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 김민환   보건의료원 455페이지.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금년부터 예방접종사업의 국가관리 일원화를 위해서 저희들이 예방접종 사항을 다 전산등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저희군이 계획한 것이 아니고 국비보조사업으로 군비 50%, 도비, 그리고 건강증진기금에서 50% 해서 국비지원 보조사업으로 책정되어 있는 사업입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담당직원이 예방업무까지 하면서 전산까지 다 입력하기는 업무량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국비보조사업입니다.

○간사 김민환   456페이지.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학교에 나가 금연교육을 합니다.  중학교도 하고.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고등학교는 파악되어 있지 않습니다.

○진료담당주사 김숙녀   대상자만 받아서 상담하고 있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학교별로 해서 흡연클리닉, 금연교실도 운영하는데 정확한 인원파악은......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교육청과 그렇게 하겠습니다.

○간사 김민환   457페이지, 458페이지, 459페이지, 460페이지, 461페이지, 462페이지, 463페이지, 464페이지, 465페이지.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차량용 소독기가 2대 있는데 1대에 1년에 250천원씩 수리비가 책정되어 있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소모품 주로 가는 것이고 고장에 대비한 예산입니다.  차량용 소독기는 500천원입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이것은 휴대용 소독기인데......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그래서 지금은 식약청에서 허가가 나있는 연막소독약이 없습니다.  없어서 일단은 연무용 소독으로 할 계획을 하고 있는데 내년 방역기가 닥치기 전에 그것도 허가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요, 연막소독이.  그래서 유지를 하는 겁니다.  기대를......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앞으로 전반적인, 대략 많이 이루어지는 소독은 연무로 바뀔 겁니다.  연막도 전면적으로 없어질건 아니고 약이 허가되면 그 해 가능하기 때문에 약이 허가될 것으로 보고 있어 약품사에서도 그렇게 전망들을 하고 있습니다.

○간사 김민환   앞으로 연무소독으로 가는데 장비에 대한 계획을 세운게 있습니까?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연무소독도 연막소독으로 같이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만약 연무소독이 저희들이 하게 되면 주민들의 많은 민원을 예상하고 있거든요.  연막소독하는 것보다 소독의 시각적 효과가 연무소독이 별로 안 나타납니다, 실제.  연막소독은 연기가 퍼지는게 소독이 시각적으로 나타나지만 연무소독은 안 나타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서 방역기에 내년에 민원이 많지 않을까......

○간사 김민환   축산에 보면 연무소독기를 차에 탑재해서 실제로 연막소독하는 것과 같은게 있거든요.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낮에 보면 나타나는데 야간에 하게 되면 연무소독은 시각적으로 효과가 별로 안 보이죠.

○간사 김민환   결국 연막소독이 안 되고 연무로 간다면......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약만 개발되면 연막소독이 상당히 이루어져야 될 입장입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그것은 주로 호흡기쪽으로 해서 폐로 해서 피해가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약이 생산될 때에는 그런 부분이 고려되어서 된 것이거든요.  지금 소독의 효과는 연무보다 적고 오히려 인체에 피해가 연무보다는 많다 그러니 가급적 연막소독을 지양하고 연무소독으로 전환하자는 것이지 하나도 절대적으로 피해를 많이 입거나 효과가 통 없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간사 김민환   466페이지.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예, 진주에 감염물 폐기처리업소가 있습니다.  거기와 연간 계약해서 그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와서 싣고 갑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일반 의원에서도 마찬가지로 하고 있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방사선이 의료원에는 2대가 있고 남부는 1대 있고 그렇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주로 소모품으로 쓰이는 것은 필름이고 현상료가 쓰이고 다음에 장비유지비라고 하는 것은 기기고장시에 부품을 교체한다든지 그런 비용입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간혹 납니다.  기계다 보니까.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작년에 새 기계를 사다 보니 올해는 없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해 주는데 기계결함을 위한 것이고 작동 부주의로 고장이 생기면 우리가 부담하고 있는데 지금 엑스레이는 상태가 좋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남부 것도 작년에 9,000천원 주고 수리를 했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예.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우리가 부담해서 처리합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예.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예.

