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산청군의회 회의록

Sancheong Gun Council
  • 프린터하기

제298회 산청군의회(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의록

제4일차

산청군의회사무과


일시: 2024년6월13일(목) 09시30분 개의

장소: 특별위원회실


  1.      의사일정(제4일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2. 1.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의 건

  1.      심사된 안건
  2. 1.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의 건
  3. (보건정책과, 건강관리과, 농축산과, 농업진흥과, 농식품유통과 소관)

                      (09시26분 계속감사) 
<보건정책과 소관>
○위원장 조균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산청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보건정책과, 건강관리과, 농축산과, 농업진흥과, 농식품유통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먼저 보건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건의료원장님께서는 인사말씀만 하시고 진료상, 진료 관계상 감사장을 나가시는 점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건정책과장님께서는 입원 중인 관계로 참석을 하지 못 하셨습니다.
  그러기 전에 원장님, 지금 의료 관계로 아마 많이 힘드실텐데 잠시 인사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하고 진행하겠습니다.
○보건의료원장 김솔   예, 의사선생님들 파견 문제와 의료 인력 부족으로 제가 지금 순회진료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 신등지소에서 근무할 예정이고 양해해 주시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산청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균환   예, 원장님 하여튼 고생 많습니다.
  지금 아마 의료 관계로 전국 국민들께서 엄청난 초조감에 있다는 사실 알고 있습니다.
  원장님 수고 많습니다.
  (보건의료원장 퇴장)
  보건, 어제 제가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건정책과장님께서는 아마 병원에 입원 중인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담당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담당주사 배이성   보건행정담당 배이성입니다.
  보건정책과 담당주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임채민 예방의약담당입니다.
  이계순 진료담당입니다.
  권영희 건강검진담당입니다.
  오선희 감염병관리담당주사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예, 보건행정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산청군의회 회의규칙 제59조에 따라 위원의 발언은 동일의제에 대하여 횟수 및 시간에 제한은 없으나 질의는 1문1답식의 회의식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위원님들께서는 한 분씩 반드시 발언 허가를 얻어 발언해 주시되 한 의제에 대하여 마무리가 되면 다른 의제를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출된 감사 자료와 평소 의정 활동을 하시면서 궁금한 사항 등을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국 위원   예, 계장님 수고 많습니다.  어쨌든 과장님이 빨리 완치해 가지고 정상복귀를 바랍니다.
  이것은 부군수님한테 말씀드리겠습니다.
  25페이지에 한번 보시면 우리가 인구가 단성면에 5,500명인데, 그죠?  덕산보건소하고 비슷하게 이용이 되어야 되는데 덕산보건소는 839명이 이용을 하고 단성보건소는 93명이 이용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금액도 덕산보건소는 수입이 66백만원이고 단성보건소는 180만원이거든요.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부군수 한미영   위원님 죄송합니다.  제가 세부적인 내용까지는 제가 사실 검토를 못 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담당계장이 조금 설명을 하고 제가 답변드리면 안 될까요?
이영국 위원   그러니까.  바로 답변 안 해도 됩니다.
  뭐냐 하면 우리가 사업을 하면서 제가 유인물에도 내가 드린데 보면 타당성 보건소가 있어야 될 장소에 보건소가 있어야 됩니다, 그죠?
○부군수 한미영   예.
이영국 위원   마을회관이 있어야 될 장소를 보건소로 하면 안 되겠죠?  다르겠죠, 그죠?  보건소는 그래도 면 소재지의 대표시설입니다.  아주 중요한 시설이거든요.  그래서 위치 선정이 잘못되어 가지고 이런 문제가 발생됐어요.  그러면 단성면에는 보건복지에 대해서 혜택을 많이 못 받는다 이렇게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정책을 절대 하면 안 된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보건소가 올해부터 좀 조사를 해 가지고 어디로 가는게 제일 적정한지, 많이 사용하고 군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그죠?  한번 지금부터 검토를 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이게 이전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균환   예, 이영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수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수한 위원   예, 계장님 고생 많습니다.
  사실 코로나19로 한 3년 동안 고생을 했죠.  특히 보건정책과에서 전부 다 일을 해 나간 걸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대상포진 이걸로 남해는 1,000개를 가지고 3개월 하는데 우리는 3,000개를 가지고 1주일도 못 갔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무튼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지난번에 그러다 보니까 예산이 모자라서 추경에 예산 확보를 해서 85세로 올렸다가 지금 현재 그게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보건행정담당주사 배이성   5월27일에서 65세 이상으로 접종 받고 있습니다.
김수한 위원   5월27일부터 다시 환원을 시켰네요.  아무튼 고맙게 생각합니다.  대상포진에 한번 걸리고 나면 상당히 돈도 많이 들고 고통도 심하고 그래서 그리 됐는데 아무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원이 좀 들어오는게 대상포진 대상자가 면에 가서 꼭 확인을 받아야 되는 그런 제도가 있죠?
○보건행정담당주사 배이성   예.
김수한 위원   그게 만약에 금서를 보면 금서에서 버스를 타고 나와 가지고 면에서 내렸다가 다시 병원에 가든지 의료원에 가든지 해야 되잖아요.  이런 문제를 한번 검토를 해 가지고 방법이 없는가?  예를 들어서 내가 오늘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간다 할 때는 이장님이나 또 새마을지도자나 이런 분들이 가서 확인을 하면 그건 가서 문제될 건 없잖아요.  그렇게 해서 하는 방법, 이런 방법도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연세가 많고 걷기가 힘든 분들 그런 불편을 좀 덜어줄 수 있도록 방법을 한번 강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능하겠죠?
○보건행정담당주사 배이성   일단 저희가 주민등록법 관련해 가지고 저희가, 이게 법령상의 문제다 보니까 상위법에 대통령령이나 시행규칙까지는 그 범위 내에서 규정되어 있는 절차라면 가능한데 조례나 우리 자치법규, 규칙에 의해서 되어 있는 건 주민등록법 위반과 조금 저촉되는 부분이 있어서 본인 확인을 위해서는 꼭 이게 면사무소나 이렇게 방문하셔 가지고 거주지가 확인이 되어야 되고 거기에 따라서 그 확인 절차를 마친 이후에 위탁의료기관이라든지 의료원이나 보건지소에 가서 접종을 하는 그런 사항으로 저희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데 초기에 사실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밀집이 되다 보니 저희가 조금 실무적인 차원에서 연령대를 조금 더 분산한다는, 조금 세심하게 정책을 했다면 하는 아쉬움은 사실 있습니다.  있는데 법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저희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가 좀 어려운 사항입니다.
김수한 위원   그럼 처음에 막 몰릴 때는 거기 가서 많이 기다리고, 그죠?  그런 문제가 있는데 지금은 그런 문제는 없을 것이고 그런데 교통문제 이게 상당히 문제가 많다고 그렇게 건의가 들어오거든요.  한번 좋은 방법을 찾아보도록 그렇게 합시다.
○보건행정담당주사 배이성   이동 수단에 대해서는 저희가 한 번 더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예, 김수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신동복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동복 위원   조금 전에 김수한 위원님 말씀 이어서 동일의제기 때문에 제가 진행하겠습니다.
  우리가 이번에 17,700명이 대상이다, 그죠?  대상포진이, 그죠?
○보건행정담당주사 배이성   예.
신동복 위원   산청군이 생긴 이래 행정에서 직접 이렇게 많이 하는 것은 최고 많다.  그래서 17억7,000만원, 그죠?  그렇죠?
○보건행정담당주사 배이성   예.
신동복 위원   나머지 독감이나 이런 것은 자발적으로 하는 것도 있고 또 유료가 있어 가지고 한 3,000명 이렇게 대상자가 있는데 이번에는 17,700명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그죠?  그래서 조금 전에 김수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완전 마비가 됐습니다.  면사무소마다 마비가 되어 가지고......  생초는 면장님이 조금 지혜롭게 해 가지고 용지 1개 가지고 다 할 수 있도록 이리 보니까 서식을 만드셨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만 그 서식 안에 다 들어가게, 중복되는게 있어 가지고.
  그래서 이 부분에 우리가 예산 문제가 있어서 17억7,000만원인데 예산 문제만 아니면 지금 우리가 산청군 의료원에서 10만원을 주고 하는 것 이것은 생백신, 그죠?  요새 생백신, 사백신 논란이 많죠?
○보건행정담당주사 배이성   예.
신동복 위원   그래서 지금 생백신 쪽에는 대상포진을 그렇게 지금 계속 권유하는 그런 백신입니까?
○보건행정담당주사 배이성   백신이 보니까 생백신, 사백신 이렇게 크게 2종류로 되어 있는데 생백신 같은 경우에는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변형을 해서 제품이 만들어지는 것이고 살아있지 않은 항원에 면역증가제를 결합을 해서 제조되는 게 사백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방률을 따지면 사실 생백신보다는 사백신이 높다는게 검증결과로 나와 있는 사항이 여기가 전체적으로 일단 처음 시행하는데 다수의 주민들이 혜택을 좀 봤으면 하는 측면에서 생백신으로 진행한 걸로 제가 가 알고 있습니다.
신동복 위원   또 효과도 많이 차이 나고, 그죠?
○보건행정담당주사 배이성   예, 예방률에서는 차이가 납니다.
신동복 위원   그럼 이걸 한 번 더 하고 나면 한 5년 있어야 되죠, 그죠?
○보건행정담당주사 배이성   제가 주기는 정확하게......
신동복 위원   보통 보면 요새 7년, 10년까지 갑니까?  뒤에 계장님들, 전문?
○예방의약담당주사 임채민   예, 10년 정도 보고 있습니다.
신동복 위원   가죠?  10년 정도 가는데 조금 아쉬운 것이 사실 요새는 진주 시내에 이리 가면 생백신을 병원에서 거의 좀 안 하려고 하더라고요, 그죠?  없죠?  사백신 쪽이거든요.  그죠?
○예방의약담당주사 임채민   예, 조례에서 1회 한정해서 우리가 무료접종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 가지고 사백신같은 경우에는 2회 접종합니다.  금액도 25만원으로 비싸고.
신동복 위원   또 우리가 산청군에서 접종대상자들은 다 노령들이고 노령에 정학한 통계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겠는데 결론은 비용 문제입니다, 그죠?  결론은 비용 문제 때문에 조금......  저는 사백신을 맞았거든요.  사백신을 맞았는데 그래서 이게 차후에 앞으로 10년, 10년 후니까 그때는 여기 계시는 분들 없을 거라고 보고.  또 시대 흐름이 그러니까, 그죠?  그래서 백신 공급이 그래서 늦었나 싶은 생각도 들고, 시중에 잘 안 쓰는걸 우리 부모님들에게 접종을 하고 이런 부분에.  그래서 물론 조례가 그리 되어 있으면 타이밍을 조금 늦추더라도 범위를 좀 축소를 좀 하더라도 차근차근, 그죠?  매년, 그죠?  이것 한 번 하면 10년씩 걸리는데 3년 거치 한다든지 2년 거치 한다든지 이리 하면 되는데 한몫에 됐나, 됐다 해 가지고 다 하려니까 폭주가 되고 마비가 되고 이리 됐거든요.
  그래서 효능문제도 사실 저도 전문가도 아니고 우리 계장님들도 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결론은 예산 문제인데 예산 문제만 좀 이리......  지금 17억원이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시중에서 조금 사용을 안 하려고 하는, 안 하려고 취급을 안 하는 일반 병원에서, 그죠?  그런 백신을 접종을 하는데 대해서 조금 아쉬움은 있어요.  그래서 차후에 그래도 지금부터 어느 정도 다 맞기 때문에 그건 없는데 그래서 결론은 비용 문제.  그래서 또 한몫에 빠른 시간 안에 다 전 군민에게 대상되는 65세 이상은 다 백신을 접종하려고 하니까 이런 문제가 온 것 같은데 그래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만 하고 어쩔 수 없잖아요, 그죠?  지금 다 진행된 것이고.  그래서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그 동안 그래도 예산 확보하시고 또 하여튼......  또 이것 읍면에 공문 내면 주민들 다 찾아옵니다.  조금 전에 김수한 위원님 하신 것 이동분도 있지만 마을별로 지정을 해 줘도 옆 마을에 가면 우리 부모님들은 옆의 마을 상관 없이 바로 다 따라 옵니다.  어디 가냐 물으면 면사무소 대상포진 접종하러 간다 하면 이장님 말씀도 안 들어요.  소재지에 만약에 어느 마을 하면 너거 안 갔나 하면 그 마을은 분명히 이장님이 방송을 통해서 이틀 후에 가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면사무소 다 쳐들어갑니다.  면사무소가 며칠 진짜 솔직히 마비가 될 정도로, 그 내용 알고 계시죠?
○보건행정담당주사 배이성   예.
신동복 위원   그래서 하여튼 앞으로는 인원이 추경 때 더 많으니까, 본예산보다.  잘 날짜 조절해 가지고, 그것도 좀 띄엄띄엄 주세요.  일반 병원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그것 들고 가면, 그지요?  그래서 한 달 간격 정도 널널하게 줘도 됩니다.  한 달 안에 다 끝낼 생각 하지 마시고 한 6개월 걸리더라도 간격을 두고 했으면 안 좋겠나 그리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신동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하여튼 우리 권순현 보건정책과장님의 쾌유를 빌겠습니다.
  보건정책과에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사항에 대해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건정책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09시44분 감사중지)

(09시44분 계속감사)

<건강관리과 소관>
○위원장 조균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건강관리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님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관리과장 김채선   정연심 건강지원담당주사입니다.
  이호염 건강증진담당주사입니다.
  이향좌 치매관리담당주사입니다.
  김해은 정신건강담당주사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예, 건강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궁금한 사항 등을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평소에 아마 건강관리과장님께서 아마 위원님들하고 소통을 잘 하시고 또 건강관리 부분에 또 우리 군민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건강관리과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사항에 대해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건강관리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셨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09시46분 감사중지)

(09시47분 계속감사)

