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3회 산청군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5호
산청군의회사무과
일시 : 2019년12월10일(화) 10시01분 개의
장소 : 특별위원회실
- 의사일정(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1. 2020년도 본예산(안)(계속)
○위원장 김수한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3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경제전략과, 도시교통과, 안전건설과, 상하수도과 4개 부서를 심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예산 심사일정에 따라 간사님께서는 경제전략과에 대한 예산심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3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경제전략과, 도시교통과, 안전건설과, 상하수도과 4개 부서를 심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예산 심사일정에 따라 간사님께서는 경제전략과에 대한 예산심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조병식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병식 위원 과장님, 제가 몇 가지 있는데 간단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451페이지, 금서2농공단지 복지관 리모델링 사업비 그것하고 그 다음에 전통시장 노점상 단속 인부임 단속하는게 누군지, 그리고 455페이지, 일자리직업상담사 배치사업입니다. 그리고 산청사랑 노래교실 장소하고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451페이지, 금서2농공단지 복지관 리모델링 사업비 그것하고 그 다음에 전통시장 노점상 단속 인부임 단속하는게 누군지, 그리고 455페이지, 일자리직업상담사 배치사업입니다. 그리고 산청사랑 노래교실 장소하고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먼저 금서제2농공단지 복지관 리모델링은 지금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붕에 물이 새고 지금 식당 기자재가 노후화되어 가지고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에 건의해서 도에서 도비 일부 부담하고 군비 부담하는 겁니다.
○조병식 위원 도비는 얼만데 우리 군비...... 거기 식당을 한지 얼마 안 됐잖아요?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한 10년 가량 됐는데 일단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벽으로 물이 누수가 되어 가지고 있고 한 700명에서 800명 밥을 먹고 있는데 4식을 합니다.
○조병식 위원 그것은 제가 알고 식당 한지 얼마 안 되는데 이렇게 리모델링사업을 한다니까. 그 다음에 시장노점상.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노점상 단속은 산청읍에 한 명 있습니다. 30일간인데 특별히 어려운 날만. 지속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1명 해 갖고......
○조병식 위원 근무일수는 얼마 되지 않는데 노점상 단속을 누가 하고 있어요?
○지역경제담당주사 고현숙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번영회 상무님이 시장날 그런 때 하고 있습니다.
번영회 상무님이 시장날 그런 때 하고 있습니다.
○조병식 위원 시장날은 우리가 노점상 특별히 단속할게 있습니까? 거의다 노점상으로 허용해줄 수 있는 날이 장날인데?
○지역경제담당주사 고현숙 주차도 같이 하면서 일부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조병식 위원 예, 그 다음 455페이지,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 배치사업.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저희과에 1명 배치되어 있는데 정부시책에 따라 하는 겁니다. 지금 상담을 449건 했는데 취업알선은 290명 정도 했습니다. 이것은 정부시책에 따라서 시작됐기 때문에 합니다.
○조병식 위원 그리고 459페이지, 산청사랑 노래비 설치.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이건 정의송가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기 때문에 노래비를 지금 아직 장소는 정확히 안 정해졌고 학교에 할까, 아니면 옆에 공원에 할까 준비중에 있습니다. 지금 돌도 준비중에 있고.
○조병식 위원 가요제 성공리에 했다고 꼭 이 노래비 설치가 필요할까요?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산청노래도 제작했기 때문에 산청노래를 알리는 차원에서 비석을 설치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조병식 위원 정의송가요제도 보니 예산이 참 많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454페이지, 고용 촉진 및 안정, 작업근로자 있죠? 일자리창출 예산 이걸 보니까 사실 작년에도 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작년에 제가 알기로 한 1,900,000천원 정도 나왔는데 실질적으로 사용한게 3,969,000천원 정도 나갔더라고요.
그런데 일자리가 458명 그런데 다른건 지난번에 10월달에 보니까 일자리가 40만개가 늘었다 제가 방송에서 들은 겁니다. 40만개 늘었다 했는데 40대 일자리가 18만개가 줄었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더라고요. 그러면 20대, 30대, 40대가 줄고 60대 이상이 40만개가 늘었다 이런 이야기들을 한다고 하는데 그럼 다른건 지금 그렇다손 치더라도 우리 산청군이 458명이 작년에 일자리 창출이 됐더라고요. 그런데 참 이름도 잘 지어내요. 보니까 지역공동체 일자리, 공공근로, 명품산청 만들기, 산엔청교통가이드, 또 일자리센터, 채용박람회 일자리창출, 사업개발비, 활성화 자금 지원 이리 쭉 있는데 다른건 그렇다 치고 청년일자리 이건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청년들이 기업에 취직을 해서 자기가 평생 직장이 되어야 되는데 이게 이렇게 들어가면 일은 이 이상은 못 하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이런 경우는, 청년 일자리도 보면 뉴딜일자리, 스타트업, 장인프로젝트, 청년부흥프로그램, 청년활력지원, 청년구직활동 지원 이렇게 그럼 취직을 해 가지고 거기에 계속 되는, 2년 이상 계속 되는 인원이 몇 명 정도 됩니까?
454페이지, 고용 촉진 및 안정, 작업근로자 있죠? 일자리창출 예산 이걸 보니까 사실 작년에도 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작년에 제가 알기로 한 1,900,000천원 정도 나왔는데 실질적으로 사용한게 3,969,000천원 정도 나갔더라고요.
그런데 일자리가 458명 그런데 다른건 지난번에 10월달에 보니까 일자리가 40만개가 늘었다 제가 방송에서 들은 겁니다. 40만개 늘었다 했는데 40대 일자리가 18만개가 줄었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더라고요. 그러면 20대, 30대, 40대가 줄고 60대 이상이 40만개가 늘었다 이런 이야기들을 한다고 하는데 그럼 다른건 지금 그렇다손 치더라도 우리 산청군이 458명이 작년에 일자리 창출이 됐더라고요. 그런데 참 이름도 잘 지어내요. 보니까 지역공동체 일자리, 공공근로, 명품산청 만들기, 산엔청교통가이드, 또 일자리센터, 채용박람회 일자리창출, 사업개발비, 활성화 자금 지원 이리 쭉 있는데 다른건 그렇다 치고 청년일자리 이건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청년들이 기업에 취직을 해서 자기가 평생 직장이 되어야 되는데 이게 이렇게 들어가면 일은 이 이상은 못 하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이런 경우는, 청년 일자리도 보면 뉴딜일자리, 스타트업, 장인프로젝트, 청년부흥프로그램, 청년활력지원, 청년구직활동 지원 이렇게 그럼 취직을 해 가지고 거기에 계속 되는, 2년 이상 계속 되는 인원이 몇 명 정도 됩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저희가 청년일자리는 아시다시피 지금 새정부에서 최고 중요시 여기는 과제입니다. 정부시책에 따라서 저희도 따라줘야 되고 청년일자리는 5개 사업 57명이 지금 근무를 하고 있는데 2년 계약입니다. 2년 계약하고 거기 회사에 채용하는 조건으로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2년 거의 다 된 사람은 일부 있고 한데 자기가 원하면 그 회사에 취직할 수 있도록 정부시책에 따라서 하는 것이고 가짓수가 많은 것은 도에서도 정부 공모사업을 따다 보니까 조금조금 따면 시군에 배정하고 하다 보니까 저희가 좀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수한 작년에 청년 일자리가 76명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게 계속 특히 청년들은, 다른 65세 이상 이런 분들은 2년 하고 말아도 되는데 이런 일자리들은 가능한한 계속 그 기업에서 계속 할 수 있도록, 그죠? 그냥 2년만 하면 마는 변질일자리 그런게 아니고 계속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그리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조균환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38년6개월 했습니다.
○조균환 위원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사회에서 단체장을 하다가 또 정무직으로 들어와서 정말 우리 공무원분들 30년 이상 하신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간단하게 한 두 가지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우리 서민층 가스 지원 하는게 2019년에 이어서 지금 연계가 되어 있죠?
제가 간단하게 한 두 가지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우리 서민층 가스 지원 하는게 2019년에 이어서 지금 연계가 되어 있죠?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조균환 위원 정말 이 부분은 상당히 좋은 사업이다. 아마 제가 몇 군데 가보니까 가스감별기 금속관으로 싹 바뀌고 안전타임벨브가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정말 가스를 켜 놓고 밖에 잠시 보고 온다 하다가 잊어버려서 화재의 원인이 되는데 상당히 큰 도움이 됩니다, 화재예방에. 그래서 화재가 나잖습니까?
이어서 우리 지금 서민주택에 전기 또 시설을 해서 하는 사업이 있더라고요. 우리가 농촌에 보면 통상적으로 창고라든지 구 건물에 화재가 납니다. 나는데 전선을 한번 설치하고 나면 아예 안 하는거죠. 그래서 화재나는 현장을 저도 양봉회장 하면서 전국을 다니면서 화재현장을 보면 전선을 한번 해 놓으면 10년이든 20년이든 30년이든 교체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불이 나면 동시에 탁 나버리더라고.
그래서 아마 이 사업도 지금 올해는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은데 이런 사업들은 서민들분들도 있지만 또 실제로 한번 해 놓으면 아마 우리 군민들 전체가 실제로 해 놓으면 안 갑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화재예방을 위해서 정말 좋은 사업이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정의송가요제를 잠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작년에 보면 사실 우리 전국에서 한 260명, 270명이 왔죠, 예선할 때에.
이어서 우리 지금 서민주택에 전기 또 시설을 해서 하는 사업이 있더라고요. 우리가 농촌에 보면 통상적으로 창고라든지 구 건물에 화재가 납니다. 나는데 전선을 한번 설치하고 나면 아예 안 하는거죠. 그래서 화재나는 현장을 저도 양봉회장 하면서 전국을 다니면서 화재현장을 보면 전선을 한번 해 놓으면 10년이든 20년이든 30년이든 교체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불이 나면 동시에 탁 나버리더라고.
그래서 아마 이 사업도 지금 올해는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은데 이런 사업들은 서민들분들도 있지만 또 실제로 한번 해 놓으면 아마 우리 군민들 전체가 실제로 해 놓으면 안 갑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화재예방을 위해서 정말 좋은 사업이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정의송가요제를 잠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작년에 보면 사실 우리 전국에서 한 260명, 270명이 왔죠, 예선할 때에.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조균환 위원 예선할 때 왔는데 정의송이 작사, 작곡한 노래만 부르다 보니까 운신의 폭이 좀 좁지 않느냐 그런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트로트 하면 유명한 분들이 많이 불렀거든요. 그래서 지금 트로트 열풍이 일었잖습니까? 있는 이 판에 정의송이 작사작곡한 곡만 하지 말고 폭을 넓혀서 정말 트로트를 좋아하는 분들이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옴으로써 우리 산청을 다시 한 번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드리고 우리 보면 457페이지, 청년일자리가 있는데 여기에 지금 아마 도비 들여서 하는 것 같은데 이것도 사회적기업이죠? 457페이지에 청년부흥 프로젝트사업 해 가지고 거기에 보면 참여하는 업체들이 몇 군데 있는데 여기 어디어디에 사업을 하는 겁니까?
드리고 우리 보면 457페이지, 청년일자리가 있는데 여기에 지금 아마 도비 들여서 하는 것 같은데 이것도 사회적기업이죠? 457페이지에 청년부흥 프로젝트사업 해 가지고 거기에 보면 참여하는 업체들이 몇 군데 있는데 여기 어디어디에 사업을 하는 겁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청년부흥프로젝트사업은 사회적기업하고 마을기업에, 정보화마을이나 사회적기업에 주는 사업인데 7명이 지금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조균환 위원 몇 군데 있습니까? 몇 군데 됩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거의 한 곳에 1명 정도 지정해 가지고 육성시키기 위해서 미리 교육받고 그렇게 합니다.
○조균환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안천원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이 노후휀스 산청농공단지는 차탄에 있는건데 거기는 한 20년 이상 됐고 2019년도에 했습니다. 하고 나서 도로변 쪽에 지금 한 300미터가 안 돼서 건의가 들어와 가지고 하는 김에 다 마쳐줘야 된다 생각해서 했습니다.
○안천원 위원 이게 300미터 하는데 돈이 50,000천원이 듭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앞번 대비를 해서 그리 했고 올해도 내부에는 했고 도로변 쪽에 견적을 받아 가지고 하는 겁니다.
○안천원 위원 어떤, 스텐을 씁니까? 뭘 합니까? 스텐을 써도 그렇게 안 나온다 하던데, 가격이?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스텐도 일부 했고 높이가 있기 때문에......
○안천원 위원 높이가 몇 미터입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최소한 1.5미터 이상 됩니다.
○안천원 위원 그리 해도 그리 나오지는 않는데 돈이 50,000천원이라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저희가 또 앞번에 사업을 한게 있기 때문에 비교를 해서......
○안천원 위원 조금 그렇네요.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잘 알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도비는 쓰더라도 우리 군비는 아껴 주십시오.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리고 전통시장 잔치한마당사업인데, 454페이지에 여기 40,000천원 해 가지고 4개 시장을 했는데 우리 산청군에 시장이 몇 군데 있습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6개소 지금 있는데......
○안천원 위원 산청읍, 단성, 생초, 금서, 신등, 덕산이죠?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그렇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러면 4개 시장에만 주는 겁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이게 하다 보면 신청 또 들어오면 조금 조금 해 가지고 금액 얼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데는 하고 신등같은 데도 하자 했는데 거기는 하기가 어렵다 해 가지고 안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안천원 위원 신등에 누가 어렵다던고요?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신청을 작년에 했는데 올해는 조금 하기 어렵다고 시장번영회에서. 그래서 올해는 신등은 못 하고 산청하고 덕산하고 생초만 했습니다.
○안천원 위원 시장번영회는 사실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요. 시장번영회 회장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무슨 번영회가 됩니까? 그리 하지 말고 신청도 다른 데도 소외 안 되게끔 만들어 주세요.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내년에는 꼭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리고 이게 우리 군비가 약 1,300,000천원 드는데 456페이지, 명품산청 만들기사업에 700,000천원이고 공공근로사업에 560,000천원이라. 이것 싹다 우리 국도비는 없고 순수군비만 가지고 합니다. 하는데 이걸 보면 실제로 알맹이가 없어요. 뭘 쓸건지? 456페이지, 455페이지 봐봐봐요. 이걸 보면 사실 알맹이는 없고 그런 사업을 우리 순수 군비를 가지고 쓴다는 자체는 좀 뭣한데?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그게 아시다시피 지금 중앙에서는 굉장히 일자리를 더 확대하고 하라고 계속 더 지시를 받고 있고 저희 쪽에서는 중장년 일자리가 사실상 필요하고 작년에 한 분들이 거의 대부분 하는데 저희 실과별로 기간제 채용하는 그런 부분이나 다 파악을 해 가지고......
○안천원 위원 그럼 이걸 그리 하지 마시고 상세내역서를 첨부해 주세요.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그리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안천원 위원 사실 이게 우리 순수 군비가 1,260,000천원 들어갑니다. 들어가는데 이것 국도비가 한 개도 없어요. 이걸 우리 담당자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걸 따와 가지고 국도비를 좀 넣어 가지고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있으면......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작년에도 별도로 한 500,000천원을 더 땄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런데 왜 국도비가 한 개도 없이......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보통 추경때 확보예산을 하기 때문에 추경때 더 확보해서 군비를 줄이는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송정덕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아, 장인프로젝트사업.
○송정덕 위원 장인프로젝트사업.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작년하고 계속 되는 사업입니다.
