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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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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답변]열명 스므명의 의인들(강희근 시인) |
내용 |
강교수님 정말이지 메르켈 총리 같은 분 우리나라에 한 분만 나와도
이렇게 무심히 있지는 않을 텐데 하지만 남극에 해가 떨어져도 구름에는 해가 남아 있듯이 정부의 시선은 차겁지만 따스한 온기가 어딘가에 남아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멀고 지난한 길을 우리 유족과 따스한 시선을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멀고 험한 길 걸어오고 잇습니다. 강 교수님 같은 분이 있어 고맙고 든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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