이 돼 있고요. 그리고 지금 들어가는 광장에 보도블럭하고 여기 교체하는 부분은 저희가 지금 예산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현재 지금 시급하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은 그렇게 하고 있고 그리고 축제, 목화축제 때 앞쪽에 목화 심는 곳에도 좀 정리를 더 하라 해 가지고 그 부분도 저희가 생각을 하고 있고 하여튼 우리 위원장님이 희망하신 사항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저희가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국 의원 일단은 초등학생들이 오면 후져서 다음에 안 오겠다고 그렇게 우리가 이야기를 들으면 좀 비참하잖아요, 그죠? 그러면 학생들이 와서 볼게 없다는 말이고 배울게 없다는 말인데 내용을 보면 엄청난 건데, 그죠? 그래 거기서 미래가 보이고 그 다음에 여기 와서 보면서 우리 선조들의 그런 지혜라든지 그 다음에 추워서 힘들었던 백성들이 따뜻한 옷을 입게 되었다든지 이런 것들이 충분히 눈에 보이고 그 다음에 특히 유리온실 해 가지고 사계절이, 사계절 목화가, 사계절 동안 볼 수 있도록 꼭 좀 해 주시고 미래가 있는 그런 시배지가 되어야 됩니다. 꼭 그렇게 만들어야 됩니다. 계획부터 전체 계획을 세워서 하나하나 이렇게 좀 시행해 나가도록......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지금 현재 로드맵은 마련돼 있기 때문에 그걸 단계별로 저희가 단기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 중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 부분적으로 나눠 가지고 저희가 조금조금씩 그렇게 해 가지고 업그레이드를 시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권순혁 그 부분은 지금 1차적으로 단성면의 동호인들하고 주민들 여론을 수렴했는데 지금 문화공원 쪽에 할지 산엔청복지관 분관 옆에 잔디광장 축구장 거기로 할지 그 부분이 아직 결정이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 부지가 결정되면 저희가 공모사업을 통해 가지고 거기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영국 의원 담당은 우리 김기송 계장님이죠?
○체육시설담당주사 김기송 2025년 예산에 기본계획 조사하고 타당성 조사용역비를 한 2,500만원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단성문화공원하고 인근 부지에 대해서 검토를 해보고 적정지가 확보가 타당하게 나오면 공모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영국 의원 예, 적극적으로 좀 해 가지고 잘 부탁합니다. 예,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동복 의원 간단하게.
나중이 아니고 과장님 과는 아닌데 아까 안천원 의원님 말씀하신 것 중에 부군수님, 그렇습니다. 단성 우측에, 그죠? 둔치 제가 할 것 같으면 할 수 있어요. 얼마 안 듭니다. 왜냐하면 로타리 한 5일 정도 치면 가늘게 쳐야 되거든요. 그런데 사실 개인이 면에서 풀을 심어 가지고 사료화해 가지고 그것은 좀 안 맞는 것 같고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는데 그쪽에 로타리 한 5일 정도 얇게 쳐 가지고 코스모스 혼합종 있고 아직 안 늦었어요. 제가 보기에는 12월 초까지만 뿌리면 되니까 보행로는 야자매트 1m짜리 안 있습니까? 좀 해놓고 혼합종, 면적이 넓어서 혼합종 그 정도 규모 같으면 한 돈 1,000만원 들 것 같아요. 양이 적으면. 저도 생초 강변 둑방에 돌 사이에도 제가 씨앗을 넣어보고 했거든요, 한번 피워보려고요. 자연스럽게 피우려고. 옛날에 유채도 넣어보고 했는데 유채는 좀 크고 코스모스 같은 것 키가 좀 작은 것 있거든요. 혼합종, 코스모스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씨앗 혼합종 되어 있는게 있기 때문에 한 1,000만원어치 사면 그것 다 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내가 보기에는 한 1,500만원 하면 내년 봄에 멋지게 올라올 것 같은데 한번 그것도 시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나중이 아니고 과장님 과는 아닌데 아까 안천원 의원님 말씀하신 것 중에 부군수님, 그렇습니다. 단성 우측에, 그죠? 둔치 제가 할 것 같으면 할 수 있어요. 얼마 안 듭니다. 왜냐하면 로타리 한 5일 정도 치면 가늘게 쳐야 되거든요. 그런데 사실 개인이 면에서 풀을 심어 가지고 사료화해 가지고 그것은 좀 안 맞는 것 같고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는데 그쪽에 로타리 한 5일 정도 얇게 쳐 가지고 코스모스 혼합종 있고 아직 안 늦었어요. 제가 보기에는 12월 초까지만 뿌리면 되니까 보행로는 야자매트 1m짜리 안 있습니까? 좀 해놓고 혼합종, 면적이 넓어서 혼합종 그 정도 규모 같으면 한 돈 1,000만원 들 것 같아요. 양이 적으면. 저도 생초 강변 둑방에 돌 사이에도 제가 씨앗을 넣어보고 했거든요, 한번 피워보려고요. 자연스럽게 피우려고. 옛날에 유채도 넣어보고 했는데 유채는 좀 크고 코스모스 같은 것 키가 좀 작은 것 있거든요. 혼합종, 코스모스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씨앗 혼합종 되어 있는게 있기 때문에 한 1,000만원어치 사면 그것 다 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내가 보기에는 한 1,500만원 하면 내년 봄에 멋지게 올라올 것 같은데 한번 그것도 시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이영국 의원 수위가 높으면 침수가 되기 때문에......
○의장 김수한 예, 정명순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명순 의원 부군수님, 지금 아까 관광진흥과에서도 이야기가 나오고 여기 또 문화체육이고 이래서 말씀을 드리는데 사실 여름이 되면 어린아이들이 물놀이 공간을 계속 우리가 원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해소를 해주지를 못 해.
그래서 아까 내가 말씀을 드릴까 말까 하다가 너무 이야기들이 그것해서 한데 원지 고수부지에서 이렇게 쭉 나가면 활주로 있지 않습니까? 양쪽에 지금 양천강하고 경호강하고 그리 있는데 그 물을 이용을 하면 크게 시설을 안 해도 여름에 텐트나 파라솔이나 이런 것을 해수욕장처럼 그런 데, 앞에 공연하는데 고수부지에 활용하도록 하면서 물놀이는 조금 앞으로 나가서 활주로를 양쪽 강을 활용하는 식으로 우선에 돈 많이 들이지 말고 간단하게 한번 올여름이라도...... 또 여름 되면 그 소리 나오거든요. 그래서 진주 사람들이나 이렇게 좀 인근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 산청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좀 간단하게라도 비치파라솔 정도 이 정도 해 가지고 거기를 좀 활용을 하면 어떨까? 어차피 지금 수영장 물놀이터는 있어야 되는게 그것 제가 한번 제안을 드려봅니다.
그래서 아까 내가 말씀을 드릴까 말까 하다가 너무 이야기들이 그것해서 한데 원지 고수부지에서 이렇게 쭉 나가면 활주로 있지 않습니까? 양쪽에 지금 양천강하고 경호강하고 그리 있는데 그 물을 이용을 하면 크게 시설을 안 해도 여름에 텐트나 파라솔이나 이런 것을 해수욕장처럼 그런 데, 앞에 공연하는데 고수부지에 활용하도록 하면서 물놀이는 조금 앞으로 나가서 활주로를 양쪽 강을 활용하는 식으로 우선에 돈 많이 들이지 말고 간단하게 한번 올여름이라도...... 또 여름 되면 그 소리 나오거든요. 그래서 진주 사람들이나 이렇게 좀 인근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 산청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좀 간단하게라도 비치파라솔 정도 이 정도 해 가지고 거기를 좀 활용을 하면 어떨까? 어차피 지금 수영장 물놀이터는 있어야 되는게 그것 제가 한번 제안을 드려봅니다.
○부군수 한미영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위치도 저희가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우리 체육행정계에서도 지금 현재 여러 군데를 찾아보고 있는데 저희가 사실 아까 신규사업 래프팅 활성화로 인해서 4억을 들여서 환경 개선을 할 계획인데 사실은 그 내용에도 우리가 래프팅을 또 타러 왔는데 또 그 날 기후 날씨에 따라 못 타시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대신해서 그러면 다른 물놀이라도 에어바운스 설치해 가지고 할 수 있는지 그런 것도 같이 검토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그 정도 장소도 저희가 또 원지 신안 쪽에도 수요가 많기 때문에 저희가 각별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그 정도 장소도 저희가 또 원지 신안 쪽에도 수요가 많기 때문에 저희가 각별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명순 의원 그래 처음부터 너무 어렵게 시설을 잘 해 가지고 이렇게 하려고 하면 보리밭에 질 난다고 어떻게 해놓으면 그게 돼 가지고 나중에 큰 어떤 수영장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우선에 거기가 반 기반시설이 되어 가지고 있으니까 거기 간단하게 설치를 해서 한번 해 보면, 또 그게 아니다 싶으면 다른 데로 하더라도 지금 우선에 보기에는 거기가 제일 적지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부군수 한미영 예, 검토하겠습니다.
○정명순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문화체육과장께서는 의원님들의 제안사항이나 의견사항 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문화체육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문화체육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5분 회의중지)
(11시35분 계속개의)
○의장 김수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산림녹지과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한 후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산림녹지과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한 후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산림녹지과 담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은경 산림행정담당입니다.
유보현 산림보호담당입니다.
고문엽 산지관리담당입니다.
주태환 산촌소득담당입니다.
천상운 녹지담당입니다.
여은경 산림행정담당입니다.
유보현 산림보호담당입니다.
고문엽 산지관리담당입니다.
주태환 산촌소득담당입니다.
천상운 녹지담당입니다.