○간사 김민환   467페이지, 468페이지, 469페이지, 470페이지, 471페이지.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그것은 도단위에 참가하는 보상금입니다.  저희들이 주최할건 아닙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도단위대회 참석하는 경비입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그렇게 하려면 행사경비가 상당히 들게 되어지는데 저희들도 앞으로 장기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이것은 음식업조합을 통해서 외지 선진식당을 견학하는 비용입니다.  우리식당 주인들을 데리고 보통 관광차를 한 두 대 대어서 유명관광지별 식당들을 견학하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그 중에 1/3이나 반쯤 부담되어지고 나머지는 음식업조합에서 부담하고 해서 부담합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기술센터에 계상되어 있는 사업은 잘 모릅니다마는 이것은 해마다 하고 하는데 효과가 크지 않다, 식당 업종별로 따로 따로 필요한 곳에 가봐야 될 업소가 봐야 되는데 횟집, 중국집, 고기집, 정식집 다 모아서 가니까 오히려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 아니냐, 앞으로 개선해보자는 것을 의논하고 있을 정도로 식당 주인들이 가서 보고 느끼도록 하는 견학경비중에 우리가 일부를 부담하는 겁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아직 그런건 없습니다.  자기들이 가보고 위생상태나 위생복 착용이나 서비스 질이나 이런걸 자기들이 보고 느끼고 개선해 나가는 거지 특별한 음식을 개발한건 없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200명선 출생합니다.  금년에는 아직 집계가 안 됐고 작년에는 정확하게 232명입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이것은 최소금액을 주고 있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 낳으면 100천원, 다음에 세자녀째 낳으면 도비 100천원, 우리 100천원 해서 200천원 추가로 더 줍니다.  300천원 주는데 지난번에 저희들도 의회에 와서 보고를 드리고 했습니다마는 지자체별로는 1,000천원 주는데도 있고 하나 낳으면 100천원, 둘이 낳으면 200천원 주는데도 있는데 저희들은 최저수준입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그래서 지난번에도 우리가 안을 만들어서 결심받고 의회에 보고후에 작년 일입니다마는 하나 낳으면 100천원, 둘이 낳으면 200천원, 세 명때는 1,000천원 주는 것으로 안을 내고 요구를 했더랬는데 예산사정이 여의치 않으니 다른 군의 추이를 더 보자 해서 이렇게 나가고 있는 겁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법으로 막을건 없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그래서 여기 저 사람들은 건강검진 신고를 하고 우리는 신고 수리하는건데 허가도 아니고 주로 광주에서 오는 우남병원이 문제입니다.  거기는 아예 그 병원이 검진중심으로 움직이는 병원입니다.  다른데 보면 충청도쪽 논산이니 보니 다른데도 이 병원 때문에 상당히 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차고 인력이고 검진중심으로 하니 검진도 30·40천원으로 1차로, 그렇게 하니 병원이 충분히 다른 장비를 확보해서 채산을 맞출 수 있는 모양입니다.  저 사람들은 전문으로 나선 모양입니다.  그래서 검진실적이 나쁘면 관리공단에서는 성과급이 팍 줍니다, 돈이.  그런 성과급을 주는데 물론 A, B그룹별로 해서 등위별로 해서 최하위급, 중간급, 상위급 해서 주는데 우리도 건강검진에 관한한은 관리공단이 우리 감독기관입니다.  그런데 우리군의 실적이 나쁘고 하니 자기들 직원들에게 보수와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저 사람들도 우리에게 하려면 똑똑히 잘 해서 많은 인력을 해달라 그런 얘기거든요.  그렇다보니 저희들이 큰 소리 칠 입장도 못 되고 또 다른데서 하는걸 막을 방법도 없고 해서 오는데 우리가 내년부터 시상금을 확보하고 차도 새로 사고 하면 저기에서 와서 할 인력이 없어 수지가 안 맞으면 저절로 끊어질 겁니다.
  우리가 성공하면 저쪽에서 안 하게 될 것이고 우리가 시상금도 걸고 장비를 새로 해서 해 봐도 자기들이 해서 돈벌 공간이 있으면, 인력이 남으면 내년에도 계속 들어올 전망인데 저 사람들은 전국적으로 건강검진 실적이 나쁜데를 빼 가지고 전국적으로 갑니다.  그렇다고 강원도까지 가는건 아니고 경남, 충청도에 갑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예, 그러기 위해서 이 시상금도 하고 그렇게 한 겁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1년에 40세 이상중에서 짝수, 홀수로 나눠 하거든요.  그래서 그 통지는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통지하고 돈도 거기에서 주는데 8,000명에서 9,000명선 됩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2·3,000명 정도 됩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연도별로 다른데 올해는......

○진료담당주사 김숙녀   2,400명 했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올해는 대상인원이 7,320명이었습니다.  그래서 33% 정도 했습니다.  우리군이 하면 33% 다 안 되고 금년에는 우리가 총 한 인원은 2,408명인데 실제는 1,904명입니다.  그래서......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다 해도 이게 5·60% 선밖에 안 되기 때문에 나머지는 진주권에 있는 병원에서도 일부 하고 다음이 우리, 다음에는 광주 우남병원에서 많이 했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우남병원, 진주 종합병원들, 진주에서 사는 사람이 진주에서 해도 되거든요.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아니, 의료원에서 1,904명.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예.

