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310회 산청군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3호
산청군의회사무과
일시: 2025년12월11일(목) 10시00분 개의
장소: 특별위원회실
- 의사일정(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1. 2026년도 본예산안
-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10시00분 개의)
○위원장 김남순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310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민원과, 한방항노화과, 문화체육과, 관광진흥과, 산림녹지과, 환경위생과 6개 과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간사님께서는 예산 편성 순서대로 페이지를 넘기면서 진행해 주시고 위원 여러분께서 의문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시면 그에 대한 답변을 기획예산담당관과 소관 국장 부서장으로부터 듣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민원과에 대한 예산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간사님께서는 민원과에 대한 예산안을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310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민원과, 한방항노화과, 문화체육과, 관광진흥과, 산림녹지과, 환경위생과 6개 과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간사님께서는 예산 편성 순서대로 페이지를 넘기면서 진행해 주시고 위원 여러분께서 의문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시면 그에 대한 답변을 기획예산담당관과 소관 국장 부서장으로부터 듣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민원과에 대한 예산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간사님께서는 민원과에 대한 예산안을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남순 이영국 위원님.
○민원과장 고현숙 예.
○이영국 위원 우리 의회에 지금 예산을 하니까 좀 주차장을 비워주라고 하니까 군의원이 이야기했는데 의장한테 이야기해 가지고 그걸 또 물새를 시키더라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 우리 민원 주차장에 민원인이 대야 되죠, 그죠? 아침에 직원차가 몇 대쯤 대져 있어요?
○민원과장 고현숙 그것은 재무과 소관인데요. 제가 그것까지는.
○이영국 위원 그러니까 전부 다 던진다니까 민원인 다 받아야지, 그죠? 민원인이 오는데 그러면 민원주차장을 민원과에서 안 하고. 그래서 민원인들이 주차가 얼마 필요한지 보고 의회에 안 오고 빙글빙글 안 돌도록 직원들이, 직원들은 아침에 오면 주변에 우리가 산청군은 함양군 대면 주차가 억수로 대수가 많은 셈이거든요. 그래서 민원인들이 빙글빙글 돌아다니면서 엉뚱한데 주차 안 하게 그것 좀 조치 좀 부탁합니다.
○민원과장 고현숙 예, 협조하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직원들이 조금만 걸으면 되는데 그죠? 직원들은 하루 내 대잖아요, 그죠? 민원인들은 10번, 20번도 같은 주차장을 쓰잖아요, 그죠? 그래 우리 군민들이 조금 산청군청에 오면 좀 편하도록 그렇게 부탁드리고요. 두 번째는 내가 인구를 쭉 해보니까 되게 민원에 대해서 허가라든지 이런 데 기간이 많이 걸리고 좀 공무원들은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자기가 일주일 허가 기간이 일주일 같으면 일주일 다 끈다 이거죠, 그죠? 그러면 또 한꺼번에 안 해주고 다른 부서 또 넘기고 또 넘기니까 정말 우리 산청군이 인구를 하고 전입하는 사람을 받아줄 준비가 되었는지 다니면 그런 민원이 너무 많아요. 정말 산청군 민원 못한다 또 보면 작은 민원들은 웃으면서 잘 하잖아요, 그죠? 그런데 허가 민원이라든가 오면 한방에 처리할 수 있도록 원스톱 딱 한번 오면 그죠? 처리가 되게끔 준비를 좀 해주세요.
○민원과장 고현숙 예, 잘 알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우리가 보면 풍수해 메뉴얼도 좋은데 민원도 메뉴얼을 만들어 가지고 최대한 빨리 되게 함양 같은데 잘 한다고 하니까 한번 거기도, 그죠? 한번 알아보고 우리가 그래도 경남에서는 제일 잘하는 데가 되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죠?
○민원과장 고현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예, 그것 부탁드릴게요. 다음에는 내가 못하면 또 어떻게 행정사무감사도 할 수 없고 하여튼 국장님 좀 부탁드릴게요. 중요해요. 민원인이 시간이 없어가지고 빙글빙글 돌다가 그죠? 아니 민원주차장 대수도 좀 늘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남순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한방항노화과에 대한 예산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간사님께서는 한방항노화과에 대한 예산안과 기금 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한방항노화과에 대한 예산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간사님께서는 한방항노화과에 대한 예산안과 기금 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 정명순 예, 한방항노화과 소관 예산안 445페이지부터 463페이지까지이고 기금운용계획안은 45페이지부터 51페이지까지 약초생산안정기금에 대해서 심사를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남순 예, 이영국 위원님.
○이영국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활성화 용역은 잘 되고 있죠?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예.
○이영국 위원 그런데 내가 5분 발언했는데 내용이 뭔지 알아요?
한번도 뭐냐하면 그걸 안 해서 활성화 이야기할 때 내 방에 와서 내가 5분 발언은 뭐했는지 위원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도 말씀을 안 해서 내가 물어보는 거예요. 넘어갈게요.
한번도 뭐냐하면 그걸 안 해서 활성화 이야기할 때 내 방에 와서 내가 5분 발언은 뭐했는지 위원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도 말씀을 안 해서 내가 물어보는 거예요. 넘어갈게요.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민자유치 부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국 위원 예, 민간인이 들어와야 됩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군비가지고 운영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분명히 하고. 그다음에 관광재단이, 관광재단이 지금 관광재단이 뭐합니까? 뭐 여러 가지 한다고 막 써놨는데 실제로 한방축제에 대해서 이야기할게요. 그래서 지금 그러니까 설명서 254페이지, 2,450,000천원 올라왔거든요. 뭐뭐 할 거예요? 뭐 쭉 써놨는데 그냥 위수탁 계약 체결한다고 해놨거든. 아니, 군민들한테 설명을 어떻게 해요? 위수탁할 건데 그러면 축제를 수탁 업체가 하는 거지 우리가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예, 일단은 관광재단하고 산청군이......
○이영국 위원 그래 하는데 그러면 수탁 업체가 하는 거지 우리군에서 하는 거예요? 내용물이 뭡니까? 아니, 어떻게 해서 축제를 이끌어가겠다는 그 안도 없이 그냥 수탁업자한테 맡길테니까 수탁업자가 할 겁니다. 우리 군수님하고 내가 처음 선거할 때 그랬어요. 아니 군수님 공약이 뭡니까? 물으니까 아이 그것 필요없어요. 서울에 돈 주면 공약집 잘 만들어주고 한데요. 그것 아닙니다. 그것은 본인이 어떻게 해서 어떻게 어떻게 운이 좋아가지고 그렇게 되는 거고. 우리는 군의 예산을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뭘 할 건지 알맹이가 뭡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지금 아직 구상 중에 있습니다.
○이영국 위원 그러면 예산을 올리면 되는가 구상 중인 걸 구상중입니다하고 예산에 올라오면 2,450,000천원 올리면 됩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과업 범위는 크게 다섯 가지로 구분되는데 메인무대하고 체험부스라든지 행사장......
○이영국 위원 저는 제가 물은 것은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그것보다는 알맹이. 우리군에 있는 것 그죠? 농악이라든지 시조라든지 뭐라든지 우리 것 싹 쓰고 그죠? 조금 모자라는 부분을 가수를 부른다든지 외부에 조금 줘서 도움을 받는 거지 알맹이는 전부 다 외부에서 다 해버리고 우리 것은 청소하고 이런 것, 그죠? 뒷일하고 자원봉사만 우리가 하고 이것은요 축제 아닙니다. 선진국 같은데 여행 한번 가보세요. 뭐하는지 몰라요. 며칠동안 하는데, 그죠? 자기 것 다 합니다. 가수들은 콘서트하고 돈 주고 가지고 옵니다. 그것 바꿔야 합니다. 정말 바꿔야 됩니다. 바꾸고 우리 문화원도 있고 그죠? 단체도 많거든요. 우리 것 다 넣고 그다음에 제가 이렇게 물은 이유는 관광재단이 그죠? 우리 걸 어떻게 홍보할까 그걸 갖다가 이야기를 해야 되지 돈을 어떻게 쓸 것이다 메인무대를 뭐할거다 가수를 부를거다 이런 것 말고 우리가 어떻게 남명조식선생이 있다 이런 것 우리 좋은 것 그걸 갖다가 어떻게 표현을 하느냐 사람 많이 오는 것 그런 것 하지 마세요. 우리가 심사하면 군민들 만족도 하고 우리 것을 어떻게 표현하느냐를 심사합니다, 맞죠?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몰라요. 그런데 내가 외국에 가서 보고 느끼고 한 것은 내가 심사위원이라고 하면 나는 우리 것을 정말 산청군 것을 표현해 주고 축제에 반영하는게 만일에 심사점수를 준다고 하면 나는 준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축제재단도 돈 쓰는 일 하지 말고 위탁 준다고 하지 말고 제대로 그죠? 자기 밥값 해야 되고요. 그렇게 안 하면 해체하세요. 해체해야 됩니다. 그렇게 안 하면 하려고 하면 제대로 해주고 안 하려고 하면 그러면 관광과가 뭐 필요합니까? 위탁 줘버리면 되는데 관광과도 위탁 줘버리면 되는데.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산청군 것을 표현하고 군민이 와서 즐기고 군민이 와서 자기 가진 것을 볼 수 있게끔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홍보 홍보 그러는데 우리 군의 저도 홍보하고 과 별로 다 홍보하거든요. 대체 홍보비가 얼마인지 부군수님 정확하게 우리 홍보비가 얼마인지 한번 좀 자료 좀 뽑아와주십시오. 어떤 과에 얼마하고 우리 메인이 어디 890,000천원인가 있데요. 있고 그런데 하동이나 남해는 우리 절반 밖에 그것 안 합니다. 홍보 안 합니다. 우리는 홍보를 억수로 홍보비를 많이 주니까 군수님 못해도 비판을 안 해. 돈 못 받을까 싶어서 홍보 안줄까 싶어서 그런 것은 안 되고 적어도 우리가 산청군이 빈약하고 그죠? 자립도가 낮은데 베껴가지고 그것가지고 인구에 쓸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다음에 홍보 홍보 그러는데 우리 군의 저도 홍보하고 과 별로 다 홍보하거든요. 대체 홍보비가 얼마인지 부군수님 정확하게 우리 홍보비가 얼마인지 한번 좀 자료 좀 뽑아와주십시오. 어떤 과에 얼마하고 우리 메인이 어디 890,000천원인가 있데요. 있고 그런데 하동이나 남해는 우리 절반 밖에 그것 안 합니다. 홍보 안 합니다. 우리는 홍보를 억수로 홍보비를 많이 주니까 군수님 못해도 비판을 안 해. 돈 못 받을까 싶어서 홍보 안줄까 싶어서 그런 것은 안 되고 적어도 우리가 산청군이 빈약하고 그죠? 자립도가 낮은데 베껴가지고 그것가지고 인구에 쓸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남순 예, 김재철 위원님.
