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청 구비문학-길쌈] 하늘에다 베틀을 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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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구연정보]
조사일시 : 2012. 1. 16.(월) 조사장소 :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특리 특리마을 특리마을회관 제보자 : 김해영 청중 : 17명 조사자 : 정규식, 이현주, 서민진, 박소영 [구연상황] 다른 노래 없는지 물어보자 더 해줄까 물어보고 해주었다. 목창이 좋다고 칭찬하자 부끄러워했다. [본문] 하늘에다가 배틀을채려 구름잡아 잉에걸고 보리나무 보디집에 알그닥잘그닥 *ㅇㅇ*겠네 초구많은 시누애기 다박다박 걸어오면 성아성아 올케성아 그베짜서 뭣할거고 서울가신 너오래비 버선짓고 행건짓지 버선우에 중침을놓아 행건우에다가 상침놓아 저기오는 저선비야 우리선비는 안오데요 오기사 오요마는 칠성판에 실려오요 배가고파 죽었는가 목이몰라 죽었는가 원통하고 절통하네 베짠것이 원통하네 출처 : 한국 구비문학 대계 [한국학자료통합플랫폼] https://kdp.aks.ac.kr/inde/indeData?itemId=14&gubun=%EC%A7%80%EC%97%AD%EB%B3%84&gubun2=%EA%B2%BD%EC%83%81%EB%82%A8%EB%8F%84&gubun3=%EC%82%B0%EC%B2%AD%EA%B5%B0&gubun4=&id=POKS.GUBI.GUBI.2_18916&pageUnit=10&pageIndex=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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