<농축산과 소관>
○위원장 조균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농축산과 소관 업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농축산과장님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축산과장 허종근   농축산과 담당주사를 소개드리겠습니다.
  김혜경 농업정책담당입니다.
  안수복 친환경농업담당입니다.
  강진규 축산내수면담당입니다.
  신효수 가축방역담당입니다.
  오정식 전원농촌담당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예, 농축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 자료와 평소 의정 활동을 하시면서 궁금한 사항 등을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천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천원 위원   과장님, 일 잘 한다는 건 다 자타가 공인하는 것이고 소문이 났고 두 가지만 딱 물어볼게요.
  군수 공약사항으로 알고 있는데 축협에 축분퇴비 유통센터 이전 관계는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어 가지고 있습니까?
○농축산과장 허종근   제가 작년에 오고 나서 어려운 부분이 있어 가지고 저희들이 올해 용역비를 편성해 가지고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용역의 목적이 이전이 괜찮은지, 보강이 괜찮은지, 이전을 했을 경우에 지금 현대화된 시설이 어떤 시설이, 있는지 그리고 타 시군에는 이런 퇴비장을 설치했을 때 냄새를 저감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어떤 게 있는지 그런 걸 파악하고 어떤 이전이든 보강이든 어떤 방법이 낫겠는지.  일단은 저희들 목적이 냄새를 없애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용역을 했습니다.
  이전할 경우에 저희들이 사업비는 한 345억원 정도 소요가 되는 걸로 파악이 됐고요.  그리고 보강을 했을 경우에 한 70억원 정도 소요가 되는 걸로 파악이 됐는데 사실상 보강을 했을 경우에는 냄새가 100% 차단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산청읍 지역에.
  그래서 저희들이, 그리고 국비가 지원되는 부분이 저희들이 이번에 용역결과로 파악된 부분인데 일반 퇴비장을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는 국비지원이 없어졌습니다.  단, 분뇨를 이용해 가지고 자원화, 공동자원화시설로 가면 환경부 사업도 있고 농식품부 사업도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중점을 두고 이전, 아직 위치라든지 그런게 결정이 안 됐지만 이전을 해 가지고 공동자원화시설로, 분뇨를 활용한 전기에너지를 발생한다든지 그런 쪽으로 저희들이 하려고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러면 이게 국비지원이 전혀 없다 이 말이죠, 이전을 한다면?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공동자원화시설로 해 가지고 에너지화를 하면 가능합니다.
안천원 위원   이것을 에너지화로?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안천원 위원   그러면, 에너지화로 하면 그러면 국도비 공모사업을 한번 뛰어들어 봤습니까?
○농축산과장 허종근   지금 아직까지 저희들이 용역 아직 결과가 완전히 나오지 않아서 지금 그 용역결과 나오는대로 해 가지고 저희들이 내년 사업으로 공모를 하든지 그렇게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것 좀 부탁합시다.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안천원 위원   그리고 산청동물보호센터에 관한 질문인데 지금 반려견으로 많은 동물을 가깝게 지내는 가족과 같이 보호하고 있는 그런 실정인데 민원이 자꾸 발생해요.  왜 발생합니까?
○농축산과장 허종근   지금 이번에 중앙일보에 언론보도가 나와 가지고 민원이 생기는 부분이 있는데 지금 언론에 보도된 자료가 사실 2년 전에 찍어둔 사진을 가지고 언론에 보도가 됐습니다.  사실 저희들이 관리를 부실하게 하고 있는 부분은 아닌데 지금 2년 전에 그런 일이 있어 가지고 사진을 찍어놨던 부분을 언론에 보도가 되어 가지고 지금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저희들이 지금 관리는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체 수용규모는 한 35마리 정도 되는데 지금 현재 20마리 정도 되어 있고요.  지금 동물보호법 제46조에 보면 지금 안락사 부분도 지금 우리 수용 규모를 벗어나서 유기견이 들어오면 안락사를 시키도록 동물보호법에 그렇게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지금 동물보호센터가 수의사회에서 지금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 부분을 앞으로 제 생각에는 저희들이 그 부분을 직영으로 할 수 있는 방안 그 방법을 저희들이 좀 찾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주변에 지금 보면 신안, 신등 보면 유기견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돌고 다닙니다.  밤중에 서너 마리씩 이리 해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그리하는데 사실 위협스럽게 한다고, 하는데 그런 걸 사후조치를 좀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그런 부분 저희들이 할 당연한 업무기 때문에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예, 이게 민원 내용이 많아요.  많은데 일일이 읽을 수도 없고 하여튼 우리 과장님이 여기에 대해서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안천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동복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동복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우리 산청군에 벼, 나락을 심는 벼 재배농가를 어떻게 숫자를 파악하십니까?
○농축산과장 허종근   저희들은 매년 통계조사 같은 경우도 있고......
신동복 위원   어떤 통계로 합니까?
○농축산과장 허종근   수도작.
신동복 위원   그걸 몇 농가로 보통 보십니까?
○농축산과장 허종근   저희들이 지금 친환경 쪽은 590농가가 지금 수도작 농가로 파악을 하고 있거든요.
신동복 위원   하여튼 농가는 직불금을 받는다든지 기타 등등 있다고 치고 요새는 위탁도 많고 자기가 직접 못 하니까 하긴 하는데 지금 요새는 대형화가 좀 많이 되어 가거든요.  대형화가 많이 되어 가는데 우리가 지원도 1년에 육묘장 쪽에, 여쭤보려고 하는게 육묘장 쪽이거든요.  올해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키가 많이 안 큰다 그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키가 많이 안 커서 생육에 지금 한창 모내기를 하고 있는데 문제가 없는가 이리 생각도 들고.  옛날에는 너무 많이 자라 가지고 자르기도 하고 이랬는데, 그지요?  그래도 다 되더라고요.  나중에 이삭이 피고 다 하긴 하는데 간혹 이리 가보면 육묘장 육모가 모자란다 이런 이야기가 들리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이장님 회의 때라든지 1회성에 마치지 말고 전파를 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사실......  옛날에 그런 말 많이 했거든요.  저 큰들 앞으로 농사를 2명, 3명  해 가지고 농사를 지을 때가 오겠다 그리 했는데 지금 그리 하고 있거든요.  그건 그 때 당시 뭐라고 이야기하고 있노, 지금 큰들에 한 100명 이상이 농사짓는 걸 몇 년 있으면 2, 3명이 농사짓는다는 게 현실화됐거든요.  그래서 지금 농협하고 육묘장이 기타 등등 법인이나 개인을 해 가지고 한 11군데 이렇게 되는데, 그지요?  이걸 진짜 모자라서 모자라는 건지 한번 이장님 회의를 통해 가지고 그 자료조사하면 바로 해줄 것처럼 그리 하지 마시고, 그지요?  각 면마다, 읍면마다 특성이 있기 때문에.  왜 모자라는 것보다는 실제적으로 여기 것 이리 옮기고 하면 되잖아요, 그죠?  옛날에 없어 가지고, 우리 강진규 계장님 생초 게 없어 가지고 신등에 가서 얻어오고 그리했잖아요.  그런 예도 있고 한데 꼭 보면 어른들은 자기가 심고 싶은 것 하거든요, 수매 상관없이.
  그래서 소량으로 하는건 어쩔 수 없고 전체적으로 나오는 건 농협하고 지금 11군데 육묘장하고 좀 면밀히 살펴 가지고 정확한 진단이 한번 필요하다 싶어요.  그래서 한번 1회성으로 하지 마시고 한두 세 번 이렇게 이장님 회의해도 사실 이장님들 다 존중하지만 이장님들이 마을에 가서, 동네에 가서 이야기 잘 안 하는 경우 거의 많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을 대농가 위주로도 공문을 좀 내고 하면 면에 협조를 받아 가지고 정확한 육묘장 범위, 육묘수요가 어느 정도 되는가 이걸 한번 파악했으면 좋겠다 그리 생각이 듭니다.
○농축산과장 허종근   저희들이 지금 그 부분은 캡쳐를 해 가지고 전체적인 우리 육묘장이 12곳이거든요.  농협 한 군데 포함해 가지고 12곳인데 그 육묘 생산하는 저희들이 경지면적이 54%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남부 쪽에는 공동으로 하는 공동육묘장이 없고 개인이 하는 육묘장만 있어서 저희들이 이번에 농협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데 내년에 저희들이 도 공모사업으로 해 가지고 남부지역에 공동육묘장을 하나 더 설치하는 것으로 그렇게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협과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신동복 위원   그래 1개가 또 맞을지, 그 권역에, 거점에 요새 여기 1개 있으면 배달 다 싣고 가니까 그걸 우리 과장님 생각을 좀 깊게 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1개가 맞을지 거점으로 한두 개 더, 2개, 3개가 되어야 맞을지 그 부분을 한 번......   54%밖에 충당이 안 되면 많이 모자라는데 그런데 많이 모자라는 것처럼 이야기는 안 해요.  그냥 아쉽게 또 돌아가는 것 같더라고.
○농축산과장 허종근   그런데 육묘는 54%지만 그 대신 상토 못자리 상토를 지원하기 때문에, 나머지는.  그런데 갈수록 노동력이 고령화되다 보니까 못자리하기는 사실상 어렵거든요.  그래서 육묘 쪽으로 나가는게 맞지 않느냐.  그래서 저희들이 육묘장 하나 더 설치하는 것으로......
신동복 위원   대형 농가들도 그러면 육묘 쪽으로 원하던가요?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그렇습니다.  대형농가는 거의 자가로 육묘장을 설치해 가지고 운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신동복 위원   많아요?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신동복 위원   그 부분을 하여튼 수요가 좀 정확하게, 이리도 한번 돌려보고 저리도 한번 돌려보고, 그죠?  그리 한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농축산과장 허종근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동복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신동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상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상원 위원   과장님, 제일 일이 많은 과가 과장님 과죠, 그지요?
  저가 마이크를 들면 항상 뭐라고 하기만 한다고 소리 들었습니다마는 좌우간 칭찬도 많이 합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 중에 우리 산청군과 맞지 않다는 사업이 있습니까?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농축산과장 허종근   거의 지금 제가 온지 한 1년 정도 됐는데 맞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제가 없는 것으로......
이상원 위원   없는 것으로?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이상원 위원   기후와 조건에 우리 지역에서 조금 맞지 않는 그런 작물이 없어요?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파악을 못 했습니다.
이상원 위원   앞으로 금방 신동복 위원님 하는 중복이 될 수도 있는데 육묘장을 스마트팜 최신형 현대화 시설을 한번 갖춰보면 어떻겠습니까?  완전 자동화.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요즘 설치하면 대부분 그렇게 설치합니다.
이상원 위원   기계에 상차까지?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그렇게 합니다.
이상원 위원   그래요?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이상원 위원   그러면 대충 남부와 북부를 예를 들어서 봅시다.  한 곳에서 몇 장 정도 육묘장을 배출할 수 있을까요?  그것 계산해 봤습니까?
○농축산과장 허종근   한 곳에서요?  육묘장 한 곳에서?
이상원 위원   예.
○농축산과장 허종근   그건 규모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정확히 뭐라고 딱히 표현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이상원 위원   그런데 한곳에서 할 수 있다면 얼마 정도 할 수 있겠습니까?  생산할 수 있다면.  안 해봤죠?
○농축산과장 허종근   7만 상자 정도 그렇게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원 위원   지금 우리가 상토는 개인적으로 상토가 나가는데 육묘장에는 상토를 별개로 보상이 나가는게 없죠?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이상원 위원   앞으로 그런 데도 아무리 영업이지만 앞으로 우리 관내의 농어민에 줄 때는 그 보상이 나가야 될 것 같아요, 육묘장 상토는.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이상원 위원   맞다고 생각하죠?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이상원 위원   제일 먼저 농번기에 들어가면서 육묘를 가지고 상당히 민원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면 우리 또 추곡수매를 가지고 벌써부터 육묘에 대해서 모가 맞니 안 맞니 하는 그런 민원도 많이 들어왔죠?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이상원 위원   그 부분도 우리 농협이 앞으로 수매하는 품종에 대해서도 우리가 앞으로 기후의 변화에 따라서 품종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것 좀 신경 쓰시고 항상 농민을 위하는 일이 과가 어디겠습니까?  바로 농축산과 아니겠습니까?  수고하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이상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수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수한 위원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그 앞에서 두 분이 육묘장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하셨고 이제 거의 대농가로 가잖아요, 그죠?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김수한 위원   그런데 이제 소농가 고령화되고 줄어지잖아요, 그죠?  그런데 소농가는 반드시 해줘야 됩니다.  대농가는 방금 이야기했듯이 쭉 많이 해, 자기네들이 해 가지고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금 과장님 말씀하셨듯이 대농가도 이제 그걸 원할 겁니다, 그죠?  앞으로는.  그래서 그렇게 준비를 해주시고 그리고 벼품종 선정 이게 농협에서 수매를 해주는 품종만 그게 되지 않습니까, 그죠?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김수한 위원   그래서 그걸 그때 가서 그 위원회 열어 가지고는 좀 어렵더라고요, 저도 그 위원회에 한번 들어가봤는데.  그러기 전에 우리 군에서 필요한 벼 품종이 어떤 것인가 이런 게 먼저 선정이 딱 돼 가지고 거기 들어갈 때 정부하고 농협하고 먼저 그게 선정이 돼 있어야 되겠더라고요.  우리가 뭐 두 가지내지 세 가지 이렇게 정부에서 산청군에는 어떤 벼의 품종을 해라 이렇게 되잖아요, 그죠?  그렇게 해서 먼저 준비가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한번 해봤습니다.  다른 건 다 되고.
  그리고 지금 퇴비는 충분히 보급이 되죠, 그죠?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퇴비는 지금 축협에서 공급하는 그게 또 50% 정도 밖에 안 되거든요.  외부에 다른 업체하고 해 가지고 포당 1,900원씩 지원을......
김수한 위원   예, 퇴비 회사가 많으니까.  이게 16억원, 17억원 지원되다가 14억원 지원이 되니까 난리가 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군수님 들어오시고 나서는 한 20억원 이상 지금 퇴비 지원이 되고 있잖아요.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1,000원에서 1,900원으로, 2,000원으로 올렸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그래서 그것은 잘 되고 있고.  그리고 47페이지 보면 농촌체험마을 있죠?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김수한 위원   농촌체험마을 이게 사실 우리 공모사업을 하고 운영을 하는데 처음에 공모사업 따올 때 굉장히 힘들게 따오잖아요.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김수한 위원   돈을 많이 투자하잖아요.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김수한 위원   그것 해놓고 관리가 잘 안 된다 그런 생각이 들어져요.  그리고 문제가 지금 체육과하고 관광과도 그렇고 공모사업을 어디에 했으니까 체육과에서 해서 지었는데 실질적으로 쓰기는 관광과에서 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렇게 되니까 그게 관리가 더 잘 안 돼요.  이 체험마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지난 번에 제가 말씀을 드려놓으니까 짓기는 농축산과에서 지었는데 관리는 지금 지역발전과에서 한다 그러면 그게 관리가 잘 안 되는 겁니다, 그죠?  그렇게 해서 그런 것 그에 대해서 한번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축산과장 허종근   그런데 그 부분은 제가 생각할 때는 이원화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저하고는 좀 의견이 다른 것 같은데요.  저희들이 이제 지금 농촌체험마을로 등록을 하면 지금 15개소 운영을 하고 있는데 지금 7개소가 마을에서 마을의 재산으로 해서 등록을 했거든요.  나머지 8개소는 예를 들어서 지역발전과에서 사업을 한 것도 있고 관광진흥과 사업 한 것도 있고 몇 군데 있는데 그 사업부서에서 한 걸 농촌체험마을로 등록했다고 해서 저희들이 그 전체 건물까지 관리하는 부분은 그러니까 저희들이 농촌체험마을 이 조례 부분에도 건물 관리 부분은 없고 저희들은 프로그램이나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지원하도록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시설 관리까지 하기에는 약간 좀 무리가 있습니다.
