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제목 | 성큼 다가온 봄 알리는 ‘산청 3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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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올해 수령 463년을 맞는 남명매는 실천 유학의 대가 남명 조식 선생이 61세이던 명종 16년(1561년)에 직접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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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큼 다가온 봄 알리는 ‘산청 3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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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령 463년을 맞는 남명매는 실천 유학의 대가 남명 조식 선생이 61세이던 명종 16년(1561년)에 직접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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