○송정덕 위원 전년도 예산액이, 금년도에는 그럼 이 사업이 어디로 갔습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장인프로젝트사업이 지금 이건 사회복지시설에 투입하는 인원인데 대개 보면 지금 경남발전연구원에서 모집을 해 가지고 배치해 주면 저희가 관리를 하고 임금을 내는 그런 체계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인프로젝트사업은 지금 복지시설에......
○일자리창출담당주사 강두생 아니, 제조업.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제조업에.
○송정덕 위원 제조업도 들어가 있고 사회복지시설에도......
○일자리창출담당주사 강두생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최소 10인 미만의 제조업시설에 해 가지고 지금 2019년부터 해 가지고 올해부터 9명 들어 있습니다.
최소 10인 미만의 제조업시설에 해 가지고 지금 2019년부터 해 가지고 올해부터 9명 들어 있습니다.
○송정덕 위원 청년들이?
○일자리창출담당주사 강두생 예, 올해 신규사업은 넣은 예산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고 이게 2년 사업이거든요. 계약기간이 2년이어서 올해 하면 내년까지 지원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송정덕 위원 2021년도까지?
○일자리창출담당주사 강두생 예, 만2년입니다.
○송정덕 위원 나는 신규사업인줄 알았는데 계속사업이다, 그죠?
○일자리창출담당주사 강두생 예.
○송정덕 위원 일단 청년들한테 안정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도도 해 주고 이 사람들 관심을 좀 행정에서 가져주면 기업체에서도, 제조업 기업체에서도 관심을 가져주고 그러니까 조금 잘 활용을 하십시오. 왜냐하면 행정에서 안 하고 그 사람들이 갑질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행정에서 청년들을 심어놨으면 관심을 가져주면 사업주가 조금 따뜻하게 대해 주고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이 분들 청년들한테 힘을 실어줄 것 같습니다.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그리 하겠습니다.
○송정덕 위원 그리고 금서제1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은 그럼 250톤 하면 전체적으로 다 됩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지금까지는 됩니다. 지금 입주를 100% 하면 추가적으로 250톤 할 수 있는 장소하고 예산을 확보하기로 했기 때문에 그게 환경부에서는 한몫에 500톤 하지 마라, 과하다, 일단 입주하는걸 봐 가지고 추가사업을 신청하면 해 주겠다 해 가지고 지금 250톤 짓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소화되는 걸로......
○송정덕 위원 이걸 지을 때 조금 크게 짓지 작을상 싶어서 내가 이야기하는 거거든요.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그런데 우리 예산은 환경부 예산이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환경부에서는 입주 다 하고 100% 가동이 잘 되면, 문제가 생기면 추가적으로 해서 부지까지 다 선정되어 있습니다. 그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송정덕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신동복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동복 위원 조금 전에 김수한위원님하고 송정덕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한번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하고 청년부흥, 뉴딜, 장인프로젝트, 중소기업 청년활력이 총 40명이거든요. 쭉 숫자를 세어보니까 40명이더라고. 조금 전에 강계장님 말씀하신대로 그런 부분들은 조금 이해가 되는데 나머지 사업들은 보니까 사업주가 직원을 채용, 사업주가 신청하잖아요, 그죠?
스타트업하고 청년부흥, 뉴딜, 장인프로젝트, 중소기업 청년활력이 총 40명이거든요. 쭉 숫자를 세어보니까 40명이더라고. 조금 전에 강계장님 말씀하신대로 그런 부분들은 조금 이해가 되는데 나머지 사업들은 보니까 사업주가 직원을 채용, 사업주가 신청하잖아요, 그죠?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그렇습니다.
○신동복 위원 우리가 청년이 지가 가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고, 그죠? 그래서 이건 사업체에 퍼주는 사업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인건비 보조사업밖에 안 되는 것 같아, 제가 보기에. 그럴 수밖에 없고. 제가 A라는 회사에 가고 싶어서 입사가 되면 지원해 주는게 아니고 A라는 회사에서 이 사람을 쓰겠다고 채용해 놓고 또 선정할 것 아닙니까? 선정 과정에, 그죠. 내가 보기에는 이건 내나 그 A라는 회사에서 직원을 채용해야 되죠? 1명 내지 2명을 채용해야 될 분위기인데 그 1명 내지 2명 채용하는데 인건비 보조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렇죠?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그건 조금 문제점은 있습니다. 저희가 어차피 도시책에 따라서, 정부시책에 따라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하고 싶다고 어느 회사도 그것도 있습니다. 50명 미만 중소기업이라든지 상당히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신동복 위원 그래서 내가 이것 보니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취업해서 군에서 뽑아 가지고 넣는게 아니고 기업주가, 사업주가 사람을 뽑아 가지고 이 사람을 쓸 테니까 인건비 주십시오, 내나 그리 안 해도 1명 뽑아야 되고 2명 뽑아야 되는데 내나 뽑은 사람 인건비 보전해 주는 것밖에 안 된다 그런 생각이 든단 말입니다. 이왕 그렇게 하시는 것 정부 시책에 의해서 잘 하셔야 되겠고 465페이지에 퇴적물 제거 시설유지관리비가 작년에 20,000천원에서 올해 50,000천원이 올라와 있어. 30,000천원이 증액됐는데 전력 소수력발전소 거기, 그죠? 거기 쓸거죠, 퇴적물, 그죠? 나오는 것.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신동복 위원 그런데 개취보 소수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수입이 제가 보니까 1년에 7,924천원, 700,000천원이 아니고 8,000천원이 안 돼. 8,000천원이 안 되는데 또 50,000천원은 퇴적물과 시설유지에 쓰겠다? 참 이것 무조건 국가가 하라 했으니까 소수력발전소를 만들긴 만들었는데 운영하려니까 기계 노후 수리는 놔두고 퇴적물 제거에 5,000천원, 발전소에서 나오는 수입은 7,924천원, 작년도에. 이건 문제가 있다 생각하는데......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위원님, 거기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어차피 이건 한 10년 전에 가동되어 갖고 운영되고 있는 것이고 저희가 올해 한 44일 해 가지고 9,900천원 수익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상반기 때는 보수한 기간 빼고. 그래서 조금 관심만 가지면 수익률은 오르겠다.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퇴적물이라는게 태풍 대비해서 어차피 군비가 투입되어야 되기 때문에 갑자기 비가 많이 와 가지고 쌓였다든가 또 공공요금 드는게 있고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예비비 성격이기 때문에 필요한 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장기적으로 봐서는 그걸 검토할 단계가 지날 시기가 되면 한번 이걸 가동을 중단한다든가 방안을 찾아야지 아직까지는 지금 정부에서도 탈원전 하면서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지금은 계속 운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건 한 10년 전에 가동되어 갖고 운영되고 있는 것이고 저희가 올해 한 44일 해 가지고 9,900천원 수익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상반기 때는 보수한 기간 빼고. 그래서 조금 관심만 가지면 수익률은 오르겠다.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퇴적물이라는게 태풍 대비해서 어차피 군비가 투입되어야 되기 때문에 갑자기 비가 많이 와 가지고 쌓였다든가 또 공공요금 드는게 있고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예비비 성격이기 때문에 필요한 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장기적으로 봐서는 그걸 검토할 단계가 지날 시기가 되면 한번 이걸 가동을 중단한다든가 방안을 찾아야지 아직까지는 지금 정부에서도 탈원전 하면서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지금은 계속 운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신동복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런 사업에 신규사업은 우리가 조금 조심스럽게 접근하는게 안 좋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신동복 위원 이왕 지어놓은건 어쩔 수 없고 유지도 해야 되고 관리를 해야 되는데. 이 부분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정명순위원님.
○정명순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461페이지에 보면 신재생에너지 신성장산업 육성 해 가지고 한 페이지, 그 다음 페이지까지 쭉 신재생에너지가 나오는데 여기 이게 태양광 또 이런 것 맞습니까?
우리 461페이지에 보면 신재생에너지 신성장산업 육성 해 가지고 한 페이지, 그 다음 페이지까지 쭉 신재생에너지가 나오는데 여기 이게 태양광 또 이런 것 맞습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지금은 아시다시피 임야나 전답은 못 하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목표량이 내려옵니다, 시군에서 하라고. 그래서 아까 주택이라든가 아까 말씀하시는 전력효율 향상사업은 복지시설에 LED등 고쳐주는 것이고 또 신재생 융복합지원사업은 공모사업인데 올해 큰들 예술촌하고 병정마을 주차장에 아무나 소득을 좀 창출하라고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정명순 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신재생에너지 주택사업은 65가구인데 이것 다 정해졌습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지금 내년도에 돼야 됩니다.
○정명순 위원 신청받을 거다?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신청을 받아 가지고 하는 사업이고......
○정명순 위원 그 밑에 보면 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아까 말씀드린 공모사업입니다. 큰들하고 병정마을에 하는 것.
○정명순 위원 자, 이것 우리가 올해 총, 2020년도에 총 태양광에 우리가 국비나 도비를 받아오는 금액이 얼마며 또 그 다음에 그 밑에 공모사업 내지는 태양광 주택 말고......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경로당?
○정명순 위원 경로당 말고 내가 팔 수 있는 전기 그걸 뭐라고 합니까? 한전에 파는 것 사업하는 것. 축사 위나 산이라든지.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정명순 위원 그런 것 그 예산하고 쭉 다 얼마입니까? 태양광은 얼마고 그 다음에 판매하는 것 산업용이라 해야 되나? 그 금액 구분해 가지고 얼마입니까?
○에너지관리담당주사 손숙남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판매하는 태양광발전소는 올해 처음 도비 지원받아 가지고 저희가 추경에 올린 그 60,000천원이 전부이고 그 외에 태양광발전소는 다 개인이 설치하기 때문에 정부지원이 없습니다.
판매하는 태양광발전소는 올해 처음 도비 지원받아 가지고 저희가 추경에 올린 그 60,000천원이 전부이고 그 외에 태양광발전소는 다 개인이 설치하기 때문에 정부지원이 없습니다.
○정명순 위원 그러면 그건 또? 기재부에서 하는 것,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하는 것은 없습니까? 기재부가 아니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가정용으로 또 하는 것.
○에너지관리담당주사 손숙남 그건 저희들이 2가지가 있는데 주택지원사업이라 해 가지고 내년에 65가구 되어 있는 이것은 가정집에 3킬로와트만 설치해주는 것으로 그것 말고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융복합지원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공모사업입니다. 이것도 공모사업같은 경우에는 이것도 전기를 판매는 할 수 없습니다. 판매는 할 수 없고 주택에는 3킬로와트 태양광이 설치되고 건물에는 전력량에 따라서 최소 100킬로와트까지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판매는 절대 안 됩니다.
○정명순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과장님, 461페이지에 서민층 전기시설 있죠? 아까 조균환위원님께서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정말 지금 화재가 전기 때문에 화재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처음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충분히 홍보를 많이 해서 해 주시고 또 462페이지에 경로당 태양광 있죠? 지금 우리 경로당이 총 몇 개입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경로당이 339개소입니다. 지금 올해 하면 다 합니다. 아니, 내년에 95개소 하면 전체 다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수한 그런데 2018년도에 72개 하고 2019년도에 52개 하고 올해 91개 하고 아직 그러면 하고 나면 114개 정도가 남는 걸로 되어 있는데요?
○에너지관리담당주사 손숙남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에너지관리담당주사 손숙남 저희들이 경로당이 339개중에 설치된게 124개이고 내년에 설치할게 91개인데 나머지 경로당은 저희 현장실사를 해 봐야 알겠지만 읍면에서 설치할 수 없는 구간들이 있습니다. 부지가 없다든지 아니면 건물 위에 절대 설치할 수 없는 공간들이 있어서 내년 물량이 되고 나면 이 사업이 끝나기 때문에 저희가 추가로 설치할 수는 없습니다.
○위원장 김수한 아, 그럼 남은 114개는 할 수 없고 노후되거나 그런 거네요?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위원장 김수한 나는 이게 쭉 자료를 보니까 각 읍면에 상당히 비슷하게 잘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114개 남으면 혜택을 못 받는 경로당은 소외를 가질 수 있잖아요, 그죠?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 되면 그럼 내년에 2020년도에 91개를 하면 거의 할 수 있는 데는 다 해요?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위원장 김수한 또 LH에서도 1개씩 해 주고 그리 하더라고요.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수한 그런데 그것 할 때 태양광이 사실 앞으로 블랙홀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제가 몇 번 말씀을 드렸지만 나중에 패널 처리하는 것 이런 것도 조금 지금쯤 생각을 해 주셔야 될 겁니다.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지금은 전답이나 임야는 안 들어가기 때문에 거의 안 들어옵니다. 주택 쪽에 해서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심재화위원님.
○심재화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전통시장 있잖습니까, 453페이지에? 거기 보면 전통시장 유지보수비가 6개소가 500천원씩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시장 화장실 유지보수비가 500천원씩 6개소에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 유지보수비는 어떤걸 말하는 겁니까?
전통시장 있잖습니까, 453페이지에? 거기 보면 전통시장 유지보수비가 6개소가 500천원씩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시장 화장실 유지보수비가 500천원씩 6개소에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 유지보수비는 어떤걸 말하는 겁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그건 아주 경미한 겁니다. 큰건 저희가 해 주고 거기에 사실상 자체 내에서 필요한게 있으면 조그마한 것 물품 구입하고 하는 겁니다.
○심재화 위원 알겠습니다. 그 밑에 화장실 유지보수비는 500천원이나 들어가는데 이게 연 500천원입니까? 월 우리가 화장실에 필요한 자재같은건 안 사줍니까? 이것 갖고 그것 다 포함합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다 합니다. 화장지하고 이런건 자체적으로......
○심재화 위원 자기들이 사고?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청소 세제하고 이런걸 다 구입해야 되기 때문에.
○심재화 위원 그러면 올해도 이 유지보수를 해왔잖습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심재화 위원 그럼 올해는 500천원으로 뭘 했어요? 뭘 유지보수 했어요, 화장실에? 큰건 우리가 싹 새로 고쳐주고 이리 하는데 뭐 하는데 500천원씩 들고 합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시장내에 연간 500천원인데 아주 입간판이라든가 주변에 정비 조금 소규모 정비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심재화 위원 아니, 올해 한 것 이야기해 봐요. 올해는 500천원으로 뭘 했는지?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아직까지 사업이 좀 안된 것 같은데 자료를 받아 갖고 그리 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올해 연말이 다 됐는데 서류가 없다 하면 참 그렇습니다. 이런건 예산하러, 심의 받으러 오면 그런 정도의 자료는 가지고 오셔야 되는데. 그리고 그 밑에 기타보상금에 산청, 단성, 덕산시장에 600천원씩 있어요. 이건 뭘 하는데 보상해 주는 겁니까?
○지역경제담당주사 고현숙 제가 대신 답변드리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예, 담당자가 이야기해봐요.
○지역경제담당주사 고현숙 산청, 단성, 덕산시장같은 경우에는 산청에는 화장실이 4개가 있고 단성에 2개 있고 덕산에도 1개가 있는데 거기에 보면 임시로 인부임조로 저희들이 사역을 해서 청소도 좀 하고 그런 쪽으로 쓰는 보상이 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러면 밑에 지금 기타보상금 이게 인부임으로 들어간다는 이 말입니까?
○지역경제담당주사 고현숙 예, 청소하는 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드리고 있는 겁니다.
○심재화 위원 그리고 그 뒤에 보면 전통시장 공공시설물 보수공사 20,000천원이 있어요, 그 뒷 장에. 이건 뭐 할 때 쓰는 겁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올해도 수시로 발생합니다. 지금 오폐수가 막혔다든가 전기가 그랬다든가 여러 가지 조그마한 경미한 사업이 유지보수가 필요하고 연락이 많이 옵니다.
○심재화 위원 그건 산청군내 전체에 해당이 됩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전체 긴급하게......