○의장 김수한 앉으세요.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2025년도 산림녹지과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참조】
●2025년도 산림녹지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이상으로 산림녹지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2025년도 산림녹지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별책으로 실음)
이상으로 산림녹지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균환 의원 예,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정말 과장님 부서가 고생한다는 말씀을 제가 다시 한번 드립니다. 이번 이런 기회가 아니면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담당계장님들 모셔놓고 제가 이야기할 기회가 없습니다.
아마 산림과에서 하고 있는 일들이 다른 것 다 제쳐놓고 지금까지 산청곶감의 전국 1위 자리를 지켜온 산림과 우리 과장님 이하 계장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와 아울러 아까 밀원식물 이야기했죠? 산청벌꿀은 세계 131개 국가가 참여해서 시식회를 했습니다. 산청아카시아벌꿀이 세계에서 1위라는걸 자부할 수 있습니다. 이것 다 산림과 덕분입니다. 정말 자부심이죠. 그런 부분이 있다는걸 우리 과장님도 아셔야 되고 아마 지금 우리 산림과에서 하고 있는 일들 중에서 아마 가장 민원이 많으면서도 아마 지혜롭게 잘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게 아마 논밭 주변에 피해목이 되는 부분들은 어떻게 보면 베줘야 되고 어떻게 보면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참 지혜롭게 잘 대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자, 제가 항상 강조하는게 산청군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산지입니다. 70에서 80%가 산림입니다. 실제로 보면 소득부분 보면 우리 시천, 삼장 제가 우리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산청군에서 보면 시천, 삼장은 수매가 별로 없습니다. 없고 단성 밑으로 가면 수매가 많죠. 그걸 보면 확실히 산지에서 나는 소득이 많구나. 또 그러면서 보면 우리가 밤 있죠? 저번에 한번 과장님하고 미팅을 했죠?
정말 과장님 부서가 고생한다는 말씀을 제가 다시 한번 드립니다. 이번 이런 기회가 아니면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담당계장님들 모셔놓고 제가 이야기할 기회가 없습니다.
아마 산림과에서 하고 있는 일들이 다른 것 다 제쳐놓고 지금까지 산청곶감의 전국 1위 자리를 지켜온 산림과 우리 과장님 이하 계장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와 아울러 아까 밀원식물 이야기했죠? 산청벌꿀은 세계 131개 국가가 참여해서 시식회를 했습니다. 산청아카시아벌꿀이 세계에서 1위라는걸 자부할 수 있습니다. 이것 다 산림과 덕분입니다. 정말 자부심이죠. 그런 부분이 있다는걸 우리 과장님도 아셔야 되고 아마 지금 우리 산림과에서 하고 있는 일들 중에서 아마 가장 민원이 많으면서도 아마 지혜롭게 잘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게 아마 논밭 주변에 피해목이 되는 부분들은 어떻게 보면 베줘야 되고 어떻게 보면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참 지혜롭게 잘 대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자, 제가 항상 강조하는게 산청군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산지입니다. 70에서 80%가 산림입니다. 실제로 보면 소득부분 보면 우리 시천, 삼장 제가 우리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산청군에서 보면 시천, 삼장은 수매가 별로 없습니다. 없고 단성 밑으로 가면 수매가 많죠. 그걸 보면 확실히 산지에서 나는 소득이 많구나. 또 그러면서 보면 우리가 밤 있죠? 저번에 한번 과장님하고 미팅을 했죠?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조균환 의원 저도 밤 때문에 아마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도 밤 때문에 시골에서 진주 유학을 간겁니다. 유학 가면 엄청나게 큰 겁니다, 그 당시에는. 그 당시에 우리 산청, 하동...... 하동을 끼워넣어 죄송한데 밤이 전국에 1위였습니다. 그 1위 자리를 지금 중부권에, 충남, 공주, 부여 등 청양, 진안으로 지금 이동됐습니다.
자, 그래서 지금 일손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산지를 그렇게 많이는 할 수 없습니다. 자기가 관리할 수 있는 적정수준. 왜 적정수준이냐 하면 여기 보면 수출 우리가 18위 했어요, 보면. 우리가 총수익의 41억에서 수출을 18% 했는데 자, 어느 정도 수준이 되어야만이 전국의 상인들이 오는 것입니다. 그 상인들마저 외면해 버리면 산청밤은 영원히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농민들한테 물어보면 밤은 아침에 가서 주워오면 전부 돈이에요. 그래서 적정수준은, 농협에서 수매를 할 수 있는 적정수준은 우리 산청군에서 좀 찾아서 좀 우리가 지원을 해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때 또 과장님고 한 결과 정말 긍정적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자, 그래서 지금 일손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산지를 그렇게 많이는 할 수 없습니다. 자기가 관리할 수 있는 적정수준. 왜 적정수준이냐 하면 여기 보면 수출 우리가 18위 했어요, 보면. 우리가 총수익의 41억에서 수출을 18% 했는데 자, 어느 정도 수준이 되어야만이 전국의 상인들이 오는 것입니다. 그 상인들마저 외면해 버리면 산청밤은 영원히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농민들한테 물어보면 밤은 아침에 가서 주워오면 전부 돈이에요. 그래서 적정수준은, 농협에서 수매를 할 수 있는 적정수준은 우리 산청군에서 좀 찾아서 좀 우리가 지원을 해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때 또 과장님고 한 결과 정말 긍정적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예, 알겠습니다.
○의장 김수한 예, 이어서 최호림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호림 의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지리산의 날 그것은 하은희과장님 하고 부군수님 하고 상의를 다시 하십시오, 진행하는건. 그건 그렇게 어제 제가 하은희과장님한테 이야기했기 때문에 그 정도 하고 빠른 시간 내에 정리를 다시 해 주십시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리산의 날 그것은 하은희과장님 하고 부군수님 하고 상의를 다시 하십시오, 진행하는건. 그건 그렇게 어제 제가 하은희과장님한테 이야기했기 때문에 그 정도 하고 빠른 시간 내에 정리를 다시 해 주십시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알겠습니다.
○최호림 의원 그리고 군유림에 밀원수 식재하는 것 있죠? 밀원수 식재하는게 수종이 정해졌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수종은 꼭 정해진 건 아니고 주로 위에서 많이 내려오는 종류가 헛개라든지 아카시아라든지 위주로......
○최호림 의원 우리가 사실은 한방항노화를 이야기하는 산청에서 대한민국에 누구나 하는 꿀보다는 좀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꿀이 필요하다고 제가 지금 밀원수 이야기를 3년째 하고 있는데 하나도 지금 안 되고 있거든요. 내 말이 틀려서 한 번, 두 번 정도 이야기하고 나면 최호림 니가 틀렸으니 밀원수 이야기는 하지 말라 하면 내가 안 할 수 있는데 제가 볼 때는 차별화된, 다른 지역하고 차별화된 산청에서 잘 자랄 수 있고 다른 데는 좀 안 되는 그런 수종을 좀 할 필요가 있는데 왜 지금 대한민국 산림청에서 지금 추진하는 밀원수 아카시아, 헛개나무 지금 계속 이런 식으로만 가는지 저는 그게 일단 이해가 안 되고 밀원수가 아니더라도 밀원과도 있잖습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 계절별로 어디 밀원수를 심으면 그 밑에는 밀원꽃을 심어서 계절별로, 시기적으로 각각 다른 꿀들이 좀 할 수 있게 하는 저는 이게 왜 가능하지 못 할까? 나무를 심으면 숲가꾸기를 잘 하면 조금 햇빛도 들어가고 하면 밑에 꽃도, 괜찮은 꽃들도 많이 하면 꿀이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저는 꿀이 만들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딱 내려오는 거기에 목숨을 걸고 거기에서 절대 벗어나지를 못 하는건지. 딱 시키는대로, 그럼 산림청에서 예를 들어서 아카시아 하고 안 주고 헛개나무 안 주고 예를 들어서 상수리나무, 떡갈나무를 다 심어라 하면 그것 다 심을 겁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산림녹지과장 최태식 저희들이 밀원수를 선택하는게 저희들이 마음대로 못 하는게 저희들도 사실 여러 가지 건의를 하고 있는데 이게 저희들 자체예산으로 하는게 아니고 국비이다 보니까......
○최호림 의원 아니아니오. 과장님, 다른건 자체예산으로 엄청 많이 하는데 이 나무 심는 것 사실 해봤자 몇 억이면 되는데 자체예산으로 해도 되죠? 왜 자체예산으로 할 생각은 안 하고? 위에서 그렇게 시키면 우리가 자체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건 자체예산 편성하면 되죠. 왜? 그리고 제가 묘목을 이야기했으면 예를 들어서 그게 합리적인지 안 합리적인지도 알아보지도 않았어요. 산림과에서 지금 3년 동안, 내가 볼 때는. 거기에 대한 피드백이 한 번도 없거든요. 그러면 최소한 양봉하시는 분한테 우리 지금 여기 의원 중에서 양봉 두 분이나 하시지 않습니까? 전문가가 두 분 계시는데 아니, 그게 최호림이 의견이 맞나, 틀리나 정도는 한번 물어봐야 되는데 끝나고 나면 아예 피드백 없습니다. 내가 물어봤어요. 아무도 안 물어봐요. 이것 뭐 하는 겁니까, 그럼? 이게 시간 보내고 우리가 공무원들도 일 많은데 우리가 이리 업무보고라든지 행정사무감사 할 필요가 없어요, 지금. 제가 볼 때는. 이 양봉 밀원수에 대한 것도 정리를 한번 해 가지고 그렇게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산림녹지과장께서는 의원님들의 제안사항이나 의견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산림녹지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점심시간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오후 회의는 1시3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산림녹지과장께서는 의원님들의 제안사항이나 의견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산림녹지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점심시간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오후 회의는 1시3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11시54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의장 김수한 회의를 속개하기 전에 우리 이영국 의원님께서는 삼촌이 돌아가셔서 오늘, 내일 회의 참석 못 하심을 알려드립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위생과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환경위생과장님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 후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위생과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환경위생과장님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 후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환경위생과장 이상범입니다.
