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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민수호 |
|---|---|
| 제목 | 거창단독 배상법 현위치 보고와 우리 임임원님 들에게 드림니다 |
| 내용 |
신성범의원님의 적극적이지 못한것과 우윤근의원의 이상한 법 논리
그동안 제가 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현직에 많이 바쁘다보니 유족회 수석 부회장 사임후 관심 두지 모했던거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동안 정재원 회장님을 필두로 많은 수고와 노력 등등으로 오늘의 여기까지 오고 있습니다 반듯한 추모공원을 비롯한..우리 유족회의 파란 만장한 억울한 희생자 만큼이나 수많은 일들! 당초부터 설계에 없었던 1.위령탑,2.일주문,3.상상실(2층),4.유족회 별도 사무실,5.형상 기록 전시실,등등.... 이런 일을 정부와 투쟁하여 있게 만든 우리 유족회가 아녔습니까? 물론 이일에 청춘을 받쳤다고 해도 과언 아닐정도고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와 물심 양면의 봉사 없이는 불가능 하였던 것은 주지의 사실 일 것입니다. 그리고 신성범의원의 발의한 법의 모태는 우리 유족회가 거창과 유족회와 합의하여 공동 발의한 법이 아님니까? 그리고 16대국회에서 본회의에서 통과 까지 되었던 법을.. 우윤근의원과 거창의 일부 유족회원님과 의기 투합하여 별도 법을 만들어 우의원이 작극 밀어주는 바람에 두 유족회가 오늘의 갈등의 씨앗이되고 말았습니다 현재 법사위에 검토 보고/심사보고 까지된 법은 원래 행전 안전위 법안심사소위 통과 (검토보고서)-->행안위 전체위 통과(심사보고서)--> 법사위 회부-->법사위 통과 --->본회의 통과 순인데도 불구하고 위원장 권한 이용 바로 법사위 회부... 법을 전공하신 의원님으로 보기에는 도저히 이해 할수도 없는 분으로 생각 될만큼 .. 그것도 축소 왜곡 된 [거창사건 판결문]을 천금같이 여기고 거창 단독 배상법을 발의 하다니.. 다행하게도 법사위 강경필 전문위원이 적절하게 판단 하여 검토 보고서를 하셨으니 그나마 다행으로 국가에서 산청 함양 거창 사건 법을 공포하여 국가예산이 400억도 더 투입되어 명예회복까지 시행되고 있는 법을 완전히 무시하고 거창 유족들에게만 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은 참으로 상식 이하의 논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유족회 감사/이사/부회장/고문 님!! 이 횡포를 지켜 보고만 있으룜니까? 봉사를 적극적으로 솔선 수범 하여 봉사를 해야 안 되겠습니까? 지금까지 경제적으로나 행동적으로나 물심 양면으로 헌신 봉사 하신 회장남 만 쳐다보시지만 말고 전화도 아니면 아들 손자에게 물어서라도 국회의원에게 항의도 /설득도 /주장도 /하여 주셔여 하는거 아닌지 참으로 ... 제가 현직에 있다보니 많은 시간을 못내는 것도 핑계일것입니다 만.. 저도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참으로 유족회에 적극적아였지만.. 앞으로는 우리 모두 합심 하고 단결하고 실질적인 임원으로 봉사와 참여를 합시다. 지금 법사위에서 거창 배상법이 심사 보고까지 해다고 회장님이 큰 걱정 이람니다 이글보시고 강한비판은 말아주시고 긍정적으로 봐주시길 미리 부탁을 드립니다 2011.4.5 해운데에서 출근 시간을 넘기면서 민수호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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