○김재철 위원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주요사업설명서 258페이지 그죠? 정광들 약초재배단지 임대료 지급. 정광들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그죠? 지금 욕을 많이 하는 것 알죠? 차라리 약초를 하지 말고 함안에 해바라기 축제라든지 거기는 전부 다 기술센터에서 모종을 키워가지고 전부 다 갖다가 심어가지고 그렇게 하더라고요. 차라리 그렇게 할 것 같으면 그 기간에는 산청읍이라든지 산청 경기가 좀 안 살아나겠습니까? 그 축제하는 기간이 그죠? 정광들을 저렇게 놔둬가지고 되겠습니까?
주요사업설명서 258페이지 그죠? 정광들 약초재배단지 임대료 지급. 정광들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그죠? 지금 욕을 많이 하는 것 알죠? 차라리 약초를 하지 말고 함안에 해바라기 축제라든지 거기는 전부 다 기술센터에서 모종을 키워가지고 전부 다 갖다가 심어가지고 그렇게 하더라고요. 차라리 그렇게 할 것 같으면 그 기간에는 산청읍이라든지 산청 경기가 좀 안 살아나겠습니까? 그 축제하는 기간이 그죠? 정광들을 저렇게 놔둬가지고 되겠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정광들이 2011년부터 특구로 지정되어 가지고 운영 중인데 지금 현재 1차 산업에서 6차 산업에서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그렇고 약초재배를 할 수 있는 연령층이 자꾸 고령화되는 바람에 관리가 조금 부실하고 관심이 조금 사라진 게 사실입니다. 사실인데......
○김재철 위원 그래, 안 되면 약초로 꼭 갈 것 같으면 도라지라든지 그런 걸 심어가지고 도라지 꽃을 볼 수 있다 아닙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예, 지금 현재 도라지가 40만주 지금, 올해 도라지를 40만주 지금 심어놓은 상태입니다.
○김재철 위원 그래, 꽃도 보고 관광객들이 들어오게 그렇게 해야 되지 지금 정광들 저렇게 놔두면 안 됩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지금 현재 도라지 하고 작약도 600평 정도 식재해 놓은 상황인데 내년에는 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년간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약용자원연구소랑 같이 협업해 가지고 40만주씩 3년간 120만주 도라지를 심기로 지금 계약이 되어 있는 상태라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철 위원 좀 잘 생각하셔 가지고 과장님 좀 되는 작품을 하나 만들어 주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남순 다음은 이상원 위원님.
○이상원 위원 과장님, 축제를 하는 것보다 안 하는게 더 힘들다, 그죠? 보면 금방 이야기대로 우리 정광들에 대한 우리 약초축제하면서 정광들이 특색 있게 나가야 되는데 더 퇴색하게 보인다는 이런 대중의 이야기거든요. 대중의 이야기고 대중의 말씀이고. 그런 과정이 우리가 좀 보다 좀 신선하고 깨끗하게 관리를 좀 해주시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고 또 구태여 이런 많은 임대비를 주면서 구태여 정광들이 아니더라도 제가 항상 예산 때마다 이야기를 드리는데 잘 보이는 들을 한 군데 선택을 해서 이런 임대비를 비용을 들인다면 어차피 보다 좀 효율적으로 우리 나가지 않을까 관광객으로 하여금 보기도 좋고 지나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에 탁 띄는 그런 자리를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 지금 정광들은 너무 무분별하거든요. 무분별하고 그 주변이 지금 거의 거주지로 형성되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을 좀 깨끗하게 하든지 아니면 장소를 이전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렇게 한번 선택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지금 현재는 특구로 지정되어 있어서 특구 해제를 하지 않는 이상은 계속적으로 운영을 해 나가야 될 그런 상황입니다. 그 부분도 한번 특구 해제라든지 그 부분은 좀 장기적으로 검토를 좀 해 봐야 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상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남순 안천원 위원님.
○안천원 위원 과장님, 우리 박숙연 계장님. 제가 마이크를 들면 조금 그렇죠. 진짜 저도 이 이야기를 안 하고 싶은데 참 진짜 이것 우리 정광들에 지금 돈이 들어간 게 얼마인지 아십니까? 모르죠? 올해 얼마입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올해는 140,000천원 정도 들어갑니다.
○안천원 위원 140,000천원?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40,000천원 예.
○안천원 위원 130,000천원 얼마일 겁니다. 133,000천원이고.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예.
○안천원 위원 사실 이게 2021년부터 지금까지 2025년까지 1,180,000천원 들어갔어요. 들어가도 많이 들어갔다고 생각이 안 듭니까? 2021년도에 130,000천원, 2022년도에 130,000천원, 2023년도에 136,000천원, 2024년도에 136,000천원, 2025년도에 144,000천원, 올해 133,000천원 많이 들어갑니다. 많이 들어가는데. 주위에서 밑빠진 독이라고 합니다. 제가 한번 물어볼게요. 정광들 조성 당시 제시했던 목표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정광들, 처음에는 우리 산청 관내의 관광객들이 약초 재배 관련해 가지고 약초를 관람할 수 있는 장소가 없다해서 가족 단위로 관광 체험도 할 수 있는 그런 관광 자원을 조성하기 위해서 기반 구축을 한 그런 사례입니다.
○안천원 위원 이게 약초관광화하고 관광자원하고 농가소득 창출, 지역특화산업육성이라고 해 가지고 이걸 내놓은 겁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예.
○안천원 위원 내놓은 건데 이 목표 중 조금이라도 달성한 게 있다면 그 원인을 어떻게 분석하시겠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정광들은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연계해서 관광객들이 체험하고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그런 장소로 계속해서 약초를 재배하고 있었고 한방항노화산업에 조금 약간 구심점 역할을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정광들 참여 농가들이 토지를 매입해 달라고 분명히 이야기하죠?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예.
○안천원 위원 이야기 안 합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설문조사, 초에 설문조사를 하니까 매입 의견이 많이 나왔습니다.
○안천원 위원 매입을 해달라, 가격을 좀 많이 해달라 이런 이야기를 사실은 많이 할 겁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예.
○안천원 위원 많이 하는데 그렇다면 우리 과장님께서는 이것을 어떻게 할 계획이시라요?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지금......
○안천원 위원 대책이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매입을 하려면 여러 가지를 생각해야 되는데 구체적으로 매입하고 나서 우리가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 그것이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으면 매입을 하기가 조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재정도 마련해야 돼서 투융자심사도 20,000,000천원 이상되면 중앙부서 투융자 심사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일단 뭘 할 것인지 그게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으면 매입을 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안천원 위원 다는 아니겠지만 일부 필지에서는 약초 대신에 사료용 작물을 재배하는 걸 알고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예.
○안천원 위원 정광들 본래 목적과 위배되는 것 알고 있습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예, 원래는 약초를 재배하는 게 목적인데 처음에는 2007년부터는 약초재배농가가 좀 많았었는데 최근에 들어서 재배농가가 약간 고령화되면서 재배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조금 많이 감소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수소문도 하고 해서 재배농가를 확보를, 어느 정도 확보했긴 했는데 확보가 다 안 된 상황에서 주변 풀베기라든지 이런 주변도 좀 관리해 주면서 하실 분을 찾다보니까 사료 작물 부분도 조금 추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력도 약초재배 하기에는 원래는 논농사를 짓던 땅이어서 약초 재배를 하기에는 토질 자체가 약간 문제도 있고 해서 선호하지 않는 그런 부분도 있고 지력 회복도를 위해서라든지 경관 조성을 위해서도 이번에는 사료 작물을 조금 넣었습니다.
○안천원 위원 하여간 이걸 우리 위원님들은 뜨거운 감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걸 좀 매끄럽게 우리 위원님들한테 나중에 어떻게 할 계획이다 그 계획이나 따나 한번 좀 만들어 가지고 와줬으면 좋겠어요.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예, 알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우리 박숙연 계장님. 정말 사실 미안해요. 내가 우리 박계장님 보면. 진짜 이게 또 문제가 아니고 또 하나 또 있어요. 하나 내가 진짜 사실 미안한데 내가 간단하게 할게요.
생약조합 어떻게 할랍니까?
생약조합 어떻게 할랍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생약 조합은 지금 현재로써는......
○안천원 위원 답이 없죠?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지금 현재로써는 우리가 보조금을 2023년까지는 집행을 한 상황인데 지금 보조금 지급 제한에 걸려 있어서 보조금도 지금 못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로서는......
○안천원 위원 부채가 얼마인지 압니까?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부채가 우리 산청군 부채 빼고 외부 부채는 한 1,200,000천원 정도 되고 우리 산청군 부채가 자부담 못 받은 것까지 합하면 한 1,400,000천원에서 한 32,000천원, 1,400,000천원 조금 넘습니다.
○안천원 위원 전체를 따지면 한 30몇 억 될 겁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예.