담당주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임임순 환경보전담당입니다.
정현철 환경지도담당입니다.
형경호 자원순환담당입니다.
최근식 환경시설담당입니다.
김성환 위생담당입니다.
환경위생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5년도 환경위생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이상으로 2025년도 환경위생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담당주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임임순 환경보전담당입니다.
정현철 환경지도담당입니다.
형경호 자원순환담당입니다.
최근식 환경시설담당입니다.
김성환 위생담당입니다.
환경위생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5년도 환경위생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별책으로 실음)
이상으로 2025년도 환경위생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예.
○신동복 의원 제가 다른 과에도 부탁을 드렸는데 아마 과장님 과에서 하기가 좀 쉽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음식, 일반음식점 우리가 좀 환경개선 해 주시잖아요, 그죠?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예.
○신동복 의원 이 부분에 장애우, 장애인 어르신 좀 자리를 구분해서 해 주시면 그에 대한 공문 좀 내 가지고, 그죠? 많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 진짜 관광의 일부 음식도 식당에 가서 그런 분들이 좀 공간을 더 차지할 것 같아요. 휠체어 타고 들어간다든지 이렇게 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부분을 한번 고민하셔 가지고 좋은 방법이 없나 그렇게 한번 해 주시고요. 29페이지에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지원 설치사업 제가 5분자유발언 한 내용인데 미리 알았으면 안 했을 건데. 너무 반갑기도 하고. 이것 중에서 사실 이게 법정 용어가 감량기기인데, 그죠? 쉽게 이야기해서 분쇄기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걸 규정을, 규정이 좀 있을 겁니다, 그죠? 되는게 있고 안 되는게 있고, 그죠? 그렇게 해 가지고 읍면에 좀 홍보해 가지고 그래도 한 면에 2개, 3개 정도 하면 괜찮겠네. 좀 큰 면은 5개, 6개 들어갈 수도 있고. 아주 고무적이다 우리 직원들 중에서 누가 이것 생각하셨는지 몰라도 잘 하셨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세부적인 내용 위생업소에 대한 지원 사업을 좀 범위를 확대해달라. 이상입니다.
이 부분에 세부적인 내용 위생업소에 대한 지원 사업을 좀 범위를 확대해달라.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이어서 최호림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호림 의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저도 부탁 좀 몇 개 드리려고,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지금 여기 보면 환경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군민 기후위기 인식 개선했는데, 캠페인 블로킹 했는데 되게 좋은 계획인데 지금 우리가 환경단체가 지금 산청군에 사업을 하는게 있죠? ESD 활동가라든지, 그죠? 그 다음에 지속가능이라든지.
이걸 조금 저는 늘려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이유가 군민들이 체감하는 기후위기에 대한 것이 아직 제가 많이 체감을 못 하는 것 같아요. 이게 지금 어느 정도인지. 오늘 아침에도 뉴스가 나왔는데 우리가 1.5도가 넘으면, 우리 산업화 이후 1.5도가 넘으면 지금 기후에 위기가 온다고 하는데 1.54도라고 합니다. 벌써 지금 넘었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속도가 지금 거의 배 이상 빠르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뭐냐하면 인식을 못해서 그렇거든요. 우리 같은 경우에는 해수면 높이가 많이 올라간다든지 이런게 아니니까. 저쪽에는 지금 난리거든요. 비상이거든요. 이런 걸 우리가, 우리도 지금 금방 올 수 있다고 우리나라도 지금 생각해야 되고 현재 올해 기후 같은 걸 쳐다보면 사실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기후가 지금 앞으로 계속 일어날 거라고 석학들이 예측하고 있거든요. 올해 일어난 것은 거의 아주 미세한 변화에 불과하다라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 더 선제적으로 우리가 또 환경을, 산청이 또 환경을 가지고 먹고살아야 되는 관광, 농업 이게 다 인프라가 환경하고 관련이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조금 더 여기도 선제적으로 좀 해줘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이런 교육 쪽에 군민 역량 강화로 강의를 한다든지 프로그램을 만든다든지 이런 저런 아카데미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은데 제가 기술센터에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은 농사,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뿐만이 아니고 모든 분들, 산청군민 모두가 해당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탄소중립제, 자동차탄소중립 이게 좋습니다. 탄소세. 다 좋은데 사실 이것은 아주 그냥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미세한 것에 불과하고 인식, 저는 인식 전환이 제일 중요하다. 군민들의 인식 전환. 더 나가서 국민들의 인식 전환인데 우리가 거기까지는 신경쓸 수 없으니 군민 교육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역량을 좀 강화하면 좋겠다. 그래서 교육프로그램을 조금 더 늘려달라.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는 이것은 그냥 형식적인 것에 불과하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찾아가는 교육도 있고 우리가 얼마든지 그런 프로그램을 평생교육한다든지 마을마다 가서 우리 하는 다른 과에 있는 프로그램들처럼 우리가 이런 어느 정도 지금 심각하다는 것을 군민들이 좀 알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다른 방법으로도 준비를 하고 있는데 관에서 행정에서 조금 해주면 훨씬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물론 여기 환경 단체들 지속가능이라든지 ESG라든지 이런 이야기 단체들 또 몇 개 더 있죠? 그런 단체들하고 협업을 좀 더 강화하면 좋겠다는게 제 바람입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우리가 비용이 조금 많이 들더라도 벽돌이라든지 포장을 하는게 투습이 가능한 지금 자재들이 좀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우리 의회 마당처럼 이렇게 해 버리면 투습벽돌이 의미가 없거든요. 밑에 시멘트 해 버리고. 그러니까 비용이 좀 들고 다져서 하더라도 물이, 정말 물을 품을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을 많이 만들어야 되는데 산청이 지금 꼭 필요한 사업들이거든요, 이게. 그래서 비용을 조금 많이 들더라도 좀 물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들을 많이 만드는게 저는 되게 중요하다. 이게 지하수하고도 관련된 건데 지금 안 하면 앞으로 지하수가 지금 많다 하더라도 이게 많은게 아니거든요. 어느 순간에 지하수는 유한적이기 때문에 딱 끝나버리는데 어쨌든 안쪽으로 지하로 배여 들어갈 물이 지금 없어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강 공사 우리 직강공사 잘 해서 홍수 없지만 실제로는 저렇게 되면 물의 속도를 빨리 해서 물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들이 지금 거의 없어지고 있어요. 강바닥도 마찬가지지만 포장하고 있는 것, 지금 포장들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런 공간들을 우리가 좀 줄이고 그 시멘트 관련된 것은 옛날 우리 구길, 농로 같은 것도 쓰지 않는 길들 되게 많거든요. 옛날길 보면 지금 거의 폐농을 해서 쓰지 않는 그런 길들도 저는 한편으로 지금 시멘트를 걷어들여야 되는 시기가 이제 오지 않았느냐. 우리가 직접 생활하는 가까운 공간을 빼고는 그것도 물론 줄여야 되겠지만 안 쓰고 있는 공간들에 대한 것. 제가 5분자유발언을 해서 테라길을 이야기를 했었는데 거기에 대한 아직 답은 없어요. 그런데 그것도 알고 보면, 따지고 보면 이게 이런 길들을 만들자고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가 걸을 수 있는 길은 시멘트길보다는 흙으로 된 흙길을 원하기 때문에 그런 공간을 많이 늘려서 사람들이 여기에 관광으로도 올 수 있게, 걸을 수 있게 제주에 올레길처럼 포장된 데 없거든요. 예를 들어서. 그러면 그런 길들을 우리가 좀 많이 만들어야 관광자원도 되고 환경적으로도 그렇고 여러 가지 효과를 볼 것 같다고 해서 그런 걸 혹시 공모사업을 할 수 있으면 쓰지 않는 길에 대한 시멘트길을 거둬들이는 방법도 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제가 제안을 해드리고. 동네마당이 여기 보니까 지금 현재 없어요. 이 책에 제가 그걸 잘못 봤나요?
저도 부탁 좀 몇 개 드리려고,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지금 여기 보면 환경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군민 기후위기 인식 개선했는데, 캠페인 블로킹 했는데 되게 좋은 계획인데 지금 우리가 환경단체가 지금 산청군에 사업을 하는게 있죠? ESD 활동가라든지, 그죠? 그 다음에 지속가능이라든지.
