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4회 산청군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산청군의회사무과
일시 2010년12월3일(금) 오전 10시03분 개의
- 의사일정(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1. 2011년도 산청군 세입세출 예산(안)(계속)
○위원장 김민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94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난 제1차 기획감사실, 주민생활지원실, 행정과 예산안 심사에 이어 오늘은 한방약초사업단, 재무과, 민원과, 문화관광과 순으로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가. 한방약초사업단 소관
제194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난 제1차 기획감사실, 주민생활지원실, 행정과 예산안 심사에 이어 오늘은 한방약초사업단, 재무과, 민원과, 문화관광과 순으로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가. 한방약초사업단 소관
○간사 민영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서 진행방식은 실과별 예산편성 순서대로 넘기면 위원님께서 검토하시면서 의문사항이나 시책질의를 해 주시고 거기에 대한 답변은 단장으로부터 답변이 미흡한 경우에는 담당주사께서 보충답변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한방약초사업단 505페이지, 세출예산부터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505페이지는 기본경비입니다. 506페이지, 507페이지.
한방약초사업단 505페이지, 세출예산부터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505페이지는 기본경비입니다. 506페이지, 507페이지.
○의장 오동현 506페이지, 507페이지에 대해 물어보겠습니다.
보통 보면 계획이 전부다 민간자본이전 내지는 경상보조로 나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건 어디에 어떤 식으로 지원할건지 구체적으로 표를 내주시든지 여기에서 시간이 없어서 설명이 안 되면 표를 좀 내 주세요.
여기 약초사업단에 보면 거액이 전부 다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514페이지 등 계속 있는데 시간이 많이 가고 하니 구체적으로 표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보통 보면 계획이 전부다 민간자본이전 내지는 경상보조로 나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건 어디에 어떤 식으로 지원할건지 구체적으로 표를 내주시든지 여기에서 시간이 없어서 설명이 안 되면 표를 좀 내 주세요.
여기 약초사업단에 보면 거액이 전부 다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514페이지 등 계속 있는데 시간이 많이 가고 하니 구체적으로 표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의장님이 말씀하신 사항은 세출예산 주요사업 설명서 자료 506페이지 하단부분에 민간자본보조 명품약초 생산지원, 그 다음에 약초수확원료 선별처리개선 이 2건에 대해서 설명서를 이미 제출해 놓고 있고 그 외에 더 세부적인 내용이 있다면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내년도 사업으로서 올해 농가확정이 안 됐다면 작년에 기존에 했던 사례를 내 가지고 이런데 지원되고 하는걸 아실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내년도 사업으로서 올해 농가확정이 안 됐다면 작년에 기존에 했던 사례를 내 가지고 이런데 지원되고 하는걸 아실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간사 민영현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508페이지, 509페이지, 어제도 얘기했다시피 기본경비, 여비라든지, 보상금 관계는 각 실과별로 인원기준해서 했기 때문에 다른 사업부분에 검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510페이지, 511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508페이지, 509페이지, 어제도 얘기했다시피 기본경비, 여비라든지, 보상금 관계는 각 실과별로 인원기준해서 했기 때문에 다른 사업부분에 검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510페이지, 511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이만규 위원 510페이지에 이미지 강화에 민간행사보조에 한방약초축제인 것 같은데 720백만원입니다. 군비가 600백만원이고. 이 부분은 전체를 다 민간에게 준다는 겁니까?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예산편성 형식은 이렇게 취하되 사실 집행은 공무원들이 거의 보조역할을 수행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사업계획은 아직 안 나와 있죠?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예, 내년 5월달에 하는 행사기 때문에 내년 2월경 가면 세부계획이 확정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사 민영현 이 산출계획을 세울 때 2010년 축제후에 평가한 의견들 포함이 됐죠?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예, 그렇습니다. 그 안에 결산을 겸한 정기총회도 하고 신년도 행사계획 수립을 위한 총회하고 겸해서 합니다.
○간사 민영현 지난번에 읍면에서 의견 들어온 것 반영이 되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원예브랜드 생산기반시설은 뭘 한다는 겁니까, 850백만원?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511페이지, 그건 사항별 주요사업 설명서 511페이지에 상세히 해놨습니다. 거기에 보시면 종합처리시설은 탕제원 건립이나 GAP기계설비나 그런 설비가 되겠습니다. 저온저장고도 있고 추출이나 약초의 초기단계 가공을 위한 기계구입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만규 위원 나중에 사업계획서 따로 나오죠?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그렇습니다. 그 때 그 때 별도로 저희들이 이런 부분은 세밀하게 분석해 가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그런 자료는 의회에서도 계속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생산이력 지원센터 운영에 70백만원 예산이 돼 있거든요. 생산이력 지원센터 운영이 전부 군비거든. 200여 농가, 32개 품목에 한다는데 올해 또 했습니까?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예, 올해 했습니다. 올해 82백만원을 가지고 했는데 그게 신활력사업비였습니다.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예, 올해 했습니다. 올해 82백만원을 가지고 했는데 그게 신활력사업비였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약초조합에서 운영하는거라?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아닙니다. 공교롭게도 조합 밑에 된 것처럼 표기돼 있는데 전혀 다른 겁니다. 생산이력센터가 별도로 있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협동조합에 우리가 얼마 지원해 주나요?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생협에요? 똑 같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올해도?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예.
○김종완 위원 생산이력 지원센터가 다른 곳에 위임해 주는 겁니까?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예, 이력센터를 군에서 설치해서 위임을 하고 있습니다.
○의장 오동현 그리고 511페이지에 보면 생산기반시설, 종합처리시설이 있는데 어느 쪽으로 하겠다는 겁니까?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이게 원예브랜드사업중에 조금 전에 말씀드린대로 생산기반시설은 육묘장, 종합처리시설은 탕제원, 기계설비, 저온저장고 그런 것들이 되겠습니다.
○의장 오동현 이건 민간보조로 누구를 주겠다는 겁니까?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생약조합의 원예브랜드사업입니다. 이걸 해 가지고 지난번에 의회에서 지적한대로 군에서 등기를 다 해올 겁니다.
○위원장 김민환 우리가 해서 전부 등기해서 관리위탁이나 그리 하라고 안 했나?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그런데 우리가 직접 시행하면 여기에 부가세, 이윤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사업비가 더 들어갑니다. 그래서 방식은 이렇게 취하되 등기를 다 해 오는 것으로......
○김명석 위원 과장님, 비용이 당연히 더 들어가도 행정에서 발주해서 다 지어 가지고 임대를 해주란 말입니다. 그 쪽에 줘 가지고 지어 가지고 받아온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말이 안 되죠.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여기에 들어있는 생산기반시설 중에는 군에서 발주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막 섞여 있습니다.
○의장 오동현 섞여 있다손 치더라도......
○위원장 김민환 섞여 있어도 그리 이야기했듯이 원예브랜드사업이 첫째 우리 의회에 보고할 때는 백몇십억이 안 됐습니까? 그런데 지금 와서는 실제로 돈을 들여서 할 수 있는게 9십몇억인가 그리밖에 안 되거든요. 왜 자꾸 없는걸 과장해서 예산을 해서 할거라? 그럼 그건 안 해도 된다는게 지금 융자도 있고 다 있다 아닙니까?
결국 의회에서 먼저번에 간담회하고 할 때 전체가 얼마 들든지간에 우리군에서 전체 다 댄다는거라. 생약조합에서 댈 자부담하고 우리 군비 부담해주고 이중으로 부담하면서 그리 할게 아니고 김명석위원이 얘기했듯이 군에서 해 가지고 그 사람들하고 협약체결해서 무상으로 주든지, 유상으로 주든지. 그 대신에 저거는 운영비를 저거가 다 대고 해야 된다고 그렇게 알아보고 얘기한거라,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지금 국새전각전 모양으로 미뤄 뒀다가 나중에 저런 문제가 생겨지면 결국 군에서 나중에 기부채납을 받아야 되는데 그걸 다 짓고 나서 기부채납 받을거냐? 그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을 때는 결국은 문제가 된다는 결론이라.
그 대신 우리가 돈이 더 들더라도 완전 100% 지어 가지고 우리재산으로서 그 사람이 위탁은 하지만 그 사람들이 사용 못 하도록 하는 것도 아니고 위탁을 주려니 그렇게 해 버리는게 서로 깔끔하게 안 되겠느냐 이거라. 지금 내나 괜히 그러다가 생약조합이 지금 박재동씨가 회장을 맡아 가지고 중간에 자기 사비를 들여서라도 자기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게 안 됐을 때 물러나면서 내가 못 하겠다 하면 오갈데가 없는거야.
그러면 차라리 추경에라도 예산을 더 확보해서 우리가 지어서 완전히 여기에서 생산설비고 뭐고 다해서 주고 자기들한테 계약해서 사용하도록 하는게 어떻겠냐 그 소리라, 우리 위원들은. 예산이 더 들어도 공무원들은 더 수월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결국 의회에서 먼저번에 간담회하고 할 때 전체가 얼마 들든지간에 우리군에서 전체 다 댄다는거라. 생약조합에서 댈 자부담하고 우리 군비 부담해주고 이중으로 부담하면서 그리 할게 아니고 김명석위원이 얘기했듯이 군에서 해 가지고 그 사람들하고 협약체결해서 무상으로 주든지, 유상으로 주든지. 그 대신에 저거는 운영비를 저거가 다 대고 해야 된다고 그렇게 알아보고 얘기한거라,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지금 국새전각전 모양으로 미뤄 뒀다가 나중에 저런 문제가 생겨지면 결국 군에서 나중에 기부채납을 받아야 되는데 그걸 다 짓고 나서 기부채납 받을거냐? 그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을 때는 결국은 문제가 된다는 결론이라.
그 대신 우리가 돈이 더 들더라도 완전 100% 지어 가지고 우리재산으로서 그 사람이 위탁은 하지만 그 사람들이 사용 못 하도록 하는 것도 아니고 위탁을 주려니 그렇게 해 버리는게 서로 깔끔하게 안 되겠느냐 이거라. 지금 내나 괜히 그러다가 생약조합이 지금 박재동씨가 회장을 맡아 가지고 중간에 자기 사비를 들여서라도 자기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게 안 됐을 때 물러나면서 내가 못 하겠다 하면 오갈데가 없는거야.
그러면 차라리 추경에라도 예산을 더 확보해서 우리가 지어서 완전히 여기에서 생산설비고 뭐고 다해서 주고 자기들한테 계약해서 사용하도록 하는게 어떻겠냐 그 소리라, 우리 위원들은. 예산이 더 들어도 공무원들은 더 수월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예산면에서는 좀 손해를 볼......
○위원장 김민환 나중에 결국 거기에 줘서 그렇게 해서 하다가 설비가 잘못되거나 어떤 문제가 있을 때는 결국은 안 그래요? 그럼 관리감독 우리가 전문가가 아니니 처리 못 하는 것이고.
○김명석 위원 이게 단장님, 민간자본의 취지가 제가 알기로는 우리가 주는 사업비와 개인이 부담하는 사업비가 많이 부담될 때 그것을 덜어주는 측면에서 민간자본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행정에서 자본을 다 들여 가지고 발주를 할 것 같으면 민간자본을 줄 이유가 뭐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것 지으면서 돈 좀 떼어먹으라고?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그런건 아닙니다.
○김명석 위원 그것 말고는 뭐가 있어요? 기술력이 모자라서요?
○의장 오동현 일단 이 부분은 먼저번에 의회에서 의견 준대로 그렇게 하십시오. 왜 의견을 줬는데도 꾸역꾸역 생약조합에 줄 거라고 예산을 세워 옵니까? 이상하네?
○이만규 위원 생산이력제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지원센터 운영 이게 젊은 사람 두 사람 하는 그것 말이죠?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예.
○이만규 위원 GAP 인증도 다 받을 수 있습니까?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GAP하고는 다른 겁니다. 생산이력을 하는 하나의 과정이고 GAP를 거쳐 가지고 생산이 되고 합니다.
○이만규 위원 작년에 했던 실적을 좀 주세요.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작년에 이런 식으로 농가별로 대장을 작성해 있습니다. 그리 하고 조사용역 내역을 이런 식으로 작업일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과연 우리농가에서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 그걸 나중에 자료를 주세요.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지금은 완벽하지 않고 구축을 하는 과정이라 보시면 되고 이런걸 따져 가지고 앞으로 3년 내지 5년 후에는 완전한 정착을 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이만규 위원 나중에 약초연구소가 뭔 필요가 있나요? 거기에서 해야 될 부분이거든요, 이게?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연구소하고 이건 다릅니다. 이건 각 농가별로 농사를 지을 때마다 방문해서 사진을 찍는다든지 기록을 이렇게 해서 일지를 작성하고 그러한 일지들이 모여 가지고 하나의 이력이 되거든요. 그래서 연구소에서 하는 기능하고 이 생산이력하고는 기능이 다르다고 보셔야 됩니다.
○이만규 위원 산청약초가 제대로 관리되려면 약초연구소 안에서 이런 부분도 같이 운영이 되어야 됩니다.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좋죠. 그렇게 해 주면 좋습니다.