○심재화 위원 20,000천원 갖고?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작년에는 덕산시장에 오폐수가 안 돼 갖고 한번 돈 10,000천원 들고 급한 때 쓰는 비용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재화 위원 그런 비용은 필요한데 우리가 쓴게 명확하게 집행한 내역이 나와줘야 된단 말입니다. 이걸 그런 데도 쓴다 하고 집행내역이 안 나와지면 위원들이 바로 안 알아주잖아요. 나중에 챙겨보십시오.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알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단성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이것 어디까지 진척이 되어 있습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현대화사업은 올해 현장 실사 와 가지고 화장실 짓는 것 작년에 그 분들이 현장에 와 가지고 다른건 안 급하고 화장실을 지어야 되겠다 해서 191,000천원 정도 내려왔는데 예산 해 주시면 내년에 설계 해갖고 현대화시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화장실을 지금 있는 것을 손을 본다는 말입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새로 짓는 겁니다. 리모델링으로 안 되겠더라고요.
○심재화 위원 그래서 먼저 우리가 단성면에서 우리 의원들하고 면장님하고 이야기했죠. 본 위원이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차라리 단성시장을 몇 십억 들여도 농촌백화점을 하나 지어봐라, 획기적으로 안을. 도하고 절충을 하고 안 되면 우리 군비를 좀 대서라도 이런 쪽으로 하나 시범적으로. 해 보면 지금 화장실 새로 잘 지어 가지고 저 쪽 구석에 다른 데로 옮겨 가지고 해놔봤자 시장하고 별 관계가 없어요, 시장 현대화하고는. 시장을 활성화하려면 우리가 대형슈퍼가 지금 산청도 마찬가지고 대형슈퍼 여러 개 있잖습니까? 대형슈퍼가 일반 조그만 마트보다 엄청 잘 되고 있는게 편리하고 이용하기 좋고 물건들이 다양해지니까 가는 겁니다. 또 놀기 삼아도 가요, 시원하고 따뜻하니까. 그래서 우리 재래시장도 될 수 있으면 자꾸 조금조금 손 봐 갖고 이런 식으로 하지 말고 돈 몇 십억 들더라도 차츰차츰 하나씩 현대화를 시켜가자, 정말로 현대화를.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위원님 말씀이 맞는게 축제도 몽골텐트 치는 것보다 대형천막 하나 치는게 낫듯이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나가야 됩니다. 지금 전통시장 쪽에 너무 많이 돈이 투입돼도 표가 없다시피 조금 규모를 가지고 현대화시설로 갖춰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심재화 위원 앞으로 그런 쪽으로 업무를 추진하도록 그리 해 주세요.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정부지원을 받아 가지고......
○심재화 위원 과장님은 얼마 안 남으셨지만 그래도 계시는 동안 다문 며칠이라도 이런 쪽으로 추진을 하셔 갖고 계획을 해 갖고 뒤의 사람이 또 받아서 할 수 있도록 그리 해 놓고 나가세요.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아무래도 정부지원을 많이 받아야 되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큰 업적을 남겨 주세요.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그리 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우리가 산청시장에 들어간 따끔따끔 들어간 것 갖고 백화점 짓고도 남았습니다. 처음부터 우리 그 이야기를 했어요.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공감합니다.
○심재화 위원 그런 데에 자꾸 돈만 투입해 가지고 아무 쓸 일도 없고. 이상입니다.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조병식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병식 위원 지금 458페이지,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가 지금 인건비 해 가지고 금년도 신규사업이다, 그죠, 내년도?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이건 내년부터는 저희가 모집을 하고 했는데 지금은 도에서 하는 청년일자리같은 경우는 경남연구원, 옛날에 경남발전연구원입니다. 거기에 다 위탁을 줘 갖고 모집을 하고 나서 배치를 하면 저희가 관리를 하고 인건비를 주는 그런 형태로 가고 있습니다.
○조병식 위원 경남연구원에서 채용합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채용을 하니까, 공기업에 줘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조병식 위원 우리군에서는 예산만 확보해 주고?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조병식 위원 지금 거기에 보면 위의 공기관에 보면 인건비 8인 해 갖고 140,000천원인데 또 공기관 등에 대한 위탁사업비 190,000천원인데 그 다음에 또 위탁사업비 인건비 7인 이게 싹다 그럼 경남연구원에서 이걸 모집하는 겁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예, 가짓수가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청년일자리가 5가지 이상 되니까 각각 어떤 공모사업이나 통해서 받은걸 종전까지는 하는데 지금은 우리가 문제점이 되는게 모집이 좀 어렵다 해 가지고 군부같은 경우에는 경남발전연구원에서 전체 모집을 해 갖고 배치해 주는 그런 형태입니다.
○조병식 위원 우리군에는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어디어디가 됩니까?
○경제전략과장 이윤수 그것은 각각 항목마다 다른데 아까 말씀하시는 복지시설, 제조업체 아까 이런 형태로 내용이 다릅니다.
○조병식 위원 됐어요.
○위원장 김수한 예, 조병식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병식 위원 김재명계장님, 매촌지구 저기 총 사업비가 600,000천원 정도 올라왔는데 여기 몇 농가에 면적은 얼마나 됩니까? 보상비. 473페이지.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소유자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조병식 위원 아니, 소유자 말고 보상 협의할 인원하고 전체적인 면적이 얼마나 돼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전체 면적이 75,000㎡정도 되고 소유자수가 101명인가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병식 위원 그것을 하면......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그리고 92세대를 조성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병식 위원 지금 조성하는 저것을 단수로 합니까? 지금 전체 동의보금자리 높이하고 같이 평면으로, 그렇게?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그 지형에 맞춰서 우리가 계단형태로 경사지에 맞춰서 조성할 계획입니다.
○조병식 위원 몇 단 정도 그러면 할 계획이 되어 있어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적어도 3단 정도는 나눠져야 되지 않겠나......
○조병식 위원 그리고 486페이지, 특별교통수단 운영비 지원 작년보다 조금 올랐네요? 35,000천원 올랐는데 이 지금 인건비 포함된 것입니까?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그렇습니다.
○조병식 위원 그러니까 인상요인은 최저임금 대비해 가지고 인상된 것 맞습니까?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그렇습니다.
○조병식 위원 그리고 교통시설물 탄력봉 때문에 민원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그렇습니다.
○조병식 위원 지금 보니까 인도도 되지도 않는 데에 해 가지고 설치한 부분이 있어 가지고 많이 주민들이 목소리도 나고 또 정말로 해야 될 데도 했기는 했지만 소수의 목소리에 너무 탄력봉을 많이 설치하는 것 같아요. 그것 앞으로 잘 주변을 확인해 가지고 그렇게 설치에 만전을 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조병식 위원 그리고 산청버스터미널 차 타는데 거기 왜 공사가 아직 진행 안 되고 있어요? 계장님? 버스터미널 사람 타고 내리고 하는데.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저번에 설치한 것 말고 또 다른 것 말씀이십니까?
○조병식 위원 타는 데 앞에 턱을......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플랫폼 말씀이십니까?
○조병식 위원 예.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플랫폼은 저번에 저희들이 검토를 했었는데 우선에 볼라드를 일단 우선 설치해 가지고 해보고 차후에 필요하면 하자고 해서 일차적으로 볼라드를 설치해놨습니다.
○조병식 위원 불편해서 안 되겠던데?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조균환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조균환 위원 지금 현재 시행 중에 있습니까?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지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조균환 위원 아마 제가 알고 있기로는 2021년5월까지. 정말 이 정비는 우리 산청군을 관리, 새롭게 국토를 관리 계획함으로써 산청군에 다시 지도를 그리는 것 아닙니까? 각 분야별로 용도를 바꿔서 도시민들이 투자하기 좋은 곳, 또 예를 들어서 어떻게 보면 우리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지가를 좀 더 상승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 여러 가지 발생요인이 있지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간단하게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관리지역 재정비는 우리가 2009년도까지는 관리지역이라고 하나로 묶여져 있던 것을 세분화를 했습니다, 2009년도에. 통으로 관리지역 되어 있던 것을 생산관리지역, 계획관리지역, 보전관리지역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나눴습니다. 물론 재정비하는 것은 관리지역만 하는 것은 아니고 다른 4개 지역 도시지역 이런 것도 다 같이 합니다.
그런데 관리지역이라는 것이 토지의 특성에 따라서 위치적인 것이나 보전이 필요한 곳은 보전관리지역, 생산적인 것은 생산관리지역, 계획관리지역은 개발할 수 있는 지역으로 가는 것인데 애초에 할 때 어느 정도 특성에 맞춰서 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지금 특별한 요인이 없으면 사실 다른 지역으로 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관리지역이라는 것이 토지의 특성에 따라서 위치적인 것이나 보전이 필요한 곳은 보전관리지역, 생산적인 것은 생산관리지역, 계획관리지역은 개발할 수 있는 지역으로 가는 것인데 애초에 할 때 어느 정도 특성에 맞춰서 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지금 특별한 요인이 없으면 사실 다른 지역으로 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조균환 위원 예, 제가 간단하게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이 계획을 한번 했지요? 아주 오래 전에 제가 알고 있기로 오래 전에 그 당시에 진흥지역, 비진흥지역 이런 부분이 있어서 한번 정비를 했는데 그 당시에는 실질적으로 우리 군민들이 또 농사를 짓고 있는 군민들이 잘 몰랐습니다. 잘 모르고 보니까 오직 우리 농촌지역이다 보니까, 그 당시에는. 그 당시하고 지금하고는 완전히 변했습니다, 지금. 그 당시에는 오직 농사에만 열중하니까 매상을 1포대, 2포대를 더 받으려고 꼭 진흥지역을 필요로 했다. 그래서 행정에서도 진흥지역을 제외를 시키면 안 되니까 진흥지역에서 배제되면 행정의 입장에서 볼 때 수매물량이 좀 적으니까 그러다 보니까 진흥지역을 고수한 부분이 있어요. 있었는데 몇 년 지나고 보니까 진흥지역, 비진흥지역으로 구분이 딱 되다 보니까 땅값에서 차이가 확 나는 거예요. 진흥지역은 지금은 많이 완화가 되었지만 진흥지역에도 특별히 농사용 목적은 어디까지나 할 수 있지만 그 비진흥지역하고 진흥지역하고는 땅값 상승차이가 굉장히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우리 2021년까지, 2021년5월까지 충분한 주민설명회라든지 다 되어 있네요, 보니까. 그래서 개인 또 면 우리군이 좀 정비가 잘 되어서 좀 하면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이 계획을 한번 했지요? 아주 오래 전에 제가 알고 있기로 오래 전에 그 당시에 진흥지역, 비진흥지역 이런 부분이 있어서 한번 정비를 했는데 그 당시에는 실질적으로 우리 군민들이 또 농사를 짓고 있는 군민들이 잘 몰랐습니다. 잘 모르고 보니까 오직 우리 농촌지역이다 보니까, 그 당시에는. 그 당시하고 지금하고는 완전히 변했습니다, 지금. 그 당시에는 오직 농사에만 열중하니까 매상을 1포대, 2포대를 더 받으려고 꼭 진흥지역을 필요로 했다. 그래서 행정에서도 진흥지역을 제외를 시키면 안 되니까 진흥지역에서 배제되면 행정의 입장에서 볼 때 수매물량이 좀 적으니까 그러다 보니까 진흥지역을 고수한 부분이 있어요. 있었는데 몇 년 지나고 보니까 진흥지역, 비진흥지역으로 구분이 딱 되다 보니까 땅값에서 차이가 확 나는 거예요. 진흥지역은 지금은 많이 완화가 되었지만 진흥지역에도 특별히 농사용 목적은 어디까지나 할 수 있지만 그 비진흥지역하고 진흥지역하고는 땅값 상승차이가 굉장히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우리 2021년까지, 2021년5월까지 충분한 주민설명회라든지 다 되어 있네요, 보니까. 그래서 개인 또 면 우리군이 좀 정비가 잘 되어서 좀 하면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조금 보충해서 말씀을 드리면 토지를 관리하는 법령이 제일 모법이 국토의 이용에 관한 법률입니다. 그리고 산지에 대해서는 산지법, 농지에 대해서 농지법으로 각각 정부부처가 다르지 않습니까? 그 쪽에서 묶어놓은 것을 저희들이 할 수 없고 그것이 일단 풀어지면 저희들이 관리지역으로 해서 세분화를 하고 그런 단계입니다.
○조균환 위원 그래서 제가 그 당시에 모의원이 그 현장 실사를 온 분들을 끝까지 따라 다니면서 이 지역, 이 지역 한 부분을 제가 상세히 봤습니다. 그래서 아마 우리 산지면 산지, 농지면 농지, 도시 이런 부분들이 아마 힘들 거예요, 그 속에 들어가기는. 그래도 우리 행정에서 최선을 다해서 좀 신경을 써달라는 부탁을 제가 드리는 것입니다. 한 가지만 더. 우리 477페이지, 전원주택단지 기반시설 있지요? 이것은 지금 신규에만 해당되는 것입니까?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아닙니다. 지금 적어도 5세대 이상 집을 지어서, 아니, 살고 있어야......
○조균환 위원 그러니까 신규 살고 있는 신규라든지 신규조성도 가능하지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아닙니다. 신규는 안 됩니다.
○조균환 위원 신규는 아니고?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조균환 위원 자, 그러면 신규는 아니고 현재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해서 살고 있는 5세대 이상 우리 살고 계시는 이 분들 기반시설 해주는 것이죠?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그렇습니다.
○조균환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안천원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천원 위원 우리 과장님 욕봅니다. 우리 김재명계장님한테 한번 물어볼까요?
○도시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안천원 위원 지금 올해 우리 신안면에 땅을 좀 살게 예산이 안 올라왔는데 이것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도시개발담당주사 김재명 그 부분은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2019년도 사업비가 아직까지 조금 보상협의가 안 되는 부분이 조금 남아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해결하고 차후에 점진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겠습니다.
2019년도 사업비가 아직까지 조금 보상협의가 안 되는 부분이 조금 남아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해결하고 차후에 점진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런데 내가 볼 때는 그래요. 1․20억원 가지고 깔짝깔짝하지 말고 차라리 100억, 200억 투입해갖고 진짜 신안면에 땅을 사야 됩니다. 안 사면 나중에 어떤 문제가 생기냐 하면 국도20호선이 생기면 거기 한 15가구가 날아갑니다. 그러면 건물도 많이 날아가고. 그리고 또 수영장이 들어서면 그 주위에 주택이 날아갑니다. 자, 또 도서관이 생기면 그 주위에 또 주차장을 만들어줘 가지고 또 집이 몇 군데 날아가야 돼요. 그렇다면 20가구 이상이 지금 집이 없어져야 될 판인데 거기에 대한 사후대책도 안 하고 이런 사람들한테 보상금 줘 버리면 이런 사람들 외지에 나가버리면 우리는 헛방이라. 그러면 인구정책에 완전히 역행하는 거예요. 1․20억원 가지고 깔짝깔짝 하지 마요. 좀 대범하게 정말 그 주위에 있는 땅을, 산을 사든지 논을 사든지 사 가지고 주택용으로 만들든지 상가 건물을 만들든지 좀 그렇게 진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도시개발담당주사 김재명 예, 중장기적으로 그리 하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예, 좀 진짜 부탁합니다. 이것 이렇게 해서 안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 1․20억 가지고 땅을 사려고 하니까 땅주인은 2,500천원 내놔라 1,800천원 줄게 이렇게 해서 헛방 되는 것이거든요. 진짜 장기적으로 대범하게 몇 백억 투자하세요. 투자해도 우리 위원님들 누가 말할 사람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홍장수계장님?
