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제목 | 산청 남사예담촌, 가랑비 내리는 회화나무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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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산청군 남사예담촌의 토담과 돌담은 '산청 남사마을 옛 담장'이라는 명칭으로 등록문화재 제281호로 등재돼있다. 마을의 상징수인 회화나무는 부부가 손을 잡고 나무 아래를 통과하면 백년해로한다는 전설이 전해져 '부부 회화나무'라고 불리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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