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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민에 고향 산청을 밝고 맑은 고향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군수님 공무원 여려분게 감사드립니다. 인간 본성에 선과 악이 공존한다고 봅니다. 우월한 위치에 있을때 선을 행하고 어려운 위치에서는 악을 행하지요. 갑은 공무원 을은 글쓴이로 을은 3월1일 갑에게 이새끼 인간 철면피 인간도 아니다 라는 소리를 수차레 듣고도 갑에게 나쁜소리와 화도 못냈습니다. 너무도 심해서 갑에 이름을 부르며 미첬구나 했지요. 을은 민원소를 넣어지요. 이일을 갑이 알고는 협박을 하네요. 을이 산불산불감시원 이라는 명분으로 그것도 한달이 지난 것으로요. 갑은 본인에 잘못을 덮으러고 나쁜 행위를 합니다. 을이 근무를 못했다면 갑은 관리자로서 바로 시정조치 하는게 관리자 업무인데 지금에 와서 지적하는것은 관리자로서 업무를 태만이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관리 감독 못했다고 인정하는 갑을 또 한번 민원소를 넣어야할까요. 그리고 갑이 본 을이 미물이라면 을이 본 갑도 미물로 보이는데요. 존경하는 군수님! 우리 동네에 왜 미물을 보내셨나요. 이런 황당한 일을 벌이는 갑은 우리동네 공무원이고요. 붉은 옷을 입은 감시원을 거시기로 보는 높은자리에 계장님 같은 분들이 군수님을 보필하는한 존경하는 군수님게서 밝고 맑은 꽃동네 만들고 싶으도 누가 군수님을 따르겠습니까? 높은 자리에 계장님들이 있는데요. 군수님 혼자만이 가시는 길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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