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 제목 | 산청을 사랑하는 귀향인의 한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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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공개 |
| 작성자 | 박** |
| 내용 |
산청군 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군수님 이하 공무원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먼저 저는 부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2008년도 귀향하여 현재 신등면 단계리에 살고 있습니다. 저가 하고 싶은 말은 2008년도 귀향할 당시 신등면 양전리 920번지 즉 정취암 입구에 위치한 땅을 매입하여 주택을 짓고 살 생각에 가슴이 뛰는 심정을 귀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2008년도에 집을 짓기 위하여 건축신고와 토목공사를 할려고 보니 사계마을 주위에 너무도 많은 돼지 돈사가 있어, 돈사에서 풍기는 냄새 때문에 주택을 지금까지 짓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가 유년시절을 보낸 산청군 신등면은 향상 맑은 물과 맑은 공기가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하는 곳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무분별한 개발로 돼지축사가 건립되어 있고 또다시 대형 돈사와 축분 퇴비공장이 건립할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산청군의 상징인 맑고 푸른 강산을 우리시대에 훼손하고 악취 풍기는 곳으로 만들어서 물려 줄 것인지 한번 생각 해봅시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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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1.03 |
| 담당부서 | 경제도시과 지역경제담당 |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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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일자 | 2011.01.05 | ||
| 답변내용 |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경제도시과 지역경제담당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70-6801, 2)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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