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7회 산청군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산청군 의회사무과
일시 2006년12월7일(목) 오전 10시00분 개의
- 의사일정
- 1. 2007년도 산청군 세입세출 예산(안)(계속)
(10시00분 개의)
○의장 김민환 공무원들도 그렇고 위원님들, 고생하시는데 실제로 예산이 저는 올해 그렇게 생각합니다. 집행부에서도 신중을 기해서 예산을 세웠겠지만 실제 올해 수해가 나서 긴급복구할 사업이 많은데 공무원들이 실제 이런 사항이 발생했을 때에는 긴축예산을 하고자 하는 과에서는 긴축예산을 세워서 예상하지 못한 수해복구 예산이 지금 보니 우리가 부담해야 될 실제 자체부담을 다 하지 못 하면서, 그리고 대형사업인 산청 소도읍이나 자체 부담해야 될 예산을 세우지 않은 상태에서 2007년도 예산을 세웠다는건 반성해 볼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각종 내용들을 보면 실제 긴축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도 예산을 불합리하게 많이 늘려 세우고 실제로 우리군에서 부담해야 될 부분은 생각지도 않고 예산이 세워졌다는 건 반성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이 오셔서 말씀드리지만 실제 모든 수입이 적은데 군정은 방만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무원이 산청군 살림을 알뜰히 살아야 되는데 개념이 없습니다. 모든 수입이 200억이 되는데 공무원 봉급이 여기 나와 있는 경상비를 두고도 270억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우리 공무원들이 실제 산청군민을 위해서 예산을 절약하고 긴축재정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2007년도 예산은 그런데서 위원님들도 신중을 기해서 예산심의를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결국은 수해복구시 자체 군비로서 부담해야 될 부분입니다. 그리고 소도읍이나 대형 사업들도 부담해야 될 부분들은 결국 우리군 자체수입으로서 부담해야 되기 때문에 어떤 새로운 사업이 될 때 신중을 기해서 검토해서 그 부분이 충분한 자체 부담분이 해결되고 나서 어떤 사업을 늘리든지 예산을 올려주든지 해야 되는 부분인데 실제로 보면 수당도 50천원에서 70천원이면 몇 %입니까? 자체부담은 외상으로 하고 내년 추경에 확보가 불확실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사업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소도읍 기반도 확보안된 상태에서 2007년도 새로운 예산에 반영도 안시켜놓고 넘어간다는 것도 위원님들도 심사숙고해서 예산을 다뤄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반성도 해 보시고 내 분야에 꼭 해야 될건 신중을 기해서 예산을 다뤄보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연일 고생하시는데 예산은 결국 우리가 미부담 부분에 대해서는 어디 해도 나중에 빚을 내도 내야 되거든요. 이 부분 신중히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각종 내용들을 보면 실제 긴축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도 예산을 불합리하게 많이 늘려 세우고 실제로 우리군에서 부담해야 될 부분은 생각지도 않고 예산이 세워졌다는 건 반성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이 오셔서 말씀드리지만 실제 모든 수입이 적은데 군정은 방만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무원이 산청군 살림을 알뜰히 살아야 되는데 개념이 없습니다. 모든 수입이 200억이 되는데 공무원 봉급이 여기 나와 있는 경상비를 두고도 270억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우리 공무원들이 실제 산청군민을 위해서 예산을 절약하고 긴축재정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2007년도 예산은 그런데서 위원님들도 신중을 기해서 예산심의를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결국은 수해복구시 자체 군비로서 부담해야 될 부분입니다. 그리고 소도읍이나 대형 사업들도 부담해야 될 부분들은 결국 우리군 자체수입으로서 부담해야 되기 때문에 어떤 새로운 사업이 될 때 신중을 기해서 검토해서 그 부분이 충분한 자체 부담분이 해결되고 나서 어떤 사업을 늘리든지 예산을 올려주든지 해야 되는 부분인데 실제로 보면 수당도 50천원에서 70천원이면 몇 %입니까? 자체부담은 외상으로 하고 내년 추경에 확보가 불확실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사업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소도읍 기반도 확보안된 상태에서 2007년도 새로운 예산에 반영도 안시켜놓고 넘어간다는 것도 위원님들도 심사숙고해서 예산을 다뤄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반성도 해 보시고 내 분야에 꼭 해야 될건 신중을 기해서 예산을 다뤄보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연일 고생하시는데 예산은 결국 우리가 미부담 부분에 대해서는 어디 해도 나중에 빚을 내도 내야 되거든요. 이 부분 신중히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문영진 감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7년도 산청군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심의를 진행하면서 질의 답변을 하시는 분은 간단 명확하게 해 주시고 위원님들과 위원님 외에는 위원장의 발언권을 얻어서 발언해 주시기 바라며 전문위원님 께서는 우리들이 생각지 못한 좋은 것이 있으면 수시로 간사에게 얘기해서 발전이 충분히 있도록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심의를 진행하면서 질의 답변을 하시는 분은 간단 명확하게 해 주시고 위원님들과 위원님 외에는 위원장의 발언권을 얻어서 발언해 주시기 바라며 전문위원님 께서는 우리들이 생각지 못한 좋은 것이 있으면 수시로 간사에게 얘기해서 발전이 충분히 있도록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문영진 제1차 재무과 예산심사에 이어 오늘은 종합민원실 소관 예산부터 심사하겠습니다. 간사님께서는 어제와 같이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 오동현 연일 수고 많습니다.
예산을 심의하기 전에 의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올해 수해사업도 있고 하기 때문에 신중히 검토해서 수해복구에 차질없도록 위원님들이나 집행부에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191페이지부터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91페이지, 질문 있습니까?
예산을 심의하기 전에 의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올해 수해사업도 있고 하기 때문에 신중히 검토해서 수해복구에 차질없도록 위원님들이나 집행부에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191페이지부터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91페이지, 질문 있습니까?
○이상근 위원 일시사역인부임 4대때 해서 한 분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어떤 얘기냐 하면 전체적으로 군민들한테 공무원들이 서비스 차원에서는 최선을 다 하자는 목적이 있고 이 분을 사용했을 때 실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느냐, 공무원들이 할 일을 실제적으로 인력낭비 아니냐는 이런 얘기가 오가는 소리를 듣거든요.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간혹 애매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저희들도 참신하고 밝고 부드럽게 할 수 있는 인부를 했으면 어떻겠나 주변의 의견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민원서비스,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서 편리한건 편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민원인이 사무실에 들어섰을 때 어떻게 오셨습니까, 뭘 도와 드릴까요 이렇게 민원인의 머쓱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계속 필요한 예산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의장 김민환 방금 계장님이 말씀하셨던 그 분이 행정을 다니고 했었는데 지금 계장님이 얘기했듯이 이 분을 썼을 때 공무원들은 다른 사람으로 바꿨을 때를 생각해야 됩니다. 저도 그 분하고 공무원 생활도 했고 대상자가 지금 내가 볼 때 이 분을 썼을 때 실제 공무원들에게나 주민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가 이 부분은 집행부에서 쓰는건 얘기대로 써야 되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체 공무원에게도 실제 이 분을 썼을 때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 생각해서 민원인이 왔을 때 이 분이 하는 행동이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쓰긴 쓰더라도 대상자를 다시 검토해야 되지 않나, 그 분이 들으면 오해할지 몰라도 공무원 입장이나 민원인 입장에서는 그렇게 받아들여지고 있으니 그 분은 그 점을 반성해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돈 주고 쓰고 효과가 없다면 그 분의 민원처리는 나을지 몰라도 공무원을 대하는 입장이나 민원인이 갔을 때 그 분하고 이계장이 얘기했듯이 서비스면이나 친절도나 이런 면에서는 생각해 보고 써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가 듣고 보고 느낀대로 공무원들의 종합이나 민원인들이 봤을 때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써야 되는데는......
그래서 이 부분은 쓰긴 쓰더라도 대상자를 다시 검토해야 되지 않나, 그 분이 들으면 오해할지 몰라도 공무원 입장이나 민원인 입장에서는 그렇게 받아들여지고 있으니 그 분은 그 점을 반성해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돈 주고 쓰고 효과가 없다면 그 분의 민원처리는 나을지 몰라도 공무원을 대하는 입장이나 민원인이 갔을 때 그 분하고 이계장이 얘기했듯이 서비스면이나 친절도나 이런 면에서는 생각해 보고 써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가 듣고 보고 느낀대로 공무원들의 종합이나 민원인들이 봤을 때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써야 되는데는......
○이상근 위원 그런 것은 바꾸기가 더 힘든 것이고 없애는게 제일 좋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어떤 생각이냐 하면 예산을 주면 사람선정이 제일 어렵습니다. 결국은 없앴다가 내년쯤 거론했으면 했지......
○의장 김민환 그 분이 공무원을 안 했으면 그런 소리를 안 듣는데 주민들이 볼 때에는 그래도 산청 군민들의 민원 차원에서 도와 주려면 행정경험도 있으니 봉사차원에서는 좋지 않나 그런 쪽으로 얘기하는 분이 다수입니다. 지금 민원실에 있는 분들도 표현은 못 하지만 내가 듣고 보고한 대로 얘기하기 때문에 예산상으로는 필요한데 쓰는 부분에 대해서 그 분에 대한 얘기가 그래도 산청군민이고 공무원을 했으면 어떤 서비스 차원에서나 봉사 차원에서 하는 것하고 일당을 주는 차원에서 그렇게 주민들이 얘기하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위원장 문영진 참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없애고 안 없애고는 담당주사로부터 필요하고 성과가 얼마만큼 있었나 판단해서 예산을 주고 안 주고는 심의위원들이 할 것이고 간단명료하게 말씀해 주세요.
없애고 안 없애고는 담당주사로부터 필요하고 성과가 얼마만큼 있었나 판단해서 예산을 주고 안 주고는 심의위원들이 할 것이고 간단명료하게 말씀해 주세요.
○심재화 위원 이계장님, 지금 일시사역인부임이 있는데 이선생 그 분 말씀입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예.
○심재화 위원 전에는 도우미 아가씨도 있었는데 현재 이 분이 보면 190일로 돼 있는데 그 분은 제가 보기에는 365일 제가 안 나왔지만 그 분은 하루도 안빠졌지요?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280일 돼 있었는데 계수조정시 조정된 것입니다.
○심재화 위원 실제로 그 분이 계속 뭔가 작성하고 있던데 실제로 우리 민원인들이 와서 그 분에게 도움이 되고 그 분이 도움이 된다면 필요로 한 것이고 일반 민원인에게 도움이 안된다면 과감히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거든요.
현지에서 보는 분들이 볼 때 일반 민원인에게 하는 업무가 그런건지 자기 그석을 하기 위해서 하는건지 파악해 보시고. 민원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민원실에 우리도 가서 모르면 그 분에게 물어서 처리해 주면 도움이 되는데 그것을 하는지 안 하는지부터 파악해 보고 그것이 된다면 군민을 위해서 지팡이가 되니 일단 필요한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돈을 하나도 안 줘도 있을 필요가 없거든요.
현지에서 보는 분들이 볼 때 일반 민원인에게 하는 업무가 그런건지 자기 그석을 하기 위해서 하는건지 파악해 보시고. 민원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민원실에 우리도 가서 모르면 그 분에게 물어서 처리해 주면 도움이 되는데 그것을 하는지 안 하는지부터 파악해 보고 그것이 된다면 군민을 위해서 지팡이가 되니 일단 필요한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돈을 하나도 안 줘도 있을 필요가 없거든요.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그런 면을 감안해서 종합적으로 고민하겠습니다. 의장님께서도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안내에 비중을 두느냐 상담에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사람 쓰기는 얘기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어쨌거나 이 예산은 반영해 주십시오.
○심재화 위원 그 분은 안내 하고는 관계없고 업무중 모르는 걸 가져와서 물으면 대서도 하고 그런거지 들어올때 “안녕히 가시오, 어서 오시오” 하고는 관계없는 겁니다.
○간사 오동현 이 사항으로 너무 길게 하면 안 되고 192페이지, 넘어갑니다.
○심재화 위원 우리가 여기 보면 주간지 공급하는데 3천원짜리 12개소는 본청, 민원실, 전 읍면을 우리가 사서 민원인에게 줍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전 읍면하고 민원실하고 해서 12개소입니다.
○심재화 위원 자기들이 읍면에서 사도록 하면 안됩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관례적으로 돼 오던 것이고 민원인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 민원실에서 주는 하나의 선물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주간지가 이중이 되잖아요?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읍면 예산이 빈약하다 보니 바로 구입하기가 어렵고 금액이 소규모 금액이다 보니 저희들이 일괄 구입해서 배부합니다. 수령해서 공문함을 통해서 배송해 주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게 불편하다는 겁니다, 이중으로 비용이 들고. 이것을 예산을 여기에서 사서 구입하더라도 읍면 주소를 가르쳐 주고 그리 보내달라 하면 되잖아요?
○간사 오동현 이 부분은 읍면으로 바로 가는 것 아닙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현재는 일괄 수령해서 배송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간사 오동현 이 부분은 바로 우송을 여기에서 신청만 하고 돈은 우리가 줄테니 그 쪽에 바로 주라고 하면 됩니다.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간사 오동현 다음 질문 없습니까? 193페이지, 194페이지.
○이상근 위원 194페이지, 제일 하단 부분에 위탁교육비 해서 있죠, 민원담당공무원 역량강화교육 이런 부분들은 민원실에서 하는 것보다는 행정과 같은데서 하는 게 더 바람직한 것 아닙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저희들은 조금 의견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실제 여타 시군에도 많이 하고 있는 사항이고 저희들이 보면 친절에는 마침표도 없다고 할 정도로 전문성이 상당히 많이 필요한 부분을 절실히 느낍니다.
사실상 민원실에 근무를 하면 거기에 호흡하면서 많이 개선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조금 실과를 달리하면 저희들은 볼 때 떨어지지 않나 그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업무보고때도 보고드린 바가 있습니다마는 외부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해서 역량을 강화해 보자는 뜻에서 유기한 민원공무원을 읍면이나 각 실과에 차출해서 한다는 뜻입니다.
사실상 민원실에 근무를 하면 거기에 호흡하면서 많이 개선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조금 실과를 달리하면 저희들은 볼 때 떨어지지 않나 그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업무보고때도 보고드린 바가 있습니다마는 외부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해서 역량을 강화해 보자는 뜻에서 유기한 민원공무원을 읍면이나 각 실과에 차출해서 한다는 뜻입니다.
○간사 오동현 195페이지, 196페이지, 197페이지.
○김상겸 위원 부동산 특별조치법 보조인부임 2인해서 280일 해 놨는데 특별조치법 하는데 민원실에서 인부를 대어서 쓰는 겁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그렇습니다. 이것은 군비입니다.
○김상겸 위원 어떤 일을 합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주로 자료입력이나 우편발송등 잡다한 일을 맡고 있습니다.
○김상겸 위원 금년에도 썼습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금년에 2명 계속 쓰고 있습니다.
○간사 오동현 조치법이 한 달에 건수가 얼마나 됩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4,300여건 정도 됩니다. 금년에 접수 처리한 건수가.
○조성환 위원 지금 현재 무인자동민원발급기 그게 어디어디에 있습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본청 민원실, 단성, 신안하고 3개소 돼 있습니다.
○조성환 위원 확대하면 안 됩니까? 그럴 계획은 없습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예산문제도 따르지만 전향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민원수요가 당장 아직까지 요청이 없는 실정입니다.
○심재화 위원 지금 무인민원발급기가 실제로 단성이나 신안에 월 몇 건쯤 처리하고 있습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통상적으로 거의 비슷하게 월300건 안팎으로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고장은 잘 안 납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잘 돌아갑니다.
○간사 오동현 198페이지, 199페이지.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조금......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예, 내년부터 바뀝니다.
○김영수 위원 그리고 자료에 의하면 우리군에는 228,102필지가 지적이 맞지 않는 것으로 돼 있는데 지적이 불부합 되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많다고 하는데 어떤 문제로 소유자들이 불편합니까?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특히 개인간의 사용권 재산침해가 많고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저희들이 지적불부합지 사업이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시작하다가 요즈음 저희들이 지적경계점 정비사업으로 내년부터 변경해서 내년부터는 조사를 위주로 해서 그렇게 계획이 내려 왔습니다. 228,102필지를 내년에 일제조사를 3년간 계획해서 조사계획으로 내려왔기 때문에 본 자료는 조사계획입니다.
○김영수 위원 지적이 불부합 하는 경우 사실 소유자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는 상당히 어렵죠?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예.
○김영수 위원 그렇다면 결국은 지적공사나 지적을 담당하시는 행정에서 이것을 해결해 줘야 되는 문제가 있는데 그러면 이것을 조사만 해 놓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측량을 다시 한다든지 해서 다르게 정리해 줘야 될 것 아닙니까?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올해는 제가 10월1일자로 왔는데 오부 양촌 1개지구 55필지를 불부합지 조사 측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1개소 마치고 앞에 199페이지, 생초 노은지구에 가면 67년도에 화재로 인해서 지역이 변경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을 내년도에 정비를 해줄까 싶어서 예산편성을 했습니다. 그 뒤에 있는 경계점 조사비는 국비로 계상되어서 내년부터 조사하도록 예산이 별도 편성되어서 내려왔기 때문에 위의 내용과 뒤의 내용은 다릅니다.
○배종성 위원 뒤의 부분은 임야 부분만 하는 겁니까, 경계점은?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전체 다 합니다.
○김영수 위원 사실 이게 한 지역에, 어떤 특정마을에 한 필지가 안맞으면 발루려면 굉장히 힘든 작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정부방침은 불부합지만 정리하는게 문제점이 있다 해서 경계점 재조사를 해서 앞으로는 지적재조사 사업방향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준비작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영수 위원 그래서 지적이 맞지 않는 지역, 특히 저희 지역같은 시천 상지마을에는 마을 전체가 임야로 돼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정리를 안하고 대지로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 번지로 해서 임야로 돼 있는 마을이 한군데 있고 반천리에 가면 그 쪽에는 전체가 안 맞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규로 건축행위나 재산권 행사를 하려면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어서 제대로 재산권 행사도 못 하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문제는 소유자들이 해결하기는 정말 어렵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간에 행정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해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올해 예산 올라온 것 지적불부합지 정리 측량수수료, 또 경계점 정비사업, 또 경계점 복원정비사업 해서 이게 전체 그런 사업인 것으로 해석했는데 전혀 그것하고는 다른 방향이네요?
그래서 이런 문제는 소유자들이 해결하기는 정말 어렵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간에 행정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해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올해 예산 올라온 것 지적불부합지 정리 측량수수료, 또 경계점 정비사업, 또 경계점 복원정비사업 해서 이게 전체 그런 사업인 것으로 해석했는데 전혀 그것하고는 다른 방향이네요?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200페이지는 앞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으로 가기 위한 지적경계점 정비 조사비로 내려와서 돼 있는 것이고 앞의건 작년까지 지적불부합지를 하기 때문에 불부합지 정리사업 수수료를 넣어서 생초 노은지구를 하고 내년에 위원님들이 예산을 세워주시면 조금전에 얘기했던 반천리 부분도 별도로 계속 정비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김영수 위원 이런 문제는 사실 종합민원실에서 관심을 가지고 예산적인, 사실 이런 부분은 다른 부서 사업에 비하면 예산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예산이 얼마 들지 정확히 해서 빨리 정리해야 됩니다.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하고 있는데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예를들어 부동산 거래를 해서 다른 행위를 하려고 측량을 해 보니 전혀 다른 형태, 경계지점에 서로 안 맞아서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 민원실에서 관심을 가지고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내년 1개소를 비롯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조사만 하면 정리되어 버리는 겁니까?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조사하고 나서 예산을 편성해서 소유자와 협의해야 됩니다. 과정이 보통 저희들이 해 보니 8개월에서 2년이 가야 해결될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1년에 한 개씩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힘을 모아서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수 위원 안 맞는게 228,102건이나 되는데 이걸 정리하려면 대략 예산이 얼마나 필요합니까?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위원님, 잘못 아셨는데 총 필지수는 저희들이 조사가 정확히 돼 있는건 없고 대충 안맞는 지역만 토탈 몇 개 지구 조사가 돼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주요단위별 사업조서에 보면......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대상이 총228,102필지를 전체 대상으로 해서......
○김영수 위원 전체 안 맞는게 이렇게 많은게 아니고 지적불부합 하는데 파악돼 있는게 대충 나와 있습니까?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저희들이 지금 현재는 파악한 걸 올해하고 내년 것하고 그것을 조사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이런 데이터가 빨리 나와줘야 됩니다. 각 지역별로 불부합지를 빨리 조사해서 행정에서 해결해야 됩니다. 어떻게 하든지간에 빨리 조사하셔 가지고 안 맞는건 정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알겠습니다.
○위원장 문영진 한 가지 부분에서 상세히, 세세히 설명듣기는 어렵고 예산심의니까 요점만 설명을 듣고 또 우리가 예산 심의할 때 참고하면 되니, 다음에 심재화위원님.
○심재화 위원 연관된 질문인데 현재 지적경계점 이게 틀리면 전체가 다 틀려지거든요. 예를 들어서 웅석봉에 있는 지적경계점이 잘못됐다. 그러면 산청, 삼장, 시천 거의가 다 틀리잖아요. 경계점이 지금 현재 정비할 곳이 몇 군데 있습니까?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경계점 정비라는게 이건 228,102필지를 전수 조사한다는 조사비 내용입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경계점 파악하는 것 하고는 개념이 다릅니다.
○심재화 위원 경계필지별 경계점을 말하는 겁니까?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예.
○심재화 위원 산에 가면 경계점......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지적 삭감점입니다.
○심재화 위원 그것은 변동이 없죠?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예.
○심재화 위원 작년에도 지적불부합지 정리사업 55필지가 오부 양촌에 하고 있단 말이죠?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예.
○심재화 위원 이런 부분들은 일개 부분에 국한되어서 그 지역이 틀렸다?
○지적담당주사 이상기 예.
○심재화 위원 그럼 그것은 빨리 파악이 될 수 있겠네요. 그래 가지고 재산권 행사에 지장 없도록 해 주시고 다음 질문을 하겠습니다.