○간사 김민환   광주 우남병원까지......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그것까지 2,400명 했습니다.  이것은 11월말까지 의료보험관리공단에 검진비가 청구되어야 실적이 잡히거든요.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대상자 7,300중에서는 우리가 얼마 못 했다는거죠.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연말까지 가도 반을 못 채웁니다.  본인들이 안 합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전체에서 한데를 보면 상당하죠.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항목은 같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가격도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주는거니 같죠.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우리는 보통 가면 면단위 장소가 한 군데 아니면 두 군데입니다.  면사무소하고 지역에 한 군데 정해서 하고 있는데 저 사람들은 마을단위로 갑니다, 큰 부락에는.  가까운 부락에는 오라고 하지만.  그러니 저 사람들은 우리보다 지역단위로 가는게 편리하고 두 번째는 저 사람들은 차를 2대 가지고 다닙니다.  우리는 한 대 가지고 가지만.  시각적으로 보면 장비가 그 사람들 장비가 실제도 우리보다 좋고 주민들이 보기도 좋습니다.  저기는 또 가면 우유, 빵등 간식을 줍니다.  우리는 못 주거든요.  아침을 굶고 오니 저기는 우유하고 빵 간식을 주는데 우리는 간식도 안 주거든요.  그러다 보니 주민들이 볼 때에는 차도 시원찮고 장비도 시원찮고 동네별로 가서 해 주고 간식도 주니 그 쪽으로 상당히 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주자고 건의를 해놓고 있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예산을 세워야 되니......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예.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우리는 예산에 편성해야 되고 저거는 개인이 돈버는데를 조금 떼쓰면 되니 그렇게 하는거죠.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내년부터는 시상금도 10,000천원 하고 얘기를 안 드리려고 했는데 실제 면에는 보건업무가 없습니다.  옛날에 보건직이 지소로 가고 나서 면업무분장에 보건업무가 없다보니 보건업무를 하는데는 면행정력 동원에 조금 애로가 있어요.
  그래서 시상금을 줘서 나중에 잘 하면 이장들하고 직원들하고 단풍놀이나 갈 수 있게끔, 또 시상금 10,000천원 있으면 사람을 2·3,000명 더 하면 6·7,000명으로 30천원만 봐도 60,000～70,000천원 세입이 올라오는 중에 10,000천원 떼쓰는거니 주민들은 건강검진을 받아서 좋고 직원들도 활동하면 활동한 보람이 있어 좋으니 금년에 10,000천원 시상금을 가지고 면의 직원들도 힘도 빌리고 이장 힘도 빌려 대상자의 60%나 70%쯤 해 보자는 의욕도 가지고 금년에 시상금을 얹어 잡아놓은 겁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귀찮고 촌에 뭐한 노인들은 병원가는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뭐한 노인은 병원에 자주 가 탈이고 뭐한 노인은 너무 안와 탈입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예, 보험료 내는 것에서 주는 겁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그래서 시상금 10,000천원 금년에 해 보겠다는 겁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2차 검진에 가면 암검진 이런건 자기부담이 생깁니다.  1차는 일단 공짜입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버스가 노후되어서 새로 삽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우리는 검진인력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보건의료원의 진료비를 빼가야 되거든요.  의사도 빼고 가면 한 9명에서 10명씩 필요합니다.  그러면 우리의료원의 진료에 차질이 생깁니다, 인원을 빼가면.  그러니까 이것을 날짜를 무제한 많이 할 수 없습니다.  의료원 치료를 해야 되기 때문에 거기 간호사나 의사를 빼가기 때문에 치과의사 빼가면 치과 운영이 안 되죠.  그러니 그런 애로가 있습니다.  그러니 한번 갔을 때 가급적 주민들이 많이 와줄 수 있도록 합니다.