○이만규 위원 그래 가지고 한 군데에서 해야 되지 이원화시켜 가지고 하면 경비만 많이 듭니다.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앞으로 생산이력센터가 제기능을 할 정도 되면 연구소 산하로 들어오는 것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만규 위원 그래야 GAP 인증까지 받아서 제대로 된 약초가 우리산청에 있다는걸 보여줘야 되지 따로 민간들이 해서 어디로 가는지 유통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있나요?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장기적인 정책방안을 새롭게 판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조금전에 민간에 대한 자본보조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많은 얘기하셨는데 생산기반시설이나 종합처리시설이나 그 관계를 지난번에 우리가 시설같은 것은 군으로 등기해 오고 그리 해서 생약조합이 활성화되도록 도움이 되자 했는데 약초사업단에서 현재 예산에 편성된 이대로 하는게 옳을 수 있을건지 방금 위원님들의 얘기와 비교해서 우리가 도움이 될 수 있고 약초생산 생약조합이 발전할 수 있고 그 두 가지를 비교해서 깊이 검토해 보세요.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그러겠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하면 저희들이 일이 더 많습니다. 많은 것만은 확실해요. 그렇지만 위원님들이 좋은 의견을 주셨기 때문에 직접 하는 것과의 장단점을 빼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오동현 과장님, 생약조합이 자기 자부담 능력이 있다면 맡겨서 그렇게 하면 좋은데 지금 자부담 능력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자꾸 이야기하는 것이지 자부담 능력이 있고 잘 되면 줘 가지고 되도록 절감도 하고 하는게 좋아요. 발상은 좋은데 너무 자기 자부담도 없는 곳에 거기다 해놓으면 또 문제가 생기고 이러기 때문에 자꾸 얘기하는 겁니다.
먼저번에 의회에서 의견준 내용을 참고해서 하도록 하세요. 왜 그건 무시해 버리고 예산편성을 이리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먼저번에 의회에서 의견준 내용을 참고해서 하도록 하세요. 왜 그건 무시해 버리고 예산편성을 이리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지금이라도 바꿀 수 있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의장 오동현 우리가 지적을 하니 바꾼다는데 사전에 와서 자기들 자부담 능력을 분석해서 우리에게 얘기해줘야 되지 이런 식으로 해서 어물쩍 넘기려면 안 되고 이건 참고하십시오. 참고하시고 정확히 빼주시고 위에 마케팅 강화 및 제품개발은 어디 준다는 얘기입니까?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이것은 시설이나 건물이나 이런게 아니고 홍보물 제작이나 제품개발, 특판행사 그런 것들입니다.
○의장 오동현 대상이 있어야......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생약조합을 사업시행주체로 삼아 가지고 전과 같이 산청의 약초, 약초브랜드를 홍보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의장 오동현 앞의 이야기와 맥락이 같은 맥락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민간경상보조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생약조합을 사업시행 주체로 삼아 가지고 이 사업비를 따왔기 때문에 생약조합의 조직운영과 생약조합의 마케팅강화 및 제품개발은 일반재산으로 돌려 가지고 하기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의장 오동현 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걸 먼저번에 얘기한건데 다시 얘기하는건데 지금 거기를 주체로 했을 때 지금 현재 자본도 아무 것도 없는 곳에 맡겨서 어쩌자는 겁니까?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자산가치가 늘어나는 부분은 군으로 등기해 오라는 의견을 주셨고 그 외의 일반적인 운영과 관련된 역량을 키우기 위한 그런 행사는 그 쪽에서 하도록 권장해 주는게 옳다고 봅니다.
○의장 오동현 많은 돈을 줘도 됩니까?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예, 가능합니다.
○의장 오동현 가능이야 하겠지.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이런걸 통해서 수익을 발생시켜야 됩니다.
○의장 오동현 그런데 왜 얘기하는가를, 왜 그런 얘기를 하는가 새겨 보시라는 얘기입니다.
○간사 민영현 512페이지, 513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김명석 위원 지금 단장님, 엑스포 주차장 조성사업 부대비 500백만원하고 엑스포 주제관 및 전시시설 설계 1,500백만원이 있는데 지금 사업계획안이 완전히 되어 나왔습니까?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부대비가 아니고 주차장 관리계획 조성용역비가 500백만원이고 엑스포주제관 및 전시시설 설계비가 1,500백만원입니다. 방금 말씀하신 그런 계획들을 수립하기 위한 예산이다 그리 보시면 됩니다.
○김명석 위원 주차장 설계용역비가 500백만원입니까?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그렇습니다. 관리계획 조성. 설계도 해야 되고 그 다음에 환경계획이나 교통계획 그런 모든 계획들이 반영이 돼 가지고 군관리계획이 수립됩니다. 그런 것들을 하기 위한 절차상 필요한 법적 경비입니다.
○김명석 위원 이 경비 예산이 어디에서 추정한 겁니까?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이건 사업비의 5% 정도로 그렇게 규정이 돼 있습니다, 전체 사업비의. 그래서 전체 행사비 말고 사업비를 400억 정도로 보고 계산을 해 보니 이것보다 조금씩 더 나오는데 조금씩 낮춰서 편성했는데 예산계에서 예산이 어렵다 보니 조금씩 깎은 것으로 압니다.
○김명석 위원 그럼 지금 이것 자체부터가 군비를 부담해야 된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그렇습니다. 기본적인 준비는 군에서 선 투자를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이렇게 출발해도 늦었습니다. 보통 4·5년 전부터 하거든요.
○위원장 김민환 내가 부탁을 하나 드릴게요.
지금 엑스포 관련이 작년까지 예산이 없었거든요. 노계장하고 해서 엑스포 관련해서 새롭게 군비가 신설로 되어 생긴 예산안 현황을 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큰 타이틀만. 방금 얘기한대로 주차장하는데도 그렇고 아까 얘기대로 400억원의 5%를 하면 이 정도 나오는데 지금 실제로 우리군 자체로 들어온 돈이 몇십억 되거든요. 이 부분으로 노계장하고 예산이 끝나기 전에 계수조정하기 전에 관련해서 이 부분을 위원들이 알 수 있도록 별도로 빼 주세요.
지금 엑스포 관련이 작년까지 예산이 없었거든요. 노계장하고 해서 엑스포 관련해서 새롭게 군비가 신설로 되어 생긴 예산안 현황을 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큰 타이틀만. 방금 얘기한대로 주차장하는데도 그렇고 아까 얘기대로 400억원의 5%를 하면 이 정도 나오는데 지금 실제로 우리군 자체로 들어온 돈이 몇십억 되거든요. 이 부분으로 노계장하고 예산이 끝나기 전에 계수조정하기 전에 관련해서 이 부분을 위원들이 알 수 있도록 별도로 빼 주세요.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위원장님, 엑스포 예산은 512페이지 중간에 보시면 세계전통의약엑스포추진 해서 계가 이미 나와 있습니다. 2,625,090천원.
○김명석 위원 과별로 전부 흩어져 가지고 조금조금씩 갖다 묻어놨는데 그걸 전체적으로 집결해서 엑스포에 관련한 예산을 전체 몰아 달라는 겁니다.
○위원장 김민환 올해 예산이 새로 들어온건 노계장이 잘 알 것 아니가, 그지? 우리가 작년까지 해오던 사업의 연계성이 아니고 엑스포가 결국은 내년도 예산부터, 올 추경까지는 놔두고라도 내년도 예산부터는 실제로 우리군비를 얼마나 투자해야 되나 예상을 해봐야 되거든. 안 그래요? 아까 과장님 얘기대로 400억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이 예산을 올린건지. 우리가 마지막 보고할 때 앞으로 800억을 두고 할건지 어떤 부분이 실제로 결국 국무총리실에서 내년 4월에 나온다고 하죠, 확정이?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예.
○위원장 김민환 그 때 예산이 나오면 전부다 수정해야 될 부분들은 뒤에 수정하고 아까 얘기대로 주제관도 먼저 얘기했듯이 위에 아레 최종 용역보고한대로 400억 정도, 800억에서 400억 정도 같으면 주제관도 결국 400억에서 반으로 3백몇십억으로 줄여야 되거든요, 예산적으로.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계획을 세우는데도 실제로 군비가 엑스포에 얼마 들어가는지를 개략적으로나따나 위원들이 파악할 수 있도록 현황만 빼 주세요.
○간사 민영현 514페이지, 515페이지.
○이만규 위원 511페이지에 보면 재무활동에 한방산업단에서 6,500백만원이 전출됐다는데 어디로 갔습니까?
○한방약초사업단장 박태갑 이건 수입에서 우리가 저쪽에 땅같은걸 팔아 가지고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입을 이미 세입처리했습니다. 그 부분을 예산에 편성했다가 그 6,500백만원을 특별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특별회계로 전출시킨 겁니다. 부기상만 왔다갔다 한 것이지 실제 돈의 흐름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위원님, 더 질의하실 내용이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한방약초사업단장님께서는 201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질의내용중 시책반영사항이나 의견사항 등에 대하여 충분한 검토후 업무추진에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한방약초사업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한방약초사업단에 대한 예산심의를 마치고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한방약초사업단장님께서는 201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질의내용중 시책반영사항이나 의견사항 등에 대하여 충분한 검토후 업무추진에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한방약초사업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한방약초사업단에 대한 예산심의를 마치고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8분 회의중지)
(10시36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민환 다음은 재무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겠습니다.
○간사 민영현 재무과 예산안 심의와 관련해서 진행방식은 실과별 예산편성 순서대로 페이지를 넘기면 위원님들께서는 검토하면서 의문사항이나 시책질의를 해 주시고 그에 대한 답변은 과장으로부터 듣고 답변중 미흡한 경우에는 담당주사께서 보충설명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재무과 269페이지부터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269페이지, 기본경비입니다. 270페이지, 271페이지. 여비이고 272페이지, 273페이지 넘어갑니다. 274페이지, 275페이지도 넘어가도 되겠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276, 277페이지, 청사관리 등이고 278, 279페이지.
재무과 269페이지부터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269페이지, 기본경비입니다. 270페이지, 271페이지. 여비이고 272페이지, 273페이지 넘어갑니다. 274페이지, 275페이지도 넘어가도 되겠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276, 277페이지, 청사관리 등이고 278, 279페이지.
○조성환 위원 재무과는 읍면청사 리모델링사업 이런 것밖에 없네요?
○재무과장 이강제 작년에 3군데 했는데 올해 예산요구를 다 했습니다만 예산사정이 제대로 안되어서 나머지 부분은 다음에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간사 민영현 예산관계는 특별히 문제되는 것이 없는 것 같고, 우리 체납세 징수, 담당주사님들, 과장님 특별히 신경 좀 써 주시고 특히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때 이야기한 건설과 부분에 체납부분이 많더라고.
○재무과장 이강제 예, 세외수입.
○간사 민영현 그 관계를 아무래도 체납세 정리나 세외수입 징수 이런 것이 주무부서 마인드가 강하기 때문에 토론을 자주 해서 체납세징수에 실적을 거양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재무과장 이강제 잘 알겠습니다.
○조성환 위원 LED는 청사만 합니까?
○재무과장 이강제 청사하고 읍면하고 다 합니다.
○김종완 위원 지금 문화예술회관에 하고 있는 LED 그것도 재무과에서 하는 것입니까?
○재무과장 이강제 그것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본청하고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이렇게만 합니다.
○위원장 김민환 차량 관련해서, 의료원의 검진차량 있지 않습니까? 저것을 의료원에서 처분하든지 재무과에서 받아서 처분을 하든지, 매일 그렇게 세워놓고 썩혀내 버리는 것이거든요.
지금 검진차량이 우리가 전체적으로 볼 때 실제 무용지물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재무과하고 상의를 하든지, 건설과에 보면 또 군내버스 사줘야 되거든요. 그런 것을 처리해서 잘 수선을 해서 주는 방법으로도, 결국 우리 재산 아닙니까? 그래서 거기에 말하니까 재무과로 이관을 해서 어쩌고 하는데 그것도 재무과장님하고 의료원 과장님하고 상의를 해서, 기획실장님, 처리를 빨리 하는 것이 우리 군민들 보기도 그렇고 지금 검진차량 나가서 활용하는 인력도 문제고 자기들도 처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한 군데 하는 것보다 재무과에서 결국 나중에 재산이 안 되면 이관해 와서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실장님 한번 상의를 해서 또 거기다 세워놓으니까 오고가는 사람들 365일 운행은 안 하고 매일 세워놓고 있다 한다고 의장님도 지적을 한번 했는데 그 부분을 한번 챙겨보십시오.
지금 검진차량이 우리가 전체적으로 볼 때 실제 무용지물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재무과하고 상의를 하든지, 건설과에 보면 또 군내버스 사줘야 되거든요. 그런 것을 처리해서 잘 수선을 해서 주는 방법으로도, 결국 우리 재산 아닙니까? 그래서 거기에 말하니까 재무과로 이관을 해서 어쩌고 하는데 그것도 재무과장님하고 의료원 과장님하고 상의를 해서, 기획실장님, 처리를 빨리 하는 것이 우리 군민들 보기도 그렇고 지금 검진차량 나가서 활용하는 인력도 문제고 자기들도 처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한 군데 하는 것보다 재무과에서 결국 나중에 재산이 안 되면 이관해 와서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실장님 한번 상의를 해서 또 거기다 세워놓으니까 오고가는 사람들 365일 운행은 안 하고 매일 세워놓고 있다 한다고 의장님도 지적을 한번 했는데 그 부분을 한번 챙겨보십시오.