이걸 조금 저는 늘려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이유가 군민들이 체감하는 기후위기에 대한 것이 아직 제가 많이 체감을 못 하는 것 같아요. 이게 지금 어느 정도인지. 오늘 아침에도 뉴스가 나왔는데 우리가 1.5도가 넘으면, 우리 산업화 이후 1.5도가 넘으면 지금 기후에 위기가 온다고 하는데 1.54도라고 합니다. 벌써 지금 넘었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속도가 지금 거의 배 이상 빠르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뭐냐하면 인식을 못해서 그렇거든요. 우리 같은 경우에는 해수면 높이가 많이 올라간다든지 이런게 아니니까. 저쪽에는 지금 난리거든요. 비상이거든요. 이런 걸 우리가, 우리도 지금 금방 올 수 있다고 우리나라도 지금 생각해야 되고 현재 올해 기후 같은 걸 쳐다보면 사실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기후가 지금 앞으로 계속 일어날 거라고 석학들이 예측하고 있거든요. 올해 일어난 것은 거의 아주 미세한 변화에 불과하다라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 더 선제적으로 우리가 또 환경을, 산청이 또 환경을 가지고 먹고살아야 되는 관광, 농업 이게 다 인프라가 환경하고 관련이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조금 더 여기도 선제적으로 좀 해줘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이런 교육 쪽에 군민 역량 강화로 강의를 한다든지 프로그램을 만든다든지 이런 저런 아카데미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은데 제가 기술센터에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은 농사,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뿐만이 아니고 모든 분들, 산청군민 모두가 해당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탄소중립제, 자동차탄소중립 이게 좋습니다. 탄소세. 다 좋은데 사실 이것은 아주 그냥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미세한 것에 불과하고 인식, 저는 인식 전환이 제일 중요하다. 군민들의 인식 전환. 더 나가서 국민들의 인식 전환인데 우리가 거기까지는 신경쓸 수 없으니 군민 교육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역량을 좀 강화하면 좋겠다. 그래서 교육프로그램을 조금 더 늘려달라.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는 이것은 그냥 형식적인 것에 불과하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찾아가는 교육도 있고 우리가 얼마든지 그런 프로그램을 평생교육한다든지 마을마다 가서 우리 하는 다른 과에 있는 프로그램들처럼 우리가 이런 어느 정도 지금 심각하다는 것을 군민들이 좀 알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다른 방법으로도 준비를 하고 있는데 관에서 행정에서 조금 해주면 훨씬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물론 여기 환경 단체들 지속가능이라든지 ESG라든지 이런 이야기 단체들 또 몇 개 더 있죠? 그런 단체들하고 협업을 좀 더 강화하면 좋겠다는게 제 바람입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우리가 비용이 조금 많이 들더라도 벽돌이라든지 포장을 하는게 투습이 가능한 지금 자재들이 좀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우리 의회 마당처럼 이렇게 해 버리면 투습벽돌이 의미가 없거든요. 밑에 시멘트 해 버리고. 그러니까 비용이 좀 들고 다져서 하더라도 물이, 정말 물을 품을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을 많이 만들어야 되는데 산청이 지금 꼭 필요한 사업들이거든요, 이게. 그래서 비용을 조금 많이 들더라도 좀 물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들을 많이 만드는게 저는 되게 중요하다. 이게 지하수하고도 관련된 건데 지금 안 하면 앞으로 지하수가 지금 많다 하더라도 이게 많은게 아니거든요. 어느 순간에 지하수는 유한적이기 때문에 딱 끝나버리는데 어쨌든 안쪽으로 지하로 배여 들어갈 물이 지금 없어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강 공사 우리 직강공사 잘 해서 홍수 없지만 실제로는 저렇게 되면 물의 속도를 빨리 해서 물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들이 지금 거의 없어지고 있어요. 강바닥도 마찬가지지만 포장하고 있는 것, 지금 포장들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런 공간들을 우리가 좀 줄이고 그 시멘트 관련된 것은 옛날 우리 구길, 농로 같은 것도 쓰지 않는 길들 되게 많거든요. 옛날길 보면 지금 거의 폐농을 해서 쓰지 않는 그런 길들도 저는 한편으로 지금 시멘트를 걷어들여야 되는 시기가 이제 오지 않았느냐. 우리가 직접 생활하는 가까운 공간을 빼고는 그것도 물론 줄여야 되겠지만 안 쓰고 있는 공간들에 대한 것. 제가 5분자유발언을 해서 테라길을 이야기를 했었는데 거기에 대한 아직 답은 없어요. 그런데 그것도 알고 보면, 따지고 보면 이게 이런 길들을 만들자고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가 걸을 수 있는 길은 시멘트길보다는 흙으로 된 흙길을 원하기 때문에 그런 공간을 많이 늘려서 사람들이 여기에 관광으로도 올 수 있게, 걸을 수 있게 제주에 올레길처럼 포장된 데 없거든요. 예를 들어서. 그러면 그런 길들을 우리가 좀 많이 만들어야 관광자원도 되고 환경적으로도 그렇고 여러 가지 효과를 볼 것 같다고 해서 그런 걸 혹시 공모사업을 할 수 있으면 쓰지 않는 길에 대한 시멘트길을 거둬들이는 방법도 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제가 제안을 해드리고. 동네마당이 여기 보니까 지금 현재 없어요. 이 책에 제가 그걸 잘못 봤나요?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자원순환......
○최호림 의원 아, 그 안에 넣어놓은 겁니까?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예.
○최호림 의원 그래서 동네마당이 필요한 것도 사실은 마을마다 지금 잘 하고는 있는데 지금 아직도 쓰레기차가 다니지 않는 길 같은 데가 오히려 먼저 필요한데 그런 마을에 지금 동네마당이 없는 데가 아직도 많거든요. 마을은 되게 큰데. 그래서 그런 것 좀 더 빨리 좀 할 수 있게 늘려서 어쨌든 분리해서 가면 환경적으로도 유리하기 때문에 이 동네마당 만드는 것보다 우리가 멀리 쳐다보면 훨씬 더 비용이 싸게 치는 거거든요. 이게 만들어 주는게.
그것도 고민 한번 해 주시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비량 우리가 지금 쓰레기 매립을 한다든지 태운다든지 하는 걸 생비량에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소각을 한다든지 하는데 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가 비용에 대한게 여러 가지로 조금 혜택을 주는게 아니고 어떻게 제가 볼 때는 우리가 어쨌든 지금 양도 늘고 계속 지금 늘려나가야 될 상황이기 때문에 그 분들이 다른 쪽 복지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를 좀 신경을 써야 된다. 의료, 특히 의료에는 그 근처에 보니까 쓰레기를 태운다든지 하는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암발병률이 혹시 많고 이런 자료들이 있을 거예요, 아마. 그런 것도 한번 찾아보시고 제 생각에는 의료 쪽에 건강검진이라든지 이런 것도 조금 더 촘촘하게 챙겨야 되지 않느냐. 그쪽 근처에 예를 들어 반경 5km면 5km, 10km면 10km 정해 가지고 직접 연기를 맞지 않더라도 그 근처에 있는 분들이 어쨌든 의료 쪽으로도 한번 챙겨야 될 시기가 저는 됐다고 생각해서 복지, 의료에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셔야 우리가 앞으로 늘리더라도 큰 문제가 없지 우리 욕심만 계속 내서 거기다가 막 때려 부어서는 안 되거든요. 거기 사시는 분들이 어쨌든 산청군 전체로 치면 희생을 하는 거니까 조금 더 촘촘하게 챙겨서 신경을 좀 써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그것도 고민 한번 해 주시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비량 우리가 지금 쓰레기 매립을 한다든지 태운다든지 하는 걸 생비량에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소각을 한다든지 하는데 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가 비용에 대한게 여러 가지로 조금 혜택을 주는게 아니고 어떻게 제가 볼 때는 우리가 어쨌든 지금 양도 늘고 계속 지금 늘려나가야 될 상황이기 때문에 그 분들이 다른 쪽 복지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를 좀 신경을 써야 된다. 의료, 특히 의료에는 그 근처에 보니까 쓰레기를 태운다든지 하는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암발병률이 혹시 많고 이런 자료들이 있을 거예요, 아마. 그런 것도 한번 찾아보시고 제 생각에는 의료 쪽에 건강검진이라든지 이런 것도 조금 더 촘촘하게 챙겨야 되지 않느냐. 그쪽 근처에 예를 들어 반경 5km면 5km, 10km면 10km 정해 가지고 직접 연기를 맞지 않더라도 그 근처에 있는 분들이 어쨌든 의료 쪽으로도 한번 챙겨야 될 시기가 저는 됐다고 생각해서 복지, 의료에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셔야 우리가 앞으로 늘리더라도 큰 문제가 없지 우리 욕심만 계속 내서 거기다가 막 때려 부어서는 안 되거든요. 거기 사시는 분들이 어쨌든 산청군 전체로 치면 희생을 하는 거니까 조금 더 촘촘하게 챙겨서 신경을 좀 써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이어서 정명순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명순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24페이지 보면. 말하자면 화현 쓰레기매립장인데 2단 내지 3단을, 3단 내지 이 단계를 다시 제방을 쌓아서 쓰레기를 매립한다고 하는데 하루에 매립하는 양이 얼마나 나옵니까?
예, 최근식 계장님, 이야기하세요.
24페이지 보면. 말하자면 화현 쓰레기매립장인데 2단 내지 3단을, 3단 내지 이 단계를 다시 제방을 쌓아서 쓰레기를 매립한다고 하는데 하루에 매립하는 양이 얼마나 나옵니까?
예, 최근식 계장님, 이야기하세요.
○환경시설담당주사 최근식 예, 저희가 하루에 한 27톤쯤 됩니다.
○정명순 의원 예?
○환경시설담당주사 최근식 27톤 정도.
○정명순 의원 27톤 정도?
○환경시설담당주사 최근식 예.
○정명순 의원 그러면 27톤을 하루에 발생하는데 아무래도 생활이 윤택해질수록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고 보고, 그죠? 우리 화현에 매립장을 조성을 해놓은 곳에 거기 몇 년 정도면 꽉 찬다고 봅니까? 예상이?
○환경시설담당주사 최근식 저희가 2043년도에 해 가지고 종료시점을 보고 있는데 지금 쓰레기 반입되는 추세로 봤을 때 그것보다 빨라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 다른 자료 파쇄기하고 선별기를 이번에 넣은 것이 그런 대형폐기물이 많이 들어오기, 영농폐기물이라든지 이런 게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걸 저희가 되도록이면 매립양을 줄이기 위해서 선별기하고 파쇄기를 도입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목표연도까지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추세로 들어오면 한 2033년 정도 되면 종료될 것 같은데 지금 저희가 3단계까지 제방을 했는데 지금 우리가 계획상 7단계인데 7단계 정도 하면 상당히 높기 때문에 그걸 차량 운행이라든지 여러 가지 안전상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5단계 정도 해 가지고 저희가 되도록이면 감량하고 소각시설 증설을 지금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 연계해서 그렇게 처리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명순 의원 예, 그래 예측을 잘 하고 계시고 대처를 잘 하고 계시기 때문에 사실 우리가 쓰레기 생활 속에서 분리, 모든 이런 것도 다 중요하지만 거기 갔을 때도 수거를 해 가지고 가서 분리수거된 것을 제 각각 역할에서 할 수 있도록 또 매립장에서도 잘 관리를 해주십시오.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예, 저희가 자원회수센터하고 같이, 소각장하고 같이 증설할 그런 계획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충분히 저희가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명순 의원 그리고 과장님.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예.
