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단성면 새마을부녀회, 환경정비활동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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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획예산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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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관광지 등 쓰레기 수거 산청군 단성면은 단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민미식)가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면소재지와 주요관광지 4곳(남사예담촌, 겁외사, 성철공원, 목면시배유지)에 추진된 이번 환경정비에서는 일반쓰레기 속에 섞여 있는 병, 캔 등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을 투명한 봉투에 담아 따로 분류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청정한 산청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힘을 쏟았다. 김갑생 단성면장은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돌아갈 수 있는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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