201페이지, 전산개발비 전산개발이 해마다 됩니까? 몇 년간 계속 사업입니까?
201페이지, 전산개발비 전산개발이 해마다 됩니까? 몇 년간 계속 사업입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토지종합정보망과 관련되는 것으로 정보화 구축사업으로 소프트웨어입니다. 컴퓨터 한대에 장착되는 거라서 금년에 3대 했는데 지적계 직원이 8명입니다. 전체적으로 풀업무가 추진되어야 되는 그런 차원에서 필요한 사업입니다.
○심재화 위원 그러면 해마다 보강하는 겁니까, 소프트웨어를 바꾸는 겁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컴퓨터 1대에 소프트웨어 1개 설치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몇 대 설치해야 됩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지적계 직원이 8명인데 당장 금년에만 보강하면 우선 급한 불은 끌 수 있다고 봅니다.
○심재화 위원 8명이면 기 돼 있는 것하고 올해 하고는 5대는 설치되네요?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예.
○심재화 위원 긴히 필요하다고 하고 정말 필요하면 8명이 다 해서 업무 처리하는데 지장이 없어야 되지 예산을 가지고 깎을게 있고 더 보태서 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이런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입니까, 꼭 필요한 겁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각 계에 있어도 업무분장을 자동도면 제도시스템인데 이를 중점적으로 하는 담당직원이 있고 조치법 같은건 한시적으로 3명이 전담이 돼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5대만 하면 운영하는데 지장이 없단 말입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당장은 그렇습니다.
○간사 오동현 다음 질문사항 없습니까?
○권민수 위원 일시사역인부에 지가보조인부임은 100일 동안 써야 되는건 어느 시기에......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이것은 지가조사를 정기분 하고 수시분 하고 연2차례 걸쳐 조사를 합니다. 보조인부임은 상시적으로 쓰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이상근 위원 내년에 지가조사를 해야 됩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매년 합니다. 매년 정기적으로 두 번 법적으로 하는 사항입니다.
○간사 오동현 201페이지, 202페이지, 203페이지, 204페이지, 205페이지.
○심재화 위원 지금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 하는 것 있죠, 지금 처음하는 사업이죠?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이것은 현재 지번에 의한 주소 체계를 도로명에 따라서......
○심재화 위원 번호를 부여시키는 말 아닙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예.
○심재화 위원 작년에 착수 하나도 안되어 있습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법률이 10월6일 공포되어서 각 지자체마다 사정에 따라 있다가 앞으로 나가기 뭐해서 우리가 뒤따라가는 추세입니다.
○심재화 위원 이게 실제로 촌에는 큰 문제가 없는데 도회지는 필요한 사업이거든요. 우리도 어차피 해야 될 판이면 국비주는 사업일 때 빨리 해서 마무리 짓는게 안 낫겠어요?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군비가 30백만원 상정돼 있는데 군비가 170백만원 되어야 되는데 3개년에 걸쳐 하는 시범사업으로 수정예산에 돼 있는데 그 부분에도 배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문영진 도로명 하고 건물번호 부여하는 이것은 남원같이 시내 같은데 무슨 거리 하는 그것 아닙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그렇습니다.
○위원장 문영진 이것 할 때 우리 지역에는 아까 심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신안면 어디라고 하면 되지만 이왕하면 그 지역의 이름을 명할 때 그 지역에 알맞은, 지명위원회 운영 해 놨는데 지명위원회를 구성할 때에는 지역에서 토속적이고 그 지역의 여건에 맞는, 내용을 잘 아는 분들이 참가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심재화 위원 이건 지명을 넣는게 아니고 예를들어 중앙도로가 있으면 그것을 좌우로 갈라서 중앙도로 좌측은 홀수번호, 우측은 짝수번호 이렇게 해서 가로 있는 거리마다 번호가 틀려져서 가는 그것 말이죠?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심의 의결기구입니다.
○심재화 위원 거기다가 가로명을 넣는 것 아니잖아요? 번호를 부여하는 것이지.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도로명을 부여해서 왼쪽에는 건물번호판이 부여됩니다.
○심재화 위원 거기에서 산청중앙로 하면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 정해서 거기에서 처음 도로는 짝수 1-1번 이렇게 부여될 것 아닙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그런 것입니다.
○위원장 문영진 답변을 두 가지를 하는데 심위원 말씀하는 것도 맞고 제가 하는 얘기도 맞고 하는데 어떤 사업인지 구분을 못 하겠습니다.
○토지정보담당주사 임영현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도로명 사업은 도로구간을 먼저 설정해서 시점에서 종점간으로 해서 거기에 따른 도로명칭을 부여합니다. 명칭부여는 위원님께서 말씀했다시피 지역특성에 따라서 명을 부여하든 지명위원회에서 우리 도로명칭을 다른걸 부여해야 되겠다 그렇게 결론이 나오면 거기에 따라 줍니다.
도로명 사업은 도로구간을 먼저 설정해서 시점에서 종점간으로 해서 거기에 따른 도로명칭을 부여합니다. 명칭부여는 위원님께서 말씀했다시피 지역특성에 따라서 명을 부여하든 지명위원회에서 우리 도로명칭을 다른걸 부여해야 되겠다 그렇게 결론이 나오면 거기에 따라 줍니다.
○위원장 문영진 다른데 가면 춘향교, 그 지역에 맞게끔 할 것 아닙니까?
○토지정보담당주사 임영현 맞습니다.
○위원장 문영진 그런 것 할 때 산청에 하면서 지리산로 이렇게 하면 안 되고 지리산에 가서 그것을 하고 저 말은 그런 겁니다. 할 때 상당히 그 지역에 조예가 깊은 분이 참석해서 하도록 그리 부탁드리겠습니다.
○토지정보담당주사 임영현 알겠습니다.
○간사 오동현 205페이지, 206페이지, 207페이지.
○이상근 위원 기타보상금 207페이지, 아름다운 건축물 시상금 이렇게 해서 실제로 공무원이 안 귀찮습니까? 조사하러 다니기도 귀찮을 것 같은데......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좋은 건축물을 지어보자는 차원이고 하나의 잘 지어놓은 분에게는 상도 주고 효과가 있습니다. 해마다 권장사업으로 출품도 해야 됩니다. 금년에도 2점 출품했습니다.
○조성환 위원 각 마을에 마을회관을 짓는데 아름다운 건축물 해서 경사지붕으로 지어야 된다는게 무슨 얘기입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당초에 경사지붕을 함으로서 우수도 잘 되고 눈도 잘 녹고 여러가지 그런 측면에서 건축물이 있지 않나 나와 있습니다.
○조성환 위원 의무는 아니죠?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예.
○권민수 위원 206페이지, 공공요금 및 제세 해서 자혜 및 신촌마을 전기요금 이것은 어디다가 지불하는 겁니까? 가로등입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물레방아 돌아가는데 거기 들어갑니다.
○간사 오동현 207페이지, 208페이지, 209페이지.
○김상겸 위원 농촌주택 계량대상 경사지붕 지원사업 했는데 예를들어 지원하는 동수가 60동인데 규정이 있습니까? 60동 선별해서 합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읍면에 신청을 받아서 선정합니다.
○김상겸 위원 어떤 경우에 지원해 줍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읍면에서 1차 심의를 받아서 지침에 의해서 경사지붕에 인센티브 차원에서 융자입니다.
○위원장 문영진 60동이면 주택개량사업에 한해서 아닙니까? 60동 예정인데 그 중에 60동 하면 계획은 60동 돼 있거든요. 20동은 어디로 갑니까? 이월됩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융자입니다. 이것은 경사지붕입니다. 제가 조금 혼선이 있었습니다. 뒤의 60동 3백만원은 보조입니다.
○위원장 문영진 경사지붕을 했을 때의 보조이고?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예, 그렇습니다. 경사지붕에 보조됩니다.
○배종성 위원 도 보조사업이 없습니까?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빈집정비에 있고 다른건 없습니다.
○심재화 위원 아름다운 주택은 전에는 도비가 붙었잖아요?
○주택행정담당주사 최영락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농촌주택 개량대상자 60동에 대해서 경사지붕입니다.
농촌주택 개량대상자 60동에 대해서 경사지붕입니다.
○이상근 위원 내년 계획이 60동입니까?
○주택행정담당주사 최영락 예.
○간사 오동현 209페이지.
○심재화 위원 지금 민원실에 보면 일반운영비를 계별로 얹어놨죠? 일반운영비가 상당히 많이 있거든요, 여러가지.
○복합민원담당주사 이만수 예.
○심재화 위원 그래서 207페이지에 보면 건축설계 도면작성 근무자 급식이 나와 있고 209페이지에 보면 무료설계 근무자 급식하고의 차이점이 무엇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
○예산담당주사 정병주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각 계별로 급량비가 다 돼 있습니다. 1인당 연50일 기준해서 인원수에 따라서 각 계별로 했습니다. 각 계 업무성격에 따라서 부기가 그렇게 돼 있는 상태입니다.
각 계별로 급량비가 다 돼 있습니다. 1인당 연50일 기준해서 인원수에 따라서 각 계별로 했습니다. 각 계 업무성격에 따라서 부기가 그렇게 돼 있는 상태입니다.
○심재화 위원 이것을 어떻게 보면 똑같은 내용으로 사람만 해서 부기를 한 것 같은데 다음에는 부기명을 다른 쪽으로 해서 하도록 하세요.
○간사 오동현 종합민원실 검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문영진 종합민원실장님을 대신한 복합민원담당주사님외 여러 담당주사님 수고했습니다.
다음 심의를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 심의를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1분 회의중지)
(10시50분 계속개의)
○심재화 위원 한국문화의집 협회 연회비는 무엇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한국문화의집 협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도 있고 정기적으로 회의를 하고 그래서 거기에서 문화관광부 하고 업무 채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가입이 안 되면 불이익이 있습니까? 이 사람들이 혜택 주는게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이 부분을 통해서 문화 프로그램 협조를 많이 받습니다. 각종 공연 부분에 있어서 문화 소외 지역에 찾아오는 공연같은 것을 많이 유치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시천하고 읍하고 두 군데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그렇습니다.
○간사 오동현 217페이지.
○심재화 위원 지금 217페이지, 전기요금 이것은 시천 덕산문화의 집 운영비 전기요금이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심재화 위원 이 전기요금이 월 700천원씩 계상해 놨는데 지금 현재 전기 쓰는게 실질적인 일반용입니까? 전기 종류가 문화의집 같은데는 일반 가정용을 합니까, 산업용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일반가정용은 3■5키로여서 산업용을 해야 됩니다. 기본요금이 많아도 사용료가 적기 때문에.
○심재화 위원 산업용, 공장용 하고 단가가 많이 차이나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심재화 위원 덕산 문화의집이 용량이 몇 w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파악해 봐야 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전기 영수증에 의한 청구요금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작년 사용내역을 봐서 추정해서 예산요구를 하게 됩니다.
○심재화 위원 전기요금이 굉장히 많이 나가는데 아껴쓰야 되고 불필요한건 절약 차원으로 가야 되는데 전기요금 여기 말고 엄청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전점검 검사는 매달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심재화 위원 매달 하는데 우리가 지금 보면 문화예술회관에도 보면 전기안전 점검료가 나오는데 이것을 건물 자체마다 하도록 돼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관련법에 의해서 일정규모 이상 건물은 의무적으로 하도록 돼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크기에 따라 가격이 틀려지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심재화 위원 전기용량에 따라 틀립니까? 건물 크기에 따라 틀립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그 규정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이런 것도 전구를 상시 켜놓는 부분도 있거든요. 절전 전구를 쓸 수 있는 건 써서 절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간사 오동현 217페이지.
○김영수 위원 산청 문화예술회관 위탁과 관련해서 217페이지, 일반운영비 해서 토털 113,636천원, 또 224페이지, 산청문화예술회관 게시대 설치해서 45백만원, 또 237페이지, 문화예술회관 민간위탁수수료 133,480천원 이렇게 해서 총 약 292백만원이 편성돼 있거든요. 이렇게 운영비가 많이 투입되어야 되는데는 본 위원이 볼 경우 수영장 운영이 가장 큰 요인으로 보여지는데 맞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그렇습니다.
○김영수 위원 지난 추경예산 심의시 수영장 운영 예산과 관련해서 많은 논란이 사실 있었습니다. 당시 시범운영 결과를 보고 계속적으로 지원해서 운영할 것인지를 고민해 보자고 했습니다. 우리보다 인구가 몇 배 많고 재정이 좋은 자치단체에서도 수영장에 대해 골치를 앓고 있는데 우리지역은 장기적으로 수영장을 운영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수영장 운영이 잘 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걱정하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같이 고민하고 있는 상황인데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문화예술회관 분장실 기구하고 게시대, 224페이지, 문화예술회관 분장실 설치하고 문화예술회관 게시대 설치 이 부분은 저희들이 이미 보조 자료를 내드렸습니다. 문화관광과 11페이지에 보시면 있습니다. 그래서 전부 시설비입니다. 대공연장은 있는데 대공연장에 예술이나 연극이나 가수들이 대기하고 있으면서 바로 대공연장 무대로 나가기 위해 대기하는 방이 분장실입니다. 그 곳에서 화장도 하고 거울도 보고 가야 되는데 맨 바닥입니다. 그 방을 하기 위한 부분입니다.
○김영수 위원 예산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없다고 보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수영장 관계는 최초에 저희들이 운영 개시했을 때보다는 점차 늘고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구체적으로 1일 이용한 분이 몇 분이나 되고 요금은 얼마를 받고 있으며 향후 위탁 운영을 계속 할 경우 수지분석 전망은 어떻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분석전망은 어렵고 현재는 일반 50천원, 학생 30천원 이렇게 받고 있고 이용인원은 90명에서 100명을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최초에 수영장 개장을 했을 때에는 25명에서 30명에서 출발했다가 지금 90명 정도까지 올라 왔습니다.
그런데 몇 일전에 제가 경북 문경하고 상주하고 몇 군데 둘러보면서 그 쪽의 수영장 현황을 보니 그 쪽에도 400명 정도 돼도 수지타산은 안 맞답니다. 어차피 지원을 해줘야 된답니다. 그 쪽에는 400명을 선회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몇 일전에 제가 경북 문경하고 상주하고 몇 군데 둘러보면서 그 쪽의 수영장 현황을 보니 그 쪽에도 400명 정도 돼도 수지타산은 안 맞답니다. 어차피 지원을 해줘야 된답니다. 그 쪽에는 400명을 선회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렇습니다.
○김영수 위원 그러면 수영장 운영으로 해서 수입이 약 월100명으로 봐도 월 5백만원, 1년에 60백만원 정도 되는데 위탁수수료 같은 경우에 연간 133백만원 지출해야 된다, 그런데 이것은 복지부분 예산이기 때문에 수지를 따지기는 뭐 합니다마는 사실 우리재정 형편상 장기적으로 운영하는데는 상당히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문화, 예술, 체육, 복지부분의 확대는 본 위원도 사실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다른 종목과의 형평성 문제가 있고 지방자치법 제13조에도 보면 주민은 법령이 정하는 바에 의해 소속 지방자치단체의 재산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권리와 그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균등하게 행정의 혜택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돼 있습니다. 문화관광과 업무는 매우 중요합니다. 과장님 께서는 2007년도 예산편성에 있어서 지역별, 계층별로 형평성에 맞게 잘 편성됐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문화, 예술, 체육, 복지부분의 확대는 본 위원도 사실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다른 종목과의 형평성 문제가 있고 지방자치법 제13조에도 보면 주민은 법령이 정하는 바에 의해 소속 지방자치단체의 재산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권리와 그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균등하게 행정의 혜택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돼 있습니다. 문화관광과 업무는 매우 중요합니다. 과장님 께서는 2007년도 예산편성에 있어서 지역별, 계층별로 형평성에 맞게 잘 편성됐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대체로 문화와 관련되는 부분은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가지고 예산을 늘려가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의 균형을 맞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방금 지적하신 수영장 문제는 특별하게 많은 돈이 투입되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본 위원이 지난 행정사무감사에도 지적했고 늘 강조하는 것이 군단위 주민에 비해 면단위 주민이 균등한 혜택을 받지 못 하고 있는 문제를 많이 제기하고 있습니다. 문화, 체육, 예술 부분에 있어서도 형평성 문제에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좀더 각별히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작은음악회 이런 것들을 면 지역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중에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산청 문화예술회관 수도요금을 월 2,500천원 이상 책정해 놨거든요. 현재 거기 쓰여지는 수도가 어디어디입니까? 화장실하고 수영장이 여기도 포함이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같이 나갑니다.
○심재화 위원 수영장에는 물을 매일 갑니까? 어떻게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매일 갈지 않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채워 줍니다.
○심재화 위원 줄어드는 부분만 보충한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심재화 위원 한번 채우는데 물이 몇 톤 들어갑니까? 채워 봤으니 계산요금표가 나올 것 아닙니까?
○위원장 문영진 질의하시는데 답변이 바로 안 되는 것은 앞으로 참고해서 자료를 뽑아서 왜 심위원께서 그러한 질문을 하시는지 뜻을 깊이 인식하시고 챙겨 주세요.
○심재화 위원 그리고 현재 산청수영장 수도가 영업용입니까, 업무용입니까, 목욕탕입니까? 종류가 무엇입니까? 지금 왜 제가 이걸 묻냐 하면 업무용하고 영업용 수도 단가가 틀립니다. 용량에 따라 틀려요. 그런데 그런 것도 파악 안되고 예산이 2,500천원 12월 곱하기는 너무도 추상적인 예산이란 말입니다. 예산을 할 때에는 그래도 자꾸 위원들이 정확한 계산 증빙서를 가져오라, 산출근거를 가져오라는건 바로 이것입니다. 어차피 들어가야 될 물 못 쓰게 하는게 아니고 정당하게 쓰고 정당하게 예산을 요구하라는 겁니다. 나중에 그 근거자료를 내주세요. 또 가스는 뭐 하는데 들어갑니까?
○문화재담당주사 임종건 냉.난방에 들어갑니다.
○심재화 위원 가스가 들어가는게 여기 도시가스는 없죠? 액화 천연가스를 가져다가 큰 탱크가 따로 있습니까?
○문화재담당주사 임종건 예,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물 한번 데우는데 몇 ㎏이라나 그렇게 들어가죠? 가스비 하고 나중에 산출해서 자료를 내주세요.
○문화재담당주사 임종건 예.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이런 부분은 편성해 주셔도 저희들이 공공요금 내에서 집행하고 잔액이 남으면 반납합니다.
○심재화 위원 물론 돈이 남으면 남는데 지금 우리실정이 과장님도 아시겠지만 더 많이 쓰여질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 써야 될데는 예산편성해서 사장해서 연말되어서 나와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산심의를 하는건데 그런 점들을 각 실과에 있는 분들은 알아서 정확한 실질적인 산출근거에 의해서 예산을 내달라는 겁니다. 나중에 이 두 가지 자료를 내주세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알겠습니다.
○간사 오동현 219페이지, 220페이지.
○심재화 위원 문화관광과 직원이 몇 명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25명입니다.
○간사 오동현 221페이지, 222페이지.
○김영수 위원 축제와 관련해서 우리 산청군의 대표축제를 어디에 맞추고 있습니까? 크게 한방약초축제 하고 선비문화축제 하고 2가지가 있는데 대표축제라면 어떤걸 얘기할 수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어떤걸 대표축제 라고 정해 놓은건 없습니다. 축제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목적과 취지가 달라서 유지하고 있는 축제로서 규모로 봐서는 한방약초축제가 제일 크고 예산도 많이 투입되고 역사적으로는 지리산평화제, 남명탄신 500주년으로 시작된 선비문화 축제는 문화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 유지 발전시켜 나갈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그래서 남명선비 문화축제를 우리 지역의 어떤 문화 부분에 있어서 대표축제로 승화 발전시켜야 한다는데는 본 위원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예산을 보면 작년도에 우리가 국비가 약20백만원 정도 지원됐는데 올해는 국비지원이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올해 분권 교부세로 20백만원 정도 예상을 하고 그렇게 반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우리가 158,460천원 올해 이렇게 썼는데 내년도에는 남명선비문화축제 관련해서 예산이 밑에 특성화 사업해서 40백만원 되어서 170백만원이 되어 있거든요. 사실 보면 찾아가는 예술활동 지원같은 경우에도 작년에 남명선비 문화축제때 다 했습니다. 자료 단위사업별 조서 5페이지에도 보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축제가 집행내역을 죽 받아봤습니다마는 절약할 수 있는데는 절약해야 됩니다. 전에 평가보고회에서도 얘기가 있었습니다마는 어떤게 주 행사인지 모를 정도로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 예산지원을, 사업지원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민간행사 보조위탁으로 돼 있는데 사실상은 우리군에서 문화관광과에서 집행하고 있죠?
그래서 사실 축제가 집행내역을 죽 받아봤습니다마는 절약할 수 있는데는 절약해야 됩니다. 전에 평가보고회에서도 얘기가 있었습니다마는 어떤게 주 행사인지 모를 정도로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 예산지원을, 사업지원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민간행사 보조위탁으로 돼 있는데 사실상은 우리군에서 문화관광과에서 집행하고 있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그렇습니다.
○김영수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한방축제도 마찬가지이고 선비문화축제도 마찬가지이고 사실 민간에게 주려면 주고 하든지......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민간에게 주고자 하는게 99%, 100%입니다. 우리는 민간인이 받아갈 주최만 있으면 얼마든지 줍니다. 받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이 없습니다.
