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 제목 | 702번의 답변을 보고 |
|---|---|
| 공개여부 | 공개 |
| 작성자 | 권** |
| 내용 |
2016년 12월 14일 702번으로 글을 올린 지리산덕산개발회 감사 권봉현입니다
702번의 답변을 보고 본인이 생각하는 봐로는 군청에서 기부를 받은 부서에서 답변을 해야 된다고 생각되며 어떤 일을 판단 할때에는 양좌에 이야기를 듯고 판단함이 올타고 생각되어 군수님을 만나 뵙고 사건에 내막을 말씀 드릴 레고 하였습니다. 만약 군과 면에서 사용한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 한다면 산자부에서 나오는 돈을 차라리 군 예산에 편입 시케 집행함이 어떨런지요 본인이 생각하기엔 화재가 발생한 주민 위문을 비롯한 양민확살 발굴현장 위문.지리산 케이불카 행사. 환경 방범초소 설취. 등등 수많은 자금 지원 등은 행정에서 지원 하여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대부분에 면민들은 행정에서 지원 된걸로 알고 있었고 지금도 그렇게 알고 있는 면민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타면 주변지역 대부분의 평범한 면민들은 회택을 그의 못보고 그리고 실제로 전액 공공사업에 제대로 쓰였는지 회계자료 등 증빙자료가 있는지 모르고 있엣스니 아마도 무시당하지는 않았을까요 약 430 또는 5백만을 지원 받은 40-50분들에 명단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멫분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발회를 잘 알고 있거나 시천면 유지 분들이였습니다. 애매한 잦 대로 면민을 분열시키고 오늘에 여기까지 온데 대한 책임은 산청군과 시천면 그리고 임원진을 포함한 부족한 개발의원 들이였지만 결국 이용당한 사람들이 우리라 생각하니 화가 납니다. 군수님 다른 발전소 주변 지역들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원망 스럽기만 합니다 부디 군수님으로 재직 하시는 동안 행정 공무원들로 하여금 민이 억울한 일이 있는지 잘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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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12.18 |
| 담당부서 | 경제도시과 지역경제담당 | 연락처 | 055-970-68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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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일자 | 2016.12.27 | ||
| 답변내용 | 평소 지역발전을 위한 귀하의 관심과 애정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 귀하께서 질의하신 내용은 현재 수사기관에서 수사 중인 사안으로 수사결과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며, 시천생활체육공원조성 관련 1억7천만원은 예산에 세입편성하고 세출예산을 추가편성하여 총9억원으로 해당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역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덕산개발위원회와 긴밀하게 협조토록 하겠으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산청군 경제도시과 970-6803으로 전화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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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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