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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민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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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9년 제 32회 합동 위령제 및 제 68주기 추모식 |
| 내용 |
산청함양사건,제32회 합동위령제와 제68주년 추모식이 추모공원 위령탑앞 광장에서- 산청 함양 군민과 공무원 내빈 등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있었다. 먼저 10시 30분부터 합동 위령제례에는 정재원 유족 회장의 개제 선언으로, 민계호 유족회 감사의 집례로, 초헌관에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 ,아헌관에 함양군 의회 서영재 부의장 종헌관에 정재원 유족회장, 첨작관에는 유승주 금서면장이,독축관에는 민수호 유족회이사가 맏아 수고해 주셨고, 이어 11시부터 시작된 위령탑 앞의 추모식은 식전 행사로 위령의 춤 공연이 끝난 후 산청군 행정과 민 양근 과장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위령탑 앞 헌화 분향을 시작으로 민 수호 유족회 이사의 경과보고를 , 경남 부지사 ,과거사 지원 단장, 경남도 교육감, 강석진 국회의원님, 이재근 산청 군수님의 추모사, 정 재원 유족회장의 인사 말씀이 이어졌다. 추모식에 참석한 내빈으로는 청와대, 사회 조정비서관실 김명주 행정관,행안부과거사지원단장,경남도행정부지사,경남도교육감 박종훈, 강석진 국회의원, 이재근 산청군수, 경남 도의원, 산청군,함양군 의회의장 및 의원 ,경남도내 학교 교장단 40여명, 산청군,함양군 경찰서장, 및 양 군의 기관장 님 등이 참석하셨다. 문재인 대통령님 조화, 국무총리 조화 ,행안부 장관 조화 ,양 군수 조화 등등 ㅡ 추모詩는 강희근 문학박사의 詩를 김태근 낭송가 님이 낭송하였고, 중 고교학생문예 대상(진주 중앙중 1년 주상민 군의 “할아버지 의 발가락”, 상금 60만원 )등의 시상이 있었다. 최우수, 우수, 장려 상등 총 상금 250만원이 시상 되었다, 위령가 노래를 끝으로 12시경, 모든 식이 마무리 되었고, 유족회가 마련한 점심 식사는 광장에 마련한 뷔패 식사로 식사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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