○간사 김민환   471페이지.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금년에 1,000명 했는데 내년에 2,000명 넘어야 그것은 시상금 1,000천원 준다는 겁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금년에 7,320명인데 1,900명밖에 못 하니 내년에 열심히 하면 배로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간사 김민환   472페이지, 473페이지, 474페이지.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예.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도비 보조사업입니다.  차량 기본적으로는 도비 100천원, 군비 100천원 해서 200천원인데 다른데는 많이 주는데가 있습니다.  우리는 최저수준입니다.  도비 오는데서 군비 부담만 해서 주는 겁니다.  지난번에 1,000천원씩 주기로 의회에 업무협의를 안 했습니까?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많을 때는 12～13명 오다가 지금은 9명이 계속 오는데 역시 왔던 분들이 빠진 이유는 건강상태가 더 악화되니까 주로 못 오는 사람들입니다.  저기에 오면 좋거든요.  낮에 오면 밥주지 안마의자, 한방치료까지 해 주고 또 우리가 금년 연말에는 모아서 생일잔치 해주고 트레이닝복도 사줄 생각입니다.  이렇게 해서 주간보호센터가 좋다 하는게 파급이 되어져 가지고 사람이 많이 오도록 노력을 하는데 이게 쉽게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도 재가복지센터도 있고 한데 하여튼 여기는 경암환자로서 집에 있으면 심심해서 우리에게 와주면 좋고 또 우리가 지금까지 차로 모셔다가 모셔다 드리고 하는데도 저희들은 해줄 수 있는한 편하게 해 준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면의 진료소를, 남부까지는 못 하고 있습니다.  진료소를 통해서 희망자를 받고 보건지소에서도 희망자를 받는데도 실제 안 늘어납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그래서 운영비가 도비가 내시가 이렇게 오니 예산을 이렇게 확보하는데 실제는 나중에 결과적으로 보면 반밖에 소요가 안 됩니다.  금년에도 주간보호센터를 반납해야 될 돈이 42,000천원 쓰고......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인건비 다 포함해서 쓴게.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북부지역에는 대상자중 올 수 있는 인원을 수시로 파악해서 충원하기 위해서 돈도 남으니 택시 운영하면 되니 북부지역에는 5명 정도로 보고 있고 만약에 남부 6개 면이 멀어도 거기까지 한다면 수용할 수 있는 최대수용이 20명이거든요.  적정수요인원은 14명에서 15명 정도 되는데 그런 인원 정도는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간사 김민환   국내여비 473쪽, 품목별로 교육내용하고 교육기간만 간단히 얘기해 주세요.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이것은 주로 국가에서 필요한 교육으로 국비보조 여비입니다.  가정간호사는 1년 동안 계속 하는데 1주일에 두 번 갑니다.  이것은 대학에 위탁해서 경상대학에 가든지 연중......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예.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가정간호사 자격을 별도 시험을 쳐서 취득합니다.  의료원에도 가정간호사가 3명 정도 됩니다.

○간사 김민환   그 밑에는?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건강증진전문가 교육은 2명인데 이것도 한 달에 두 번 갑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보건의료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을 가정간호사, 건강증진전문가 이런 전염병도 있습니다마는 그런 자격들을 자꾸 취득하도록 그래서 국비를 지원해서 교육하는 겁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민간인 자원봉사자입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호스피스로 등록된 사람이 42명 있습니다.  그 중에도 국가에서 여비를 보조해서 주는 거니까 금년에 10명만 받아라 하면 우리가 10명밖에 못 받습니다.

○간사 김민환   위에 하고.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위의 2개는 우리 직원들이 받는 것이고......

○간사 김민환   그것 말고 자원봉사자 교육.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이것은 일반교육입니다.

○간사 김민환   호스피스 교육은 몇 명 갑니까?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호스피스교육 같은건 우리가 돈을 들여서 여기에서 시킵니다.  강사를 초빙해서.

○간사 김민환   올해 몇 명 정도 시켰습니까?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아레 남원교육은 11명 갔다 왔고 호스피스 교육은 44명중에 희망자를 뽑아서 교육을 시킵니다.  자원봉사자를 활용하는데 호스피스 교육은 42명입니다.

○간사 김민환   내년에는 교육대상자 몇 명이 호스피스 교육을 가는데 인원은 없거든요.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교육계획이 나중에 내려올 겁니다.  예산을 확보해 놓으면.  몇 명이라고 내려올 겁니다.

○간사 김민환   474페이지.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예.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재가나환자 45명, 결핵환자등 계속 등록해서 치료하고 있습니다.  25명, 에이즈는 2명 있고.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2명입니다.  관내에 있지는 않습니다.  외양선을 타고 부산쪽에 있고 우리직원이 가서 상담하고 합니다.

○간사 김민환   475페이지, 476페이지, 467페이지, 477페이지, 478페이지, 치매상담센터 1개소는 지원하는데 어디 해줍니까?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의료원입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한방지역 보건사업은 면별로 한방의료봉사를 해 주는 겁니다, 나가서.  지역보건의료사업이라 해서 한방취약지역에 가서 치료해주는 겁니다.

○간사 김민환   479페이지, 480페이지, 481페이지, 482페이지, 483페이지, 484페이지, 485페이지, 486페이지.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예산부기를 만들다보니 8회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 의료원하고 3호관사 수리를 하다보면 이 정도 돈이 필요해서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지 8번 하는건 꼭 정해진 횟수는 아닙니다.  실제로 한번 고칠 때 3,000천원어치도 고치고 500천원어치도 고치고 그렇습니다.  산출기초를 맞추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구강보건실을 2개, 의료원까지 3개 하는 택인데 도내에 구강보건실 2개 있는 시군이 몇 개 시군 안 됩니다.  그렇다 보니 처음에 시설할 때에는 국비보조사업으로 내려오는데 다른데는 한 개밖에 없고 우리는 2개 있는데 자꾸 건의는 합니다.  그게 구강보건실이 나오면 치과 위생사를 확보해야 됩니다, 의사는 순회하더라도.  군에 실제 부담도 되고 인력부담도 됩니다.  그래서 덕산쪽에나 하나 더 확대 운영하자는 것도 서위원님이 시간있을 때마다 말씀하시고 해서 생각은 있는데 쉽게 잘 되지는 않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그리고 다른데는 1개 있는데가 많으니 우리군에는 잘 주지도 않고 그렇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불소사업은 안 하고 있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돈이 없어서 안 하고 있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큰데는 들어갑니다.  시지역같은데 큰 데는.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상당히 들걸요?