김수한 위원   지어놓고 시설 관리가 안 되니까 거기 들어가서 잘 수도 없다 이런 문제가 되어지거든요.  어느 정도까지는 지금 우리가 건물을 지어놓고는 10년까지는 거기 관리를 해줘야 되는 그런 제도가 있잖아요.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예, 그게 있는데 또 오래된 시설은 10년 또 지난 것도 있고 그것은 해당 부서에서 해야 되지 않겠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수한 위원   그래, 해당 부서가, 해당 부서가 짓는데 따로 있고 관리하는데 따로 있고 이러니까 그게 잘 관리가 안 되더라 이겁니다.  사실 우리가 지난 번에 농촌체험마을 잘 된다는데 이렇게 현장 방문을 해보니까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합디다.  이번에 우리 여성 단체에서도 제주도에 갔다 와서 거기서 체험마을에 하는 자기가 체험을 해 가지고 그 제품을 가지고 왔더라고요.  우리도 가서 체험을 한번 해봤어요.  지난 번에 강원도 가서, 그죠?  그래서 이런 걸 운영하는 사람들이 피나는 노력을 해야 이게 되지 돈은 힘겹게 공모사업을 가지고 와서 또 그걸 관리가 지금 잘 안 되고 있다, 돈을 많이 들여서 했는데.  그런 것을 더 관심 가지고 행정에서 좀 관리를 해줘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다른 데 방문을 해 보니까.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어떤 부분이 효율적인지 그 부서하고 같이 의논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그래 15개 중에서 48페이지 거기 자료 나온 것 보면 지금 제대로 되는 데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렇죠?
○농축산과장 허종근   그렇습니다.
김수한 위원   그것 좀 관리되는 과하고 또 농축산과하고 잘 협의를 해서 잘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농축산과장 허종근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김수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재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재철 위원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지금은 드론으로 약재를 많이 살포하죠, 그죠?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드론 일부 하고 있습니다.
김재철 위원   드론 약재 살포할 때, 그죠?  약재 살포시기를 좀 조정해 줬으면 좋겠어요.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김재철 위원   꽃이 필 때는 약재를, 드론이거는 원액을 살포하기 때문에 약재를 살포해버리면 생태계가 완전히 파괴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꽃이 필 때는 될 수 있으면 드론으로약재 살포 금지를 좀 해 주시고 나락이 한참 꽃이 필 때 드론 약재를 살포하고 나니까 수확이 많이 감소한다고 하거든요.  그렇게 하면 벌이라든지 그런 것도 많이 갑니다.  꽃가루 때문에.  많이 가는데 벌도 많이 죽고, 그죠?  그런데 그걸 갖다가 홍보해 가지고 드론 약재하는 사람들한테 과수라든지 그것 전체적으로 다 포함이 됩니다.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그렇게 지도하겠습니다.
김재철 위원   예, 그렇게 하시고 이걸 말씀을 드려야 될지 안 드려야 될지 그것한데 축협이 통합되고 나서 이사들이 축협이사고 대의원이 조금 그래도 축협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다니면서 산청군에는 지원을 한 개도 안 받는다고 해요.  그런 말을 대의원들의 입에서 어떻게 나옵니까?  그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지금.  우리산청군에서 축협에 많이 지금 들어가고 있다 아닙니까, 그죠?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그렇습니다.
김재철 위원   그렇게 하는데도 그런 말을 하고 다니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 거는 우리 축산과에서 홍보 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그런 식으로 한번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철 위원   그러니까 축협이 합병되고 나서 산청군에서 아무래도 지금 손해 보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농축산과장 허종근   아무래도 본점이 함양에 있다 보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김재철 위원   산청에 가축 키우는 농가들이 피해를 안 보도록 좀 잘 챙겨주시고요.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재철 위원   앞으로 수고 좀 해주세요.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김재철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김재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남순 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김남순 위원   과장님, 우리 유박퇴비 지원 보조가 몇 %됩니까?  50% 맞습니까?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50%.  예.
김남순 위원   그런데 보면 시장에는 한 포당가격이 11,000원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보조가 9,000원에 정해 가지고 하고 있습니까?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산에 맞춰 가지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남순 위원   그러면 50%라는 소리를 하면 안 되고요.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김남순 위원   한번 시장 조사를 한번 잘해 보시고 이게 9,000원을 기준으로 4,500원 보조받는다고 이렇게 왔는데 이게 누가 이렇게 하냐하면, 제안이 왔냐하면 친환경산청군협의회장 이종섭씨의 제안입니다, 이게.  그것 좀 잘 조사해 가지고 50%인데 50% 안 해주면 안 맞는 것 아닙니까, 그죠?  시장 조사 좀 잘 해보세요.
○농축산과장 허종근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남순 위원   예.
○위원장 조균환   김남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예, 신동복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동복 위원   같이 고민할 문제를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소득증대사업 소규모 쪽에 또 우리 거의 100% 가까이 해줘서 우리 고맙게 생각합니다.  고맙게 생각하고 또 조금 안 되는 것은 그다음에 해줘도 우리 주민들은 다 만족해 하거든요.  보통 신청하실 때 이번에 될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고 내가 좀 또 몇 년 전에, 2·3년 전에 받은 게 있어서 내년쯤 될 거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보통 2년 만에 전부다 소화를 다 시켜 주는 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요.  지금은 또 왜냐하면 이 과장님 과만 해당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센터는 전체다가 지금 해당 다 됩니다.  지원은 여기서 하고 또 판매는 저기서 하고 지원은 여기서 하고 마케팅은 저곳에 가서 하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말씀을, 이 방송을 보고 계실 것 같아서 지금 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또 중대형으로도 많이 신청이 들어오거든요.  중대형으로 많이 신청 들어오는데 이 부분도 좀 수요가 읍면에 많이 돼 있는 걸 우리 과에서도 아마 전산으로 다 보고 계실 겁니다, 그죠?  그래서 상한액을, 한도액을 조금 낮추더라도, 그죠?  이것도 계속 변하거든요.  소규모 소득증대사업에 필요한 내용들도 사이클이 있더라고요, 그죠?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신동복 위원   몇 년 전에는 관리기, 그죠?  폭주했거든요.  지금 관리기를 안 하잖아요, 그죠?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신동복 위원   쭉쭉쭉 보니까 이게 종류가 다양화하면서 사이클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중대형도 무조건 안 된다 하지 마시고 상한액만 예를 들어서 1,000만원, 500만원, 800만원 정하면, 그죠?  아, 이럴 바에는 내가 현찰 주고 바로 A라는 회사가겠다 이렇게 하면 어쩔 수 없고, 그죠?  그래서 상한액을 어느 정도 좀 해 가지고 적정하게 너무 높으면 이것 완전 특혜입니다, 그죠?  적정선을 한번 해 가지고 이것도 한번 수요조사를 해 가지고 사이클이 움직이니까 과장님 과에서 한번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앞전시간에 어느 위원님이 말씀하셨는지 잠시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조균환위원님 하신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우리 군은, 그죠?  지리산이 크게 마케팅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옛날에 회사나 식품하시는 분들이 지리산 마, 지리산 곶감, 지리산 둥글레, 지리산 녹차, 사과는 그렇게 안 하죠?  고랭지 것 하니까.
  그래서 꿀도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양봉을 한번 하고 싶어도 아직까지 못 하고 있는데 퇴직하면 하려고 얼마 전에 모 사모님한테 여쭤보고 저도 언제 한번 퇴직하면 양봉을 좀 양봉농가 하시는 분한테 모독 주는 건 아니고 쉽게 접근하기 농사 그렇게 쉬운 줄 아나 어떤 사람들은 안 되면 촌에 가서 농사짓지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분이 쉬운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뜻은 아니고 그래서 이런 부분에 꿀을 하시는 말씀에 아이 하지 마시라고 나보고 하더라고.  어렵다고, 힘들다고 하지 마시라고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예하면서 이것은 또 벌 좀 쏘이고 해도 별로 표시도 안 나고 그런 것 같아서 체질적으로 맞는가 이 생각 하고 있는데 지리산 마케팅 쪽에서 하긴 해야 되는데 좀 비싸게 받으면 안 될까요?  비슷하게 다 받지 말고.  그런 생각 외로 좀 비싸게 받는 데가 있습니까?  우리 산청 농가 중에서.
○농축산과장 허종근   농가 중에서 예, 몇 농가는......
신동복 위원   있어요?
○농축산과장 허종근   자기 자존심을 걸고......
신동복 위원   자존심을 걸고 진짜 좋은 꿀이다 먹어봐라.  그런 생각이 생각이 들어요.  저도 제 조카가 경주에서 양봉을 하거든요.  그래서 아 어떨 때 이모부 많이 못땄어요 하면서 꼭 가지고 와요.  그래서 내가 가져오지마라 얼마나 그것 하기 힘든데.  그래서 이렇게 했어요, 경주하는 것보다는 지리산이 안 낫나 지리산이.  브랜드가.  그래서 혹시 우리가 지원을 해주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진짜 최고의 브랜드 지리산이거든요, 그죠?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신동복 위원   예를 들어서 생초 우리 태봉산 꿀하는 것보다는 지리산 꿀이 더 안 낫겠습니까? 예를 들면, 그죠?  그래서 이런 부분에 얼마나 힘든데 경주하는 것보다 지리산이 안 낫나 브랜드가 그래서 특히 우리가 지원해 주고 하기 때문에 진짜 최고의 브랜드 지리산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생초 우리 태봉산 꿀 하는 것보다는 지리산 꿀이 더 안 낫겠습니까? 예를 들면, 그죠?  그래서 이런 부분에 실제 진짜 우리가 다 모르는 그런 지리산에 있는 기타 등등의 이런 우리 산청군에서는 우리 조균환 위원장님이 양봉을 하셔서 그런지 몰라도 몇 년 전부터 계속 양봉, 밀원수, 밀원수했거든요.  도 차원에서는 요새 좀 하시는 것 같더라고.  요새는 매스컴을 보고 하니까, 도에서는.  그래서 우리 산청군에서는 굉장히 발 빠르게 일찍 움직인 것 같아요.  그래서 위원님 중에서도 그런 쪽에 양돈을 하신다든지 꿀을 하신다든지 사과를 하신다든지 하면 또 그 부분에 조금 관심을 가지고 하면 또 발전이 되거든요.  지금 올해 사과 같은 경우에는 개당 좋은게 지금 만원씩 형성되거든요, 만원씩.  작은 것은 흠 있는 것도 요새 4,000원씩 그렇게 해요.  농협 가면 4개 든게 16,000원씩 이렇게 하거든요.  그래서 한 광주리에 옛날에 저도 여기 다과 쪽에도 한 번씩 왔다 가고 하는데 한 광주리에 7만원, 8만원 하던게 지금 한광주리에 20만원 해요, 20만원.  그래서 사과가 지금 만원 할 거라고 생각이나 했습니까?  올해도 작황이 그래서 계속 이 시세 가겠다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  사과하시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그처럼 우리 꿀이나 다른 작물들도 진짜 이것 팔아 가지고 그냥 현상 유지가 아니고 좀 산청의 지리산을 브랜드를 또 좋은 제품도 만들어야 되죠, 그죠?  그래서 만들면서 가격을 다른 시군하고 비슷하게 팔 필요가 뭐 있겠노 사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생수도 가격이 천차만별이잖아요, 그죠?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신동복 위원   그처럼 산청에 생산되는 부분들을 산청의, 지리산에 산청의 자존심을 걸고 이런 농가들 하고도 같이 한번 소통했으면 안 좋겠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신동복 위원   그래서 농사는 아무나 짓나 그런 농사 짓는 사람을 그것 하는게 아니고 진짜 요새는 80까지는 일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죠?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신동복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에 양봉이라든지 다른 부분에 우리가 지원되고 있고 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가격을 하여튼 제값 한번 받아보자 결론은 그렇습니다.  제값 한번 받아보자, 산청의 것 제값 한번 받아보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신동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영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국 위원   수고 많습니다.
  부군수님한테 할 이야기를 짧게 하고, 소장님 것 짧게 하고 그다음에 과장님 하겠습니다.
  부군수님께 유인물을 드렸는데 우리 산청군 균형발전.
○부군수 한미영   예.
이영국 위원   균형발전 꼭 시킬 거죠, 그죠?  해야 되죠?
○부군수 한미영   예.
이영국 위원   그다음에 인구정책 빨리 설정해 가지고 강력하게 밀고 나가야 되죠, 그죠?
○부군수 한미영   예.
이영국 위원   진행해야 되죠.  그것 좀 빨리 부탁드리고 관광정책도 실제로 돈이 되고 군민들한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해야 되겠죠, 그죠?  그다음에 군민들한테 욕 안 얻어먹게 주차장 없고 또 교통난이 있어 가지고 질책 받고 욕 얻어먹고 하는 것보다는, 그죠?  이것 해 가지고 또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우리 군민들 주머니도 조금 늘어나게 그렇게 좀 부탁드리고 그다음에 민간에 대한 투자나 민간을 도와주는 부분이 실제로 지금......
○위원장 조균환   이영국 위원님, 죄송하지만 잠시 이 부분은 유인물이 있으니까 나중에 충분히 발의할 시간이 있거든요.  지금 이것은 축산과니까 과에 대한 질의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영국 위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그러면.  센터 소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저희가 가서 우리가 인구가 늘어나려고 하면 경제가 있어야 되는데 실제로 산청군은 농민들이 다수 많습니다, 인구 분포도 그렇고.  그다음에 농업 부분에서 소득창출하고 인구증가 정책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되어서 저 안에 가서 또 한 번 협의를 드렸죠, 그죠?  그래서 소장님이 생각하는 인구 정책하고 소득 증가 대책에 대해서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조균환   예, 제가 이영국 위원님에 대해서 제가 제지를 했는데 정말 우리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정말 고생했다는게 눈에 보입니다, 지금.  하여튼 과하고 관련이 안 된 부분이니까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해하십시오.
이영국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조균환   이상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상원 위원   저는 칭찬 반, 우려 반해서 내가 한 번 더 마이크를 들었습니다.  과장님.  과장님 항상 존경하죠.  왜냐하면 우리 기본을 가지고 있으니까.
  강진규 계장님, 작년에 사료 운송비 지원을 했는데 거기에 대한 민원이 없습니까?
○축산내수면담당주사 강진규   예, 별도로 다른 얘기는 없었습니다.
이상원 위원   올해는 지원해 달라는 이야기 없어요?
○축산내수면담당주사 강진규   아직까지는 올해는 별도로 제가 연락을 받은 것은 없고요.  이게 예산도 많이 들고 다른 사업하고 형평성 문제 관계로 인해서 올해는 조금 한 해 쉬어보고 다른 쪽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원 위원   제가 보기에는 농가에 전력, 전기세, 전기세를 조금조금씩 지원하는 것보다 차라리 뜻 있게 눈에 보이는 지원을 한 가지라도 해주면 그게 오히려 남지 않나 행정에서 일하는 것이 남지 않나 이런 생각에서 제가 강진규 계장에게 특별히 질문을 해봅니다.
  작년에 한시적으로 해도 그게 인기가 있었죠?  우리 강진규 계장님 작년에 상 받은 것 축하를 드리면서 또 다시 그런 공모사업을 하시길 공모사업 아니라도 군 사업에 현실에 맞게 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균환   이상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영국 위원님 질의하실 겁니까?
이영국 위원   예.
○위원장 조균환   이영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국 위원   아니, 농가 소득창출 관련해서 소장님께 질의한 게 이 과하고 상관 없습니까?  상관 있는데?
○위원장 조균환   됩니다.
이영국 위원   질문하는데 잘라버려서.
○위원장 조균환   아, 아닙니다.
이영국 위원   소장님 말씀하실 겁니다.  예.
