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산청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산청군의회사무과
1995년6월2일(금)오전 10시00분 개식
제36회 산청군의회(임시회)개회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 국 가 제 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산청군의회의원윤리강령
1. 개 회 사
1. 군 수 인 사
1. 폐 식
(10시00분 개회)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 국 가 제 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산청군의회의원윤리강령
1. 개 회 사
1. 군 수 인 사
1. 폐 식
(사회 : 의사계장 박태갑)
(10시00분 개회)
○의사계장 박태갑 지금부터 제36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를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 로
의원님들은 바로 서 주시고 다른 분들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천면 선거구 조계환부의장님께서 산청군의회 의원윤리강령을 낭독하시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를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 로
의원님들은 바로 서 주시고 다른 분들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천면 선거구 조계환부의장님께서 산청군의회 의원윤리강령을 낭독하시겠습니다.
○조계환 의원 산청군의회 의원윤리강령.
1. 우리는 주민을 위한 성실한 심부름꾼으로서 군정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인기나 지역이기주의를 배격한다.
1. 자치사무는 주민의 참여속에 자율적으로 해결하여 자기역량을 제고시키고 검소하고 청렴한 생활을 솔선수범한다.
1. 우리는 의정활동에 있어 법절차를 준수하여 대화와 타협에 의한 문제해결로 건전한 의정풍토를 정착시킨다.
1. 우리는 의원으로서 직무와 관련하여 부정한 이익을 도모하지 아니하며, 오직 공익을 우선으로 한다.
1. 우리는 의정활동 등과 관련된 행위에 대하여는 그 결과를 공개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진다.
1. 우리는 주민을 위한 성실한 심부름꾼으로서 군정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인기나 지역이기주의를 배격한다.
1. 자치사무는 주민의 참여속에 자율적으로 해결하여 자기역량을 제고시키고 검소하고 청렴한 생활을 솔선수범한다.
1. 우리는 의정활동에 있어 법절차를 준수하여 대화와 타협에 의한 문제해결로 건전한 의정풍토를 정착시킨다.
1. 우리는 의원으로서 직무와 관련하여 부정한 이익을 도모하지 아니하며, 오직 공익을 우선으로 한다.
1. 우리는 의정활동 등과 관련된 행위에 대하여는 그 결과를 공개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진다.
○의사계장 박태갑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기조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다음은 김기조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김기조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여러 가지로 바쁘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제36회 임시회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변민욱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제1대 군의회가 출범한 이후 4년간의 연륜을 쌓아오기까지 개원초기에는 경험부족으로 인한 시행착오와 갈등도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해가 갈수록 질서와 조화속에 원만한 의정운영이 이루어지므로써 대과없이 주어진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된 것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각별하신 협조와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으며, 또한 군민 각계각층의 저변에서부터 서서히 싹튼 자치의식도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난 4년간의 가장 큰 성과는 무엇보다도 집행부와 의회가 상호 독립된 기관으로써 견제와 감시기능을 수행한다는 원리원칙보다는 한 단계 높은 차원에서 상호 협력과 화합속에 군민의 이익을 찾고 결국 양 기관이 군민을 위해 존재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해 나온 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겠습니다만 이와 같이 성숙한 모습으로 집행부와 의회가 상호간의 역할과 기능을 원만히 수행해 나오기까지에는 적지 않은 마찰과 갈등도 있었으며, 의장의 직분을 수행하는 저나 동료의원들이 의정활동 과정에 있어 본의 아니게 집행부 공무원을 과도하게 질책하거나 오해를 받게 한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제1대 의원의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4년 동안 있었던 다소 미흡하고 서운했던 일들에 대해서는 서로가 잘 해보려는 공적인 의욕에서 비롯된 것임을 이해해 주시고, 우리 고장을 지켜나가실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앞으로 새로운 행정환경속에서도 더욱 헌신적인 공직관으로 보람있는 군정을 수행해 나가주실 것을 동료의원 모두를 대표하여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또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임기가 불과 20여일밖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마는 그간 군민들과 약속한 사항들은 남은 기간에 마무리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제1대 군의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마 이번 임시회가 제1대 산청군의회의 마지막 회기가 될 것입니다마는 의원 여러분께서는 유종의 미를 거두는 마음으로 안건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많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빌어 지난 4년간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또한 변민욱 군수님과 의료원장님, 지도소장님을 비롯한 실과장님들,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직장마다 