그리고 홍장수계장님?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예.
○안천원 위원 여기 보시면 신등면에 모 이장님께서 전화가 오셨죠?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물산마을 말씀이십니까?
○안천원 위원 물산마을 말고 그 분이 차량번호를, 지입차 차량번호를 가르쳐줘도 됩니까?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아, 민원 건이십니까?
○안천원 위원 예, 민원이 왔을 건데?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예, 전화 받았습니다.
○안천원 위원 받았죠?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예.
○안천원 위원 한 번, 두 번 받은 것이 아닐 것인데?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저희 사무실에 오셔서 과장님하고 저희들하고 면담하셨습니다.
○안천원 위원 이 차가 누구 차입니까? 자기 지입차입니까? 우리군 차입니까?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차량은 군 소유입니다.
○안천원 위원 군 소속 차입니까? 그런데 자기 차처럼 내 차는 타지 말라고 하면서 한 번, 두 번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몇 사람들한테 기분 나쁘면 차 타지 마라고 하고 남 자가용 지나가는데 그 앞에 탁 세워 가지고 야, 이 새끼야 하면서 그 따위 소리를 하고. 이것 우리군에서는 그렇게밖에 못 합니까?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그래서 전체적으로 교육은 안 되고, 계속 운행을 하니까 전체적으로 모아서 교육은 안 되고......
○안천원 위원 그러면 계속 운행하면 이런 사람들은 배제를 시켜요. 자기 차 아니면 자기 차처럼 행세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이것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이것 나한테 문의 들어온게 2개 들어왔어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저희가 완전히 공영제를 한다고 하면 그럴 수 있는데 저희가 채용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러면 산청교통을 어떻게 박살내든지 만들어야 될 것 아닙니까? 왜 그런 사람들을 데려 가지고 운행을 하는지 이해가 안 돼. 기사가 그 사람 아니면 없어요? 이것 89 무슨 호라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알고 있습니다. 민원인 상담도 하고 했었습니다.
○안천원 위원 이것 지금 내가 알기로는 전화가 열댓번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군에 오셨습니다.
○안천원 위원 왔죠?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안천원 위원 그리고 도에도 고발하고 했다는 이야기를 내가 들었어요. 이런 일이 있는데도 이것을 기사를 지금까지도 태우고 운행을 시켜 가지고 하면 나중에 기분 나쁘면 차 도랑에 처박아 버리면 어떻게 할랍니까?
그것은 그렇고 486페이지에 택시감차 보상지원에 작년에 몇 대 했습니까?
그것은 그렇고 486페이지에 택시감차 보상지원에 작년에 몇 대 했습니까?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12대 했습니다.
작년에 12대 했습니다.
○안천원 위원 12대? 올해는 몇 대 했습니까?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아, 그러니까 올해입니다. 올해 2019년도에 12대 했습니다.
○안천원 위원 2019년도에 12대 했어요?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예.
○안천원 위원 12대 했는데 돈이 그렇게밖에 안 나왔습니까? 작년에 210,000천원인데?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예, 맞습니다.
○안천원 위원 올해는 7대에 그러면 141,000천원이네?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예, 그렇습니다. 참고로 법인택시는 60,000천원 정도 지원이 되고 개인택시는 23,000천원 대당 그렇게 지원됩니다.
○안천원 위원 1대당, 개인택시 1대당 60,000천원?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예, 개인이 60,000천원.
○안천원 위원 개인택시 1대당?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예, 그렇습니다.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개인이 60,000천원.
○안천원 위원 그런데 여기 개인택시 1대당 38,000천원 해놨는데 이렇게 해서 됩니까? 38,000천원 곱하기 2대 해놨는데? 그래서 이것 개인택시 1대 감차시키려고 하면 제가 알기로도 60,000천원 내지 70,000천원 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것 금액이 좀 적은 것 같다, 내가 봐도요. 지금 우리 군내에 영업용택시하고 개인용 택시가 몇 대, 몇 대 있습니까?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택시는 한 71대 되는데 개인택시는 한 54대고 법인이 나머지 있고 그렇습니다.
○안천원 위원 17대?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개인이 52대, 법인 19대.
○안천원 위원 52대, 19대? 그러면 택시, 이것이 브라보택시 한방 운행하는 그것 비용이 지금 600,000천원인데 이게 1인당 평균 얼마 정도 가져 가덥니까? 한 달에 월?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매수는 평균적으로 6매 정도 저희들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올해는 4매 해서 하고 있고 내년에는 더 늘려서 6매를 할 계획입니다. 평균입니다. 30명 이상 되는 마을은 4매 하고 카풀로 하는 마을이 있기 때문에 줄이고 평균적으로 6매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이것을 내가 볼 때는 지금 택시업체가 정말 죽을 맛이라고 하면서 이야기하거든요. 지금 내년에는 조금 더 인상시켜 가지고 한방택시 이것을 광고라든지 좀 인상을 좀 시켜줘 가지고 해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세요.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들 도비를 100,000천원, 국비가 248,000천원, 도비 100,000천원 정도 하는데 도내에서는 저희들이 도비 지원을 제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도하고 긴밀하게 협의해서 최대한 도비라든지 국비를 많이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우리 한방택시 이것 광고 나가는게 월 150천원 나갑니까?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그것은 농업기술센터에서 하고 있는데 150천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150천원? 지금 함양에는 200천원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함양에는 올해 처음 200천원 했는데 저희 군에는 올해 150천원 했기 때문에 당장 또 올리기는 그래서 내년이나 차후에 또 인상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내년 초에 바로 시행해서 200천원 해서 기분 좋게 쿨 해 주세요.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이것 한방택시 지금 택시업계가 지금 영 빈약해요. 빈약한데 우리가 참 어떻게 하면 택시업계를 좀 살릴 수 있는지 그것을 조금 신경을 좀 쓰세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고민해 보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리고 택시 여기 보면 특별교통수단에 교통약자 콜택시 운영비 486페이지인데 이것이 우리 순수군비가 들어가서 위탁 주지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위탁입니다.
○안천원 위원 한 달에 월급이 3,000천원짜리네? 그리고 우리 차량관리비가 한 달에 돈 백몇십만원씩 나가고 이 분들 지금 운행이 잘되고 있습니까? 안 되고 있습니까?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잘 하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잘 하고 있습니까?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안천원 위원 거기에 대한 상세내역서를 받아옵니까? 하루에 몇 명을 태우는지 상세내역서가 나와 있습니까?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루에 한 10명 내외로 손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1대당 두 분 정도 그렇게 운행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10명 내외로 손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1대당 두 분 정도 그렇게 운행하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1대당 2명 정도?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예, 장거리를 주로 많이 가시기 때문에 인원은 좀 한정적입니다.
○안천원 위원 그러면 한 달에 몇 분 모신다는 말입니까?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300명 정도 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주로 돌아가면서 병원 가시거나 타지에 출타할 때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이 차가 주로 다 어디에 있어요?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사무실이 있습니다. 산청 정비공장 앞에 콜택시 사무실이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러면 산청읍에만 국한되어 있네요?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차고지는 거기인데 운행은 경남 도내를 다 운행합니다. 산청군은 물론이고요.
○안천원 위원 내가 볼 때는 신안, 신등, 생비량, 단성 쪽으로는 이 차를 운행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거기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전화 연락이 오면 가서, 방문해서 모시고 가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이것 조금 신경을 좀 써 주세요. 이것 북부에 제가 이런 이야기해서 뭐 하지만 산청읍에만 국한하지 말고 남부 쪽에도 한 2대 배치해서 탈 수 있게끔.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그것은 내년부터는 저희들이 법령이 바뀌어서, 개정되어서 지금은 장애인이라든지 약자가 200명당 1대를 확보하도록 되어 있는데 내년부터는 150명당 1대를 확보하도록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저희군에는 7대 정도를 확보하도록 되었습니다, 법적으로. 그렇게 되면 나중에 대기하는 그런 장소라든지 그런 부분은 지역적으로 형평성있게 하도록 그렇게 검토하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이것이 신체 장애가 다른 부서에도 1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그것은 복지과에 있습니다. 그것은 지체장애인이 이용하는 것으로 해서 별도로 지체장애인협회에서 아마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좀 매끄럽게 잘 운영해 주시고 이것 상세내역서를 좀 볼 수 있게끔 부탁드립니다.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정명순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교육지원청 앞이라고 해야 되나, 회전교차로 있지 않습니까? 회전교차로하고 교육지원청 사이에 단독주택처럼 창고 비슷하게 생긴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정명순 위원 아, 회전교차로하고 그 사이에?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도시계획지구가 어디냐는 말씀이십니까?
○정명순 위원 아니, 풀어나가는 것.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아, 도시계획 재정비?
○정명순 위원 예, 재정비.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지금 거의 기초조사를 지금 마무리 단계에 있거든요, 아직은. 이것이 그러니까 각 실과에서 온 현안들, 그리고 주민들이 건의 들어온 것들 그런 것을 해서 기초 조사는 거의 마쳐가는 상태입니다.
○정명순 위원 그래, 지금 우리 산청읍에 보면 군데군데 우리군에서 주택을 이렇게 매입을 해 가지고 우리 공공 땅이 되다 보니까 주택들이 통계를 안 내봐서 모르겠습니다마는 10개가 집이 없어졌는지, 20개가 없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사실 지금 주택부지난이라고 할까? 주택을 예전에 살던 자녀들이나 살다가 갔다가 들어온 사람들 이렇게 산청읍 주변에 좀 살고 싶어도 사실 토지가 너무 지금 비싸 가지고 애로가 있는데 혹시 산청읍 인근 주변에 아까 우리 조균환위원님 말씀이 참 타당한게 예전에는 농업인구도 많고 그 농업으로 인해서 우리가 생활해야 됐습니다마는 요즈음에는 농업 인구가 줄어지고 농지를 웬만하면 관리지역으로 풀어 가지고 이렇게 좀 주택난도 해소를 하고 이런 방법은 어떻습니까? 많이 어렵습니까?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그것이 어려운 것이 우리 도시계획이라고 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인구에 따라서 도시계획을 확정하고 하는데 아시다시피 인구가 줄어가니까 주거지역을 더 늘려야 될 요인이 사실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약간 다른 방향으로 대지조성사업같은 것을 부리지구도 하고 매촌지구도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전체적인 계획으로 못 풀기 때문에 그렇게 가서......
○정명순 위원 지구단위로 그지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하고 그런 형편입니다.
○정명순 위원 그래, 언젠가부터 산청읍에는 외곽지라도 2,000천원 안에는 살 수가 없다. 그런 말들이 지금 돌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상 우리가 봐서는 집터도 될만 하고 저런 데에 누가 사서 들어오고 싶어 해도 농지란 말입니다, 그지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좀 모아서 행정이 노력을 해서 좀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지금......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저희들도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고 또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명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심재화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재화 위원 과장님, 제가 앞에 동료위원이 물은 것부터 다시 몇 가지 묻고 돌아갈게요.
지금 산청교육지원청 뒤에 주차장 부지 한다고 하는데 거기 창고 하나 허름한 것 있는 것 그 땅 산다는 말이죠?
지금 산청교육지원청 뒤에 주차장 부지 한다고 하는데 거기 창고 하나 허름한 것 있는 것 그 땅 산다는 말이죠?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심재화 위원 그런데 거기 여기 보면 주차장이 필요하고 주차난이 해소가 어렵다 자꾸 난해소다 하는데 거기 무슨 놈의 주차가 그렇게 필요합니까?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그 쪽에 연립주택처럼 하고 있는 그 부분에 좀 수요가 있고 주차하기 어렵게 되어 있고 또 교육청하고 같이 연결되다 보니까 미관도 상당히 안 좋고 그런 형편입니다.
○심재화 위원 그런데 우리가 돈도 적지도 않은데 돈이 근 600,000천원씩 들어가는 이런 것을 가지고 산청에 계속 땅 사서 주차장 만드는 것 이제 그만 해야 돼요. 정말 좀 생각해서...... 도시교통과에서 지금 하는게 정자라는 것이 있어야 될 데 있는 것이지 정자가 아무 데나 시내 가운데 모퉁이 돌아가는 데 땅 비었다고 정자 짓고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이것.
그렇게 아시고 이 쪽에 아까 택시 감차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볼게요. 교통계장님이 대답하시든지. 지금 올해 2019년도에 금년에 감차를 몇 대 했어요? 아까.
그렇게 아시고 이 쪽에 아까 택시 감차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볼게요. 교통계장님이 대답하시든지. 지금 올해 2019년도에 금년에 감차를 몇 대 했어요? 아까.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12대 했습니다.
○심재화 위원 12대 했는데 감차를 어떤 차를 했습니까? 면허 맡겨놓고 사용 안 하는 그 차 감차했지요?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현실적으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것이 무슨 감차가 무엇 때문에 합니까? 감차하는 이유를 말해 보세요. 감차하는 이유.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감차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아까도 말씀했다시피 택시의 영업성이라든지 수익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수급조절해 가지고 원활한 교통대책을 수립하기 위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수급을 조절하기 위해서 했지요? 면허반납해서 장사 안 하고 있는 그것이 수급에 지장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감차라고 하는 것은 예를 들어서 우리 10대를 운행하면 10대가 운행하는 것이 다 못 벌어먹으니까 이중에 2대는 없애고 8대만 운행하자, 2대 없애자 하는 이것이 감차입니다. 뜻이 여기 있어요. 쉽게 말하면 그렇지요? 계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예, 맞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런데 10대 운행하는 이것은 놔두고 그렇게 안 하고 운행 안 하고 있는 그 5대중에 2대 감차하는 것은 무슨 감차가 의미가 있냐는 말이죠? 이 감차 의미가 있습니까, 이것이? 본래 뜻하고 맞아요, 이 예산 집행하는게? 이것 시정해야 됩니다, 부군수님. 아시겠죠? 감차 이런 식으로 감차하지 마세요. 왜 해요, 이런 감차를? 그래서 택시업계에 가면 감차했다고 하고 개인택시는 그렇게 해요. 차는 하나도 안 하고 처박아놓고 안 쓰고 있는 그 면허 사주는 그것이 감차냐고? 우리 현실이 이렇게 가면 안 됩니다. 실제로 운행하는 것. 니 할래, 안 할래 이렇게 해줘야 다문 10명이 하던 것이 2명이 없어지면 8명이 좀 벌어먹는 것이 좀 낫잖아요. 이것 참고하세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알겠습니다.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심재화 위원 개인택시 사무실 입찰 봤나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봤습니다.
○심재화 위원 누가 입찰되었습니까?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개인택시 하시는 한 분이 실명 거론하기는 그렇고 한 분이 입찰을 봤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러면 개인택시 그 사람들이 어디서 사무실 보고 업을 해야 됩니까, 그 사람들은?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그것이 누가 하든지 그 개인택시가 지금 16분이 원지에서 하고 있는데 그 분중에 한 분이 참여해서 공동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그런......
○심재화 위원 공동사용을 한다고 해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참여 단독으로 봤던 분은 포기를 하셨습니다. 어제 가서 포기를 시켰습니다.
○심재화 위원 포기했어요? 아, 그것은 잘 되었네. 그게 한 사람이 그 사무실 용도는 한 사람이 누가 돈 많이 준다고 입찰 봐서 들어가서 될 데가 아니거든요, 용도상.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우리가 설치한 목적하고 안 맞으니까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이해를 시켰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런 것은 처음부터 그랬으면 괜히 열심히 일하고 안 좋은 소리 안 들었을 것인데 원성 실컷 듣고 나서 수습하는 것 이것 우리가 뒷북치면 안 되거든요. 처음부터 조건을 이것은 이러한 부합하는 조건에 맞는 사람이 입찰에 응하도록 해야 됩니다. 그건 잘 했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자, 470페이지에 보면 경상대학교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 8차년도로 해마다 10,000천원씩 지원하는 것 같은데 이것은 어떤 용도에서 우리가 지원하고 있습니까?