○김영수 위원 그렇다면 민간위탁할게 아니라 차라리 우리가 다른 쪽으로 집행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무 법적인 근거도 없이 제도적 뒷받침이 사실 돼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안 돼 있어요. 조례나 만들어서 맞춰 나가야 되는데 안 맞춰 나가고 집행은 축제같은 경우에 전부 문화관광과에서 다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으면서 사업비 자체는 민간대행 행사보조위탁이나 민간자본보조로 하고 있거든요. 이건 잘못돼도 아주 잘못됐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남명선비문화축제만 가지고 말씀드리면 금년에는 제가 모든 집행과정에 결재를 안 했습니다. 간사를 맡아보는 문화예술계장이 서류를 만들고 사무국장은 남명학연구원의 사무국장이 맡고 최종 결재자는 연구원장이 하고 이런 식으로 가능하면 민간인이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주기 위해서 금년에 했고 우리가 남명학연구원에 이 행사 산청에서 못 하니 2007년부터는 당신들이 맡아서 해 주십시오 하고 공식적으로 공문을 이미 발송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개선이 될 것으로 봐지는데 제6회인 2006년도에 군에서 하게 된 배경도 사실은 남명학연구원에서 도저히 못 하겠으니 군에서 집행대행을 해 주세요 해서 저희들이 하게 됐습니다.
○김영수 위원 물론 애로사항은 다 알고 있는데 사실 우리가 뒷받침이 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법적으로, 제도적 뒷받침이 돼 있는 상태에서 사업비가 집행이 되는 부분에 어떤 문제를 제가 지적하고 싶고 사실 지난번에도 얘기가 있었습니다마는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하면서 사실 주민참여나 주민참여 뿐만 아니라 찾아오는 외지 참관객들이 너무 적거든요. 이 원인이 결국 여름철에 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다고 분석하고 있는데 지난번 평가 발전 방안에 대해서 보고회 할 때에도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마는 시기 조정은 아직까지 안 됐습니다. 가을로 연기한다든지 시기를 다시 조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결정된 게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의견을 수렴중인데 김위원님 생각하고 집행부 생각은 거의 같은 것 같고 다만 문중에서 제례와 관련되는 날짜를 고집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좀더 대화를 통해서 합리적인 시기를 받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김영수 위원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오고 참여가 되면 굉장히 좋은 행사로 평가받는데 사람이 안 오고 날씨가 안 좋고 하니 돈이 아깝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기를 조정하는 문제, 제례행사 같은 경우는 문중에서 제 날짜에 하고 축제는 모아 가지고, 지금 현재 불교문화 축제나 올해 계획하고 있는 행사, 또 목화축제나 계획하고 있는 행사들을 모아 가지고 우리 산청군 전체의 축제로 이끌어 가는게 어떻겠나 생각합니다.
많은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 전보다 나아져야 됩니다. 예산 집행내역도 보니까 너무 광범위합니다. 본 행사에 맞는 행사위주로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해야 되지 전혀 남명제 하고 관련없는 춘향제를 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되거든요.
물론 보는 입장의 차이가 있겠습니다마는 남명제에 춘향제를 하고 이런 부분 적어도 우리 남명제 행사에 가까운 행사를 해야 되지 전혀 동떨어진 행사를 여기 와서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주민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심층적으로 연구해서 내년 남명제 행사는 종전에 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추진될 수 있게끔 과장님이나 담당계장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 전보다 나아져야 됩니다. 예산 집행내역도 보니까 너무 광범위합니다. 본 행사에 맞는 행사위주로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해야 되지 전혀 남명제 하고 관련없는 춘향제를 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되거든요.
물론 보는 입장의 차이가 있겠습니다마는 남명제에 춘향제를 하고 이런 부분 적어도 우리 남명제 행사에 가까운 행사를 해야 되지 전혀 동떨어진 행사를 여기 와서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주민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심층적으로 연구해서 내년 남명제 행사는 종전에 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추진될 수 있게끔 과장님이나 담당계장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문영진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회의진행상 시간이 너무 빠듯하기 때문에 충분한 설명은 안 됩니다. 방금 질의하신 김영수위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의진행상 시간이 너무 빠듯하기 때문에 충분한 설명은 안 됩니다. 방금 질의하신 김영수위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알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경상남도 얼마전에 발표한 내용에 보면 이제는 축제를 지양해야 된다, 시군의 1개군 1축제를 원칙으로 한다는 것 알고 계시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심재화 위원 그렇게 간다면 본 군도 축제를 어느 정도 조정해야 될 필요성도 있고 통폐합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대한민국이 축제 망국으로 간다는 소리가 흔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축제 때문에 지방자치단체가 빚더미에 놓인 상태가 되는데 축제를 하는 목적을 과장님,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축제는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홍보를 통해서 지역내에서 생산되는 각종 지역산품을, 농특산품을 포함한 이런 것들이 원활히 팔려나갈 수 있도록, 또 그런 것을 통해서 지역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심재화 위원 지역축제를 잘 말씀해 주셨는데 실제적으로 근본적인 것은 소득증대와 주민들이 잘 살 수 있는 쪽으로 가줘야 되고 그것과 달리 문화축제는 순수하게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보존해 가고 얼을 받아서 가는데 그 목적이 있는데 이 2개의 목적을 잘 병합시켜 가지고 정말 와서 산청에 오면 축제가 볼만하다 할 수 있는 정도로 자꾸 여러가지로 벌릴게 아니고 모아서 집합할 수 있는 건 하고 그런 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축제를 그런 쪽으로 하고 예산도 앞에 김위원이 지적했습니다마는 조금 불필요한건 과감히 삭감하고 그 지역에 맞는 적합한 예산을 집행하도록 해 주시고. 현재 222페이지, 지방문화사업 활동 지원은 문화원에 지원해 주는 겁니까?
축제를 그런 쪽으로 하고 예산도 앞에 김위원이 지적했습니다마는 조금 불필요한건 과감히 삭감하고 그 지역에 맞는 적합한 예산을 집행하도록 해 주시고. 현재 222페이지, 지방문화사업 활동 지원은 문화원에 지원해 주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문화원에 지원하는 겁니다.
○심재화 위원 향토사료 조사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그것도 문화원입니다. 지방문화사업과 관련된 여러가지 사업들을 자치단체에서 해야 되는데 문화원 사업자체의 특성을 정부에서 인정해서 문화원 설립법에 의거 위임 위탁한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향토사료조사를 매년 하고 있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매년 내용은 달라집니다.
○심재화 위원 금년에 향토사료 조사한 내용이 나와 있는게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2006년에는 대표적으로 산청군지를 발행했고......
○심재화 위원 군지는 인쇄해서 보급만 올해 했지 그것은 전에 한 것이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2006년도 문화유적총람도 발간하고 여러가지 사업들을 했습니다.
○심재화 위원 이 부분도 나중에 있고 지금 문화원에서 하고 있는 사업 내역을 발췌해서 자료를 같이 주십시오. 아까 것 하고.
○조성환 위원 과장님, 오늘 제가 조금 드리고 싶은 얘기가 지금 과장님으로서 민속축제지원해서 남명 선비문화축제에 대해서 본 위원은 과장님께서 이 자리에 오실 때 위원님들께서 질의할 때 충분히 답변을 할 수 있도록 공부를 해 오세요. 여기 국비가 왜 없어졌는지를 잘 설명해 주시고. 국비가 없어지고 도비가......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아까 분권교부세로 남아 있다고 말씀드렸고 그 부분에 대해서 김위원님이 이해하셨습니다.
○간사 오동현 223페이지.
○조성환 위원 선비대학 운영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시간을 조금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보조 자료에도 이미 내드렸습니다마는 선비대학은 맨 처음 거론되는 시점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잠깐만 개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초 구상된건 2004년 말부터 구상되어서 2005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할 때 대학본부를 군에 두고 북부와 남부에 분교를 2개 해서 선비대학을 운영하겠노라고 2005년2월16일 의회에 와서 설명하고 그렇게 해 봐라 이렇게 하고 해서 공고를 했습니다.
공고한 결과 남부 쪽에는 수강 희망 인원이 많았고 북부쪽에는 8명밖에 없어서 1차 대상 수강 인원이 안 맞아서 보류를 했다가 2006년도 선거가 시작되면서 이게 본 군에서 주민에게 일방적으로 이러한 시혜사업을 할 경우 문제가 있다는 유권해석을 받아 보류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금년초에 제가 문화관광과에 와서 우리가 생각을 바꾸어서 남명학연구원 경상대학교에 위탁 시행하면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라도 이 취지를 살리는 사업을 하자 이래서 금년 1월에 사업 재개에 대한 계획을 받고 2월경에 다시 공고를 했습니다.
그 때도 역시 남부 하나, 북부 하나 하겠다 이렇게 해서 공고를 한 결과 북부쪽에는 20여분이 신청서를 가지고 들어왔고 남부쪽에는 저희가 의도한 인원보다 더 많은 수강신청이 있어서 그러면 2006년도에는 남부쪽에 개최를 하고 2007년도 사업은 북부쪽에 오든지 하는 방안을 가지고 하겠노라 얘기하고 양해를 구한 다음에 남부에는 남명기념관을 설치해서 1년간 운영해 왔습니다.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너무 이 부분에 대해서 참여 열기가 높고 수강내용 자체가 상당히 수준이 높기 때문에 그간에 북부지역 유림쪽에서 굉장히 많은 요구를 해 왔었습니다. 남부쪽에 하는 정도의 수준이라면 북부에는 너무 멀다, 불편함이 많기 때문에 24명을 계속적으로 군에서 발주한대로 북부에 해달라 그렇게 요구하면서 104명이라는 수강신청서를 가지고 저희군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결정된 바가 없으니까 이걸 접수하지 못 하겠고 일단 그런 동향은 참고하겠습니다 해서 어른들을 돌려보낸 바 있습니다.
그 이후에 추가 진행된 바는 없고 저희들이 2개소 올린건 2005년부터 일관되게 지역유림에 알려온 것들에 대해 행정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서 2개소 하는 것으로 일단 방침을 정하고 예산요구를 하게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저희들이 보조 자료에도 이미 내드렸습니다마는 선비대학은 맨 처음 거론되는 시점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잠깐만 개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초 구상된건 2004년 말부터 구상되어서 2005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할 때 대학본부를 군에 두고 북부와 남부에 분교를 2개 해서 선비대학을 운영하겠노라고 2005년2월16일 의회에 와서 설명하고 그렇게 해 봐라 이렇게 하고 해서 공고를 했습니다.
공고한 결과 남부 쪽에는 수강 희망 인원이 많았고 북부쪽에는 8명밖에 없어서 1차 대상 수강 인원이 안 맞아서 보류를 했다가 2006년도 선거가 시작되면서 이게 본 군에서 주민에게 일방적으로 이러한 시혜사업을 할 경우 문제가 있다는 유권해석을 받아 보류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금년초에 제가 문화관광과에 와서 우리가 생각을 바꾸어서 남명학연구원 경상대학교에 위탁 시행하면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라도 이 취지를 살리는 사업을 하자 이래서 금년 1월에 사업 재개에 대한 계획을 받고 2월경에 다시 공고를 했습니다.
그 때도 역시 남부 하나, 북부 하나 하겠다 이렇게 해서 공고를 한 결과 북부쪽에는 20여분이 신청서를 가지고 들어왔고 남부쪽에는 저희가 의도한 인원보다 더 많은 수강신청이 있어서 그러면 2006년도에는 남부쪽에 개최를 하고 2007년도 사업은 북부쪽에 오든지 하는 방안을 가지고 하겠노라 얘기하고 양해를 구한 다음에 남부에는 남명기념관을 설치해서 1년간 운영해 왔습니다.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너무 이 부분에 대해서 참여 열기가 높고 수강내용 자체가 상당히 수준이 높기 때문에 그간에 북부지역 유림쪽에서 굉장히 많은 요구를 해 왔었습니다. 남부쪽에 하는 정도의 수준이라면 북부에는 너무 멀다, 불편함이 많기 때문에 24명을 계속적으로 군에서 발주한대로 북부에 해달라 그렇게 요구하면서 104명이라는 수강신청서를 가지고 저희군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결정된 바가 없으니까 이걸 접수하지 못 하겠고 일단 그런 동향은 참고하겠습니다 해서 어른들을 돌려보낸 바 있습니다.
그 이후에 추가 진행된 바는 없고 저희들이 2개소 올린건 2005년부터 일관되게 지역유림에 알려온 것들에 대해 행정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서 2개소 하는 것으로 일단 방침을 정하고 예산요구를 하게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성환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행정과에서 평생교육이라 해서 5개 강좌 2학기 해서 올라왔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각 부서별로 협조해서 선비대학을, 그러면 지금 예산도 많이 없는데 다시 선비대학이 문제있는게 뭐냐하면 학생들이 모든 자료도 유상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 교재는 학생이 사들어가야 되는데 아무 부담이 없다는 겁니다.
이런 것도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행정과 평생교육에 5개강좌 해서 만든다 하고 서로 검토하고 처음 해서 잘 된다 해서 또 분교 만들어서 서로가 안 맞아서 깨져버리면 한 것보다 못한 것 아닙니까.
지금 현재 남부에서는 그리 알고 있습니다. 지금 다시 선비대학에 입학을 지원하는 학생이 1년 수료한 사람이 또 지원했습니다. 그것도 뭔가 참고적으로 가셔야 될 것 같고 그렇게 교수진하고 자리하고 모든걸 제공해 주는데 배우러 가는 학생이 책 같은건 사가는게 원칙 아닙니까? 어디 전쟁터에 총가지고 가라는 것하고는 다르지만. 그것은 검토를 해 보세요. 이상입니다.
이런 것도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행정과 평생교육에 5개강좌 해서 만든다 하고 서로 검토하고 처음 해서 잘 된다 해서 또 분교 만들어서 서로가 안 맞아서 깨져버리면 한 것보다 못한 것 아닙니까.
지금 현재 남부에서는 그리 알고 있습니다. 지금 다시 선비대학에 입학을 지원하는 학생이 1년 수료한 사람이 또 지원했습니다. 그것도 뭔가 참고적으로 가셔야 될 것 같고 그렇게 교수진하고 자리하고 모든걸 제공해 주는데 배우러 가는 학생이 책 같은건 사가는게 원칙 아닙니까? 어디 전쟁터에 총가지고 가라는 것하고는 다르지만. 그것은 검토를 해 보세요.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알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선비대학 운영하는데 실제적으로 올해 졸업시까지 운영비가 총 얼마 들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이 부분은 민간자본보조로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원에 50백만원 전액 지원했습니다. 그 돈의 범위내에서 그 동안 일련의 과정을 연구소 자체에서 프로그램을 짜서 강사비나 교재비나 현장학습비나 비품 구입비나 이런 부분들을 나름대로 예산서를 세워서 집행한 겁니다. 저희들이 개별적으로 얼마를 써라 이렇게 지도하지 않았습니다.
○심재화 위원 전에 50백만원 주고 알아서 써라 하고 내용을 받아보거나 보고받은 적은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보고받고 있습니다. 보조금 신청내역은 받고 있고 정산은 아직 없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것도 위원들에게 자료를 어떻게 됐는지 보고 그것도 조위원 말씀이 맞거든요. 지금 혜택을 봐 가지고 졸업한 분들이 물론 내용이 좋고 하니 또 배우고 싶은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금 북부나 다른데서는 못와서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어느 선을 해서 한번 하신 분은 안 오도록 하고 아니면 자가비용을 부담하든지 이런 쪽으로 가는게 맞는 것 같고 이게 어쨌든 북부에 있는 분들도 자기들이 하고 싶다하면 소외 안 당하도록 기회를 균등히 줄 수 있는 부분을 연구해서 잘 운영하도록 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산 확보가 결정되는대로 방침을 새롭게 짜서......
○위원장 문영진 과장님, 선비대학에 대해서는 그 정도 하면 설명이 됐다고 보고 간사님, 진행하십시오.
○간사 오동현 224페이지, 225페이지.
○심재화 위원 문화재 영향평가 심의위원이 누구 누구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주로 대학교수들 입니다.
○심재화 위원 계속 합니까? 지정을 그 때 그 때 합니까? 임기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임기가 지나면 재위촉을 합니다.
○심재화 위원 임기가 몇 년입니까?
○문화재담당주사 임종건 3년 하고 있는데 도에서 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목면시배지 지원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해마다 관리는 그 사람에게 위탁하고 계속 수용비를 내고 있는데 지금 현재 어떻게 관리되고 있으며 누가 있습니까? 누가 관리하고 있습니까?
○문화재담당주사 임종건 군에서 직영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누가 나가 있습니까?
○문화재담당주사 임종건 일용 하나, 상용 하나로 이영복씨가......
○심재화 위원 왜 이영복씨가 지금도 하고 있습니까? 문화유산해설사는 안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그 관련 경비는 안 주고 있습니다. 활동은 급할 때 시키고 있는데 이중지급 논란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문화유산해설사로 활동한 부분의 돈은 안 주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문화유산해설사가 몇 명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10명입니다.
○심재화 위원 10명 다 계상돼 있는데......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계상은 그리 돼 있어도 지금 안주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이 문제가, 이 부분에서 빠져나갈 부분이 목면시배지 운영비는 비용이 엄청 나가고 있는데 이것을 왜 그 당시에 하는 사람에게 맡겨놨으면 그 사람은 200천원 전기요금만 보조해 주면 끌고 나갈 수 있는 사람한테 내놓으라 해서 그것 주기 싫어서 다른 사람에게 줘서 지금 우리가 몇 천만원 지금 부담하고 있습니다. 올해 그 쪽에 입장료 수입이 얼마입니까?
○문화재담당주사 임종건 7,325천원입니다.
○심재화 위원 지금 이것은 운영할 사람을 다시 재검토해서 완전히 위탁 관리하도록 해 주고 자기들은 그 당시에 가로등 몇개 켜는 전기요금만 주면 자기가 한다고 했고 2년간 잘 해 왔잖습니까? 하는 사람을 내보내서 그것도 안 고 우리가 전부 똘똘 맡아서 돈이 몇 천만원 나가고 있는데 계속 이렇게 나가선 안 되잖습니까? 전기요금이 520천원씩 12월로 나가고 있습니다. 자기들 음료수 팔고 있는 냉장고 전기요금 까지 주면서 이렇게 운영해서 되겠습니까? 가로등이 거기 몇 개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매점에 나가는게 아니고 안에 시설에 나가는 겁니다. 매점은 매점관리인이 쓰는 것이고.
○심재화 위원 매점하고 포함된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심재화 위원 그 안에 시설에 전기료가 이렇게 많습니까?
○문화재담당주사 임종건 전시관 안하고 사무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전시관 내부에 전력 소모가 많습니다.
○심재화 위원 이 운영 개선방안을 연구해서 민간에게 위탁해서 우리가 앞에 돈 4,000백만원씩 주어서 돈 공짜로 줘도 안 되어서 전기요금 줍니다마는 군 재산을 이렇게 해서 안 됩니다. 능히 거기에서 장사하면서 자기가 운영할 수 있는 있었는데에도 불구하고 3년은 얘기해도 안 고치고 있던 사람 보내고 했는데 이것은 올내로 개선방안을 연구해서 안 되면 위탁자를 공고해서 모집해 보세요.
○간사 오동현 225페이지, 226페이지, 227페이지, 228페이지, 229페이지.
○김영수 위원 상산김씨 김후묘 정비사업이 뭔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이게 도기념물로 지정된 그런 것입니다. 사업의 내용은 묘에 들어가기 위한 진입로 보수하고 석축 보수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상산김씨 김후묘 정비사업이 문화적이나 그런 가치를 어디에 두고 이 사업을 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경상남도 기념물이거든요.
○김영수 위원 기념물이라면 어떤걸......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크게 보면 문화재의 종류에 포함이 됩니다. 문화재의 종류라면 국가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 지정문화재, 도지정문화재, 문화재로 지정되는데 그 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영수 위원 기념물을 하려면 어떤 역사적인 가치나 문화적인 가치나 여러 가지 조건이 있어야 될 것인데......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김후의 행적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추가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김영수 위원 김후라는 사람이 사람 이름입니까? 뭘 했던 사람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김영수 위원 그런 자료가 있으면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그런 사람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간사 오동현 230페이지, 231페이지.
○이상근 위원 과장님, 선사유적박물관 건립 마무리 공사가 군비부담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이게 금년에 의회 간담회를 통해서 문화예술회관의 모자라는 돈을 당겨 썼다 아닙니까? 그 돈입니다. 이 과목에서 당겨쓰겠다고 한 돈을 보충하는 겁니다.
○간사 오동현 불교문화축제 산사음악제가 있던데 그것은 이중된게 아닌지?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아닙니다.
○간사 오동현 통합이 가능한지?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각종 사찰해서 사찰문화를 선양하기 위해서 산사음악회나 시낭송회를 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모아 주겠다는 겁니다.
○간사 오동현 앞에 보니 산사음악회가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한여름밤의 축제나 개별적으로 하는 예시에 불과한거지 꼭 산사음악회가 아닙니다.
○간사 오동현 내용이 그 안에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위원장 문영진 그리고 불교문화 축제는 올해 처음 계획으로......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시범적으로 해 보려고 겁외사가 창건 초기에는 관광버스가 수십대씩 오고 했는데 조금 관광객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위원장 문영진 이것은 집행부에서 느껴서 하는 겁니까? 불교 관계자들의 요구에 의해서 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요구가 있지는 않았고 저희들이 아이템으로 착안해 본 것이고 예산편성이 되더라도 불교 관계자들이 이 사업을 못 하겠다 하면 예산을 절약하겠습니다.
○간사 오동현 231페이지, 232페이지, 233페이지.
○김영수 위원 예술단원․운동부 등 보상금에 관련해서 주요 단위사업별 조서 기대효과에 보면 역도 선수권대회 KBS 독점중계, 정적인 운동으로 장시간 같은 화면이 TV화면에 비춰져 효과가 뛰어남 이렇게 자료를 주셨는데 본 위원이 자료 수집을 못 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알아보니 TV에서 역도 독점 중계는 없답니다.