○진료담당주사 김숙녀   기계가 200,000천원 정도 된답니다.  산청읍만 되기 때문에 다른데서는 할 수 없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학회에서 연구한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상수도마다 기계를 설치하는데 산청에 설치하면 산청읍 물먹는 사람에게는 되고 단성 따로 해야 되고 시천, 신등도 따로 해야 되고 그렇게 해도 상수도 물을 먹는 사람은 혜택을 못 보니 지역단위로 하다보면 그 돈도 큰 돈이라는 겁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예.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어디냐고요?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오부입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2군데 구입한다고 되어 있는데 우리가 농특사업으로 보건복지부에 국비신청하는데 보건지소는 대지가 200평 이상이 안 되면 신청대상이 안 됩니다.  보건진료소도 대지가 100평이 안 넘으면, 군수앞으로 등록된 100평이 안 되면 신청을 못 합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도 보건진료소를 지을걸 어디걸 신청해놨냐 하면 대지가 100평 넘는 곳은 차황 만암하고 생초 구평밖에 안 됩니다.  군수 앞으로 등기가 되어 있는 것을 붙여서 보내야 되니까 거기 신청했는데 여기다 2개소 해서 대지 200평 해놓은건 다음에 국비지원을 받아서 보건지소를 짓겠다고 신청할 때 신청자격이 200평이 안 되면 안 되니까 못 짓는데라도 땅을 사서 국비신청해 보려고 얹어놓은 겁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예, 우리는 보건진료소를 2·3년만에 다 짓겠다고 1년에 4개씩이나 3개씩 지어나가자고 업무보고하고 예산도 그렇게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금년에 실정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당초예산에는 이것밖에 확보 안 되겠다 해서 해놨는데 나중에 국비지원사업 2개 신청해놨으니 한 개라도 내려오면 내년 추경때 한 두 개 해줄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금년내에는 아무래도 3개 내지 4개 지을 계획이다 해서 앞으로 3년 계획으로 해서 다 지을 계획입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설계를 안 하면 안 됩니다.  돈이 들어도 설계해야 됩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3개쯤 돈주면 금년에 지으려고 했는데 1개밖에 안 되어서 나중에 예산되는걸 봐가면서 어디걸 지을건지 결정은 아직 못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2006년도에 평촌, 법물, 중산쯤 짓는데 중산건 터를 구하기에 상당히 어려울 겁니다.  우리 군터를 내놓으면 할까.  그래서 그 대신에 신안을 먼저 짓느냐 하는걸 검토하고 있었는데 지금 하나밖에 안 되니 나중에 별도로 생각할 겁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위의건 신규이고 밑에 방사선진단용 필름자동현상기는 산지가 10년 되어서 깨져서 제대로 못 쓰고 초를 깨어서 쓰는데 이것은 교체입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의료원하고 남부입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방사선 3대입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예, 2대입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위에는 소아과에 오는 서비스 향상차원에서 체중을 달아서 판단해 보고 할건데 남부쪽에는 조금 수요가 적긴 합니다.  그런데 영유아들 예방접종을 하거든요.  그것은 국가예방접종이라 해서 시기적으로 접종해야 되는데 접종때 애들이 많이 오고 하니 필요하고 체중에 따라서 접종약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체중도 달 수 있게......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그런건 아닙니다.  키, 체중 이렇게 해서 밸런스가 맞는지 이런거지.

○간사 김민환   식품진흥기금이 있습니다.  식품진흥기금은 우리예산에 안 나와 있습니다.  질문 있으면 얘기하세요.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입재원은 업소가 보통 위반했을 때 영업정지에 가름해서 받는 과징금중에 우리가 교부금으로 받는걸 재원으로 합니다.  한 해 보통 10,000천원 미만 5·6,000천원이 세입되어서 이것을 식품사업에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금년에는 뒤에 지출항목에 보시면 알지만 잔잔한건 그냥 넘어가는 것이고 제일 마지막 장 다음에 보면 민간에 대한 자본이전해서 손씻기시설 설치보조를 하는데 우리가 한 집에 1,500천원씩 16개소 24,000천원 이 돈이 많이 드는 돈입니다.  나머지는 일상적인 수용비이고 운영비 성격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모범음식점, 스마일음식점 육성차원에서 손씻기가 중요하다고 홍보하면서 식당에서 손씻는 시설을 신청받아서 보통 3,000천원 정도로 시설을 하는데 보조하는 겁니다.  50% 보조하고 나머지는 일상적인 경비입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출입구에서 손을 씻고 들어갈 수 있는 시설로 신규로 설치하는 겁니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손씻는게 아니고 식당오시는 분들이 출입구에서 식사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설치해주는 겁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많습니다.  손씻기사업을 계속 홍보해서 하는데 손씻는데서 전염병이 80에서 90% 예방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이게 눈에 많이 뜨일 겁니다.  지금까지는 화장실에서 씻었는데 앞으로는 들어가면서 손을 씻고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시설을 하는 겁니다.

