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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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행님아흑돼지, 이웃돕기 성품 기탁
산청 행님아흑돼지, 이웃돕기 성품 기탁
산청읍에 라면 34박스 전달
산청군 산청읍은 지난 15일 전행임 행님아흑돼지 대표가 라면 34박스(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청읍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전행임 대표는 이번 기탁을 비롯해 수년 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성금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행임 대표는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는 주변 이웃들을 위해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준석 산청읍장은“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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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삼장면, 산불방지 합동점검 실시
산청군 삼장면, 산불방지 합동점검 실시
진화 장비 비치·관리 상태 확인 등
산청군 삼장면은 지난 14일 지리산국립공원 삼장분소와 ‘산불방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산불 진화 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확인을 비롯해 장비의 효과적인 사용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해 산림 연접지 사찰인 대원사에서 자체 훈련을 가졌다.
삼장면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굳건히 해 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장면 관계자는 “산불 위험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감시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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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동 제8대 오부면 체육회장 취임
우한동 제8대 오부면 체육회장 취임
축하쌀 350여 포 기부
산청군 오부면 체육회는 지난 15일 오부면사무소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제7대 민형호 회장이 이임하고 제8대 우한동 회장이 취임했으며 이임하는 민형호 전 회장과 오인안 전 사무국장에게 감사패와 부상 수여가 이뤄졌다.
특히 취임을 축하하는 쌀화환 350여 포(1200만원 상당)를 경로당 등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우한동 회장은 “앞으로 주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호근 오부면장은 “더욱 발전하는 체육회가 되길 기대하며 지역발전과 면민 화합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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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 추진
산청군,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 추진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도
28일까지 읍면사무소 신청
산청군은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옥외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테이블 구매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 비용이다.
또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POS 기기, 무인판매기 등 점포의 디지털화에 필요한 비용 중 공급가액 70%(최대 20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지역 내 6개월 이상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지역경제담당(055-970-6801)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얼어붙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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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랑하는 마음으로 산청발전 응원”
“고향 사랑하는 마음으로 산청발전 응원”
산청군고향사랑기부제 성과 괄목
답례품 고도화·모금 확대 등
정착 단계 넘어 모범사례 주목
시행 3년째를 맞은 산청군고향사랑기부제가 연착륙하며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답례품 고도화, 적극적 모금 활동, 지역 특성에 맞는 기금사업을 통해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모금액 해마다 증가세=산청군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누적 모금액은 21억 3800만원으로 지난해 14억 9900만원이 모여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기부 기반을 넓히기 위한 산청군의 지속적인 홍보가 큰 역할이라는 분석이다.
산청군은 각종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제도를 직접 소개하고 전국에 흩어져 있는 향우들과 협력해 합동 홍보를 진행해 공감대를 확장했다.
주요 행사장과 관광지에서는 각종 캠페인을 전개해 제도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타 지역과의 상호기부 협약 체결은 지자체 간 연대형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지역 농협의 참여도 모금 증가에 힘을 보탰다.
산청농협을 비롯해 진주권 농협까지 기부 참여가 확산되면서 직원 개인 기부가 연쇄적으로 이어졌고 지역 전반에 따뜻한 기부 분위기가 조성되며 모금 확산의 기반을 한층 더 견고히 했다.
◇다양한 77종 기부 답례품=산청군은 기부제 성장을 위해 답례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제도 초기 40여 종이던 답례품은 현재 77종으로 늘었고 단순 농특산물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의 산업·관광·체험 자원과 연계한 복합형 구성으로 발전했다.
올해 추가된 21종에는 산청 사과, 지역 여행과 결합한 글램핑 숙박권, 동의보감촌의 한방 족욕 체험, 청정 산청의 수산물 등이 포함되며 지역의 자연·문화·산업 자원을 폭넓게 담아냈다.
이는 기부자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경제 수요를 확산시키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답례품을 받은 기부자들이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고 농가와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조성하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이 더해졌다.