○안천원 위원 30몇 억 되는데 나 이것 참 이해가 안 되는 문제가 있어요. 우리군에서는 이걸 갖다가 관리를 못하는 그런 실정이라. 실제로 생약조합이다 보니까 그러니까 멀뚱하게 쳐다만 보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상황인데 월급을, 2,000천원짜리 월급을 1년에 5번 올려서 4,000천원 가까이 돼 있었어요, 월급을. 월급을 1년에 5번 올릴 수 있습니까? 올릴 수 없죠? 이 월급을 5번이나 올렸어. 그래가지고 이 퇴직금이 15,000천원하고 10,000천원이라요. 25,000천원을 퇴직금 줬다고 하더라고. 이것은 참 아니다 싶은데 우리 과에서 관리를 못하니까 멀뚱하게 쳐다만 보고 있는 그런 실정이죠. 그런데 이게 너무 심했어요. 내가 봐도, 진짜. 너무 심해가지고 이걸 갖다가 참 이걸 어떻게 해야 될지 건물 불 내 가지고가 아니고 건물에 불이 났는걸 갖다가 그걸 화재보험료 받아가지고 싹 다 빚 청산하고 그렇게 하는 데가 있어요, 진짜? 570,000천원을 갖다가 빚을 청산을 하고 건물에 불이 났으면 다시 짓는 보책이나따나 만들어 내 가지고 해야 되는데 그것도 없고 이게 보니까 한 두 가지가 아니에요. 지금 고발 고소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이러는데 우리 과장님 좀 잘 챙겨가지고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박계장님 사실 미안해요. 자꾸 이렇게 하니까 내가 진짜 미안타 이제. 진짜 우리 박숙연 계장님은 이걸 갖다가 해결해 볼 거라고 이렇게 뛰고 저렇게 뛰고 하는 걸 보면 참 애안시럽고 그렇는데 미안함 감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제가 좀 더 이야기하려고 하면 한 5시간 걸릴 겁니다. 이것으로 그냥 마치고 어찌됐든지 간에 좋은 답을 줄 수 있도록 우리 위원님들한테도 와 가지고 이렇게 진행이 되어간다 그 정도는 우리한테 알려주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한방항노화과장 하길연 알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하여튼 간에 미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남순 이상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상원 위원 제가 마이크를 들은 것은 금방 도라지를 우리가 많이 심으려고 한다 이런 부분이 좀 의문이 나거든요. 우리 지역에 보면 지금 예전에 장생도라지하고 도라지하고 요즈음 일반도라지하고 심었는데 수익성이 난 것은 거의 못봤거든요, 다니다 보면. 그래서 우리 지역에 농산물이 과연 도라지가 맞는 특성도 있을 거라요. 무조건 도라지라고 우리가 갖다 심을 것이 아니고 그래도 우리가 산청 약초의 고장인만큼 우리가 볼 수 있는 꽃이라든지 뿌리라든지 진짜로 우리한테 필요한지 그게 진짜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마이크를 한번 들었습니다.
보면 우리 산청 약초의 고장이지만 약초가 안 보인다 옛날 말이거든요. 옛날에는 약초가 많이 보였는데 요즈음에는 근래에 약초가 안 보인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풀도 약초로 우리가 둔갑을 시키지 말고 정확한 약초는 약초답게 단지화 해 주시면 우리 항노화과가 더 거듭나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이상입니다.
보면 우리 산청 약초의 고장이지만 약초가 안 보인다 옛날 말이거든요. 옛날에는 약초가 많이 보였는데 요즈음에는 근래에 약초가 안 보인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풀도 약초로 우리가 둔갑을 시키지 말고 정확한 약초는 약초답게 단지화 해 주시면 우리 항노화과가 더 거듭나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남순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체육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간사님께서 문화체육과에 대한 예산안과 기금 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체육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간사님께서 문화체육과에 대한 예산안과 기금 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 정명순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 467페이지부터 508페이지까지 기금운용계획안 55페이지부터 61페이지까지 문화예술진흥기금에 대해 심사를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남순 이영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문화예술회관은 아닙니다.
○이영국 위원 아니아니, 문화예술회관이 지금 있잖아요, 그죠?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예.
○이영국 위원 그런데 지금 행복문화센터를 지을 것 아닙니까, 그죠? 그 차이가 무엇입니까? 아니 두 군데를 짓는데 지금 우리가 문화예술회관도 내가 조사를, 사용 빈도를 조사를 하니까 이것도 제대로 못 쓰는데 굳이 또 행복문화센터 건립해 가지고 위치만 달라요, 그죠? 그다음에 문화원 앞에 바로 있어. 사람이 게을러서 하나 더 짓는 것 이렇게 느껴지는데 물어보면 쓰고쓰고 하겠죠, 그죠? 그런데 어린이 애 키우는 것이라든지, 그죠? 인구에 대해서는 아무도 신경을 안 써요. 그 사람들은 태어나서 19살까지 투표권이 없어서 그런지 그래서 누가 왕왕거리면 이렇게 집을 짓고 유지 관리 어떻게 할 겁니까? 우리 연금에서 좀, 과장님 연금에서 좀 떼 가지고 유지관리됩니까? 이것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지금 있는 것하고 새로 짓는 것 하고 용도가. 지금 있는 것도, 그죠? 사용 빈도를 한번 해보세요. 사용률을 한번 뽑아보면 10몇%, 20% 안 될 거예요. 한 13, 14% 밖에 안 될 겁니다. 그래서 지금 두 개를 짓는데 뭘 어떻게 사용하면 어떻게 달라서 꼭 지어야 되는가 공모사업하고 상관 없습니다. 공모사업 가지고 온다고 좋아하는 사람 많이 없어요. 산꼭대기에 막 이렇게 짓고 하는 것 싫어요. 유지관리를 그러면 공무원들이 연금가지고 하든지 본인이 이사가서 짓든지 살든지 이렇게 하면 우리군에서 유지관리만 안 든다고 하면 찬성을 하는데 유지관리를 해야 되잖아요, 그죠? 그래서 어떻게 다른지 설명 좀 부탁을 드릴게요.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위원님 아시겠지만 문화예술회관 같은 경우에는 기획공연이라든지 그 외에 대규모 공연을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고 문화예술회관 관련해 가지고 예산 편성된 부분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회관 관련해서 지난 번에 저희가 예산 도에 요청한 부분 같은 경우에는 방송이나 무대장치 이런 유지보수를 위한 그리고 너무 노화되다 보니까 그 부분에 대한 예산을 한번 넣었던 부분이고 행복문화센터 같은 경우에는 산청문화원 앞에 있는 별관 그 부분을 해체하고 지금 산청문화원에서 총 분과별로 운영하는게 총 24개 분과인데 큰 공연장이 지금 현재 처음 조그만 공연장이 지금 있는데 그 외 주변 분들의 요구라든지 기타 분과 쪽에서 요구하는 것들이 강연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부족하다 이런 의견들이 많아 가지고 행복문화센터를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이영국 위원 그러면 누구나 이야기하면 다 지어야 되네, 그죠? 그런데 구 산청읍 사무소 앞에 잘 지어서 아주 좋더라고요. 문화의 전당 같더라고 그래 왜 그런 것을 활용할 생각은 못 했어요? 전부 다 스쿨룸처럼 줘버리면 아무도 안 쓰는데. 아니, 그 사용률이 낮잖아요. 그런데 왜 자꾸 건물을 짓는다고. 왜 지어야 됩니까? 이것도 나는 정말 참 우리 공무원들, 그죠? 일을 하기 위해서, 돈 쓰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이런 생각 밖에 안 들거든요. 다음에 어쩔럽니까 이것 자기들은 열심히 쓴다고 하는데 우리 평생학습관 단성에도 보면 매 지나가면 매 사용 안 합니다. 그걸 단성면에 줘 가지고 면에서 관리해야 되는데 면은 또 중대재해처벌법이 있어가지고 그걸 안고 운영을 안 하려고 해요, 다. 그런데 그 버젓하게 그래가지고 또 제가 평생학습시설로 해 가지고 군에서 내려와 가지고 또 엄청나게 돈들을 하거든요. 엄청 필요한데 필요한 사람은 못써요, 정말. 그래서 시설을 얼마만큼 활용을 할 것인가 이걸 연구를 좀 많이 해 가지고 실제로 달라는 사람 많거든요. 그런데 우리 행정이 잘못되어서 그런지 행정이 조금 그래서 그런지 정말 필요한 사람은 많다고 하는데 어떻게 사용률이 이렇게 낮은지 이해가 안 돼요. 그래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부분에 대해서, 그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본전 뽑아야죠, 그죠? 쉽게 이야기해서 본전을 뽑아야 되니까 다시 한 번 생각해 가지고 앞전 과에도 이야기했는데 축제하면 우리 것 가지고 축제해야 돼요, 그죠? 우리 것. 문화체육 하여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걸로 축제를 하고 그다음에 행복문화센터도 그죠? 지으면 활용해야죠, 그죠? 너무 아쉬운 것은 진짜 사용률이 낮습니다. 딱 9%, 10%대 입니다. 그런데 또 짓는다고 그러면 나는 정말 앞전 대에 욕을 하고 싶어요. 정말 집 짓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듣기에도 그죠? 집 짓는 것에 대해서 정말 안 해야 된다고 하면서 군수가 올리면 또 하더라고 희안하더라고 관심도 없고. 활용도 높이는 것을 최대 목표로 그렇게 좀 해주십시오.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알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남순 이상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상원 위원 과장님 문화체육과는 항상 바쁘고 일 열심히 하는데 감사를 드립니다.
다름 아니고 우리 지역문화재 하면 일종의 도로변에 보면 비각이나, 비각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 비각들을 우리가 오래되면 우리가 관리하는 메뉴얼이 있습니까?