자, 470페이지에 보면 경상대학교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 8차년도로 해마다 10,000천원씩 지원하는 것 같은데 이것은 어떤 용도에서 우리가 지원하고 있습니까?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지역인재양성교육이나 취업교육 이런 것들을 대학에 위탁해서 시킵니다. 저희군, 사천시, 진주시, 도까지 4개 단체가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아, 그러면 우리가 위탁교육을 시킴으로 해서 그로 인한 것을 하는 것이네?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심재화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마지막입니까? 또 계속 합니까, 이것은?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2021년까지 당초 계획이었는데 저희들은 2020년에 마무리를 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 이렇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교육을 그러면 우리군에서는 이 쪽에, 공과대학에 교육가는 사람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까? 보내주는 사람들이?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아니, 우리 공과대학에서, 공과대학이 아니고 진주경상대학에서 저희들 학생들이나......
○심재화 위원 공학계열인데?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심재화 위원 공학계열인데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줘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교육도 하고 실습을 회사에 보내 가지고 일정기간 실습을 하고 취업도 알선하고 그렇게 합니다.
○심재화 위원 그러면 우리 산청에서 있는 고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이나 대학교 다니는 사람들이 그 쪽에다가 의뢰를 하면 거기서 실습시켜주고 해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대학생 위주입니다.
○심재화 위원 대학생이? 어느 대학생이 다녀요? 산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그 학생들이 경상대학교 평생학습관 여기 가면 그런 교육을 시켜준다 이 말입니까?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진주지역에 주가 경상대학이니까......
○심재화 위원 그런데 이것은 애매모호해요, 제가 볼 때는. 이런 것이 확실한 그것이 없잖아요. 지금까지 그러면 우리지역에서 교육받고 온 학생 수가 총 얼마나 돼요? 해마다.
○도시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서 우리 진주나 사천이나 산청이나 이 쪽에 있는 학생들이 경상대학교에 갔을 때, 경상대학 공과대학에 갔을 때 학교에서 어떤 취업이라든지 훈련이라든지 어떤 기업에 이렇게 해 가지고 교육도 시키고 또 취업이 되면 취업도 시켜주고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서 우리 진주나 사천이나 산청이나 이 쪽에 있는 학생들이 경상대학교에 갔을 때, 경상대학 공과대학에 갔을 때 학교에서 어떤 취업이라든지 훈련이라든지 어떤 기업에 이렇게 해 가지고 교육도 시키고 또 취업이 되면 취업도 시켜주고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심재화 위원 그러면 경상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에 한해서 해준다는 말입니까?
○도시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예, 우리 서부경남에 있는 학생들이 경상대학교에 갔을 때 그 학생들을 위주로 해 가지고 하는 사업입니다.
○심재화 위원 공과대학에 가면 그것 학교에서 당연히 그것은 해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자기들 과 아이들 졸업할라고 하면 취직시켜 주고 교육시켜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이것 별로 효과가 없으면 앞으로 이것은 예산 편성하지 마세요.
○도시계획담당주사 김영옥 예.
○심재화 위원 애매모호한 이런 것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 그리고 477페이지에 금서 자혜마을 전기요금 이것은 마을에 어떻게 특수하게 이 마을에만 전기요금을 지급하나요? 어떻게 해서.
자, 그리고 477페이지에 금서 자혜마을 전기요금 이것은 마을에 어떻게 특수하게 이 마을에만 전기요금을 지급하나요? 어떻게 해서.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이것이 저희 주택부서에서 옛날 침수지역에 대한 이주단지를 한 마을입니다.
○심재화 위원 아, 저쪽에?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그 마을에 화장실하고 정자하고 이런 데 전기......
○심재화 위원 이것은 우리가 수해봐서 집 지어주고 터 닦아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일시적으로, 한시적으로 지원해주는 것이지 계속해서 이 마을만 이렇게 지원해주면 불공평하잖아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공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아, 공원으로 되어 있어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심재화 위원 아, 공원에. 그러면 자혜마을 공원 전기요금 이렇게 하세요. 자혜마을이라고 하지 말고. 이것 자혜마을만 특혜주는 것 같잖아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표현을 좀 달리 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렇게 해 주셔야 되고 아까 전원주택 기반시설 하는 것은 5세대 이상 입주한 지역에 한해서 해 준다고 했지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심재화 위원 됐고 그리고 79페이지, 479페이지, 빈집 활용 반값 임대주택 지원사업 이것은 어떻게 지원해주는 것입니까?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그게 농촌에 빈집이 있거나 또는 한 분 정도 노인 65세 이상 거주하시는 분들 집수리를 지원해줘 가지고 해줄 때 조건으로 외지에서 산청에 들어와서 사실 분들이 일시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임대해주는 그런 사업입니다. 신청이 없었는데 차황에 한 집이 신청을 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심재화 위원 그런 사업은 할 그것만 있다면 좋은 사업입니다.
그리고 481페이지에 백곡권역사업장 시설유지보수 자, 이것 가마실 권역 때 이 부분들이 전부 농어촌공사에서 공사한 것이지요?
그리고 481페이지에 백곡권역사업장 시설유지보수 자, 이것 가마실 권역 때 이 부분들이 전부 농어촌공사에서 공사한 것이지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대부분 그렇습니다.
○심재화 위원 거의 다 그렇지요? 자, 농어촌공사에서 공사한 결과가 백곡권역 내가 다른 데는 언뜻 언뜻 지나가서 모르지만 백곡권역 이 사업장 밑에 앞서 들어가는 보도블록 헌 것 갖다 놓은 것 갈았습니까?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물어보니까 헌 것은 아니고 사실 가지고 왔는데 오래 보관했다고......
○심재화 위원 과장님 안 가봤어요, 거기?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봤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것은 누가 봐도 헌것이라고 하지 새것이라고 하지 않아요. 아무리 보관을 잘못해서 가지고 왔더라도 그것을 그 사람들 감언이설에 속아넘어가면 안 되지요. 이것은 그러면 너희가 새로 쓰는 데에 쓰고 다른 것 갖다 넣으라고 이렇게 해야 돼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다른 데 썼던 것을 빼온 그런 것은 아니고요.
○심재화 위원 새 시설에 그런 것을 갖다놓으면 안 되잖아요. 새집은 새집에 맞도록 그렇게 갖다놔 줘야지. 그런데다가 그것을 지적한지가 몇 년 되었어요? 지금 3년간 되었지요? 그런데 지금 여기 시설유지보수 무엇을 합니까? 무엇을 하려고 5,000천원 얹어놨어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관리를 하다 보면 조금조금 파손이 생기고 하는 그런 부분입니다. 일정 부분을 특별히 지정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심재화 위원 그러면 그 쪽에 족구장 해놓은 것 휀스 쳐놓은 것 그것은 안전하게 다 보완이 되었습니까?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예.
○심재화 위원 이런 것 농어촌공사 앞으로 공사 의무적으로 줄 필요는 없잖아요. 우리가 농어촌공사 주지 마십시오.
자, 담당계장님도 잘 아시잖아요. 우리 동네 집 지은 것 3번 다시 재보수 했습니다. 그것 작년 올해가 아니고 작년 그 추울 때 내벽에 미장공사를 했어요. 내가 하지 말라고 했어요. 아, 괜찮아요. 그래서 날이 따뜻해지니까 손대면 부스르륵 다 일어나요. 보일러 엉망으로 해놨죠? 창호지 엉망으로 해놨죠? 앞으로는 농어촌공사 주지 마세요. 잘 하는 기간 동안 주지 마세요. 줘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우리 한방택시 운행에 대해서. 지금 올해 좀 많이 늘리려고 하는데 늘리면 어떻게 늘릴 것입니까, 이것을? 무조건 그냥 한방택시 주겠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되잖아요? 규정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지요? 규정을 어떻게 보완해서 운영할 것입니까?
자, 담당계장님도 잘 아시잖아요. 우리 동네 집 지은 것 3번 다시 재보수 했습니다. 그것 작년 올해가 아니고 작년 그 추울 때 내벽에 미장공사를 했어요. 내가 하지 말라고 했어요. 아, 괜찮아요. 그래서 날이 따뜻해지니까 손대면 부스르륵 다 일어나요. 보일러 엉망으로 해놨죠? 창호지 엉망으로 해놨죠? 앞으로는 농어촌공사 주지 마세요. 잘 하는 기간 동안 주지 마세요. 줘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우리 한방택시 운행에 대해서. 지금 올해 좀 많이 늘리려고 하는데 늘리면 어떻게 늘릴 것입니까, 이것을? 무조건 그냥 한방택시 주겠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되잖아요? 규정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지요? 규정을 어떻게 보완해서 운영할 것입니까?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지금 현재 우리 조례상에 1킬로 이상 마을 또는 여건이 좀 특수해서 불편함이 있다든지 보행 환경이 너무 안 좋다든지 이런 곳으로 한정해놨기 때문에 거기에, 우선에 거기에 맞춰서......
○심재화 위원 그 조례대로 하려면 더 늘릴 것이 없고 늘릴 동네 없잖아요. 이미 그 조례에 한계점은 다 들어 있어요. 조금 안 되어도 들어오는 동네도 있습니다.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한 마을이 커도 자연마을만 보면 가능한, 해당되는 마을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래서 그것을 하는데 지금 이것을 우리가 티켓을 내주는 것을 본 위원이 전에부터 이야기했지요. 확실한 티켓을 주는 기준을 정해라. 한 마을에 같이 사는데 자식이 차 가지고 있다고 우리집에 차가 있으니까 나이 많은 사람들 자식은 출근하고 나면 아무 것도 없는데 너희 집에는 차가 있으니까 안 된다고 안 준다 그래서는 안 된다. 그러면 이것을 조사를 해서 차가 있더라도 자식이 출퇴근용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해당이 된다든지 이런 규정을 명확하게 정해 가지고 읍이나 면에 내려줘야 그 사람들이 거기에 따라서 조사를 해서 확실한 숫자가 나와집니다. 그러면 그 숫자대로 해마다 예를 들어서 삼장 홍계 서촌에는 몇 매, 몇 명이 해당되니까. 이렇게 하면 통계도 쉽고 그렇게 해서 이장한테 주면 그 사람들한테 몇 장씩 줘라 딱 균등해요. 이것이 안 되니까 이장이 가지고 다니면서 니 그냥 타고 갈래 하고 줘버리고? 이장 선거할 때 지 안 해줘 버리면 거기 안 돼요, 차 있잖아요 이렇게 해서 안 주고 이런 형태가 되어서 안 되거든요. 그래서 내가 작년에 이야기했지요? 저 쪽에 동부지방 올라가니까 한 사람이 12장 받는 데도 있고 저 단성 서부 이 쪽으로는 한 사람이 2장 받아요.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그 부분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심재화 위원 예, 이야기해 보세요.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조금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들이 지침을 조례는 1킬로를 정해 가지고 하고 있지만 탄력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700m 되는 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경사도라든지 안전도라든지 봐 가지고 실제로 저희들이 그 읍면장의 의견을 들어 가지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번 제가 일일이 거론하지 못 하겠지만. 그렇게 하고 있고 배부하는 것도 저희들이 지침을 만들어 가지고 직접 면에서 당사자들한테 바로 배부하고 있습니다. 배부대장을 만들어 가지고 하고 이장님이 일괄적으로 관리하면서 어떤 융통성을 부린다든지 이런 부분은 차단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지침을 만드신 것은 잘 하셨고 나중에 그 지침 내용을 우리 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교통정책담당주사 홍장수 군수님 방침을 받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고 그렇게 하면 완벽하게 되어집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농어촌버스 489페이지에 노후차량 대체구입비 1대가 있는데 먼저 번에 우리가 설명회 할 때도 한번 이야기했지요? 지금 농어촌버스가 하루 평균 1회당 승차정원이 몇 명쯤 됩니까? 한 5명 되나요? 1회당.
그리고 지금 우리 농어촌버스 489페이지에 노후차량 대체구입비 1대가 있는데 먼저 번에 우리가 설명회 할 때도 한번 이야기했지요? 지금 농어촌버스가 하루 평균 1회당 승차정원이 몇 명쯤 됩니까? 한 5명 되나요? 1회당.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한 7명 내지 8명 되는 것으로......
○심재화 위원 7․8명 됩니까? 그렇는데 그래서 이것을 차 사면 우리가 차량구입비 70,000천원, 또 인건비, 기름값, 유지보수비 주는데 차라리 이 가까운 거리는 우리 한방택시를 늘려서, 더 증설을 해서 이 분들에게 주면 우리가 편하다 이 말이죠. 사용하는 분도 하루에 차 산청교통 들어가는게 많이 들어가면 4번이고 그렇지 않으면 2번 들어갈 때도 있고 1번 들어갈 때도 있거든요. 이것보다는 택시를 그리 해주면 아, 부르면 자기들 필요하면 나가잖아요. 필요없을 때 나갈 일은 없고. 그러면 오히려 더 싸게 치고 효율적이다, 주민들이 편하다. 그래서 이것은 이렇게 한번 검토를 해 보세요.
○도시교통과장 권영환 저희들도 효율성을 따져 가지고 택시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리고 농어촌버스는 그것이 되어지면 인원이 많고 많이 다니는 데는 택시가 한 번에 10명, 20명 못 태우고 다니니까 그런 데는 운행을 하도록 하고 점차적으로. 한 둘 타고 다니는 이런 데는 축소를 시켜서 한방택시를 활용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안천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천원 위원 과장님 욕봅니다.
진짜 예산 대단히 양이 많습니다. 과장님 것이 최고 양이 많은데 다 잘 되어 있어요. 우리 계장님들도 잘 하시는데 그런데 딱 한 가지 내가 이야기 드릴게요.
506페이지에 신안마을 우회도로 개설공사 해 놨는데 이게 총 사업비가 우리 군비가 1,250,000천원입니다. 이것 국도비가 한 개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걸 제가 볼 적에는 지금 기존 있는 도로를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굳이 이걸 다시 우회도로를 만든다, 산쪽으로 해서 만든다? 이것 참 내가 봐도...... 제가 몇 번 갔다왔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은 마음도 들고 이것 잘 활용해 가지고 길을 좀 잘 닦아주면 좋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그 어린이학원에 실제로 애들이 안 나옵니다. 왜 안 나오느냐 하면 나올 수가 없어요, 애들이. 그 안에서만 활동하고 그 다음에 거기에서 차를 태워 가지고 데리고 나오니까. 그런데도 우회도로를 만든다? 애들 때문에 우회도로를 만든다? 이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건 생각을 한번 해 보시고 이야기를 해 주시면 좋겠네요.
진짜 예산 대단히 양이 많습니다. 과장님 것이 최고 양이 많은데 다 잘 되어 있어요. 우리 계장님들도 잘 하시는데 그런데 딱 한 가지 내가 이야기 드릴게요.