○농업기술센터소장 민형규   실제 인구 증가하는데 있어 가지고 우리 군민들 중에 농업이 30% 이상을 차지한다면 상당히 많은 숫자입니다.  그리고 실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경제력 해결하는 것도 실제 우리 산청군에서 또 의회에서 같이 도와줘야 될 문제라고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청장년층을 보면 지금 부모가업을 승계하는 가업 승계농이 있고 신규로 들어온 귀농 귀촌인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판단하기에는 부모가업을 승계하는 청장년층들에게는 부모 세대와의 갈등을 줄여주면서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모임을 만들어 준다든지 또 저희 농업기술센터에서 정착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경쟁 지원 사업 등을 통해서 부모에게 도움을 크게 안 받고 내가 하고 싶은 부분 일을 또 창업을 할 수 있는 그런 계기로 많이 만들어줘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청군과 연고가 없는 귀농 귀촌인들이 들어왔을 경우에는 실제 이 친구들이 사업 부지, 뭐 하우스라든지 축산이라든지 사업 부지 확보하는데 상당히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자리 중계센터라든지 또 새로운 시책으로 유휴농지 하우스라든지 축사 임대 은행 제도를 통해 가지고 이 친구들이 쉽게 정착할 수 있고 또 이 친구들이 정착을 통해서 우리 지역에서 5년, 10년, 30년 거주하면서 결혼하고 아기를 낳는다면 인구 정책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들어오신 분들이 먹고 살 수 있는 부분을 해결해 주는 그 부분,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산청군의회에서 지역농업인 청장년층들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많은 보조지원사업을 확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실제 저희들이 청장년층들이 자리를 잡는데 있어 가지고 교육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 지역에 거주하지 않습니다.  제가 살펴본 자료에 의하면 지역 내에 읍면에 초등학교가 있는 읍면에는 청장년층들이 쉽게 정착하고 있고 지역의 초등학교가 폐교된다든지 아주 원거리에 있는 지역에서는 청장년층들이 실제 정착하지 않습니다, 왜?  한참 농사일 바쁜 시기에 애들 등하교 또는 학원 이송 문제로 내 농사일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육 문제도 지역내 초등학교는 인원이 작지만 조치해 주는 게 지역인구정책 또 지역농업인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영국 위원   센터 소장님 감사합니다.  다른 것은 인구야 밤을 새도 끝이 안 나니까 이것으로 마치고 축산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농산물 대전한다고 고생 많이 했고 나름대로 성공을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했다 치고, 그죠?  저는 경제 대비를 했을 때 좀 축제가 아쉬운 점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축제를 하면서 동의보감촌에 가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산청군의 군민이나 공무원이나 이렇게 강제징집 비슷하게 가는 경우가 많고 그다음에 가수를 불러서.  외지 사람이 일시적으로 온다든지 이런 행태를 지금 제가 느낀 겁니다.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이영국 위원   그렇게 느꼈는데 이것이 원지의 강변이라든지 인구가 밀집된 지역에 이걸 함으로써 저녁이 있고 그다음에 일을 마치고 와서도 마음껏 축제를 즐기고 이 방향이 더 맞지 않느냐?  제 개인 생각입니다.  그것 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농축산과장 허종근   저희들이 작년에 농특산물 축제 이 부분을 행사 기획을 할 때 제일 중점을 두고 생각한 부분이 시기와 장소였습니다.
  시기 부분은 제 생각에는 전체 우리 농특산물의 한 70% 이상이 나와야 되는 시기가 맞지 않느냐.  그래서 지금 다른 딸기 축제도 하고 곶감축제도 하고 품목별로 하긴 하는데 곶감축제 같은 경우에는 1월달에 고정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1월달에 전체 축제를 하기에는 다른 농특산물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시기를 정하면서 저희들이 생산자 단체하고 간담회를 몇 번 했습니다.  어떤 시기에 어떤 농특산물이 제일 많이 나오는지.  일단 축산물 같은 경우에는 연중 가능하고 다른 생물로 바로 나올 수 있는 시기가, 제일 많이 나오는 시기가 언제냐?  그래서 간담회를 통해 날짜를 잡은 게 4월 초가 산나물까지 포함을 해서 이렇게 하면 맞지 않겠느냐.  그래서 4월초로 선정을 했고요.  그리고 장소하는 장소 부분도 물론 사람들이 많은 밀집할 수 있는 그런 장소도 좋지만 저희들이 관내 지역주민들 참여도 같이 하지만 외부에 우리가 저희들이 알리기 위해서 축제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외부에 알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시너지효과가 날 수 있는 장소가 좋지 않겠느냐 그래서 그러면 관광지 중에서 한번 선정을 해보자 그래서 저희들이 공간이나 행사 내용이나 이런 걸 봐서 저희들이 동의보감촌을 선정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하반기 되어서 지금 저희들이 축제하고 나서 평가 자료도 만들어놨지만 한 번 더 생각을 한번 해보고 지금 올해 했던 시기 외에 더 좋은 시기가 있다면  한 번 더 생산자 단체하고 협의를 해가지고 적정한 시기를 잡아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예, 과장님 생각하고 저하고 많이 다른 것은 관광객을 많이 뭐냐하면 생각, 보는 눈이 다른데 저는 우리 생활 속에서 관광을 찾지 않으면 인구소멸지역에서 지금 제가 예를 든다고 하면 등산인구가 1980년대에 10%입니다.  10%대로 떨어졌어요.  10% 밖에 안 옵니다.  그만큼 움직이는 게 작고 어디가 있느냐 하면 공항에 가있고 외국에 가있고 파크골프장에 가있고 여러 가지 취미에 가있습니다.  억지 정책을 한다고 그러면 그렇게 해가지고 모은다고 하면 거기서 우리 군민이나 이런 사람들을 빼 버리고 나면 그다음에 가수 초청해 가지고 가수 팬들 빼버리고 나면 얼마나 올까요?  그래서 저는 축제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외부를 의식한 축제는 아무 필요 없고 군민이 즐겨야 되고 군민이 만족해야 되고 만족할 때 다른 관광객도 와서 즐겁게 지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산청군의 관광 생각하고는 저는 완전히 다르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저 산꼭대기에 일시적으로 한번 오는 관광객은 그냥 들리면 됩니다.  유지관리해서 들리면 되고 지금은 생활밀착형 관광을 해야만이 우리 군민의 주머니에 지갑에 돈이 들어옵니다.  방법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다음에 인구가 소멸되기 때문에 너무 외부를 의식하는 행동이나, 외부를 의식한 홍보나, 외부를 의식한 그런 정책은 저는 이제 때가 지났다.  지금 우리 식구만 먹고 살아도 버거운 시대다, 그죠?  그러면 우리 식구가 잘 살고 잘 먹고 살고 있으면 관광객 옵니다.  그다음에 딸기가 제일 우리 산청군이 좋으면 그분들이 서울에 청과시장에서 옵니다.  와서 자기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그다음에 맛집도, 그죠?  우리가 홍보 따로 안 해도 다 그죠?  맛이 있으면 다 인터넷으로 해서 스스로 다 옵니다.  저는 발상을 좀 바꾸면 좋겠습니다.  그분들 못 오게 하는게 아닙니다.  안 오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우리가 더 자연스럽고 생활 속에서 우리가 최고로 만들었을 때 그게 관광 정책이라고 생각하지 저는 지금 우리 산청군이 하는 정책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그 부분도 깊이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예, 과장님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예, 이영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예, 신동복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동복 위원   아까 이영국 위원님 질의 중에서 우리 소장님께서 청장년에 대한 보조금이 필요하다고 이렇게 말씀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진흥과에 내가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축산과도 같이 들어야 되겠다 싶어 가지고 지금까지 진흥과도 방송을 보고 있을 거라고 보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존에 우리 하시는 분들이나 또 우리 산청군의 보조를 받아가지고 지금 계속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사실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고 우리군에 대한 감사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지금 대상자들은 사실 아까 대형화되어가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대상자들은 앞으로 좀 줍니다.  줄어.  줄어가고 있는데 또 신규는 좀 늘 수도 있고, 그죠?  젊은 층들도 많이 들어와 있고 사실 보조금이 소장님, 우리 과장님, 보조금이 최고 대체적으로 한 50% 잖아, 그죠?  이것 좀 더 올릴 수는 없습니까?  사실 많이 듭니다.  땅 사야죠, 그죠?  땅은 좋다 본인이 산다고 치고 지금 우리 하우스는 전체적으로 안 해주잖아요, 그죠?  안에 들어가는 것 위주로, 그죠?  요새는 하우스 없으면 농사 자체가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하우스를 쭉 해 주다가 지원을 안 해줍니다, 그죠?  이유가 있었겠죠, 그죠?  또 하우스만이라도 필요하면 해줘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농사 자체가 또 그렇고 보조금 한도를 좀 전체적으로는 안 되더라도 아, 이것은 이 정도 보조를 해줘야 저게 경쟁력이 있고 시작을 하지 꼭 몇 억씩 딱 들거든요, 그죠?  제가 볼 때는 감당 안 됩니다.  그래서 보조금을 좀 올려야 될 부분들은 우리 과에서 전문가들이 판단해서 우리 과장님들이 판단하셔 가지고 이런 쪽에는 보조금을 좀 늘려야 되겠다 생각되는 부분들은 하우스,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시설입니다. 시설 쪽에.  그래서 내가 진흥과에 이야기하려고 하다가 여기 말씀드리는 데 보조금을 좀 올릴 수가 없을까요?  하우스도 그렇고 하우스도 다시 조금 해줄 수 있는 방법 물론 그중에 관리 감독을 잘해야 되겠죠, 그죠?  첫째는 우선적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 민형규   저희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흥청이라든지 도비시범사업을 할 경우에는 그 시설도 100%, 보조 80% 보조 또 금액도 5,000만원, 1억5,000만원, 3억원까지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저희들이 좀 더 확대해서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신동복 위원   시범사업은 산청군에 한 농가 정도 밖에 안 되거든요.  그게 한 2년 가까이 가잖아요, 그죠?
○농업기술센터소장 민형규   예.
신동복 위원   다른 사람들도 그래서 시범사업은 시범사업이고 또 A라는 작물이 좀 되고 있는데 더 늘리고 싶은 거라.  나하고 부부하고 우리 아들하고 세이서 하려고 하니까 이 한 동, 두 동 가지고는 경쟁력이 안 되기 때문에 한 동을 더 늘리려 하니까 3·4억원이 더 들어.  감당하기 어렵거든.  사실 빼기가 힘들잖아요, 그죠?  거기서 조금 더 위원회를 연다든지 방법을 해 가지고 좀 높여줄 수 있는 방법도 제가 볼 때는 필요한데 이 부분도 보조금 관계 비율이 있기 때문에 저도 정확하게 말씀을 못 하겠지만 그것도 실과에서 한번 검토가 필요하다.  하우스 부분도 해 주다가 좀 보조금 안 맞게 하다 보니까 안 했잖아요.  몇 년 전에 좀 그렇게 했잖아요, 그죠?  몇 년 전에는 뭐 한다 해 가지고, 그죠?  작물 많이 바뀌었잖아요, 그죠?  그래도 한번 기대하면서 될 것이라고 보고 했는데 잘 될 것이라 보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판매도 안 되고, 관리도 안 되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미안케 생각하는 부분도 사실 많습니다.  공무원들한테.  가보면 엉망도 사실 많았습니다.  거기 한 또 시대도 흘렀고 그런 분들은 지금 이제 농업에 종사할 수가 없어요.  아까 이영국 위원님 말씀대로 소장님께서 젊은 분들이 들어왔을 때 뭐 하려고 할 때 지금 다 올라버렸습니다.  물가 올랐고 다 자재 올랐고 감당 못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옛날에 하셨던 분들이 뭘 할라면 명단 보면 알잖아요, 그죠?  진짜 하려고 하는 건지 조금 아시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런 부분 좀 배제하더라도 진짜 기본적으로 한번 가 보시고 자기 구입한 전답이 좀 있고 물려받은 게 좀 있고 조금만 도와주면 되겠다 싶은 부분들은 보조금 한도를 좀 높여가지고 경쟁력 있게 뛰어들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 좀 그렇게 생각 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예, 신동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제가 간단하게 제가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우리 산청군 축산과가 정말 중요한 부서입니다.
  지금 귀농귀촌 창업농 등 여기 지금 과가 하고 있죠?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위원장 조균환   여기서 상담을 잘 하고 지금까지 귀농 귀촌에 일조를 가장 많이 했습니다.  여기서 판을 깔아주는 겁니다.  다른 부서도 중요하겠지만 제일 중요한 과가 지금 농축산과입니다.  농축산과, 농업진흥과입니다.  저는 이 두 과가 지금 잘 하고 계시지만 더 잘 하면 산청군의 인구 증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지금도 기여를 하고 있는 부서가 바로 두 과입니다.  두 과고 산림과도 이야기 했는데 우리 산지가 많다 보니까 그래서 귀농 귀촌 창업농 이 부분이 우리 산청군 인구의 판을 깔아주는 부서로써 더 좀 열정적으로 하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가 이번 축제에 관련해서 제가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우리 농산물 축제대전 정말 가뭄의 축제를 한 것입니다.  보통, 축제가 보통 4월에는 별로 없지 않습니까? 축제를 지켜보면서 정말 지금까지 우리 산림과에서 우리 주로 산촌에 두릅이라든지 등등 나는 이 작물들을 많이 심었습니다.  많이 심었는데 그때 현장을 보면서 정말 축제가 필요했다 필요하다면서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자, 그래 축제 제목이 보면 산청군 지리산 산청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서 바로 꿀벌 장군과 딸기공주, 정말 멘트를 잘 잡았어요.  이 산청군의 이미지, 청정 이미지 제고에 엄청난 도움을 주는 축제였다.  자, 그러면 딸기축제는 우리가 그 행사를 했습니다.  했는데 이제 판을 키우다 보니까 딸기가 나왔습니다.  딸기에 정말 신선한 산청군의 맛을 자랑할 수 있는 시기는 바로 12월 정도, 그때 첫 딸기 나와서 한번 좀 많이 나올 때, 10월부터 나오지만.  첫 딸기 나와서 소득을, 1화방 때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그 기가 최고 산청의 맛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 말씀드리면 딸기는 딸기로써 우리가 뭡니까?  푸드로써 할 수 있는 것 야채, 우리 딸기를 가지고 요리하는 부분.
○농축산과장 허종근   예.
○위원장 조균환   실제로 그 딸기 가지고는 산청 맛 딸기를 보여줄 수 없거든요.  그래서 딸기 요리 부분에 부서를 하나 만들어서 딸기, 후반기에 실제로 그 당시에 나오는 딸기는 아주 저값으로 팔립니다.  다라이 딸기로 팔려서 소득이 없습니다.  그렇게 소득이 하여튼 싸구려로 쉽게 말하면 싸구려로 좀 헐케 파는 딸기를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부분은 바로 딸기 요리를 해서 가공을 해서 직접 샐러드라든지 이런 부분에 좀 요리를 하나 만들어서, 부스를 만들어서 시식 코너를 만든다면 마지막 딸기도 좀 고소득을 올릴 수 있지 않겠냐는 제가 말씀을 드리고 그러면 그러니까 꿀벌장군, 그렇죠?  꿀벌장군과 멘트가 바로 딸기공주죠?  벌꿀 부분은 우리 의회 위원님들이 상당히 관심이 많아요.  왜냐하면 우리 인구정책에 귀농 귀촌에 도움을 많이 주는 과가 바로 축산과고 그 층이 바로 딸기, 곶감, 양봉 등등 이런 부분입니다.  인구 소득에.  그래서 시기는 잘 맞지 않지만 4월이라서.  아까 신동복 위원님 고부가가치 이런 말씀을 했는데 벌꿀을 밥 사이에 올려놓은 것만 해도 엄청난 부가가치입니다.  옛날에 벌꿀은 보약개념이었습니다.  저 천장에 올려놓고 아버지가 올려놓으면 살짝 내려먹다가 단지도 깨고 하는 그런 보약 개념에서 지금 식품 개념으로 바뀌었습니다.  바뀌고 그래서 벌꿀을 가지고 요리하는 코너 정말 많습니다.  엄청나게 제가 회장할 때 보면 벌꿀 진짜 가짜 이런 부분에서 사양벌꿀, 천연벌꿀 이렇게 구분을 했는데 이번에 보니까 사양벌꿀은 출품을 안 했더라고요.  정말 잘 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행사에 사양벌꿀은 개인적으로 팔면 되고 절대로 축제장에는 나와서는 안 됩니다.  우리 산청군 그때 회장할 때 제가 사양벌꿀 천연벌꿀 구분을 위해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한 벌꿀을 만들어놨습니다.  그 꿀만 판매하게끔 해야 된다.  그래서 지금 올해 정말 잘 했어요.  잘 하셨고 그래서 벌꿀 요리 즉 말해서 벌꿀 화분이라든지 부산물을 가지고 요리하는 게 상당히 많습니다.  그 코너 딸기 좀 저가로 팔리는 그 딸기 코너 이걸 만들어서 고기하고 이렇게 접목을 시키면 좀 더 알찬 축제가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이번에 축제 부분은 정말 산나물 하는 사람들에게는 대성공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우리가 축제를 하면서 한 해 한 해 가면서 또 이렇게 발전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만약에 내년에 하게 되면 더 좋은 축제가 되길 기대합니다.  과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농축산과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사항에 대해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농축산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농축산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40분 감사중지)

