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산청 바르게살기 ‘회원의 집’ 명패달기 운동 |
---|---|
작성자 | 기획조정실 |
내용 |
이번 명패달아주기는 자영업에 종사하는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원들 간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관 회장은 “임원들의 사업장에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바르게살기 산청군협의회를 널리 알리고 조직을 활성화 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
파일 |
이전글 < | 산청군 삼장면 청년회, 이웃사랑 실천 앞장 |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