다름 아니고 우리 지역문화재 하면 일종의 도로변에 보면 비각이나, 비각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 비각들을 우리가 오래되면 우리가 관리하는 메뉴얼이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비각 관련해 가지고 관련 메뉴얼은 없습니다.
○이상원 위원 없지요?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예.
○이상원 위원 그래서 그 내용을 한번 상세히 적어서 앞으로 우리 산청군의 자산은 앞으로 거기서부터 나온다 그러면 거기 후손들이 그걸 잘 관리함으로써 또 우리가 장차 앞으로 문화재로도 국가문화재나 도문화재나 군문화재로 우리가 가지고 가야된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선조가 해놓은 그런 흔적을 우리가 금한시하고 있다, 금한시하고 있으니까 우리가 조상을, 우리 조상이나 우리 선대를 존중하고 존경하는 부분들이 뭔가 우리 대한민국에 맞지 않다 그래서 우리 지역도 예로부터 산청 선비의 고장을 누가 지키냐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지켜야 되겠죠. 그래서 그 메뉴얼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우리가 어느 시군에 앞서서 그 씨족들이 우리 것은 문화재를 해주는데 왜 도문화재도 안 되고 군 문화재도 안 되느냐 그런 말을 사전에 듣기보다는 우리가 잘 관리하고 어떻게 우리가 해야 된다는 생각을 잘 하고 있다 이런 쪽으로 이야기 해 주신다면 우리 씨족에 대한 누구보다도 우리 산청이 빛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 메뉴얼을 빨리 만들어 주시기 바라고. 우리 면지 발간 지원사업이 여기 보면 268쪽에 하단부에 보면 모두 틀린데 여기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금액이 좀 틀리거든요, 사업비가. 468쪽, 하단부에.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올해 잡혀있는 게 산청읍지 외 4군데에 면지가, 읍 면지가 잡혀있는데 이것은 연차사업으로 해 가지고 조금씩 예산이 차이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상원 위원 그러면 이 최고 지원금액이 얼마입니까, 사업 지원금액?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그것은 읍면 규모라든지 그외 역사성 이런 것을 봤을 때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이상원 위원 이 부분도 사업비를 명확히 해서 지원하는 부분도 우리가 왜 적은지 많은지 거기에 대한 군민의 민원이 안 생기도록 투명하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전체 예산이 표시되지 않다보니까 죄송합니다.
○이상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남순 안천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헬스트레이너비라는 것은 혹시 피티?
○안천원 위원 헬스장에 예.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피티는 개인적으로 받다보니까 조금씩 상이할 수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래 좀 너무 비싸다고 이야기가 나오더라고. 그래서 이것은 본인이 하는 것이라서 내가 말을 못하겠는데 하면서 내가 이야기는 했지만 사실 많이 비싼 모양이라.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확인해 보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것 한번 확인하시고 지도가 된다면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알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근 400천원, 1인당 한달에 400천원 하는데......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회당 이렇게 받아가지고......
○안천원 위원 한달에 6번인가 몇 번인가 하는데 일주일에 2번이라고 하더나.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예, 그것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너무 비싸다 그런 말이 자주 나와요. 거기서. 그래서 내가 그것은 우리군에서 관여할 게 못 된다고 이야기는 했어 그래도 우리 과장님이 그래도 한번 이야기를 한번 해봐요.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예.
○안천원 위원 해보시고. 우리 문화체육과에 우리 천 계장님 이것 국도비가 거의 없네요?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예.
○안천원 위원 국도비 315, 316, 317페이지. 보시면 국도비가 그렇게 많이 없어. 싹 다 군비로써 했는데 국도비를 좀 매칭해 가지고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문화유산담당주사 천혜원 문화유산담당 천혜원입니다.
국가지정유산하고 도지정유산은 저희들이 보수정비는 312페이지 국가지정 보수사업이 국비 지원이 70% 이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지정 같은 경우는 314페이지 도지정유산 보수정비사업에 도비 보조가 50%있습니다.
37번 보시는 긴급보수사업은 군비로 예비비를 두는 부분입니다. 수해라든지 태풍 같은 경우에 좀 긴급하게 보수해야 될 부분을 보수하기 위해서 잡아놓은 부분입니다.
국가지정유산하고 도지정유산은 저희들이 보수정비는 312페이지 국가지정 보수사업이 국비 지원이 70% 이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지정 같은 경우는 314페이지 도지정유산 보수정비사업에 도비 보조가 50%있습니다.
37번 보시는 긴급보수사업은 군비로 예비비를 두는 부분입니다. 수해라든지 태풍 같은 경우에 좀 긴급하게 보수해야 될 부분을 보수하기 위해서 잡아놓은 부분입니다.
○안천원 위원 그리고 전반적으로 체육회 사무국 육성지원 관련 예산이 대부분 조금씩 많이 올랐어요. 그것은 월급이 인상되니까 그런 겁니까? 안 그러면 뭐......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인건비 인상 부분이 좀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전반적으로 다 올랐더라고. 인건비도 그렇겠지만 그것도 조금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백명완 알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남순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관광진흥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간사님께서는 관광진흥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관광진흥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간사님께서는 관광진흥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남순 이영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국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과장님, 우리 설명서 382페이지, 383페이지 두 가지만 물어볼게요.
뭐냐하면 백두대간 V-힐링 스타트업로드 조성사업 해놨는데 밤머리재 명품로드 조성 10km 해놓은 것은 지금 현재 있는 옛날 국도 그것 이야기죠?
과장님, 우리 설명서 382페이지, 383페이지 두 가지만 물어볼게요.
뭐냐하면 백두대간 V-힐링 스타트업로드 조성사업 해놨는데 밤머리재 명품로드 조성 10km 해놓은 것은 지금 현재 있는 옛날 국도 그것 이야기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맞습니다.
○이영국 위원 저 위에 뭘 한다고 하는 것.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이영국 위원 전거 도로 확충 30km 해놨는데 그것은 어디에서 시작됩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그것은 밤머리재가 시작되는 부분에서 산청에서 넘어가면 밤머리재 터널 입구 밤머리재부터 해서 중산리까지 해서 연결시키는 그 도로입니다.
○이영국 위원 한번 물어볼게요. 지금 현재 공사로 인해 가지고 길은 터져 있죠, 그죠? 밤머리재길.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지금 현재 아직 공사 중이 되어서 아직 막아놓은 상태입니다.
○이영국 위원 옛날에 그 자전거 하루에 몇 대씩 넘어갔어요? 우리 공사하기 전에.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공사하기 전에 정확한 데이터는 제가 기억은 할 수 없지만 일부 자전거 매니아들이 한 번씩 왔다가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이영국 위원 일부, 그죠? 일부 한달에 3명. 한달에 3명. 내가 가서 거기를 무수히 넘어다녔거든.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은 못 봤어요. 그래서 무슨 말이냐하면 쓸데없는 일 하지마라 이겁니다. 쓸데 없는 것. 자전거도로는 하지 마세요. 왜? 도시 주변에 내 생활하고 가까운 데 면소재지, 읍소재지 그다음에 진주 시내 도시 주변에는 매니아들이, 그죠? 집에서 자전거 타고 나가서 적어도 한시간 정도 안에 들어올 수 있는 공간에는 자전거가 필요해요. 우리처럼요. 저 매니아가 자전거를 싣고 가든지 우리 여기까지 오려면 매니아가 진주서 온다고 쳐도 얼마나 힘들어요, 그죠? 실제로 하루 내내 자전거 탈 수 있는 사람들 많이 없거든요. 그것은 방금 이야기대로 매니아 한 3명, 한달에 1명 쓸라고 이런 무수한 돈을 들일 수 없잖아요, 그죠? 우리 국가 세금을. 그래서 뭐냐하면 이 과장님 경영자라. 뭐냐하면 이 돈을 어디 써야 되는지 다시 생각을 해봐야 돼. 지금 어디 쓰면 제일 좋겠어요? 이 돈을 그냥 우리가 옮겨서 다른 사업을 할 수 있다고 하면 어디 쓰면 좋겠어요, 관광사업으로.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지금 현재 관광을 제가 전체를 논할 수 없지만 지금 대한민국 대세로 본다면 국내 관광을 조금 활성화시켜야 된다는 그런 정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내 관광 중에서는 소규모 마을 단위나 이런 식으로 마을 주변을 정리를 해서 그 마을을 관광화시키는 그런 작업은 현재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영국 위원 제가 이야기할게요. 우리 과장님 너무 공부도 안 하고 물론 자기 일은 열심히 합니다. 자기 일은 열심히 하고 이렇게 하는데 너무 공부를 안 해요. 우리 산청군에서 관광객이 제일 많이 오는 데가 어디입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지금 현재로는 저희 동의보감촌으로......
○이영국 위원 지리산이지 어떻게 동의보감촌이 많이 옵니까? 지리산이 많이 옵니다. 통계를 그렇게 몇 번을 내가 과장님 보고 열 번은 이야기 한 것 같아. 지리산에는 몇 명옵니까?
300만에서 500만명 온다고 되어 있죠, 그죠? 한번 보세요. 아니, 그렇게 안 하면 지금 담당계장님 한 번 보세요. 지리산에 얼마와요? 아니, 전국으로 통계 내놓은 게 있잖아요.
300만에서 500만명 온다고 되어 있죠, 그죠? 한번 보세요. 아니, 그렇게 안 하면 지금 담당계장님 한 번 보세요. 지리산에 얼마와요? 아니, 전국으로 통계 내놓은 게 있잖아요.
○마케팅담당주사 강덕윤 마케팅담당 강덕윤입니다. 저희 지금 유동성 인구 분석에는 40만명 오는 걸로 잡혀있습니다.
○이영국 위원 40만명 밖에 안 돼요?
○마케팅담당주사 강덕윤 예.