행운과 건승이 늘 함께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성과 거두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그간 대단히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로 바쁘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제36회 임시회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변민욱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제1대 군의회가 출범한 이후 4년간의 연륜을 쌓아오기까지 개원초기에는 경험부족으로 인한 시행착오와 갈등도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해가 갈수록 질서와 조화속에 원만한 의정운영이 이루어지므로써 대과없이 주어진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된 것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각별하신 협조와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으며, 또한 군민 각계각층의 저변에서부터 서서히 싹튼 자치의식도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난 4년간의 가장 큰 성과는 무엇보다도 집행부와 의회가 상호 독립된 기관으로써 견제와 감시기능을 수행한다는 원리원칙보다는 한 단계 높은 차원에서 상호 협력과 화합속에 군민의 이익을 찾고 결국 양 기관이 군민을 위해 존재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해 나온 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겠습니다만 이와 같이 성숙한 모습으로 집행부와 의회가 상호간의 역할과 기능을 원만히 수행해 나오기까지에는 적지 않은 마찰과 갈등도 있었으며, 의장의 직분을 수행하는 저나 동료의원들이 의정활동 과정에 있어 본의 아니게 집행부 공무원을 과도하게 질책하거나 오해를 받게 한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제1대 의원의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4년 동안 있었던 다소 미흡하고 서운했던 일들에 대해서는 서로가 잘 해보려는 공적인 의욕에서 비롯된 것임을 이해해 주시고, 우리 고장을 지켜나가실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앞으로 새로운 행정환경속에서도 더욱 헌신적인 공직관으로 보람있는 군정을 수행해 나가주실 것을 동료의원 모두를 대표하여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또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임기가 불과 20여일밖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마는 그간 군민들과 약속한 사항들은 남은 기간에 마무리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제1대 군의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마 이번 임시회가 제1대 산청군의회의 마지막 회기가 될 것입니다마는 의원 여러분께서는 유종의 미를 거두는 마음으로 안건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많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빌어 지난 4년간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또한 변민욱 군수님과 의료원장님, 지도소장님을 비롯한 실과장님들,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직장마다 행운과 건승이 늘 함께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성과 거두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그간 대단히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박태갑 다음은 변민욱 군수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시겠습니다.
○군수 변민욱 존경하는 김기조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여러 가지로 어렵고 바쁜 시기에 임시회를 열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제36회 임시회가 사실상 이번 임기의 의회로서는 마지막 회의여서 그런지 모두가 마음이 착잡하시리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군수인 저 자신도 이런 영광스런 자리와 기회가 다시 또 올는지 아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 산청군의회가 온 군민의 축복과 성원속에 1991년4월15일 개원하여 어느덧 4년여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열악한 조건에서도 우리군을 도내 타시군과 당당히 어깨를 겨룰 수 있도록 군정을 살펴 지도 격려해 주시고, 지역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애써 주셨던 김기조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그 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4년여 세월동안 우리 산청군의회가 초창기에는 경험부족과 운영미숙으로 다소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합니다만 하나하나 보완하여 이제 성숙한 의회로 발전했고 또한 의원님들께서도 초대의원이라는 긍지와 보람을 갖고 열심히 일해온 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의회본연의 업무이외에도 여러 가지 일들을 챙겨 주셨지만 그 중에서도 1992년 극심한 가뭄으로 농민들의 애타하는 심정을 대변하여 제11회 임시회에서 암반관정 보조금 상향조정과 지원기준의 세분화를 골자로 한 건의안을 농림수산부와 국회에 제출하셨으며, 그 해 9월 남강상류에 서식하던 은어의 멸종을 안타깝게 여겨 경호강에 은어수정란 500만립을 방류한 일, 제15회 임시회에서 채택한 지리산국립공원계획변경및기본설계조기승인과 산청·함양양민학살사건명예회복건의 등을 중앙관계기관과 청와대에 제출한 일들이며, 특히 작년 여름 불볕더위에서도 가뭄극복을 위해 의원님들께서 직접 물동이를 날라 타들어가는 벼논을 적셔 농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 애써 주셨던 일들은 우리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정말 그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앞으로 제2기, 제3기, 제4기 계속 산청군의회가 운영이 되겠습니다만 의원님들께서는 지난 4년여의 의회운영 경험을 토대로 선배로서 차기의 우리 의회에 여러 열정을 쏟아 주시고 조언하여 발전하는 