(10시40분 계속감사)

<농업진흥과 소관>
○위원장 조균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농업진흥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농업진흥과장님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반갑습니다.  농업진흥과장 강수정입니다.
  담당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병관 농업육성담당입니다.
  김경배 작물환경담당입니다.
  송정현 과수특작담당입니다.
  김진석 원예지원담당입니다.
  유백림 미래농업담당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농업진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 자료와 평소 의정 활동을 하시면서 궁금한 사항 등을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우리 이영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국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빨리 하라고 해서.  친환경 포충기 그것 어떻게 설치했는지 빨리 말씀해 주시고 그다음에 보면 5분 발언했는데 인구감소 대응으로 새로운 농법이라든가 농사에 대해서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친환경 포충기는 저희들이 작년에 1개소 해 가지고 단감 농가에 지금 적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올해는 2개소를 지금 추진하려고 하고 있는데 1개소는 지금 들어와 가지고 배 작목반에서 하고 있고 또 1개소는 우리가 3차까지 사실 이렇게 내렸는데 수요 부분이 조금 미흡해서 저희들이 홍보는 계속 작목반 별로 나가서 하고는 있는데 아직까지 조금 저희들이 홍보가 덜 됐는지 조금 아쉬운 부분은 좀 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그 부분도 계속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소남이나 관정 같은데, 그죠?  한 마을을 대상으로 좀 해 가지고 성과가 어떤지 한번 봅시다.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아, 그 부분은.
이영국 위원   정책을......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그 부분은 지금 생활 밀착형 해 가지고 저희들은 병충해 관련해 가지고 농작물에 관련된 포충기를 하고 있고......
이영국 위원   아니, 이제 거기 보면 소남이나 관정 비닐하우스도 있고, 그죠?  그다음에 충, 병충이 어떻게 되는지.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예.
이영국 위원   세밀한 관찰이 필요하겠죠, 그죠?  한 마을을 대상으로 한번 해서 비교를 할 수 있잖아요, 그죠?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예.
이영국 위원   어차피 친환경으로 가야 되니까.  그것 부탁드리고 그다음에 새로운 농법 인구감소대응 방안으로 그 다음 페이지 9페이지, 책자 9페이지.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저희들 인구 정책 쪽으로 해서 인구감소 되는 부분은 참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고 저희 과에서는 청년이 돌아오는 산청 또 한번 돌아오면 소득을, 돈을 벌어가지고 떠나지 않는 산청으로 하는게 저희들의 책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저희들은 돌아오는 청년들을 영농 4H 해 가지고 저희들이 육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제일 할 수 있는, 피부에 와닿게 할 수 있는 것은 영농4H 회원들의 지금 2007년도 6명에서 출발해서 지금 그만큼 청년들이 많이 돌아오고 있고 해서 현재는 117명이 지금 올해 기준으로 청년들이 많이 들어와서 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농촌에 들어와 가지고 보조사업 같은 것도 지원을 저희들이 80%로 해서 좀 지원을 주고 있고 그다음에 영농 4H 회원들이 조직 활성화를 위해서 교육 부분이라든지 스마트팜 이런 쪽을 스마트팜 국내에 현장 견학도 저희들이 특별히 시켜주고 있고 그렇게 저희들이 조금 해서 와서 소득이 안 되면 좀 떠나려고 하는 우리가 지도를 하러 나갈 것 같으면 그런 농가들을 많이 우리 지도사들이, 나가서 계속 밤낮으로, 주야로 나가서 계속 정착할 수 있게끔 지도도 하고 농사소득 올리는데 기여를 하는데 저희들이 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 외에도 기후변화가 워낙 있고 하다 보니까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작물이라든지 그런 쪽도 저희들이 계속 관심을 가져야 되겠고 그다음에 스마트팜이 우리가 참 어려운 게 스마트팜인데 돈도 필요하고 초기 투자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또 난방비도 많이 들어가서 사실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또 해야 될 부분이고 저희들이 청년들이 들어오면 거의 농사를 청년들 위주로 짓다 보니까 그분들이 왔을 때 농촌에 와서 정착할 수 있게끔 저희들이 항상 고민을 하고 보조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예,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좀 추진해 주고 아까도 우리 신동복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좀 젊은 사람들이 자금력이 부족하니까 어떻게 좀 해줄까.  그냥 돈 주면 없어질 수 있으니까 자재를 정확하게 사준다든지 어떤 규정에 의해서.  그래서 그 시설물은 산청군 시설물로 한다든지 그렇게 해서 어떤 대책을 세워 가지고 적극적인 그런 행정을 펼쳐 가지고 청년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드립니다.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예, 잘 알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과장님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이영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수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수한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지금 사실 아까도 나온 이야기지만 사과 값이 옛날에는 한 개에 1,000원만 주고 샀는데 지금은 만원 정도 하죠, 그죠?  그래서 이게 여러 가지 문제는 있습니다.  병충해도 많아 지고 또 아열대 지역으로도 되어지고 그래서 기후온난화로 아열대 지역으로 이렇게 하는데 지금 현재 산청에서 기후변화로 인해서 지난 번에 우리가 가보니까 여러 가지로 한 몇 가지 정도 지금 하고 있습니까?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저희들이 원래 아열대 작목은 진흥청에서 한 20가지 정도를 과채류하고 과수 쪽하고 해서 구분을 해서 하고 있는데 우리 진흥청에서는 우리 국내에 맞게끔 돼 있는 그런 작물들을 이야기하고 있고 저희 우리 산청군에서는 조금 현재 상황에서는 애플망고 쪽으로 농가들을 육성을 5개소 정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해오던 백향과 있고 바나나 있고 그다음에 레몬도 있고 그다음에 또 우리가 저희들은 우리 사무실에서 무핵리치해 가지고 새로운 또 품종 이런 부분도 저희들이 실증시험포장해서 재배를 해서 실험을 해서 보급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지금 사과가 옛날에 주산지는 대구·거창이었잖아요, 그죠?  그런데 지금 거의 대구·거창은 없고 산청도 지금 차황·삼장 정도로 조금 밖에 안 되잖아요.  이게 기후변화로 이렇게 되어지는데 지금 샤인머스켓이라든지 바나나라든지 망고라든지 이런 것을 하고 있는데 실제 이게 돈이 된다 다른 지역에서 잘 되고 있다 할 때 이미 늦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그런 걸 잘 선택을 해서 일찍 센터에서 그러니까 지금 지난 번에 우리가 현장답사에 가보니까 열심히는 하고 계시던데 잘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실 잘 되고 돈 된다 할 때는 이미 늦습니다, 그죠?  그렇게 해서 산청이 잘 살 수 있는 그런 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예, 잘알겠습니다.
○위원장 조균환   예, 김수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재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재철 위원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과장님 과가 실제 농민들 하고 최고 밀접하거든요.  지금 나가보면 지원을 많이 받는 사람만 계속 지원받는 그런 말이 들립니다.  그것은 어떻게 보면 역으로 생각하면 홍보 부족 아닌가.  다른 사람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걸 지원받는 사람만 지원받는다는 거는 그 사람들 밖에 모르거든요.  그 외의 사람들은 지원받는 건가 지원해 주는 건가 그걸 모르니까 그걸 못 받는 그런 현상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농민들이 골고루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홍보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차황 미나리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예?
김재철 위원   차황 미나리, 황매산 미나리.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아, 네.  미나리는 황매산 작목반 해 가지고 저희들 하고 청도 한재미나리 다녀오고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추경에 일단은 확보는 3개소에 한 300평 기준해 가지고 한 농가당 한 50% 지원했으나 2,500만원씩 주는 걸로 해 가지고 예산을 편성해놨습니다.
김재철 위원   그런데 제가 맨 처음에 몇 번 이야기했는데 특수 작목을 할 때는 지원을 조금 더 해줬으면.  몇 번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예, 그 부분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원래 저희들은 기준을 잡기를 어떤 사업을 할 때 시범사업은 저희들이 100% 또 줄 수 있고 80% 이상을 저희들이 잡고 있고 미나리가 또 조금 앞에 생초에서 한 부분이 있어 가지고 특별하게 하는 것은 맞는데, 특수한 목적으로 하는 것은 맞는데 시범사업 성격으로는 저희들이 좀 안 맞아서 완전 산청군에서 처음 하는 사업이 아니다 보니까 저희들이 보조사업, 지원 사업 쪽으로 해서 90%를 기준을 두었고 그다음에 지금 처음 할 때 또 사실 80%를 지원해 주어도 입찰을 하게 되면 굉장히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50%를 해주되 처음 한방에 다 되는게 아니고 또 지금 이만큼 해주고 그 뒤에 되면 또 선별장도 필요할 수 있고 이런 저희들이 그런 생각을 했을 때 차후적으로 좀 더 장기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게 낫겠다 생각하고 저희들이 50% 기준을 좀 적용한 부분은 있습니다.
김재철 위원   지금 소득가꾸기 사업은 몇% 해줍니까?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소득가꾸기 사업은......
김재철 위원   소득가꾸기 사업은 지금 50% 지원해 주죠?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아, 소득증대사업?
김재철 위원   예.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아, 예 소득증대사업 50% 해 주고 있습니다.
김재철 위원   그런데 그것보다는 좀 많이 해 줘야 시범 재배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다른 지역에 실패했다고 해서 다른 지역에 하는데 또 성공하지 말라는 법은 또 없는 것 아닙니까?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아니, 이것을 실패, 성공을 떠나서 저희들이 그냥 기준을 잡을 때 어떤 사업이든 간에 좀 저희들이 부서에서 정한 기준이 시범사업 기준이 있고 지원기준이 시범사업을 하다가 그게 지원사업으로 돌아갈 때는 거의 좀 50%를 적용하고 있는 그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이 좀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농업인들도 많이 원하고 했었는데 이게 1년만 지원될 것도 아니고 우리가 잘 되기를 바라고 있는 마음은 똑같고요.  그다음에 2년차, 3년차 계속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50%하고 또 그다음 내년에도 또 하는 것 잘 되면 더 지원해줄 수 있는 그런 기대를 가지고 사실은 그렇게 출발을 했습니다.