○정명순 의원 우리 해마다 이때가 되면 사석에서 이야기하는데 우리 각 식당에 겨울이 들어서면서 물, 식당에 물 나오는 것 그냥 한번 정해 버리세요. 식당 물이 11월이나 10월이 되면 따뜻한 물 나오는 것 그것 우리가 해마다 밥 먹으러 가면 이야기해 가지고 이렇게 하는데 그걸 항상 공문을 몇 월 되면 내보내든지 해 가지고 이렇게 겨울이면 따뜻한 물 나오고 시원한 물은 알아서 그 때에 따라서 잘 나올 겁니다. 그래서 따뜻한 물 나오는 것은 조금 규칙을 정해서라도, 아니면 조금 강제성을 띠더라도 온수가 나올 수 있도록, 그죠? 그것 좀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예.
○안천원 의원 목욕탕 운영이 잘 됩니까? 조금 신경을 쓰셔 가지고 해 주시기 바라며, 그리고 소각장에서 나오는 열기 그걸 우리 지하로 해 가지고 제가 저번에도 이야기했는데 그걸 우리 온실 하우스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 그 쪽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좀 만들었으면 한다 이야기를 내가 저번부터 했어요. 그걸 한번 검토를 해봐요.
우리 과장님 올해 연말에 끝나죠?
우리 과장님 올해 연말에 끝나죠?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예.
○안천원 의원 어이구 그러면 안 되겠네? 알자 끝나버리겠는데.
그리고 석회질이 너무 많을 겁니다, 목욕탕 내에. 그래서 그 좀 우리 주민들이 목욕을 깨끗하게 할 수 있도록 좀 잘 우리 최계장님께서 좀 잘 해줘요. 아시겠죠?
그리고 석회질이 너무 많을 겁니다, 목욕탕 내에. 그래서 그 좀 우리 주민들이 목욕을 깨끗하게 할 수 있도록 좀 잘 우리 최계장님께서 좀 잘 해줘요. 아시겠죠?
○환경시설담당주사 최근식 예, 알겠습니다.
○안천원 의원 그리고 올해 야생멧돼지, 고라니, 가마우지 이것 몇 마리씩 올해 잡았습니까?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올해 멧돼지는 1,008마리.
○안천원 의원 1,008마리.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예, 고라니는 1,354마리.
○안천원 의원 1,354마리.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예, 가마우지는 100마리.
○안천원 의원 100마리?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지금 현재 그렇습니다.
○안천원 의원 현재? 가마우지는 영 상태가 안 좋네.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가마우지가 실제 엽총이 사거리가 50m까지밖에 안 돼 가지고 잡기가 힘듭니다.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예.
○안천원 의원 율현 가니까 밭에도 멧돼지가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더라고. 그래서 좀 더 잡아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것 멧돼지 한 마리 잡는데 우리 군비, 도비 얼마 줍니까?
그런데 이것 멧돼지 한 마리 잡는데 우리 군비, 도비 얼마 줍니까?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군비는 마리당 10만원, 국비는 환경부 20만원.
○안천원 의원 총 30만원 줍니까?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예.
○안천원 의원 그러면 고라니는요?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고라니는 마리당 5만원.
○안천원 의원 총?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예.
○안천원 의원 도비도 없고?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예.
○안천원 의원 가마우지는요?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가마우지는 저희들 군비로 해 가지고 마리당 2만원.
○안천원 의원 2만원밖에 안 줘요?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예.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지금 현재 전기차가 인기가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안천원 의원 많이 떨어집니까?
○환경위생과장 이상범 예.
○안천원 의원 우리 보조가 얼마입니까?
○환경보전담당주사 임임순 차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승용 같은 경우에는 1,100만원 정도 하고 그리고 화물차 같은 경우에는 1,800에서 2,000만원 정도 보조금이 나가고 있습니다.
○안천원 의원 얼마?
○환경보전담당주사 임임순 소상공인 같은 경우 1,800에서 2,000만원.
○안천원 의원 소상공인한테는 1,800만원에서 2,000만원 사이?
○환경보전담당주사 임임순 예.
○안천원 의원 자가용도? 화물차 포터?
○환경보전담당주사 임임순 예, 맞습니다. 화물차만요.
○안천원 의원 아, 그래요? 그래서 이게 인기가 많이 떨어진다 생각이 많이 들어서 내가 이야기하는데 이게 그러면 소상공인들한테는...... 그런데 포터가 가격이 얼마인지 압니까?
○환경보전담당주사 임임순 포터가 한 5,000만원 조금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천원 의원 포터가요?
○환경보전담당주사 임임순 예.
○안천원 의원 우리 일반 포터를 사면 얼마인지 압니까?
○환경보전담당주사 임임순 일반포터 그 금액이 5,000만원...... 3,700......
○안천원 의원 3,700도 안 나와요. 3,000도 안 나와요.
○환경보전담당주사 임임순 아, 그렇습니까?
○안천원 의원 2,000만원 조금 넘어요. 그런데 1,800만원 보조를 해주니까 2,500만원 잡고. 1,800만원, 2,000만원 보조를 해줘도 얼마입니까? 4,500만원이죠? 그래도 전기차가 비쌉니다, 실제로. 그리고 요즈음에는 불이 많이 나니까 또 선호하는 그런 분들도 없고 지금 중고시장에 내놓은 사람이 많이 있데요. 그래도 나는 전기차가 좋아요. 좋습니다. 전기차가.
폐차는 지금 잘 활용이 됩니까? 어떻습니까?
폐차는 지금 잘 활용이 됩니까? 어떻습니까?
○환경보전담당주사 임임순 조기폐차 같은 경우 올해 한 350대 정도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안천원 의원 350대?
○환경보전담당주사 임임순 예.
○안천원 의원 그러면 내년에는 230대네?
○환경보전담당주사 임임순 예, 일단 예산은 그렇게 잡혀 있습니다.
○안천원 의원 230대로?
○환경보전담당주사 임임순 예.
○안천원 의원 그러면 오버되면 어떻게 할 겁니까? 추경에 할 겁니까?
○환경보전담당주사 임임순 예, 도비를 조금 더 확보를 하든지 그렇게......
○안천원 의원 어찌됐든간 도비를 많이 가지고 오세요.
○환경보전담당주사 임임순 예, 알겠습니다.
○안천원 의원 그렇게 하세요. 예,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환경위생과장께서는 의원님들의 제안사항이나 의견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업무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것으로 환경위생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00분 회의중지)
(14시03분 계속개의)
(“예”하는 의원 있음)
환경위생과장께서는 의원님들의 제안사항이나 의견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업무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것으로 환경위생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00분 회의중지)
(14시03분 계속개의)
○의장 김수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발전과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발전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한 후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발전과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발전과장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한 후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예, 지역발전과장 오호근입니다.
지역발전과 담당주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경임 도시계획담당입니다.
지효수 도시재생담당입니다.
강태환 주택담당입니다.
김영옥 농촌개발담당입니다.
장은임 지역활력담당입니다.
지금부터 지역발전과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5년도 지역발전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별책으로 실음)
이상으로 지역발전과 2025년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발전과 담당주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경임 도시계획담당입니다.
지효수 도시재생담당입니다.
강태환 주택담당입니다.
김영옥 농촌개발담당입니다.
장은임 지역활력담당입니다.
지금부터 지역발전과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5년도 지역발전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별책으로 실음)
이상으로 지역발전과 2025년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명순 의원 과장님 설명 들었고. 29페이지에서 30페이지, 부리지구하고 매촌지구, 또 그 다음 에 여기 책에는 안 나와 있지만 과장님 과가 아닌 것 같은데 한방항노화과인가 몰라도 지금 환희미장원이 들어서 있는 그 땅 거기는 지금 매각율이 얼마나 됩니까?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환희미장원이......
○정명순 의원 동의보금자리 밑에.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거기는 항노화과에서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정명순 의원 항노화과입니까? 그러면 매촌지구는 이렇게 늦어지는...... 계획대로 추진이 되는 겁니까, 부리하고 매촌 신풍?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부리지구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부리지구는 통상적으로 지금 사토가 우리 동의보감촌 아래쪽 주차장에 들어가야 되는데 이 계획구가 낮아지는 바람에 81만루베가 지금 현재 잔여사토가 있었습니다. 그 사토를 처리해야 되는데 지금 주변에 사토 처리는 지금 6만루베는 확보를 했고 지금 현재 사토 나가고 있습니다. 나머지 2만루베는, 2만루베도 거의 찾고 있는데 내년 초까지는 사토를 처리하고 나면 기반시설 내년에 조성을 하고 2026년도에는 분양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리지구는 통상적으로 지금 사토가 우리 동의보감촌 아래쪽 주차장에 들어가야 되는데 이 계획구가 낮아지는 바람에 81만루베가 지금 현재 잔여사토가 있었습니다. 그 사토를 처리해야 되는데 지금 주변에 사토 처리는 지금 6만루베는 확보를 했고 지금 현재 사토 나가고 있습니다. 나머지 2만루베는, 2만루베도 거의 찾고 있는데 내년 초까지는 사토를 처리하고 나면 기반시설 내년에 조성을 하고 2026년도에는 분양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명순 의원 그러면 예산의 문제가 아니고 사토 처리 문제였다, 그죠?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예, 맞습니다.
