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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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수호
제목 거창사건과 산청 함양 사건이 다르다고 주장 하시는 유족님에게 및( 합의서) (안 )/ 본문의복사 인용 불가합니다
내용 거창사건과 산청함양사건이 동일사건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유족님께 및
합의서 (案): 별첨 비공개 입니다.

사실 확인부터 올림니다,1996.1.5. 공포된, 거창사건 등 관련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존재(거창과 산청함양 같이 명예회복 )
역사의 기록을 위해 거창과 산청 함양 사건이 동일사건이 아니라고 주장 하시는 일부 유족님에게
정중히 답변 또는 합의 등을 요청 합니다.

1.거창사건 판결문에(재판장 강영훈 준장)1951.12.16.양민 187명 총살집행 하였다고 軍 셀프보고로
확정된 이 재판의 187명을 인정 하는가 여부 입니다 .

2.김종원 (일명, 백두산 호랑이)대령이 국회조사단의 거창 신원면 출발 후
공비로 위장하여 사격을 가해 조사 방해로 무산된 역사인정 합니까?(조사방해죄로 징역3년)

3.위 사건이후로 국회조사 무산으로 11사단 9연대3대대의 자체 보고로 산청 함양 민간인 학살은 軍 지휘부에 보고는 하고도 총살 집행 보고서에는 거창 187명만으로 축소 누락 보고하여 재판이 확정된 역사를 아시는지 여부 입니다.

4.<거창사건판결문> 내용에 민간인 187명 총살 집행 숫자가 45년후 위 명예회복 특별법의 근거로, 사망자 등록 받은 결과 거창 534명으로 확정되었는데도 판결문과 엄청난 차이가 나도 <거창사건 판결문>을 100% 믿는지 여부 입니다.

5.거창사건은 1951년 3월29일 제54차 국회 본회의에서 거창지역 고 신중목 의원의 폭로로
세상에 알려졌고 ,산청 국회의원 고 이병홍 의원은 병원 입원으로 폭로가 불발되어 산청 함양 사건은 45년간 지하에 묻힌 원인이 되었고, (명예회복 특별법 통과 이전)비밀 해제된 작전일지, 학자 등 의
연구 논문, 학술대회(김동춘 교수 포함) 등에서 밝혀진 기록을 읽어 보셨는지 여부 입니다.

6.2004년3월2일 제16대국회에서 거창사건등 관련자 보상 등에관한 특별법이 여야합의로 국회 통과한것은, 이강두 의원 앞에서 2001년 6월 18일 거창유족회장 김운섭 외1명/과 산청 함양유족회장 정재원외 1명/이 문서로 합의하여 보상특별법이 통과된 사실을 인정 하는지 여부 입니다.(이강두의원실 보관)

7.<거창사건 판결문>의 근거로 산청 함양사건은 학살부대가 거창 사건과 다른 사건이라고 12 여년 이상을 거창유족회 모씨 등이 주장 하였습니다. 거창사건과 동일사건이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밝혀졌는데도, 지금도 위와 같은 주장을 계속하시겠는지 여부 입니다.

8.2011년11월9일거창사건 홈페이지 의견나누기에 거창사건과 산청함양사건이 동일사건이라는 주장의
글이 올려져 있지만(현재도 있음1,138명읽음) 반박하는 답변이나 글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9.마지막으로 역사의 사실과 다르게 주장 하시므로 인하여, 거창과 산청 함양이 따로 배상법 을 발의 하여 지금까지 정부나 정치인들의 외면 받은 결과를 초래한 원인이 되었음은 부정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 후유증으로 배상등이 이뤄지지 않았음에 역울한 영령 934여 명은 물론, 유족 1,517명의 恨을 어찌 다 혜아리실 것입니까?
거창사건과 다르다는 증거와 논리를 공식화된 답변서를 동조하시는 분의공동으로 라도 문서화하여 sns,인터넷으로 조속히 거창사건 유족회 홈페이지 등에 밝혀주시길 요청 합니다

歷史는 사실 앞에서는 오직 하나뿐 입다.

위 내용에 대하여 특별한 언급이 없으시면 지금까지 주장하심은 철회하신 것으로 간주 하고자 합니다.역사에 동의하여주시면 그간의 열정에 대한 것은 깊히 이해하고 평화적인 마음을 드릴 것입니다.

10.합의문 작성, 아울러 거창 유족회와 산청 함양 유족회가 합의문에 서명하여 국회 법사위와 우리지역 강석진 국회의원님에게 전달하는 일을 마무리하여, 정부와 국회에 배상 특별법을 단일화 하고 국회통과를 위하여 공동 투쟁 등을 조속히 할 것을 간곡히 제안 합니다. 붙임과 같이 합의서를 부탁 합니다.끝.

붙임 : 合 意 書 ( 案 ) /별첨 입니다.(비공개)

2018년 1월 일 /~~ 2018.7.19.

유족회 이사

* 거창 사건 유족님이 이 글을 보시면 답장 글 부탁 합니다./ 010-6522-9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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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 意 書 ( 案 )


< 내용 비공개>

사단법인/ 거창 사건 유족회 이사장 (회장) 000 (인) 서명

사단법인/ 산청 함양 사건 양민희생자 유족회 이사장(회장) 0 00 (인) 서명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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