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산청군의회
본회의 회의록
제6호
산청군의회사무과
1995년8월6일(토요일) 10시00분
- 의사일정(제6차 본회의)
- 1. 산청군의회의원의정활동비·회의수당및여비지급에관한조례안
- 2. 산청군자연발생유원지관리및시설사용료징수조례안
- 3. 산청군세감면조례중개정조례안
- 4. 산청군주민등록사무의읍.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
- 5. 산청군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
- 6. 산청군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
- 7. 산청군중산관광지시설사용료징수조례안
- 8. ’94산청군세입.세출결산검사위원선임의건
- 9. 제2대경상남도교육위원후보자추천의건
- 10. 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건
- 부의된 안건
- 1. 산청군의회의원의정활동비.회의수당및여비지급에관한조례안(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 홍진술의원)
- 2. 산청군자연발생유원지관리및시설사용료징수조례안(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 홍진술의원)
- 3. 산청군세감면조례중개정조례안(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 홍진술의원)
- 4. 산청군주민등록사무의읍.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 홍진술의원)
- 5. 산청군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 홍진술의원)
- 6. 산청군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 홍진술의원)
- 7. 산청군중산관광지시설사용료징수조례안(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 홍진술의원)
- 8. ‘94산청군세입. 세출결산검사위원선임의건(의장제의)
- 9. 제2대경상남도교육위원후보자추천의건(의장제의)
- 10. 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건(의장제의)
(10시00분 개의)
○사무과장 최경호 의회사무과장 최경호입니다.
제38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의안 제출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 7월 31일 제38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의 의결로 구성된 조례심사특별위원회가 8월 4일 오후에 조례심사특별위원회 활동을 하여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신 오부면 선거구 홍진술 의원님으로부터 심사결과 보고서가 제출되었으며, 둘째, 제2대 경상남도 교육위원 후보자 추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교육경력자 4명, 비경력자 1명, 총 5명이 등록을 마쳐 오늘 본회의에서 후보자 2명을 무기명 투표로 추천하기 위한 제2대 경상남도 교육위원후보자추천의 건과 지방자치법 제35조와 산청군결산검사위원선임및운영에관한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거 94년도산청군의세입·세출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선임의 건을 의장님께서 제의하셨습니다.
이상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8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의안 제출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 7월 31일 제38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의 의결로 구성된 조례심사특별위원회가 8월 4일 오후에 조례심사특별위원회 활동을 하여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신 오부면 선거구 홍진술 의원님으로부터 심사결과 보고서가 제출되었으며, 둘째, 제2대 경상남도 교육위원 후보자 추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교육경력자 4명, 비경력자 1명, 총 5명이 등록을 마쳐 오늘 본회의에서 후보자 2명을 무기명 투표로 추천하기 위한 제2대 경상남도 교육위원후보자추천의 건과 지방자치법 제35조와 산청군결산검사위원선임및운영에관한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거 94년도산청군의세입·세출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선임의 건을 의장님께서 제의하셨습니다.
이상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장 정종인 의사일정 제1항, 산청군의회의원의정활동비·회의수당및여비지급에관한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산청군자연발생유원지관리및시설사용료징수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산청군세감면조례중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산청군주민등록사무의읍.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산청군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산청군지방 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 이상 7건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그러면 본 조례안 7건을 심사한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신 오부면 선거구 홍진술 의원께서는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 조례안 7건을 심사한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신 오부면 선거구 홍진술 의원께서는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진술 의원 제38회 임시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 홍진술 의원입니다.
95. 7. 31 제1차 본회의 의결로 당 위원회에 회부된 산청군의회의원의정활동비·회의수당및여비지급에관한조례안과 산청군자연발생유원지관리및시설사용료징수조례안, 산청군주민등록사무의읍·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 산청군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 산청군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 산청군중산관광지시설사용료징수조례안건을 ´95. 8. 4 제5차 본회의를 마친 다음 당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당 위원회의 구성은 산청군의회 조례 제3조와 제6조의 규정에 의하여 위원장에는 본 위원이 간사에 김호기 위원을 호선에 의해 각각 선임한 후 조례안건 심사는 제1차 본회의에서 제안한 의원 및 제출한 주무부서 과장들의 제안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종합해서 위원 각자의 의견을 들어 토론하고 심층적이고 내실있는 심사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산청군의회의원의정활동비·회의수당및여비지급에관한조례안은 ´94. 3.16자 지방자치법 제32조 제1항과 제2항이 개정되고 ´95. 7. 1자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15조의 개정시행으로 의정활동비, 회의수당, 여비의 지급기준이 정하여져 제정하는 조례로서 조례안 제2조의 의정활동비는 본군의회 개원일인 ’95. 7. 11부터 지급하도록 제안된 것을 의원의 임기가 개시되는 7. 1부터 지급할 수 있도록 수정의결시켰습니다.
