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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에게바란다

삼장면 - 참여마당 - 면장에게바란다 게시물이며, 제목, 내용, 파일, 작성자, 작성일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휴가철 바가지요금 이해한다...하지만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때문에 제주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휴가철에 육지에 있는 가족과 함께 물 맑고 공기좋고 넘 좋다고
지인에게 소개를 받고 산청 대원사계곡으로 휴가일정을 잡다가
하두 어이가 없고 말이 안나와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사시사철 관광지인 제주도에서도 이렇게는 안하는데 ㅜㅜ
숙소를 알아보다가 일정이 촉박하다보니 전부 매진되어
대원사 계곡쪽에 식당과 같이 딸려 있는 민박집을 알아보는데
甲乙식당이라고 대놓구선 한다는말

민박집--"음식물 싸오시면 방 안줘요"
저--"그럼 밥은 어떻게 먹어요"
민박집--"저희 식당에서 3끼 전부 사드셔야 방줘요"
저--"밤에 술은 사가도 돼죠?"
민박집--"절대 안돼죠 저희 식당에 오셔서 드세요"
저--"그럼 과일과 애들이 먹을 라면 같은거는요"
민박집--"과일은 돼고 라면도 안돼요"
민박 장사를 하지 말고 식당만 하던지
저건 어거지로 민박손님한테 음식까지 팔아먹겠다는거 아닌가요
자기집에서 자니깐 자기식당까지 이용해라
완전 북한도 아니고 뭔 삼류 영화찍는줄 알았어요
공기 좋고 물좋은면 뭐해요
저런 삼류 장사꾼이 물을 흐려 놓는데 ....

그래서 결론은 기분이 팍~~~상해 바로옆 전라도 무주로 진로변경

ps. 무주에서는 민박집인데 아침밥까지 꽁짜로 준다네요
파일
작성자 박진수
작성일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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