○정명순 의원 신풍은?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매촌지구는 지금 정상적으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시개발사업이 단시간에 이루어지는게 아니고 작년까지 저희들 경관심의라든지 기본계획 인가절차는 굉장히 다른 지구보다 빨리 진행을 하였고 지금 시행계획 중인데 아마 내년 하반기 정도는 삽을 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토지 보상률도 87% 이상을 지금 보상을 마쳤고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정명순 의원 자, 그러면 매촌지구하고 부리지구하고 대지 조성사업 세부계획 있잖아요. 단독주택은 얼마가 들어가고 땅은 어떻게 매각을 할 것이고 그래서 거기에는 나중에 우리가 몇 세대가 들어갈 것이다 하는 그 기본현황 있죠?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예.
○정명순 의원 그것 좀 두 군데 각각 하나씩 주세요.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예, 알겠습니다.
○정명순 의원 그리고 우리 지금 현재 정부가 혹시 도시계획 변경, 농림지역을 관리지역으로 바꾼다든지 이 사업은 좀 어떤 상황입니까?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저희군같은 경우는 그게 관리계획 변경인데 우리가 보통 이야기는 재정비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희들이 2025년 재정비는 작년에 마쳤고 정상적으로 용도지역 변경이라든지 마쳤고 2030, 5년마다 한 번씩 합니다. 2030을 지금 올초부터 용역 발주해 가지고 지금 현재 기초조사 진행중입니다. 산청군은 가급적이면 많은 군민들의 재산상 혜택을 보기 위해서 군자체적으로 지침을 정한다든지 폭을 굉장히 열어놓고 그렇게 주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는 방향으로 지금 저희들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명순 의원 글쎄, 이게 지난번에 우리 산청군에서 계획해 가지고 올린게 5년마다 한 번씩이라고 그랬죠?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예.
○정명순 의원 그때 빠진 부분이 상당히 많이 빠졌더라고. 그래서 우리가 뭐가 잘못됐는지, 뭐가 준비가 잘못됐는데 이런 것을 철저하게 우리가 준비를 해서 나중에 기회가 오면 빠지지 않도록 준비를 잘 해야 되지 않겠나 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이 부분도 부연설명을 드리면 용도지역을 상회한다는건 개인으로 봤을 때 재산권이 굉장히 가치가 높아지는 그런 행위입니다.
○정명순 의원 그러니까, 이게......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기준자체가 전 군민이 똑같이 기준을 정의해야 되기 때문에 일부 개인으로 봤을 때는 조금 불합리한 이런 부분이 있는데 이게 전체적으로 산청군 전체를 적용하다 보니까 일부 그런 부분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저희들 행정을 하면서 형평성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 일괄적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개개인별로는 조금 아쉬운 사례가 조금 나타나긴 합니다.
○정명순 의원 그리고 잠깐만요, 간단한 것.
26페이지에 보면 빈집 정비사업 지난번에 보니까 정부는 13만채가 완전 빈집으로 추산이 된다, 그 다음에 경남은 153채인가 하는데 우리 산청군에는 완전 빈집이 한 몇 채나 되는지 파악됐습니까?
26페이지에 보면 빈집 정비사업 지난번에 보니까 정부는 13만채가 완전 빈집으로 추산이 된다, 그 다음에 경남은 153채인가 하는데 우리 산청군에는 완전 빈집이 한 몇 채나 되는지 파악됐습니까?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전체 빈집은 지금 정확히 저희과에서는 좀...... 200동 정도 파악이 됩니다.
○정명순 의원 200동?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예, 빈집정비사업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군에서는 계속 슬레이트하고 일반 빈집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게......
○정명순 의원 자, 빈집의 정의부터 한번 봅시다. 그냥 비어있는 것, 아니면 곧 쓰러져가는 것 어떤 정도를 빈집이라 합니까? 주인들이 빈집이라고, 어떻게 정의를 한번 말해 보세요.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빈집은 일단 1년 이상 거주를 안 하고 우리 조사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에서 1등급에서 3등급까지 분류를 합니다. 기본적으로 1년 이상 거주를 안 하는 걸로, 안 하는 것에서 빈집으로 정의를 하고 그 다음에 지원하는 대상이 1등급에서 3등급이 있기 때문에 차별이 있습니다.
○정명순 의원 이래서 우리가 이걸 빈집을 활용해서 청년주택으로 단장을 해 가지고 보급을 하겠다 하는데 1년, 2년을 빈집으로 놔, 방치 내지는 두는데도 자녀들이 애매하게 재산권 문제 때문에 잘 안 되고 기타 등등 정말로 들여다보면 복잡하게 되어 있어, 그지요?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맞습니다.
○정명순 의원 그래서 과연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빈집이 몇 개나 될는지 이런 것도 진단을 좀 잘 해야 되지 않을까?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지금 특히 저희 시골 농촌지역에는 그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빈집이 있지만 실제로 활용을 하지도 않으면서 자녀들이 저희들한테 내놓는다든지 철거하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동의를 받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정명순 의원 그래, 이런 것도 사업은 좋은 사업이지만 좀 애매할 것 같다. 예,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예, 이어서 안천원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천원 의원 예, 과장님 간단히 이야기드릴게요.
호국원 앞에 돈사 있죠? 호텔 식으로 되어 있는 것 그게 신화축산이죠? 신화축산이 있고 또 그 뒤에, 신화축산 그 뒤쪽에 거기도 축사를 하나 매입했더라고. 알고 있습니까?
호국원 앞에 돈사 있죠? 호텔 식으로 되어 있는 것 그게 신화축산이죠? 신화축산이 있고 또 그 뒤에, 신화축산 그 뒤쪽에 거기도 축사를 하나 매입했더라고. 알고 있습니까?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예.
○안천원 의원 지금 신화축산이 자기들이 매입한게 몇 개 있습니까? 우리 신등에도 하나 있고 차황에도 하나 있고 또 어디에 있습니까?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제가 파악을......
○안천원 의원 그렇죠? 너무 광범위하게 다 산청군을 잡아먹으려고 하니까 환장할 노릇입니다. 어찌 호국원 측하고 우리 산청군하고 협약을 해 가지고 거기 좀 들어내는 방법 하면 안 될까요?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지금 저희군에서 의원님도 아시겠지만 신등 모례 축사 철거는 우리 농촌공간정비로 농식품부에서 공모를 한 사업입니다. 저희 과에서 그걸 계속 업무를 처리하는 건 아니고. 산청군으로 봐서는 지금 신등 모례에 공간정비 공모가 선정이 됐기 때문에 이후에 하는 부분은 어느 정도 사업이 완료되고 나면 저희과에서 아마 공모를 계속 한다면 신청을 해볼 수 있을 것 같고 지금으로서는 저희과에서 다른 축사를 없애는건 좀 힘들 것 같습니다.
○안천원 의원 지금 호국원 측에서도 지금 골치 덩어리라 하거든, 너무 악취가 많이 나니까. 그 와중에 그 뒤에 또 매입을 해 가지고, 호국원 바로 옆쪽에 거기 또 매입을 해 가지고 내가 한번 가봤어요. 가보니까 정말 잘 되어 있더라고. 돼지가 우굴우글한데, 가니까. 아, 이것 진짜 참 큰일이다 싶더라고.
그래서 이걸 공간정비사업으로 김재명 건설과장님께서 백년만에 한번 태어날까말까 하는 분 아닙니까?
우리 김영옥계장님, 200년 만에 한 번 태어날까 한 분을 한번 선정해 보시죠, 진짜. 그것 하면 산청군에 영웅입니다, 영웅. 숯가마 있죠, 숯가마. 호국원 바로 뒤에.
그래서 이걸 공간정비사업으로 김재명 건설과장님께서 백년만에 한번 태어날까말까 하는 분 아닙니까?
우리 김영옥계장님, 200년 만에 한 번 태어날까 한 분을 한번 선정해 보시죠, 진짜. 그것 하면 산청군에 영웅입니다, 영웅. 숯가마 있죠, 숯가마. 호국원 바로 뒤에.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예.
○안천원 의원 그게 신화축산 때문에 두 손 다 들고 자기 돈 몇 십억 다 까먹고 나간 사람이라, 이 신화축산 때문에. 몇 십억 다 까먹었어요. 그래서 진주에서 그분이 지금 요양사 한다고 하더나? 그런 참 불행한 일이 없어야 되는데 있어요. 우리 산청군에 살러 들어와 가지고 싸그리 다 까먹고 그렇습니다. 한번 적극적으로 한번 추진해 줬으면 하는 그런 간절한 바램입니다, 진짜로. 내 지역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 지역구를 떠나서 진짜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산청은 천왕봉으로 먹고삽니다. 황매산을 보고 먹고살고. 황매산이 우리 산청입니다, 합천군이 아니고. 그렇듯이 청정입니다, 청정. 꼭 그리 강조하고 싶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이게 공모사업이 될는지 모르겠는데 차황에 골프장, 차황에는 골프장 아직까지 말도 못 꺼내고 앉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으면 지역발전과장님한테 이야기해야 되나 누구한테 이야기해야 되나 그걸 모르겠어요. 이걸 공모사업으로 좀 뛰어들어 가지고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인데 그게 아니면 우리 군비로 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문화체육과에 이야기해야 됩니까? 어디에 이야기해야 됩니까? 요새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이게 공모사업이 될는지 모르겠는데 차황에 골프장, 차황에는 골프장 아직까지 말도 못 꺼내고 앉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으면 지역발전과장님한테 이야기해야 되나 누구한테 이야기해야 되나 그걸 모르겠어요. 이걸 공모사업으로 좀 뛰어들어 가지고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인데 그게 아니면 우리 군비로 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문화체육과에 이야기해야 됩니까? 어디에 이야기해야 됩니까? 요새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지금 차황에 말이 나오는 골프장 말씀입니까?