김재철 위원   앞으로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걸 하더라도 좀 생각을 잘 해 주시고요.  저는 앞으로 우리 농업이 대규모가는 걸, 우리나라농업으로 봐서는 대규모로 가는 것보다는 소규모 가족영농으로 가는 것이 맞지 않느냐.  가족 중심으로 할 것 같으면 한달에 돈을 전체 나눠가지고 월급을 얼마 받는다 그런 식으로 가야 되지 대규모로 하우스 짓고 대규모로 하는 것은 그런 시기는 조금 이제 지났습니다.  왜 그러냐 할 것 같으면 인건비가 너무 비싸거든요.  인건비 빼고 나면 사실상 남는 것 없습니다, 지금.  안 그렇습니까?  외국 사람들 와 가지고 농사 돕는다고 해 가지고 자기들 돈 다 벌어갑니다.  외국 사람들하고 지금 국내 사람들하고 인건비 차이 있어요?  그걸 이제 생각을 해야 됩니다.  직업으로, 농업도 직업으로 봐 가지고 소규모 만약에 300평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그 기준을 잡아가지고 다른 월급을 받는 공무원이라든지 다른 직업을 가진 직장인들은 그 일하는 자체가 틀려서 그렇지 농사도 하나의 직업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앞으로 가족농업해 가지고 만약에 부부 둘이서 농사 지을 것 같으면 면적을 많이 하는 것보다는 10아르당 소득을 많이 낼 수 있는 것 그런 식으로 지도를 해 가지고 앞으로 가족농으로 안 가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같은 데는.  대규모농업은 안 되거든요, 우리나라는.  큰 것만 해 가지고는 승산이 없습니다.
  제가 일본에 한 40년 전에 가봤는데 그때 연수를 제가 한 15일 동안 가면서 농업이고 전부 다 봤는데 지금 우리가 그때가 왔어요.  하우스 안에 했는데 우리가 그때 당시 갔을 때 배울게 한 개도 없어요.  우리가 더 잘 하고 더 양을 많이 뺄 수 있는 그런 그슥인데 거기 하우스 안에 꽃을 키우는데 가봤는데 상품이 몇 개 아니에요, 그때 당시.  그런데 비싼거라.  비싸 가지고 소득을 올리는 거라.  지금 우리나라도 그렇죠?  임금을 빼고 나면 그 사람들 외국인 그런 근로자들이 빠지고 나면 부부 둘이서 농사지어 가지고 상품이 몇 개 안 되더라도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것 그렇게 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앞으로 이제 그런 것을 감안해 가지고 농업이 앞으로, 우리나라 농업이 그렇게 가는 것 전제 하에 앞으로 지원이라든지 지도라든지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예, 잘 알겠습니다.
김재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김재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원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상원 위원   저는 칭찬을 하려고 그래요.
  진흥과에서 차황에 황매산 밑에는 지금 사과가 지금 확산하고 있지요?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예.
이상원 위원   확산하고 있고 그곳은 어차피 이번에 황매산에 가보니까 꽃 필, 철쭉꽃 피는 것보다 사과꽃이 좀 일찍 필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같이 겸할 수 안 있겠나 이런 과정에서 꽃이 피는 계곡으로, 골짝으로 만드는 것이 좋겠다.  요즘 다랑이논이 거기에는 대체적으로 범위를 차지하고 있죠.  그런 데다가 땅심은 낮아요.  땅심은 낮은 데다가 다랑이논 때문에 또 인건비도 요즘에 좀 어려울 거예요.  그래서 거기 전문성을 띠고 우리 특산물을 만들어서 내는 것도 우리 산청군이 해야 될 일이거든요.  그리고 더군다나 진흥과에서, 그지요?  거기 한번 심도 있게 검토하시고 거기다가 공모사업으로써 하든지 그 전체를 나락을 심는 것보다 사과밭으로 만들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신중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상원 위원   한번 심도 있게 하세요.  심도 있게 하시고 아무래도 그게 밀양의 얼음골 사과라 해서 별 다를게 없거든요.  가보면 맛도 없어요, 우리 산청군 것보다.  그러니까 한 군데 집중 검토를 하셔서 집단화시켜주면 상품성도 좋아지고 또 상인도 들어오고 또 귀농 귀촌자도 들어오고 인구도 불어납니다.  그렇게 해서 전문성을 키워줘야지 이것 조금, 저것 조금 하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휴지 조각, 돈은 휴지 조각되고 말고 어디에 썼는지도 모르고 세월은 가고 그것 맞니, 안 맞니 소리가 나거든요.  전문성을 키위서 명품화시켜 주는 게 우리 진흥과에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이상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호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호림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여기 자료에 30페이지에 보시면 13번 민간자본 보조사업 지원내역 여기 있거든요.  여기에 보면 이 앞에까지는 다 자부담이 있는데 뒤쪽에 여기에 보면 자부담이 없는 데가 있거든요.  100% 보조금에 1억원, 2,000만원, 4,000만원, 4,000만원, 1억5,000만원, 1억5,000만원 되어 있는데 이건 시범사업이라서 그렇습니까?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예, 고온기 엽채류 수경재배용 양액냉각기 신기술 시범사업이 시범사업이고 사계절 잎들깨 양액재배단지 조성사업은 균특에서 도비로 전환사업이 되면서 이게 자부담이 없는 사업입니다.
최호림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제가 그냥 퍼뜩 생각하기에 양액냉각기 설치 지금 해 놓은 이게 송땡땡하고 밑에 있는 송땡땡하고 같은 사람 아닙니까?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다른 사람입니다.
최호림 위원   다른 사람입니까?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네네, 위에는 고추냉이 하시는 분이고 밑에 하시는 분은 깻잎 하시는 분입니다.
최호림 위원   위에는 뭐 하시는 분이라고요?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고추냉이.
최호림 위원   아, 고추냉이?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예.
최호림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게 우리 비용이 들어갈 것 같으면 이게 100%가 없을 건데 어찌 된 사업인지 싶어서 제가 궁금해서.  다른 건 다 자부담이 있는데 이것만 없어서 제가 궁금해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최호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수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수한 위원   과장님, 지난번에 제가 5분 자유발언한 것 대마에 대해서, 그죠?  좀 알아 보셨습니까?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대마 부분은 우리 경북 쪽에서는 보니까 특구로 지정이 되면서 안동하고 경주하고 해 가지고 경상북도 자체에서 대마를 특구로 지정하다 보니까 거기서 TF팀을 서로 조직을 해 가지고 안동이나 이런 데서는 삼베 이런 쪽도 하고 아니면 의약품 이런 쪽으로 해서 지금 많이 했는데 특구가 저희들이 알아보니까 올해까지가 마감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2011년부터 해 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그 뒤에 특구가 해제가 되면서 조금 사업이 크게 활성화가 좀 안 되는 부분도 있고 이게 필요한 부분이라는 부분은 저도 인식을 하고는 있고 또 이 부분이 사실은 저희 과에서는 재배 쪽에, 생산 쪽이다 보니까 재배 쪽에는 저희들이 농가가 재배를 한다 이러면 재배가 어렵지 않다고는 나와 있습니다.  나와 있는데 재배 쪽에 저희들이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할 수 있는데 만약에 예를 들어서 의료용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가면 여러 분야에 과가 좀 걸쳐져 있는 부분도 있고요.  그러면서 저희가 이런게 농가가 많고 필요하다면 이게 어떤 조직이 조금 된 다음에 조금 움직이는게 좋을 것 같고 제 생각이 어떻게, 제가 좀 고민을 좀 하고 있는 부분인데 저희들 과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어쨌든 재배를 하는 농가에 우선적으로 기술 지도는 저희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농가가 늘어나고 농가에서 또 기술 지도가 늘어나고 하면서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해서 그런 대마 활성화가 된다 하면 조금 조직도 필요한 부분이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김수한 위원   예, 그것 하시는 분이 지금 조직이 10명 정도는 되어 있다 하거든요.  그래서 내년에 방금 이야기했던 교육이라든지, 그죠?  모종 정도는 좀 지원해 줄 수 있도록......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예, 모종, 예.
김수한 위원   그렇게.  한 술에 배부를 수는 없잖아요, 그죠?  그래서 그렇게 해서 그쪽하고 좀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한번 만나서 컨텍을 해서 모종 지원이나 기술 지원 쪽은 저희들이 한번 노력해보겠습니다.
김수한 위원   예, 그렇게 해서, 그리고 대마를 지금 현재 여기서 하고 있는 건 지금 우리가 삼베라든지 이런건 안 되잖아요.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예.
김수한 위원   그래서 씨앗은 100% 또 그렇게 면담을 할 때 100% 다 그걸 수매해 주겠느냐 이런 이야기도 해서 내년에 조금 정 안 되면, 그죠?  교육하고 모종 지원 정도는 좀 지원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을 좀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예,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수한 위원   경북 쪽에서, 안동 쪽에서는 계속 지금 많이 하고 있답니다.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예, 그게 하여튼 그런게 되려면 경상북도 자체에서 그렇게 밀고 있고 그 다음에 또 시군에서 그렇게 조례도 제정을 하면서 조금 조직을 키워서 할 수 있고 또 농가도 많아야 되고, 그렇게 하려면.  그래서 저희들이 좀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수한 위원   예, 그래서 지금 그 조직을 한 10명 정도는 조직을 했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예, 김수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제가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지금 앞전 과에 내나 농축산과하고 진흥과하고 거의 비슷한 과입니다.  그래서 소장님에게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의를 하셨습니다.  정말 과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청년창업농 4H.  4H 조직은 실제로 보면 지역에서는 별로 없는데 그 동안에 성과를 많이 내셨습니다.  많이 내셨고 바로 그분들이 인구증가의 하여튼 활력을 북돋고 그분들이 제일 중요한 분들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하여튼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좀 다 해 주시고 지금 아까 신동복 위원님 이야기가 하우스 모종이라든지 이런 부분, 왜냐하면 딸기를 실패하는 가장 근본이 모종에서 실패합니다.  딸기는 모종에서 실패하면 그 해 농사 하여튼 수억 정도 손해가 간다더라고요, 들어보니까.  그래서 모종을 자기가 직접 하려고 지금 농가들이 많이 원하더라고요.  그래서 딸기 같은 부분은 우리 산청군이 가지고 있는 최대의 우리 소득이잖습니까?  아마 1,600억원 정도 되죠.  그게 전부 다 우리 과에서 고생한 덕분입니다.  우리 과에서 그렇게 소득을 올리게끔 역할을 했기 때문에 우리 산청군 농업인들이 잘 살 수 있는 거예요.  그 점에 자부심을 가지고 또 청년농업인들이 일어설 수 있도록 더 활력을, 바람을 넣어주시고 모종 이야기는 농가들이 실패하면 그 농사 끝이에요.  다른 농사는 어찌 하다 보면 조금 그석하겠지만 모종에 실패하면 수억 간다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그쪽에 조금 어려움이 있는 농가들 찾아서 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그쪽으로 소장님 관심을 가지고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농업진흥과장 강수정   예.
○위원장 조균환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농업진흥과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사항에 대해 빠짐없이 챙겨 군정 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농업진흥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농업진흥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07분 감사중지)

