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제목 | 중산리에 없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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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 공개 |
작성자 | 김** |
내용 |
어제 중산리에서 출발 법계사까지 등산을 갔다 왔다
헌데 중산리버스 하차장에 유일하게 없는것이 있었다 관광안내나 등산로 안내만 빼놓고 없는게 없었다 지리산 전체의 관광안내도는 대한민국전도 만큼이나 크게 해놓고 막상 하차장에서 등반로로 이어지는 안내도는 그 어디에도 없었고 정보를 제공하는 곳도 없었다 교통안내와 마찬가지로 관광안내나 등산안내는 초보자가 봐서 알 수 잇을정도로 자세하고 알기쉽게 되어 있어야한다 헌데 9경이니 8경을 선전하면 뭐하나? 중산리를 들러는 사람의 80%이상은 등산을 하러 오는 사람들인데 진입하는 곳조차 물어물어 찿아야하고 안내하는 곳은 고작 버스표 매표소 할머니 밖에 없는데... 기초에서 부터 다시 관광산청을 재 설계해야 하지 않을까? 5월 초에 약초축제가 있든데 그때도 저러믄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었다 |
파일 | |
작성일 | 2011.04.28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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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자 | 2011.05.02 | ||
답변내용 | 1. 우리군 문화관광 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지적하신 지리산 등산안내 관련 불편사항은 우리군에서도 공감하는 사항입니다. 따라서 주무기관인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협의하여 탐방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기타 문의사항은 산청군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970-6421~3),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055-972-7771~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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