사실 이런건 확인해 보시고 표현해 줬으면 좋겠고 사실 이런게 안 됐을 경우에 과연 기대효과가 있느냐는 얘기입니다, 역도같은 경우에. 저는 이런 부분이 아이템 자체는 좋지만 역도라는 종목이 TV에 사실 중계도 안 되고 한데 여기에 KBS 독점 중계라고 해 놓으니 마치 상당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 부분에 본 위원은 상당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건 확인해 보시고 표현해 줬으면 좋겠고 사실 이런게 안 됐을 경우에 과연 기대효과가 있느냐는 얘기입니다, 역도같은 경우에. 저는 이런 부분이 아이템 자체는 좋지만 역도라는 종목이 TV에 사실 중계도 안 되고 한데 여기에 KBS 독점 중계라고 해 놓으니 마치 상당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 부분에 본 위원은 상당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역도부 창단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간담회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산청과 함양에 직장부가 없어서 보완 측면에서 검토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저도 사실 확신이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식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나마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역도를 할 수 있게 되고 송계고등학교에서 역도를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지역 여건을 감안했고 여기에 있는 기대효과가 날 거라고 100% 장담해서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좋은 점만 말씀드려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제가 보조자료를 내드렸는데 보면 군청 역도부 육성 예산안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어느 정도 시연해야 될 부분은 522백만원 정도가 든다 이렇게 현실적인 부분까지 제시를 하게 된 겁니다.
그렇게 해서 창단에 필요한 100백만원 예산에 편성돼 있고 이 후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을 하시고 422백만원이라는 돈을 확보해 주시고. 또 계속적인 추가관리를 해야 된다는 의지를 가지고 계신다면 이 부분을 승인해 주시고 여기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미래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믿지 못 하겠다 하면 저희들도 창단을 안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나마 저희들이 이 자리에 있을 때 직장부라도 하나 창단해 놓고 가야 또 후임자도 산청군 체육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차원에서 검토하고 말씀드린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너무 장미빛 환상만을 말씀드린건 아닙니다.
간담회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산청과 함양에 직장부가 없어서 보완 측면에서 검토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저도 사실 확신이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식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나마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역도를 할 수 있게 되고 송계고등학교에서 역도를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지역 여건을 감안했고 여기에 있는 기대효과가 날 거라고 100% 장담해서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좋은 점만 말씀드려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제가 보조자료를 내드렸는데 보면 군청 역도부 육성 예산안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어느 정도 시연해야 될 부분은 522백만원 정도가 든다 이렇게 현실적인 부분까지 제시를 하게 된 겁니다.
그렇게 해서 창단에 필요한 100백만원 예산에 편성돼 있고 이 후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을 하시고 422백만원이라는 돈을 확보해 주시고. 또 계속적인 추가관리를 해야 된다는 의지를 가지고 계신다면 이 부분을 승인해 주시고 여기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미래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믿지 못 하겠다 하면 저희들도 창단을 안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나마 저희들이 이 자리에 있을 때 직장부라도 하나 창단해 놓고 가야 또 후임자도 산청군 체육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차원에서 검토하고 말씀드린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너무 장미빛 환상만을 말씀드린건 아닙니다.
○위원장 문영진 과장님, 말씀을 잘라서 안 됐는데 과장님이 사업계획을 올려놓고 사업비를 올려놨으면 위원 여러분들이 호응이 없고 하면 안한다는 말씀은 하면 안 되죠. 어쨌든 관철시키려는 노력을 하는 의지를 보여주세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기대효과를 너무 극적으로 표현하니 이것만 아니라......
○조성환 위원 김위원님 말씀에 대해서 보충해서 말씀드리면 제가 박과장님 팬이 되어서 이렇게 하는게 아니고 우리가 전국 선수권이라는 대회를 개최하면 현재 역도는 KBS에서 연맹하고 계약되어서 잠깐 정도는 뉴스시간이나 스포츠에 나오고 요새는 국영 TV도 돈을 주면 독점으로 해서 방영해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박과장께서 노력을 많이 하셨고 또 잘되면 좋은데 잘못되면 안한 것보다 못한데 좌우간 계속 노력하셔 가지고 추진해 보세요.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박과장께서 노력을 많이 하셨고 또 잘되면 좋은데 잘못되면 안한 것보다 못한데 좌우간 계속 노력하셔 가지고 추진해 보세요.
○김영수 위원 그래서 올해 예산을 100백만원을 승인했을 경우에 방금 과장님 말씀했다시피 운영하는데 총 522백만원이 들어가는데 420백만원은 더 확보해 줘야 된다, 해 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창단 자체를 못 하게 돼 있습니다. 어떻게 창단은 물론 할 수는 있겠죠, 그러나 운영을 못 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사실 아까 회의 시작에 앞서 의장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수해복구와 관련해서 예산확보가 안 되어서 제대로 못 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업 기대 효과가 확실하지 않은 이런 사업에 우리가 과연 투자를 해서 되겠느냐 그런 의문을 말씀드리고 좀더 신중을 기해서 사업을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아까 회의 시작에 앞서 의장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수해복구와 관련해서 예산확보가 안 되어서 제대로 못 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업 기대 효과가 확실하지 않은 이런 사업에 우리가 과연 투자를 해서 되겠느냐 그런 의문을 말씀드리고 좀더 신중을 기해서 사업을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근 위원 간담회때 하고는 얘기가 틀리는데 간담회 때는 200백만원 정도......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200백만원인데 훈련장 설치비 300백만원이 들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돈을 저희가 공설운동장 리모델링사업비를 최대한 절약해서 해 보겠다 그런 의지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심재화 위원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사업비를 절약해서 300백만원이나 빼낼 수 있다면 리모델링 예산 자체가 허구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데 그런 말씀은 하지 말고 넘어갑시다.
다른 질문을 하겠습니다.
래프팅 코스 환경장비 임차 돈은 2백만원 밖에 안됩니다마는 우리가 래프팅 하는 사람에게 굉장히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가물 때 포크레인을 대어서 내려가는 정도는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것까지 다 해줄 판이면 포크레인 버는 길까지 닦아줘야 됩니까? 승선장 하고 혜택을 다 주고 있고 종합 승선장도 하는데......
다른 질문을 하겠습니다.
래프팅 코스 환경장비 임차 돈은 2백만원 밖에 안됩니다마는 우리가 래프팅 하는 사람에게 굉장히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가물 때 포크레인을 대어서 내려가는 정도는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것까지 다 해줄 판이면 포크레인 버는 길까지 닦아줘야 됩니까? 승선장 하고 혜택을 다 주고 있고 종합 승선장도 하는데......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산청 래프팅이 지역경제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해 볼 때 사실상 지원은 정말 미흡했다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군수님도 제일 강조합니다마는 지리산에 몇 십만명 왔다 가도 300원짜리 커피 한 잔 뽑아먹고 간다는데 산청 래프팅에 한 사람이 오면 50천원 쓰고 갑니다. 그만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분야에 지원을 늘려 나가는게 옳다고 보고 금년에 처음으로 200백만원 들여서 승.하선장 조금 정비해 줬습니다.
이제 2007년부터는 그나마 체계적인 모습을 갖춰가기 위해서 행정에서도 지원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지금까지는 거의 지원이 안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심위원님 말씀 충분히 이해하고. 이 부분을 2백만원을 너거 부담해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관심을 갖자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제 2007년부터는 그나마 체계적인 모습을 갖춰가기 위해서 행정에서도 지원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지금까지는 거의 지원이 안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심위원님 말씀 충분히 이해하고. 이 부분을 2백만원을 너거 부담해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관심을 갖자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우리가 지역경제, 지역경제 하는데 지역경제를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이런 일을 하면 지역경제 하는데 대단히 포괄적인 말은 지역경제 하는데 장사하시는 분들 몇 분들이 혜택을 보는 사람들, 따지면 그렇게 됩니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래프팅과 관련해서는 산청 읍민들이 엄청난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혜택을 보는게 음식점, 목욕탕, 슈퍼, 이 사람들 몇 사람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팬션 업계만 해도 수 십 집입니다.
○심재화 위원 이런 쪽 사람들이 군민을 위해서 다른 혜택을 자기들이 자발적으로 주는게 있느냐......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그런 소득기반이 있으니 산청에 정주해서 사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하기 위한 것이 행정의 역할 아닙니까?
○심재화 위원 그 사람들은 자기들 돈 벌어 먹기 위해 있는 것 아닙니까, 엄격히 말하면. 그런데 그것을 그 전체가 와서 떨어뜨리는게 이것 없으면 물론 그것을 안 하지만 이런 다수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산청군민 나머지 3만몇천 사람들이 희생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대다수 하는데 지원해 주는 것도 자기들이 벌어먹는 200백만원쯤 해서 종합승선장 만들어 주려고 하고 있잖습니까? 그러면 길 내어서 포크레인 하루나 이틀 대면 되는 것을 우리에게 해 달라고 하면 안 됩니다. 자기들이 노력하는데 지원해 줘야 되지 전체를 가만히 앉아 해 주십사 하는 건 해줄 필요가 없는 겁니다. 예산편성 하면서 그런 쪽으로 하도록 하세요.
○위원장 문영진 심위원님 말씀하시는 것 충분히 이해 하시고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간사 오동현 233페이지, 234페이지.
○조성환 위원 경상남도 생활체육대회 참가지원 해서 35백만원이 들어가는데 체육행사에 지원하는 돈이 상당히 많습니다. 경상남도 생활체육대회 참가 지원하고 단위 종목별 체육회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지금 234페이지에 민간행사보조 위탁에 있는 각종 체육행사 지원비는 일단 수준은 연일 수준과 똑같이 편성됐다고 보시면 되고 방금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생활체육 참가지원은 2006년도에는 의령대회에 참가했고 2007년도에는 개최지가 밀양입니다. 의령은 그나마 나았습니다. 선수들이 숙박을 덜 하고 가깝기 때문에 돌아오고 했는데 아마 밀양은 숙박을 다 해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조성환 위원 그러면 도민체육대회 행사지원은 대한체육회에서 하는 것이고 생활체육대회는 명목이 큰게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서로 다른 겁니다.
○조성환 위원 그래서 내가 보니까 너무 머리가 아픈데 이런걸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까? 여기에서 줄여서 역도부 체육부 만드는 쪽으로 돌아가도록 배려를 할 수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다른 시군하고 형평성을 고려해서......
○조성환 위원 항상 다른 시군하고 형평성을 맞춰 가야 됩니까? 꼭 하라는 법은 아니다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그래도 우리가 지원하는 것이 사실 적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 부분은 인근 함양이나 의령이나 우리가 비슷한 그런 시군에서 지원해 주는 금액하고 참가선수들 하고 개인당 얼마 돌아가는 평균치를 내보세요. 결코 우리 산청이 적게 안 돌아갑니다.
그리고 예산이 이 앞에 삼랑진에서 체육대회를 했어요. 할 때 그 예산보다 창원에서 할 때 예산이 더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합리적인 예산은 아니죠. 거리가 많이 먼데가 예산이 많아야 되는데 그런 식으로 예산이 올라오는게 들쭉날쭉해요. 정확한 근거에 의한 예산을 요구하고 주는 것도 우리가 주는 것도 그 사람에게도 달라는 대로 다 줄 수 없고 형편이 이러니 이 정도로 최선을 다 해 달라 이런 정도 설득하는 마음 자세를 가져야 됩니다. 그런 식으로 접근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산이 이 앞에 삼랑진에서 체육대회를 했어요. 할 때 그 예산보다 창원에서 할 때 예산이 더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합리적인 예산은 아니죠. 거리가 많이 먼데가 예산이 많아야 되는데 그런 식으로 예산이 올라오는게 들쭉날쭉해요. 정확한 근거에 의한 예산을 요구하고 주는 것도 우리가 주는 것도 그 사람에게도 달라는 대로 다 줄 수 없고 형편이 이러니 이 정도로 최선을 다 해 달라 이런 정도 설득하는 마음 자세를 가져야 됩니다. 그런 식으로 접근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 위원 민간행사보조위탁 체육인의 밤 행사개최, 평화기원 전국 등반대회 이 두 가지를 말씀드리면 체육인의 밤 행사 개최하는데 5백만원 준다 하면 자꾸 형평성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데 체육인의 밤이 있으면 농민의밤도 해야 될 것이고 이런 문제 사실 예산 쓰는데 상당히 신중을 기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평화기원 전국 등반대회도 올해 5백만원으로 했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김영수 위원 5백만원으로 했는데 사실 저는 그 날 행사에 참석해 봤습니다마는 검토를 많이 해야 되겠더라고요. 전국 단위로 했을 경우에 어느 정도 참석할 수 있느냐 이런 것도 있고 만약 전국적으로 확대하려면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사실 아까도 얘기했습니다마는 올해 5백만원으로 했는데 내년에 20백만원 들여서 한다면 조금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과하지 않느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필요성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235페이지,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운영해서 돼 있는데 종목은 세 가지인데 무엇입니까?
그리고 235페이지,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운영해서 돼 있는데 종목은 세 가지인데 무엇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태권도, 볼링, 배드민턴입니다.
○김영수 위원 종목을 그렇게 굳이 잘라서 태권도, 배드민턴, 볼링해서 정해진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이 부분은 지역에서 동호인들이 어느 정도 형성이 되고 하면 그 분야에 대해서 체육지도자를 배치해 줬는데 우리군이 3종목을 받으면 많이 받은 택입니다.
○김영수 위원 많이 받는건 좋습니다. 볼링의 경우 비교해 봅시다. 볼링의 경우 볼링 하는 산청 인구가 극히 미미합니다. 참 적은 종목에 속합니다. 이보다 활성화 돼 있는 체육 종목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잘 검토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꼭 볼링에 해야 되는 원칙이나 법적인 규제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게 없다면 물론 볼링도 지원해 주면 좋겠지만 그보다 더 많이 이용하는 단체에 지원이 될 수 있게끔 변경하는 것도 검토해 주셔서 좀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꼭 볼링에 해야 되는 원칙이나 법적인 규제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게 없다면 물론 볼링도 지원해 주면 좋겠지만 그보다 더 많이 이용하는 단체에 지원이 될 수 있게끔 변경하는 것도 검토해 주셔서 좀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 오동현 235페이지까지는 심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36페이지.
○심재화 위원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이 단성고등학교 하고 어디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체육 6개교인데 산청초등학교, 산청여중, 산청중학교, 덕산중학교, 송계고등학교, 경호고등학교입니다.
○심재화 위원 전에 덕산중학교 테니스코트장 만든다는건 어떻게 돼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저희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조성환 위원 4대에서 100백만원 확보해 놓았는데......
○심재화 위원 문화관광과에서 예산 확보한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제가 있을 때는 안한 것 같습니다.
○김영수 위원 래프팅 승선장 건립과 관련해서 일부 업체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승선장은 다양한 의견들이 있습니다. 아까도 잠깐 래프팅업에 대해서 말씀이 나왔는데 승선장은 건립해도 이미 유리한 위치를 확보해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100% 다 들어와 줄지 하는 부분도 저희들이 걱정해야 될 문제이고 현재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는 것이 8,000여평 정도 되는데 그 안에 30여 업체가 다 들어갈 수 있겠는지 걱정하고 그런 문제가 있는데 잘 이해시켜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수 위원 지금 협회내에도 단합이 안되고 한 목소리가 안 나오고 자기끼리 과열경쟁을 하다 보니까 요금 문제등 여러가지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행정에서 지도를 해서 제요금을 받을 수 있고 서비스나 안전 부분에 협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어야 가능하거든요. 장기적으로 봐서 가격 경쟁이나 서비스경쟁을 해서 서로 가격경쟁을 하다 보면 서비스 질이 낮아질 수 있고 이렇게 되다 보면 장기적인 래프팅 발전에도 굉장히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도 문화관광과 주무계장님이나 과장님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잘 운영될 수 있게끔 행정지도를 강화해 갈 필요가 있고 필요하다면 조례 제정이나 이런걸 통해서라도, 규제를 해서라도 제대로 운영될 수 있게끔 방안을 찾아야 됩니다. 아무 규제도 없고 하니 자기 마음대로 해서 하는데 사실 래프팅 부분 상당히 군으로 봐서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것도 크지만 제대로 운영될 수 있게끔 방안을 찾아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행정에서 지도를 해서 제요금을 받을 수 있고 서비스나 안전 부분에 협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어야 가능하거든요. 장기적으로 봐서 가격 경쟁이나 서비스경쟁을 해서 서로 가격경쟁을 하다 보면 서비스 질이 낮아질 수 있고 이렇게 되다 보면 장기적인 래프팅 발전에도 굉장히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도 문화관광과 주무계장님이나 과장님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잘 운영될 수 있게끔 행정지도를 강화해 갈 필요가 있고 필요하다면 조례 제정이나 이런걸 통해서라도, 규제를 해서라도 제대로 운영될 수 있게끔 방안을 찾아야 됩니다. 아무 규제도 없고 하니 자기 마음대로 해서 하는데 사실 래프팅 부분 상당히 군으로 봐서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것도 크지만 제대로 운영될 수 있게끔 방안을 찾아야 될 것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잘 알겠습니다.
○간사 오동현 다음 질문 없습니까?
○심재화 위원 남부 테니스장 라이트시설 설치 거기에 구장이 몇 개 돼 있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한 군데입니다. 코트는 4면입니다.
○심재화 위원 라이트 시설하는데 40백만원 예산이 필요합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진동 롤러도 예산이 승인 된다면 구입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체육담당주사 이윤수 수도도 안 되어서 그 문제도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예산이 나오면 우선 처음 시작만 해 놓고 보자는 식이거든요. 정말로 이 시설 하나 하는데는 화장실도 있어야 되고 물도 있어야 되고 길도 있어야 된다, 통합적으로 얼마가 들든 타당성 검토를 해야 되는데 우선 빈자리에 해서 땅만 매꿔 놓고 시설하자, 다음에 또 이것하고 저것하고 하니 사람이 예산 편성하는데도 그 동네 이름만 등재되고 하는게 있거든요. 이런건 예산을 절감할줄 알아야 되고 테니스 지금 흐름이 앞으로 테니스코트가 있으면 사후에 전기요금은 누가 부담합니까? 자기들이 부담할 겁니까? 군에서 부담할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지난번 의회 간담회때 말씀드렸다시피 테니스장의 관리 문제를 가지고 한번 동호인들 하고 종합적으로 대화해 나가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대화하는 것도 중요한데 확실한 방침을 천도하고 설득해야 됩니다. 그 사람들 의견을 들어서는 다 군에서 대주라는 입장이라면 들어볼 필요도 없고 대주면 되고 시설까지는 해 주는데 사후관리를 너거가 해라, 이게 제약된 몇 사람이 쓰는 것 아니냐, 전체적으로 면민이나 군민들이 쓴다면 군비로 당연히 대는게 맞지만 돈을 수억 들여서 시설해주면, 몇 사람 놀기 위해 주면 사후관리 정도는 자기들이 해 줘야 됩니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영수 위원 그래서 전기요금 문제는 산청테니스장 같은 경우는 군에서 부담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도 사실 면단위 체육시설하고 군단위 체육시설하고 이용자들의 형평성 문제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게 지금 기존 산청 공설테니스장 같은 경우 군에서 부담해 주다가 지금 만약 끊는다면 상당히 거기에도 문제점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본 위원 생각으로는 형평성을 유지하면서 기본요금 정도를 우리군에서 부담해 주고 기본요금을 벗어나는 부분은 이용자들이 부담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 생각으로는 형평성을 유지하면서 기본요금 정도를 우리군에서 부담해 주고 기본요금을 벗어나는 부분은 이용자들이 부담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잘 알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237페이지, 야외 헬스기구 어디에 한다는 말씀입니까? 테니스장 옆에 한다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여러 군데입니다. 주로 할 데가 신안 고수부지에 하나 하고 시천강변 도로변에 간단한 시설입니다. 옆에다가 조깅하다가 조금씩 할 수 있는 것이고 경찰서 뒤하고 꽃봉산 하고 이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허리 돌리고 하는 그런 시설이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이상근 위원 게이트볼장은 읍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1개소 돼 있는데 아직까지 선정은 어디라고 말씀은 못 드리고 이걸 현재 저희들 계획은 연차적으로는 1읍면 1개소씩은 점차적으로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 목표 아래 추진하고 있고 산청, 차황, 오부, 생초는 제외입니다. 그 나머지 면에 할 계획입니다. 왜냐하면 방금 말씀드린 곳은 이미 있거나 앞으로 설치계획이 있거나 한 곳입니다. 산청, 차황, 오부, 생초를 제외한 나머지 7개면. 산청은 공설운동장을 할 때 같이 검토하고 생초는 생초체육공원을 할 때 같이 검토할 것이고 차황은 이미 있고 오부는 설치코자 민간자본보조로 과목 변경해서 돈을 내려놓고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최고 많이 하는 곳을 우선적으로 해 줘야 되겠네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그렇습니다. 지역에서 요구하고 이용도 하고 이런걸 종합검토해서 판단하겠습니다. 농촌복합체육시설 150백만원 돼 있습니다마는 복권기금을 저희들이 600백만원을 얻어왔습니다. 그래서 750백만원의 사업비를 가지고 사업하게 되겠습니다.
○김영수 위원 이것도 위치가 안 정해졌네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레포츠공원 안에다가 할겁니다. 땅은 정해져 있습니다. 평소에 생활체육을 겸한 다목적입니다. 종합운동장내에서 수용할 수 없는 경기입니다. 상호 배치되는 시설로서 같은 시설은 아닙니다.
○심재화 위원 750백만원이 된다면 좀더 균형적인 차원에서 각 읍면에 없는데다가 할 수 있도록 해도 되겠네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그렇게는 안 됩니다. 이미 위치, 장소, 여건, 또 주요시설을 가지고 다 심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전체 다 해봐야 몇 개 안 되는데 600백만원을 얻어 왔거든요. 주요시설로서는 다목적 운동장하고 관리사하고 게이트볼장이 들어갈 계획입니다.
○간사 오동현 237페이지, 민간대행사업비는 앞에서 있는게 포함된 거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김영수위원님이 지적하신 수영장 하고 에어로빅장 입니다.
