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 제목 | 군의회 이상원의원의 일탈에 관한내용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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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공개 |
| 작성자 | 이** |
| 내용 |
저는 부산에 살고있으며 산청군 신안면에 고향을 두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려운 고향을 위하여 큰일을 하신 분인데, 세월이 흘렀다고, 과거의 고마움을 저버린다면 어느 누구가 고향을 위해 신경을 쓰겠습니까? 공덕비를 치적과는 연관이 없는곳에 설치한다고 하는데, 공덕비는 치적을 이룬곳에 설치하는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옛날의 공덕비가 지금도 전국에서 환대를 받고 있으며 고향의 자랑거리로 삼고 있는데 산청군의 행정처리는 시대를 역행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다시 재고 하시어 공덕비를 치적을 이룬곳에 설치하여 객지의 향우들이 후손들에게 자랑할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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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1.05 |
| 담당부서 | 군청 지역발전과 | 연락처 | 055-970-7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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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일자 | 2024.01.16 | ||
| 답변내용 | 1. 귀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2. 농파 이경만 선생의 송덕비는 신안면사무소, 신안면민, 함안이씨조계공문중회 등과 협의하여 알맞은 위치에 세우도록 우리 군에서도 노력하겠습니다. 3.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산청군 경제건설국 지역발전과 주택담당 강태환(055-970-7361)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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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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