(11시11분 계속감사)

<농식품유통과 소관>
○위원장 조균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농식품유통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님께서는 담당주사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입니다.
  담당 및 담당주사를 소개드리겠습니다.
  김선이 유통수출담당입니다.
  박종구 먹거리담당입니다.
  구순덕 산엔청쇼핑몰담당입니다.
  이선영 농촌자원담당입니다.
  김가현 농촌봉사담당입니다.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균환   농식품유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궁금한 사항 등을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호림 위원님, 아니, 안천원 위원님, 질의해......
최호림 위원   감사합니다.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균환   알겠습니다.
  예, 최호림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최호림 위원   한 가지만 할게요.
  가로등 부서잖습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최호림 위원   담당 부서인데 제가 첫날 부군수님한테 가로등의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도 제가 잠깐 말씀드렸고 우리가 전기 요금이 산청군이 1년에 약 55억원 이상.  그런데 거기에는 가로등이 차지하는 비율도 제법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가로등 소등시간을 우리가 한번 조정해볼 필요가 있는데 그게 조정하는데, 시간 조정을 하는데 무슨 근거가 있어야 되면 조례를 만들어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시간을 자유롭게 군민들 의견을 좀 청취해 가지고 계절별로 조금 다른 시간을 조절해서, 관광 예를 들어 7․8월 정도에 여름휴가를 많이 오는 때에는 좀 길게 하더라도 나머지는 조금 시간 조절하면 전기요금도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해서 그것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타이머를 작동해서 시간을 동절기에는 어두울 때 켜고 날이 밝으면 아, 날이 밝으면 끄고 어두우면 켜고 하는 그런 사항이 있는데 다른 사항도 좀 더 시간타임을 정확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최호림 위원   지금 양방향시스템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하고 있습니다, 지금.
최호림 위원   그럼 전산시스템으로 다 가능한 것 아닙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자동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하고 있지요?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최호림 위원   그러면 시간조절 굳이 전주마다 타이머를 달 이유는 없잖습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그렇습니다.
최호림 위원   그래서 한번 더 이게 되게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어가면 모르겠는데 제가 알기로 그게 큰 그건 아닌 것 같아서 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저는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쯤에는.  우리가 그것뿐만이 아니고도 지금 전기요금은 계속 늘어날 거거든요.  특히 올여름 같은 경우에는, 오늘만 해도 지금 온도가 34도라고 찍혔는데, 최고온도가.  36․7도 이상 갈 거라고 지금 보는데 여름철 전기요금, 그 다음에 겨울철, 그리고 우리 지금 건물들이 우리가 지금 공유재산들이 계속 큰 건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이것은 어쨌든 우리가 줄여야 되는건 조금 발빠르게 해서 조금씩 줄여나가는게 맞지 않느냐.  그래서 제가 어제 건물에 대한 것도 유리를 줄였으면 좋겠다 하는 것도 그런 내용이었고 어쨌든 이 전체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기술센터에서 가로등을 담당하고 계시니까 한번 고민해 주시고 거리에 대한 것 있죠, 지금?  가로등하고 가로등 사이의 거리라든지 이런 부분도 우리가 지금쯤은 우리가 뭔가 체계화해서 문서화로 만들어야 되지 않느냐.  옆에 달아주면 또 달아달라 하고 계속 그런 사항이 있으니.  제가 의원을 해 보니까 그렇습니다.  전신에서 이 가로등에 대한 그런 이야기들이 많아서 어쨌든 우리가 기본적인 것에 룰은 하나 가지고 이제는 가야 되지 않느냐.  너무 많거든요, 지금 사실은 가로등이.
  그래서 우리가 한번 관리 차원에서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될 시기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위원님 말씀처럼 저희들 관내 가로등이 총 10,100개 정도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1년 전기요금이 한 2,700만원에서 3,000만원 선 정도 되는데 그게 워낙 숫자가 많다 보니까 가로등 1개에 월 전기요금은 한 2,000원 좀 넘게 치입니다.
최호림 위원   생각보다는 적네요?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워낙 많아서 좀 단위가 큽니다.  그렇지만 절약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최호림 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균환   예, 최호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천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천원 위원   과장님, 제가 2가지만 여쭤드릴게요.
  작년에 수출 얼마 했습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1,100불 해서 한 140억원 정도 해서 처음으로 저희들이 경남 도내에서 수출신장상을 받았습니다.
안천원 위원   상장 받았죠?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안천원 위원   1,170불 정말 대단합니다.  대단한데 올해는 목표가 얼마입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저희들 올해는 좀더 공격적으로 해서 딱히, 정확히 죄송하지만 목표를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전년보다 훨씬 상회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수출 관련해서 판촉전이라든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한 1억불 하세요.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리고 산엔청쇼핑몰 운영 해놓았는데 판매실적에 보면 작년에 이게 51억원입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그렇습니다.
안천원 위원   올해 지금 현재 20억원?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저희들 올해 최대 목표를 세우고 있는데 실제 농담 삼아 저희 담당 계장 보고 올해 우리 100억원 달성을 해 보자고 열심히 공격적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100억원 아니고 200억원을 해야죠.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위원님, 아무리 목표를 높게 잡는 것도 좋지만 너무 무리해서는......
안천원 위원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술센터는 항상 잘 한다는 이야기를 내가 좀 해 주고 싶어요, 진짜.  잘 합니다, 실제로.  제가 볼 적에도 잘 하는데 또 못 하는 부분도 좀 있겠죠.  우리 최호림 위원께서 이야기했듯이 가로등 문제 이것은 좀 더 시간 타임을 조절했으면 좋겠다는 하는 생각 나도 많이 들어요.  왜 그러냐 하면 원지 고수부지에 가면, 강변 쪽으로 저녁에 걷다 보면 야, 저게 좀 더 타임을 조절해 가지고 하는 방법이 없나, 태양광을 이용해 가지고 하는 방법이 없나 그런 생각을 많이 가집니다.  제가 저번에 과장님한테 그런 이야기를 한번 했죠?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안천원 위원   가로등 여기에 대해서 1개에 2,000원 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래서 좀 어떤 면에서는 좀 아쉽다.  우리군 재정이 좀 많으면 싸그리 태양광을 해 가지고 갈아버리면 좋겠는데 그것 또한 안 되는 것이고 그런 마음도 많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수출하고 쇼핑몰 이건 정말 비약적인 발전입니다.  하여튼 간에 과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감사합니다.
안천원 위원   기술센터 전체가 다 좋은 일이고 수고했다고 생각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안천원 위원님 하셨습니다.
  김수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수한 위원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작년에 대장금 때문에 작년, 올해 고생 많이 하셨죠.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간단하게 좀 말씀해 주십시오.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작년에 위원님 아시다시피 안전진단 후 시설보수 관계로 1억원을 편성을 해서 사업을 좀 준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개보수를 하다 보니까 실내 내부에 당초에 꼼꼼히 챙긴다고 챙겼지만 또 시설 보수를 하다 보니 여러 가지 또 새로 보강해야 될 점들이 있어서 이번 추경에 저희들이 예산을 조금 더 확보를 했었습니다.  이게 하는 김에 이걸 완료해 놓고 한 7월 되면 새 운영자를 모집을 해서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수한 위원   그래, 이게 제가 자꾸 건물 가지고 이야기를 하니까 좀 미안한 마음도 들긴 듭디다.  그런데 이게 지금 한 10년 됐죠?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김수한 위원   그래서 우리가 엑스포라든지 한방축제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한옥을 지어 가지고 운영을 했는데 거기에 지금 10년 동안에 수입이 얼마고 지출이 얼마인지는 대충 아십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저희들이 수입이 한 1억2,000만원 조금 못 되고 지출이 작년 것까지 총 해서 1억3,000만원 정도 됩니다.
김수한 위원   예, 1억1,000만원.  수입이 1억1,000만원입니다, 10년 동안에.  지출이 1억3,800만원입니다.  대충, 그죠?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김수한 위원   그런데 그렇게 비싼 땅에 좋은 건물을 지어서 10년 동안에 운영해서 적자를 봤다?  그리고 지금 그것도 모자라서 더 추경에 했다?  참 군에 아무리 돈이 많아도 빚이 없고 우리 자산이 2조8,000억원 정도 된다는데, 그죠?  그렇지만 이런 건 한번 더 생각을 해 봐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집니다.
  그런데 그게 처음에 할 때는 임대를 줬다가 안 돼서 다른 사람이 들어오고 또 임대를 줬다가 다른 사람이 들어오고 이렇게 우여곡절이 많았죠, 그죠?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김수한 위원   그런데 앞으로 10년 있으면 또 이렇게 안 되라는 법이 없습니다.  10년 있으면 그것도 한옥이 돼 놔서 고치는데 이런 주택이나 건물하고는 또 다릅니다.
  그래서 한 번 더 심사숙고를 해서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혹시 저 위에 동의보감촌에 약선관은 지금 현재 어떻게 되는지 대충 아십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저희 소관 부서가......
김수한 위원   아, 그것은 항노화과입니까?  예, 거기도 아마 마찬가지일거라.
  그리고 12페이지에 저도 항상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게 외국에 판매하러 나가서, 그죠?  판매가 안 되더라도 외국에 자꾸 가서 견문을 넓혀야 되고 또 백화점이나 이런 데도 자꾸 가서 행사도 해 보고 실제적으로 드는 돈에 비해서 수익은 안 되잖아요.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김수한 위원   그래도 그렇게 자꾸 가봐야 됩니다.  가봐야 거기 가서 디자인을 하나 보더라도, 그죠?  포장을 하나 보더라도 많은 견문을 넓힐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은 적극적으로 해 주시는데 12페이지에 보면 미국시장 개척 있죠?  온라인 판촉전 행사 했는데 이게 기간이 만약에 갔다 그러면 며칠 갔느냐 이렇게 되는데 온라인 판촉전 행사를 했는데 이게 용역비가 1,900만원이 들었어요.  이 과뿐만 아니고 저는 용역비에 대해서 항상 의문이 가요.  이 용역비가 왜 이리 많이 들어갈까?  그런데 수출시장 개척인데 가는 것도 아니고, 그죠?  그래서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배보다 배꼽이 크다.  그 뒤에도 보면 우리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여기도 용역비가 이게 드는 돈이 36억원입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어디......
김수한 위원   뒷 페이지 둘째 줄.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1,900만원입니다.
김수한 위원   13페이지, 둘째 칸.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수의계약건 말씀이시지요?
김수한 위원   예.  아, 1,900만원 말고 위에.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실시설계 용역.
김수한 위원   그래 실시설계 용역.  실시설계용역 있고 또 감리용역 있고.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김수한 위원   이러면 1억원이 더 들어가요, 그죠?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김수한 위원   그래서 이런 건 참, 물론 용역도 하고 다 설계도 하고 다 해야 됩니다, 그죠?  그런데 설계하는데 보통 우리가 10% 이런 정도로 보는데 이게 지금 먹거리지원센터 짓는데가......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전체 30억원.
김수한 위원   30억원 하는데 10% 같으면 한 3,000만원 정도.  3․4,000만원에 되어야 되는데 1억원이나 들어갔다고요, 그죠?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김수한 위원   이런게 왜 이렇게 용역비나 설계비가 많이 들어가죠?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위원님, 죄송하지만 이 관계는 건축 총 공사비에 대해서 실시설계비 용역은 몇 %, 또 감리비는 몇 % 그게 규정이 되어 있어서 그 범위 안에서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되는 겁니다.
김수한 위원   범위 안에서 하더라도 줄일 수 있으면 줄여야지 그만큼 써야 된다고 해서 다 써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저희들이 항상 저희 부서뿐만 아이고 다른 부서도 할 때는 최대치는 안 가고 최소치로 해 가지고 예산을 아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수한 위원   아무래도 이런 건 입찰을 했으니까, 그죠?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김수한 위원   항상 이 과뿐만 아니고 다른 과에도 용역비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생각들을 제가 많이 합니다.  좀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김수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김수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영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국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우리 계장님들 고생해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우리 산청 농업은 그래도 어느 정도 잘 한다고 이렇게 소리를 듣고 해서 고맙고 또 김가현 계장님은 또 열심히 민원 처리해 주고 고맙습니다.
  이제 걱정되는게 먹거리지원센터가 되면 운영을 해야 되는데, 그죠?  당초에 지을 때 우리한테 승인을 받을 때는 거창형으로 해서 돈이 필요없다 이 정도로까지 이야기했는데 지금 보면 한 해에 얼마 듭니까?  한 9억원 드는 걸로 이렇게 보이던데?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실제 현재 공사 진행상태에 있지만 지금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경남 도내 7․8개 시군을 계속 실무부서하고 현장견학을 다니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운영방식에 따라 다소 다를 수가 있지만 저희들 어차피 급식에 학교에 지원하는 그 금액은 저희들이 학교 쪽으로 갔다가 우리 먹거리 센터로 들어오게 되어 있고 다만 운영하는데 배달이라든지 또 사무실 운영 공공요금이라든지 재료비 정도가 아무래도 연간 한 6억원 정도는 소모되지 않나 그렇게 저희들 현재 각 시군에 다니면서 검토한 결과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영국 위원   많이 드는 곳을 다녀서 많이 쓰지 말고 거창형은 거진 축협에 줘 가지고, 그죠?  거진 축협에서 군민들을 위해서 이렇게 약간 봉사하는 기능도 가지면서 사회에 환원 차원에서 이렇게 사업을 하면서 거진 돈이 안 드는 걸로 이렇게 나와있는데 우리 원래 당초 이야기대로 거창형으로 좀 준비를 하세요, 하고 좀 많은 연구도 하고.  그래서 우리 산청군에 부담이 안 되게끔 운영을 지금부터 사전에 준비를 해 가지고 그리 진행하는게 안 좋습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위원님, 그 관계는 저희들이 실제 또 생산자 조직도 결성하고 교육도 하고 견학도 갔다오고 했지만 실제 시범운영하기 전에 저희들이 모든 장단점을 분석해서 한번 의회에 간담회 형식이든 빌어서 한번 보고를 드리고 좋은 방법을 찾아나가는 그런 방향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우리 단성에 남사에 로컬푸드 언제 한다고 해 가지고 우리 그것 했죠?  작년 가을입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작년 말에 공유재산관리계획에서 유보가 됐습니다.
이영국 위원   저는 되게 지금 소통 문제하고 타당성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거기 군의원도 몰라요.  단성면에 군의원도 모르는 일을 하고 있다고.  단성면에서 그것 해 주라는 사람 누구 있어요?  뭘 가지고 사업을 계획했어요?  장이 지시했어요?  아니, 타당성 없이 일을 하니까 이야기입니다.  그것 흑자낼 수 있어요?  과장님 봉급 가지고 만드는 겁니까?  농협에서 안 한다고, 농협하고 한다고 실컷 이야기해서 단성면에 하면서 땅은 산청군에서 주면 농협에서 한다고 계속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그죠?  행정을 이상하게 하면 안 됩니다.  타당성없는 행정 하면 안 됩니다.  그게 어찌 근거가 어디 있어요?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위원님, 죄송하지만 농협에서 땅만 사주면 한다는 것은 저는 솔직한 말로 죄송하지만 금시초문이고 제가 유통과장을 하면서 남사예담촌은 평일에도 관광객들이 많이 오고 또 관광객들도......
이영국 위원   아니, 제가 물은 건 사업 타당성인데 농협에서 안 된다고, 그죠?  100명한테 물어도 100명이 다 안 된대요.  그런데 과장님이 하면, 돈이 되면 과장님이 하지 왜 우리 산청군에 해야 됩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위원님, 죄송하지만 농협에서 한다는 로컬푸드직매장하고 저희 행정에서 추진하는 직매장하고는 조금 다른 유형입니다.
이영국 위원   아니, 산청군에 돈을, 그죠?  몇몇 사람으로 인해 가지고 그리 쓰면 돼요?  거기 올라온게 30억원이잖아, 그죠?  짓고 나서 또 운영비 얼마 들 거예요?  그 다음에 소득이 얼마 생긴다고 한 번도 설명이 안 되어 있어요.  어떻게 본전이나 된다고 이야기하든지, 그죠?  뭐가 있어야 되지 아무 것도 없이......  승인을 해 주면 지을 장소도 그 장소가 아니에요, 예산을.  무슨 그런 행정을 해요?  왜냐하면 그것 때문에 진도 빼고, 그죠?  행정에서 어떤지 알아요?  이장들 모아놓고 단성에 군의원은 예산을 줘도 못 먹는다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군민들하고 이간시키고 그래요?  사업 절대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돼요.  누가 그랬어요?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위원님, 그런 사실은 없고 유보됐기 때문에......
