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산청군 생활개선회, 폭염 예찰 활동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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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획예산담당관 |
내용 |
![]() ![]() 11개 읍면 순회 안전수칙 등 안내 산청군 생활개선회는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폭염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예찰 활동에서는 폭염 시 논·밭·비닐하우스 작업 자제, 무더위심터 이용, 휴식과 수분 섭취 등을 안내했다. 특히 생활개선회 조끼를 착용한 회원들이 주민과의 유대관계를 활용해 폭염 안전수칙 등을 집중 홍보해 효과를 높였다. 조희주 산청군 생활개선회장은 “고령 농업인과 단독 가구, 외곽 지역 주민들이 더위로부터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생활개선회는 총 32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농작업 재해 예방 체조 개발, 소비자 초청 소비자 농업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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