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군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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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역입찰참가자격에 관한건
공개여부	공개
작성자	신**
내용	질 의 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 시행일자:2011.03.08 수신:청주교도소장 경유: 참조: 감사관, 제목:용역 입찰에 관한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 1.우리나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청주교도소 공고2011-10호( 청주교도소 의료병동 증축 설계용역)에관련 건입니다. 3.상기 용역은 건축사에게 전기,소방,통신설계를 하도록 공고가 되었다.건축은 행안부의 건산법,건기법의 적용을,소방은 행안부의 소방공사업법을,전력은 지경부의 전력기술관리법을,통신은 지경부의 통신공사업법을 적용하도록 되어있다.전력은 금액이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다.전력이 0.1KW이상이면 전력기술관리법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 것이 이상하다.참으로 현실은 정치권이 너무잘해서 IMF 못지않게 어려운시기이다.죽을 맛이다.과장님은 결재시 좀더 확실히 공고를 냈을시 불만이 없는지 물어보고 결재를 했으면 한다.국민의 세금으로 하는 설계인데 왜?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는 이유는 공복들의 안일무사와 복지부동이 이런 공고를 나오게끔 했다면 잘못된 생각일까? 공복들은 누구를 위해서 일을 하는가? 담당 공무원과 과장은 결재를 하고 국민의 세금을 받으면서도 자신들의 아집만을 내세우고 있다 생각한다면 잘못된 생각일까요?.청년백수 300만이 넘는시대이다.이런시대에 결국 중소업체들은 굶어 죽으라는 것이다.왜? 입찰담당 과장님은 중소업체들이 고사하는 것을 보고 싶은것 일까?과장님은 무엇을 보고 공고에 결재를 했는가? 참여를 할수 없도록 하는 공복이 미울뿐이다.현재 나라는 실업자의증가,감원, 각종 악조건에 서민들은 지금 죽울맛이다.더욱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의 공무원의1/2이상을 줄여야한다는 국민의 소리가 맞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일자리창출,공기업민영화,부동산대책등 미숙한 국정운영으로 신뢰를 잃은것은 아닌가 생각이든다.즉 공복,공기업,정부에서는 국민의 세금을 맘대로 쓰고 부채를 400조이상을 만들어 놓고도 일원화가 안되어 부채가 얼마인지도 정확히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지난정부 10년동안 이북에 2조이상을 가져다주고 핵무기와 미사일을 만들도록 해놓고, 가뜩이나 정치,경제를 잘해서 폐업직전인데 입찰을 참여 못하도록 공고를 낸것을 보니 세금 생각이 난다.좀더 진지하게 국민을 생각하는 공복들이 되기 바라며.정정을 요청한다.교육정책,종부세.민원법안처리등 무엇하나 제대로 한것이 있는지 의문 스럽다.왜?확실히 공기업을 개혁,공무원의 퇴출등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고 싶다.왜?과감히 공기업 개혁을 못하고,경제회생을 입으로만하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하다.요즘의 국회를 보니 눈물이 난다.여당이나 야당이나 경제에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참으로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꼭 국회가 있어야 한단 말인가?라는 생각도 든다. 법개정이 된다면 국회의원의 숫자를 반으로 줄이는 것이 옳지 않을까?생각이든다.문제만 생기면 자체적으로 풀지를 못하고 헌법재판소로 가져간다.이러니 헙법재판소만 있으면 되는것 아닌가? 국민들은 누구를 믿으란 말인가?석탄공사,각종공단,각종 공사들의 비리를 보라.석탄공사,부채가 많은공사, 공단들은 부채 백화점이요,비리백화점인데 왜?존속을 해야 한단 말인가?또한 부산시의 수당을 빼먹는 공복들을 보니 답답하다.서민들은 죽을 지경인데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가? 국민연금관리공단은 퇴직급여,복리후생비로225억원을 부당지급하고,주식 부동산 묻지마투자에 막대한 손실을 보고있다.또한 우리나라 3대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수출입은행,중소기업은행을보라!직원인건비는13퍼센트나 많으나 영업이익은 타은행의 78퍼센트에 달하고 은행장의 봉급은 시중은행장보다 4.1배가 많다.국민이 무서운줄 모르기 때문에 아직도 공기업들을 제대로 개혁을 못하고 있다.임진강에 수위가 올라가도 경보도 없다.국가 채무가 400조에 매년 이자만 20조에 달하는대도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나라이다.국가가 직무유기란 말도 나오고 대책이 없어 보인다.용산역세권 개발부지 땅속을보라 중금속,기름오염도가 심각해 정화비용1000억원이 든다고 하고 지하철의석면공사 현장을 보라 국민을 폐병이 걸리도록하여 직원들이 억대의 금품을 받고 잡혀가는 것을보니 우리가 과연 사람을 잘 뽑았는지 요즘 의구심이 간다면 잘못된 생각일까?국회는 싸움이나 하라고 있는 것인가?경제는 생각도 안하고 실업자는 계속늘어만가니 참으로 답답한 국회라 생각한다면 잘못된 생각일까?법원의 튀는 판결을 대법원에서 10년이상의 판사로 형사단독을 한다니 참으로 다행이다.나는 국가 유공자가 될수없을까?공무원은 징역을 받아도,10대중과실자도,무면허도,무단횡단등으로도 국가유공자가 된사람이993명이라니 추운겨울 끼니도 못때우는 결식아동들 보기가 불쌍하지도 않은가?보훈처는 왜?있는가?국민의 세금을 축내려 있는 곳인가? 실업자는 늘어나고 경제상황과 정부부채는 늘어만 가고 서민들은 살기가 힘이 드는데 여당,야당하면서 싸움을 하는 것을 한심하다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으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기 바란다.