○김종완 위원 안에 떼내버리고 의자 달아서 우리 군청 버스로 쓰면 안 됩니까?
○김명석 위원 과장님, 우리가 내년에 공공청사 LED조명설치사업을 하는데 이게 요즘 신재생에너지 해서 각 기관별로 서로 다투어 하고 있습니다. 보니까 LED조명이 여러 회사에서 특허를 내서 자기들 제품을 넣어놨는데 각양각색입니다. 이것은 사업을 할 때 우리 산청군에서는 제품에 대한 신뢰를 잘 검토해서 우리 관내 동일제품이 들어올 수 있도록, 그래야 나중에 수리를 하더라 해도 좋은 점이 안 있겠습니까 그죠? 중구난방식으로 단성에는 A타입하고, 시천에는 B타입하고 이렇게 해놓으면 수리하기 애로도 있고 하니까 제품을 선정할 때는 신중하게 해서 한 타입이 들어올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해 주십시오.
○재무과장 이강제 예.
○위원장 김민환 다른 질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많음)
재무과장님께서는 201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질의내용중 시책반영사항이나 의견사항 등에 대하여는 충분한 검토후 업무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재무과장님 수고하였습니다.
재무과 예산심사를 마치고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많음)
재무과장님께서는 201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질의내용중 시책반영사항이나 의견사항 등에 대하여는 충분한 검토후 업무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재무과장님 수고하였습니다.
재무과 예산심사를 마치고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2분 회의중지)
(10시4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민환 다음은 민원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겠습니다.
○간사 민영현 민원과 예산안 심의와 관련해서 진행방식은 실과별 예산편성 순서대로 페이지를 넘기면 검토하면서 의문사항이나 시책질의를 해 주시고 그에 대한 답변은 과장으로부터 듣고 답변중 미흡한 경우에는 담당주사께서 보충설명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민원과 283페이지, 세출예산부터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283페이지, 기본경비는 넘어갑니다. 284, 285페이지......
그러면 민원과 283페이지, 세출예산부터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283페이지, 기본경비는 넘어갑니다. 284, 285페이지......
○이만규 위원 신문구독 이것은 중앙지 4개, 지방지가 8개인데 다 봐야 됩니까?
○민원과장 유재우 민원홀에 비치해 놓습니다.
○김명석 위원 음료수 구입 이런 것은 직원들보다 민원접대용인 것 같습니다.
○조성환 위원 과장님 앞전에 자동차번호판 제작하는 기계, 좀 많이 씁니까?
○민원과장 유재우 지난번에 조위원님 지적하신대로 해서 읍면 이장회의때 홍보물을 만들어 가지고 홍보를 합니다.
○위원장 김민환 앞으로는 자동차 등록을 어느 곳에 해도 아무 거기 없는갑데? 그러니까 앞으로 넘버 이것도 문제것더만. 제작소 있어봤자 산청에 차 뭐, 등록은 아무데서나 하고 차 넘버 받을 수 있으니까 이것도 수지가 안 맞으면 못 한다 할 것 아니가?
○민원과장 유재우 그렇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앞으로 넘버를 달 수 있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그렇다면 앞으로 이 사람이 제작하는 사람이 밥값도 안 되면 할라 하겠나 말이야? 그런데 없앨 수도 없는 거 아니가 그지?
○민원과장 유재우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이것도 민원실에서 제도적으로 뒷받침을, 생각을 미리 해놔야 된다고. 나중에 그때 가서 이러니 저러니 하는 것보다도.
○김명석 위원 과장님 자동차 등록을 예를 들어 우리 산청에 하는 것하고 진주시에 하는 것하고 산청에서 이득이 있는 것입니까?
○민원과장 유재우 특별한 이득은 없고 일단 주민들이 진주까지 갈려고 하면 불편하니까 산청에서 하는게 안 좋겠나......
○김명석 위원 수수료상 이득이 있고 그런 것은 아니죠?
○민원과장 유재우 예, 그렇습니다.
○김종완 위원 산청이 조금 비싼 것밖에 없습니다.
○김명석 위원 그리고 자동차 정기검사경과 안내등기 이런 것은 요즘은 전화로 하는게 오히려 더 싸게 안 치나요? 꼭 등기로 보내야 하나요?
○민원과장 유재우 워낙 건수가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자동차가 14,000여대 되거든요. 전화를 안 받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지난번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왔을 때 저희들이 문자메시지로 자동차프로그램 시스템에 의해서 문자메시지로 자동안내가 되도록 그런 건의도 해놨습니다.
○김명석 위원 예, 그런 제도로 바꿔가는게 맞을 것 같아서, 알겠습니다.
○김명석 위원 저번에 생초에 도로명 바꿨다 하는거 그것 잘 정리해줘서 고맙습니다.
○민원과장 유재우 앞으로도 지적 안 당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간사 민영현 그 이후에도 다른 특별한 사항이 없네요.
그리고 지금 복합민원부서 같은 경우는 우리 직원들이 회피하는 부서이고 거기에 근무하는 직원들 사기진작 이런 것을 과거에는 많이 거론을 했고 실제로 민원실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친절도 이것이 바로 군의 이미지인데 복합민원부서에 근무하는 사람에게 인센티브가 있습니까?
그리고 지금 복합민원부서 같은 경우는 우리 직원들이 회피하는 부서이고 거기에 근무하는 직원들 사기진작 이런 것을 과거에는 많이 거론을 했고 실제로 민원실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친절도 이것이 바로 군의 이미지인데 복합민원부서에 근무하는 사람에게 인센티브가 있습니까?
○민원과장 유재우 지금 하고 있는데 작년보다 금년에 복합민원계는 좀 삭감이 되었습니다. 복합민원계 여비가 금년 경우에는 조금 줄었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예산계장?
○예산담당주사 노용태 복합민원계는 차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차가 있는 부서는 조금 감액하고 차가 없는 부서는 조금 더 주고 그렇습니다.
○간사 민영현 지난 4대때지요? 아무리 대민친절을 강조하지만 예를 들어서 시천삼장에 민원 때문에 하루에 오전에 가고, 오후에 가게 된다 그렇게 되면 정말 자기차 가지고 자기 기름 태워가면서 하루 2번 왔다갔다 하면 어느 정도 인센티브는 있어야 안 좋겠나 싶어 그런 지적을 했는데 예산계장, 그 관계는 지난 4대의회때 건의한 그러한 사항들은 꼭 실천되도록 해 주시고, 민원실에 근무하는 계장님들 실제 직원들에게 자주 대화를 하셔 가지고 산청군의 얼굴이기 때문에, 민원실이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예산적으로 특별수당을 주는 부서가 몇 개입니까?
○예산담당주사 노용태 특별업무활동비라 해서 세무직하고, 행정계, 감사계, 예산계가 있고 민원수당이 있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복합민원계는 실제 민원이 들어와서 현장에 가봐야 되고, 준공해주고 현장에 가봐야 되고. 거리적으로나 모든 것이 많이 드니까 우리가 그때 특별히 위원들이 건의를 해서 기름값 정도나따나 그 분들의 사기진작차원에서 주자, 그래서 내려온 것인데 많이 줘.
다른 질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민원과장님께서는 201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질의내용중 시책반영사항이나 의견사항 등에 대하여는 충분한 검토후 업무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민원과장님 수고하였습니다.
민원과 예산심사를 마치고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른 질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민원과장님께서는 201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질의내용중 시책반영사항이나 의견사항 등에 대하여는 충분한 검토후 업무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민원과장님 수고하였습니다.
민원과 예산심사를 마치고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6분 회의중지)
(11시02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민환 다음은 문화관광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겠습니다.
○간사 민영현 문화관광과 예산 심의와 관련해서 진행방식은 예산편성 순서대로 페이지를 넘기면 위원님께서 검토하시면 의문사항이나 시책질의해 주시고 거기에 대한 답변은 과장으로부터 듣고 답변중 미흡한 경우에는 담당주사께서 보충답변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때는 속기를 감안해서 좌담식은 지양해 주시고 질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297페이지부터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97페이지, 넘어가도 되겠죠? 298페이지.
질의하실 때는 속기를 감안해서 좌담식은 지양해 주시고 질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297페이지부터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97페이지, 넘어가도 되겠죠? 298페이지.
○조성환 위원 민간행사보조에 정원대보름, 산청군서도연합회 등 죽 나오는데 민속보존회가 원래 얼마 지원했습니까? 서도 3백만원이고 시조경창 3백만원이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이 부분은 문화원을 통해서 행사지원되는 부분입니다. 따로 민속보존회 부분은 안 들어 있을 겁니다.
○조성환 위원 전년도 예산에는 없었어요? 지원하는게 있었다 아닙니까?
○위원장 김민환 장승배기하고 민속보존회하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부분 말씀입니까? 그건 뒤에 있습니다.
○조성환 위원 299페이지, 위에 보면 시조경창하고 이게 오늘 하고 있는 이 부분입니다, 오늘 저녁에.
○위원장 김민환 올해 불교문화축제는 몇 일 했습니까? 하루 하는데 예산이, 어째서 불교문화축제에 이렇게 갑자기 예산이 많이 드는지? 주민들의 생각이 다른 종교도 있지만 불교문화축제를 산청군 관내에서 많이 하는걸 군에서 남명선비축제와 연계해서 간단히 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지금 지리산평화제나 선비문화축제 조위원도 있지만 날짜는 많이 축소가 됐거든요. 그런데 예산은 자꾸 늘어난단 말이야. 불교문화축제 올해도 저녁에 군민들이 생각할 때 가수 데려와서 노래 한번 부르고 가는데 돈을 50백만원, 60백만원 들일 것 같으면 입을 벌린다는 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다른 단체들 서도회나 보면 자기돈 들여 하는데 저거는 조금 몇 백만원 갖다 주는데 하루 저녁에 가수 데려와서 하는데 돈을 60백만원을 준다는 생각을 많이 가집니다. 그러니 예산이 내년도에 늘어난택 아닙니까?
왜 그러냐 하면 또 밖에 나가면 얘기가 군지부나 이런데서 특별히 돈을 10백만원 준 것같이 얘기가 되어지거든. 우리군에서 주는 것하고 올해 불교문화축제를 몇 일 계획하고 있습니까?
왜 그러냐 하면 다른 단체들 서도회나 보면 자기돈 들여 하는데 저거는 조금 몇 백만원 갖다 주는데 하루 저녁에 가수 데려와서 하는데 돈을 60백만원을 준다는 생각을 많이 가집니다. 그러니 예산이 내년도에 늘어난택 아닙니까?
왜 그러냐 하면 또 밖에 나가면 얘기가 군지부나 이런데서 특별히 돈을 10백만원 준 것같이 얘기가 되어지거든. 우리군에서 주는 것하고 올해 불교문화축제를 몇 일 계획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먼저 군의회 업무계획 보고를 드릴 때......
○위원장 김민환 주민들의 얘기를 우리가 안 들을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군지부에서 올해 지원한게 있는 갑더라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사업연합회 쪽으로 별도로 자기들이......
○위원장 김민환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기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사업연합회에서 한다면 올해도 예년대로 한다면 한 70백만원 정도 된단 말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래서 이 부분은 먼저번에 의회 업무계획 보고를 드렸을 때 위원님들께서 이야기해 주셨다시피 불교쪽보다 차나 그 당시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 부분을 반영해서 내년 행사계획 수립할 때는 종교적인 색채라든지 이런 것에 치우치지 않는 형태로 다양하게 문화를 접목시켜 하는 것으로......
○위원장 김민환 그래서 이게 뭐냐하면 지리산평화제 원혼달래기를 중산리에서 하던걸, 여기에서 하던걸 합쳐졌는가 모르지만 선비문화축제도 예산은 지금 늘어났는데 기간은 줄었거든요, 행사를 해 보니.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지금 인근 타시군의 행사성 경비는 억수로 줄여나가는데 산청은 지금 없는걸 자꾸 만들어서 자꾸 늘어나는 추세거든요. 이것 앞으로 예산적으로 생각해야 될 부분입니다. 하동같은데 그 많은 축제 올해 보니까 예산적으로 굉장히 감축하고 경상적 경비를 줄이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엑스포도 있고 한데 이런 부분도 지금 엑스포를 대비해서 한다면 이런 부분도 좀 생각해야 될 부분이 아니냐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지금 인근 타시군의 행사성 경비는 억수로 줄여나가는데 산청은 지금 없는걸 자꾸 만들어서 자꾸 늘어나는 추세거든요. 이것 앞으로 예산적으로 생각해야 될 부분입니다. 하동같은데 그 많은 축제 올해 보니까 예산적으로 굉장히 감축하고 경상적 경비를 줄이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엑스포도 있고 한데 이런 부분도 지금 엑스포를 대비해서 한다면 이런 부분도 좀 생각해야 될 부분이 아니냐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참고하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298페이지, 전통민속놀이 발굴 육성 하는데 지금까지 실적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이 부분이 기산사물놀이팀 지금 육성하고 있는 것하고......