세 번째, 산청군자연발생유원지관리및시설사용료징수조례안은 ’90. 2. 5 조례 제1092호로 제정 시행하고 있는 산청군자연발생유원지관리조례는 공공시설에 대한 사용료를 징수할 수 없으므로 지방자치법 제127조 규정에 의하여 지방자치단체는 공공시설의 이용 또는 재산사용에 대하여 사용료를 징수할 수 있어 특별관리가 필요한 산간 계곡, 유원지등 지정 및 그 관리를 위하여 기존의 조례를 폐지하고 발의된 원안대로 의결시키고 네 번째, 산청군세감면조례중개정조례안도 지방세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공익사유로 인한 과세면제 및 불균일과세와 수익사유로 인한 불균일과세 및 일부과세를 지방자치 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되어 경상남도의 군세감면조례 개정준칙안에 의하여 개정하므로 제출된 원안대로 의결시켰으며 다섯 번째, 산청군주민등록사무의읍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은 주민등록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주민등록에 관한 사무는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관장하는 것을 같은법 제20조에 의한 과태료 부과징수는 읍·면장과 출장소장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개정하는 조례안으로 제출된 원안대로 의결시켰습니다.
여섯 번째, 산청군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과 산청군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도 실과 분장업무중 통합이 가능한 업무를 조정하고 열악한 군 재정을 확충하기 위하여 공영개발 업무를 전담할 부서를 신설하기 위한 것이며, 산청군행정기구조례중개정조례안도 대통령령 제14703호로 95년7월1일자 개정공포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부칙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일반직 국가공무원으로 보하는 부시장, 부군수, 부구청장의 직급이 본 군은 부군수가 4급 일반직국가 공무원으로 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산청군지방공무원 정원조레 제2조제1호의 군본청 지방직 204명을 203명으로 하는 개정조례안이므로 제출된 원안대로 의결시켰으며, 일곱 번째, 산청군중산관광지시설사용료징수조례안은 90년11월15일 관광진관진흥법 제23조의 규정에 의하여 지정 고시된 중산관광지의 보호관리와 같은 법 제35조의 규정에 따라 시설사용료징수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안으로 도시과장을 당 특별위원회에 출석시켜 중산관광지내 시설인 주차장 및 야영장 규모와 주차대수, 국립공원 관리공단과 협의, 주차료 징수방안과 조례제정이 필요함을 충분히 설명듣고 제출된 원안대로 의결 시켰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심사보고한 7건의 제정, 개정조례안은 당 특별위원회에서 10명의 전 위원이 참석하여 모두 심도있게 심의 의결한 결과를 오늘 제6차 본회의에 심사 보고하오니 당 특별위원회가 의결한대로 가결시켜 주시기를 바라면서 조례안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5. 7. 31 제1차 본회의 의결로 당 위원회에 회부된 산청군의회의원의정활동비·회의수당및여비지급에관한조례안과 산청군자연발생유원지관리및시설사용료징수조례안, 산청군주민등록사무의읍·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 산청군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 산청군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 산청군중산관광지시설사용료징수조례안건을 ´95. 8. 4 제5차 본회의를 마친 다음 당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당 위원회의 구성은 산청군의회 조례 제3조와 제6조의 규정에 의하여 위원장에는 본 위원이 간사에 김호기 위원을 호선에 의해 각각 선임한 후 조례안건 심사는 제1차 본회의에서 제안한 의원 및 제출한 주무부서 과장들의 제안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종합해서 위원 각자의 의견을 들어 토론하고 심층적이고 내실있는 심사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산청군의회의원의정활동비·회의수당및여비지급에관한조례안은 ´94. 3.16자 지방자치법 제32조 제1항과 제2항이 개정되고 ´95. 7. 1자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15조의 개정시행으로 의정활동비, 회의수당, 여비의 지급기준이 정하여져 제정하는 조례로서 조례안 제2조의 의정활동비는 본군의회 개원일인 ’95. 7. 11부터 지급하도록 제안된 것을 의원의 임기가 개시되는 7. 1부터 지급할 수 있도록 수정의결시켰습니다.
세 번째, 산청군자연발생유원지관리및시설사용료징수조례안은 ’90. 2. 5 조례 제1092호로 제정 시행하고 있는 산청군자연발생유원지관리조례는 공공시설에 대한 사용료를 징수할 수 없으므로 지방자치법 제127조 규정에 의하여 지방자치단체는 공공시설의 이용 또는 재산사용에 대하여 사용료를 징수할 수 있어 특별관리가 필요한 산간 계곡, 유원지등 지정 및 그 관리를 위하여 기존의 조례를 폐지하고 발의된 원안대로 의결시키고 네 번째, 산청군세감면조례중개정조례안도 지방세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공익사유로 인한 과세면제 및 불균일과세와 수익사유로 인한 불균일과세 및 일부과세를 지방자치 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되어 경상남도의 군세감면조례 개정준칙안에 의하여 개정하므로 제출된 원안대로 의결시켰으며 다섯 번째, 산청군주민등록사무의읍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은 주민등록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주민등록에 관한 사무는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관장하는 것을 같은법 제20조에 의한 과태료 부과징수는 읍·면장과 출장소장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개정하는 조례안으로 제출된 원안대로 의결시켰습니다.
