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 제목 | 산청은 각성 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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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공개 |
| 작성자 | 김** |
| 내용 |
산청 축제는 진짜 최악
한방약초단지 골짝에 주차하고 걸어가면 땀 뻘뻘, 요즘같은 세상에 언덕에 누가 걸어갈까, 약초, 나물, 한방, 한의학 젊은 세대 관심도 없고 어린이 체험 하나 없는곳에 젊은사람 누가 방문할까, 가까운 함양 그리고 제천과 겹치고 내세울거 하나 없고 공무원 조차 진주에 출퇴근해, 새로운 아이템을 공약해야지 언제 까지 약초,나물,한방으로 우려먹을까, 내가 공무원이라도 안가겟다, 신도시 벤치마킹을 하던지, 견학을 가서 배워 오던지 가까운 거창이나 함양만 가도 다른걸 뻔히 알텐데, 이번 축제도 초청가수 팬클럽을 위한축제인지, 발전은 없고 가수로 때울라는 축제는 안해도 될듯, 각성하고 축제를 바꾸길, 도태되는 모습을 보니 안아까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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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4.14 |
| 담당부서 | 군청 농축산과 | 연락처 | 055-970-78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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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일자 | 2024.04.23 | ||
| 답변내용 | 1. 평소 군정 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2. ‘2024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은 친환경분야 새로운 이미지로 재조명받는 꿀벌과 친환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도시로서의 성장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3. 이번 축제는 관광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농업과 환경이 주는 가치를 전하고자 우리군의 특산물을 소재로 하는 20여개의 체험행사와 3개의 전시행사 및 40여개의 판매행사, 관람객 참여 경연대회, 공연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습니다. 4. 축제 장소인 동의보감촌은 전국 최초의 전통한방휴양관광지로 연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우리군 대표 관광지로서 이번 축제 기간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였습니다. 5. 축제장과 동의보감촌을 방문한 관광객의 안전한 동선을 위해 동의보감촌 내ㆍ외부 주차장을 사용하였으나,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인해 노약자 등 일부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6. 귀하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참고하여 다음 축제에는 다양한 체험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 동선을 배려한 기반시설을 보강하여 더욱 발전된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7. 기타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055-970-7801~2)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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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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