○이영국 위원 우리가 보통 보면, 책자에도 보면, 보고서에도 보면 300만명 온다고 하는데 여름철 그죠? 피서객들 다 합쳐서 그렇겠죠, 그죠? 그래서 40만명은 조금 작은 것 같고 300만명은 조금 많은 것 되겠죠, 그죠? 그런데 정말 뭐냐하면 지리산에 오는 사람들이 만족도가 떨어져요. 이 사람들이 와서 그죠? 하여튼 주차할 공간부터 모자라요, 그죠? 그것은 알고 있죠? 국장님 주차장이 충분합니까? 물어볼게요. 주차장부터 모자랍니다. 왜? 이 사람들이 백만명 정도는 지금 우리가 40만명 통계로 본다면 적어도 100만명 200만명이 와야되는데 보면 주차할 공간이 없습니다. 여름 성수기도 없습니다. 그죠? 그것 하나. 그다음에 두 번째가 뭐냐하면 지금 우리가 대원사 둘레길 거기는 한 몇 명쯤 와요? 둘레길 만들기 전하고 후하고 비교한 것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어떤 둘레길 말씀하십니까?
○이영국 위원 대원사 앞에 우리 걷는 길 있죠, 그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이영국 위원 데크 만들어서 걷는 길 그것 만들었을 때 하고, 만들기 전하고 지금 하고 없죠, 그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이영국 위원 없는데 지금 한 내가 볼 때는 일반적으로 대원사 찾는 사람 놔두고 따로 그걸 즐기기 위해서 버스도 무수히 오고, 그죠? 활성화 많이 되었어요, 그죠? 진짜 찾아와서 산청이 이렇게 계곡이 좋구나 정말 대원사 계곡이 아름답고 좋다는 것을 느끼고 가거든요. 지금 중산리에 자연학습원까지 지금 데크를 양쪽으로 데크를 해서 사람들이 정말 가고 싶데요. 끝까지 가고 싶데요. 그리고 주민들도 그렇고. 그다음에 저도 몸이 찌뿌둥하고 중산리 위에 차 세워놓고, 그죠? 학습원까지 도로를 걸어갑니다, 도로를. 걸어갔다가 걸어오면 한 한 시간 조금 넘게 칠 거예요. 그러면 가면서 자연도 보고 이렇게 하는데 정말 좋거든요. 사람도 많이 옵니다. 실제로 많이 오거든요. 그래서 조금 막 불편하면 오르락 내리락 말고 어느 정도 평평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자전거 길 없애고 그것 좀 부탁드리고요. 꼭 해야 됩니다. 이것은 누가 해도 해야 돼요. 그런데 자전거길은 하지 마세요. 왜? 진짜 그 사람들이 필요해서 해주라고 하는 사람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의논해서 그다음에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다면 해야죠, 그죠? 그래서 지금은 단체들 대회하려고 지리산에서도 대회하고 해요. 그 사람을 위해서 지리산에 뭘 할 수 없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있는 것 가지고 잘 다니고 그 사람들은 힘들어도 잘 다녀요. 산악도 하고 다 하거든요. 그 매니아들은 알아서 할테니까 우리는 일반 국민들을 상대로 우리가 시설을 만들고 추진을 해야 되니까 이것 자전거 길 30km를 중산리에 왕복으로 그죠? 계곡길 옆으로 둘레길 만들어주고 지금 대원사도 저 위에 세제까지 되게 돈 있으면 그렇게 부탁을 드릴게요.
그다음에 한 개만 더할게요. 빨리 하라고 하면 나는 계속 이것 책자 끝까지 할 거예요. 우리가 제가 홍보비 부분인데 뭐냐하면 효과에 대해서는 아무도 검증은 안하고 그냥 올해 368페이지 설명서 올해 새로 270,000천원을 쓴다고 이렇게 해놨어요. 작년에는 우리 과장님은 우리 산불하고 수해 나 가지고 우리 산청을 찾는 관광객이 똑같다고 했어요. 나는 현장에 가서 펜션이라든가 쭉 알아보니까 50% 왔다고 했거든요. 50%가 맞습니까? 과장님 작년하고 변동없다고 하는게 맞습니까?
그다음에 한 개만 더할게요. 빨리 하라고 하면 나는 계속 이것 책자 끝까지 할 거예요. 우리가 제가 홍보비 부분인데 뭐냐하면 효과에 대해서는 아무도 검증은 안하고 그냥 올해 368페이지 설명서 올해 새로 270,000천원을 쓴다고 이렇게 해놨어요. 작년에는 우리 과장님은 우리 산불하고 수해 나 가지고 우리 산청을 찾는 관광객이 똑같다고 했어요. 나는 현장에 가서 펜션이라든가 쭉 알아보니까 50% 왔다고 했거든요. 50%가 맞습니까? 과장님 작년하고 변동없다고 하는게 맞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일단 수익적인 면을 본다면 그분들 말씀이 맞으실 거고 저희들 데이터 통계적으로 본다면 또 저희 통계는 또......
○이영국 위원 통계도 그러면 안 맞네? 아니 사람들이 안 왔는데 오지마라고 하고 안 왔는데, 작게 왔는데 어떻게 똑같이 왔다고 하고 그러노 진짜 참 못 믿을 과장님이네. 과장님 작게 왔어요. 참나 진짜 참 미치긋다 아니 중산리 매표소에 가서 얼마나 왔는지 한번 물어봐봐요. 1/3, 1/4왔데.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제가 2024년도 것하고 저희가 2025년......
○이영국 위원 못 믿을 통계 말하지 마세요. 아니, 현장에 가서 물어보세요. 얼마 왔습니까? 물어, 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 가서 물어보세요. 참나 우리 과장님은. 참내. 다른 사람 웃습니다. 소가 웃어요. 소가. 그런 소리하지마. 그래서 정말 효용성이 있느냐 없느냐 팝업 홍보관 샀고 맛집 하나 보다 못하는 것은 알죠? 설명 누누이 하죠? 효과는 얼마인지 모르잖아요, 그죠? 홍보하지 마세요. 왜 그러냐하면 산청군에 지리산 천왕봉 있다고 하면 누구나 알고 그죠? 대원사 있고 법계사 있고 다 알아요, 그죠? 보고 싶으면 분명히 옵니다. 그래서 그사람들이 특히 어린이나 여자나 그다음에 조금 나이많은 분들이 걸을 수 있는 공간들 그러니까 여름되면 계곡가에 가면 무지 시원합니다. 에어컨 필요없어요. 마음껏 걸을 수 있어요. 그런 공간을 대한민국에서 몇 군데 없어요. 지리산은 산속에 들어가면 그죠? 아주 시원합니다. 그래서 전국에 없는 것. 우리는 데크길만 해놔도 시원한 걷는 길이 되는데요. 한 여름에도 가면 시원합니다. 대한민국에 없는 길이에요, 대원사길 같은 경우가. 다른 데는 더워서 못 가요. 그래서 정말 대한민국에서 걸을 수 있는 계곡을 보고 느끼고 할 수 있는 이러한 자연을 가진 자연을 이용하게 집 짓지 말고 제발 집 짓지 말고 엉뚱한 짓 하지 말고 홍보 안 해도 돼요. 잘해만 놓으면 본인들이 알아서 다 사진가지고 막 아는 사람 보내주고 해서 다 홍보됩니다. 홍보는 좋은 위치에 좋은 시설만 만들어주면 됩니다. 좋은 위치는 우리 지리산이 가진 것 다 활용해야 됩니다, 그죠? 그것하고 주차장을 어떻게 늘려서 온 사람들이 돌아가지 않도록 그죠? 왔으면 지리산을 보고 갈 수 있게끔 1번 그것만 좀 부탁드릴게요. 부군수님, 국장님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것부터 합시다. 그것부터 많이 주문은 못 할 거고. 그런데 여기 368페이지 이것은 우리가 저는 삭감하자고 강력하게 우리 위원님들께 부탁을 드릴 겁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간사 정명순 관광진흥과 예산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김남순 안천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천원 위원 과장님 전반적으로 다 좋다요. 좋은데 한 가지 딱 짚고 넘어갈 게 있어서 그렇는데 이게 순수한 우리 군비가 300,000천원입니다. 온 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 과연 우리 외부 관광객들이 몇 명 오시는지? 1박2일 행사하는데 300,000천원이 들어가야 되는 건지 사실 좀 생각해 볼 문제가 있지 않느냐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올 예산에 276,000천원 잡아가지고 못하고. 못했잖아요, 그죠? 못하고 내년도에 300,000천원을 잡아놨는데 과연 이게 1박2일 하는데 가수 몇 명 데리고 와 가지고 하는 것, 300,000천원이면 너무 과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정미숙 계장님 이야기 한 번 해주실랍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일단 이것은 저희가 300,000천원이 좀 과하게 2박3일인데 좀 과하다 싶은 이유는......
○안천원 위원 2박3일이 아니라 1박2일이에요.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2박입니다.
○안천원 위원 1박2일입니다. 이게요.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그래서 2박3일인데 금액이 조금 많은 이유는 야간에 하던 사업이 되다보니까 경관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조금 비용이 좀 있기 때문에 조금 늘어난 그런 부분이고 그리고 그 시기에 산청을 찾는 우리 관광객들이 그 시기가 제일 많은 시기가 되다보니까 밤에, 펜션이나 야영을 하시는 분들이 밤에 어떤 즐길 거리가 없어서 그 축제를 통해서 좀 저희 산청도 홍보를 하고 좀 즐길거리를 마련하기 위해서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된 겁니다.
○안천원 위원 그런데 이게 가수들이 언제 옵니까? 금요일 저녁에 옵니까? 토요일 저녁에 옵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금요일도 일부 오고 토요일도 일부 오고 합니다.
○안천원 위원 그래서 제가 하는 이야기인데 이게 조금 과하지 않느냐 순수한 우리 군비가 300,000천원 들어갑니다. 실제로. 그래서 이걸 좀 지양을 해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게 외부관광 방문객들이 인원수 파악을 한 적이 있나요?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저희가 작년에 해보니까, 데이터랩을 돌려보니까 한 6,000명 정도 저희가 다녀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좀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한번 재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남순 예, 신동복 위원님.