여섯 번째, 산청군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과 산청군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도 실과 분장업무중 통합이 가능한 업무를 조정하고 열악한 군 재정을 확충하기 위하여 공영개발 업무를 전담할 부서를 신설하기 위한 것이며, 산청군행정기구조례중개정조례안도 대통령령 제14703호로 95년7월1일자 개정공포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부칙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일반직 국가공무원으로 보하는 부시장, 부군수, 부구청장의 직급이 본 군은 부군수가 4급 일반직국가 공무원으로 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산청군지방공무원 정원조레 제2조제1호의 군본청 지방직 204명을 203명으로 하는 개정조례안이므로 제출된 원안대로 의결시켰으며, 일곱 번째, 산청군중산관광지시설사용료징수조례안은 90년11월15일 관광진관진흥법 제23조의 규정에 의하여 지정 고시된 중산관광지의 보호관리와 같은 법 제35조의 규정에 따라 시설사용료징수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안으로 도시과장을 당 특별위원회에 출석시켜 중산관광지내 시설인 주차장 및 야영장 규모와 주차대수, 국립공원 관리공단과 협의, 주차료 징수방안과 조례제정이 필요함을 충분히 설명듣고 제출된 원안대로 의결 시켰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상과 같이 심사보고한 7건의 제정, 개정조례안은 당 특별위원회에서 10명의 전 위원이 참석하여 모두 심도있게 심의 의결한 결과를 오늘 제6차 본회의에 심사 보고하오니 당 특별위원회가 의결한대로 가결시켜 주시기를 바라면서 조례안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종인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본 조례안 7건은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이므로 질의 및 토론없이 본 특위에서 심사보고한 원안대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산청군의회의원의정활동비·회의수당및여비지급에관한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산청군자연발생유원지관리및시설사용료징수조례안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전 의원 이의 없으므로 본 특위에서 심사 보고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산청군세감면조례중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산청군주민등록사무의읍·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산청군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산청군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7항, 산청군중산관광지시설사용료징수조례안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많음)
전 의원 이의 없으므로 본 조례안 5건도 본 특위에서 심사 보고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본 조례안 7건은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이므로 질의 및 토론없이 본 특위에서 심사보고한 원안대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산청군의회의원의정활동비·회의수당및여비지급에관한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산청군자연발생유원지관리및시설사용료징수조례안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전 의원 이의 없으므로 본 특위에서 심사 보고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산청군세감면조례중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산청군주민등록사무의읍·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산청군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산청군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7항, 산청군중산관광지시설사용료징수조례안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많음)
전 의원 이의 없으므로 본 조례안 5건도 본 특위에서 심사 보고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정종인 다음은 의사일정 제8항, ‘94산청군세입·세출결산검사위원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산청군결산검사위원선임및운영에관한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거 94년도 산청군세입·세출의 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으로 산청군의회 의원 1명과 공인회계사등 재무관리에 경험을 가진 자중 2명을 선임토록 되어있는 규정에 따라 지난 7월 31일 의원협의회시 협의된대로 산청군의회 의원에는 오부면 선거구 홍진술의원을, 그리고 재무관리에 경험을 가진 2명에는 금융기관에 재직한바 있는 정맹근씨와 이종실씨 2명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전 의원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집행부 관계 공무원께서는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본 건은 산청군결산검사위원선임및운영에관한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거 94년도 산청군세입·세출의 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으로 산청군의회 의원 1명과 공인회계사등 재무관리에 경험을 가진 자중 2명을 선임토록 되어있는 규정에 따라 지난 7월 31일 의원협의회시 협의된대로 산청군의회 의원에는 오부면 선거구 홍진술의원을, 그리고 재무관리에 경험을 가진 2명에는 금융기관에 재직한바 있는 정맹근씨와 이종실씨 2명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전 의원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집행부 관계 공무원께서는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의장 정종인 다음은 의사일정 제9항, 제2대 경상남도교육위원후보자추천의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제1대 경상남도 교육위원의 임기가 95년 9월 1일로 종료됨에 따라 제2대 교육위원을 선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의 규정에 의거 우리군 의회는 교육위원 후보자 2명을 경상남도의회에 추천토록 되어 있으므로 오늘 본회의에서 추천자 2명을 투표로 선출코자 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의원 여러분께서는 교육위원 추천에 있어 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덕망있는 분을 추천하여야 하므로 사심없이 투표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투표에 앞서 교육위원 후보자로 