○이만규 위원 기산사물놀이 지금 누가 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산청초등학교에 강사료 지원해 줍니다.
○이만규 위원 산엔락 모듬북에 지원해 주는게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강사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강사료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이만규 위원 그리고 각 읍면에 매구같은 것 민속놀이하는 사람들이 읍면에 다 있거든요. 2개 면인가 활동을 안 하고 나머지는 다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곳에 지원해 주나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부분은 저희들이 별도로 지원하는 것외에 그런 비슷한 형태로 해서 타 실과에서도 건전놀이 문화육성 이런 차원에서 강사료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간사 민영현 예산계장에게 한 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298페이지, 민간이전에 민간경상보조, 민간행사보조가 올해 2011년도 관광문화 조각행사가 있어서 예산이 300백만원 정도 증가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맞죠?
298페이지, 민간이전에 민간경상보조, 민간행사보조가 올해 2011년도 관광문화 조각행사가 있어서 예산이 300백만원 정도 증가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맞죠?
○예산담당주사 노용태 예.
○간사 민영현 그래서 2010년도 총 추경까지 포함해서 실적자료 있죠? 그것 하나 부탁합니다, 오늘 퇴근시간 전까지. 무슨 말인지 알겠죠? 민간경상보조하고 민간행사보조하고.
○예산담당주사 노용태 예.
○이만규 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원지 고수부지에 케이블카 행사하면서 군수님이 아마 야외공연장 페인트 좀 칠해달라고 얘기했는데?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부분은 올해 체육관련 예산 잔액이 있어 가지고 올해는 도색하려고 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품위까지 내놓고 내려왔습니다. 올해사업으로 마무리를 지을 겁니다.
○김종완 위원 299페이지, 좀전에 조성환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에 제가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청민속보존회 정기공연 지원이 작년에 예산이 1백만원이었다가 올해 5백만원이 된게 아니고 사실 제가 회장을 하기 전부터 5백만원씩 지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맡고 보니까 사실 최하 15백만원 해서 몇 달동안 연습해서 올라가고 초청공연도 하는데 최하 15백만원에서 20백만원 정도 듭니다.
그래서 군에는 문화관광과에 아무리 더 달라 해도 사실 몇 년동안 그대로 동결되어 더 주지도 않고 그래서 우리가 각 기관에 조금씩 손도 벌리고 회원들 집에서 농사지은 쌀도 내고 갹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오늘 가보시면 알겠지만 떡도 해야 되고 대접도 해야 되고 그런 정도의 애로가 사실 있습니다.
그래서 회원들이 회비도 갹출하고 자기들 물품도 내고 이런 식으로 찬조를 많이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산청민속보존회 정기공연 지원이 작년에 예산이 1백만원이었다가 올해 5백만원이 된게 아니고 사실 제가 회장을 하기 전부터 5백만원씩 지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맡고 보니까 사실 최하 15백만원 해서 몇 달동안 연습해서 올라가고 초청공연도 하는데 최하 15백만원에서 20백만원 정도 듭니다.
그래서 군에는 문화관광과에 아무리 더 달라 해도 사실 몇 년동안 그대로 동결되어 더 주지도 않고 그래서 우리가 각 기관에 조금씩 손도 벌리고 회원들 집에서 농사지은 쌀도 내고 갹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오늘 가보시면 알겠지만 떡도 해야 되고 대접도 해야 되고 그런 정도의 애로가 사실 있습니다.
그래서 회원들이 회비도 갹출하고 자기들 물품도 내고 이런 식으로 찬조를 많이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김명석 위원 과장님, 각 읍면에 보면 보존회가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는데 각 읍면에도 작지만 있는 곳은 챙겨 가지고 강사료라도 조금 지원될 수 있도록 한 군데만 지정해서 하지 말고 관내에 있는 것 살펴보세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올해 조각행사를 한다는데 어디에서 할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부분은 업무보고시에도 보고드렸습니다마는 겁외사에 내년도에 팔만대장경엑스포가 합천에서 열리는데 저희들 계획으로는 도에 연계사업으로 신청을 해 놓고 있는데 팔만대장경엑스포에 참관한 팀들이 마지막에 되돌아갈 때는 성철스님 생가까지 갈 수 있도록 연계행사를 추진코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장소는 겁외사 주변과 생태숲 주변이 될건데 생태숲 주변에서 행사가 열리고 나면 남는 조각품은 배치해서 생태숲 보완도 좀 되고 관광자원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아마 장소는 겁외사 주변과 생태숲 주변이 될건데 생태숲 주변에서 행사가 열리고 나면 남는 조각품은 배치해서 생태숲 보완도 좀 되고 관광자원도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김민환 지금 생초조각공원 과장님이 볼 때 앞으로 조각공원으로서 관광객이 와서 느끼고 갈 수 있는 정도의 전시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보는 시각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습니다마는 일단 앞으로 잘 관리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도록 해야 안 되겠습니까?
○김종완 위원 위원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산청을 걱정하는 분들한테 들은걸 조금 말씀드리면 조각공원 해놓은데 위에 사실은 우리가 대충 미뤄 짐작을 해도 장군총이라는게 어느 정도 인정이 된다 아닙니까? 유물도 있고, 그 유물이 지금 경상대 박물관에 가 있죠? 가 있고 한데 거기를 조각공원으로 사실 올라가서 관람하는 사람 별로 없는데 그걸 고성에 가도 있고 의령도 있는데 큰 봉분을 자연상태로 복원해서 하는게 이미지가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고속도로에서도 보이고 국도에서도 보이고 그런 쪽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저희들도 그 위에 봉분이 있는 부분의 잔디를 깎아봤었거든요. 보니까 시각적으로는 드러나니 IC에서 나와서 봐도 보기 좋고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내년도에도 그 부분을 주변 나무하고 잡목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협조해 봐야 됩니다.
○김종완 위원 그 위에 가면 봉분만 크게 관리하는 것도 사실 큰 볼거리거든요. 우리지역에서 보면 제일 큰 유물인데 그런걸 관심을 가지고 봐 주십시오.
○간사 민영현 과장님, 조각행사에 300백만원을 산출세울 때 근거를 어디에다 뒀을까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저희들이 제1회, 중산리 말고 생초하고 할 당시에 일단 한 번 하는데 약 300백만원 정도 소요가 되어졌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개괄적으로 300백만원 해놨지만 세부계획으로 들어가면 세부적으로 집행하고 어떻게 추진한다는 계획이 나와져야 될 것이고 그 부분은 나중에 의회에 다시 보고를 드리고 되도록 하겠습니다.
○간사 민영현 중산리도 했고 생초에서도 할 때 그런 수준으로 할 것이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간사 민영현 300페이지, 301페이지.
○김명석 위원 과장님, 300페이지에 보면 산청문화거리 조성사업 해서 도비로 596백만원 사업이 있네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600백만원입니다. 부대비까지 합해서 600백만원입니다.
○김명석 위원 어디에 할 예정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문화원 들어오는 쪽에 보면 철강공장이 있습니다. 그 쪽 부분 자체가 폐가 비슷하게 돼 있고 하니까 위에 슬래트집이나 좀 철거를 하고 정비해서 조각품이나 놀이공간이나 청소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면 좋지 않겠나 하는 사항입니다.
○김명석 위원 말 그대로 문화의 거리인데 다른 시군같은데 문화의 거리를 보면 대충 보면 시내속에 있는 것보다 약간 공원을 위시해서 산책도 하고 산책로 옆에 문화적인 시설을 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그런 곳도 많이 있던데 지금 시내 한 복판에 해서 문화의거리만 붙일 겁니까?
○위원장 김민환 철강공장 살 것 아닙니까? 사서 한다는 소리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김명석 위원 땅 사놓고 나면 문화거리 시설할 정도 돈이 되겠나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래서 일단 도시계획하고 관련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결국은......
○위원장 김민환 거기는 가각부를 정리해서 거기 담쌓는다는 것으로 예산이 들어와 있던데, 그 건은 아닌데 거기는 가각부를 정비해서 좀 넓히는 것으로 예산이 들어와 있던데?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그래서 그 부분이 도시계획하고 다 조정이 되어져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도시계획을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이 없잖습니까? 그래서 경제도시과에서 도시정비하고 가각부 정비하고 또 환경정비 차원에서 토지관계는 경제도시과에서 하고 그것이 끝나고 나면 일단은 이 사업에 대한 예산은 도비를 지원받으려니 문화예술 쪽이 아니면 지원받을데가 없어서 저희쪽 계통으로 한 사항입니다.
○위원장 김민환 예산도 적은게 아니란 말이야, 이게.
○김명석 위원 제 생각은 엑스포와 연계해서 손님이 많이 올 수 있는 쪽에다 선택을 잘 해서 돈은 이왕 내려와 있는거니 조리있게 활용해 주십시오.
○위원장 김민환 안 그러면 들어오는 입구 한방로지스틱스 분양하고 들어오는 부지, 도로가 쪽으로 부지 많이 있으니......
○김명석 위원 제 생각이 그 생각입니다. 산청 들어오는 입구쪽에다가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위원장 김민환 교육청 앞에 땅이 있고 도로 새로, 인터체인지도 새로 내고 할 것 아니가? 도시계획하고 병행해서......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런데 아마 이 부분은 참고적으로 문화원 관계자들하고 이런 분들이 많이 그 쪽 지역을 가지고 거론이 되어졌고 그래 가지고 예산을 확보하는 과정에서도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김명석 위원 예산을 내려주면서 장소도 지정해서 내려줍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우리가 계획을 올릴 때 그 거리를 거기에서부터 산청읍사무소 올라가는 쪽 문화거리 지정을 어차피 양쪽에 문화원하고 있으니 지정해 놓고 그렇게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으로......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올해같은 경우에는 별도 무대를 설치하고 전통제례방식을 재현하다 보니까 그 부분에 예산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김종완 위원 이것을 하긴 해야 되지만 비용이나 이런데 대해서 외부에서 오는 관광객은 사실 썩 미치지 못 한다는 말도 있고 또 행사자체가 지나치게 외부에 용역을 줘버린듯한 이런게 있다고 말이 많이 나는데 그런 말을 들어 봤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저희들이 산청같은 경우에는 실제 지리산평화제하고 불교제전하고 선비문화축제하고 계속 연계되어서 한참에 이루어지다 보니까 사실상 공무원들이 다 나서서 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들은 너무 용역쪽, 외주 쪽보다는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절감하고 내실있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들은 너무 용역쪽, 외주 쪽보다는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절감하고 내실있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302페이지, 제일 하단부에 보면 생초조각공원 조경시설 시설관리비가 들어 있네요, 5백만원?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어차피 그 쪽에 잔디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그걸 좀 해 줘야 되고 가운데에 꺼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생초면에서 양귀비를 심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과 같이 연계해서 주변이 같이 정비되어줘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면에다 다 맡길 수 없는 사항이고......
○이만규 위원 문화예술시설물 긴급복구비가 어디를 얘기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문화예술시설을 많이 해 놓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수시로 보면 수도 고장이나......
○이만규 위원 정해져 있는게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물탱크가 고장난다든지 예비비적인 성격입니다.
○이만규 위원 생초 조각공원에 가봤는데 그 밑에 박물관 옆에 보면 생초 소재지 쪽으로 보면 둑이 있어 가지고 삭막하더라고. 그래서 자그마한 조경수를 심어서 뽄이 나도록......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거기에다 나무를 심으려 하는데 그 밑쪽에 있는 사람들이......
○이만규 위원 그렇게 큰 것 말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시야를 좀 가린다 하는 의견이 있어 가지고 내부적으로는 조경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면장님하고 가봤는데 그쪽에 부족하더라고.
○간사 민영현 예산계장한테 한 가지 묻겠습니다.
303페이지, 일반운영비가 작년보다 37,500천원이나 감이 됐는데 이건 매년 연례적으로 드는 비용같은데 어째 이리 감이 됐습니까? 이것만 하면 되겠어요?
303페이지, 일반운영비가 작년보다 37,500천원이나 감이 됐는데 이건 매년 연례적으로 드는 비용같은데 어째 이리 감이 됐습니까? 이것만 하면 되겠어요?
○예산담당주사 노용태 저희들이 일반운영비같은 경우에는 올해 편성할 때는 올해 집행실적을 기준해서 정확하게 좀 잡아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다소 증감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사 민영현 참고를 하겠고 다음에 결산검사시 도움이 되겠네요.
○김종완 위원 303페이지, 문화예술회관 관리 있죠, 여기에 보면 음향하고 조명장비를 할 때 들어와 있다 아닙니까? 이 부분이 사실 전문기사 없이는 사용하기가 상당히 어렵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부분을 요새 보니까 다른 곳에 예술회관 공연을 많이 안 가봅니까? 그게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요새 나오는 장비가 예를 들어 지금같은 경우 김종우씨가 할 수 있는 이런 장비가 나와 있다고 하더라고. 저리 해놓고 어차피 우리가 못 써먹는 것보다 그런걸 한번 기회가 되면 예술회관을 공연을 위해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단체들도.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런 부분들도 참고되어야 되겠고 또 지금 어차피 돈을 들여 설치해 놓은건데 내구연한을 감안 안 해볼 수 없거든요, 교체를 한다든지 이런 부분들은.