○심재화 위원 농촌복합체육시설 관리사를 지을 거라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그 부분은 지금 레포츠시설에 여러가지 투자하고 있습니다. 소도읍육성계획에서 검토되고 있는 이러한 시설들을 다 해서 종합적으로 소소한 체육기구나 넣어놓을 수 있는 공간조차 없거든요. 그래서 이 돈을 받을 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체육시설에 운동기구 넣는데 조그마한 창고면 됩니다. 거기다 관리사 차원에서 거창하게 건물을 짓는다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런건 필요한대로 20평 정도 짓든지 하면 운동기구 넣는건 충분합니다. 현재 돼 있는건 상당히 하는데 들어갈게 뭐뭐 들어갈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풋살경기장 하고 천막을 씌워서 소규모 행사를 언제든지 할 수 있는 비가림시설이죠, 무주 같은데 가면 있습니다. 돔구장 형식으로 그런 구장을 만들어서 전천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심재화 위원 그 쪽에 풋살경기장 만들고 구장 하나 만들고 관리사 하나 지을 것이고 구장 하는데는 얼마 듭니까? 구장은 아레 봤는데 필요는 합니다마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굉장히 다양합니다. 잘 하려면 이 돈 다 투입해도 안 되고.
○심재화 위원 공설운동장이 되고 나면 한방축제 이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축제때 써먹을 수 있는걸 하려면 거대한 시설을 운동장 가까운 쪽으로 가야 안 되겠어요? 다양하게 써먹으려면.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땅이 이미 확보돼 있고 체육시설이 이 쪽에 없거든요.
○심재화 위원 저쪽은 현재 체육시설에 필요한 시설만 하고 돔구장은 운동장 주위에 가야 복합적으로 써먹을 수 있다 아닙니까? 그것이 지어진다면 역도 훈련장으로도 써먹을 수 있을 것이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천장만 가리는 돔형식이기 때문에 벽체는 없습니다.
○심재화 위원 축제할 때는 그것으로 충분히 할 수 있겠네요. 집단화 시켜서 변경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운동장 옆에 감으로 해서 다양하게 써먹을 수 있도록 하세요.
○간사 오동현 238페이지.
○심재화 위원 황매산은 임대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영화세트장만 임대돼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주차장은 계속 관리해야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주차장하고 화장실은 계속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장사하는 집은?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장사하는 집은 별도로 전세금을 받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것을 하면서 일괄해서 화장실하고 주차장을 자기가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안 돼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장사하는 사람들은 연중 상주하는 것이 아니고 관광객이 있는 시즌에만 들어오기 때문에 비성수 기간에는 관리비가 투입되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겸해서 하기가 애로가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래서 그것을 임대줄 때 조건을 그렇게 붙이면 되죠. 사철 관리해야 된다, 그러니 너희들이 그리 알아서 하고 관리하도록 해라 그게 안 낫습니까? 우리가 매일 사람 시켜서, 이 사람도 사람이 있을 때만 올라가지 매일 올라가진 않을 것 아닙니까? 30일 해놨는데......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황매산 철쭉제를 전후로 해서 관광객이 많이 오는 시기에......
○이상근 위원 밑의 그것 말인데요, 밑의 주차장은 그것하고 틀린데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세트장 하고는 관련이 없습니다.
○심재화 위원 장사하는 분 안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영화세트장 옆에 장사하는 분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부분하고 밑에 내려오면 주차장에 화장실이 별도 되어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이건 동네 앞의 주차장을 말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심재화 위원 이건 건너 담쌓아 놓은 그것 말이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간사 오동현 238페이지, 239페이지.
○이상근 위원 관광버스 외부광고 더 할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앞의건 저희가 우석하고 경호에 25대를 했는데 돈을 안 주고 했습니다. 돈을 안 주고 해서 내년에 예산을 일단 편성하게 됐고 협의는 한 번 더 해 보겠습니다. 우리 관내니까 깎자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데 요구대로 이렇게 했습니다.
○이상근 위원 왜냐하면 우석관광이나 기존적으로 하고 있는 버스는 지입을 하고 있습니다. 군청에서 우리 광고판을 달고 다니는 버스를 이용 안하고 진주차를 이용한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거든요. 왜냐하면 홍보가 덜 되어서 그런지 돈을 안 주고 광고판을 붙여놓고 있으면서도 우리걸 이용 안한다. 지금 군에서 다 인맥은 있습니다. 어려운건 있겠지만 뭐냐하면 우리군이 그렇게 돈도 안 받고 홍보판을 만들어놓고 그 차를 이용 안하면 그 사람들이 굉장히 서운하다고 얘기하거든요. 뭐냐하면 앞으로라도 각 실과에 거론해서 어디 간다거나 할 때 그 차들이 없을 때는 할 수 없지만 되도록이면 외부로 나갈 것 같으면 알릴 수 있다고 얘기하거든요. 그렇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우리가 공문을 공식적으로 두 번을 냈습니다. 각 실과, 읍면에 우리가 무료로 했으니까 가능하면 우석하고 경호를 이용해 주십사 하고 냈는데 그래도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조성환 위원 서울 가는건 서로 이야기가 되어졌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다음 페이지에 있습니다. 240페이지, 맨 위에 보시면 서울-산청간 시외버스 외부광고 설치대상은......
○조성환 위원 제가 묻는게 그런 내용이 아니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그건 저희 소관이 아닙니다.
○조성환 위원 버스에 붙이는 소관이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교통 업무부서에서 협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성환 위원 해서 관광스티커만 붙인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권민수 위원 웰컴투코리아 시민협의회 회비는 무엇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웰컴투코리아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최불암, 사미자 이런 사람들이, 주로 유명 연예인들입니다. 이 분들이 지역축제를 할 때 그 곳에 가서 축제 분위기도 띄워주고 팬사인회도 해 주고 일종의 홍보대사입니다.
○심재화 위원 제주-사천공항 와이드광고판이 있는데 지금 사천공항은 이용객이 현재 재작년의 1/3로 줄어들었습니다. 편수도 4편으로 줄었고 그것마저 운행하니 안 하니 할 정도인데 사실상 사천공항 와이드광고판은 홍보효과가 없다, 그래서 작년에는 그만 하도록 종용했거든요. 그런데 올해 또 올라왔는데 사천공항 와이드광고는 재고해 보세요. 차라리 이 광고를 한다면 공항 들어가는 입구에 밖에 내어서 도로변에 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안에는 이용이 안 되거든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알겠습니다.
○조성환 위원 제주공항에 가면 지금 현재 와이드광고판이 덕천강 래프팅 해서 잘 돌아갑니다. 알고 있습니까? 김위원님 사모님도 모델로 나와 있는데 덕천강 래프팅 해서 제주공항에 돌아가고 있어요. 그런 것에 더 관심을 갖고 해야 되겠더라고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내년에는 홍보 분야에 더 찾아서 하겠습니다.
○간사 오동현 239페이지, 240페이지.
○심재화 위원 농특산물 전시장 전화요금 문제다 그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그것입니다. 양수발전소 전력 홍보관내에 우리가 홍보군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25평을 무상 임대받은게 있습니다. 거기 기본적인 전기요금입니다. 단성에는 그것말고.
○심재화 위원 여기 관리자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없습니다.
○심재화 위원 이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금년에 운영 안하고 일단 비워놨습니다.
○심재화 위원 이것을 실질적으로 이런 식으로 운영할 바에야 안 하는게 낫습니다. 거기에 관리자가 있을 때도 큰 그석이 없었고 지금 그렇게 많은 사람이 오지 않거든요. 이것은 앞으로 아예 이런 식으로 관리가 될 판이면 손을 떼도록 하세요. 이것은 있어서 큰 홍보혜택을 못 보고 있어요. 1년에 탐방객이 얼마나 오는지 통계가 나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통계는 있을건데 제가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심재화 위원 이런 것도 농특산물 홍보탑 같은데 나온데도 있고 홍보를 주력하고 덕산지구에 들어가니까 곶감도 있는데 그렇게 해서 미흡합니다. 곶감이 곶감 하나만 갖고 멋지게 만들어서 쳐다보면 침이 돌도록 이런 효과를 노려봐요. 지금 경북 의성에 가면 광고자체에 사과를 해서 물방울이 줄줄 흐르는데 그것 한번 베어먹고 싶은 생각이 다 들 정도입니다.
○조성환 위원 저희들이 심의하는데 지금 현재 뭔가 몰라서 묻고 하는데 뭘 해라, 가라 이런건 제외하고 잘라서 간단간단히 해서 분위기가 원활히 되도록 진행합시다.
○간사 오동현 240페이지, 241페이지, 242페이지.
○이상근 위원 과장님, 한방약초축제 우리가 무대, 예를들어 연예인을 한꺼번에 묶어서 용역을 주면 싸게 치는 부분도 있을 것이거든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금년에 그렇게 했습니다.
○이상근 위원 비용이 얼마나 절감됐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무대하고 연예인 초청한 것을 단순비교해서 그렇지만 작년과 비교해서 40백만원 절감됐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습니다.
○간사 오동현 243페이지, 244페이지.
○김영수 위원 우리군내에 관광개발사업이나 관광목적으로 하거나 아니면 주민의 휴식공간 확보를 목적으로 완료했거나 지금 사업을 시행하는 곳이 각 지역별로 산청군에 어디어디 있는지 대충 아십니까? 산청읍부터 점검해 봅시다. 산청읍에 공원하고 있는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읍에는 특별한게 없습니다.
○김영수 위원 공원시설 질의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읍에는 도시 업무를 보는 파트에서 주로 하거든요.
○김영수 위원 그래서 제가 죽 얘기해 보겠습니다. 산청읍에는 조산공원, 한마음공원이 있고 차황에는 공원이 없고 황매산이 있고 금서는 추모공원하고 한방휴양관광사업을 하고 있고 생초는 조각공원, 선사유적박물관, 오부에도 없습니다. 삼장은 오토캠핑장, 시천면은 선비공원하고 중산관광단지, 단성은 생태숲 조성, 신안하고 생비량은 없습니다. 신등은 모례 소나무숲 생태녹색 관광개발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례 소나무숲 녹색관광개발사업과 장승배기 생태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서 제가 질의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주요사업별 단위조서 35페이지와 39페이지를 보면 올해 편성예산이 총 1,094백만원하고 2006년도에 902백만원, 2005년도에 1,200백만원 이렇게 해서 총 3,200백만원이 투입되는 모례 소나무숲 생태 녹색관광개발사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산서 246페이지에 보면 장승배기 생태공원 조성사업 편입부지 보상비 200백만원이 편성돼 있습니다. 또 주요사업별 단위조서 39페이지, 2007년도 투자계획 산출기초에 보면 편입부지 조성 및 대체농지조성비 350백만원중 기 편성된 200백만원을 제외한 부족액 150백만원은 보조사업비에서 충당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 사업이 보시면 총 사업비가 3,200백만원으로 똑 같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얘기한 모례하고 장승배기하고 사업기간도 2005년에서 2007년으로 똑 같습니다. 사업내용도 비슷합니다. 위치가 보면 신등면 모례리하고 양정리 일원과 또 뒤에 장승배기는 양정리 163번지 일원으로 돼 있는데 신등면에 한 지역에 사업비, 기간, 비슷한 장소, 또 성격이 비슷한 2개 사업을 시행해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그래서 모례 소나무숲 녹색관광개발사업과 장승배기 생태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서 제가 질의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주요사업별 단위조서 35페이지와 39페이지를 보면 올해 편성예산이 총 1,094백만원하고 2006년도에 902백만원, 2005년도에 1,200백만원 이렇게 해서 총 3,200백만원이 투입되는 모례 소나무숲 생태 녹색관광개발사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산서 246페이지에 보면 장승배기 생태공원 조성사업 편입부지 보상비 200백만원이 편성돼 있습니다. 또 주요사업별 단위조서 39페이지, 2007년도 투자계획 산출기초에 보면 편입부지 조성 및 대체농지조성비 350백만원중 기 편성된 200백만원을 제외한 부족액 150백만원은 보조사업비에서 충당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 사업이 보시면 총 사업비가 3,200백만원으로 똑 같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얘기한 모례하고 장승배기하고 사업기간도 2005년에서 2007년으로 똑 같습니다. 사업내용도 비슷합니다. 위치가 보면 신등면 모례리하고 양정리 일원과 또 뒤에 장승배기는 양정리 163번지 일원으로 돼 있는데 신등면에 한 지역에 사업비, 기간, 비슷한 장소, 또 성격이 비슷한 2개 사업을 시행해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두 가지 사업은 원래부터 하나의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비슷비슷한 것처럼 나와질 뿐이고 전체를 생태녹색관광개발사업비 국비를 받아서 추진하면서 모례 송림공원 사업비를 남겨서 장승배기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두 가지 사업장으로 분리하는 것 자체가 저희로서는 부담스럽긴 했습니다마는 한 곳에 다 투자하기가 돈이 아까워 한 군데 더 선정하게 됐고 방금 말씀하신 200백만원과 150백만원이 궁금하다는데 국비를 받아서 땅을 사지 못 하도록 중앙에서 권고를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350백만원이라는 돈을 전액 다 지방비로 확보해서 땅사는건 무리가 있고 해서 일정부분은 국비 내려온 것으로 쓰고 부족액만 군비를 추가 확보해서 매입하려는 것입니다.
39페이지, 장승배기공원 조성사업 편입부지 매입과 관련한 추가자료를 낼 때에는 사업명이 장승배기 생태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자료를 내라고 했기 때문에 사업개요 및 위치가 양정리 163번지로 나온 것뿐이지 원래는 두 가지가 똑같은 사업입니다.
이 두 가지 사업은 원래부터 하나의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비슷비슷한 것처럼 나와질 뿐이고 전체를 생태녹색관광개발사업비 국비를 받아서 추진하면서 모례 송림공원 사업비를 남겨서 장승배기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두 가지 사업장으로 분리하는 것 자체가 저희로서는 부담스럽긴 했습니다마는 한 곳에 다 투자하기가 돈이 아까워 한 군데 더 선정하게 됐고 방금 말씀하신 200백만원과 150백만원이 궁금하다는데 국비를 받아서 땅을 사지 못 하도록 중앙에서 권고를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350백만원이라는 돈을 전액 다 지방비로 확보해서 땅사는건 무리가 있고 해서 일정부분은 국비 내려온 것으로 쓰고 부족액만 군비를 추가 확보해서 매입하려는 것입니다.
39페이지, 장승배기공원 조성사업 편입부지 매입과 관련한 추가자료를 낼 때에는 사업명이 장승배기 생태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자료를 내라고 했기 때문에 사업개요 및 위치가 양정리 163번지로 나온 것뿐이지 원래는 두 가지가 똑같은 사업입니다.
○김영수 위원 150백만원 부분에 이것은 예산 승인대상이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아닙니다. 지난번에 공유재산관리계획 의회에 와서 승인을 다 받았습니다. 이 부분도 사실은 350백만원 전체를 군비로 편성해야 되는데 150백만원은 우리가 보조사업비에서 충당하고 나머지만 군비에서 충당해 주십사 말씀드리고 승인을 받았습니다.
○김영수 위원 그래서 보면 장승배기 생태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서 3,200백만원이라는 돈이 투입되고 그런데 이런 사업을 할 때에는 투융자 심사나 환경영향성 검토나 학교용지 편입에 따른 도교육위원회 승인, 또 공유재산관리계획 진행없이......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다 진행하고 사업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이런 사업을 했을 때 이용도나 기대효과나 이런게 사실 확실히 나와야 되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저도 효과면에서 보면 필요성이나 다 좋습니다. 그러나 이 두 사업의 경우 예산서나 사업단위별 조서를 보고 분석해보면 충분한 검토나 고민없이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 생각을 사실 가지게 됩니다.
왜 이런 생각을 가지냐 하면 한 지역에 비슷한 위치에 똑같은 사업비, 똑같은 사업기간, 비슷한 사업내용 이렇게 똑같다 보니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거든요.
왜 이런 생각을 가지냐 하면 한 지역에 비슷한 위치에 똑같은 사업비, 똑같은 사업기간, 비슷한 사업내용 이렇게 똑같다 보니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거든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그렇진 않습니다. 당초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모례 송림공원 사업비 국비를 많이 확보해서 송림공원에 다 투자하는게 문제가 있다 싶어서 신등지역 주민들하고 협의를 해본 결과 학교부지와 연접한 곳에 신등면민들의 휴식공원을 해 주면 좋겠다 해서 그 돈을 아껴 가지고 장승배기 생태공원 사업을 하게 된 것입니다. 거기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소유 부지를 살 때 일부 군비가 투자됐다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영수 위원 이 사업을 두 가지로 분리해 놓다 보니 이런 문제 제기를 하게 됐고 그래서 이런 지적을 하는 본 위원 마음도 가볍지 않습니다. 그 지역이 의장님지역이고 그렇습니다마는 의장님께 미안한 마음을 가지면서 말씀드립니다.
사실 공원조성이 보면 신안이나 생비량, 단성, 오부면을 제외한 다른 지역 면단위 다 있습니다. 그리고 신등 같은 경우에도 조성중에 있고 그렇는데 신안면 같은 경우에 앞으로 우리 산청군 전체로 봐서 인구 유입이나 발전가능성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볼 때 중요한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생활수준이나 이런걸 보면 지금 아마 산청군에서 가장 학력이나 여러 면에서 나은 분들이 살고 계시는데 여기에 부대시설이 너무 없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은 장승배기 생태공원 조성사업 이게 급한 것이 아니고 거기는 이미 모례 송림숲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이런건 조금 뒤에 해도 되고 오히려 신안쪽에 뭔가 부지를 찾아서 기반시설을 해 주는 것이 저는 맞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가장 가능성이 있고 인구유입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신안부분에 대해서 배려가 있어야 되고 형평성, 또 지역의 균형발전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봤을 때 이런 예산들은 사실 편성이 잘못된 것 아니냐 이렇게 지적을 합니다.
그래서 오전 질의시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문화관광과에서 시행하는 사업들 중에서 고민해야 될 부분이 어떤 부분이냐 하면 거의 대부분이 사실 있는 사람, 많이 배운 사람, 솔직히 군전체로 봐서 상류층 이 쪽에 편중돼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오히려 대중문화에 접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취약합니다. 선비대학 같은 경우에 불과 100여명 해서 연간 100백만원 투입합니다. 올해 예산서에 기초로 해서 말씀드리면. 그러면 일반 보통 주민들, 보통 사람들, 농민들 1년에 대중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거든요. 면단위로 돌아가면서 5백만원, 10백만원 하면 면민 체육대회 같은 것 할 때 붙여서 하면 아주 알차고 정말 만족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얼마든지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예산을 쓰는데 있어서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써야 된다, 그래서 사업하는데 있어서도 우선순위나 의장님 늘 강조하시는 부분이 그런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위원들도 그렇게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예를 들어 200백만원을 여기에 투자하면 내년에 연차적으로 사업비 투자요인이 발생하고 해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이런 부분은 고민스럽습니다.
사실 공원조성이 보면 신안이나 생비량, 단성, 오부면을 제외한 다른 지역 면단위 다 있습니다. 그리고 신등 같은 경우에도 조성중에 있고 그렇는데 신안면 같은 경우에 앞으로 우리 산청군 전체로 봐서 인구 유입이나 발전가능성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볼 때 중요한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생활수준이나 이런걸 보면 지금 아마 산청군에서 가장 학력이나 여러 면에서 나은 분들이 살고 계시는데 여기에 부대시설이 너무 없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은 장승배기 생태공원 조성사업 이게 급한 것이 아니고 거기는 이미 모례 송림숲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이런건 조금 뒤에 해도 되고 오히려 신안쪽에 뭔가 부지를 찾아서 기반시설을 해 주는 것이 저는 맞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가장 가능성이 있고 인구유입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신안부분에 대해서 배려가 있어야 되고 형평성, 또 지역의 균형발전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봤을 때 이런 예산들은 사실 편성이 잘못된 것 아니냐 이렇게 지적을 합니다.
그래서 오전 질의시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문화관광과에서 시행하는 사업들 중에서 고민해야 될 부분이 어떤 부분이냐 하면 거의 대부분이 사실 있는 사람, 많이 배운 사람, 솔직히 군전체로 봐서 상류층 이 쪽에 편중돼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오히려 대중문화에 접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취약합니다. 선비대학 같은 경우에 불과 100여명 해서 연간 100백만원 투입합니다. 올해 예산서에 기초로 해서 말씀드리면. 그러면 일반 보통 주민들, 보통 사람들, 농민들 1년에 대중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거든요. 면단위로 돌아가면서 5백만원, 10백만원 하면 면민 체육대회 같은 것 할 때 붙여서 하면 아주 알차고 정말 만족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얼마든지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예산을 쓰는데 있어서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써야 된다, 그래서 사업하는데 있어서도 우선순위나 의장님 늘 강조하시는 부분이 그런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위원들도 그렇게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예를 들어 200백만원을 여기에 투자하면 내년에 연차적으로 사업비 투자요인이 발생하고 해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이런 부분은 고민스럽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장승배기 생태공원 사업비를 다른데로 돌리는건 불가합니다. 2005년부터 시행돼 왔기 때문에. 신안은 별도로 연구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 문영진 김영수위원에게 질의 받은건 지금 이 자리에서 답변보다 앞으로 참고해서 좋은 결과 있도록 하시고.
○심재화 위원 모례 송림공원 그 사업은 어느 정도 진척이 된 택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송림공원에는 추가 투자는 안 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마무리 됐다고 봅니다.
○심재화 위원 본래 정자도 있고 물레방아가 돌아가도록 설계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그 시설을 줄여서 장승배기 생태공원 쪽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 당시에 물레방아 설치하고 이럴 때에는 과장님이 계획을 안 했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2005년 사업계획입니다.
○심재화 위원 지금 현재로 봐서 검토할 때는 물레방아나 정자가 필요없다는 말입니까, 예산이 부족해서 저 쪽으로 간다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일단 장승배기 생태공원까지 같이 하려고 보니 그래도 뒤에 검토해도 될만한 사업들은 줄이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러니까 자꾸 사람이 신뢰성을 거론하게 되고 안 좋은 소리도 할 수 있게 되고 예산도 주니 안주니 하는데 본래 계획을 했으면 한걸 마무리 짓고 그게 현저하게 해서는 안 되겠다, 수정해야 된다고 하면 되지만 그 본래 계획안이 상당히 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승인을 해 줬고. 숲을 잘 가꾸어서 물레방아도 만들고 정자도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건 어느새 계획된건 없애고 저 쪽에 새로 하는건 좋지만 이걸 무엇 때문에 있던걸 취소하고 그 쪽에 하는지 원인이 어디에서 어째서 그렇게 된 겁니까?