○신동복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예산하고 관련된 것은 아닌데 또 우리 과장님 과에서 좀 받아야 되겠다 싶기도 하고 다른 과에서도 이 내용을 듣고 계시고 또 행정과나 일자리가 아니고 교육 쪽에서도 듣고 있을 것 같아서 제가 특히 또 관광하고 밀접되어서 제가 말씀을 좀 드립니다. 예산하고 상관없으니까 편하게 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객들 중에서 그죠? 요새 계속 우리가 외치는 게 건물지어도 마찬가지고 무장애 장애우들을 많이 챙기는 그런 실정이거든요. 그래서 무장애 관광을 하면서 이 친구들 오면 소비하고 지출이 일반 관광객들 보다 좀 많습니다. 많고 또 이들을 챙겨야 되고 또 고부가가치를 창출되는 그런 관광객들인데 제가 저번에 5분 자유발언해 가지고 텔레코일존 설치. 제가 의도하는 것은 한 명, 두 명이라도 우리나라가 잘 사는 나라가 됐기 때문에 물론 힘든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 장애를 가진 분들이 좀 시원했으면 좋겠다 이런 뜻에서 하거든요. 그분들이 10명, 30명, 50명 이용하지는 않아요. 제가 제안하는 것들이. 이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현실적인 문제, 어려운 무장애, 어려운 친구들이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장애인하고 동행하는 것 또 가족들이 또 보호자들이 또 사회복지사들이 이런 분들이 휴식공간이 아니고 24시간 돌봄을 연장하는 그런 지금 우리나라 형태가 되어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분들이 좀 외부로 나올 수 있는, 바깥세상으로 좀 나올 수 있는 이런 제도로 한번 했으면 싶어서 그러면 따지고 보면 전문인력들이 있어야 되거든요. 이분들을 동행해야 되고 이분들을 그런 휠체어들을 조작할 수 있는 이런 것도 해야 되고 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관광해설사하시는 분들이라든지 사회복지사들이라든지 일반인들도 할 수 있거든요. 퇴직하고 나서요. 그래서 제가 저번저번에 5분자유발언에 중장년층 일자리를 좀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하니까 답변이 오기를 두루뭉술하게 우리군에서는 하고 있다 이렇게 하는데 물론하고 있어요, 비슷하게 그죠? 그러나 딱 뭔가라도 그래서 했으면 좋겠다 싶어 가지고 이게 뭐냐하면 트래플헬퍼거든요. 용어 자체가 트래플헬퍼인데 이런 전문적인 과정을 우리가 한번 했으면 좋겠다, 산학협동해 가지고. 전문가 기관에 진주보건대학이죠? 명칭이 바뀌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런 대학이라든지 또 우리군에서 봐 가지고 다른 그런 휠체어를 조작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일반인들은 좀 당장하기 어렵거든요. 그래 이런 과정을 몇시간 보다는 한 30, 40시간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몇 명이 되더라도 한번 해 가지고 보행이 어려움이 있는 관광객들을 기본인력들을 갖다가 우리군에 배치해 가지고 이분들 이동시키고 또 화장실이나 식사나 이렇게 우리가 도와줬으면 좋겠다 이런 전문과정을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서울 같은 데는 하고 있거든요. 서울에는 다누림 관광트레블 해 가지고 하고 있고 제주도에도 올해 4월달, 5월달에 40, 50명 모집을 해 가지고 하고 있고 물론 그런 관광객이 많은 데는 우리군은 그 정도는 안 되더라도 한 10명 정도 정예화 해 가지고 지금 우리가 해설사들이 또 비는 시간도 많잖아요, 그죠? 그분 중에서 그런 의지를 가지고 아, 이런 사업에 내가 좀 참여하고 싶다 싶은 분들은 또 이수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좀 했으면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거든요. 트래블헬프 관광 제도를 해 가지고 지체가 심한 친구들, 연세가 드셔가지고 관광이 어려운 분들, 가족이 하기는 사실 힘들어요. 가족한테 짜증도 많이 내고 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분들이 한번 와서 동의보감촌을 한 3시간, 2시간 이렇게 그러면 식사도 같이 하고 식당도 제가 저번에 이야기했거든요. 식당 부분도 몸이 불편한 사람들 우선 지역 다른 데는 그렇게 하고 있더라고 어떤 식당가니까 안 받더라고요. 다 끝까지 안 받더라고요. 마지막 나갈 때까지 너무 고맙더라고. 공간을 좀 넓게 해 가지고 이런 부분들. 그래서 이 부분들을 과장님 과에서 한번 하시든지 이 방송을 듣는 우리 젊은 공무원들 중에서 한번 좀 산청군에서, 한번 당장은 안 하더라도 내년이나 시간 되어서 예산 범위 안에서 큰 예산은 안 들거예요. 이렇게 전문인력을 양성해놓으면 진짜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 산청을 왔을 때 한번 투어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해줬으면 좋겠다 그리 들고요.
우리 교통약자도 지금 우리가 다른 과에서 하고 있는데 굉장히 잘 하시거든, 이야기 들어보면. 친절해요. 엄청친절해요. 저희 어머님이 사용했는데 산청에 버스를 한번 탔더만 시설에서 병원까지 가는데 너무 천천히 커브길에 편하게 해주셨는데 올 때는 인근 콜 부르니까 인근 군의 것이 왔는데 커브길이고 막 돌려가지고 어머니가 안정이 안 되어가지고 산청군에 엄청 잘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사실. 그래서 이런 부분해줬으면 좋겠고.
좀 앞선 시간에 우리 이영국 위원님께서 위원장님께서도 충분히 고견을 말씀드렸는데 사실 지리산 쪽에서는 우리가 쉼을 얻기 위해서 가거든요. 쉼, 힐링. 지역을 따지면 안 되지만 북부나 이쪽에는 좀 험한 데는 자전거 애들이 사실 많이 오는 편이거든요. 보시면. 그래서 이 북부 쪽으로는. 그래서 오봉 오도제 그죠? 팔령계곡 함양 쪽에는 그게 완전히 명품화되어 있거든요. 자전거 매니아들이. 그래서 조금 전에 이영국 위원이 말씀하신 것을 충분히 또 반영하면서 통계도 한 번 내 가지고 30리길 자전거 도로도 한번 충분히 큰 예산안 투자하고 자전거도로는 도로가 아니라도, 그죠? 우리가 단풍만 잘 만들어놓으면 삼장서 올라오는 그런 코스, 금서에서 올라가는 그런 코스하면 전국 대회도 충분히 유치할 수 있으니까 또 이영국 위원님 말씀하신 것이 틀린 것은 아니고 통계도 한번 쭉 보고 할 수 있는 데는 자전거 도로가 필요한 데는 필요하다 평지는 잘 안 가거든요, 이 친구들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예산하고는 상관없지만 앞에 것은 이영국 위원님 말씀하신 것은 예산하고 상관있는 것이고 제가 말씀드린 것은 이런 지역적인 것도 보면서 트래블헬퍼 관광을 한번 전문가를 좀 양성하는 그런 과장님 과라든지 이 방송을 듣는 우리 앞으로 장기적으로 산청군에 근무할 우리 공무원들 중에서 한번 시도를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예산하고 관련된 것은 아닌데 또 우리 과장님 과에서 좀 받아야 되겠다 싶기도 하고 다른 과에서도 이 내용을 듣고 계시고 또 행정과나 일자리가 아니고 교육 쪽에서도 듣고 있을 것 같아서 제가 특히 또 관광하고 밀접되어서 제가 말씀을 좀 드립니다. 예산하고 상관없으니까 편하게 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객들 중에서 그죠? 요새 계속 우리가 외치는 게 건물지어도 마찬가지고 무장애 장애우들을 많이 챙기는 그런 실정이거든요. 그래서 무장애 관광을 하면서 이 친구들 오면 소비하고 지출이 일반 관광객들 보다 좀 많습니다. 많고 또 이들을 챙겨야 되고 또 고부가가치를 창출되는 그런 관광객들인데 제가 저번에 5분 자유발언해 가지고 텔레코일존 설치. 제가 의도하는 것은 한 명, 두 명이라도 우리나라가 잘 사는 나라가 됐기 때문에 물론 힘든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 장애를 가진 분들이 좀 시원했으면 좋겠다 이런 뜻에서 하거든요. 그분들이 10명, 30명, 50명 이용하지는 않아요. 제가 제안하는 것들이. 이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현실적인 문제, 어려운 무장애, 어려운 친구들이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장애인하고 동행하는 것 또 가족들이 또 보호자들이 또 사회복지사들이 이런 분들이 휴식공간이 아니고 24시간 돌봄을 연장하는 그런 지금 우리나라 형태가 되어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분들이 좀 외부로 나올 수 있는, 바깥세상으로 좀 나올 수 있는 이런 제도로 한번 했으면 싶어서 그러면 따지고 보면 전문인력들이 있어야 되거든요. 이분들을 동행해야 되고 이분들을 그런 휠체어들을 조작할 수 있는 이런 것도 해야 되고 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관광해설사하시는 분들이라든지 사회복지사들이라든지 일반인들도 할 수 있거든요. 퇴직하고 나서요. 그래서 제가 저번저번에 5분자유발언에 중장년층 일자리를 좀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하니까 답변이 오기를 두루뭉술하게 우리군에서는 하고 있다 이렇게 하는데 물론하고 있어요, 비슷하게 그죠? 그러나 딱 뭔가라도 그래서 했으면 좋겠다 싶어 가지고 이게 뭐냐하면 트래플헬퍼거든요. 용어 자체가 트래플헬퍼인데 이런 전문적인 과정을 우리가 한번 했으면 좋겠다, 산학협동해 가지고. 전문가 기관에 진주보건대학이죠? 명칭이 바뀌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런 대학이라든지 또 우리군에서 봐 가지고 다른 그런 휠체어를 조작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일반인들은 좀 당장하기 어렵거든요. 그래 이런 과정을 몇시간 보다는 한 30, 40시간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몇 명이 되더라도 한번 해 가지고 보행이 어려움이 있는 관광객들을 기본인력들을 갖다가 우리군에 배치해 가지고 이분들 이동시키고 또 화장실이나 식사나 이렇게 우리가 도와줬으면 좋겠다 이런 전문과정을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서울 같은 데는 하고 있거든요. 서울에는 다누림 관광트레블 해 가지고 하고 있고 제주도에도 올해 4월달, 5월달에 40, 50명 모집을 해 가지고 하고 있고 물론 그런 관광객이 많은 데는 우리군은 그 정도는 안 되더라도 한 10명 정도 정예화 해 가지고 지금 우리가 해설사들이 또 비는 시간도 많잖아요, 그죠? 그분 중에서 그런 의지를 가지고 아, 이런 사업에 내가 좀 참여하고 싶다 싶은 분들은 또 이수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좀 했으면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거든요. 트래블헬프 관광 제도를 해 가지고 지체가 심한 친구들, 연세가 드셔가지고 관광이 어려운 분들, 가족이 하기는 사실 힘들어요. 가족한테 짜증도 많이 내고 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분들이 한번 와서 동의보감촌을 한 3시간, 2시간 이렇게 그러면 식사도 같이 하고 식당도 제가 저번에 이야기했거든요. 식당 부분도 몸이 불편한 사람들 우선 지역 다른 데는 그렇게 하고 있더라고 어떤 식당가니까 안 받더라고요. 다 끝까지 안 받더라고요. 마지막 나갈 때까지 너무 고맙더라고. 공간을 좀 넓게 해 가지고 이런 부분들. 그래서 이 부분들을 과장님 과에서 한번 하시든지 이 방송을 듣는 우리 젊은 공무원들 중에서 한번 좀 산청군에서, 한번 당장은 안 하더라도 내년이나 시간 되어서 예산 범위 안에서 큰 예산은 안 들거예요. 이렇게 전문인력을 양성해놓으면 진짜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 산청을 왔을 때 한번 투어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해줬으면 좋겠다 그리 들고요.