그래서 현재 담당하고 있는 사람을 관련되는 교육을 보내거나 기술습득을 시킨다든지 해서 우선 활용도를 높여 나가면서 점차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담당하고 있는 사람을 관련되는 교육을 보내거나 기술습득을 시킨다든지 해서 우선 활용도를 높여 나가면서 점차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완 위원 그런 기회를 줘야 되는데 본인도 그걸 굉장히 답답해 하더라고요. 잘못하면 고장날까 싶어서 함부로 쓰지도 못 하고 하니까 최대한 기본연한이 될 때까지는 그런 기회를 부여해서 그렇게 해 주십시오.
○간사 민영현 304페이지, 305페이지로 넘어갑니다.
304페이지, 305페이지는 전부 도비지원사업이네.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306페이지, 307페이지, 넘어갑니다.
308페이지, 309페이지, 일반운영비 넘어가도 되겠죠? 310페이지, 311페이지.
304페이지, 305페이지는 전부 도비지원사업이네.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306페이지, 307페이지, 넘어갑니다.
308페이지, 309페이지, 일반운영비 넘어가도 되겠죠? 310페이지, 311페이지.
○이만규 위원 306페이지에 문화원 운영지원 해서 전년보다 약 20백만원 더 불었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이만규 위원 불은 이유가 뭡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문화원에서 내년도 특색있는 사업으로 군내에 흩어져 있는 역사자료 이런걸 집대성한 향토문화총서 발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문화원에서 먼저번에 책자같은 것 많이 발간 안 했나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문화원에서 각종 사료조사하고 이 외에 보조사업으로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3년치 사업도 있고.
○이만규 위원 책자 발간해서 문제가 생겨 가지고 말썽이 많이 있었던......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건 단성향교지입니다.
○조성환 위원 그것 말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군지 말씀입니까? 그것하고 다릅니다.
○조성환 위원 지금 현재 이것하고 합해서 문화원에 총 지원해 주는게 얼마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문화원쪽에 가는걸 다 말씀하시는 겁니까?
○조성환 위원 예.
○김명석 위원 별도로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143백만원 정도.
○김명석 위원 문화원에 쓰는 모든 지출경비를 우리군에서 지원해 주는 겁니까? 문화원 자체적으로 자기들이......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자기들이 이사나 이런 분이 회비를 내서 운영하는 부분이 있고 지금 문화원 독단적으로 하기 어려운 사업에 대해서 군비 지원하는 부분이 있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국도비가 지원이 되어져 가지고 연결되어 하는 사업입니다.
○조성환 위원 전년 대비해서 총 얼마나 플러스 됐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작년대비 20백만원 정도로 향토문화총서 발간.
○간사 민영현 310페이지, 311페이지, 특별한 사항이 없으면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312페이지, 313페이지, 넘어갑니다. 314페이지, 315페이지, 과장님, 도비 조금 붙고 해서 관광홍보 활동의 전략적 추진 작년보다 100백만원쯤 증가됐네요?
(“예”하는 위원 있음)
312페이지, 313페이지, 넘어갑니다. 314페이지, 315페이지, 과장님, 도비 조금 붙고 해서 관광홍보 활동의 전략적 추진 작년보다 100백만원쯤 증가됐네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아마 엑스포를 대비해서 이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업무보고시때도 보고드렸습니다마는 이 부분은 우리 플러스 기획감사실 플러스 한방약초사업단, 앞으로 조직위원회가 구성될 것인데 그런 부분 다 연계해서 추진하는 겁니다.
○간사 민영현 그래서 지금 현재 일반운영비라든지 이런 홍보관계 이건 주로 문화관광과에서 주가 되고 있고 그래서 엑스포 관련해서 기획감사실이 주관이 되어야 되는데 홍보관계는 좀더 자체적으로 연계해서 검토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물론 문화관광과장도 주가 되어야 되겠지만 군청 전체적으로 다른 실과에서 하는 홍보와 같이 연계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예산을 절감하면서 홍보의 효율을 높이지 않겠는가 그런 방향으로 검토해 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안 그래도 방향을 그리 잡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문화관광해설사 산청군에 몇 명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총 9명입니다.
○이만규 위원 63백만원으로 올해 좀 불어났네요? 6,600천원 불었네. 전년도에도 그것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정리가 좀 됐나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래서 우리가 지난 3일날 문화관광해설사 평가를 했습니다.
○조성환 위원 시험제도로 하지?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문화관광해설사가 되려면 아무나 시키는게 아니고 도에 등록이 되어져야 되고 일정기간 20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되는 절차가 있기 때문에 실제 우리지역 내에 여건이나 사업을 봤을 때 몇 명을 늘리고 하는건 어렵고 기존 있는 분을 최대한 활용해서......
○이만규 위원 줄여서라도 제대로 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일단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종완 위원 1년에 본인한테 가는게 순수 인건비가 얼마입니까?
○관광홍보담당주사 이병혁 활동비가 순수 인건비입니다.
○조성환 위원 하루에 일당 35천원에서 얼마를 올렸다는 겁니까?
○관광홍보담당주사 이병혁 이 부분은 56백만원에서 당초에 56백만원 했다가 추경에 좀 올려 가지고 작년하고 비슷한 수준입니다.
○김종완 위원 63백만원이면 1년에 7백만원 받는다는 소리네. 그럼 한 달에 600천원 정도 되겠네요.
○간사 민영현 그게 지난번에도 우리가 얘기했다시피 정말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잘못되면 생초에서 타서 시천, 삼장 내려놓으면 자기가 택시타고 와야 되고 그런데 실제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사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그리고 활동하는 해설사끼리의 화합관계 이런 것도 고려하셔 가지고 실제로 근무하는데 대해서 정확한 판단을 해서 실제 근무할 때는 제대로 인건비를 주라 그런걸 고려해야 될 겁니다. 이병혁계장, 알겠죠?
○관광홍보담당주사 이병혁 예, 알겠습니다.
○간사 민영현 자기들이 불만이 없도록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제보수를 받아갈 수 있도록 고려해야 됩니다.
○관광홍보담당주사 이병혁 알겠습니다.
○김종완 위원 차등지급하기가 상당히 어려울건데.
○김명석 위원 지금 광고탑 전기요금이 정액제로 합니까, 계량기를 달아서 합니까?
○관광홍보담당주사 이병혁 계량기를 달아서 합니다.
○김명석 위원 그러면 LED같은 경우는 켜는 시간이 거의 24시간이죠?
○관광홍보담당주사 이병혁 아닙니다. 오전에 켰다가 오후에는 다 끕니다.
○김명석 위원 밤에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야간 늦게는 끕니다.
○김명석 위원 밤에 몇 시부터 끕니까?
○이만규 위원 타이머로 되어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홍화원 앞에 올라오시면 밤 8시반이나 되면 다 꺼집니다.
○김명석 위원 교통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켜고 그 외에 밤이 깊어지면 꺼지고 그리 돼 있나요?
○관광홍보담당주사 이병혁 예.
○간사 민영현 316페이지, 317페이지.
○이만규 위원 316페이지, 민간행사보조에 있어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한번 오는데 200천원씩 준단 말이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이 부분이 먼저번에 업무보고드린 그 내용입니다. 외부에 있는 관광버스가 일정인원을 모아와서 우리지역에 들어와서 밥을 먹거나 잠을 자고 하면 그 영수증이 나오잖습니까? 그것을 저희에게 제출해 주면 저희들이 실제 숙박업소 확인해서 맞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일정부분을 관광회사에다가 되돌려주는 제도입니다. 그 정확한 숫자나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약 200천원 정도 해서 50회 했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관광팸투어 20백만원이네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이 부분은 관광전문가나 이런 분들을 초청해서 우리지역에서 프로그램을 짜서 우리지역도 알리고 이 분들이 보통 언론계통이나 이런 쪽에 계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관광 전문가라든지. 이 분들이 오면 보통 요즘 신문에 자주 나고 있습니다마는 주말판이나 둘레길에 보면 전면으로 책도 내주고 글도 써주는 부분입니다. 저희들이 광고 쪽으로는 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만규 위원 황매산 철쭉제 행사지원에 10백만원 주나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매년.
○이만규 위원 유채꽃 페스티벌 몇 년 동안 가서 봤는데 행사비 2백만원 돼 있는데, 지원해 주는게. 실제 청년회 신안면 지역에는 청년회에서 다 하거든요. 청년회에서 1년에 봉사활동해서 기금 모아놓은 것 5백만원씩 지출을 한단 말입니다. 그럼 반이라도 지원해 줘야 되지 이래 가지고 맨날 청년회 애들 뼈빠지게 해서 벌어놓은 것 다 까먹는데 조금 더 지원해 주면 안 되나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사실상 각 지역별로 조그마한 축제들이 많이 있는데 실제상으로 이런 것에 지원해주면 어찌 보면......
○이만규 위원 우리 지역구가 되어서 더 주라는 소리는 못 하겠는데 실제 그 애들 욕본다고. 몇 일을 와서 준비를 하거든. 행사내용도 참 알차다고. 그래서 이런 부분은 감안해줘야 되지 않나.
○김명석 위원 과장님, 관광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이 금액은 관광을 오면 해설사가 가서 관광을 시켜 주잖아요. 그럼 지원하는 이 금액을 거기 관광온 사람에게 홍보를 합니까? 아니면 기사한테만 얘기해서 돈을 지급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홍보를 하죠. 홍보를 하고 이 부분은 요즘은 거의다 우리나라 관광체계가 관광버스 운전기사가 지입을 많이 들어가서 운영하고 있는데 결국 우리에게 신청이 들어옵니다. 몇 명, 50명 산청에 간다, 어느 코스로 갈 것이다 신청이 들어오거든요. 그럼 그 사람들이 실제 산청에 와서 어차피 그 사람들 어디 가시든지 밥을 먹어야 되고 할건데 관광회사에서 코스를 짤 때 산청에서 잠을 자거나 밥을 먹도록 그 코스를 짜줌으로 해서 우리지역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홍보도 된다.
○김명석 위원 그러니까 그건 알겠는데 해설사가 홍보를 할 때 같이 그 버스에 타고 온 관광객들에게 우리 산청을 방문해 줌으로 해서 우리가 숙식비 일부라든지 음식값을 제공하니까 산청을 많이 찾아달라는 홍보를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부분은 제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관광홍보담당주사 이병혁 그것은 자기들이 요청하면 관광해설사가 나갑니다.
○김명석 위원 나는 나가서 하는지? 실제 비용을......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위원님 말씀은 그 속에는 산청군에서 지원한 비용도 포함되어 있다는걸 알려주느냐 그 말씀 아닙니까?
○김명석 위원 그래요. 돈을 주면서 우리지역을 찾아줘서 고맙다고 우리가 식사비 일부라도 제공하니까 또 기회가 되면 와달라고 이렇게 홍보를 해야 되는데 이걸 특정인에게 다 주면서 그 홍보가 안 된단 말입니다.
○관광홍보담당주사 이병혁 예, 알겠습니다.
○간사 민영현 방금 그 문제에 대해서 저 기준을 줘 가지고 예를 들어서 자기들이 요청이 들어와 가지고 산청에서 1박을 한다든지 이런데 주는게 맞지 어느 회사라도 와서 하면 준다면 그 숫자가 어마어마할건데?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러니까 자기들이 신청이 들어와 가지고 우리가 그 내용을 봐 가지고 타당성이 있는데만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이지 임의대로 다 와서 하는건 아닙니다.
○김종완 위원 버스 1대에 200천원 정도 주는갑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200천원 그 정도이고 그보다 적을 수도 있습니다.
○간사 민영현 그래서 아까 김명석위원이 이야기한 것이 홍보가 되어져야만이 거기 온 분들이 산청에서 이러이러한 조건으로 우리가 산청을 방문하면 이리 지원이 된다 이리 되면 거기 온 사람들이 자기 조직이나 자기 단체에 산청에 가자 이런 얘기가 나올 것이거든. 그래서 그건 홍보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318페이지, 319페이지.
318페이지, 319페이지.
○이만규 위원 기산 박헌봉선생 생가복원사업인데 복원사업보다 기산국악제전 행사 있죠, 사업설명서에 보면 제일 먼저 나와 있는데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요. 지금 박헌봉선생 그 분이 국악의 그래도 대가인데 지금 국악을 공부하시는 분들, 학생들 단성에 가면 박추자씨 그 분이 강의를 하고 자기가 가르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거기 가보니 전국에서도 알아주시는 선생들이 오시더라고. 그런데 실제 군에서는 냉대를 많이 하고 있어요. 거기 아무도 참석 안 했어, 행정에서는. 행정의 누가 지시를 했는지 모르지만 행정에서는 아무도 참석 안 했어요, 그 자리에.