○보건위생과장 노종수   똑 같은데 흐르는 물에 씻는 겁니다.

○간사 김민환   종합민원실 207페이지.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120기동대 업무가 있다가 나갔는데 전기료하고 부속자료하고......

○간사 김민환   예, 다음 넘어갑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매년 계속 해 오고 있습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점검평가 기능이 없으면 일상적으로 업무를 하는데 평가를 해서 시상을 하면 읍면에서 업무를 처리해 나갈 때 관심이 고조되고 특히 업무자체가 일반 주민과 피부에 접촉하는 업무여서 더 강하게 추진하기 위해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간사 김민환   예, 다음.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예.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2년입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거의 불가능합니다.  지난해 48,000건 했는데 여기에 따른 제증명, 접수처리, 우편발송 등에 손이 많이 갑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원활히 되기 위해서는......

○간사 김민환   예, 다음 219페이지.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몇 일은 체크 안 했는데......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63,000필지입니다.

○간사 김민환   예, 다음 넘어갑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작년 여름에도 사실면적이 약 3,800평 됩니다.  거기에 22세대가 사는데 거의다 노인들이고 공공근로사업이나 취로사업을 면에 부탁해서 추진했는데 절대적으로 인건비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예산을 요구했는데 여기도 10인으로서 4회 하는데 최대한 다른 인력을 동원해도 부족해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면적이 크고 관리를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사실 거기는 운동장에 잔디 구장이 있어서 운동장 관리하는 부분도 들어갑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체계적인 관리는 안 되어 있고 편하게 지나가다가 공간이 있어서 쉬고 있고 다음에 마을이장을 통해서 이장과 중첩이 안 되면 정보를 공유하고 활용하도록 합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예, 개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간사 김민환   예, 다음 224쪽.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아름다운 건축물에 대해서 사진을 만들어서 전시도 하고 출품도 합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예.

○간사 김민환   심사는 누가 합니까?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건축직 공무원하고 건축설계사무소 하고......

○간사 김민환   예, 225쪽.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경사지붕 지원이 지방비 해서 95동, 집단단지 하고, 다음 주택개량 5동해서 150동입니다, 2005년도에.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전원주택지는 도비가 50% 지원이 되고 외공, 예치 이주단지는 강누, 송계, 신안 외송에 전원주택단지에는 도비 50% 지원받아서 추진됩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홍보를 미리 먼저 하기 때문에 그 지역안에 들어와서 집을 짓고 하면 지원을 하기 때문에......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단지안에서 하는 것은 수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지원해 준다고 하는 것이 도비 50%씩......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도에서 700천원 조정되었습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현재 건축행정정보시스템이 CS 방법에서 웹 방식으로 바뀌는데 지금은 인허가 상담이나 민원신청을 상담을 해서 방문해서 인허가를 하는데 이것이 기계가 전국적으로 되면 허가신청을 인터넷으로 하는 것으로서 전국적으로 통일이 됩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내년 9월중에 구축해서 추진하도록.  전국적으로 온라인화가 되기 때문에 우리군이 안 되면 문제점이 있습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예, 알겠습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선정할 때 우선적으로 하고 나중에 한다고 했다가 안 하면 지원을 할 수 없습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그런데 경사지붕하고 평지붕하고 건축비가 5,000천원이 이상 차이가 있어서 의회에서도 그런 의견이 있었습니다.  경사지붕에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돈을 지원해주면 좋겠다는 그런 의견이 있었습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맞는데 그런 것은 지붕개량하는 측면에서 하고 새로 신축은 그렇게 안 짓습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전 읍면에 하는데 이번에 시범적으로 해 본 결과 몸체만 경사지붕을 해 보니까 그것만 가지고는 아름다움을 못 느낀다 그래서 내년에는 아래채도 같이 하는 방향에서 추진해 나가는데 그러면 아래채는 본인부담이 더 들어간다고 봅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시범적으로 주변에 산간지역이나 주변환경에 어우러지게 해야지 집단적으로 시범적으로 효과를 거두자......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예산부기에는 3,000천원인데 돈 집행한 것 영수증을 받아서 정산합니다.  적게 든 곳은 차액을 지급 안 하고 더 든 부분에 대해서는 한도가 3,000천원입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그래서 집단화되어 있는 단지안에 주택이 서로 다르기보다는 그 단지안은 전체가 다 아름다운 지붕이 되도록 해서 도비 50% 지원이 되는 것입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농촌주택 개량인데 이것은 현재 농촌에 있는 집인데 낡은 집을 헐고 새로 신축하는 것이고 지역주민이 오래된 집을 짓고 새로 짓는 것입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그것은 계획이 안 되어 있습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다 해 주면 좋은데 지정된 단지안부터 우선 표준적으로 아름답게 만들어서 홍보적인 것도 있고 표준화하는 아름다운 단지입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2004년도에 214건이고 평균 220주택이 되는데 다 합하면 350에서 400건 정도입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지금 단지화를 하고 있는 곳이 시천에 외공마을, 예치이주단지, 단성에 강누이주단지, 청계, 신안 외송, 생비량에 송계이주단지 이렇게 분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호 이상해서 하고 그리고 방목은 금년에 변경해서 일부분 추진하겠습니다.