등록하신 후보자의 소견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섯 후보자의 소견을 후보자 등록순인 권재현 후보, 허종백 후보, 하만근 후보, 정태용 후보, 정우길 후보 순으로 5분 이내로 듣되 타 후보를 비방한다든가 인격을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주시기 바라며 소견 발표시간이 5분을 초과할 경우에는 예비종이 울리고 그 후 10초가 경과하면 발언대 마이크를 끄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권재현 후보,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건은 제1대 경상남도 교육위원의 임기가 95년 9월 1일로 종료됨에 따라 제2대 교육위원을 선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의 규정에 의거 우리군 의회는 교육위원 후보자 2명을 경상남도의회에 추천토록 되어 있으므로 오늘 본회의에서 추천자 2명을 투표로 선출코자 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의원 여러분께서는 교육위원 추천에 있어 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덕망있는 분을 추천하여야 하므로 사심없이 투표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투표에 앞서 교육위원 후보자로 등록하신 후보자의 소견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섯 후보자의 소견을 후보자 등록순인 권재현 후보, 허종백 후보, 하만근 후보, 정태용 후보, 정우길 후보 순으로 5분 이내로 듣되 타 후보를 비방한다든가 인격을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주시기 바라며 소견 발표시간이 5분을 초과할 경우에는 예비종이 울리고 그 후 10초가 경과하면 발언대 마이크를 끄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권재현 후보,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재현 후보 존경하는 정종인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저를 이 자리에 나오게 해서 소견의 말씀을 여쭐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데 대해서 고마운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그와 아울러 이번 어려움을 겪으시고 이 자리에 나오신 의원 여러분들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93년9월 1년반 남짓한 전임자의 잔여 임기를 이어서 교육위원으로 추천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동안 고장 발전과 산청 교육발전을 위해서 나름대로 애를 쓴다고 했습니다만 미진한 점이 많았었습니다. 부끄럽게도 이 자리에 다시 서게 되어져서 죄송스러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어여삐 봐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제 소개를 조금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신안면 소이리에서 출생해서 단계국민학교를 거쳐 진주 사범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교육의 첫발을 저의 모교인 단계국민학교에서 시작해서 신안국민학교를 거쳐서 진주쪽으로 자리를 옮겼었습니다. 진주를 중심한 서부경남에서 교사와 교감과 교장을 거쳐서 40여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되어졌습니다.
그 동안의 저는 전문직에 참여할 기회가 있어서 합천교육청의 장학계장, 거창교육청의 학무과장, 도교육위원회 초등교육과 장학관, 초등교육과장을 지낼 수 있도록 되어졌습니다.
초등교육 과장으로 있을 당시에 있어서는 신안국민학교를 문교부지정 연구학교가 되게 하여 2년 동안 연구한 실적을 산청교육과 더불어서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기회가 만들어진 것 저는 흐뭇한 기억으로 지금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제가 교육위원으로서 몇 가지 기억되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산청종합고등학교에 관한 문제입니다. 영세한 종고로써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있어서 과목을 조정하는 계기가 되어져서 자동차과를 신설하도록 이렇게 되어졌었습니다.
400평이 넘는 실습장, 1,000평 가까운 자동차 주행코스장, 기숙사등 규모를 갖추었었습니다. 여기에 약 10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할 수 있도록 이렇게 되어져서 이제 시범적인 종합고등학교로서 발전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대국민학교가 폐교되어질 적에 이를 학생 야영장으로 개수해서 지금 도내에서 제일 시범적인 야영장으로 탈바꿈했었습니다.
저희 학생들이 거기 가서 집단생활을 통한 사회성을 기르고 호연지기를 길러 나가는 그런 장소입니다. 여기에 5억원 가까운 돈을 투자했는데 여기에 저의 조그마한 힘이 보태졌다고 생각을 해서 이 자리에서 부끄러운 자랑을 늘어놓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한 사항이나 그외 말씀, 제가 더 말씀을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다짐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여러 의원님들께서 추진해 주신다고 할 적에 있어서 저의 산청의 후학들이 안심하고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여건속에서 공부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교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하는 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선택 있으시기를 당부말씀드립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빌면서 저의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와 아울러 이번 어려움을 겪으시고 이 자리에 나오신 의원 여러분들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93년9월 1년반 남짓한 전임자의 잔여 임기를 이어서 교육위원으로 추천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동안 고장 발전과 산청 교육발전을 위해서 나름대로 애를 쓴다고 했습니다만 미진한 점이 많았었습니다. 부끄럽게도 이 자리에 다시 서게 되어져서 죄송스러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어여삐 봐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제 소개를 조금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신안면 소이리에서 출생해서 단계국민학교를 거쳐 진주 사범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교육의 첫발을 저의 모교인 단계국민학교에서 시작해서 신안국민학교를 거쳐서 진주쪽으로 자리를 옮겼었습니다. 진주를 중심한 서부경남에서 교사와 교감과 교장을 거쳐서 40여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되어졌습니다.