매년 행사를 치르고 있는데 그러면 무엇이 잘못됐는지, 어째서 그렇게 돌아갔는데 학부모들은 굉장히 서운해 하거든요. 그 때 김명석위원하고 가봤는데 가보니까 그 분들 하시는 것도 상당히 잘 하시더라고. 잘 하시는데 과연 우리 행정에서는 무시해도 되는건지 뭣 때문에 그런건지 알고 싶어요.
거기 가보니 전국에서도 알아주시는 선생들이 오시더라고. 그런데 실제 군에서는 냉대를 많이 하고 있어요. 거기 아무도 참석 안 했어, 행정에서는. 행정의 누가 지시를 했는지 모르지만 행정에서는 아무도 참석 안 했어요, 그 자리에.
매년 행사를 치르고 있는데 그러면 무엇이 잘못됐는지, 어째서 그렇게 돌아갔는데 학부모들은 굉장히 서운해 하거든요. 그 때 김명석위원하고 가봤는데 가보니까 그 분들 하시는 것도 상당히 잘 하시더라고. 잘 하시는데 과연 우리 행정에서는 무시해도 되는건지 뭣 때문에 그런건지 알고 싶어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제가 알기로는 박추자씨하고 기산 박헌봉선생 생가복원추진위원회측하고 내부적으로 서운한 문제가 좀 있었지 않았나. 저희들같은 경우는 공식적으로 생가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 편을 들어서 나서서 할 수가 없는데 지금 어떻게 박추자씨가 저희들 사무실을 찾아와서 앞으로는 애 안 먹이고 잘 해 보겠다 하는 그런 의견도 내고 의사표명을 하고 그리고 박추자씨가 자기 나름대로는 도에다가 사회단체 비영리법인을 등록해서 활동하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누구를 가르치고 하는 이런 부분에서 나서서 하라, 마라 이리 하기도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은 그건 전체적으로 어차피 기산 박헌봉선생을 산청군에서는 한몫 묶어 나가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잘 수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그건 전체적으로 어차피 기산 박헌봉선생을 산청군에서는 한몫 묶어 나가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잘 수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서로 잘 되어야 되지 우리지역에서 그런 알력이 생기면......
○김종완 위원 박추자씨하고 기산선생하고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까?
○위원장 김민환 과장님, 내가 거기에 대해 이야기할게요.
실제로 박추자씨가 지금 무명배짜긴가 그것하고 박헌봉선생 추모제례하고 신간스런 얘기거든요. 실제로 그 분도 그리 할 수 있는 명분은 있어요. 왜냐하면 지금 갑작스럽게 중앙대 동창회는 박헌봉선생 헌창사업부에서 와서 이렇게 하는건 저거 이 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박추자씨가 이랬건 저랬건 박헌봉선생 추모제례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1·2회까지 지냈죠?
실제로 박추자씨가 지금 무명배짜긴가 그것하고 박헌봉선생 추모제례하고 신간스런 얘기거든요. 실제로 그 분도 그리 할 수 있는 명분은 있어요. 왜냐하면 지금 갑작스럽게 중앙대 동창회는 박헌봉선생 헌창사업부에서 와서 이렇게 하는건 저거 이 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박추자씨가 이랬건 저랬건 박헌봉선생 추모제례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1·2회까지 지냈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위원장 김민환 그런데 갑작스리 어떤 타협도 없이 중앙대 거기다 행정적으로 줘버렸단 말입니다. 그러니 자기하고 이해관계보다 실제로 애초 동창회에서나 박헌봉선생 제자들이 추진해서 박헌봉선생 추모제를 지냈으면 되는데 산청 그 어려움속에서도 박추자씨가 처음에는 어찌 됐든간에 그 분이 제례하는데는 공헌자요. 그 분이 그렇게 추진위원회를 결성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그런 제례가 나왔고 추모를 하기 위해 나온게 행정적으로 실제 그렇고 목화 관련해서 무명베짜기 권외진씨하고도 해결이 안 되고 있거든. 일본목화를 가져와서 하고 또 그 사람 얘기를 들으면 맞아. 목화는 자기가 이 때까지 권씨가 홍보를 많이 하더라고. 우리 목화를 하는데 거기는 노래하는 창만 하면 되지 베짜기까지 다 가져가나 이 부분 정립을 우리 행정에서 개입해서 이렇다, 저렇다 판단을 못 하거든요.
지금 동총회쪽에도 실제로 박헌봉선생 추모제를 거기에서 없는 돈에 추진위원회를 결성해서 그렇게 했으니까 같이 감싸서 갈 수 있도록 의논을 해 보는게, 이는 언젠가는 자꾸 말썽이 나기 때문에 그렇게 조율해서 끝을 내야 되겠다.
왜냐하면 그 분들 추진위원회에서 돈을 내가면서 1회, 2회까지 했는데 그 부분을 그 분이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아까 무명베짜긴가 이런게 있기 때문에 조율을 잘 하세요. 잘 해서 충분한 답변이 되어서 설득을 시켜야 되지 다른 방법은 없거든.
그러니까 아까 이야기한 것은 자기는 산청에 와서 박헌봉선생의 민요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그런걸 가지고 자꾸 행정적으로도 시비를 걸고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기거든요.
지금 동총회쪽에도 실제로 박헌봉선생 추모제를 거기에서 없는 돈에 추진위원회를 결성해서 그렇게 했으니까 같이 감싸서 갈 수 있도록 의논을 해 보는게, 이는 언젠가는 자꾸 말썽이 나기 때문에 그렇게 조율해서 끝을 내야 되겠다.
왜냐하면 그 분들 추진위원회에서 돈을 내가면서 1회, 2회까지 했는데 그 부분을 그 분이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아까 무명베짜긴가 이런게 있기 때문에 조율을 잘 하세요. 잘 해서 충분한 답변이 되어서 설득을 시켜야 되지 다른 방법은 없거든.
그러니까 아까 이야기한 것은 자기는 산청에 와서 박헌봉선생의 민요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그런걸 가지고 자꾸 행정적으로도 시비를 걸고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기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자기도 그런 감정이 많이 있었는데 그래서 사실상 올해 6번 정도인가 제는 박추자선생이 모셔라 이렇게 했는데 자기가 결국 받아들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세세하게 말씀을 하자면 길어지고......
○김종완 위원 그 분이 얘기를 여기에서 다 할 수 없고 관계있는 도청, 문화관광과, 경찰서에다 고발 다 하고 산청군청 문화관광과 직원 경찰서에 불려가서 책자 다 갖다바치고 조사 다 받았습니다. 자기가 전라도 노래를 어디에서 불렀는데 산청이 도문화재를 안 준다고 해서 문화재 심사위원장까지 싹다 고발을 해놓은 사람이라요.
그렇게 해 가지고 산청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얼마나 그렇게 했는데 문화관광과 직원들이 어떻게 해요?
그렇게 해 가지고 산청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얼마나 그렇게 했는데 문화관광과 직원들이 어떻게 해요?
○위원장 김민환 그런데 내가 이야기하는 부분은 애초에 기산 박헌봉선생 추모제부터 한 부분은 갈등을 초래할 수 있는데 무명배짜기도 권외진씨인가 그 사람이......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지금도 권외진씨가 와 가지고 박추자씨보고 왜 거기 하냐고 우리보고도 시비를 겁니다.
○위원장 김민환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김종완 위원 어쨌든 과장님이 행정적으로 알아서 해야 되지 의회에서 세부적으로 모르는 분들이 그렇게 해서는......
○김종완 위원 이 부분은 실무자 선에 맡겨서 판단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간사 민영현 과장님, 관광개발 관련부분에 과장님에게 질문하는 것보다 기획실장이 안 계시니 예산계장, 기획실장에게 전해 주시고 자혜공원 부분은 그것이 지난번에 수해로 인해서 이주주택단지를 조성하면서 민원실에서 주택계에 있을 때 조성하고 관리하는걸 보니까 누수공사에다 주인이 없어요.
그래서 그걸 기획감사실에서 자혜공원 담당하는 부서를 지정해 달라고 몇 번 얘기했는데 그래서 그것을 꼭 지정되어 제대로 관리될 수 있도록 조치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걸 기획감사실에서 자혜공원 담당하는 부서를 지정해 달라고 몇 번 얘기했는데 그래서 그것을 꼭 지정되어 제대로 관리될 수 있도록 조치되어야 됩니다.
○예산담당주사 노용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간사 민영현 기획실장에게 이야기하셔 가지고 다음에 실과장 업무협의회때나 그 때 이야기해서 담당부서를 지정해서 제대로 관리되도록 해야 되겠고 거기에 보면 지붕이나 물레나 지금 현재 구름다리같은 것 도색을 해줘야 사용기간이 연장될건데 관리가 안 되고 있거든요. 앞으로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담당주사 노용태 예.
○김종완 위원 지금 케이블카를 함양에서 하는걸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닌걸로 생각하는데 경치가 산청이 안 좋다 등 이상한 소리를 내는 그런게 있는 모양인데 현재 케이블카 우리사업이 간단하게만, 길게 하지 말고 어디까지 와 있는지 간단하게 좀.
○케이블카담당주사 오무세 지금 환경부가 10월1일날 자연공원법 시행령을 공포 시행을 해 놓고 법적 근거는 지리산에 케이블카를 놓을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마련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거기에 맞춰 가지고 공원 계획변경을 신청하려고 용역을 다 마친 상태에 있고 10월5일 제가 환경부에 방문을 했었습니다. 저희들이 용역이 다 마쳐졌으니까 공원 계획변경신청을 하겠다, 사전에 협의차 올라갔습니다.
올라갔더니 환경부 담당자가 지금 시행령을 바꾸고 나니까 20군데에서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까 자기들 내부방침이 정해질 때까지 좀 기다려달라 해서 10월25일인가 시범적으로 운영을 하겠다, 몇 개소를 선정해서 운영하겠다고 이렇게 언론에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시범적인 사업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별도로 얘기하겠다 이렇게 해 놓고는 지금 오늘 12월3일 공원심의위원들이 환경부 회의에 소집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마 오늘 오후 늦게나 내일 아침쯤 되면 환경부에서 언론의 발표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희들이 환경부에 당초 제가 올라갔을 때 얘기를 들어보면 설악산 1개, 북한산 1개, 지리산에 2개까지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25일 발표할 때에도 1개의 국립공원에 여러 개의 자치단체가 희망했을 때는 1개 내지 2개를 조율한다 발표 문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리산을 두고 얘기가 다분히 있고 다른데는 지금 두 군데, 세 군데, 여러 군데서 사업을 추진하는데도 없기 때문에.
그래서 얘기를 환경부 담당자와 비공식적인 얘기로는 영남에 하나, 호남에 하나 정도는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렇게......
그래서 저희들은 거기에 맞춰 가지고 공원 계획변경을 신청하려고 용역을 다 마친 상태에 있고 10월5일 제가 환경부에 방문을 했었습니다. 저희들이 용역이 다 마쳐졌으니까 공원 계획변경신청을 하겠다, 사전에 협의차 올라갔습니다.
올라갔더니 환경부 담당자가 지금 시행령을 바꾸고 나니까 20군데에서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까 자기들 내부방침이 정해질 때까지 좀 기다려달라 해서 10월25일인가 시범적으로 운영을 하겠다, 몇 개소를 선정해서 운영하겠다고 이렇게 언론에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시범적인 사업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별도로 얘기하겠다 이렇게 해 놓고는 지금 오늘 12월3일 공원심의위원들이 환경부 회의에 소집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마 오늘 오후 늦게나 내일 아침쯤 되면 환경부에서 언론의 발표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희들이 환경부에 당초 제가 올라갔을 때 얘기를 들어보면 설악산 1개, 북한산 1개, 지리산에 2개까지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25일 발표할 때에도 1개의 국립공원에 여러 개의 자치단체가 희망했을 때는 1개 내지 2개를 조율한다 발표 문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리산을 두고 얘기가 다분히 있고 다른데는 지금 두 군데, 세 군데, 여러 군데서 사업을 추진하는데도 없기 때문에.
그래서 얘기를 환경부 담당자와 비공식적인 얘기로는 영남에 하나, 호남에 하나 정도는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렇게......
○김종완 위원 그리 치면 우리가 함양을 제쳐야 되는거네. 오늘 오후쯤 되면 가닥이 조금 나올 수 있겠다, 그죠?
○케이블카담당주사 오무세 오늘 오후쯤 되면 가닥이 나올 것으로 보고 현재 저희들이 환경부에 요구하는 것은 빨리 공원변경신청을 받아라. 받으면 지금 함양이 공원계획변경 신청을 내년 본예산에 반영해서......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신청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케이블카담당주사 오무세 현재는 환경부가 함양은 신청이 아마 불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자동적으로 정리가 되는데 환경부가 자꾸 시간을 끌면 함양이 결국 달려든다.
○김종완 위원 그러니까 제가 그래서 함양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데 더 이상 다른 경쟁이 안 되도록 신속하게 계획을 하세요.