○간사 김민환   예, 다음 226페이지.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작년, 재작년에 짚으로 지붕을 했는데 금년에 바람이 불고 해서 날려갈 정도여서......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작년, 재작년에는 짚으로 해서 매년 갈아 넣어야 합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길게 갑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안 되었습니다.  11개 읍면에 2개 마을씩 해서 22개 마을로 한다고 업무보고를 했는데 예산사정상 150동으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적정하게 조사해서 계획을 수정해야 합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집단화되어 있는 것은 도비가 있고 일반농촌 주택개량에 대해서는 건의를 했는데 도에서도 집단이주단지만 하고 앞으로 점차적으로 도에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예. 아닙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작년에도 했습니다.

○간사 김민환   예, 다음, 실장님, 연간 건축이 200동 정도 된다고 하는데 무료 설계를 얼마정도 해 줍니까?  연간 실적이 얼마입니까, 올해?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주택개량하고 일반농업용 창고하고 건축기재 신청은 무료로 해 주는 것이 84동인데 수해주택하고 농가주택하고 농가주택도 허가신고가 있고 기재신청이 있습니다.

○간사 김민환   생비량 수해주택 이주단지에 몇 건해 주었습니까?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도로변 50m 이내에는 신고 허가건이 있고 그것을 벗어나야 기재 신청이 해당합니다.  기재신청은 지어놓고 난 뒤에 그리기 때문에 준공된 것이 없습니다.

○간사 김민환   2005년도 실적이 없어요?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송계지구는 짓고 있습니다.

○간사 김민환   건축직이 읍면에 있다가 군에 모아놓고 있는 것이 주민들한테 도움이 됩니까?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군에 모아놓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되고 건축민원은 건축 민원실에서 운영하도록 법제화되어 있기 때문에 군 민원실에서 운영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간사 김민환   주민들이 군청에 와서 무료 설계를 해 주라고 하면 불만스러운 소리만 듣고 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래서 신고니 허가니 하면서 다 따지니까 불편이 많습니다.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지금 읍면에서 건축민원실 운영이 안 되기 때문에......

○간사 김민환   예, 다음 특별회계 665페이지.

○종합민원실장 장상호   이것은 수해주택 융자금을 주었다가 받아서 다시 납부하는 것입니다.

○간사 김민환   예, 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간사 김민환   예, 515페이지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잘 되고 있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올해 11월말까지 현재 관람객 수가 21,000명입니다.  수입은 12,500천원입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큰 규모는 없고 전시관 안에 전구나 작게 손볼 것은 있습니다.  터치스크린, 소규모 보수할 것만 있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2005년도에 리모델링 했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여름에 풀뽑고 하는 것입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5번 정도 해야 합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운동장을 철거할 것이라고 해서 관리를 못 하고 있다가 군민의 날 행사 때 2번 했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개관하면 앞으로 관리 인부입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1년 정도 해 보고 다음에 위탁관리할 계획입니다.  별도로 다음에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금 검토중입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문화복지회관이 준공이 연말까지 되어 있는데 동절기여서 내년 3월 하순경에는 개관할 계획입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인력채용이 있어서......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상반기중에는......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산청읍에 2명하고 총 6명이 있는데 예산계에서 4명만 올렸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일용은 별도로 있고 환경미화원 2명을 파견했습니다.  우리 인원은 20명 되어 있고 읍면마다 1명씩 있습니다.  환경미화원은 상용인부이고 여기는 일용인부입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복지를 위해서 상용이 맞습니다.  일용으로 하면 책임성이 없습니다.  상용으로 하면 책임성이 있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운동장하고 체육관에 1명 있습니다.  청경이 있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공익요원 1명 있는데 이것은 한시적이고......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체육회에서는 사무국장하고 여직원이 있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일당입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일용이어서......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일단 그것은 차후에 검토하겠습니다.  수영장 개관할 때 종합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인근 시군인 사천시에서 직영하고 있는데 금년에 익사사고가 있었는데 그런 것을 대비해서 개관하기 전에 검토해서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수영장 관계에 대해서.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수영장 개장하기 전에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안전요원하고......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알겠습니다.