산청군의회가 되도록 밀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국가경쟁력 강화에 전 행정력을 쏟고 있는 이 때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세계수준으로 극대화하여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는 길에 다같이 참여해야 할 것이며, 의원님들께서는 선도적인 입장에서 이끌어주셔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는 6월27일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열어나갈 제1회 전국 4대 동시선거가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법과 질서가 준수되고 돈 안 쓰는 깨끗한 공명선거를 이루어 선거문화의 일대 혁명을 이룩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공직자와 사회 지도층이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고, 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우리군에서도 불법선거 감시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번 마지막 회기에 제출한 조례제정 및 개정안 4건에 대해서는 곧바로 관계 과장들께서 설명이 있을 것입니다. 내용을 잘 검토하셔서 많은 협조로 승인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산청군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 개인적으로 뜻을 세우신 의원님들께서는 곡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정말 수고많으셨다는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면서 인사에 가름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제36회 임시회가 사실상 이번 임기의 의회로서는 마지막 회의여서 그런지 모두가 마음이 착잡하시리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군수인 저 자신도 이런 영광스런 자리와 기회가 다시 또 올는지 아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 산청군의회가 온 군민의 축복과 성원속에 1991년4월15일 개원하여 어느덧 4년여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열악한 조건에서도 우리군을 도내 타시군과 당당히 어깨를 겨룰 수 있도록 군정을 살펴 지도 격려해 주시고, 지역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애써 주셨던 김기조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그 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4년여 세월동안 우리 산청군의회가 초창기에는 경험부족과 운영미숙으로 다소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합니다만 하나하나 보완하여 이제 성숙한 의회로 발전했고 또한 의원님들께서도 초대의원이라는 긍지와 보람을 갖고 열심히 일해온 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의회본연의 업무이외에도 여러 가지 일들을 챙겨 주셨지만 그 중에서도 1992년 극심한 가뭄으로 농민들의 애타하는 심정을 대변하여 제11회 임시회에서 암반관정 보조금 상향조정과 지원기준의 세분화를 골자로 한 건의안을 농림수산부와 국회에 제출하셨으며, 그 해 9월 남강상류에 서식하던 은어의 멸종을 안타깝게 여겨 경호강에 은어수정란 500만립을 방류한 일, 제15회 임시회에서 채택한 지리산국립공원계획변경및기본설계조기승인과 산청·함양양민학살사건명예회복건의 등을 중앙관계기관과 청와대에 제출한 일들이며, 특히 작년 여름 불볕더위에서도 가뭄극복을 위해 의원님들께서 직접 물동이를 날라 타들어가는 벼논을 적셔 농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 애써 주셨던 일들은 우리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정말 그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앞으로 제2기, 제3기, 제4기 계속 산청군의회가 운영이 되겠습니다만 의원님들께서는 지난 4년여의 의회운영 경험을 토대로 선배로서 차기의 우리 의회에 여러 열정을 쏟아 주시고 조언하여 발전하는 산청군의회가 되도록 밀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국가경쟁력 강화에 전 행정력을 쏟고 있는 이 때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세계수준으로 극대화하여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는 길에 다같이 참여해야 할 것이며, 의원님들께서는 선도적인 입장에서 이끌어주셔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는 6월27일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열어나갈 제1회 전국 4대 동시선거가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법과 질서가 준수되고 돈 안 쓰는 깨끗한 공명선거를 이루어 선거문화의 일대 혁명을 이룩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공직자와 사회 지도층이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고, 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우리군에서도 불법선거 감시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번 마지막 회기에 제출한 조례제정 및 개정안 4건에 대해서는 곧바로 관계 과장들께서 설명이 있을 것입니다. 내용을 잘 검토하셔서 많은 협조로 승인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산청군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 개인적으로 뜻을 세우신 의원님들께서는 곡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정말 수고많으셨다는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면서 인사에 가름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박태갑 이상으로 제36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제안설명을 하실 분들은 남아 계시고 다른 분들은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제안설명을 하실 분들은 남아 계시고 다른 분들은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10시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