우리 교통약자도 지금 우리가 다른 과에서 하고 있는데 굉장히 잘 하시거든, 이야기 들어보면. 친절해요. 엄청친절해요. 저희 어머님이 사용했는데 산청에 버스를 한번 탔더만 시설에서 병원까지 가는데 너무 천천히 커브길에 편하게 해주셨는데 올 때는 인근 콜 부르니까 인근 군의 것이 왔는데 커브길이고 막 돌려가지고 어머니가 안정이 안 되어가지고 산청군에 엄청 잘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사실. 그래서 이런 부분해줬으면 좋겠고.
좀 앞선 시간에 우리 이영국 위원님께서 위원장님께서도 충분히 고견을 말씀드렸는데 사실 지리산 쪽에서는 우리가 쉼을 얻기 위해서 가거든요. 쉼, 힐링. 지역을 따지면 안 되지만 북부나 이쪽에는 좀 험한 데는 자전거 애들이 사실 많이 오는 편이거든요. 보시면. 그래서 이 북부 쪽으로는. 그래서 오봉 오도제 그죠? 팔령계곡 함양 쪽에는 그게 완전히 명품화되어 있거든요. 자전거 매니아들이. 그래서 조금 전에 이영국 위원이 말씀하신 것을 충분히 또 반영하면서 통계도 한 번 내 가지고 30리길 자전거 도로도 한번 충분히 큰 예산안 투자하고 자전거도로는 도로가 아니라도, 그죠? 우리가 단풍만 잘 만들어놓으면 삼장서 올라오는 그런 코스, 금서에서 올라가는 그런 코스하면 전국 대회도 충분히 유치할 수 있으니까 또 이영국 위원님 말씀하신 것이 틀린 것은 아니고 통계도 한번 쭉 보고 할 수 있는 데는 자전거 도로가 필요한 데는 필요하다 평지는 잘 안 가거든요, 이 친구들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예산하고는 상관없지만 앞에 것은 이영국 위원님 말씀하신 것은 예산하고 상관있는 것이고 제가 말씀드린 것은 이런 지역적인 것도 보면서 트래블헬퍼 관광을 한번 전문가를 좀 양성하는 그런 과장님 과라든지 이 방송을 듣는 우리 앞으로 장기적으로 산청군에 근무할 우리 공무원들 중에서 한번 시도를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간사 정명순 제가 하나 질문하겠습니다, 과장님.
설명서 367페이지,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 이 사업이 우리가 2025년도하고 2026년도, 또 이후에 2027년도에도 있는데 지금 현재까지 누가 무슨 사업을 어떻게 했습니까?
설명서 367페이지,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 이 사업이 우리가 2025년도하고 2026년도, 또 이후에 2027년도에도 있는데 지금 현재까지 누가 무슨 사업을 어떻게 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이 사업은 저희가 추진의 주체가 되는건 아니고 경상남도에서 이 사업의 주체가 되어 가지고 작년도 2025년도에 남부권광역관광개발사업에서 하드웨어를 뺀 소프트웨어사업으로 해서 이 사업은 4,900,000천원이 책정된 사업인데 도에서 용역을 발주해서 지리산을 중심으로 해서 산청, 함양, 합천, 거창, 전라도 구례까지 6개 시군을 ESG라는 친환경적인 이런 관광상품을 만드는데 소요되는 금액으로 작년 한 해는 용역을 했고 내년도부터는 그 용역에 따른 실제 사업이 시행될건데 아직 도에서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서 추진 주체는 아직 안 정해진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정명순 위원 개인이 할 겁니까? 군에서 할 겁니까? 법인이 할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아마 경상남도랑 저희가 계속 통화를 하고 있는 경남관광재단에서 아마 이 사업을 맡아서 추진하는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명순 위원 경남관광재단에서 하면 우리가 171,500천원이고 거기는 73,000천원 정도로 이렇게 해놔놓고 우리한테 사업을 하라고 그러면 이관을 해 주든지 안 그러면 더 잘 하려고 하는 겁니까? 어떤 뜻입니까?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이 사업이 6개 시군이, 지리산이 걸쳐져 있는 6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특정한 시군에서 그 사업을 주체적으로 해 나가기는 조금 불편한 사항이 있어서 아마 도에서도 재단에 이 사업을 맡기지 않을까.
○정명순 위원 그럼 도예산을 좀더 많이 편성, 예산을 맡아야지.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국비가 그 대신에 나오는 사업입니다.
○정명순 위원 그러면 지난 2025년도는 거의 용역만 했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용역만 했습니다.
○정명순 위원 그러면 이건 주체는 아무래도 우리가 아니고 도에서 주체가 되어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든 할거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정명순 위원 그러면 이후에 이 예산도 또 우리 군비가 이만큼 들여야 되겠네?
○관광진흥과장 민옥분 예, 2030년까지 7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위원장 김남순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산림녹지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간사님께서는 산림녹지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산림녹지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간사님께서는 산림녹지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남순 예, 이영국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국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올해 산불로 고생이 많았죠? 지금 이렇게 예방조치 매뉴얼이 다 있어요. 그래서 산청군에는 예방매뉴얼이 없거든요.
그래서 고문엽계장님, 어떻게 하면 이처럼 우리 무방비로 당했잖아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산사태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어떻게 줄일건지 그것 말씀 좀 해 주세요.
올해 산불로 고생이 많았죠? 지금 이렇게 예방조치 매뉴얼이 다 있어요. 그래서 산청군에는 예방매뉴얼이 없거든요.
그래서 고문엽계장님, 어떻게 하면 이처럼 우리 무방비로 당했잖아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산사태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어떻게 줄일건지 그것 말씀 좀 해 주세요.
○산지관리담당주사 고문엽 예, 산지관리담당 고문엽입니다.
사실상 산사태는 예방한다는 자체가 사실상 쉽지가 않습니다. 저희들이 우선적으로 하는게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사전 대피 위주로 저희들이 예방을 하고 지금 사방사업같은 경우에는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매년 사방사업하고 유지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전에 취약지를 지정해 가지고 취약지 위주로 주민들 대피도 하고 교육도 하고 홍보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추후에도 계속 저희들이 취약지를 지정 관리해 가지고 인명피해 및 사방사업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상 산사태는 예방한다는 자체가 사실상 쉽지가 않습니다. 저희들이 우선적으로 하는게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사전 대피 위주로 저희들이 예방을 하고 지금 사방사업같은 경우에는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매년 사방사업하고 유지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전에 취약지를 지정해 가지고 취약지 위주로 주민들 대피도 하고 교육도 하고 홍보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추후에도 계속 저희들이 취약지를 지정 관리해 가지고 인명피해 및 사방사업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올해 하여튼 고생 많았고 지금 우리가 사방댐 점검하러 갔잖아요, 그죠? 점검하러 가서 우리가 최고 느낀게 운리 점촌마을 거기도 계곡 속에 집이 있었고, 그죠? 그래서 만일 거기 사람이 있었다 그러면 전멸했을 것이고 그 다음에 모고도 마찬가지죠, 그죠? 거기 계곡 아니덥니까? 계곡 속에 있었는데 이런걸 우리가 건축 허가과정에서 배제를 한다든지 이렇게 조례가 필요하다면 조례도 만들어야 되고, 그죠? 이런 것은 꼭 선제적으로 해야 됩니다. 꼭 해야 되고 그 다음에 모고마을에 지금 뭐냐하면 우리가 방어형 사방댐이 필요하고 운곡마을, 그죠? 그 다음에 내북 위쪽에 그래서 사방댐이 필요한 데를 점검을 해 가지고 올해 당장 안 돼도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 가지고 추진하도록 그렇게 적극적인 행정을 부탁드립니다.