○관광개발담당주사 강순경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초 모례숲 송림공원 조성사업은 99년도 산청군 관광개발 기본계획에 수립돼 있었습니다. 이 조성사업은 300년에서 500년 된 소나무 보존목적으로 문화관광부에 생태녹색관광개발사업으로 신청하였습니다.
당시 2005년도 신청할 때 1,000백만원 정도 되면 그 사업을 하겠다는 외부 방침을 정해서 일단 도하고 절충한 결과 2,000백만원이 확정되었습니다. 2,000백만원을 가지고 조금전에 김영수위원님 말씀처럼 다른 면에 투자할 수 없겠느냐 절충해 봤습니다.
그 사업이 문화관광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사업으로 그 지역외에는 쓸 수 없다는 회신이 왔습니다. 부득이 우리가 위험을 감수하고 옆에 장승배기 생태녹색공원을 추가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당초에 모례 송림공원 조성사업 시행 계획할 때 심위원님 말씀대로 정자가 3개소, 물레방아가 설치가 계획돼 있었습니다. 그 당시 산청 신종철의원께서 정자수가 너무 많다, 정자수를 줄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초가정자 2개는 기 설치돼 있었습니다. 다음에 물레방아를 설치하려니 당초 율현댐에서 내려오는 물로 모례 송림공원에 물레방아를 설치하려니 사업비가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과 협의한 결과 물레방아는 추가 설치된 장승배기 생태공원으로 이전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들어서 물레방아는 사업계획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당초 모례숲 송림공원 조성사업은 99년도 산청군 관광개발 기본계획에 수립돼 있었습니다. 이 조성사업은 300년에서 500년 된 소나무 보존목적으로 문화관광부에 생태녹색관광개발사업으로 신청하였습니다.
당시 2005년도 신청할 때 1,000백만원 정도 되면 그 사업을 하겠다는 외부 방침을 정해서 일단 도하고 절충한 결과 2,000백만원이 확정되었습니다. 2,000백만원을 가지고 조금전에 김영수위원님 말씀처럼 다른 면에 투자할 수 없겠느냐 절충해 봤습니다.
그 사업이 문화관광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사업으로 그 지역외에는 쓸 수 없다는 회신이 왔습니다. 부득이 우리가 위험을 감수하고 옆에 장승배기 생태녹색공원을 추가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당초에 모례 송림공원 조성사업 시행 계획할 때 심위원님 말씀대로 정자가 3개소, 물레방아가 설치가 계획돼 있었습니다. 그 당시 산청 신종철의원께서 정자수가 너무 많다, 정자수를 줄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초가정자 2개는 기 설치돼 있었습니다. 다음에 물레방아를 설치하려니 당초 율현댐에서 내려오는 물로 모례 송림공원에 물레방아를 설치하려니 사업비가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과 협의한 결과 물레방아는 추가 설치된 장승배기 생태공원으로 이전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들어서 물레방아는 사업계획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심재화 위원 본래 이 계획안을 가지고 도면을 그려서 의회에 와서 승인받고 설명할 때에는 물레방아 설치하는데 그런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검토도 안하고 했던 겁니까? 이런 식의 계획을 하고 앉아서 자꾸 하니 주먹구구식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일을 하다 보면 변화는 있게 마련입니다. 모든걸 다 예측할 수 없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문영진 그 정도 설명을 듣고 또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하고 의장님께서 좋은 말씀이 있겠습니다.
○의장 김민환 그 부분에 대해서 제 지역이니 설명드리겠습니다.
모례 송림숲은 군유지입니다. 숲이 황매산과 거창으로 가는 길에 있기 때문에 군유지를 마을에서 관리 안하니 군에서 잘 가꿔야 된다는 계획을 세워 하다가 아까 강계장 설명대로 문화관광부에서 의외의 예산을 많이 주다 보니 그랬는데 신등 장승배기 생태공원은 신등고등학교 하고 3개 기관에서 땅을 제공해요. 농촌공사 저수지가 4■5,000평 되는데 폐도가 되어서 거기다 생태공원, 또 권씨들 종산에 300년 된 숲이, 소나무 군락지가 3․400년 된 군락지가 10㏊ 돼요. 그리고 신등고등학교가 전국에서 아름다운 학교로 지정받았는데 신등에 체육시설이 없다 보니 학교부지 5,000평에 체육관을 짓게 되었어요. 세 기관에서 어울려 짓고 신등 휴식공간하고 학교 체육공원하고 운동시설하고 하는데 모례 생태숲은 이 정도의 관리로 되겠다 싶어서 한 겁니다. 그래서 농촌공사에서 소류지 땅하고 학교에서 5,000평하고 그리고 민간적으로 해야 될 부분이 몇 평인지 몰라도 200백만원의 관리비가 올라 왔어요.
그래서 학교는 면민들과 같이 어울려 가려면 문화공간이나 체육공간이 없었는데 거기는 학교 운동장 하고 생태공원 조성하고 학교하고 조금 분리가 됩니다. 같은 울타리 안에서 있어도. 그래서 이 계획이 조성된 것 같은데 아까 얘기대로 신등에도 체육시설 면에서는 빈약합니다. 학교운동장에 테니스장이 있다가 없어지고 게이트볼장도 운동장을 이용하다가 없어졌는데 그래서 생태숲 하고 천연자연숲하고 어울려 3개 기관에서 땅을 제공해서 예산을 행정적으로 투자해서 건립되는 겁니다.
다음에 현장에 둘러보시고 변경요인이 생긴 부분은 강계장 설명대로 예산을 다른데로 사용할 부분이 있다면 둘러보시고 투입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신등 여건이 그렇게 돼 있어서 장승배기로 옮겨진 것 같습니다.
모례 송림숲은 군유지입니다. 숲이 황매산과 거창으로 가는 길에 있기 때문에 군유지를 마을에서 관리 안하니 군에서 잘 가꿔야 된다는 계획을 세워 하다가 아까 강계장 설명대로 문화관광부에서 의외의 예산을 많이 주다 보니 그랬는데 신등 장승배기 생태공원은 신등고등학교 하고 3개 기관에서 땅을 제공해요. 농촌공사 저수지가 4■5,000평 되는데 폐도가 되어서 거기다 생태공원, 또 권씨들 종산에 300년 된 숲이, 소나무 군락지가 3․400년 된 군락지가 10㏊ 돼요. 그리고 신등고등학교가 전국에서 아름다운 학교로 지정받았는데 신등에 체육시설이 없다 보니 학교부지 5,000평에 체육관을 짓게 되었어요. 세 기관에서 어울려 짓고 신등 휴식공간하고 학교 체육공원하고 운동시설하고 하는데 모례 생태숲은 이 정도의 관리로 되겠다 싶어서 한 겁니다. 그래서 농촌공사에서 소류지 땅하고 학교에서 5,000평하고 그리고 민간적으로 해야 될 부분이 몇 평인지 몰라도 200백만원의 관리비가 올라 왔어요.
그래서 학교는 면민들과 같이 어울려 가려면 문화공간이나 체육공간이 없었는데 거기는 학교 운동장 하고 생태공원 조성하고 학교하고 조금 분리가 됩니다. 같은 울타리 안에서 있어도. 그래서 이 계획이 조성된 것 같은데 아까 얘기대로 신등에도 체육시설 면에서는 빈약합니다. 학교운동장에 테니스장이 있다가 없어지고 게이트볼장도 운동장을 이용하다가 없어졌는데 그래서 생태숲 하고 천연자연숲하고 어울려 3개 기관에서 땅을 제공해서 예산을 행정적으로 투자해서 건립되는 겁니다.
다음에 현장에 둘러보시고 변경요인이 생긴 부분은 강계장 설명대로 예산을 다른데로 사용할 부분이 있다면 둘러보시고 투입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신등 여건이 그렇게 돼 있어서 장승배기로 옮겨진 것 같습니다.
○김영수 위원 총 사업비가 3,200백만원 아닙니까? 3,200백만원 범위내에서 장승배기 하고 모례하고 같이 포함돼 있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김영수 위원 군에서 추가로 200백만원 투자하면......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땅을 사서 우리 재산이 되는데 투자하는 겁니다.
○김영수 위원 그리 하고 나머지는 시설사업비로 계속 투자가 이루어져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아닙니다. 200백만원 범위내에서 다 합니다.
○김영수 위원 그래서 조서 이것 보면 사실 이해 안됩니다. 이해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위원장 문영진 방금 심재화위원님께서 말씀하시고 김영수위원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승인받을 때에는 4대의원에게 청사진을 가져와서 승인을 받고 변경할 때에는 마을 분들하고 의논해서 하고 제가 볼 때 조금 진행에 모순이 있다고 보는데 지금 모례에 나름대로 의논했는지 몰라도 물레방아를 모례숲에 한다고 그대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저 역시도 그렇게 알고 있기 때문에 아까 심위원께서 말씀하시기를 원래 계획된대로 하고 나머지가 저리 갔으면 갔지 아까 보니 경비가 너무 많이 든다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승인해주신 4대 의원 네 분이 계시는데 그 분들에게라도 됐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고 두 분의 말씀을 잘 참고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알겠습니다.
○간사 오동현 245페이지, 246페이지,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심재화 위원 시설비에 시인의 거리 시비 조성 사업 장소는 어디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지난번에 업무보고를 통해서 말씀드린 중산리 다리 건너서 구석진데 있는 시비를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는 곳으로 옮긴다는 내용입니다.
○심재화 위원 이 사업 전망을 볼 때 과장님 솔직한 견해로 조성해 놓으면 관광객이 오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관광객이 거기까지 온 분들이 시비를 보고 시비를 읽음으로서 추억거리를 간직해갈 수 있는 그런 차원에서 해 주는 것이고 시비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유인한다고......
○심재화 위원 시비가 누구 시비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천상병 시인입니다.
○심재화 위원 그렇죠, 실제로 세워놓고 별로 아무 것도 없을 것 같아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그래서 밝은데로 꺼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워낙 외진 곳에 있기 때문에.
○조성환 위원 심재화위원 말씀의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천상병시비에 대해서 조금 내용을 아는데 설명이 조금 부족한 것 같은데 매년 거기에서 시문화, 시사랑협회에서 행사를 합니다. 참여하는 시인들의 숫자는 약 200명 가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주위에 3층 건물이 들어서고 그러다 보니 지나가는 시를 좋아하는 분들이 이 시비가 왜 여기에 서 있냐 하는 쪽으로 많은 질의가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정도만 하면 이해될 것으로 봅니다.
본 위원이 천상병시비에 대해서 조금 내용을 아는데 설명이 조금 부족한 것 같은데 매년 거기에서 시문화, 시사랑협회에서 행사를 합니다. 참여하는 시인들의 숫자는 약 200명 가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주위에 3층 건물이 들어서고 그러다 보니 지나가는 시를 좋아하는 분들이 이 시비가 왜 여기에 서 있냐 하는 쪽으로 많은 질의가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정도만 하면 이해될 것으로 봅니다.
○간사 오동현 246페이지, 247페이지.
○김상겸 위원 과장님, 심의하고는 관계없는건데 저번에 추경예산때 궁도장 예산을 편성해 줬는데 오늘도 궁도협회 몇 분과 얘기했는데 궁도장을 금년내에 못 짓는 것으로 해서 심의한지 거의 두 달이 됐는데 지금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지금 토목 부분은 설계에서 일단 털건 털고 반영할건 반영해서 거의 마무리 단계까지 왔고 건축은 건축 설계중에 있습니다. 건축설계가 되면 내년 봄에, 동절기를 피해서 2007년 봄에 짓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상겸 위원 오늘 얘기 듣기로는 저번에 현장방문을 했을 때 담당자가 다른 부서로 옮긴 것 같은데......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아닙니다. 있습니다.
○김상겸 위원 건물말고 다른건 다 앞에 예산이 편성되어서 다 되는 것으로 설명을 들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들으니 이 부분은 들어가는 진입도로를 나머지 얼마 가지고 궁도장을 짓는다는 얘기가 어떻게 할거라든지 궁도협회에서 걱정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실대로 제가 들은 것하고 궁도협회 회원들이 들은 것하고 내용이 틀려 과장님하고 담당자가 나오셨기 때문에 묻는데......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때 위원님이 현장답사를......
그 때 위원님이 현장답사를......
○위원장 문영진 과장님, 김상겸위원님, 그것은 예산심의하고 관계가 멀기 때문에 회의를 정회하고 이대로 앉아서 설명을 들으면 안되겠습니까?
(“그렇게 합시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그렇게 합시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2분 회의중지)
(14시34분 계속개의)
○간사 오동현 657페이지, 문화관광과 특별회계 소관 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중산관광부지에 미분양된 게 얼마나 남아 있습니까?
○관광개발담당주사 강순경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중산관광지 분양은 19필지입니다. 17필지 완료됐고 미분양이 2필지입니다. 2필지중 1필지는 관광지 기본 계획상 주유소 부지로 돼 있습니다. 현 여건에서 주유소가 안 되어서 계속 미분양 상태로 있는 상태이고 다음 1필지는 음식점 부지입니다. 면적은 2,360㎡인데 이 곳은 창원의 김종흠이라는 사람이 기 분양받아서 포기를 했는데 이것을 재평가해서 분양할 계획입니다.
현재 중산관광지 분양은 19필지입니다. 17필지 완료됐고 미분양이 2필지입니다. 2필지중 1필지는 관광지 기본 계획상 주유소 부지로 돼 있습니다. 현 여건에서 주유소가 안 되어서 계속 미분양 상태로 있는 상태이고 다음 1필지는 음식점 부지입니다. 면적은 2,360㎡인데 이 곳은 창원의 김종흠이라는 사람이 기 분양받아서 포기를 했는데 이것을 재평가해서 분양할 계획입니다.
○심재화 위원 현재 주유소 부지는 푹 꺼진 그 부지죠? 현재대로라면 주유소 설치가 어렵잖아요?
○관광개발담당주사 강순경 예, 그렇습니다.
○심재화 위원 메울 계획입니까? 아니면 현재 상태로 팔려고 계획하고 있습니까?
○관광개발담당주사 강순경 아닙니다. 지금 문화관광부에서 지리산권 광역 관광개발 계획이 완료되었습니다. 이것은 중산 산악관광자원화 해서 4,800백만원 정도 투입 계획에 있습니다, 2007년부터. 물론 그게 되면 기본 실시조사할 때 관광지 조성계획을 변경해서 거기에 맞도록 할 계획입니다.
○간사 오동현 과장님이 전부 다 업무를 모르니까 빨리빨리 계장님들이 답변을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성환 위원 관광지 분양해서 분양해 들어온 입주자가 언제까지 개발하지 않으면 제재나 그런 제도가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있는데 그게 법적인 제재는 아니고 형식적인 제재밖에 안됩니다. 결국 소송에 가면 우리가 집니다. 사유재산권을 너무 강하게 제약할 수 없다는 취지입니다.
○조성환 위원 분양할 때 계약서에 조건을 붙여서......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그렇게 합니다. 몇 년까지 건축조건으로 분양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키지 않아도 강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조성환 위원 그 사람이 기반시설을 늦게 해 줘서 못 했다는 것도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그런건 아닙니다. 우리가 할 일은 다 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한방휴양관광지에 전화요금이 있는데 이것은 누가 쓰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계속 있습니다. 지금 건축, 전시 이런 분야에서 계속 상주를 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직원이 상주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직원도 있습니다. 학예사가 박물관 오픈을 위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내년 예산이기 때문에 내년 예산에는 다 반영되어야 됩니다.
○간사 오동현 661페이지, 662페이지.
○김영수 위원 중산관광단지 지난 행정사무감사때 현장답사때 가보니까 사실 잡초하고 너무 엉망이 돼 있더라고요. 관리가 안 돼요. 그래서 상당히 보기가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보니 그런 예산이 부족하게 안 들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중산리 같은데는 실제 사람들이 왔다 가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데 풀도 무성하고 관리가 안되니까 보기가 안좋은데 올해 중산관광단지 관리하는데 각별히 신경쓰셔 가지고 작년처럼 되어서는 절대 안되겠더라고요.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중산리 같은데는 실제 사람들이 왔다 가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데 풀도 무성하고 관리가 안되니까 보기가 안좋은데 올해 중산관광단지 관리하는데 각별히 신경쓰셔 가지고 작년처럼 되어서는 절대 안되겠더라고요.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문영진 662페이지, 문화상품 유통전시관 정화조 보수 이게 우체국 수련원 옆에 그 곳이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위원장 문영진 정화조를 보수한다면 앞으로의 운영계획이 나와 있겠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운영계획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지역이 장기간 시설이 방치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각적으로 입주 가능한 대상자를 찾아서 섭외해 나가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수리를 안해 주고 들어오게 할 수 없어서 일단 수리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예산요구를 했고 입주 대상자가 결정될 시점에 예산을 투입해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이 지역이 장기간 시설이 방치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각적으로 입주 가능한 대상자를 찾아서 섭외해 나가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수리를 안해 주고 들어오게 할 수 없어서 일단 수리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예산요구를 했고 입주 대상자가 결정될 시점에 예산을 투입해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문영진 저는 생각할 때 정화조 보수보다 실내, 가면 전기조차 안 들어온단 말이죠, 사실상 귀신의 집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 정화조가 우선이냐 누가 들어와서 뭘 해 보겠다 하면 그것이 우선이냐 그렇지 않으면 들어온 사람이 있어서 수리를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 거기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제가 볼 때에는 정화조는 사람이 들어오지도 않는데, 예를들어 사람도 많고 허가내고 할 경우 해도 되는데 오히려 순서가 바뀐 감이 있지 않느냐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어쨌든 입주 여부에 따라 정화조도 손보게 되고 안에 리모델링 분야도 다시한번 의논드리고 하는 과정이 있을 겁니다.
○조성환 위원 과장님, 매각은 검토를 안해 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아직까지 매각은 검토 안해 봤습니다.
○조성환 위원 매각을 검토해 보세요.
○심재화 위원 지금 문화상품 전시관을 임대주었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김동귀 교수에게 주었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 분들이 언제부터 관리를 안 합니까? 임대기간은 끝났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끝났습니다.
○심재화 위원 언제 끝났습니까? 됐고 지금 이것을 우리가 건물 지어서 수억 수십억짜리 임대줬으면 임대료 한푼 안내고 했으면 관리라도 제대로 하고 해야 되는데 이게 안 되면 빨리 해서 자체 다른 사람을 넣든지 해야 되고 그러면 다시 리모델링 하는 비용이 안드는데 중산리 관광단지는 합동 정화조가 안 돼 있습니까?
○관광개발담당주사 강순경 안 돼 있고 개별 정화조로 되어 있는데......
○심재화 위원 대상지가 아닙니까?
○관광개발담당주사 강순경 하수도계에서 마을단위 합병 정화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산리 관광지를 당초 관광지구라고 환경부에서 제외시켰는데 환경부 사무관이 내려와서 포함되어야 된다고 의견을 제시한 적이 있습니다. 환경부에서 적정하게 검토해서 아마 포함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어차피 정화조가 될 지역이니 일단은 예산이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되더라도 기다렸다 하고 실제로 건물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시설비 안에 들어 있으니까......
○심재화 위원 그 밑 부분에 빨치산 토벌전시관 아지트 보수한다는데 아지트를 보수한다면 어떻게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아지트가 여러군데 있는데 너무 오랫동안 방치해서 주변 정비도 해야 되고 석고로 만들어 놓은 부분에 훼손된, 파 손부분이 있습니다. 큰 돈은 아닌데 어느 정도 손을 봐야 되겠다 해서 했습니다.
○심재화 위원 빨치산 토벌전시관 입간판 1식은 어디에 설치할 계획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1식이라고 돼 있지만 관리하는 입간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00백만원 안에 여러가지입니다. 그리고 빨치산 토벌전시관 입간판 1식은 입구에 토벌전시관임을 알 수 있는 이미지 광고판이 없습니다. 그래서 문구를 넣은 광고판을 세우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문화예술회관 앞에 가면 문화예술회관 입간판이 있는데 그런 것입니다.
○위원장 문영진 먼저 김영수위원도 말씀하셨다시피 감사시 현장확인할 때 그 당시 관리하신 분, 전부다 업무가 바뀌어서 많이 어려움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지금 올해 5대 의원들은 재산을 관리 못해서 되는 손실을 굉장히 중요시하기 때문에 과장님은 잘 하실거라 보지만 각별히 소관된 재산관리에 특별한 신경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건물 철거는 상점을 철거한다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예.
○심재화 위원 밑 부분에 한방휴양관광지 야외전시 공사는 야외 전시할 때 필요한 걸 공사한다는 말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문화관광부 균특예산 700백만원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현재 시설로서는 볼거리가 미약하다고 보고 추가적인 볼거리 확보를 위해서 입니다.
○심재화 위원 여기 투자되는 이 돈은 문화관광부 균특회계가 아니고 군비인데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군에서 일부 부담하는 것인데 전체적으로는 3,800백만원인데 그 중의 일부입니다.
○심재화 위원 야외공사에 이 정도 들어요?
○문화관광과장 박태갑 그렇습니다. 5개소에.
○관광개발담당주사 강순경 참고적으로 이 특별회계는 일반회계에서 전입되어온 순수 군비가 아니고 우리가 지금까지 특별회계를 운영할 때 1년에 180백만원 정도 예금이자를 받습니다. 환매체 이자, 또한 다른 사업비 잔여분 잉여분으로 충당하고 있지 별도 군비 적립된 것은 아닙니다.
○간사 오동현 진행하기 전에 올해 태풍피해로 우리군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재원도 열악한데 위원님들, 실과장님들, 그리고 계장님들, 긴축예산 편성으로 긴급사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복구비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251페이지,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51페이지, 252페이지, 253페이지.
그러면 251페이지,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51페이지, 252페이지, 253페이지.