506페이지에 신안마을 우회도로 개설공사 해 놨는데 이게 총 사업비가 우리 군비가 1,250,000천원입니다. 이것 국도비가 한 개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걸 제가 볼 적에는 지금 기존 있는 도로를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굳이 이걸 다시 우회도로를 만든다, 산쪽으로 해서 만든다? 이것 참 내가 봐도...... 제가 몇 번 갔다왔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은 마음도 들고 이것 잘 활용해 가지고 길을 좀 잘 닦아주면 좋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그 어린이학원에 실제로 애들이 안 나옵니다. 왜 안 나오느냐 하면 나올 수가 없어요, 애들이. 그 안에서만 활동하고 그 다음에 거기에서 차를 태워 가지고 데리고 나오니까. 그런데도 우회도로를 만든다? 애들 때문에 우회도로를 만든다? 이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건 생각을 한번 해 보시고 이야기를 해 주시면 좋겠네요.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그 부분은 저희들이 현재도 그 도로가 확장이 안 되어 있어 가지고 지금도 위험합니다. 특히 동네 어르신들도 노년층들이 많기 때문에 동네 안길에서 연결되는 부분 상당히 위험하고 또 어린이집이 생기고 나서 어린이들이 길에 안 나온다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어린이집 이용 차량들 이런 부분들이 그 구간을 확장할 수 있으면 벌써 했을텐데 그게 도저히 안 돼서 저희들이 우회도로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정리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안천원 위원 보상은 좀 많이 해 주고 이걸 좀 확장해 가지고 하는 것이 안 나을까요?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거기 동네는 또 지적불부합지역이 많아서 보상관련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금 대부분 넘의 땅 위에 내 집이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아 놓으니까 저게 해 보면 거의, 그리고 또 1인가구들이고 집을 뜯으면 다시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들도 아니고 하기 때문에 보상협의 부분이 지금까지 여러 수년간 못 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안천원 위원 일단 선 협의를 해 보시고 정 안 되면 우회도로를 낸다고 하지만......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좀 신중히 검토해 보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렇지 않고선 이것 우회도로 낼 이유가 없는데 우회도로를 낸다 이건 좀 그래요.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지금 그 도로가 안에 소둔철부터 해 가지고 새로운 마을이 계속 안쪽에 형성이 되고 있기 때문에 차량이 그 쪽 도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회도로가 필요하다 저희들 그리 판단하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조병식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심재화 위원 그런데 이와 관련해서 우회도로에 대해서 잠깐 질의를 할게요.
○조병식 위원 예, 하십시오.
○심재화 위원 과장님, 우리가 초등학교나 유치원이나 중학교 옆에 우회도로를 내야 된다면 지금 삼장초등학교 앞은 우회도로를 내야 돼요, 그대로 놔둬야 됩니까?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국도 개량을 하게 되면 아마 우회를 해야 그런 사항입니다.
○심재화 위원 우회도로 개념을 갖고 한다면 초등학교가 있는 그런 데에 학교 바로 담벼락하고 붙은 데에 그런걸 거론해 주셔야죠, 그걸 전반적으로. 안 그렇습니까? 거기는 아이가 탁 튀어나오면 바로 도로인데. 그것도 국도인데. 차가 얼마나 많이 다닙니까? 참고로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조병식위원님.
○조병식 위원 과장님, 502페이지, 물놀이 생명안전지킴이 지원 내년도 신규사업이네요?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예,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인부임, 예.
○조병식 위원 이것하고 그 다음에 503페이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도시조성사업비하고는 내년도 사업인데 여기에 대해서 상세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저희들이 물놀이 대책기간중에 도비가 보조가 되어 군비하고 보태서 위험지역에 인부를 배치하는 그 예산이고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조성사업 이 부분은 취약지 학교주변이라든지 CCTV 두 군데 설치하는 것하고 공중화장실에 요새 비상벨 설치하는 그 사업이 되겠습니다.
○조병식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 관내 위험지구에 48명을 선발한다, 그죠?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예, 21곳에.
○조병식 위원 그러니까 48인이 25일이네?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예.
○조병식 위원 그러면 8월달에만?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예, 보통 7월이나, 6월15일부터.
○조병식 위원 선발은 우리 담당부서에서?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예, 읍면을 통해서 그 주변을 잘 아는 사람들 위주로 해서 선발할 계획입니다.
○조병식 위원 올해까지도 없는게 내년에 신설되기 때문에 제가 여쭤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김두수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다목적광장을 꼭 필요한 데는 할 수는 있습니다. 저희들이 하는 경우도 있고 거기는 도시구역 안이니까 주로 도시교통과에서 하고 저희들이 지금 도시구역 분류되어 있는 산청읍, 신안․단성 해서 도시구역 하나, 시천 도시구역 하나 해 가지고 도시구역이 그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안의 사업이라든지 모든 부분은 도시과에서 하고 있고 그 중에서 국유재산 관련 부분만 저희 건설과에서 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간사 김두수 그래, 단성시가지는 지금 현재 주차난 때문에 문제가 계속 발생되어서 실제적으로 저는 다목적광장으로 넣어서 하려고 그리 했는데 실제 백운마을 다목적광장보다는 우리 단성시가지 쪽이 지금 급선무거든요. 사람들이 차옆으로, 길옆에 바로 차를 대다 보니까 장사도 되니 안 되니 하면서 계속적으로 싸움이에요, 지금.
그래서 이 관계를 좀 해소시키려면 도시교통과도 좋지만 건설과에서 좀 추진해 가지고 추경에 반영해 가지고 마무리 좀 짓도록 합시다. 이것 지금 전체 주민들이 우리 의회만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관계를 좀 해소시키려면 도시교통과도 좋지만 건설과에서 좀 추진해 가지고 추경에 반영해 가지고 마무리 좀 짓도록 합시다. 이것 지금 전체 주민들이 우리 의회만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요.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같이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도시과하고 같이.
○간사 김두수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한 조균환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균환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우리 안전건설과 예산은 주로 주민들 숙원사업 위주로, 또 재해 예방이나 이런 쪽이기 때문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소규모 보니까 숙원사업 제외가 많이 됐더라고요, 면별로. 우리 면장님들이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번에 소규모 지원사업을 좀 많이 해 달라고 정명순위원님이 5분발언까지 했는데 이런 부분에 빠진 부분들은...... 왜냐하면 그런 부분들이 갈수록 많이 생깁니다. 생기니까, 항상 작은 민원이 생기니까 관심을 가져 주시고 우리 지금 또 이번에 본예산이 정리가 되면 내년부터 공사가 발주될건데 좀 소형공사는 그렇지 않지만 좀 큰 공사를 할 적에 지역업체 우리 중장기 하는 분들 있죠? 이런 분들을 우리가 꼭 그건 아니지만 그 부서에서 좀 권고를 해서 가능하면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업체들을 좀 우선으로 해 달라는 부탁 정도는 할 수가 있잖아요?
우리 안전건설과 예산은 주로 주민들 숙원사업 위주로, 또 재해 예방이나 이런 쪽이기 때문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소규모 보니까 숙원사업 제외가 많이 됐더라고요, 면별로. 우리 면장님들이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번에 소규모 지원사업을 좀 많이 해 달라고 정명순위원님이 5분발언까지 했는데 이런 부분에 빠진 부분들은...... 왜냐하면 그런 부분들이 갈수록 많이 생깁니다. 생기니까, 항상 작은 민원이 생기니까 관심을 가져 주시고 우리 지금 또 이번에 본예산이 정리가 되면 내년부터 공사가 발주될건데 좀 소형공사는 그렇지 않지만 좀 큰 공사를 할 적에 지역업체 우리 중장기 하는 분들 있죠? 이런 분들을 우리가 꼭 그건 아니지만 그 부서에서 좀 권고를 해서 가능하면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업체들을 좀 우선으로 해 달라는 부탁 정도는 할 수가 있잖아요?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예.
○조균환 위원 아마 그게 또 너무 심하면 여러 가지로 오해를 살 수 있으니까 가능하면 그 쪽으로 해서 해 주시고 아마 지금 겨울철이 되면 항상 겨울에 사고가 나는 것이 블랙아이스같은 것, 또 산밑이나 터널부분에 사고가 주로 나는게 아침 출근길에 많이 봅니다. 보는데 제가 그 길들이 한 번씩 보니까 그 지역이 나타나기 몇 미터 전에 표시판 규정이 되어 있습니까? 꼭 그런 규정은 아니죠?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예.
○조균환 위원 우리가 운전을 하면 그 지점에 가면 좀 얼음이, 블랙아이스 지점이 있을 것이다라고 표시를 하는거죠. 꼭 거리는 없는 거죠?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예.
○조균환 위원 그래서 보면 그게 갑자기 그 지역 몇 미터, 한 50미터 이 정도 되니까 이미 브레이크 밟으면 좀 준비가 돼야, 그리고 우리가 항상 안전거리, 안전거리 하는데 안전거리를 유지하면 위험 대처를 할 수 있잖습니까? 통상적으로 그런 지역을 보면 속도를 많이 내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겨울철에 주로 사고가 많이 나는데 이런 부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예, 알겠습니다.
○조균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아마 더 심해 질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수한 그런데 조기집행에 제가 여기 와 보니까 상당히 문제가 많아요. 지난번에 이명박정부 시절에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만들어진 것 같은데 사실 각 면에서 하는데 그걸 경쟁을 붙이니까 그걸 하려고 굉장히 노력을 하면서 조기집행을 하다 보면 충분한 계획을 해 가지고 이렇게 건설공사도 해야 되는데 빨리 하려다 보니까 부실공사가 생기고 그리고 또 지방업체들도 한 4․5월 되면 일이 다 끝나버려요. 그러면 하반기에 문제가 생기고. 이건 좀 바람직한 시책이 아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거기에 무리수가 많이 따르는 것 같아요. 좀 검토를 해서 정부에서 그렇게 미는데 우리군만 안 할 수는 없고 상당히 문제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송정덕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정덕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절 밑에까지는 못 갑니다. 일단 저희들 소류지까지 계획해 놨습니다.
○송정덕 위원 소류지까지만? 왜냐하면 절 밑에 가는 길이 있고 그 쪽 동네가 하나 형성되는 곳이 있어요. 그 쪽에서는 해 주라는 소리 안 하던가요?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저 위에까지 해달라 하시는데......
○송정덕 위원 너무 높게 있던데?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1차적으로 저희들이 특정지역을 위해서 사업을 한다기보다 소류지까지는 전부 주민들이 다같이 활용하는 농경지 구간이니까 하고 그 위 부분은 저희들이 억수로 위험한 구간도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우선 차량대피소라도 좀 만들고 그렇게 하고 2차적으로는 해 나가는 걸로 그리.
○송정덕 위원 그럼 1.1키로 하면 소류지까지?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예, 소류지까지입니다.
○송정덕 위원 위의 사람들이 참 불편하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그만큼 또 불편함이 조금 줄어드니까 이해를 시키고 그리 하겠습니다.
○송정덕 위원 그 부분하고 또 그 쪽 동네 새로 형성되는 곳은 도로 말이 자꾸 나올건데 차후에 또.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예, 조금조금씩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송정덕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수한 정명순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저희들이 보통 그 건수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지금 나름대로 소규모사업중에서도 군에서 직접 하는 부분이 있고 부서별로, 팀별로 각자 들어가 있습니다.
작년도에 비교해서 저희들이 소규모사업같은 경우는 24% 정도 증액을 해서 편성됐기 때문에 작년에 위원님 5분자유발언하신 이런 부분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읍면별로 금액차이는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작년도에 비교해서 저희들이 소규모사업같은 경우는 24% 정도 증액을 해서 편성됐기 때문에 작년에 위원님 5분자유발언하신 이런 부분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읍면별로 금액차이는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정명순 위원 그래, 우선에 금액적으로 보면 80,000천원 정도 하면 자그마한 10,000천원짜리, 8,000천원짜리 하면 7개, 8개 정도 할 수 있는데 참 아깝다 싶습니다, 전년도 비해서.
실제 현장에 나가 보면 돈 3,000천원만 해도 되고 시멘 2차만 해도 되는 이런 것들이 있는데 별 것 아닙니다, 그죠?
실제 현장에 나가 보면 돈 3,000천원만 해도 되고 시멘 2차만 해도 되는 이런 것들이 있는데 별 것 아닙니다, 그죠?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예.
○정명순 위원 조금 신경써 주십사 부탁을 드리면서 505페이지, 군도9호 병정지구 위험도로 선형개량사업 200,000천원이 있는데 어디서 어떻게 개량한다는 말입니까?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병정소류지 있는데 그 구간 개량을 할 예정입니다.
○정명순 위원 아, 확 꺾어지는데?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예.
○정명순 위원 그러면 그 산을 좀 넣을 겁니까?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위의 산을 넣으려 하는데 위에 묘지가 있어서 예전부터 시도는 했는데 잘 안 됐었거든요. 그래 이번에 국비도 오고 해서 군비 보태서 그 부분을 어쨌든 해소를 시켜야 앞으로 위험구간 해소, 그 부분이 제일 위험하거든요. 그 부분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명순 위원 그리고 그 밑에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에 시설비 01에 석대순환도로 확포장공사 1.27키로 해 놨는데 이 금액이 적지도 않고 여기 순환도로를 어디서 어떻게 해 가지고 순환도로를 한다는 말입니까?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거기 연차적으로 3년째 하고 있는데 내년에 하면 그 구간이 전체적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정명순 위원 아, 연차사업입니까?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예, 제일 위쪽에 전 구간에 대해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포장까지 마무리해야 돼서 예산이 좀 많이 듭니다.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한 농가 보고도 어쩌다 보면 한 농가 있는데 했다는 소리를 듣는 사업장도 없잖아 있습니다. 있는데 그렇다 보면 중간에 토지의 앞으로 활용도 이런 것도 보고 우선순위가 조금 땡겨지고 그렇습니다.
○정명순 위원 그렇죠? 그래서 이걸 내가 공개석상에서 이야기하기가 좀 그렇고 나중에 개인적으로 좀 하나 말씀을 드릴게 있습니다. 우리가 어찌 보면 한 집 보고도 할 데가 있고 위험하거나 한 집이라도 경제적으로 좀 우리가 효과가 많이 난다든지 하면 해야 되고 필요에 따라서 하는데 나중에 개인적으로 내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수한 조병식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병식 위원 과장님, 방금 병정 외곽도로 그 부분에 이왕 공사를 할 바에는 좀 넉넉하게 선형을 잡아 주시고 그리고 차탄 장재 송림산장 있는데 구 도로 동남주유소 앞에 넘의 농지에 가운데로 구거가 생겼다는 내용 알고 있습니까?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구거요?
○조병식 위원 행정에서 개인 농지에다가, 본인도 모르는 농지에다가 구거를 내놓은 곳이 있습니다. 지금 동남주유소 도로 밑인데 그 밑에 옛날에는 우회로 밖으로 나 있던걸 가운데로 해 놓으니까 토사도 많이 흘러내리고 그 농지 소유자 말에 의하면 한 수십차 걷어냈답니다. 그래서 그 밑에 축대라든지 거기에 대해서 보상이나 그걸 추경때 한번 챙겨봐 주십사 말씀드립니다.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예, 현장에 나가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심재화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심재화 위원 과장님, 이번에 건설예산이 상당히 많이 하려고 보니 많습니다, 그죠?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예.
○심재화 위원 그런데 우리가 조금 전에 말한 석대순환도로 같은건 국비가 들어와 있네요, 그죠?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군비입니다.
○심재화 위원 아니, 아까 포장하는데.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병정요?
○심재화 위원 병정 들어오는데 지금 506페이지에 보면 중산-내대간 도로 확포장 공사하는 것이 있습니다. 506페이지에 있는데 이게 연차사업으로 하는데 이런건 국비나 도비를 좀 보태야 될 것 아닙니까?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예, 올해는 이게 도비가 배정이 안 됐는데 도비가 3,000,000천원이 확정돼 있고 지역개발사업 해 가지고 청강원 위치까지 가는건 2,600,000천원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 총 사업계획 도에 심의받을 때는 8,500,000천원을 받았는데 저희들이 1차적으로 우선 국도비 오는 시기가 있기 때문에 올해는 작년에 착수를 해 놨기 때문에 800,000천원 갖고 저희들 군비로 우선, 나중에 저희들 전체 군비 부담부분에서 이게 그석이 되어지기 때문에 우선 좀 하는 걸로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심재화 위원 도비가 2,600,000천원 올거요?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도비가 3,000,000천원, 국비가 2,600,000천원입니다.