○안천원 의원 예.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과가 업무 처리하는게 맞고 차황 우사지역에 지금 민간사업자가 저희들한테 한 11만평방미터 정도로 해 가지고 골프장이 하는 방법에 관광형의 지구단위계획이라고 주민이 직접 신청하는 그런 제도가 있습니다, 자기들이 땅을 매입을 해 가지고. 지금 민간사업자가 전체 땅을 매입 다 해 놓은 상태이고 저희들한테 지금 이번주 목요일날 정식 제안접수가 될 겁니다. 그 전에 사전 검토하고 협의하는게 한 3개월 정도 지났고 정상적인 절차는 이번주, 다음주나 접수가 되면 진행을 할겁니다. 진행을 하고 대부분이 다 농림지역이 87% 이상이 높아서 경남도에서 용도지역 변경권한을 가지고 있는 도에서 승인신청이 나야 되지만 저희들 절차도 7․8개월 정도 걸릴 것 같고 도에 올리면 아마 승인절차는 진행이 될 걸로 보고 지금 산청군에서는 적극적으로 유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상적으로 그 부분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 과가 업무 처리하는게 맞고 차황 우사지역에 지금 민간사업자가 저희들한테 한 11만평방미터 정도로 해 가지고 골프장이 하는 방법에 관광형의 지구단위계획이라고 주민이 직접 신청하는 그런 제도가 있습니다, 자기들이 땅을 매입을 해 가지고. 지금 민간사업자가 전체 땅을 매입 다 해 놓은 상태이고 저희들한테 지금 이번주 목요일날 정식 제안접수가 될 겁니다. 그 전에 사전 검토하고 협의하는게 한 3개월 정도 지났고 정상적인 절차는 이번주, 다음주나 접수가 되면 진행을 할겁니다. 진행을 하고 대부분이 다 농림지역이 87% 이상이 높아서 경남도에서 용도지역 변경권한을 가지고 있는 도에서 승인신청이 나야 되지만 저희들 절차도 7․8개월 정도 걸릴 것 같고 도에 올리면 아마 승인절차는 진행이 될 걸로 보고 지금 산청군에서는 적극적으로 유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상적으로 그 부분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안천원 의원 그러면 산청하고 또 금서하고......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금서는 지금 저희들한테는 구체적으로 전혀 이야기된 사항이 없습니다.
○안천원 의원 없어요?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예, 예전에는 조금 이야기가 나오신 것 같은데 금서는 지금 전혀 거론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차황 것만 민간사업자가 민간 제안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안천원 의원 우리 산청군에도 골프장이 하나 있어야 안 되겠습니까?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저희들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안천원 의원 그것 좀 잘 해 주시고 들어온다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뒷바라지 좀 잘 해 가지고 우리 산청군에도 골프장이 있게끔 좀 만들어 주시고 김영옥계장님, 특히 잘 부탁합니다.
○농촌개발담당주사 김영옥 알겠습니다.
○안천원 의원 돈사 멋지게 없애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이어서 김남순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남순 의원 여기 보면 산청시장 입구 가로환경 개선사업이 있는데 여기에 보면 경제교통과에서 보면 산청시장 주상복합 신축사업이 있어요. 그것하고 같이 의논해 가지고 좀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를 해 줬으면 좋겠는데.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경제교통부서에는 주상복합 신축아파트는 전체적으로 시장을 전체 매입해서 2․3층은 시장으로 하고 그 위에 아파트를 올리는 그런 사업이고 저희들이 하는 것은 군청 앞에 나가시다 보면 GS마트, 한솥하고 과일점 있고 그 오른편이 모티커피숍까지 거리가 얼마 안 되지만 굉장히 지저분하고 개발이 정비가 안 되어 있는 그 구간입니다. 그 뒤쪽은 또 주거지역이 되어 가지고 뒤쪽 도로도 있고 그 중간 상점이 너다섯개 있는데 그게 정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저희들이 매입을 해서 지금 실제로 군청에서 산청읍사무소로 올라가는 길이 그 부분이 단절되어 가지고 굉장히 좁게 되어 있거든요. 그 오른쪽을 저희들이 매입해 가지고 도로도 확장하고 조금 쉼터도 만들고 하는 그런 사업을 내년에 해 보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교통부서에는 주상복합 신축아파트는 전체적으로 시장을 전체 매입해서 2․3층은 시장으로 하고 그 위에 아파트를 올리는 그런 사업이고 저희들이 하는 것은 군청 앞에 나가시다 보면 GS마트, 한솥하고 과일점 있고 그 오른편이 모티커피숍까지 거리가 얼마 안 되지만 굉장히 지저분하고 개발이 정비가 안 되어 있는 그 구간입니다. 그 뒤쪽은 또 주거지역이 되어 가지고 뒤쪽 도로도 있고 그 중간 상점이 너다섯개 있는데 그게 정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저희들이 매입을 해서 지금 실제로 군청에서 산청읍사무소로 올라가는 길이 그 부분이 단절되어 가지고 굉장히 좁게 되어 있거든요. 그 오른쪽을 저희들이 매입해 가지고 도로도 확장하고 조금 쉼터도 만들고 하는 그런 사업을 내년에 해 보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남순 의원 그러면 시장 주상복합사업 할 적에 그것까지는 해당이 안 되는 겁니까?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주상복합은 시장 도로 그 위쪽으로만 계획이 되어 있고 저희들은 반대쪽으로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김남순 의원 알겠습니다.
○신동복 의원 돈사 처리하려면 얼마 정도 듭니까?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보상비가 많이 듭니다.
○신동복 의원 한 500억 듭니까?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지금 신등 모례지구가 전체 사업비가 저희들이 250억원에서 이번에 30억 해서 280억을 했거든요. 그 중에 50%가 보상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축사 4개소인데......
○신동복 의원 아니, 단성 호국원.
○조균환 의원 신화축산.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거기는 금액을 저희들이 예측하기 힘듭니다, 너무 규모가 크기 때문에.
○조균환 의원 신화축산은 규모가 크기 때문에.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신등걸 비교해 보면 몇 배는 됩니다.
○안천원 의원 5배.
○신동복 의원 호국원 원장님하고 의논해 가지고 과장님하고 한번 보훈청 한번 갑시다. 제가 안내를 할게요. 부딪혀보지 뭐. 사실 냄새가 많이 납니다. 그런데 지금 그 위에 다시 더 증축하고 있거든요. 제가 얼마 전에 갔다 왔는데, 아버지 계시기 때문에. 사실 공원이 아니라, 호국원이 아니라 사실. 그래서 한 500억?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500억 가지고는 힘들 것 같습니다.
○신동복 의원 힘들어요?
○지역발전과장 오호근 보상협의가 된다 하더라도......
○조균환 의원 그 사람들 어떻게 보면 그런 보상을 노리고 계속 하는 거예요.
○안천원 의원 신화축산 그 자체만 가지고는 한 400억 정도만 하면 충분해.
○조균환 의원 그걸 노리는 거예요.
○신동복 의원 기회 되면 나들이 한번 갑시다. 세상이 모른다 아닙니까, 그죠?
○안천원 의원 그런데 그걸 증축을 지금 하고 있다고?
○신동복 의원 아니, 호국원은 증축하고 있어요.
○안천원 의원 아, 그렇지.
○신동복 의원 호국원은 계속 늘리고 있는데, 뒤쪽으로, 그죠?
○안천원 의원 그것은 축산 자체는 증축 못 하게 되어 있어요. 그건 딱 2019년부터 못을 박아 가지고 증축 못 합니다.
○신동복 의원 한번 계장님중에, 과장님 가기 싫으면 저하고 같이 한번 갑니다. 호국원 원장님하고 의논해 가지고 보훈부에 안내를 하겠습니다. 제가 안내를 할 테니까 차관님이 옛날에 해군사관학교 나오셔 가지고 지금 젊은 분이거든요. 한번 부딪쳐 보지 뭐. 한 500억. 지금까지 한 번도 이야기 안 했잖아요, 사실, 그죠? 호국원을 같이 한번 가보죠. 호국원이니까 한번 기회 되면 밑져봐야 본전이니까 제가 안내를 하겠습니다. 날짜 잡아 가지고.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정명순 의원님.
○정명순 의원 신동복 의원님 저 말에 동의를 하면서 제가 그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우리 부군수님?
○부군수 한미영 예.
○정명순 의원 이렇게 주민들의 건의가 사실 군의원들이 이리 하는건 주민 대표로서 건의를 받고 또 나름대로 숙원을 담아 가기고 다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게 들어오면, 건의가 들어오면 굳이 우리군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다각도로, 진짜 호국원같은 경우는 호국원에서 우리나라의 보훈하면 돈 많습니다.
그리고 교육청 아까 신안 윈드오케스트라도 교육청은 궁궐입니다, 궁궐. 우리군의 선낫 돈 조금씩 이것보다도 교육청하고 협의를 하면 얼마든지 더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윈드오케스트라 문제도 그렇고 여기 호국원의 신화축산 혹시 말하기는 이릅니다마는 만약에 된다면 보상관계 이런 것들은 꼭 우리군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방금 신동복 의원 말씀처럼 그런 식으로 또 접근해 보는 것도 다각도로 우리가 줄을 한번 대보고 또 부딪쳐보고 접근을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교육청 아까 신안 윈드오케스트라도 교육청은 궁궐입니다, 궁궐. 우리군의 선낫 돈 조금씩 이것보다도 교육청하고 협의를 하면 얼마든지 더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윈드오케스트라 문제도 그렇고 여기 호국원의 신화축산 혹시 말하기는 이릅니다마는 만약에 된다면 보상관계 이런 것들은 꼭 우리군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방금 신동복 의원 말씀처럼 그런 식으로 또 접근해 보는 것도 다각도로 우리가 줄을 한번 대보고 또 부딪쳐보고 접근을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지역발전과장께서는 의원님들의 제안사항이나 의견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지역발전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지역발전과장께서는 의원님들의 제안사항이나 의견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지역발전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00분 회의중지)
(14시03분 계속개의)
○의장 김수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제교통과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경제교통과장님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한 후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제교통과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경제교통과장님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한 후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안녕하십니까? 경제교통과장 강영숙입니다.