○김영수 위원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 66백만원이 편성돼 있는데 이게 과장님, 제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지원 근거가 있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저소득 조사를 해 보니까 건강보험료 10천원 이하로 내는 사람들 조례가 의회에서 되어서 저희에게 권장사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 예산을 편성해서 지원해 주려고 합니다. 본인에게 직접 주면 또 연체료가 붙고 10천원 이하 지급되는 건강보험료가 의료보험공단에서 연체료가 많이 난다는데 저희들은 직접 공단으로 주도록 할 계획입니다.
○심재화 위원 대상자가 몇 명입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946세대입니다. 주로 노인세대 하고 장애인세대 하고 18세 이하 저소득세대입니다.
○간사 오동현 담당들에게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과장님이 전 업무를 파악 못해서 모르면 바로 담당님들이 앞에 있는 마이크로 답변을 대신 빨리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경과됐기 때문에 빨리 빨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54페이지, 255페이지.
혹시 과장님이 전 업무를 파악 못해서 모르면 바로 담당님들이 앞에 있는 마이크로 답변을 대신 빨리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경과됐기 때문에 빨리 빨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54페이지, 255페이지.
○배종성 위원 전동 휠체어가 매년 기준이 있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구입비가 418천원, 전동스쿠트는 334천원인데 올해 9명 지원해 주고 내년에는 조금 확대된 사항입니다.
○배종성 위원 도에서 이것밖에 안 내려오니 이것밖에 안 해 준다는 겁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올해는 9명입니다.
○간사 오동현 255페이지, 256페이지.
○심재화 위원 장애인 체육동아리에 장애인이 나와서 하는 데가 있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탁구동아리가 있으며 연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몇 명쯤?
○기초생활담당주사 정인식 35명 정도 됩니다.
○심재화 위원 산청에 거주합니까?
○기초생활담당주사 정인식 예.
○권민수 위원 산청군에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는 사람이 몇 명입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2,744명입니다. 성심원이 있기 때문에 숫자가 좀 많은 편입니다.
○간사 오동현 257페이지.
○심재화 위원 시설수용자는 어디 나가는 겁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사회복지시설중 성심인애원 하고 노인요양원에 나가는 겁니다.
○간사 오동현 258페이지.
○김영수 위원 장애인 심부름센터 운영은 어디에서 하고 있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시각장애인협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이 분들이 심부름 해 주면 심부름 비용 인건비를 지급합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운영비를 센터에 지원하면 전반적으로 시장보는 거나 목욕할 때 하고 군청이나 기관에 방문할 때 시각장애인들 심부름을 해 주는 것입니다.
○간사 오동현 259페이지, 260페이지, 261페이지, 262페이지.
○김영수 위원 장수수당 지원 550명 198백만원 이번에 현재 해 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조례가 공고되어서 만들어진 이후에 편성해야 안 됩니까? 그게 원칙 아닙니까? 그래서 이 관계는 편성이 대단히 잘못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꼭 필요하면 제가 볼 때 조례 제정후에 추경에 반영시켜야 되지 본예산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지금 13일까지 공고기간이 있습니다. 다른 시군도 추진하고 도 권고사업이기도 하고 조금 늦게 추진하다 보니 내년 추경이 언제 될지 몰라 본예산에 넣었습니다. 그 안에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김영수 위원 도저히 시기적으로 불가능 해요. 불가능 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본예산에서는 편성할 수가 없습니다.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1회 추경에는 조금 늦습니다.
○위원장 문영진 그것으로는 나중에 가서 하면 되고 설명만 들으면 되었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런건 진작 준비했으면 좋았고 550명중에 생보자 수당을 받고 계신 분이나 그런 수준에 있는 분은 몇 명입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85세 이상이기 때문에 생보자 숫자는 전체적으로 파악을 못했습니다.
○노인복지담당주사 공영복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처 파악을 못 했습니다.
○심재화 위원 나중에 확인해서 자료를 주십시오.
○노인복지담당주사 공영복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간사 오동현 263페이지, 264페이지.
○위원장 문영진 263페이지에 화장 장려금이 있는데 요즈음 화장하는 것도 얼추 정착됐다고 보는데 구태여 화장하는데 지원해야 됩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정착해도 27%밖에 안 됩니다. 더 장려시키고 확산하기 위해서 입니다.
○위원장 문영진 돈을 180천원 준다고 하고 안하고 이건 아닌상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알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 밑에 산청노인대학 운영 3개소가 있습니까? 현재 어디 3개소를 말합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기존 노인지회에서 1개소, 산청교회, 생초교회 2개소 입니다.
○심재화 위원 남부는 어디입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남부는 남부 6개면 해서 농협에서 하고 북부는 노인회 사무실에서 하는데 2개소를 더 넣은 것은 산청교회 하고 생초교회 하고 노인회가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에 산청교회에서는 이미 올해 사업을 자기들 사업비 천여만원 예산 운영을 했기 때문에 금년도에 사업비를 조금 지원할 계획입니다.
○심재화 위원 상황설명서는 3군데밖에 없으니......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3개소인데 산청노인회는 6백만원 지원하고 기존 하고 있는 산청교회 하고 생초교회는 3백만원씩 해서 교재비라도 지원해줄까 싶어서 넣었습니다.
○심재화 위원 기존 3개소는?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1개소는 하고 있고 2개소가 확장된 셈입니다. 연중 격년제로 운영했었습니다.
○심재화 위원 참석되는 어르신이 몇 분쯤 됩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노인회에서 운영하는데는 50명이고 산청교회는 80명으로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문화관광과에 보면 선비노인대학이라 해서 운영하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물론 성질이나 여러가지 있을 수 있는데 여러 군데를 운영하면 욕심도 있고 하니 이것을 한데 모아서 하는 방안이 없는지 검토해 보세요.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검토해 보겠습니다.
○간사 오동현 264페이지, 265페이지, 266페이지, 267페이지.
○김영수 위원 실비전문 요양시설 운영 1개소는 새롭게 생기는 겁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8월에 개원했으며 방목 전문요양원 뒤쪽에 있습니다.
○조성환 위원 그 회사가 무료로 운영합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앞의건 무료이고 뒤의 실비는 본인부담 706천원, 보증금 5백만원입니다.
○권민수 위원 누구라도 원하면 들어갈 수 있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점수가 나옵니다. 50점 이상 되거든요. 재산사항도 그렇고 건강상태가 중풍이나 치매, 첫째 건강체크한 점수의 기준이 있습니다.
○권민수 위원 점수가 안되어서 안 받아주는지?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보통 내가 85세인데 연령으로 보면 들어가야 되는데 건강하고 걸어다니니 점수가 안 나옵니다. 거기에서 미달되어서 아마 입소가 못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근 위원 실비시설 입소 이용료지원 14명은 어려운 상태인 분들입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내년 신규사업인데 706천원 본인부담이 많다 보니 정부에서 300천원은 지원해 주는데 14명을 선정해서 저희들이 지원해 줘야 됩니다.
○이상근 위원 입소돼 있는 분들?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예.
○간사 오동현 268페이지.
○김영수 위원 실비노인요양시설 신축 1개소 이것은......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내년도 사업입니다. 북부 한방타운하고 연계해서 1개소 설치할 계획입니다.
○김영수 위원 복지를 확대하시는건 좋은데 굉장히 많이 하려는데 무리 아닙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2008년부터는 국비에서 건축비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 전에 하나라도 보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공설묘지, 납골당 주변 지원사업 50백만원 4개소 어디어디입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시설비에 198,500천원 들어가는건 납골당이 혐오시설이기 때문에 그 주변지원에 연간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해마다 들어가고 있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예, 혐오시설이기 때문에 계속 주민지원사업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몇 년간 지원되었습니까?
○노인복지담당주사 공영복 2001년부터 지원되었습니다.
○김영수 위원 2001년부터 해마다 지원했으면 지금도 할 사업이 남아 있습니까?
○노인복지담당주사 공영복 여러 분야로 면에서 협의를 거쳐 가지고 저희에게 올라오거든요. 그러니 사업자체는 무한정으로 많다고 봐야 됩니다.
○심재화 위원 계속 지원해 주는 기간이 없나요?
○노인복지담당주사 공영복 일정한 기간은 없습니다.
○김영수 위원 몇 ㎞까지 주변이라 얘기합니까?
○노인복지담당주사 공영복 납골당이 소재한 리주변입니다.
○김영수 위원 다른 부분 예를 들어 쓰레기매립장이나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이나 이런 부분에 주민들이 실제적으로 직․간접적으로 피해보는 지역에 대해서는 법적인 근거를 마련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변지역사업도 법도 있고 또 생비량 같은 경우에 조례를 제정해서 하고 있는데 이 공설묘지 납골당주변 지원사업은 조례나 이런건 제정된 것이 없죠?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조례가 제정돼 있습니다. 지원사업비에 대한 금액은 안 정해져 있어도 지원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상근 위원 경로당 신축 4개소 어디어디입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지금 2007년도 신축은 7개소가 파악되고 있습니다. 7개소를 현지확인해 보고 시급한 것부터 4개소 신축하고 또 7개소가 다 시급하다 싶으면 내년 추경에 더 확보해야 될 상황입니다.
○간사 오동현 270페이지, 271페이지, 272페이지, 273페이지, 274페이지, 275페이지, 276페이지, 277페이지, 278페이지, 279페이지, 280페이지, 281페이지, 282페이지.
○조성환 위원 보육시설 차량운영비 어디걸 얘기하는 겁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공립만 지원이 됩니다.
○조성환 위원 공립이?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3개소입니다. 산청어린이집하고 신안어린이집, 내년에 개원할 창촌어린이집입니다.
○간사 오동현 283페이지.
○심재화 위원 비정규학교 대안교육 시설운영은 어디다 하는 것입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마근담농업학교입니다.
○심재화 위원 모집이 된 겁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예, 저희 지역에는 마근담학교가 지정돼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둔철에 있는 간디학교 같은건 비지정학교가 아닙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거기는 교육청에 인가내어서 하는 겁니다.
○간사 오동현 384페이지.
○이상근 위원 청소년수련관 위치는 대충 어디에 구상하고 있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위치가 저희들 10월1일자로 업무가 이관되면서 조산공원 주변 옆에 위치가 선정되고 기본설계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설계서에 보완할게 있어서 설계서 검토 보완중에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기본설계가 돼 있는데서 왔단 말이 무슨 말입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기본설계 용역중에 업무이관이 되었는데 2층, 3층에 생활관 시설로 설계가 되었는데 래프팅하고 연계하고 생활시설을 넣었기 때문입니다. 청소년수련관이 군청소재지, 읍 소재지에 있어야 된다 해서 조산공원이 선정되었는데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생활관 인정을 안 해줍니다. 프로그램실을 다 넣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선에는 프로그램실을 넣는 것으로 설계를 변경하고 나중에 정부에서 인정받아서는 생활실로 변경하려고 보완하고 있는 중입니다.
○간사 오동현 285페이지.
○김영수 위원 지금 어린이집 보육시설 지원관계는 공립위주로 지원이 많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천이나 삼장지역에는 공립어린이집이 없습니다. 군으로 봐서는 상당히 재정에 도움이 되는 상태인데 공립쪽에 지원을 많이 해 주고 하는건 좋은데 사립쪽에도 지원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서, 정말 고맙지 않습니까? 우리 재정을 그 쪽에서 부담해서 운영해 주니 정말 고마운데 그런 부분에 조금 더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세요.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타 시군보다 사립은 정주환경개선사업비 해서 보육료 50% 지원되어지고 민간보육시설 처우개선비로 민간의 어려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서 월 100천원, 교사 인건비를 보조해 주고 있고 민간에도 영아반 인건비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공립어린이집은 아이를 잘 보고 민간은 못 보고 하는건 아닌데 민간의 어려움을 알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복지사업을 하다 보니 이 예산을 따려고 하면 쉽게 얘기하면 개인 돈벌이 하는 민간에 왜 지원해 줘야 되나 보통 이렇게 얘기합니다. 어린이집 운영하는 것도 영리사업은 아니거든요. 복지사업입니다.
공립어린이집은 아이를 잘 보고 민간은 못 보고 하는건 아닌데 민간의 어려움을 알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복지사업을 하다 보니 이 예산을 따려고 하면 쉽게 얘기하면 개인 돈벌이 하는 민간에 왜 지원해 줘야 되나 보통 이렇게 얘기합니다. 어린이집 운영하는 것도 영리사업은 아니거든요. 복지사업입니다.
○김영수 위원 지금 현재 사립에 지원되는 사업비가 타 지역에 비해서 우리 산청이 많이 지원되고 있다는 말입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예, 민간에 많이 되고 있습니다. 교재교구비도 공립은 지원안하고 민간에 분기별로 조금씩 지원했는데 연간 정주환경개선사업비로 500천원 지원해 주고 처우개선비 지원하고 보육료 50%도 두 자매 이상 지원하고 셋째 자녀는 전액 지원하다 보니 민간은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김영수 위원 과장님, 죄송합니다마는 그 자료를 민간 어린이집에 투자하는 내용은 우리도 먼저 불평을 듣기로 공립에는 많이 지원하고 우리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권장은 해 놓고 서운하다는 얘기를 주로 듣는데 그 내용에 어떠어떠한 것이 들어가는지 위원들도 알았으면 싶어서 그 자료를 어느 정도 어린이집에 투자가 되고 지원이 되는가 참고 자료를 이것과 관계없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자료를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조성환 위원 지금 어린이집에 만 몇 세부터 받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0세부터 취학아동 전까지 받습니다.
○조성환 위원 요즈음 각 공립초등학교에서 만3세 이상을 받는데 알고 계십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예.
○조성환 위원 그런걸 병행해서 공립학교에 갈 수 있는 유아를 공립학교에 보내주고 여기에서 분리해서 보내주면 비용을 다른데 더 활용할 수 있지 않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이게 중앙하고 교육인적자원부 하고 여성가족부 사업이기 때문에 서로 절대 잘 안됩니다. 여성가족부에서 어린이집에 입소 아동연령이 0세에서 6세, 병설은 만3세부터 하니까 저희에게 민간인이든 공립이든 권유가 많이 들어오는데 중앙에서 풀어야 될 사항이지 저희들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심재화 위원 지금 관내에서 유아원에 다니는 애들이 만4세 이상 셋째 아이가 되는 애가 몇 명쯤 됩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올해까지는 33명이 조사되어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전체 어린이집에 다니는 애들중에 셋째아이는 몇 명입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그게 33명입니다. 그러니까 100% 지원해 주는 겁니다.
○간사 오동현 286페이지.
○권민수 위원 일시사역인부임 해서 행려사망자 장례 인부임과 관련해서 행정과 제초작업에 70천원 주면서 혐오감을 느끼는데는 52천원밖에 책정이 안 돼 있습니까?
○조성환 위원 그것은 기계로 베는 겁니다.
○간사 오동현 287페이지, 288페이지, 289페이지, 290페이지, 291페이지, 292페이지.
○권민수 위원 가로등 전기요금에 대해서 물어 보겠는데 가로등 숫자 몇 개 되는지 모르지만 이게 저에게 전화가 몇 번 오기로 농작물로 인해 농민 피해가 많답니다. 제거를 안 해 주면 때려 부순다는 사람도 있다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됩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그게 저희들 관내 가로등 설치가 2,912개이고 신규 개설도 엄청 많이 들어와도 5가구 이상이 되어야 설치하고 산청에 이사와서 1가구 주거하는데 어둡다고 가로등 설치해 달라는건 지양하고 있습니다. 농촌가로등에 의해 농작물 피해를 입으면 시간을 조정한다든지 하고 한번 파악해 보겠습니다.
○권민수 위원 아는데 산에 올라가거나 한데는 농작물 피해가 밭가에 있는데는 피해가 많다고 저에게 와서 항의를 하더라고요.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그러면 그것을 파악해서 희망할 것 같으면 철거토록 하겠습니다. 일시적으로 점등했다가 수확기에 다 소등합니다.
○권민수 위원 어디다 얘기를 해야 됩니까?
○주민지원담당주사 정주석 120 민원부서에 하면 됩니다.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그렇게 하셔도 되고 저에게 말씀하셔도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수 위원 5가구 이상 밀집된 지역에 가로등을 설치해 준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5가구가 어느 정도 붙어 있어야 됩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마을형성이 된 지역입니다.
○김영수 위원 집과 집과의 거리가 어느 정도로?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규정은 말씀 못 드리겠는데 많은 신청이 있다 보니 한 집만 있는데는 보안등을 켜고 지내십시오 그렇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간사 오동현 293페이지, 294페이지, 295페이지.
○심재화 위원 자원봉사 코디네이팅 도우미는 어디 도와 준다는 겁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신규사업인데 행정자치부에서 세부사항 지침이 확실히 내려오지 않고 사업이 행정자치부 지침사업입니다. 예산이 33백만원인데 기존 하고 있는 자원봉사센터에 활성화 해야 될 것인가 세부사항이 내려오면 별도의 계획을 해야 됩니다.
○심재화 위원 목적도 없이 예산부터 편성해야 됩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국비사업이 되다 보니까. 도우미 한명 정도 배치하고 데이터베이스 구축 2명정도 인건비하고 그렇습니다.
○간사 오동현 295페이지, 296페이지, 그러면 주민복지과 마치고 특별회계 653페이지.
○심재화 위원 민간융자사업에 생활안정자금 융자금 회수가 안되는데 연체 이자가 있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연체 대상자는 한 사람입니다. 그 외에는 금융기관에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잘 되고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생활안정자금 융자금을 받으려면 어느 조건이 되어야 됩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기초생활수급자가 자활할 수 있도록 사업기금이나 신청을 넣으면 저희들이 타당성을 조사해서 금융기관에 서류를 보내줍니다. 읍면을 통해서 신청이 들어오면 금융기관에서 여신 업무 규정에 맞게 융자해 주고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한도액이 있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15백만원입니다.
○김영수 위원 이율은?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3%로 조금 비쌉니다.
○심재화 위원 전에 조례 개정할 때 이것도 같이 포함돼 있는 것 아닙니까? 이것도 조례를 개정해 줘야 되겠네요. 영세민 어려운 사람에 대해서는 3% 받고. 이건 다음에 조례 개정할 때 개정조례안을 내세요. 그렇게 해서 개정하도록 합시다.
○간사 오동현 654페이지, 없으면 641페이지로 돌아갑니다. 645페이지까지 보시고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심재화 위원 644페이지, 의료급여 대불금 의료급여 2종에 대해서 대상자가 어떤 사람들에게 주고 있습니까?
○기초생활담당주사 정인식 의료급여 1종은 전액 무료이고 2종은 부담금이 15% 있는데 15%중에서 일정금액 원리금 600천원 이상이 되면 보전해 주는 차원에서 저희들이 대신 납부를 하는 것입니다.
○심재화 위원 600천원 이상 치료비 나온 사람에게만 보조를 얼마?
○기초생활담당주사 정인식 1/2 해 줍니다.
○심재화 위원 이런 대상자가 많습니까?
○기초생활담당주사 정인식 많진 않습니다.
○심재화 위원 올해는 몇 명 되었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한 명도 없습니다.
○김영수 위원 의료급여 수급자 관리요원 인건비 별도로 관리요원을 계약직으로 쓰고 있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예, 계약직으로 쓰고 있습니다. 한 명 쓰고 있습니다.
○간사 오동현 다음 질문 안 계십니까?
○김영수 위원 의료수급자 관리라는데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부정수급자 하고 병원에 많이 다니는 사람들 관리하기 위해서 합니다.
○김영수 위원 관에서 관리합니까? 의료관리보험조합에서 합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군에서 합니다. 한 사람이 병원을 9군데 10군데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복합적인 병을 많이 가지다 보니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는데 수급자 관리인을 둬서 많이 삭감되었습니다.
○김영수 위원 이 분이 다니시면서 부정 수급자를 발견하고 부당 지급된 것은 환수도 하고 합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병원 방문 횟수를 줄이고 약봉지 재어놓은 것 관리도 하고 상담을 합니다.
○김영수 위원 이 분이 근무하는 데가 어디입니까?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군청 사무실에 있습니다. 본래 500일 이상 넘어가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보니 의료보험관리조합에서도 이런 활동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주민복지과장 송정덕 의료보험조합에서는 일반가정이고, 일반연금 가입자들이고 우리는 기초수급자하고 차상위계층입니다. 공짜다 싶으니 병원에 많이 다니시는 겁니다.
○간사 오동현 다음 질문 안 계시면 주민복지과 검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문영진 간사님, 진행해 주세요.
○간사 오동현 심의를 시작하기 전에 위원님들, 과장님, 담당님, 올해 수해를 만나서 예산이 적어서 어려움을 상당히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긴축예산을 써서 수해복구에 최대한 많이 지원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도록 부탁드리면서 심의를 시작하겠습니다.
299페이지, 300페이지, 301페이지.
299페이지, 300페이지, 301페이지.
○심재화 위원 지금 전반적으로 경비 부분에 상당히 논하고 있거든요. 지금 한마음공원 여기에 수도요금, 한마음공원 수도 쓰는데가 물레방아 돌리는 것하고 탑세워 놓은데 흘러나오는 것이죠?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예, 급수전 하고 그렇습니다.
○심재화 위원 물레방아는 거의가 많이 안돌리고 있는 것만 돌리는데 월 수도요금이 700천원이면 몇 톤 쓰고 있습니까?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상징탑에서 모터 2개 있습니다. 거기에서 물이 많이 쓰입니다.
○심재화 위원 그건 밑에 물이 일단 채워지면 그것으로 퍼올리고 내려가고 하다가 나머지 주는 부분만 보충되는 부분이거든요. 가정용 하나 택도 안되는건데 이것이 근거에 의해서 계산을 700천원 해서 요구하는 건지 추상적인 요구인지 묻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예산이 우리가 적어도 예산을 좀더 공정성을 기하려면 실제 거기에서 나온 수도요금이 있을 겁니다. 그것을 기초해서 12개월을 하든지 해야 되는데 가감을 해야 되는데 700천원이 보통 많은 돈이 아니거든요. 이런 돈을 앞으로 정확하게 실제 기준에 의해서 가감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전기요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한마음공원 수도요금은 용도가 무엇입니까? 가정용입니까, 영업입니까, 일반입니까?