○심재화 위원 총 사업비는 8,500,000천원?
○안전건설과장 이창규 예.
○심재화 위원 알겠습니다. 이런 큰 도로를 만드는건 동네길도 아니고 많이 차량들이 다닐 수 있는 그런 길인데.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안전건설과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점심시간을 갖기 위해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중식을 위해 오후1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점심시간을 갖기 위해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중식을 위해 오후1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8분 회의중지)
(12시5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수한 예, 안천원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안천원 위원 우리 과장님 욕봅니다.
이것 상하수도 굵직한 것만 봐도 거진 한 140,000,000천원이 넘어요. 넘는데 지금 이 예산을 가지고 일부 좀 쪼개 가지고 둔철, 외송 쪽으로 뭔가를 좀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러냐 하면 둔철 그 쪽에는 한 가구가 들어오면 그냥 지하수를 팝니다. 그러면 거기 석회질이 확 나와서 물도 먹지 못 하고 있는 그런 실정인데 그것 어떻게 사후대책을 좀 세워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어떻습니까?
이것 상하수도 굵직한 것만 봐도 거진 한 140,000,000천원이 넘어요. 넘는데 지금 이 예산을 가지고 일부 좀 쪼개 가지고 둔철, 외송 쪽으로 뭔가를 좀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러냐 하면 둔철 그 쪽에는 한 가구가 들어오면 그냥 지하수를 팝니다. 그러면 거기 석회질이 확 나와서 물도 먹지 못 하고 있는 그런 실정인데 그것 어떻게 사후대책을 좀 세워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어떻습니까?
○상하수도과장 진우강 일단은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사후 계획도 없습니까, 그럼?
○상하수도과장 진우강 전부 장기계획에 있고 단기계획에는 포함이 안 되어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러면 민치식계장님께서......
○상수도담당주사 민치식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안천원 위원 예, 이야기해 보세요.
○상수도담당주사 민치식 그 지역은 단성급수구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함되어 있는데 현재 우리 수로정비 기본계획에 의거 외송지구는 2020년 기본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일단은 외송까지 지방상수도 연결하고 나서 거기서부터 점차적으로 둔철까지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둔철지구는 현재 거기에 대비해서 노후관로는 현재 교체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관정이 9개 있는데 그 중에 대형관정 1개가 음용수로써 가능하기 때문에 그것까지 대체를 하면 당분간은 수도 공급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안천원 위원 그러면 둔철 쪽으로 언제 상수도가 올라온다는 말입니까?
○상수도담당주사 민치식 우리 수도정비 기본계획에는 실제로 3단계에 30년 계획으로 되어 있는데 우선적으로 외송이 원래는 2025년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2020년 계획에다가 땡겨 넣었기 때문에 5년 정도씩 땡겨 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5년 정도 땡겨간다? 그러면 정확하게 몇 년도?
○상수도담당주사 민치식 그러면 한 2025년 정도면 다 공급이......
○안천원 위원 둔철 쪽에?
○상수도담당주사 민치식 예, 그 정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너무 안 늦어요?
○상수도담당주사 민치식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환경부, 이건 국비예산이 70%기 때문에 국비확보에 적극 노력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천원 위원 지금 우리 계장님, 그 쪽에 집 한 채 지으면 지하수 1개 판다는 이야기 나오죠? 그것이 정확하게 맞죠?
○상수도담당주사 민치식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안천원 위원 그런데 지하수 자꾸 파면 오염되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상수도담당주사 민치식 그래서......
○안천원 위원 한집 들어오면 지하수 1개 파고, 한집 들어오면 지하수 1개 파고 지금 이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좀 빠른 시일내에 해 가지고 상수도를 좀 올려주면 내가 볼 때는 아마 획기적이지 않느냐 생각이 들어요. 빨리 2025년 하면 이것은 상당히 늦습니다. 2025년보다도 한 2․3년 더 땡겨 가지고 시행을 해줄 수 있게끔 만들어 주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한 심재화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심재화 위원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수종말처리장 시설하는 것이 삼장에는 전에 한참 내일모레 곧 할 것처럼 해 가지고 부지 선정부터 해서 지금 대하하고 홍계하고는 부지선정이 된지가 한 3․4년 너머 되거든요? 그것 지금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하수도담당주사 이해경 그 부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들도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이 올해 2월에 승인을 받았는데 대하하고 대포가 원래는 저희들이 별도로 승인요청을 했는데 그것이 안 되고 대포를 증설하는 것으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때 2025년 갈기로 되어 있는데 2021년 예산을 지금 올리려고 준비를 하고 있고 대포가 당초에 80톤인데 160톤으로 되어서 대하하고 대포 증설해서 통합으로 처리할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도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이 올해 2월에 승인을 받았는데 대하하고 대포가 원래는 저희들이 별도로 승인요청을 했는데 그것이 안 되고 대포를 증설하는 것으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때 2025년 갈기로 되어 있는데 2021년 예산을 지금 올리려고 준비를 하고 있고 대포가 당초에 80톤인데 160톤으로 되어서 대하하고 대포 증설해서 통합으로 처리할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홍계지구는?
○하수도담당주사 이해경 홍계같은 경우는 덕교 쪽으로, 홍계 쪽부터 해서는 덕교로 증설하는 것으로 그렇게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아, 그것이 계획이 되어 있습니까?
○하수도담당주사 이해경 예.
○심재화 위원 언제 계획되었어요?
○하수도담당주사 이해경 그 부분은 2030년까지인데 최대한 앞으로 땡겨서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2030년이면 살지도 못 하고......
○하수도담당주사 이해경 그 부분 저희들이 다 환경부 승인 예산을 받다 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런데 지금 대하, 대포를, 아니 대하에 있는 그 오수를 대포로 펌핑해 올라고 하니 상당히 무리가 많거든요. 과압펌프장이 계속 작동해야 되고 저 보안, 신촌이. 차라리 이것을 덕산으로 내려가는 순리에 의해서 내려가도록 덕산을 밀어내주면 덕산은 어떻게 하든 해결해 가지고 저 용량을 키워 가지고 그게 합리적인 것 같아요, 합리적. 1개는 대포로 유입을 시키고 1개는 대포로 해도 되는데 밑에 있는 대하, 신촌, 저쪽에 보안 이런 데서는 밑으로 내려가야 돼요. 자꾸 역류로 기계 작동해서 올리려고 하지 말고. 그러면 사후 관리비가 굉장히 들잖아요.
그래서 이것은 환경부하고 하든지 잘 협의해서 그 쪽으로 연결하도록 그렇게 하세요. 그것이 자꾸 산쪽으로 퍼올려 가지고 그것을 모아서 올리려고 하는 것은 힘든 일이거든요. 그리고 덕산에다가 한 데다 모아서, 본래 할 때는 덕산 그것이 광역하수종말처리장 한다고 했어요, 저 밑에. 한 것인데 하다 보니까 지역주민들이 자꾸 사실상 별 것은 아니라도 그것 온다 하니까 반대하고 그렇게 하니까 멈칫멈칫 하다 보니까 이것도 저것도 안 되고 그렇게 있는 실정인데 그렇게 하고 덕산에서 나오는 하수종말처리장 폐수 나오는 것을 관 묻어 가지고 저기 산청군 밖으로 빼내도록 그리 하세요. 그리 해야 그 밑의 물이라도 살고 우리 산청군내 더군다나 중산, 내대, 대원사 이쪽 삼장 쪽에 있는 것은 다 그런 식으로 해야 정말 청정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화학적 요구 수치 이하로 물이 나온다 치더라도 그래도 그 똥물 걸러냅니다. 물이 안 되고 그 세월이 가면 오염찌꺼기 생깁니다. 냄새도 나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정말 산청이 물 좋고 산 좋고 공기 좋다고 하는 것이 그런 것 하나라도 좀 제대로 해보자, 남 하는대로 따라 하지 말고. 돈이 조금 들더라도 잘 설득해서. 근본적으로 여기서 나가는 것이 전부 다 사실은 바닥밖에 갈 데가 없다 아닙니까? 더 밑에는 우리가 지구 구멍 뚫어서 내보내지 못 하니까. 그리 내보내야 우리 산청의 강도 그렇고 우리 이쪽도 마찬가지입니다. 경호강도 여름 되면 잘 아시잖아요? 물 갈수기 때는 전부 폐수만 내려오니까 냄새가 나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빼 가지고 저 멀리 떨어져 나가도록 이렇게 해줘야 청정수 한 방울이라도 내려오면 그 물은 바로 마실 수 있는 그런 어떤 물이 관리가 되어져야 한다 그것을 기억해서 그리 하도록 하세요.
그래서 이것은 환경부하고 하든지 잘 협의해서 그 쪽으로 연결하도록 그렇게 하세요. 그것이 자꾸 산쪽으로 퍼올려 가지고 그것을 모아서 올리려고 하는 것은 힘든 일이거든요. 그리고 덕산에다가 한 데다 모아서, 본래 할 때는 덕산 그것이 광역하수종말처리장 한다고 했어요, 저 밑에. 한 것인데 하다 보니까 지역주민들이 자꾸 사실상 별 것은 아니라도 그것 온다 하니까 반대하고 그렇게 하니까 멈칫멈칫 하다 보니까 이것도 저것도 안 되고 그렇게 있는 실정인데 그렇게 하고 덕산에서 나오는 하수종말처리장 폐수 나오는 것을 관 묻어 가지고 저기 산청군 밖으로 빼내도록 그리 하세요. 그리 해야 그 밑의 물이라도 살고 우리 산청군내 더군다나 중산, 내대, 대원사 이쪽 삼장 쪽에 있는 것은 다 그런 식으로 해야 정말 청정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화학적 요구 수치 이하로 물이 나온다 치더라도 그래도 그 똥물 걸러냅니다. 물이 안 되고 그 세월이 가면 오염찌꺼기 생깁니다. 냄새도 나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정말 산청이 물 좋고 산 좋고 공기 좋다고 하는 것이 그런 것 하나라도 좀 제대로 해보자, 남 하는대로 따라 하지 말고. 돈이 조금 들더라도 잘 설득해서. 근본적으로 여기서 나가는 것이 전부 다 사실은 바닥밖에 갈 데가 없다 아닙니까? 더 밑에는 우리가 지구 구멍 뚫어서 내보내지 못 하니까. 그리 내보내야 우리 산청의 강도 그렇고 우리 이쪽도 마찬가지입니다. 경호강도 여름 되면 잘 아시잖아요? 물 갈수기 때는 전부 폐수만 내려오니까 냄새가 나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빼 가지고 저 멀리 떨어져 나가도록 이렇게 해줘야 청정수 한 방울이라도 내려오면 그 물은 바로 마실 수 있는 그런 어떤 물이 관리가 되어져야 한다 그것을 기억해서 그리 하도록 하세요.
○상하수도과장 진우강 최대한 낮은 쪽으로 해서 그렇게 검토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조병식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병식 위원 과장님, 545페이지 보조금 반환금 지금 우리가 국비 확보하기 어려운데 오전지구 농어촌마을이 기금이 반환되는데 사유를......
○상하수도과장 진우강 이 부분은 이 앞번에 추경 때, 3회 추경 때 기 확보된 부분이라서 삭감해야 될 사항입니다. 이중으로 들어 있었습니다.
○조병식 위원 아, 이중으로 들어간 거예요?
○상하수도과장 진우강 예.
○조병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한 송정덕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정덕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544페이지에 신안, 단성 하수처리시설 TMS 계측기 설치하는 것 교체로 나오는데 80,000천원인데 이것 몇 년간 쓰는 것입니까? TMS 계측기.
544페이지에 신안, 단성 하수처리시설 TMS 계측기 설치하는 것 교체로 나오는데 80,000천원인데 이것 몇 년간 쓰는 것입니까? TMS 계측기.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이것이, 시설운영담당 최근식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5년 정도 되었는데 이것이 저희가 환경부라든지 환경공단하고 수질자료가 공유가 되어 있는 상황인데 지금 계측기가 자꾸 오류가 많이 나고 해서 저희가 환경부 환경공단으로부터 지적을 받아 가지고 교체해야 되는 그런 사항입니다.
저희가 지금 5년 정도 되었는데 이것이 저희가 환경부라든지 환경공단하고 수질자료가 공유가 되어 있는 상황인데 지금 계측기가 자꾸 오류가 많이 나고 해서 저희가 환경부 환경공단으로부터 지적을 받아 가지고 교체해야 되는 그런 사항입니다.
○송정덕 위원 아, 수질검사에서 자기들이 원래 이제......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실시간으로 이것이.......
○송정덕 위원 이것이 환경부하고 연결된 것입니까?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환경부하고 환경공단하고 낙동강청하고 그렇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송정덕 위원 그것은 교체해야 됩니다. 5년간은 썼다 그지요?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예.
○송정덕 위원 5년 쓰고 그렇게 하고 그리고 하수슬러지 위탁처리비 556페이지에 그것이 이것은 어디로 갑니까? 300,000천원이네, 보니까.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지금 현재 하동하고 보성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렁이, 해마다 저희가 단가를 견적을 받아서 그 업체를 선정하는데 올해는 보성하고 하동 쪽으로 우리가 지렁이 먹이로써 퇴비화하고 있습니다.
○송정덕 위원 그러면 위탁처리업체를 어떻게 합니까, 그러면?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저기 우리가 단가를 견적을 받아서 최저단가를 가지고 공고를 해서 거기 입찰을 해서 그렇게......
○송정덕 위원 아, 공고해서, 입찰해서 최저단가에서 그것을 하는 것이다, 그지요? 예, 그러면 금년도는 어느 업체?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지금 업체가 지금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내년도에 지금 그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송정덕 위원 한번 계약하면 그러면 몇 년간?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1년간 계약하고 있습니다.
○송정덕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조균환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균환 위원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우리 산청군의 예산 보면 실질적으로 우리 안전건설과보다도 더 바쁜 부서가 상하수도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번에 우리 물은 깨끗한 물을 먹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지요? 그래서 저번에 삼장지구, 시천 일부 이렇게 해서 설명회를 가졌죠? 설명회를 가진 부분에서 잠시 듣다가 다른 일정 때문에 왔습니다. 왔는데 밖에서 오신 분들은 분명히 이 산 좋고 물 좋고 해서 왔기 때문에 분명히 반대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렇습니까? 충분히 그런 부분들을 설명을 해야 되겠다. 충분히 설명을 하고 또 거기서 나온 부분들을, 설명회를 하는 이유가 그렇습니다. 이유가 한번 여론 던져서, 던져보는 것 아닙니까? 들어보는 것 아닙니까? 들어보고 좀 보완해야 되겠다. 보완해야 되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아마. 제가 볼 때도 잠시 들었지만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충분히 설명하고 또 여기 계시는 우리 위원님들도 다 고향에서 태어나서 또 조상대대로 이렇게 있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 역시도 그 지금 모니터링을 나름대로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반드시 우리 산청에는 산청에서 깨끗한 물을 먹을 의무가 있다. 그래서 마을 쪽으로 보면 저희들도 수도관계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지만 마을에 가면 실제로 개구리알 세고 하여튼 진짜 그런 물들을 모아서 우리가 정화해서 먹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실이고 현재 그 마을에서는 그나마 그래도 우리 대한민국에서 제일 깨끗한 장당계곡 물을 2개 마을이 먹고 있는 거예요, 지금. 있는데 그래서 주민들하고 정말 어쨌든지 설명을 잘 해서 자리 좀 해 주시고 또 지금 오폐수 관계인데 지금 현재 딸기밭에서 나오는 오폐수가 정상적인 오폐수가 가는 지역도 있고 없는 지역도 있지요? 딸기밭에서 나는 오폐수가 심각한 것은 알죠? 딸기밭에서 나오는 오폐수 굉장히 심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부분 때문에 우리 이야기들을 많이 정보를 받고 있고 했어요. 있는데 딸기 시설에서 나오는 오폐수가, 오폐수가 흘러가는 데도 있을 거예요, 아마. 제가 조사를 다 안 해봤는데. 오폐수로 흘러서 정화가 되어서 나가면 관계없는데 그렇게 안된 지역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민원이 딱 들어와서 현장을 가본 거예요. 이것 아주 심각한 민원이 들어와서 저 곳에서 나는 것이라고 갔는데 알아보니까 딸기에서 나온 거예요. 그래서 정말 딸기는 우리 산청군내 농산물 중에서 1호 아닙니까? 딸기 하는 농가들도 열심히 하고. 그 뒷부분에 나오는 오폐수 행정에서 잘 처리해서 정말 깨끗한 물이 흘러가야, 우리가 또 보호해줘야 될 것 아닙니까? 아마 그 부분을 우리 과장님 한번 검토를 해 보세요. 정말 그 물도 오폐수로 흘러서 정화해서 나갈 수 있도록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시천 천평들이나 대하 쪽이나 이런 데 보면 그대로 바로 나오고 있는 거예요. 계속 민원이 들어오거든요. 그런 부분들 조금 검토해 주시고......