○간사 김민환   예, 다음.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시설안에 매일 출근해서 소독하고 방역, 불법 쓰레기 매립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협의사항입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유만근씨입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이것은 국비 380,000천원으로 쪼개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간사 김민환   매립장 주변지역 방역인부임을 환경미화원이 대체하면 안 됩니까?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이것은 매립장 주변지역 반경 2㎞ 이내에 다니면서 여름에만 합니다. 민원이 있어서.

○간사 김민환   예, 다음.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공설운동장 테니스장입니다.  시합때 하는 것입니다.

○간사 김민환   각 면에 있는 것은?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이것은 공설테니스장인데 공설이지만 다 해줄 수 없습니다.

○간사 김민환   행사를 어디서 주관해서 몇 번 했습니까?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생체에서 테니스협회도 하고 체육회에서 하고.

○간사 김민환   사용하는 사람들이 하라고 하면 되지.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공설운동장 테니스장이 위치가 높아서 공을 치면 어려움이 있는데 앞으로 다른데로 옮기고 거기는 족구장으로 이용하든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파악은 못 했는데 여고하고 종고하고 여기서 치는 클럽이 8개 정도 됩니다, 산청읍에만.  한 클럽이 15명에서 20명 정도 됩니다.

○간사 김민환   예, 다음 넘어갑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결국 쓰레기봉투입니다.

○시설관리담당 조인환   올 수준에  맞추어서 편성했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전부다 전기시설이 설치되어 있어서......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파악 못 했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잘 모르겠는데......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예.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관리사무소하고 화장실하고 수도하고 그렇습니다.

○시설관리담당 조인환   실내체육시설 전기요금하고 빨치산하고 중산관광지 전기요금은, 전기요금은 중산 관광지내에 있는 그 전기요금이고 빨치산토벌전시관은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

○시설관리담당 조인환   중산쪽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35동입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아트홀 안한 것은 작년 3월이고 작년 12월경 물품을 들어 내었습니다.  중산관광지 전기요금은 영수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사무실이 틀리는데 실내체육관 전화요금은 검토를 하고 있는 중인데 행정전화가 있어서 일반전화는 필요없다고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설관리담당 조인환   오타가 났습니다.  150천원입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레포츠시설입니다.  그렇게 고쳐 주시고.  월 200천원이 있어야 합니다.

○간사 김민환   예, 다음 넘어갑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이것은 우리가 주고 농업축산과에서 일부 국비 지원해 주는 것이 있습니다. 별도입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폐비닐 집하장에 보면 무색하고 별도로 구분해서 가져갑니다.

○간사 김민환   소장님, 총 시설에 근무하는 사람이 20명입니까, 사업소에?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19명입니다.  미화원은 총20명이고.

○간사 김민환   급량비에 19인이 있고 소각료 운영요원 급식에 2인 해서 100일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숫자가 안 맞아서 묻습니다.  미화원은 급량비 어디서 줍니까? 100일 해서 소각로 운영에 2인해서 100일이 되어 있고 미화원은 급식비 안 줍니까?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2명은 소각로를 5시에 불을 끄면 8시까지 사람이 지키고 있습니다.  계속 2명씩은 밤8시 되어서 나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많이 갈아넣었습니다.  시설이 노후되어서.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소모품인데 10월경부터 가동했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알겠습니다.

○간사 김민환   예, 다음 넘어갑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조경수, 잔디밭에 주는 거름입니다.  퇴비입니다.

○간사 김민환   예, 다음 넘어갑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거창군하고 맞추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유족회 운영하는데 드는 것인데 정산서를 받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준공하고 나서 사업을 해야 하는데 사업을 못 하니까 그래서 많이 넣었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전시실이 안 되면 준공을 못 한다고 하니까 집행부에서는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간사 김민환   예, 다음 넘어갑니다.

○환경시설담당 허철영   소각장에 염화나트륨 사용하는 것은 소각하고 대기가스 대기 집진시설 하는데 라인분무시설에 살포하는 것입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그 당시 매립장 설치할 당시에 주민들 기금에 주기로 되어 있습니다.  조례에 되어 있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매립하고 있습니다.  안에 염분도 많고 해서.  부근에서 필요한 사람은 소량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그것은 매립장하고는 관계없습니다.  그런데 음식물 쓰레기 매립은 냄새가 많이 나고  인근에서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우리도 일부는 가져가는데 돈을 받고 팔지는 못 하고 그렇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못 해봤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알겠습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조경수가 약 6,000본 정도 있는데 전정도 하고 그럴 계획입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6,100주 정도 됩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일부만 할 계획입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예.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내년 추경에 할 것입니다.

○공공시설사업소장 최재민   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