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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불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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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청 이제 다시는 보지도 가지도 않겠습니다 대단히 실망입니다
공개여부 공개
작성자 김상미
작성일 2021.01.23
내용 산천 지리산 곷감 축제가 온라인으로 막으내렸습니다
공모전도 함께 열렸구요
22일 발표날 참 어이없고 황당한 발표였습니다
저만그런줄 알있지만 게시판은 황당한결과에 어이없는 응모자들로 도배가 되었어요 당선자들을 개별연락한다길래 이상해서 공개해달랬더니 출품기한을 넘기작품이 금상을받고 금상을 받은사랑이 다른상도 중복수상되었으면 수상작품 사진도 이미 신문기사에 실린 작품이랍니다 ...뭐가 그리 찝찝하신지 댓글기능도 다시 없애버리시고 홈페이지마저 막아버리셨습니다
이거 국민을 기만한겁니다 가만히 넘어가지않겠습니다
축제로 수익올리며 국민이용해 홍보하시고 공모수상은 기대치도 못미치는 작품에게 시상금을 주는 짜고치는 고스톱인거 확실하네요
열심히 준비한 ...참 화가납니다
제대로 조사해서 밝힐껍니다 산청군수님도 이사실을 아신다면 쉬쉬 하지마시고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바로잡아주세요
파일
여행도우미-관광불편신고게시판 상세내용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산촌소득담당 연락처 055-970-6931~4
답변일자 2021.02.08
답변내용 1. 제14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 공모전에 참여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귀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본 축제는 지리산산청곶감축제위원회의 주관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축제로 전환하여 개최하였습니다.

2. 귀하께서 제출하신 건에 대하여 축제위원회로부터 확인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 각종 공모전 수상자 선정은 각 분야의 전문가 등 심사위원 구성으로 공정성 확보
- 사진콘테스트의 경우 규격 미달 작품이 다수 출품 되어 중복수상자가 있었으나, 접수기한 이후 접수된 것이 확인되어 결격사유로 수상 취소
- 수상자 결정·공개후 게시판을 통하여 근거없는 내용들이 유포되어 홈페이지 서비스 종료

3. 공모전 운영에 따른 일부 미흡한 부분은 귀하께서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향후 행정과 협력하여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더욱 더 발전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산림녹지과 산촌소득담당(055-970-6931~4)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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