그 동안의 저는 전문직에 참여할 기회가 있어서 합천교육청의 장학계장, 거창교육청의 학무과장, 도교육위원회 초등교육과 장학관, 초등교육과장을 지낼 수 있도록 되어졌습니다.
초등교육 과장으로 있을 당시에 있어서는 신안국민학교를 문교부지정 연구학교가 되게 하여 2년 동안 연구한 실적을 산청교육과 더불어서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기회가 만들어진 것 저는 흐뭇한 기억으로 지금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제가 교육위원으로서 몇 가지 기억되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산청종합고등학교에 관한 문제입니다. 영세한 종고로써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있어서 과목을 조정하는 계기가 되어져서 자동차과를 신설하도록 이렇게 되어졌었습니다.
400평이 넘는 실습장, 1,000평 가까운 자동차 주행코스장, 기숙사등 규모를 갖추었었습니다. 여기에 약 10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할 수 있도록 이렇게 되어져서 이제 시범적인 종합고등학교로서 발전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대국민학교가 폐교되어질 적에 이를 학생 야영장으로 개수해서 지금 도내에서 제일 시범적인 야영장으로 탈바꿈했었습니다.
저희 학생들이 거기 가서 집단생활을 통한 사회성을 기르고 호연지기를 길러 나가는 그런 장소입니다. 여기에 5억원 가까운 돈을 투자했는데 여기에 저의 조그마한 힘이 보태졌다고 생각을 해서 이 자리에서 부끄러운 자랑을 늘어놓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한 사항이나 그외 말씀, 제가 더 말씀을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다짐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여러 의원님들께서 추진해 주신다고 할 적에 있어서 저의 산청의 후학들이 안심하고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여건속에서 공부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교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하는 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선택 있으시기를 당부말씀드립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빌면서 저의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허종백 후보 반갑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산청군의회 정종인 의장님을 모시고, 또 전의원님을 모시고 저의 조그마한 소신과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원래 교육이 전공이 아닙니다. 5명중에 4명은 교육에 아주 조예가 깊고 10년 이상 교육에 종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대 선배님입니다.
저는 제 자랑은 아닙니다만 제 소개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저는 고향이 시천면 덕산장터에서 3㎞ 올라가는 지점 외공리 점동이라는 데가 있습니다. 그 곳에서 제가 태어났습니다. 저의 아버님은 평범한 농부올시다. 거기에 태어나서 국민학교 5년 동안 덕산국민학교를 다니고 그외 중·고등학교는 진주고등학교를 나오고 진주농대를 나오고 또 군대 3년을 갔다 왔습니다. 그 외는 지금껏 우리 농민과 더불어 교육을 하고 서로 조직을 하고 육성을 하고 이래서 조직생활을 좀 했습니다.
예컨대 과거에 농촌자문지도자, 또 영농기술자, 현재는 농촌지도자를 합니다. 면단위 회장으로부터 군단위 회장, 도단위 회장 골고루 거쳐서 농촌 농민의 복지증진과 우리의 소득을 위해서 노력한바 큽니다.
70년대는 녹색혁명을 이룩하고 우리의 식량을 자급자족했고 80년대에는 백색혁명을 이룩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우리가 경제성장이 되어지고 문화향상이 되어진다손 쳐도 세계화속에는 우리의 교육이 무엇보다도 으뜸이라는 것을 저도 평소때 느껴 봤습니다.
김영삼 대통령 정부가 처음 서고 나서 지상에 대문짝만한 그런 보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치고는 수치스러운 일도 많았습니다. 내신성적의 부정, 인사발령의 부정, 부정입학 그런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생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근데 몇 분이 그런 분이 있어서 대한민국 국민치고는 수치스러워서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할 행위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시기에 대한민국 교육이 큰 변화가 와야 될줄 압니다. 꼭 전문인만이 교육개혁을 하고 후세교육을 잘 한다고 저는 그리 보지 않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들어가서 평소보고 느끼고 또 정의롭게 살았습니다.