답답하기만하다.에너지 관리공단의 여성 대리님이 10억을 횡령했다니 공기업은 참으로 좋은 곳인가 보다.한심한 것인지.생각이 없는 것인지 답답하다.국회는 왜? 있는가?싸움만 하는 동안에 각종 민생법안과 국민을 위한 법안들이 처리도 못하고 있다.국회가 꼭 있어야 하는지 의구심이 든다.미분양 아파트가 13만 가구나 된다니 이일을 어찌 할거나. 큰일이 났네...10년간 31조라는 엄청난 돈을 들여도 비가오면 축산폐수등 각종 오물이 내려와 1급수를 포기한것 같다.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데 정부는 무엇을 하는지 답답하네요. 천암함 사태,연평도사건을 보면 늑장대응이 아닌가 ?국방대응력이 이 정도 빡에 안되는가?천안함의 해군용사,연평도의 군인 민간인들의 순국에 깊은 조의를 표한다.재정자립도가 20%인 곳도 청사를 짓는등 지자체들의 부채는 얼마나 될까? 스폰서 검사건은 언제나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한다. 검찰은 언제나 올바르게 되려나.국민연금은 각부처의 쌈지돈처럼 여기는 그릇된 시각은 언제 고쳐질까?예나 지금이나 국회는여당,야당 할것없이 싸움만을 하고 있다.국민을 생각 안하는 국회를 보면 정말 한심하고 답답하다.성남시는 5400억원을 지불유예선언하고 각지자체들의 부채는 날로 늘어나고 있다월급을 못주는 지자체가 나오고 있다.법원의 젊은 판사들은 막말을 한다는 글을 보면 나라의 앞날이 걱정된다.각 지자체들은 지방채를 남발하고,전 정권의 무지로 인해57조원을 써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부채가118조원에 매일 이자가 100억에 이르고 서울시도 방만한 경영으로 하루에 이자가 15억원에 이른다.국회는 무엇을하고 지자체의 의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고위공직자들의 자식 특채는 얼마나 창피한 일인가?공인들이 병역을 기피하고,공직자들은 자기 자식을 특채한다니 하는 보기가 부끄럽지 않은가? 생명공학,조선업,태양전지등이 중국에 밀려 2등으로 밀려나고 서로 싸우는 사이에 생명공학과 태양전지등은 한없이 밀리고 있는데도 국회는 놀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면 잘못된 생각인가?국민들에게 무슨 희망을 주었단 말인가?중산층은 계속 무너져 가기만 하건만 말이다.빚더미의 도로공사는70억이 넘는돈을 직원 대학생자녀에게 무상지원을하고,한국거래소는 자녀학원비 120만원지원하고 업무차량38대중 32대가2700cc이상이고 전직원에 법인카드를 준다니 제정신인가?또한 류철호 도로공사사장은 22조의 부채를 다음세대에 넘기겠다니 어이가 없다.뭘 믿고 그러는지 기가찬다.PF사업장 대출중 20조원은 착공이 아직도 안되었다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참으로 큰일났다.공적영역 부채가 835조에 이른다.GDP의 74%가 넘는데도 공기업들은 방만 경영을 하고, 자금을 막쓰면서 인력조졍및 통폐합은 안하고 있다.결국 국회의원들이 무능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잘못된 것일까?연평도에 북한의 포탄에 국민이 죽었다.정부는 응징을 당하고도 국민에게 무엇을 보여준단 말인가?야당의 좌파들은 국민이 죽는데도 조용하다.특히민주당,민노당은 자진하여 북한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어야 하지 않을까?무능한 국회는 아직도 다툼만을 하고있다.좌파교육감 때문에 국가가 멍들고 있다.58세된 여교사가 학생에게 배를 걷어차였고 학생은 때리면 신고 한다고 했고,학부모는 학교에서 빌미를 제공햇다한다.참으로 한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학생이 좌파교육감의 배를 발로 걷어찬다면 과연 무엇이라 말을 할지 궁굼하다.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구제역에,AI까지 방역체계가 정말로 엉망이다.배추파동처럼 우유파동이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국회의원중 좌파및 종북의원들은 이북으로 보내자.무조건 반대만을 한다.지난 10년간 자신들이 일 처리한 것은 생각이 안나는 가보다.자신이 하면 로맨스고 다른사람이 하면 불륜이란 말인가?서울시 좌파교육감과 좌파 시의원들은 투표를 오시장이 하자는데 자신이 없는가? 자신있으면 투표에 응하라! 좌파들이여!.학생들이 6.25가 일본이 침략한줄 안다면 얼마나 비극인가?국사를 안가르치는 국가에서 무슨 애국심을 찿는단 말인가?국민을 위한다는 민노당을보면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행패를,시의원은 주민센터에서 행패를 하는 것을보니 꼴이 말이 아니다.무슨 국민을 위한 당이란 말이냐?민
파일
작성일	2011.03.15

열린군수실 - 군수에게 바란다게시판 상세내용

담당부서	환경위생과 환경지도담당	연락처
답변일자	2011.03.22
답변내용	1. 평소 군정발전에 협조해 주시는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질의하신 산청군 분뇨처리시설 개량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입찰참가자격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기계관련부분는 분뇨처리시설 관련 기계설비를 설계하는 용역이라 유체기계 등록 업체로 제한하였으며, 건축전기설계는 규모가 작은 전기설계로 종합적으로 전기관련 설계를 하여야 하므로 전력기술관리법시행령 제27조, 동시행규칙 제25조 의하여 전기시설물설계업(종합설계업 또는 전문설계업 1종(2종 포함)) 등록을 필한 업체로 제한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3.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환경위생과 환경지도담당(055-970-7121)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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