○케이블카담당주사 오무세 저는 빨리 하고 싶은데 환경부의 담당자가 제가 와서부터 5명이 바뀌었거든요. 환경부쪽에서는 제일 골치 아픈 부서의 업무입니다. 자기들은 권한만 행사해봤지 이 때까지 골치아픈 이런 민원에는 시달려 보지 않았는데 이 건이 상당히 머리가 아프니까 담당자가 자꾸......
○김종완 위원 하여튼 나중에 오후에라도 즉시 연락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그 부분이 지금 우리가 결의대회를 하고 나서 군민들이 적어도 신청을 11월에 한다는 소리를 했단 말이야. 지금 주민들이, 우리는 오늘 설명을 들으니 그 내용을 아는데 신청을 했느냐 묻는데 우리가 변경계획은 그 때 했는데, 그게 앞으로 홍보를 하더라도 실제로 그리 되지 않은 것을 그렇게 단정을 지어 얘기하는데 지금 군민들은 11월달에 결의대회를 할 때 전부 신청됐으니 어떻게 됐나 나가면 전부 그렇게 말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앞으로 홍보차원에서 할 때 군민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어떤 부분이 있지만 내가 할 말이 없더라고.
그래서 이 부분을 앞으로 홍보차원에서 할 때 군민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어떤 부분이 있지만 내가 할 말이 없더라고.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사실 말씀드려서 우리도 환경부가 그런 쪽으로 가니까 우리도 그리 될줄 알고 따라간 것이고......
○위원장 김민환 함양은 아직 그런 과정에 있기 때문에 우리보다 늦고 주민들이 신문을 보고 하는 부분들은 지리산권에 2개를 해 준다는 개념은 없거든요. 2개 군이 경합될 때는 거기에서 타협을 했을 때 준다더라 이런 내용을 아니까 그럼 어느 군수가 나중에 되더라도 포기하고 너거 하라고 할 사람이 있겠느냐 그런 소리가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홍보과정이 참 중요하다. 그럼 물어봤자 신청했다고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그게 문제라.
그래서 이 부분이 군민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군민들이 그렇게 묻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
그래서 이 부분은 홍보과정이 참 중요하다. 그럼 물어봤자 신청했다고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그게 문제라.
그래서 이 부분이 군민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군민들이 그렇게 묻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
○김종완 위원 연락이 되는대로 사실대로 그것을 파악해 주세요.
○케이블카담당주사 오무세 예.
○이만규 위원 319페이지, 장승배기 생태공원 화장실 용품구입 해 놨는데 실제 화장실에 가보면 화장실 문도 잘 안 닫힙니다. 용품이 문제가 아니고 수리부터 해야 되고 정리를 해 줘야 됩니다. 문이 찡겨 가지고 잘 안 닫힌다고.
그리고 모례 송림공원 가로등, 화장실 전기요금 계속 해마다 나갑니까?
그런데 실제 지금은 완전 폐허 비슷해서 사용을 안 한다고. 그럼 차라리 없애버리든가. 괜히 요금만 자꾸 나가게?
그리고 모례 송림공원 가로등, 화장실 전기요금 계속 해마다 나갑니까?
그런데 실제 지금은 완전 폐허 비슷해서 사용을 안 한다고. 그럼 차라리 없애버리든가. 괜히 요금만 자꾸 나가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부분도 어차피 예산을 투입해서 만든 시설물이기 때문에 그 시설이 등록되어 있단 소리거든요. 관광지 개발이기 때문에 일단 적게 온다 해서 제초를 안 해줄 수는 없는 사항이고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화장실 문이 다 떨어져서 그렇고 냄새가 나서 앉아 있지도 못 해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간사 민영현 320페이지, 321페이지, 322페이지, 323페이지, 324페이지, 325페이지.
○김명석 위원 과장님, 324페이지에 지리산권 에코빌리지 조성사업에 300백만원 되어 있는데 이건 어디에 할 예정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지리산 에코빌리지 조성사업이 총 1,500백만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7개 각 시군마다. 그래서 거기 대표되는 거점마을 하나에 1,000백만원을 줘야 되고 나머지 10개 마을에 50백만원을 줘야 되는데 우리 지리산 둘레길을 따라가는 그 마을 주변에다, 지금 지막이나 수철 저기에 펜션시설을 짓고 하듯이 해 나가야 되는데 우리가 내년도에 부담해야 될 부분이 이 부분에 있어서 1,500백만원 가져오면 대신 300백만원을 부담해야 됩니다.
○김명석 위원 여기는 광특이 보니까 240백만원, 도비가 18백만원, 군비가 42백만원 다 되어 있는데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이게 종합관광개발조합에서 사업을 시행할건데 이게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안부에다 공모신청해서 당선된 사업이거든요. 그러니까 광특하고 국도비가 오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우리가 부담해줘 가지고 사업은 관광개발조합에서 할겁니다.
○이만규 위원 체육회에 대해서 이거하고는 관계없이 이야기할게요.
군체육행사를 한다 아닙니까, 각 단체별로? 그럼 도대회 나갈 때는 우승한 단체가 있다 아닙니까, 군대회에서? 우승한 단체에 도대회에 나갈 수 있는 권한을 줘 가지고 그 단체에서 필요한 선수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데 군회장이 전부다 한단 말입니다. 그리 하면 안 되거든요.
군체육행사를 한다 아닙니까, 각 단체별로? 그럼 도대회 나갈 때는 우승한 단체가 있다 아닙니까, 군대회에서? 우승한 단체에 도대회에 나갈 수 있는 권한을 줘 가지고 그 단체에서 필요한 선수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데 군회장이 전부다 한단 말입니다. 그리 하면 안 되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출전하는 선수 말입니까?
○위원장 김민환 그것은 제가 이야기할게요.
산청은 실제 인구가 없다 보니까 도에 출전하는데 활성화 차원에서 하는데 그걸 제일 잘 하는 단체가 노인게이트볼대회입니다. 게이트볼대회는 어느 4개 단체가 가더라도 선발전을 해야 당선된 그 면의 팀을 보내줍니다.
그래서 우리도 축구같은 것도 실제, 오부를 한 예로 들면 오부면이 그렇게 적어도, 생활체육이 없다가 결국은 조기축구회가 생겨서 우수까지 하고 왔거든요. 그래서 이건 이만규위원이 얘기하듯이 각 단위 종목별로 축구라든지 이런걸 그 면에서 선발전을 해서 도출전을 하든지, 그 면에서 예를 들어 단성이 있다면 단성을 한번 보내보자는 겁니다.
산청은 실제 인구가 없다 보니까 도에 출전하는데 활성화 차원에서 하는데 그걸 제일 잘 하는 단체가 노인게이트볼대회입니다. 게이트볼대회는 어느 4개 단체가 가더라도 선발전을 해야 당선된 그 면의 팀을 보내줍니다.
그래서 우리도 축구같은 것도 실제, 오부를 한 예로 들면 오부면이 그렇게 적어도, 생활체육이 없다가 결국은 조기축구회가 생겨서 우수까지 하고 왔거든요. 그래서 이건 이만규위원이 얘기하듯이 각 단위 종목별로 축구라든지 이런걸 그 면에서 선발전을 해서 도출전을 하든지, 그 면에서 예를 들어 단성이 있다면 단성을 한번 보내보자는 겁니다.
○이만규 위원 단성회장이 필요한 선수를......
○위원장 김민환 그러니까 거기에서 우승을 했으면 그 단체를 보내고 단성면민이나 단성체육회에서 좀 우수한 선수나 이런걸 발굴해서 우승하려고 노력하면 서로 경쟁도 되고 예를 들어 산청축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되겠느냐, 아까 이만규위원이 이야기하듯이 위에 있는 그 사람들 몇 명이 모여서 뭉쳐서 가니까 맨날 졌다는 어떤 불만이 읍면체육회에서는 많이 나온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건 수렴해서 앞으로는 당장은 안 되더라도 게이트볼 모양으로 선발전을 거쳐 도 체육대회를 가면 생활체육이든 뭐든 종목별로 그런 과정을 거쳐서 그 팀이 우승했을 때 보내보면 어떻겠나 그런 의견입니다.
그래서 이건 수렴해서 앞으로는 당장은 안 되더라도 게이트볼 모양으로 선발전을 거쳐 도 체육대회를 가면 생활체육이든 뭐든 종목별로 그런 과정을 거쳐서 그 팀이 우승했을 때 보내보면 어떻겠나 그런 의견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런 부분은 생체에다가 그런 여론이 있다는 것을 전달해서 한 번쯤 검토해 보는 것도 괜찮은데 전달은 하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아레도 가니 그런 얘기가 나와. 그러면 그 읍면에 우승한 팀에 회장이 책임을 지고 선수선발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줘야 되는데 전부 위에서 다 해버린단 얘기라.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불만이 생기는거라.
생체 회의할 때 한번 잘 설명해서 그런걸, 이건 화합차원이거든. 그런데 뒤로 돌아앉아 가지고 하니 말썽이 생기는거라. 그런걸 잘 유도해 주세요.
생체 회의할 때 한번 잘 설명해서 그런걸, 이건 화합차원이거든. 그런데 뒤로 돌아앉아 가지고 하니 말썽이 생기는거라. 그런걸 잘 유도해 주세요.
○간사 민영현 325페이지, 326페이지, 327페이지.
○이만규 위원 바우처사업이 뭡니까?
○김명석 위원 326페이지에 보면 경상남도지사배 래프팅대회 개최가 있는데 도지사배 개최하는데 군비가 뭐 들어갑니까? 도비로 해야 되지. 안 그러면 도지사하고 군수하고 같이 하는 것으로 해야 되지. 앞으로 도지사에게 다 주라고 하세요. 아니면 군수하고 합작하는 것으로 하고.
○간사 민영현 2010년도에 했는데 2010년도에도 그렇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간사 민영현 그건 도에다 얘기할 꺼리가 되는 겁니다.
○조성환 위원 도비가 많아야 되지 군비가 많아요?
○김명석 위원 이름은 그렇게 해 놓고 거꾸로 되는 것 아닙니까?
○이만규 위원 바우처사업이 뭔지 설명을 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바우처사업은 생활이 불우한 학생들이 태권도를 배우거나 볼링을 해야 되거나 하면 돈이 없잖습니까? 그런 애들한테 체육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만규 위원 군내에 활동하는 학생들이 얼마나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30명 정도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게 2010년도 기준해 보면 헬스장이나 태권도, 볼링, 실내수영장 이런 곳은 이 비용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만규 위원 장애인협회에서도 지원금이 엄청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이 부분은 불우한 부분이고 장애인하고는 성격이 다른 사업입니다.
○이만규 위원 예, 알겠습니다.
○간사 민영현 327페이지, 328페이지, 329페이지.
○위원장 김민환 328페이지, 공설운동장 옥상방수, 배관보수공사, 서편화장실 물탱크 교체 등 있는데 지금 공설운동장 리모델링해서 준공한지가 얼마나 되었습니까? 1년도 안 되어서 이리 한다는 이건, 공설운동장 옥상방수, 배관보수공사 20백만원, 서편 화장실 물탱크 교체 15백만원이 있는데 돈을 얼마나 들여 가지고 얼마전에 리모델링하고 다 한게......
담당계장이 얘기해 보세요. 이건 아직 내가 볼 때 하자보수기간도 안 끝났을건데?
담당계장이 얘기해 보세요. 이건 아직 내가 볼 때 하자보수기간도 안 끝났을건데?
○체육담당주사 김진환 지금 공설운동장 리모델링사업을 마친지는 얼마 안 됐습니다마는 당초 리모델링을 할 때 본부석쪽은 포함이 안 됐었고 그리고 서편 물탱크 교체같은 경우는 지금 용량이 부족해서 교체를 해야 되는 사항인데 리모델링을 할 때 그 대상에 포함이 안 됐던 사업입니다.
○위원장 김민환 리모델링할 때 본부석 옆에다 전부 수리하고 했어요. 그런데 이런 배관......
○체육담당주사 김진환 그 리모델링할 때는 누수현상이 발견 안 돼 가지고 빠졌었는데 올해 갑자기 누수가 많이 생겨 가지고......
○위원장 김민환 참내, 사업비는 사업비대로 버리고 넘이 볼 때 뭐라고 하겠소?
○체육담당주사 김진환 스탠드가 아니고......
○위원장 김민환 옥상에 그 옆에 할 때, 리모델링이 뭐이고? 전부다 운동장을 개보수하고 잔디를 깔고 어떤 부분에 다 했을 때 군민들이 볼 때 어제 아레 준공하고 사용도 안 해서 벌써 이 돈이 들어간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결론이라. 돈이 적은 것도 아니고.
방금 얘기대로 화장실에 그 때 리모델링할 때, 지금 실제 화장실이 용량이 모자라는 것도 실제 운동장 사용하는 기간이 한 달에 내가 볼 때는 평균 1번도 안 치이는 것 같아.
그리고 앞에 앰프시설, 공설운동장 리모델링하면 아레 행사 가본 사람은 알죠? 이상하게 군청에 대회의실도 싹 다 돈들여 수리하고 나면 행사를 하니 잘 안 되더라고. 대회의실도 몇 번 방송시설을 했거든요. 그럼 우리가 아레 운동장에 가서 볼 때 저 사람들이 마이크 선을 빼서 하더라고. 그건 손 안 보고 뭐 했냐 할 정도로 그렇습니다.