농민은 항상 팥심은데 팥나고 콩심은데 콩납니다. 거짓말할줄 모릅니다. 순박합니다. 그런 사람을 집어넣으므로서 교육혁신도 되어지고 세계화속에 한국이 부강할 것 아니냐 이래서 소금 역할을 할까 싶어서 조그마한 이 몸 그러고도 저의 나이 65세입니다. 최후의 마무리를 지을까 싶어서 감히 선배님들속에서 나와 가지고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한 가지만 꼭 알아 주셔야 되겠고 그것만은 시정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왜 그러나 하면 이곳에서 살고 이 곳에서 나고 이 곳에서 즐기고 이 곳에서 기쁨을 느끼고 어려움을 느낀 사람이 산청 고향을 지킬 수 있지 과연 진주나 부산이나, 엊그제 떠났다가 교육후보 운운한다 명예로운 이 직을 탐내서 만약에 오신 분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 산청군민의 자존심에 관한 사건입니다.
이래서 그런 일은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평소에 농촌에서 욕을 보시고 면민과 더불어 농민과 더불어 군민과 더불어 욕보신 여러분도 더 유명한 서울대학교 나오고 덕망있고 이런 분을 우리가 수입을 해서 군의원으로 세웠다고 하면 산청군이 될 거라고 보십니까?
이번에 그런 것은 우리가 이번만큼은 현명하신 의원님께서 당선을 시켜주고 평소에 군민과 즐거움을 같이 나눈 사람을 밀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안 밀어줘도 좋습니다. 저는 그것을 부탁드리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우리 군의원 여러분의 덕망으로 인해서 지방에서 지지를 받고 지금까지 해 나온 여러분의 앞길에 서광과 영광이 깃들기를 빌면서 이로써 제 소견의 말씀을 마칠까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원래 교육이 전공이 아닙니다. 5명중에 4명은 교육에 아주 조예가 깊고 10년 이상 교육에 종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대 선배님입니다.
저는 제 자랑은 아닙니다만 제 소개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저는 고향이 시천면 덕산장터에서 3㎞ 올라가는 지점 외공리 점동이라는 데가 있습니다. 그 곳에서 제가 태어났습니다. 저의 아버님은 평범한 농부올시다. 거기에 태어나서 국민학교 5년 동안 덕산국민학교를 다니고 그외 중·고등학교는 진주고등학교를 나오고 진주농대를 나오고 또 군대 3년을 갔다 왔습니다. 그 외는 지금껏 우리 농민과 더불어 교육을 하고 서로 조직을 하고 육성을 하고 이래서 조직생활을 좀 했습니다.
예컨대 과거에 농촌자문지도자, 또 영농기술자, 현재는 농촌지도자를 합니다. 면단위 회장으로부터 군단위 회장, 도단위 회장 골고루 거쳐서 농촌 농민의 복지증진과 우리의 소득을 위해서 노력한바 큽니다.
70년대는 녹색혁명을 이룩하고 우리의 식량을 자급자족했고 80년대에는 백색혁명을 이룩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우리가 경제성장이 되어지고 문화향상이 되어진다손 쳐도 세계화속에는 우리의 교육이 무엇보다도 으뜸이라는 것을 저도 평소때 느껴 봤습니다.
김영삼 대통령 정부가 처음 서고 나서 지상에 대문짝만한 그런 보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치고는 수치스러운 일도 많았습니다. 내신성적의 부정, 인사발령의 부정, 부정입학 그런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생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근데 몇 분이 그런 분이 있어서 대한민국 국민치고는 수치스러워서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할 행위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시기에 대한민국 교육이 큰 변화가 와야 될줄 압니다. 꼭 전문인만이 교육개혁을 하고 후세교육을 잘 한다고 저는 그리 보지 않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들어가서 평소보고 느끼고 또 정의롭게 살았습니다.
농민은 항상 팥심은데 팥나고 콩심은데 콩납니다. 거짓말할줄 모릅니다. 순박합니다. 그런 사람을 집어넣으므로서 교육혁신도 되어지고 세계화속에 한국이 부강할 것 아니냐 이래서 소금 역할을 할까 싶어서 조그마한 이 몸 그러고도 저의 나이 65세입니다. 최후의 마무리를 지을까 싶어서 감히 선배님들속에서 나와 가지고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한 가지만 꼭 알아 주셔야 되겠고 그것만은 시정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왜 그러나 하면 이곳에서 살고 이 곳에서 나고 이 곳에서 즐기고 이 곳에서 기쁨을 느끼고 어려움을 느낀 사람이 산청 고향을 지킬 수 있지 과연 진주나 부산이나, 엊그제 떠났다가 교육후보 운운한다 명예로운 이 직을 탐내서 만약에 오신 분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 산청군민의 자존심에 관한 사건입니다.
이래서 그런 일은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평소에 농촌에서 욕을 보시고 면민과 더불어 농민과 더불어 군민과 더불어 욕보신 여러분도 더 유명한 서울대학교 나오고 덕망있고 이런 분을 우리가 수입을 해서 군의원으로 세웠다고 하면 산청군이 될 거라고 보십니까?