산청군이 지닌 건강·청정·자연치유 이미지는 기부제와 결합하며 하나의 지역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산청형 기금사업 시행=산청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을 지역의 실질적인 필요를 해결하는 다양한 기금사업에 충실하게 활용해 왔다.
지정기부로 모금된 청소년 관악합주단 운영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적 기반을 넓히고 예술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악기 구입 및 대회 지원비를 지원했다.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입학 축하금 50만원을 지원해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힘을 보태고 부모 세대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일반 기부금은 일상에 밀접하게 닿아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에도 적극 활용했다.
청소년 영화관람 지원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지역 내 문화 격차를 완화하는데 힘썼다.
어르신들에게는 경로당 안전바 설치사업을 추진해 183개에 안전바를 설치하며 사고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중점적으로 지원했다.
저소득층 및 어르신 대상 틀니·임플란트 시술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총 39명의 시술 비용을 지원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산불피해 복구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지정기부금도 별도로 모금돼 지역의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산청군의 기금사업은 청소년·어르신·저소득층 등 모든 세대가 고루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됐으며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서 지역 주민들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원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기부 모델 지속 확대=산청군은 기부금이 지역의 미래에 직접 투자되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장해 지역 정주 매력도를 높이고 어르신 안전·건강 지원을 더욱 세분화해 삶의 질 개선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답례품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경제와 연결되는 기부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기부금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 기부자 신뢰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전국 향우, 지역 농협, 지자체 간의 협력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다져 안정적 모금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재정 확보 수단이 아니라 인구 감소·고령화·정주환경 개선 등 지역이 직면한 핵심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기부자의 신뢰를 중심에 두고 사업 하나하나에 산청의 내일을 담겠다는 목표로 산청형 기부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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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산청읍봉사회, 성금 전달
대한적십자사 산청읍봉사회, 성금 전달
산청읍에 100만원 기탁
산청군 산청읍은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산청군협의회 산청읍봉사회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청군 문화가족 노래사랑회의 자선공연에서 노래사랑회 회원 10여 명과 산청읍봉사회(회장 김두임) 회원 20여 명의 모금 활동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절차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두임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거리 자선공연에 나서준 노래사랑회에 감사하다”며 “군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성금인 만큼 의미 있는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준석 산청읍장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성금 모금 활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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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생비량면 바르게살기 위원장, 사랑의 쌀 나눔
이희택 생비량면 바르게살기 위원장, 사랑의 쌀 나눔
이웃 위해 10㎏ 100포대 전달
산청군 생비량면은 지난 14일 이희택 생비량면 바르게살기 위원장이 사랑의 쌀(10㎏ 100포대)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받은 쌀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희택 위원장은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구 생비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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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내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접수
산청군, 내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접수
연세액 5% 공제 혜택
산청군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 1년치 세액을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먼저 납부하면 연세액의 5%를 공제하며 3월, 6월, 9월에는 차등 적용된 공제율로 자동차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세액공제가 적용된 납부서가 발송된다.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 일할 계산해 자동차세를 환급한다.
신청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16일부터는 위택스에서도 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군민 납세 편의를 제고할 수 있는 제도”라며 “많은 군민들이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해 절세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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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 향토장학금 기탁
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 향토장학금 기탁
산청 인재 양성 위해 500만원 전달
산청군은 15일 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가 군청을 찾아 향토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지부장 안재현)는 이번 기탁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한우 불고기(81㎏)를 소외계층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 한우 불고기 무료 시식회(60kg, 400만원 상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우산업 발전과 한우 기반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안재현 지부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회를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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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산청군,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8476건·1억 400만원
산청군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 인·허가, 신고, 등록 등 각종 면허를 보유한 사람에게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되며 최저 4500원에서 최고 2만 7000원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는 당해 연도까지 등록면허세 납세의무가 있다.
사업자등록을 폐업했다면 반드시 세무서와 군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규모는 총 8476건, 1억 400만원이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하거나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 계좌, CD/ATM 기기 등을 통해 2월 2일까지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산청군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다”며 “납부 기한 내 납부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