이 부분도 한번 점검을 하고 앞으로 리모델링하는 부분은 처음부터 세밀히 분석해서 다시 이런, 벌써 하자보수기간도 끝나지 않아서 이런 사업을 한다는건 문제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지거든요. 한번 잘 챙겨 보세요.
방금 얘기대로 화장실에 그 때 리모델링할 때, 지금 실제 화장실이 용량이 모자라는 것도 실제 운동장 사용하는 기간이 한 달에 내가 볼 때는 평균 1번도 안 치이는 것 같아.
그리고 앞에 앰프시설, 공설운동장 리모델링하면 아레 행사 가본 사람은 알죠? 이상하게 군청에 대회의실도 싹 다 돈들여 수리하고 나면 행사를 하니 잘 안 되더라고. 대회의실도 몇 번 방송시설을 했거든요. 그럼 우리가 아레 운동장에 가서 볼 때 저 사람들이 마이크 선을 빼서 하더라고. 그건 손 안 보고 뭐 했냐 할 정도로 그렇습니다.
이 부분도 한번 점검을 하고 앞으로 리모델링하는 부분은 처음부터 세밀히 분석해서 다시 이런, 벌써 하자보수기간도 끝나지 않아서 이런 사업을 한다는건 문제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지거든요. 한번 잘 챙겨 보세요.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앰프시설은 다시 하세요. 괜히 나는 넘을 욕하는게 아니고 전 군민들 군청 공무원 욕먹이는거라.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 때 조작이 잘 못되어 가지고.
○김명석 위원 그러니 과장님, 앰프시설을 할 때 아까 앞 시간에도 얘기해지만 예를 들어서 회사가 인켈이면 인켈모델을 다 설치하면 한 사람이 가서 다 조작할 수가 있어요, 어디를 가든간에. 여기는 인켈이 되어 있고 저기는 에코가 되어 있고 중구난방으로 되어 있으니까 한 사람이 가서 조작하는데만 시간이 10분씩 걸리는거라. 그런건 앞으로 할 때 조작하는 사람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서 일괄적으로 구매해야 돼요.
○이만규 위원 328페이지, 수영장 지금 산청수영장에 연간 몇 명이나 이용하고 있습니까? 이번에는 민간위탁을 하네요?
○위원장 김민환 애초부터 그리 했습니다.
○이만규 위원 전년도에는 예산이 없었어.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기록이 안 되어 있어서 그렇지 있었습니다.
○위원장 김민환 노계장, 전년도 예산이 얼마요?
○예산담당주사 노용태 전년도하고 똑같습니다.
○조성환 위원 135백만원에서 올린거가?
○체육담당주사 김진환 올린 사항은 아니고 위탁관리할 때 계약금이 147백만원입니다.
○이만규 위원 1년에 얼마나 사용합니까?
○체육담당주사 김진환 고정적으로 쓰는 사람이 30명에서 40명, 그리고 당일티켓을 끊어오는 사람이 월 2·300명 정도.
○김명석 위원 함양에서도 많이 옵니다. 수질도 좋고 깨끗하다고......
○김종완 위원 수영장은 그나마 잘 운영이 되고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체육계장님, 서하 풋살장 시설공사 있죠, 지금 풋살인력이 사실 제가 보기에는 족구보다 택도 안 됩니다, 숫적으로 치면. 실제로 시설을 짓는데는 풋살장이 몇 배 더 듭니다. 그런데 금서 창주 저기도 지어놓고 처음에는 몇 번 하더니 사실 사용빈도가 그렇게 안 높거든요. 족구장같은 것은 돈도 얼마 안 들고 그 인원이 많고 그냥 흙만 해놔도 네트 쳐놓고 휀스만 해 주면 시설을 많이 사용할 수 있는데 산청에서 풋살을, 풋살하는 사람이 축구장에도 가있고 어디에 가있고 다 가 있다고. 자기들이 이것 따갈 때는 자기들 편리에 의해서 지어달라고 해 가지고 실제로 사용빈도는 그렇게 높지가 않다.
그리고 체육계장님, 서하 풋살장 시설공사 있죠, 지금 풋살인력이 사실 제가 보기에는 족구보다 택도 안 됩니다, 숫적으로 치면. 실제로 시설을 짓는데는 풋살장이 몇 배 더 듭니다. 그런데 금서 창주 저기도 지어놓고 처음에는 몇 번 하더니 사실 사용빈도가 그렇게 안 높거든요. 족구장같은 것은 돈도 얼마 안 들고 그 인원이 많고 그냥 흙만 해놔도 네트 쳐놓고 휀스만 해 주면 시설을 많이 사용할 수 있는데 산청에서 풋살을, 풋살하는 사람이 축구장에도 가있고 어디에 가있고 다 가 있다고. 자기들이 이것 따갈 때는 자기들 편리에 의해서 지어달라고 해 가지고 실제로 사용빈도는 그렇게 높지가 않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이 쪽 지역이 금서 화계지역입니다. 그 쪽이 유림하고 강변쪽에 공간이 있는 지역인데 지금 풋살장을 만들어 놨는데 라이트시설이 없어 가지고 여기에 여름이 되면 굉장히 많은 관광객들이 오니까......
○간사 민영현 관광객이 많이 옵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임대를 해서 빌려주고 해서 청년회 수입도 잡고 하려니 어차피 지어놓은게 이게 빠져 가지고는 곤란한 부분이 있습니다.
○김종완 위원 앞으로 그것을 할 때 다수가, 청년들이나 주민들 다수가 이용하기 좋은 그런 시설을 해 달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산청읍에도 없고 차황 저 쪽에 족구장 제대로 된 곳이 없거든요. 그런 것은 돈도 별로 안 들지만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이런 시설로 돌려 주십사 하는 말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예, 알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테니스장 리모델링 500백만원을 넣어놨는데 테니스장이 잘못된게 있나요? 공설테니스장이 운동장에 거기 아니요? 잘 하던데 뭘 또 리모델링한단 말이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지금 5면인데 면을 8면으로 늘리는 겁니다, 주변을 좀 넓혀 가지고. 그렇게 되면 군민체육센터 안에 테니스 공간으로, 테니스장으로 썼을 때 활용하는 공간이 4면 나옵니다. 12면 정도 되어야 도단위대회라든지 대회를 하나 유치해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어정쩡한 상태로 하면......
○이만규 위원 앞으로 대회를 한번 할거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앞으로 그리 해서 스포츠마케팅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간사 민영현 332페이지.
○위원장 김민환 생초제2축구장 군관리계획변경 용역 돈이 뭐 이렇게 많네?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용역비입니다.
○간사 민영현 332페이지, 333페이지.
○김종완 위원 과장님, 332페이지, 밑에 시설장비 유지비 산청의 효자갑동이 시설물 여기는 실제로 학자분들이, 역사학자도 그렇고 국문학과 교수님도 그렇고 갔다오신 분들이 이걸 어떻게 개선해 주라고 하느냐 하면 산청에 갑동이가 있었는데, 실제로 있었답니다. 갑동이 이름은 잘못됐고. 이걸 갑동이라 이렇게 하지 말고 실제 있었던걸 현실화, 사실화해 달라. 지금은 만화처럼 해놨다 아닙니다. 그걸 실제로 읽는 사람이 글을 와서 보더라도 산청에 실제로 있었다는걸 역사적으로 고증이 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그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그러니까 사실적으로 있었던 일이다, 산청에. 이름도 거의 실명처럼 해서. 그렇게 한번 연구해 달라고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만규 위원 아까 왜 테니스장을 물었냐 하면 전년도에 신안 하정리에 테니스장이 하나 있었는데 실제 내가 활용하는걸 보면 산청보다 거기가 더 많아요, 인원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전년도에 사업비가 책정됐다가 돈이 없어 못 했는갑데?
그런데 전년도에 사업비가 책정됐다가 돈이 없어 못 했는갑데?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도비를 요구했었는데 도예산 반영이 안 되었습니다.
○이만규 위원 활용을 많이 하는데는 안 해 주고 활용을 적게 하는......
○위원장 김민환 전천후구장을 만들어 달라는 그 내용 아니오?
○이만규 위원 그렇죠. 거기는 비가 와도 보면 사람이 엄청 많아요.
○김종완 위원 거기는 지은지 얼마 안 됐을건데?
○이만규 위원 가장 낫지. 체육센터보다 많이 온다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남부생활체육공원하는 내에 테니스장을......
○이만규 위원 그 돈이 거기 있나요?
○위원장 김민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의장협의회때 보면 우리가 노인게이트볼장 전천후게이트볼장이 경상남도가 아니라 전국에서도 산청만큼 잘 되어 있는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생각이 인구는 적고 활용도는 낮은데, 아까 얘기한 테니스장도 지금 전천후테니스장을 가진데가 군치고는 별로 없거든요. 그런데 산청이 어떻게 해도 지어내야 된다 이리 말한단 말이야.
그래서 이 부분이 아마 활용도도 생각하고 원지같은 곳은 젊은 세대, 직장인들이 많이 늘어서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려를 해야 될 부분들이 앞으로 많다. 의령같은 곳의 얘기를 들어보면 아직도 전천후구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도 내나 우리랑 노인들 여건은 얼추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산청이 내가 보면 예산적으로 적어도 시설하는 것을 보면 잘 돌아가.
다른 위원님들?
그래서 나는 생각이 인구는 적고 활용도는 낮은데, 아까 얘기한 테니스장도 지금 전천후테니스장을 가진데가 군치고는 별로 없거든요. 그런데 산청이 어떻게 해도 지어내야 된다 이리 말한단 말이야.
그래서 이 부분이 아마 활용도도 생각하고 원지같은 곳은 젊은 세대, 직장인들이 많이 늘어서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려를 해야 될 부분들이 앞으로 많다. 의령같은 곳의 얘기를 들어보면 아직도 전천후구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도 내나 우리랑 노인들 여건은 얼추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산청이 내가 보면 예산적으로 적어도 시설하는 것을 보면 잘 돌아가.
다른 위원님들?
○간사 민영현 실장님, 우리가 한방약초축제라든지 초기에 드는 돈이 물론 물가도 인상됐지만 그 당시하고 비유가 안 되거든요, 무대설치라든지.
그래서 지금 현재 주민들 여론을 얘기하면 행사시에 가수들을 너무 많이 초빙한다 이런 얘기가 많아요. 그래서 그것을 잘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물론 유명가수가 오게 되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되고 공감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거기에 상당히 비판적인 여론을 많이 들었는데 그것도 좀 고려해 주시고, 지금 각종 행사비용을 보면 조금 과거 몇 년 전보다 아주 많이 상승이 됐는데 행사계획을 세울 때 비용관계를 좀더 면밀히 분석해서 착실히 세워야 되겠다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주민들 여론을 얘기하면 행사시에 가수들을 너무 많이 초빙한다 이런 얘기가 많아요. 그래서 그것을 잘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물론 유명가수가 오게 되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되고 공감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거기에 상당히 비판적인 여론을 많이 들었는데 그것도 좀 고려해 주시고, 지금 각종 행사비용을 보면 조금 과거 몇 년 전보다 아주 많이 상승이 됐는데 행사계획을 세울 때 비용관계를 좀더 면밀히 분석해서 착실히 세워야 되겠다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만규 위원 한 가지 더 건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료요청을 좀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 금년도에도 사실 우리가 무대행사를 많이 했습니다. 무대행사를 많이 했는데 실제 산청군에 있는 업체는 세금을 그렇게 내고 있어도 한 번도 안 되고 다른 외지업체들이 와서 전부 활동을 한단 말이죠. 그 내역서, 어디 회사에서 와서 무대를 설치했는지. 각종 행사.
지금 금년도에도 사실 우리가 무대행사를 많이 했습니다. 무대행사를 많이 했는데 실제 산청군에 있는 업체는 세금을 그렇게 내고 있어도 한 번도 안 되고 다른 외지업체들이 와서 전부 활동을 한단 말이죠. 그 내역서, 어디 회사에서 와서 무대를 설치했는지. 각종 행사.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문화관광 분야만 말씀입니까?
○이만규 위원 예, 문화관광 분야. 각 행사때마다 무대를 설치해서 이벤트행사를 한다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조성제 그러니까 약초축제나 이런 것은 문화관광과 소관이 아니고 문화관광과 것만.
○이만규 위원 문화관광과 것만.
○위원장 김민환 위원님, 다른 질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문화관광과장님께서는 2011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질의내용중 시책 반영사항이나 의견사항 등에 대하여 충분한 검토후 업무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제2차 회의 부서별 심사는 이것으로 마무리하고 12월9일 오전 10시에 본 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여 환경보호과, 경제도시과, 산림녹지과 순으로 예산안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2차 회의는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문화관광과장님께서는 2011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질의내용중 시책 반영사항이나 의견사항 등에 대하여 충분한 검토후 업무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제2차 회의 부서별 심사는 이것으로 마무리하고 12월9일 오전 10시에 본 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여 환경보호과, 경제도시과, 산림녹지과 순으로 예산안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2차 회의는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