이번에 그런 것은 우리가 이번만큼은 현명하신 의원님께서 당선을 시켜주고 평소에 군민과 즐거움을 같이 나눈 사람을 밀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안 밀어줘도 좋습니다. 저는 그것을 부탁드리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우리 군의원 여러분의 덕망으로 인해서 지방에서 지지를 받고 지금까지 해 나온 여러분의 앞길에 서광과 영광이 깃들기를 빌면서 이로써 제 소견의 말씀을 마칠까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만근 후보여러분 만나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저는 고향이 단성면 상사부락이라는데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태어난 상사부락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평범한 산청군민의 한 사람입니다.
존경하는 정종인 의원님을 비롯한 우리 산청군 의원님들 오늘 영광되고 복된 이런 자리에 제가 서게 되어서 대단히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동아대 법대를 졸업하고 14년간 교단에 섰던 전직 교사입니다. 이 자리는 대 연배이신 허종백 연배님도 계시고 교육위원으로 자리를 같이 하시고 등록하신 권재현 교직계 선배님이나 정태용 교직계 선배님이 계십니다.
감히 제가 이 자리에서 외람되게 제가 이 자리에 선배님과 어른들을 모신 자리에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만 우리 산청군민들이 원하는 교육위원상을 또 다방가에서나 여러 사람들에서 흘러나온 교육위원상을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첫째, 조금 전에도 허종백 선배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산청군 교육위원이라고 하면 적어도 산청군민과 더불어서 호흡을 하고 생활을 같이 하는 이런 분들이 위 산청의 실정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산청 후세교육도 걱정을 할 수 있고 하는 위원들이 선출이 되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산청군민들의 바램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교직에 있으면서 제가 거친 학교는 공립학교에 강사생활 4개월 한 것외에는 제가 사립학교를 거쳤습니다. 거치면서 저희사립학교에서는 승진에 관한 문제든지 점수를 따는 문제든지 하는 것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립에 근무하는 선생님들 얘기를 들으면은 저도 교직계를 거쳐 나온 사람이고 조금 부끄러운 얘기지만 가장 문제가 많은 곳이 교직계통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가장 신선하고 깨끗한 교육을 해야 되고 후진교육을 위해서 해야될 여러 가지 문제들이 참 많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기 때문에 긴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저는 정말 우리 의원님들이 후세교육을 위하고 현재 산청군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앞으로 산청을 지켜 나가야 될 사람들이고 산청을 짊어져야 될 사람들입니다. 과연 이런 후세 또는 후진들의 교육을 위해서 우리가 이 자리에 서서 교육위원이 되어 졌다고 하면 정말 저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그렇지 않고 교육위원이라고 하는 위원의 자리를 노리고 이 자리에 저희들이 섰다고 하면 우리 네 사람도 이 자리를 물러났어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진주시로 지금 현재 전입을 1년에 들어오는 학생들이 많은 학생들이 농촌에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느냐 하면 물론 애기를 낳아서 키울 수 있는 여건도 여건이지만 우리가 소위 말하는 시골의 교육여건이 나쁘다 교육환경이 나쁘다는 이유입니다.
여러분들도 아마 들었을 겁니다. 진주시내나 대도시에 근무를 하던 선생님들이 이번에 인사이동이 있을 때 어디로 갔느냐 물으면 산청으로 갔다 하동으로 갔다 어느 시군으로 갔다 하면 이제 시골 산청가서 푹 쉬어야지 선생들 입에서 첫 대답이 그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열악한 교육환경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교육위원으로 선출을 해 가지고 후세 교육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주셔야 됩니다.
제 나이 이제 54세입니다. 우리 군민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군민들로부터 신임을 받는 군의원님들이 되셔 가지고 올바른 선택을 하셔서 제 나이 젊습니다. 열과 성을 다해서 우리후세 교육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물러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정종인 의원님을 비롯한 우리 산청군 의원님들 오늘 영광되고 복된 이런 자리에 제가 서게 되어서 대단히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동아대 법대를 졸업하고 14년간 교단에 섰던 전직 교사입니다. 이 자리는 대 연배이신 허종백 연배님도 계시고 교육위원으로 자리를 같이 하시고 등록하신 권재현 교직계 선배님이나 정태용 교직계 선배님이 계십니다.