그래서 이런 예산이 우리가 적어도 예산을 좀더 공정성을 기하려면 실제 거기에서 나온 수도요금이 있을 겁니다. 그것을 기초해서 12개월을 하든지 해야 되는데 가감을 해야 되는데 700천원이 보통 많은 돈이 아니거든요. 이런 돈을 앞으로 정확하게 실제 기준에 의해서 가감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전기요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한마음공원 수도요금은 용도가 무엇입니까? 가정용입니까, 영업입니까, 일반입니까?
○소도읍개발담당주사 권영환 업무용입니다.
○심재화 위원 업무용 요금은 가정용보다 싸죠?
○소도읍개발담당주사 권영환 예.
○심재화 위원 몇 톤 들면 업무용 요금은 얼마인데 얼마 들었다, 그래서 올해는 조금 더 들 것이다, 덜 들 것이다 해서 요구하는게 바람직한 예산요구거든요. 모든 예산을 그런 쪽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사 오동현 전기요금, 수도요금은 올해 아마 써봐서 잘 아실 것 아닙니까? 그 근거를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담당님께 부탁드립니다. 심의할 때 과장님이 100% 다 모르거든요. 그러면 거기 앞에 있는 마이크를 들고 빨리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301페이지, 303페이지.
그리고 담당님께 부탁드립니다. 심의할 때 과장님이 100% 다 모르거든요. 그러면 거기 앞에 있는 마이크를 들고 빨리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301페이지, 303페이지.
○이상근 위원 과장님, 산청도시계획도로 소방서 옆 개설 공사가 어디입니까?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경찰서에서 초등학교가는 사이입니다. 경찰서 뒤 주차장 가는데입니다. 산청군청에서 경찰서까지는 일방통행이 돼 있습니다. 그 길이 되어야 일방통행의 불편이 해소됩니다.
○이상근 위원 이게 지금 실제적으로 꼭 필요한 사업인지 주민들의 활용도나 이런걸 봤을 때 전체적으로 산청에는 손을 댈게 비용이 굉장히 듭니다. 앞 장에도 보면 청호마을 소방도로, 산청소방도로, 지리1구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그렇게 급하지 않으면 안 그렇겠느냐 싶은 생각이 있거든요.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그 뒤 경찰서에 주차장이 있다 보니......
○간사 오동현 그 부분에 대해서 산청의원이기 때문에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경찰서 옆하고 학교 사이에 2003년부턴가 소방계획도로가 계획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제 식사를 하고 오면서 현지답사를 저 혼자 해 보니 학교주변을 보면 학교에 담을 조경을 해 놓고 폐가가 있고 해서 상당히 정비가 시급한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읍 소재지는 상당히 지가가 비싸고 또 보상가가 비싸기 때문에 좀 이런 면이 있긴 있는데 이 때까지 소도읍 관계 때문에 그런 사업을 제대로 못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내년에 하려고 올려놓은 것 같은데 조금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경찰서 옆하고 학교 사이에 2003년부턴가 소방계획도로가 계획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제 식사를 하고 오면서 현지답사를 저 혼자 해 보니 학교주변을 보면 학교에 담을 조경을 해 놓고 폐가가 있고 해서 상당히 정비가 시급한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읍 소재지는 상당히 지가가 비싸고 또 보상가가 비싸기 때문에 좀 이런 면이 있긴 있는데 이 때까지 소도읍 관계 때문에 그런 사업을 제대로 못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내년에 하려고 올려놓은 것 같은데 조금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생초 취락지구 정비사업 양은 얼마나 됩니까?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거기는 생초초등학교 앞에 삼각지 정비하는 것입니다. 진입로가 협소해서 차 통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공사거리는 얼마나 돼요?
○소도읍개발담당주사 권영환 150m입니다.
○심재화 위원 생초는 보상해 줘야 될 것 아닙니까?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예, 그렇습니다.
○심재화 위원 거기는 땅값을 감정가로 하면 얼마 추정하고 있습니까?
○소도읍개발담당주사 권영환 평당 1백만원 정도에서 800천원까지.
○심재화 위원 경찰서 옆은 평당 얼마나 줘야 되겠습니까?
○소도읍개발담당주사 권영환 그 구간 시행해본 최근에 본게 없어서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마는 거기도 1백만원 더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지금 산청 땅값이 예사로 비싼게 아니거든요. 생초나 산청이나 거리는 같은데 산청에 이 돈을 가지고 되겠느냐를 생각하는 것이고 생초게 너무 과표가 많이 잡힌게 아닌가 그것을 말하는 겁니다.
○간사 오동현 304페이지.
○심재화 위원 과장님, 고속도로 으뜸산품 판매점 있죠, 2개소? 거기 최근에 가보신 적이 있습니까?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예.
○심재화 위원 지금 청도곶감 플래카드 걷혀 있습니까? 지금도 그대로 달려있죠?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그 부분은 확인을 못 했습니다.
○심재화 위원 보름전에 이 얘기를 해 줬을 겁니다. 우리가 거기 양쪽 도로에 판매장을 만들어줄 때에는 산청농산물 홍보하고 팔라고 내준 것이거든요. 그런데 산청농산물이 안 나오는건 구색을 갖추기 위해서 갖다 놓는건 이해하는데 지금 덕산곶감이 한참 나와서 팔아야 되고 홍보해야 되는데 상행선에 가면 청도곶감 판매장 해서 플래카드를 붙여놓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되겠습니까?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대단히 잘못되었습니다. 실무 차원에서 지시해야 되는데 확인하고 걷도록 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차후에라도 곶감에 대해서는 덕산곶감이 안 나와도 그것은 갖다 걸어서는 안 되거든요.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예, 알겠습니다.
○간사 오동현 305페이지, 306페이지.
○심재화 위원 농특산물 유통센터 건립 용역은 홈페이지 제작하는 용역하고 용역비가 두 가지에 60백만원이 되는데 이것을 설명해 보세요.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홈페이지는 현재 농업인단체 사이버농업협회 김홍대씨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단체가 하니 상당히 열악합니다. 이런 부분 보강해서 행정에서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통센터 건립은 유통센터라면 유통단지도 있고 유통센터도 있고 산지유통센터도 있습니다. 경남도에서 유통단지를 3개정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실 단성 주변이나 생초 주변이나 산청 주변에 유통단지나 센터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런 것을 검토해 보려고 단성에 접근해 봤는데 수변구역이고 토지 제한사항이 너무 많아서 어려움이 있는데 이 부분 접근해서 도의 사업이나 중앙사업에 보조가 50%인데 보조사업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용역비가 30백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닌데 미리 국도비를 확보할건 해서, 국도비를 확보하더라도 실제적으로 필요가 없으면 안해야 되고 정말 필요하면 군비라도 갖고 해야 되는데 단단히 심도있게 검토하세요.
그리고 유통센터 건립하고 홈페이지 제작은 먼저 군청 소회의실에서 단성에 하는 매경휴스닥 하고 비슷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유통센터 건립하고 홈페이지 제작은 먼저 군청 소회의실에서 단성에 하는 매경휴스닥 하고 비슷한 것 아닙니까?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그것과 비슷합니다. 이것은 소규모 택입니다.
○심재화 위원 소규모라도 대형으로 하고 있으면 그것을 활용해야 되지 또 소규모로 이렇게 하면 30백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 사업이 안되면 이런 쪽으로 하든지 하나는 마무리 지어야 됩니다.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근 위원 지금 우리가 농협에서 무농약쌀 해서 홈페이지를 개설해 놨습니다. 인터넷에 개설해 놨는데 지금 우리군이 하기는 기대치에 못 미칠 수밖에 없고 그런 쪽에 도움을 주면서 오히려 우리군의 게시판에 들어오게 되면 그 쪽에 링크할 수 있는 부분으로 해서 너무 많은 것을 하는 것보다는, 뭐냐하면 농협도 마찬가지이고 농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유통계가 생겨도 그렇게 다 관장 한다는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나중에 사람하나 써야 된다는 문제도 생길 것이고 그래서 좀더 관심있게 이런 일들을 하는데 하라 마라 하는 것보다는 농협하고 상의를 해 가면서 할 수 있는 것은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유통계가 생겨도 그렇게 다 관장 한다는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나중에 사람하나 써야 된다는 문제도 생길 것이고 그래서 좀더 관심있게 이런 일들을 하는데 하라 마라 하는 것보다는 농협하고 상의를 해 가면서 할 수 있는 것은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처음 걸음마 단계인데 농협이나 유통단체, 생산자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하는데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최대한 조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겸 위원 농산물 유통사무실 임대는 어디입니까?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서울에 검토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지금 청계천에 약초판매장이 있죠? 지금 유통사무실을 임대해서 한다면 굉장히 부담이 있습니다. 전에 실패해서 철수했고 이것은 정말 신중을 기해야 됩니다. 이것은 잘못하면 임대를 전세로 받으면 돈 자체는 떼이지 않을지 몰라도 거기는 신중히 생각해야 됩니다.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사후에 관리나 활용 측면에 대해서 걱정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 분야는 최대한 활용도가 높은 곳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간사 오동현 다음 질문사항 없습니까? 309페이지.
○이상근 위원 투자유치 활성화 기반시설 이것은 어느 부분을 하는 겁니까?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인센티브 측면에서 팽이버섯 관련입니다.
○이상근 위원 저 위의 것은......
○투자유치담당주사 김일곤 지금 현재 투자유치를 거론하고 얘기하는 곳이 10개정도 됩니다. 지금 거의 나오는 곳이 왕복사뒤 신농그룹 열몇개 업체가 들어오면 진입도로나 다른 시설들에 군에서 인센티브를 해 주는 것으로 예상하기 위한 사업비 확보 부분이고 다른데 투자유치 우수기업이 들어오면 기반시설을 해 주기 위한 예상 사업비입니다.
○이상근 위원 지금 유치계장님이 거론하고 있는 업체들이 몇 개나 있습니까?
○투자유치담당주사 김일곤 신농그룹, 신등의 M바이오, 도계장, 대영그룹, 온천개발할 부분, 둔철에 유학대학교 산청복합센터 이런 식으로 해서 아주 이야기를 저희들 하고 계속 섭외도 하고 상담해서 계속 추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심재화 위원 김계장님, 지금 이 기반시설 조성사업비 인센티브 이게 면적이 얼마나 됩니까?
○투자유치담당주사 김일곤 기반시설 인센티브는 이것은 진입도로나 예산소요, 저희들이 실제 필요한 예산이 1,000백만원이나 2,000백만원 예상했는데 재정이 300백만원 밖에 반영 안됐는데 이것은 면적보다는 그런 특히 신농그룹 같은 경우는 진입도로 개설사업에 200백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거든요. 거기에 따른 전기나 용수로 개발이나 해 나가면서 사업물량이나 사업내용을 확정할 계획에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농공단지 조성하는데 들어오면 안 됩니까?
○투자유치담당주사 김일곤 실제 농공단지를 하려면 기간도 오래 걸리고 군비나 사업비도 많이 투자됩니다. 이 사람들이 특별농공단지, 자기들이 부담해서 농공단지처럼 조성할 계획입니다. 그러니 저희들은 군비 인센티브 조금만 주고 농공단지와 똑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그런 투자사업입니다.
○심재화 위원 그 밑에 투자유치기업 인센티브 버섯가공 및 저온저장고 돈이 500백만원이죠? 무엇을 근거해서 500백만원입니까?
○투자유치담당주사 김일곤 버섯을 위원님들도 함양에 갔다 오셨는데 함양에 가니 주민소득 관계나 지역 인력 관계나 이런 부분으로 해서 차황에 오면 큰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저희들이 이 공장을 남원이나 저런데서 우리군보다 더 파격적인 인센티브 조건을 제시해서 그리 오라는걸 저희들이 최대한 이 부분 지원해 주겠으니 산청으로 오라고 했는데 500백만원은 냉동창고를 건립해서 1,000백만원 조금 더 들어가는걸 50%는 자부담 하고 50%는 행정에서 일부를 보조해 주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우리도 그 쪽에 가보긴 했지만 와서 자기들이 시설하고 있는 중간에 어떤 시설을 해서 도와주는 거지 오기도 전에, 아이를 낳기도 전에 기저귀 장만부터 해서 오라는건 절차상 그렇고 500백만원을 적게 생각할지 몰라도 2,000백만원이 산청군 전체 소득사업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와서 얼마나 효과를 낼는지 모르겠는데 그런 분석도 붙이고 해서 예산을 요구하도록 하세요. 그 분이 왔을 때 우리한테 오는 파급효과 그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예산 사정상 500백만원이면 굉장히 큽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보면 상당히 제약요건이 많이 있습니다. 수변구역이나 상수도보호구역이나 또 사실 업체를 만나보면 여러 업체를 만나고 있지만 실제 깨놓고 보고를 드릴만큼 어려운 사항도 있습니다. 이 분야만큼은 저희군이나 의원님들이 굉장히 많이 노력해 주시고 들어옴으로 해서 고용효과나 사업부분에 대해서 파급효과, 또 시너지 효과도 큽니다. 또 이 분야만큼은 그 동안 유치를 위해서, 남원에 가는 것을 모셔오기 위해서 했기 때문에 그 부분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재화 위원 그 효과에 대한 자료를 내 줘야 군의원들이 나가면 군민들이 뭐 하는데 500백만원이나 마구잡이 식으로 아무 것도 안 했는데 줬냐 할 때 이렇게 해서 군민소득에 효과가 있다 할 수 있는 자료를 줘야 된다는 말입니다.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수 위원 이게 표현방법이 보면 투자유치기업 인센티브 이렇게 해서 저온저장고 이런 식으로 해 놓으면 상당히 앞으로 문제가 됩니다. 표현방법을 조금 바꾸어서 예를 들어 기반시설 지원이나 이런 형태로 가야 되지 어떤 기업이 들어오는데 공장을 지어주고 이렇게 까지 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봤을 때 형평성이나 얘기를 안할 수도 없고 앞으로 많은 공장들이 들어오면 거기는 해주는데 우리는 왜 안해 주느냐 할 수도 있고 그래서 표현방법에 있어서 저온저장고 이렇게 하시면 대단히 잘못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수정할 필요가 있다, 차라리 도로개설이나 기반시설 쪽으로 지원을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해 놓으면 얼마든지 이해할 수가 있는데 저장고를 지어준다거나 시설을 해 준다거나 이런 식으로 가버리면 앞으로 투자 유치하는데 지금 당장 하나만으로 만족할지 모르지만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투자유치를 우리지역에 하고 유치하는데 있어서도 하나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표현방법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서 해 주시는게 좋을걸로 생각이 됩니다.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위원님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입지적인 여건이 기반시설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어차피 그 분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모셔오는데 표현하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고민해서 저온저장 시설보조를 했습니다. 방금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다음에 조례도 제정하고 타 업체에 대해서 유치할 때 인센티브와 관련되기 때문에 고려해서 그렇게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성환 위원 다른게 아니고 지금 현재 기업이 들어오면 인센티브를 주고 이런 문제가 있는데 지금 전원주택지를 개발하는데 지금 현재 기반시설이나 이런걸 하려면 참 옹색합니다.
산청군에서는 인구 유입정책 및 인구유출 방지를 하기 위해서 인재학사를 건립한다는 계획안도 올라오고 이런 판국에 지금 전원주택지나 기반시설에 대해서 어떻게 되는가 지금 답변을 요구하는게 아니고 끝나고 나서 자료를 제출해 주십시오.
산청군에서는 인구 유입정책 및 인구유출 방지를 하기 위해서 인재학사를 건립한다는 계획안도 올라오고 이런 판국에 지금 전원주택지나 기반시설에 대해서 어떻게 되는가 지금 답변을 요구하는게 아니고 끝나고 나서 자료를 제출해 주십시오.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지금 유치분야에 대해서 선진국에도 보면 땅도 사주는 경우도 있고 재산세 감면시켜 주고 전체 총량에 대해서 반 정도나 1/3 정도, 예를들어 위원님들, 죄송합니다마는 기아자동차를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유치하면서 4조억 정도 들어 했는데 2/3를 시에서 부담했습니다. 사실 기업을 유치하는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심지어 관련공무원이 의욕을 가지고 반 정도 거기에 몰두 안하면 유치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사실 유치분야 만큼은 위원님들이 공무원을 특별히 배려해 주시고 챙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권민수 위원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그 문제는 보조예산이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검토 다 하고 했습니다.
○이상근 위원 아까 심재화위원님도 말씀하셨고 지금 그런 얘기가 항간에 들었는데 새송이버섯을 해서 느타리 하는 쪽에 공급하겠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출한다는 표현을 했어요. 혹시 그것을 농가들에게 느타리버섯 재배하는 농가들이 많습니다. 종균을 배양시켜 한다는건데 그 부분에 병당 얼마 공급해 줄 것이냐, 농가들의 소득이 한 동당 20병을 기준을 했을 때 얼마 정도 소득이 올라온다든가 그 사람들은 잘 알 것이기 때문에 챙겨서 나에게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석유류 품질검사 1년에 몇 번 합니까?
○지역경제담당주사 김종덕 연간 2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제가 말하는건 2006년도입니다. 실시 다 했죠?
○지역경제담당주사 김종덕 예.
○심재화 위원 그 결과 관내 주유소에서 품질용량 미달이 있었습니까?
○지역경제담당주사 김종덕 했는데 없었습니다.
○심재화 위원 지도단속 잘 하고 하세요. 그리고 가격 문제는 지금 저게 어느 날 보니 얼추 비슷하게 왔는데 담합된 그런건......
○지역경제담당주사 김종덕 담합은 아니고 고시도 하고 있는데 주마다 조사를 해서 공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이 우리 인터넷보고 가격은 비슷하게 서류를 맞춰 놨는지 모르지만 가격담합은 아닙니다.
○심재화 위원 진주에서 산청까지 비슷합니다. 전에는 100원 이상 차이났던 부분이 있었는데 거의 비슷해졌습니다.
○김영수 위원 지금 물가조사를 해서 인터넷에 발표를 안 합니까?
○지역경제담당주사 김종덕 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직제개편 전에 재정경제과에서 했죠?
○지역경제담당주사 김종덕 예, 재정경제과 지역경제 부서에서 했습니다.
○김영수 위원 그래서 품목중에서 지난번에 제가 한번 얘기를 했었습니다마는 LPG 가정용 가스 그 부분을 지역적으로 공개해 줬으면 좋겠다고 제가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지금 사실 연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차후에 물가조사를 할 때에는 가스값도 지역에 따라서 많이 차이가 나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도 공개를 해서 가격경쟁도 유도하고 또한 가격 안정도 오고 할 수 있게끔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실 연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차후에 물가조사를 할 때에는 가스값도 지역에 따라서 많이 차이가 나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도 공개를 해서 가격경쟁도 유도하고 또한 가격 안정도 오고 할 수 있게끔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담당주사 김종덕 그렇게 하겠습니다.
○간사 오동현 311페이지, 312페이지, 313페이지.
○심재화 위원 행사실비보상금 부분 근로자 한마음축제 행사는 누가 참석하는 겁니까?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상공인들 하고 근로자들 다 참석합니다.
○심재화 위원 참석범위는 산청군에 있는 분은 다 참석합니까?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예.
○심재화 위원 100인인데 여기에서 초청장은 보내줍니까? 자기들이......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업체별로 상공협의회에서 주관합니다.
○간사 오동현 314페이지, 315페이지, 316페이지.
○심재화 위원 315페이지, 자치단체간부담금에 기업유치를 위한 부지매입은 어디다......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도에 투자유치진흥기금 운용규정이 있습니다. 이것은 5,000백만원 이상 투자나 50인 이내 고용이나 아니면 원재료를 50% 이상 도내에 사용할 때는 부지매입하는데 50%를 무이자로 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은 투자유치 하면서 해당될 때에는 포함되고 그렇지 않으면 편성만 해놓고 사용을 안 하는 것입니다. 기업유치를 위해서 하는 사항입니다.
○간사 오동현 그러면 경제도시과 특별회계 665페이지, 농공지구조성, 671페이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675페이지,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 681페이지, 기반시설부담금을 함께 하겠습니다. 그러면 665페이지, 농공지구조성 특별회계부터 하겠습니다. 657페이지부터 해 주시기 바랍니다. 667페이지, 668페이지.
○심재화 위원 한방농공단지는 지금 농공단지 위에 하는 말이죠?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지금 검토하는 사항입니다.
○심재화 위원 현재 하고 있는 그 위 땅 말이죠?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예, 그렇습니다.
○간사 오동현 669페이지, 670페이지, 673페이지, 674페이지, 677페이지, 678페이지, 679페이지, 683페이지, 684페이지.
○심재화 위원 개발이익 환수금은 어디입니까?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작년 1월에 법이 개정되어서 올해 8월31일 조례로 만들어졌습니다. 200㎡ 이상이 되면 해당되는데 올해까지 47건에 165백만원을 부과했습니다. 큰 규모로 하다보니 징수에 예산이 많이 쓰입니다. 이 계획은 내년도 계획 금액입니다.
○심재화 위원 건축법이 바뀌어서 200㎡ 이상 되면 그 부분이 들어올 것이다?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고액체납이 있는데 산청양계영농조합하고 양돈영농조합의 규모가 크다 보니 그렇습니다. 사실 이 분 때문에 농가의 개발에 상당히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양돈단지는 오부를 말합니까?
○경제도시과장 장근도 양돈단지는 단성 창촌입니다. 농가에 상당히 부담이 되는......
○김영수 위원 농업용 시설에 대해서는 감면제도는 없습니까?
○지역계획담당주사 박성종 개정하려고 입법예고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개정은 안 됐고.
○김영수 위원 개정이 되면 안 내고 계신 분은......
○지역계획담당주사 박성종 소급적용은 안 되고 공포한 날로부터 되는 겁니다. 이미 부과된 분은 내야 됩니다.
○간사 오동현 없으면 경제도시과 본 업무와 특별회계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문영진 경제도시과장님, 담당주사님, 예산계장 수고했습니다.
오늘 제2차 회의의 부서별 심사는 여기에서 마무리 짓고 내일 회의는 10시에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오늘 제2차 회의의 부서별 심사는 여기에서 마무리 짓고 내일 회의는 10시에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1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