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제목 |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 서울재즈쿼텟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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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공연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및 박헌봉 국악상 심사위원들이 참석했다. 공연은 관객들이 대나무 악기로 '아리랑'을 직접 연주해보는 체험으로 시작해 서울재즈쿼텟 4인방의 현란한 무대로 채워졌다. 4인으로 뭉친 서울 재즈 쿼텟은 멤버 개개인이 대한민국 재즈의 선구자다. 국가대표 색소폰니스트로 꼽히는 이정식을 중심으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전성기 드러머 김희현, 한국의 빌 에반스로 통하는 피아니스트 양준호, 수많은 후배연주자들의 교과서 ‘재즈 베이스 교본’의 저자 장응규 등 재즈명장으로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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