우리 산청군의 예산 보면 실질적으로 우리 안전건설과보다도 더 바쁜 부서가 상하수도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번에 우리 물은 깨끗한 물을 먹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지요? 그래서 저번에 삼장지구, 시천 일부 이렇게 해서 설명회를 가졌죠? 설명회를 가진 부분에서 잠시 듣다가 다른 일정 때문에 왔습니다. 왔는데 밖에서 오신 분들은 분명히 이 산 좋고 물 좋고 해서 왔기 때문에 분명히 반대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렇습니까? 충분히 그런 부분들을 설명을 해야 되겠다. 충분히 설명을 하고 또 거기서 나온 부분들을, 설명회를 하는 이유가 그렇습니다. 이유가 한번 여론 던져서, 던져보는 것 아닙니까? 들어보는 것 아닙니까? 들어보고 좀 보완해야 되겠다. 보완해야 되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아마. 제가 볼 때도 잠시 들었지만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충분히 설명하고 또 여기 계시는 우리 위원님들도 다 고향에서 태어나서 또 조상대대로 이렇게 있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 역시도 그 지금 모니터링을 나름대로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반드시 우리 산청에는 산청에서 깨끗한 물을 먹을 의무가 있다. 그래서 마을 쪽으로 보면 저희들도 수도관계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지만 마을에 가면 실제로 개구리알 세고 하여튼 진짜 그런 물들을 모아서 우리가 정화해서 먹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실이고 현재 그 마을에서는 그나마 그래도 우리 대한민국에서 제일 깨끗한 장당계곡 물을 2개 마을이 먹고 있는 거예요, 지금. 있는데 그래서 주민들하고 정말 어쨌든지 설명을 잘 해서 자리 좀 해 주시고 또 지금 오폐수 관계인데 지금 현재 딸기밭에서 나오는 오폐수가 정상적인 오폐수가 가는 지역도 있고 없는 지역도 있지요? 딸기밭에서 나는 오폐수가 심각한 것은 알죠? 딸기밭에서 나오는 오폐수 굉장히 심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부분 때문에 우리 이야기들을 많이 정보를 받고 있고 했어요. 있는데 딸기 시설에서 나오는 오폐수가, 오폐수가 흘러가는 데도 있을 거예요, 아마. 제가 조사를 다 안 해봤는데. 오폐수로 흘러서 정화가 되어서 나가면 관계없는데 그렇게 안된 지역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민원이 딱 들어와서 현장을 가본 거예요. 이것 아주 심각한 민원이 들어와서 저 곳에서 나는 것이라고 갔는데 알아보니까 딸기에서 나온 거예요. 그래서 정말 딸기는 우리 산청군내 농산물 중에서 1호 아닙니까? 딸기 하는 농가들도 열심히 하고. 그 뒷부분에 나오는 오폐수 행정에서 잘 처리해서 정말 깨끗한 물이 흘러가야, 우리가 또 보호해줘야 될 것 아닙니까? 아마 그 부분을 우리 과장님 한번 검토를 해 보세요. 정말 그 물도 오폐수로 흘러서 정화해서 나갈 수 있도록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시천 천평들이나 대하 쪽이나 이런 데 보면 그대로 바로 나오고 있는 거예요. 계속 민원이 들어오거든요. 그런 부분들 조금 검토해 주시고......
○상하수도과장 진우강 요새 저희들이 관리하는 것은 우리 주민들이 먹는 물 그 다음에......
○조균환 위원 그러니까 오폐수가 나가니까, 오폐수가 나가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은 환경과하고 같이 한번 관리를 좀...... 왜냐하면 오폐수는 딸기밭에 나가는 것이라고 그것은 아닌 것이지 않습니까? 다 이것 오폐수는 제 생각에는 과장님 부서가 맞지 싶어요. 제 생각입니다.
자, 그리고 딸기밭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지금 현재 물을 먹고 있는 것이 어떤 물을 먹고 있냐 하면 지하수 물을 먹고 있는 거예요. 자, 지하수물은 어떤 물이냐 하면 시천, 삼장 쪽에는 좀 괜찮아요. 거기는 암반석이니까. 또 지하수를 제대로 판 농가들이라면 암반관정을 뚫고 들어가서 먹으니까 관계없는데 단성이나 다른 지역에서는 전부 석회질이에요. 지하수 파는 사람들이 와서 하루만 파면, 바로 하루도 안 되어서 되면 되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능력이 되어지면, 마을에서 먹는 상수도가 능력이 안 되면 또 보강해야 되겠지요? 그래서 딸기밭에 보면 계속 거주하는 거예요. 저녁에도 자고 아침에도 일어나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 그리고 딸기밭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지금 현재 물을 먹고 있는 것이 어떤 물을 먹고 있냐 하면 지하수 물을 먹고 있는 거예요. 자, 지하수물은 어떤 물이냐 하면 시천, 삼장 쪽에는 좀 괜찮아요. 거기는 암반석이니까. 또 지하수를 제대로 판 농가들이라면 암반관정을 뚫고 들어가서 먹으니까 관계없는데 단성이나 다른 지역에서는 전부 석회질이에요. 지하수 파는 사람들이 와서 하루만 파면, 바로 하루도 안 되어서 되면 되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능력이 되어지면, 마을에서 먹는 상수도가 능력이 안 되면 또 보강해야 되겠지요? 그래서 딸기밭에 보면 계속 거주하는 거예요. 저녁에도 자고 아침에도 일어나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하수도과장 진우강 원래는 농업용 수도인데......
○조균환 위원 그러니까 주로 농업용, 그러니까 거기는 그 물을 먹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마을상수도하고 연결을 해서 안전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한번 그 물을 조사해 보세요. 아주 진짜 그런 물을 먹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런 것을 먹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공급이 부족하겠지요? 저번에 한 지역을 다 봤습니다. 봤는데 용량을 좀 넓히든지 해서 그런 부분들이 좀 시급하다. 아주 안전한 물을 먹어야 되는데 농약덩어리 물을 먹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것도 검사를 해 보시고 이상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공급이 부족하겠지요? 저번에 한 지역을 다 봤습니다. 봤는데 용량을 좀 넓히든지 해서 그런 부분들이 좀 시급하다. 아주 안전한 물을 먹어야 되는데 농약덩어리 물을 먹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것도 검사를 해 보시고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심재화위원님.
○심재화 위원 아까 두 가지를 빠뜨려서.
556페이지에 보면 공공운영비에 공공하수처리장 중계펌프장 통신 및 전력비라 해갖고 돈이 많네요. 300,000천원이나 있는데 이것은 무엇입니까? 통신비는 무엇이고 전력은 아마 모터펌프 돌아가는 그것 인상 싶은데 이것 설명을 아시는 분이 잘 해 보세요. 그 밑의 것하고. 그 밑에도 통신 및 전력비, 47개소 350,000천원, 300,000천원.
556페이지에 보면 공공운영비에 공공하수처리장 중계펌프장 통신 및 전력비라 해갖고 돈이 많네요. 300,000천원이나 있는데 이것은 무엇입니까? 통신비는 무엇이고 전력은 아마 모터펌프 돌아가는 그것 인상 싶은데 이것 설명을 아시는 분이 잘 해 보세요. 그 밑의 것하고. 그 밑에도 통신 및 전력비, 47개소 350,000천원, 300,000천원.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예,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의 것은 500톤 이상 공공하수처리시설 중계펌프장하고 맨홀펌프장이 외부에 많이 있습니다. 이것간에 기계설비라든지 그런 것을 제어하기 위해서 통신을 주고받은 그런 사항이고 전력비라든지......
위의 것은 500톤 이상 공공하수처리시설 중계펌프장하고 맨홀펌프장이 외부에 많이 있습니다. 이것간에 기계설비라든지 그런 것을 제어하기 위해서 통신을 주고받은 그런 사항이고 전력비라든지......
○심재화 위원 전력은, 여기서 전력비는 구체적으로 통신비는 얼마나 되고 전력비는 얼마나 돼요?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전력비가 저희가 2018년도에 전력비가 543,000천원이고요.
○심재화 위원 2개 다 아래 것하고 합해 가지고요?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예, 통신비가 109,000천원 정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심재화 위원 전력비가 543,000천원 도대체 이것이 계약전력이 높아서 그렇습니까? 이것은 킬로당 요금을 그렇게 주는 것 아닙니까?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이것은 우리가 마을하수도가 47개소고 공공처리시설 3개소고 우리가 맨홀펌프장이 상당히 많습니다. 139개 정도 되는데 거기 다 모터 규모에 따라서 전력비가 다르기 때문에 그것은 구체적으로 제가 지금 파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심재화 위원 내가 묻는 것은 이것을 한전하고 할 때 예를 들어서 계약전력 해놓고 우리가 예를 들어서 10킬로, 50킬로, 100킬로 계약전력을 계약해놓고 그 안에서 우리가 모터를 쓰는건지, 그렇지 않으면 모터 쓰는대로 예를 들어서 2킬로짜리 모터 쓰면 2킬로만큼 돈 주고 이렇게 하는 것인지 그것을 묻고 있는 거예요.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그것은 저희가 기술진들을 매 5년마다 다 전기부분에 대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계약전력에 의해서 또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계약전력에? 그렇다면 우리가 이것을 다시 검토해봐야 될게 실제로 쓰는 모터의 전력량하고 우리가 계약해놓은 전기계약량하고 이것 갭이 많으면 이것을 줄여야 돼요. 그러면 우리가 기본요금에서 상당한 액수가 줄어들 수 있어요. 내 말 알아듣겠습니까?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예, 알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래서 모터별 용량을 파악을 해야 돼요. 그게 139개 맨홀이 있으면 거기 들어가는 모터가 1킬로짜리 들어있는가 5킬로짜리가 들어가는가 이것 용량을 계산하고 한전하고 계약한 계약전력이 몇 킬로인가 그래 가지고 우리가 총 모터 사용량의 20%만 여유가 있으면 돼요, 20%만. 그러면 되는데 지금 그런 예가 문화체육과에서 나와서 저번에 우리가 예산할 때 해 가지고 그 직원 우리가 정말 연말에, 부군수님?
○부군수 팽현일 예.
○심재화 위원 예산 절감한 그 직원 표창주고 포상휴가도 보내줘야 돼요. 그것 내가 나중에 물을 거예요.
○부군수 팽현일 자료 받아서 제가 내년에 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런데 그 분이 예산을 계약전력을 줄여서 1년에 8,800천원이 절감된다 하더라고, 작년 것하고 비교하니까. 이것이 크거든요. 그게 올해만 그런 것이 아니고 계속 갈 것 아닙니까? 계속 그런 수치가 득이 된다. 지금까지 우리가 우엣돈을 많이 내왔다는 이 말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그렇게 해서 한번 검토를 해 보세요.
그리고 그 밑에 산청 통합관리센터 유지보수비 해 가지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를 하는데, 하는 식인데 이것을 유지보수 하는 비용입니까? 갈아넣는 비용입니까?
그리고 그 밑에 산청 통합관리센터 유지보수비 해 가지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를 하는데, 하는 식인데 이것을 유지보수 하는 비용입니까? 갈아넣는 비용입니까?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저희가 감시제어시스템을 외부에 용역을 줘서 유지관리하는 그런 비용입니다.
○심재화 위원 이것이 작년에는 이렇게 많이 안 들어갔는데?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그것은 매년 그렇게 저희가 예산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심재화 위원 작년 증감된 것이...... 그래서 이것을 참 유지보수비가 많이 들어간다. 이것을 갈아넣고 기자재 교체하는 것 같으면 그렇는데 지속적으로 나와서 점검하는 것이면......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소프트 프로그램을 깔아놓고 업데이트라든지 유지관리하는 그런 비용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이것을 한 번 더 잘 챙겨보세요. 그리고 또 혹시 다른 업체도 한번 물어보시고 이런데 너희 비용이 얼마 드는지 물어보고 그 밑에 통합 통신 기자재 교체 1식 이것은 바꿔 넣는다는 말입니까?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예, 그렇습니다.
○심재화 위원 이것은 어디다가 바꿔 넣는 것입니까?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이것은 우리가 주감시제어설비가 산청하수처리장에 있는데 거기서 각 중계펌프장이라든지 시천이라든지 신안단성 하수처리장간에 주고 받는 통신시스템을 노후되었다든지 고장이 나면 교체하는 그런 비용이 되겠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러면 이것이 한 군데 있는 것만 본부 메인 것을 갈아넣는 것이 아니고?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메인도 있고 여러 군데 있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러면 올해는 이것이 1식인데 한 군데 것만 갈아 넣는다는 것 아닙니까? 전부 다 갈아넣는 것입니까?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그것이 중간 중간에 갈아넣는 것입니다.
○기획감사실장 조성제 잠시만요. 죄송합니다. 이것은 예비비적 성격으로써 그 정도로 예산을 확보해놓고 문제가 생기면 어디든지 그 범위 내에서 교체한다는 그런 뜻 아닙니까?
○시설운영담당주사 최근식 예, 맞습니다.
○심재화 위원 그러면 그렇게 설명을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우리가 교체하는게 기간이 다 되어서 교체하는 것이 있고 기간 중에라도 고장이 나서 교체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지요? 그래서 어떤 경우인가를 내가 그것을 물으려고 했는데 덕산같은 데는 시설한 지도 얼마 안 되었고 단성같은 데도 오래 되어도 얼마 전에 이것 한번 교체를 했거든요. 그래서 내가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잘 점검하셔 가지고 알뜰하게 쓰시도록 그렇게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간사 김두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상하수도 소관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과장 퇴장)
위원장님, 이상으로 오늘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상하수도 소관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과장 퇴장)
위원장님, 이상으로 오늘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수한 예, 상하수도과장님 고생하셨습니다.
간사님과 여러 위원님, 부군수님, 집행기관 실과장님 예산심의를 위한 성실한 질의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예산심의를 모두 마치고 예산심의 일정에 따라 내일 오전 10시부터 예산심의를 계속 하겠습니다.
제263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간사님과 여러 위원님, 부군수님, 집행기관 실과장님 예산심의를 위한 성실한 질의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예산심의를 모두 마치고 예산심의 일정에 따라 내일 오전 10시부터 예산심의를 계속 하겠습니다.
제263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2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