먼저 담당주사를 소개드리겠습니다.
김종수 지역경제담당입니다.
조인성 일자리창출담당입니다.
정연만 에너지관리담당입니다.
김대동 교통정책담당입니다.
지금부터 경제교통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5년도 경제교통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이상으로 2025년도 경제교통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먼저 담당주사를 소개드리겠습니다.
김종수 지역경제담당입니다.
조인성 일자리창출담당입니다.
정연만 에너지관리담당입니다.
김대동 교통정책담당입니다.
지금부터 경제교통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5년도 경제교통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별책으로 실음)
이상으로 2025년도 경제교통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신동복 의원 과장님 잘 들었습니다. 들었고요. 34페이지에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사업 있잖아요, 그죠? 이것은 제가 제288회임시회 때 제가 군정질문한 거거든요. 이게 2023년도거든요.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예, 2023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동복 의원 내년에 하면 2년이 지나거든요. 보면 추진계획은 앞으로 유관기관 협의하고 조례 제정돼 있는데 저는 늦다고 보거든요. 예산은 지금 4억원 돼 있는데 4억원까지는 안 들 것 같고 하면서 또 서비스 질도 높여야 됩니다. 높이고 해야 되는데 다른 데 다른 시군들 거의 다 지금 하거든요. 시범 운행도 하고.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무료로 하는 데는 지금 3군데 있습니다.
○신동복 의원 3군데 하는데 도내에.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도내에는 없습니다, 지금.
○신동복 의원 도내에 없어요? 거창은 시범 운영한다고 돼 있던데, 1월1일부터?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무료는......
○신동복 의원 청소년.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전면 무료는 저희가 경남에서는 처음입니다.
○신동복 의원 그래도 저는 늦다고 생각하거든요. 2년 지나고 할 것 같으면 제가 1년 있다가 군정질문했지. 좀 빨리 하시라고, 우리 실정이 그러니까. 물론 다른 데는 규모가 큽니다. 진주시같은 데는 사실 어렵거든요. 우리는 농어촌공사하고 부산교통하고 한정돼 있기 때문에 특수성이 있습니다. 청송이라는 동네가 특수성이 있으니까 일찍 시작한 거거든요. 예를 들어서, 그죠? 산청도 다른 지역을 거기는 안 하니까 우리도 천천히? 다릅니다. 거기하고 여기하고 실정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큰 예산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아직까지 좀 끌고 있다?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 돼 있는데.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예, 이어서 이상원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상원 의원 과장님 일들을 곰꼼하게 잘 챙겼습니다. 잘 챙겼고 그 과정에 그 전에 제가 이 자리에 군의원 들어오고 난 이후에 자영업자 소상공인 냉온풍기를 몇 번 떠들었는데 아직까지 군데군데 설치가 안 된 데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분은 누구의 힘에 의해서 주나 이런 이야기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 냉온풍기는 좀 꼼꼼히 챙겨서 빠지는 업체가 없도록 좀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저희가 소상공인 환경개선사업 같은 경우에는 시설 개보수라든지 냉온풍기는 지원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상원 의원 그 부분이요?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예, 저희 쪽 예산으로는. 도비 지원되는 사업인데.
○이상원 의원 그러면 국가사업입니까?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도비지원사업입니다.
○이상원 의원 도비지원사업?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예.
○이상원 의원 그런 부분도 우리 공모사업으로 붙이면 안 돼요? 특별히 우리군에서 어려운 일들을 우리가 만들어 내는게 우리 일 아니겠습니까?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상원 의원 그리고 원지지구에 보면 전선지중화사업을 하면 안 되겠나, 원지지구를. LPG 배관 구축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하데요, 원지는?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아, 아닙니다.
○이상원 의원 아니라요?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예.
○이상원 의원 원지도 전선지중화사업을 함으로써 더 뽄이 안 나겠나 이런 생각에서 제가 아무래도 다른 지역보다 분산된 지역이 아니고 원지는 보면 집중화된 지역이니까 그것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한전하고 통신사하고 같이 어울려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원 의원 그리고 자격증, 국가자격증 취득하는데 올해 이전에도 이 사업을 추진했습니까?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아뇨, 신규사업입니다.
○이상원 의원 신규사업이네요?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예.
○이상원 의원 잘 하신 겁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이어서 정명순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명순 의원 과장님, 요새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이 사업이 종료되었습니까? 이런 것은 없습니까, 이제?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내년 같은 경우에도 지금 단성하고 덕산시장에 지금 도비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정명순 의원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이다, 그죠? 만약에 그것을 하면 과목이 딱 명시돼 옵니까?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예, 세부사업명이 딱 정해져 내려옵니다.
○정명순 의원 사업명이?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예.
○정명순 의원 우리가 임의대로 올리는게 아니고?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그러니까 올릴 때 어떤어떤 사업이 필요하다라고 저희가 올렸었고 올리더라도......
○정명순 의원 그 범위 내에서 한정된다?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예.
○정명순 의원 왜 그러느냐 하면 국장님, 우리 부군수님, 지금 과일가게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저 쪽으로 이렇게 좀 정비를 들어가고 싶다, 들어가는게 좋겠다 또 좋은데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같은 어떤 이런 데 조금 붙여 가지고 국비를 받아올 수 있는 방법이 없나 해서 그래서 제가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부군수 한미영 저도 산청에 처음 와서 그 부분이 가장 시급해 보이긴 한데 우리 담당부서 의견에 따르면 아까 우리 주상복합을 위해서 그 소유자 확인하고 하는 그런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저희가 아까 지금 2개 지구 신청하듯이 우리 옥산지구도 이렇게 재래시장도 신청하면 좋은데 아직은 그런 것들이 준비가 안 돼서 신청을 못 한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가장 그게 시급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가 아까 지금 2개 지구 신청하듯이 우리 옥산지구도 이렇게 재래시장도 신청하면 좋은데 아직은 그런 것들이 준비가 안 돼서 신청을 못 한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가장 그게 시급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정명순 의원 저기 혹시 과목이나 가닥은 잡을 수 있다? 우리가 사전에 정비가 되면 우리 쪽에......
○부군수 한미영 그러면 저희가 과거에 아마 조금 재래시장 활성화사업으로 지원받은 적이 있긴 있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
○정명순 의원 예, 있습니다. 한 번.
○부군수 한미영 예, 그렇지만 또 시간이 많이 경과되었기 때문에 저희가 한번 지금 현재 또 그런 환경개선이 시급하니까 저도 그 필요성을 두고 담당부서하고 의견을 좀 나눴는데 현재는 그런 부분들이 걸림돌이 있어서 저희가 지금 당장 도에 신청을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명순 의원 그래, 예산은 지금 하기는 해야 되겠고 예산은 많이 투여가 되어야 될 것 같아서. 혹시 예전에 우리가 이렇게 재래시장 현대화사업 같은 것 이런 과목들이 아직도 유효하나, 안 그러면 종료가 되어서 못 받나 그런 정도로 제가 한번 여쭤 보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수한 예, 김재철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예.
○김재철 의원 방치된 지가 오래 됐거든요. 앞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그 시장을, 시장 기능으로 살리든지 안 그러면 다른 방법이 있으면 다른 것을 살리든지 해 가지고, 방치를 해놓은 그걸 다시 깨끗이 정리해 가지고 지금 그 건물에서는 우리가 활용하려면 활용할 수가 없죠?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지금 현재 건물로써는 조금 활용의 가치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재철 의원 그러니까 과장님이 직원들 하고 한번 차황면장님 하고 안 되면 저희들 하고 좀 현장에 가셔 가지고 대안을 갖다가 마련했으면 좋겠어요.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알겠습니다.
○김재철 의원 방치해 놓으니까 주민들도 좀 불평도 많고 너무 오래 됐거든요.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같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철 의원 너무 오래 됐거든요. 그것 좀 어떻게 계획을 한번 세워봅시다.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알겠습니다.
○김재철 의원 감사합니다.
○의장 김수한 덧붙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금서나 생초나, 그죠? 그걸 매각을 하자고 몇 번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그죠? 그걸 이제 식당을 할 수, 사실 금서에도 가면 외곽지역 식당들은 다 잘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일 가운데 제일 좋은 땅에서 그렇게 방치를 해놓고 있으면 지금 차황도 마찬가지잖아요, 그죠? 그런 걸 지금 재무과에서 우리 군 토지를 매각하는 걸로 이렇게 또 검토를 하고 있다니까 거기에 덧붙여서 같이, 이 이야기는 아마 많이 나왔을 겁니다. 그래서 제일 좋은 땅을 그렇게 하고 심지어 거기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 창고로 사용하고 있으면서 내놓지를 않는대요. 그래서 그런 걸 강력히 해 가지고, 그죠? 다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재건축을 하든지 해 가지고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금서나 생초나, 그죠? 그걸 매각을 하자고 몇 번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그죠? 그걸 이제 식당을 할 수, 사실 금서에도 가면 외곽지역 식당들은 다 잘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일 가운데 제일 좋은 땅에서 그렇게 방치를 해놓고 있으면 지금 차황도 마찬가지잖아요, 그죠? 그런 걸 지금 재무과에서 우리 군 토지를 매각하는 걸로 이렇게 또 검토를 하고 있다니까 거기에 덧붙여서 같이, 이 이야기는 아마 많이 나왔을 겁니다. 그래서 제일 좋은 땅을 그렇게 하고 심지어 거기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 창고로 사용하고 있으면서 내놓지를 않는대요. 그래서 그런 걸 강력히 해 가지고, 그죠? 다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재건축을 하든지 해 가지고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경제교통과장 강영숙 알겠습니다.
○의장 김수한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경제교통과장님께서는 의원님들의 제안사항이나 의견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경제교통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1월13일 오전9시30분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01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경제교통과장님께서는 의원님들의 제안사항이나 의견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경제교통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1월13일 오전9시30분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01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