○산지관리담당주사 고문엽 예, 알겠습니다.
○이영국 위원 예, 산사태하고 산불로 고생 많았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위원장 김남순 예, 안천원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천원 위원 과장님 욕봅니다.
이번에 참 욕봤습니다. 우리 계장님들 참 진짜 다 욕보신줄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고 제가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묵곡에 생태숲 어린이물놀이장 이것 유보현계장님한테 물어보고 싶은데요.
이걸 며칠간 할 것인지, 그리고 입장조건은 어떻게 하는지? 상품권을 받는지 안 그러면 또 좋은 방법이 있는지, 그 다음에 주차 대수는 주차장은 안 모자라는지. 혹시 옆에 우리 주차부지가 아직까지 남아있죠?
이번에 참 욕봤습니다. 우리 계장님들 참 진짜 다 욕보신줄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고 제가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묵곡에 생태숲 어린이물놀이장 이것 유보현계장님한테 물어보고 싶은데요.
이걸 며칠간 할 것인지, 그리고 입장조건은 어떻게 하는지? 상품권을 받는지 안 그러면 또 좋은 방법이 있는지, 그 다음에 주차 대수는 주차장은 안 모자라는지. 혹시 옆에 우리 주차부지가 아직까지 남아있죠?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예.
○안천원 위원 거기에 대한 설명을 좀 간단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운영기간은 저희가 7월20일부터 8월15일까지 기간내에 15일에서 25일 사이로 지금 계획하고 있고 그 다음에 입장기간은 산청군에서 입장일로부터 일주일 이내 소비한 영수증하고 확인할건데 지금 계획으로는 1인당 1만원 이상 소지자를 입장조건으로 하고 가족당 2만원에서 3만원 정도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은 정문에 한 120대 정도로 가능하고 후문에 20대 총 합해서 140대 가량 주차가 가능합니다.
저희가 산정해봤을 때 주차는 운영을 오전, 오후 2타임으로 운영할 계획인데 오전에 한 400명, 오후에 한 400명 해서 1일 800명 정도 수용할 예정이고 그 수량으로 봤을 때 일단은 지금 충분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혹시 조금 부족하게 되면 운영을 해 보고 정문주차장 맞은 편에 부지가 지금 공원형태로 조금 저희가 이용하고 있는데 이용객이 거의 없는 상태라서 거기를 주차장으로 변경을 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지금 예상하고 있습니다.
운영기간은 저희가 7월20일부터 8월15일까지 기간내에 15일에서 25일 사이로 지금 계획하고 있고 그 다음에 입장기간은 산청군에서 입장일로부터 일주일 이내 소비한 영수증하고 확인할건데 지금 계획으로는 1인당 1만원 이상 소지자를 입장조건으로 하고 가족당 2만원에서 3만원 정도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은 정문에 한 120대 정도로 가능하고 후문에 20대 총 합해서 140대 가량 주차가 가능합니다.
저희가 산정해봤을 때 주차는 운영을 오전, 오후 2타임으로 운영할 계획인데 오전에 한 400명, 오후에 한 400명 해서 1일 800명 정도 수용할 예정이고 그 수량으로 봤을 때 일단은 지금 충분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혹시 조금 부족하게 되면 운영을 해 보고 정문주차장 맞은 편에 부지가 지금 공원형태로 조금 저희가 이용하고 있는데 이용객이 거의 없는 상태라서 거기를 주차장으로 변경을 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지금 예상하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리 되면 모자라진 않겠죠?
○녹지조성담당주사 유보현 예.
○안천원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남순 다음은 이상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상원 위원 과장님, 이번에 수해로 인해서 너무나 산림과에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에 나무가 보통 많이 인근에 떠내려온걸 봤는데 그것은 쓰레기로 활용됐습니까? 아니면 톱밥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원자재가 아닙니까?
이번에 나무가 보통 많이 인근에 떠내려온걸 봤는데 그것은 쓰레기로 활용됐습니까? 아니면 톱밥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원자재가 아닙니까?
○산림녹지과장 정명희 이번에 폐목 처리된 것은 저희들 산림조합 중앙회에서 했는데 일부는, 흙이 묻어 가지고 엉망인 것은 폐목처리됐고, 파쇄시켜 가지고. 또 일부는 재활용할 수 있도록 그리 조치됐습니다.
○이상원 위원 그리고 이번에 시천 산불로 인해서 주택 인근에 보면 대나무밭은 불이 나니까 끌 수가 없다는 소방대들이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면 올해는 혹시 마을 주변 대밭을 정리할 사업비 잘 안 보이는데 혹시 거기에 예산은 생각하고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정명희 예, 올해 지금 본예산에 읍면별로 해 가지고 사업비를 10,000천원씩 내려 가지고 대나무숲, 대나무 인화물질 제거사업 해 가지고 읍면에 재배정될 겁니다. 그 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이상원 위원 예전에 대나무밭은 한 마을을 쳐보니까 정리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 처분하는게 너무나 어렵던데 그 비용도 10,000천원 가지고는 안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인근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그 날도 그러더라고요. 10,000천원 가지고 비용이 적으니까 한 30,000천원 정도 해 주는게 좋겠다. 그 규모에 따라서 정확한 판단을 해 주면 일하는 사람들의 노임에 따라서 그 비용이 좀 맞지 않느냐 이렇게 민원들이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거기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정명희 저희들 검토해 보고 혹시 부족분이 있는 추경에 좀더 넣도록 그리 하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이상원 위원 수고 많았습니다.
○위원장 김남순 최호림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호림 위원 제가 덧붙여서, 지금 조금 전에 대밭 대제거사업 있죠? 지금 산청군 전체 대밭이 나와 있습니까, 양이?
○산림녹지과장 정명희 대나무 그 면적은 정확하게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최호림 위원 그런데 안 나와 있는데 어떻게 각 면별로 10,000천원 보내줘 가지고? 이것 대밭이 많은 데가 있거든요. 내가 어디라고 이야기는 안 하겠습니다. 그러면 예산을 잡을 때 대밭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그걸 잡아 가지고 예산을 책정해야 되고 그 다음에 예산 비율을 할 때도 대밭 없는 데도 10,000천원씩 내려줄 이유가 전혀 없잖아요.
○산림녹지과장 정명희 읍면 신청을 받아 가지고 저희들이 사업을 하겠습니다.
○최호림 위원 그러니까 10,000천원씩이 아니고 전체 예산이 100,000천원이면 예를 들어 110,000천원이면 비율을 보고 대가 이게 제거할, 형식적으로 할 사업이면 모르겠는데 진짜 대를 제거할 마음이 있으면 이걸 한 해에 제거하고 맙니까?
○산림녹지과장 정명희 해마다 지금 하고 있습니다.
○최호림 위원 그러니까 이 대를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대를 베고 나면 뿌리를 완전히 파서 털지 않으면 다음에 또 올라오거든요.
○산림녹지과장 정명희 맞습니다.
○최호림 위원 그래서 어떻게...... 그걸 그냥 매년 대 한 번씩 베어주고 말건지, 아니면 대를 못 올라오게 할 방법이 있는지에 대한 것도 고민을 좀 같이 하시라고. 그리고 전체 평수에 대한 계산을 분명히 면적을 알아야 비용도 추산도 할 수 있고 하지 전혀 면적도 모르는데 주먹구구식으로 100,000천원, 110,000천원 해 가지고 준다?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일단은 추경에 한번 더 전체 면적을 알아 가지고 추경에 부족한 것 있으면 집행을 좀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드릴게요.
일단은 추경에 한번 더 전체 면적을 알아 가지고 추경에 부족한 것 있으면 집행을 좀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드릴게요.
○위원장 김남순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환경위생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간사님께서는 환경위생과에 대한 예산안과 기금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환경위생과에 대한 예산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간사님께서는 환경위생과에 대한 예산안과 기금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 정명순 다음은 환경위생과 소관 예산안 577페이지부터 611페이지까지, 그리고 기금운용계획안 65페이지부터 93페이지까지 공공폐수처리시설재투자기금, 폐기물처리시설주민지원기금, 식품진흥기금에 대한 심사를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남순 예, 안천원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천원 위원 과장님 이번에 정말 우리 국장님, 부군수님 환경과 정말 욕봤습니다. 쓰레기 치우고 폐기물 치우고 여기 부대끼고 저기 부대끼고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묵묵히 잘 하신걸 보고 정말 감탄했습니다.
그런데 딱 한 가지 부탁할게 있습니다.
제가 7년 동안 군에 들어와 가지고 못 한게 하나 있습니다. 원지 고수부지 앞에 화장실 정말 부탁합시다. 진짜요. 진짜 부탁합시다. 우리 과장님 숙원사업이죠?
그런데 딱 한 가지 부탁할게 있습니다.
제가 7년 동안 군에 들어와 가지고 못 한게 하나 있습니다. 원지 고수부지 앞에 화장실 정말 부탁합시다. 진짜요. 진짜 부탁합시다. 우리 과장님 숙원사업이죠?
○환경위생과장 김수용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부탁합시다. 내 그것 한 가지 딱 부탁드리고 갈게요. 이상입니다.
○간사 정명순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금 기금이 3개나 있습니다. 기금 3개 있는데 아무 질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환경위생과 소관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금 기금이 3개나 있습니다. 기금 3개 있는데 아무 질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환경위생과 소관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남순 환경위생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간사님과 여러 위원님, 부군수님, 집행기관 담당국과장님, 예산심사를 위해 성실한 질의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예산심사를 모두 마치고 일정에 따라 12월1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예산심사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310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간사님과 여러 위원님, 부군수님, 집행기관 담당국과장님, 예산심사를 위해 성실한 질의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예산심사를 모두 마치고 일정에 따라 12월1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예산심사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310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