이영국 위원   왜, 사실이 없어요?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 우려가 되지 않도록 저희들이 사전에 유보기간 동안 충분히 검토를 해서 다시 보고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이영국 위원   그것 사업성을 가져와 보세요.  그리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가져오세요.  예?  적어도 투자한 데 이자라도, 그죠?  이자라도 나올 수 있다는 그런 사업이면 가져와 보세요.  그다음에 시군구에서 이런 조건에서 성공한 데가 있으면 가져와 보세요.  없으면 괜히, 그죠?  몇 사람 이야기 듣고 일 추진하지 마시고 정확한 사업 근거를 가져와야 되고 앞으로 예산 할 때도 어느 정도 그게 타당한 그런 걸 시행을 해야 되지.  그래 와 가지고 의회에 던져놓고 책임은 나중에 의원이 안 해 줘서 안 해줬다 이런 이야기 해서 됩니까, 안 됩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위원님 말씀 명심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정말 타당성 없는, 그죠?  행정, 그 다음에 타당성이 안 나오는데 안 나오지만 샀고 이런 이야기 하지 마세요.  만이 뭡니까?  공약사업이라고 이렇게 합니까?  아니면 만이 뭡니까?  몇 사람이, 그래도 사업성도 없고 아무 것도 안 되는데 몇 사람이 하니까 우리는 하는 수없이 해 봐야 된다 이런 이야기입니까?  절대 그런 사업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해서도 안 되고요.
  그 다음에 유통은 아까 꼭, 그죠?  외국에도 나갈 수 있어요.  왜냐하면 차후를 봐서 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고정물을 설치해서 돈이 안 되는걸, 그죠?  일부 몇 사람 때문에 행정을 한다?  이건 말이 안 됩니다.  타당성 없는 행정은 우리가 홍보하고 차원이 많이 달라요.  그래서 이것은 분명하게 다른 과도 마찬가지고 타당성 없는 것은 올라와 가지고 또 의회에서 줘도 안 먹다는 식으로, 줘도 못 쓴다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안 된다고요.  행정에서 의원들 권한, 의회 권한 침범하지 마세요.  나빠요.  행정은 행정만 하세요.  좀 바른 행정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이영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상원 위원   우리의 필수를 어디서 하나요?  우리 유통과에서 하죠?  산청군의 필수를.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조금 있으면 준공을 하실거죠?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이상원 위원   그것 준공하기 전에 우리 농산물을 지역 농산물을 가지고 와야죠, 그죠?  그러면 지역농산물을 먼저 만들어야 안 되겠습니까, 지역을 그죠?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이상원 위원   그리고 먹기 좋은데 영양소 좋고 환경에 맞는데 그걸 먼저 탐색해서 그 지역을 앞서서 우리가 만들어 놓는게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농가 중에 우수농가를 사전에 선정해 놓는 것이 우리에게 큰 도움이 안 될까?  지금 최고로 어려운 일이 먹거리 유통센터라고 보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을 살려 올릴 수 있는 장본인이 누고 하면 오윤환 과장입니다.  그리고 우리 민소장님하고.  어떻게든 제일 고생을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고 갈 때 눈여겨보고 있고 또 눈 잘 보이는데가 바로 유통센터가, 기술센터가 아닌 과, 유통과가 아닌가 이렇게 보고.  또 로컬푸드 행복장터나 산엔청 마실장터 지역사람 가면 지역사람의 눈독을 올려서 판매를 하려고 그래요.  그거 내나 우리 돈 우리가 버는 거거든요.  그게 돈을 버는게 아니고 우리 돈 쓰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부담이 가서 거기 가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사전에 이것 한번 합시다.  밖에 도시에 나가서 길거리 홍보 한번 합시다.  그분들 시켜서 사람들 많이 붐비는데 어느 시도를 정해서 우리가 MOU를 체결해서 거기 나가 현장 나가서 현장에서 한번 해보는 것 힘이 들지만 어떨까 이렇게 생각을 해봐요.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이상원 위원   그리고 앞으로 노인과 농가수가 많이 줍니다.  줄고 있죠, 그죠?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이상원 위원   그러다 보니까 노인이 또 세상을 버려서 농가에 가면 농기계들이 너무 많이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환경상, 환경상 농가가 고철을 버리면 헐값에 버리는 거고 우리가 규정에 의해서 버리면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현실에 맞게 좀 부담성, 행정의 부담성이 있어도 농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행정이 일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확대 지원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것은.
  그리고 이선영 계장님.  제일 욕보시는 계장이 이선영 계장인상 싶어요.  보이지 않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을 참 일 답게 만들어 내는 부분인데 지금 이제 여성 상위시대라서 우리 남자들을 잘 행복하게 만드는 과정을 누가 제일 먼저 하냐?  여성이죠?  그러면 거기에 누가 있나 생활개선회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생활개선회에 보람있는 일과 즐길 수 있는 일을 자주 만들어 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거기에 맞는 수준 높은 우리 산청에 여성의 교육을 좀 더 시켜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예, 이상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남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남순 위원   산엔청 쇼핑몰의 역할에 저는 기대가 큽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운영을 잘 해주셔서 성과가 아주 크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산엔청 이벤트 행사를 통하여 판매하는 것도 참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홈페이지가 요즈음 시대에 알맞게 앞서 가면 좀 좋겠습니다.  화질도 좀 높여주시고 또 구매와 리뷰의 혜택에 비해가지고 후기가, 리뷰가 좀 적어서 고객들에게 리뷰를 유도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좀 모색해 주시면 좋겠고요.
  앞으로 운영을 하는데 있어 가지고 좀 어려움에 있다고 하면 좀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하셔 가지고 지원해서 일단 우리 농산물이 가공식품도 그렇고 많이 팔려야 안 되겠습니까, 그죠?  그러니까 우리 산엔청 홈쇼핑몰이, 산엔청 쇼핑몰이 잘,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좀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김남순 위원   예, 수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감사합니다.  저희 산엔청 쇼핑몰이 상세페이지라든지 여러 가지 리뷰 작성이라든지 또 할인행사 같은 것 하는게 아무래도 저희들이 행정기관에서는 잘 한다고 하지만 민간 온라인 업체보다는 조금 뒤처지는 면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팀을, 전담팀을 민간업체에 견학을 해서 교육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발 빠르게 따라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장 조균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제가 간단하게 한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유통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균환   농산물 생산하면 판매하는 과죠?
  우리 최호림 위원님께서 가로등에 대해서 말씀을 참 잘 하셨습니다.  그러나 가로등이 가지고 있는, 보안등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엄청나게 효과는 크다 산청군이 시내는 밝은데 우리 시골은 어두컴컴했습니다.  그런데 그 가로등의 효과로 사실상 도난 이런 부분에서 상당한 일조를 하셨다.  정말 고생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켜는 시간, 끄는 시간이 좀 그럴 때가 있습니다.  그 부분 조절하시고 하여튼 위원님들 말씀 잘 좀 참고해 주시고.
  자,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참 적은 인력으로 한다고 정말 고생 많습니다.
  아마 이런 부분에서 아마 짜증스럽게 민원인들도 많이 갈 거예요.  금요일날 빌려가서 월요일날 가지고 오시는 분들.  그러다 보니까 이틀간 사용료를 내고 하는 부분이 있죠? 이런 부분에서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부분들은 상당히 화를 많이 내고 있습니다.  내고 있는데 아마 그 부분도 개선을 해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많이 불려가고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제 우리 참 행정에서 하다 보니까 금요일날 빌려가면 토요일날 반납을 받아야 되는데 사실 그렇게 실정이 못 되지 않습니까?  못 되다 보니까 아마 농번기를 정해서 이제 하지만 또 우리 순수한 농민 입장에서 금요일날 빌려가서 반납을 못 하고 월요일에 하니까 안 써도 내는 부분 때문에 상당히 그런 부분이 있는데 하여튼 그런 부분도 좀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제가 그리고 산엔청쇼핑몰에 대해서 우리 참 안천원 위원님도 말씀을 잘 하셨고 김남순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산엔청 쇼핑몰은 우리 8대 때 정말 산엔청쇼핑몰을 놓고 엄청난 의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개인이 업체에 넘기느냐 우리 행정에서 가지고 있느냐 이런 부분에서 고민을 엄청나게 한 끝에 결국은 우리 행정에서 맡는게 좋겠다고 해서 행정에서 꾸준히 맡아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산엔청쇼핑몰을 보면서 제가 많이 느끼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물론 행정이 하다 보니까 전문쇼핑몰에는 따라 가기 힘듭니다.  지금 아마 제가 알고 있기로 기간제근로자 2명이 콜센터하고 나머지 2명이 이렇게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힘든 거에요, 이것.  그런데 우리 성과를 보게 되면 상당히 성과가 이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상당히 종합적으로 보면 상당히 효과적이다 그리고 제가 간단한 예로 제가 우체국쇼핑몰을 좀 해봤습니다.  우체국쇼핑몰을 하게 되면 지금은 제가 하는 둥 마는 둥 사실 안 하는데 쇼핑몰하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게 아무리 못 들어도 1년에 100만원 이상 들어갑니다.  100만원 이상 들어가고 또 추가적으로 판매하려면 계속적으로 또 홍보를 해야 됩니다.  그러나 산엔청쇼핑몰에 쉽게 접근만 하면 우체국쇼핑하고 다른 쇼핑하고 같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정말 이런 이점이 있다는 걸 아마 우리 참가하는 업체들은 잘 모를 거에요.  모르고 참여했을 거에요.  우리 입점만 하게 되면 개인 우리 다른 업체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최소한으로 기본이 100만원입니다.  그후에 부수적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아마 산엔청쇼핑몰을 단순한 기간제 콜센터 근로자 2명, 기간제 근로자 2명이죠?  정말 이 부분에 우리 과장님께서는 힘을 불어넣어야 됩니다.  정말 그분들은 기간제입니다.  우리 공무원이 아닙니다.  어느 기간이 지나면 가는 것입니다.  단순히 그 기간제 근로자를 통해서 그 근로자를 그분들이 운영을 하는 것입니다.  담당 계장이 있지만 정말 힘든 그쪽에다가 사기를 불어넣어 주고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또 어떤 인센티브를 제공해줌으로써 이 산엔청쇼핑몰은 더 발전되고 또 산청에 특산품으로써 자리매김할 것이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우리 검사하는 것 있죠?  농산물 안전성 검사라든지 이런 부분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그래서 그 우리 과장님 제가 이야기를 많이 하면 안 되니까 하여튼 이런 등등 하신다고 고생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신동복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동복 위원   안 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좀 여유가 있고 제 생각만 드리겠습니다.
  쇼핑몰이 위원장님 말씀하셨는데.  사실 이것 시작할 때 매 감사 때마다 매 전투한게 이겁니다.  쇼핑몰.  그때 당시 담당을 누가 하셨냐 하면 지금 삼장면장님이 하셨어요.  저하고 같은 고향이죠.  저하고 같은 선후배 관계죠.  따지는 사람은 저뿐이죠.  맨날 내 방에 와서 설명하고.  잘 하시는데 예산 대비 효과를 좀 극대화 해야 됩니다.  그래서 다른 위원님들 다 칭찬만 하셨는데 그런 선배공무원들이 그런 과정이 좀 있었습니다.  사실 이것 정착시키기 위해서.  그래서 그 정도 예산 정도 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못 하신다는 소리는 아닌데 예산에 비해서, 예산 대비해서 좀 노력을 해주십사 부탁드리고요.
  가로등 문제도 거의, 가로등도 저는 마지막이거든요.  제가 봐도 마지막이고 생초도 수동에서 생초 넘어오는 정도만 한 군데 하면 크게 필요 없어요.  그래서 저번에 예산올렸더만 저번에 까버리더라고.  그래서 아무 소리 안 하고 다음에 주겠지 싶었는데 그래서 거기만 하면 어느 정도는 돼요.  그래서 아까 보안등은 사실 우리가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타이밍이 필요 없고 그것은 금액도 얼마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죠?  그렇지만 신규나 유지관리하는 것은 우리 위원님들 말씀한 타이머가 제작된 게 저는 나오고 있는 줄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당장 보다는 필요한 곳에, 그죠?  하나하나 그렇게.  지금 잘 되고 있는 것을 다시 그렇게 할 필요 없잖아요, 그죠?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신동복 위원   그래서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농기계 임대사업소 부분도 고생을 많이 했어요.  고생도 했고 요새 또 농번기에 고생할 것 같고, 그죠?  그리고 대형 농기계들 보면 관내 업체들 좀 안 서운하게 관내 업체 혹시 있으면 좀 쓰게 하고 없으면 관외라도 그죠?  이렇게 하면 안 좋겠나 싶고.
  아까 수출이 한 140억, 150억 칭찬만 다 하셨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 딸기는 가만히 있어도 수출되는 것 아닙니까, 품목이?  이게 한 45억원.  꼭 밤, 밤.  밤 한 15억원, 16억원 이것 매년 농협에서 옛날에는 100억원씩 50억원씩 하다가 지금 아주 다운되어 가지고 이제 16억원 이 정도 밖에 안 하는데 이것도 당연히 수출되는 거고 그래서 아까 내가 궁금해서 밖에서 물어봤어요.  국수가 야, 대단하다 싶었어요.  한 45억원.  그래서 물어보니까, 업체에 물어보니까 동명국수 이야기를 듣길래 과연 동명국수가 다르구나 이렇게 생각들어서 그래서 내가.  생수도 물어보고 배즙 이런 것은 안 물어봤는데 사실.  소규모 되는 분들이 좀 더 우리 보니까 김수한 위원님 옛날에 하셨는데 홍화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다들 참 이게 회전율이 빨라야 되거든요.  한번 나가고 한 2년 걸리면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 농민들이 일반기업들도 우리가 응원해야 되지만 소규모 농민들이 참 힘들게 가서 이렇게 노력하는 부분들이 성과가 좀 나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들고 공동브랜드 포장박스 그죠?
○농식품유통과장 오윤환   예.
신동복 위원   돼 있는데 이것도 제가 세부적인 자료는 일부러 다 안 받았습니다.  그 품목에 맞게 우리가 전체적으로 입찰 들어가면 더 쌀 수 있는데 또 그 단체에서 원하는게 안 나올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해 주시고 택배박스도 마찬가지고 보니까 소규모 쪽에도 지원을 해 주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참 잘 됐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옛날에는 예를 들어서 쌀을 보내는데 참 어려웠는데 쌀도 택배로 탁 돼 있길래 참 잘 하신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것은 잘 하신다는 전제하에 드렸고 아주 우리 농민들이 좀 필요한 것도 그런 비용 얼마 안 들거든요.  공통적으로 규격을 좀 정해 가지고 쌀을 한 개 보고 참 잘 한다 생각했어요.  쌀도 보니까 20kg 박스 넣어 가지고 딱 나갈 수 있도록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계속 하여튼 예산 대비해서 그냥 뭐 100억원 버는데 우리가 100억원 투자할 수는 없잖아요, 그죠?  그래서 우리가 10억원 투자하고 한 100억원 벌 수 있는 그런 극대화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면서 제 의견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균환   예, 신동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최호림 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최호림 위원   예, 저는 유통센터에 할게 아니고 저기 우리 부군수님한테 부탁을 좀 드리려고.
  제가 오늘 마지막이니까 사실은 첫날부터 이래 가지고 조금 제가 좀 세게 한 것은 사실이고 그런데 부군수님이 부드럽게 안 해서 내가 좀 세게 한 사실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공무원들을 조금 편들기보다는 공무원들을 위한 내용을 하나만 제가 말씀드리려고요.
  우리 산청이 축제가 참 많습니다.  축제가 참 많은데 축제가 많다 보니까 공무원들이 지금 참 본의 아니게 이런 행사장에 나와서 시간을 좀 많이 보내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런 이유로 해서 민원이라든지 이런게 조금 또 늦어지는 것도 사실이더라고요, 보니까.  행사장에 나가고 하다 보니까.  어쨌든 이것은 산청군민들한테 따지고 보면 손해되는 일이다.  그래서 좀 특수성을 지니고 전문가들로 된 단체에다가 이걸 좀 맡겨서 행사를 공무원들은 조금 적게 한꺼번에 다 안 나오면 행사는 안 될 것이고 예산 부분도 있을 것이니까 조금씩 공무원들이 축제에 투입 되는 시간을 좀 줄이는 방법을 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이제는.  그래서 한번 그 부분에 대해서 부군수님이 한번 지금 답변을 안 주셔도 됩니다.  답변 안 주셔도 되고 다음에 지금 항노화과에 항노화과가 아니고 기획예산담당관도 계시기 때문에 예산 부분도 어떻게 좀 해 가지고 내년 본예산에라도 100%는 아니더라도 일부라도 축제에 용역팀이 들어와서 하고 공무원을 좀 줄이는 방법을 한번 고민해 주시면 좋겠다 그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균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농식품유통과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사항에 대해 빠짐없이 챙겨 군정발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농식품유통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농식품유통과장님과 담당주사님 수고하셨습니다.
  퇴장하시면 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식품유통과장 퇴장)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기 전에 이번 6월 말로 명예퇴직을 하시는 의회사무과장님의 간단한 소회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의회사무과장 임태기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을 이용해 소회의 기회를 주신 위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6월30일을 마지막로 36년간의 산청군 공무원 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일반인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36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돌이켜보면 성취감과 보람 있는 많은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더욱이 주변에 좋은 인연으로 36년이라는 많은 시간들이 즐거웠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함께 했던 좋은 기억들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균환   의사과장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박수)
  부군수님과 우리 부서장님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와 답변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정책과, 건강관리과, 농축산과, 농업진흥과, 농식품유통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11시50분 감사중지)


경상남도 산청군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