감히 제가 이 자리에서 외람되게 제가 이 자리에 선배님과 어른들을 모신 자리에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만 우리 산청군민들이 원하는 교육위원상을 또 다방가에서나 여러 사람들에서 흘러나온 교육위원상을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첫째, 조금 전에도 허종백 선배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산청군 교육위원이라고 하면 적어도 산청군민과 더불어서 호흡을 하고 생활을 같이 하는 이런 분들이 위 산청의 실정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산청 후세교육도 걱정을 할 수 있고 하는 위원들이 선출이 되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산청군민들의 바램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교직에 있으면서 제가 거친 학교는 공립학교에 강사생활 4개월 한 것외에는 제가 사립학교를 거쳤습니다. 거치면서 저희사립학교에서는 승진에 관한 문제든지 점수를 따는 문제든지 하는 것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립에 근무하는 선생님들 얘기를 들으면은 저도 교직계를 거쳐 나온 사람이고 조금 부끄러운 얘기지만 가장 문제가 많은 곳이 교직계통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가장 신선하고 깨끗한 교육을 해야 되고 후진교육을 위해서 해야될 여러 가지 문제들이 참 많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기 때문에 긴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저는 정말 우리 의원님들이 후세교육을 위하고 현재 산청군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앞으로 산청을 지켜 나가야 될 사람들이고 산청을 짊어져야 될 사람들입니다. 과연 이런 후세 또는 후진들의 교육을 위해서 우리가 이 자리에 서서 교육위원이 되어 졌다고 하면 정말 저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그렇지 않고 교육위원이라고 하는 위원의 자리를 노리고 이 자리에 저희들이 섰다고 하면 우리 네 사람도 이 자리를 물러났어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진주시로 지금 현재 전입을 1년에 들어오는 학생들이 많은 학생들이 농촌에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느냐 하면 물론 애기를 낳아서 키울 수 있는 여건도 여건이지만 우리가 소위 말하는 시골의 교육여건이 나쁘다 교육환경이 나쁘다는 이유입니다.
여러분들도 아마 들었을 겁니다. 진주시내나 대도시에 근무를 하던 선생님들이 이번에 인사이동이 있을 때 어디로 갔느냐 물으면 산청으로 갔다 하동으로 갔다 어느 시군으로 갔다 하면 이제 시골 산청가서 푹 쉬어야지 선생들 입에서 첫 대답이 그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열악한 교육환경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교육위원으로 선출을 해 가지고 후세 교육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주셔야 됩니다.
제 나이 이제 54세입니다. 우리 군민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군민들로부터 신임을 받는 군의원님들이 되셔 가지고 올바른 선택을 하셔서 제 나이 젊습니다. 열과 성을 다해서 우리후세 교육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물러가겠습니다.
○정태용 후보 저는 오늘 95세이신 어머니의 잘 다녀오라는 전송을 받으며 밤머리재를 넘었습니다.
오늘따라 감회가 무량한 것은 실로 50년 전에 밤머리재 쌀 10되를 배낭에 짊어지고 산청중학교를 다니던 것이 아련히 떠올랐습니다.
지금 내려다 보이는 저 산하 재정자립도가 8.5%밖에 안 된다는 영세한 우리군 저기에 대전고속도로가 뚫리고 지금 경영행정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원 개발에 힘쓰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삼장과 같은 생수개발, 저것이 1년 지나면 26억원의 소득이 올라온다 하니 아마 재정자립도도 그때쯤 되면 한자리 숫자가 아니라 두 자리 숫자의 단계에 이르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이러한 미래가 밝은 너무 좌절에 우리가 머물 것이 아니고 미래가 밝은 우리 산청에 지역의 신임을 얻어서 여기에 나오신 의장님,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참으로 의정에 나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에게 만일 교육의 소신을 말한다고 하면 몇 가지 있습니다만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산청은 아무래도 통·폐합 문제, 폐지문제. 급식문제, 그리고 도서관도 다소 문화의 뿌리가 깊은 민족은 절대로 멸망하지 않습니다. 우리 산청의 문화를 계발하고 그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길은 무엇이냐 이런 점, 그리고 요사이 국제화시대 도시들은 외국과 교류도 하고 있습니다. 산청은 국제교류는 어떤 것이냐 하는 이런 문제, 교육위원에게 예산의 의결권 없는 심의권밖에 없는데 무슨 큰 정책 결정을 할 수 있겠습니까? 교육장님과 교육당국에 의논해서 그런 것은 차분차분 건실하게 힘있게 도와가면서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좀 제 자랑을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81년 그 때 제가 외지에 있었습니다만 고향에 가니까 새마을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 때의 동네 앞길은 철판을 가지고 했습니다.
요새는 레미콘을 가지고 하지만 그 때 동네에서 시멘이 모자란다고 해서 당장 돌아가서 100포를 보내주었습니다. 재작년에 노인회 기금이 없다 돈 50만원만 내라고 그래요. 내가 무슨 50만원이 있나 그러면 여러분의 성의가 고마우니까 30만원 내꺼마, 그리고 여자들이 제주도 놀러간다고 그래요. 동네 노인들만 주고 우리는 왜 안 주느냐 이래서 15만원 뺏겼습니다.
이런 것이 제 자랑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저의 지나간 한 그림자요 면모를 여러분에게 소개를 드림으로 해서 저에게도 끈끈한 향토의 정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면서 저는 우리 x세대를 살리기 원합니다.
사실 넥타이 매기를 참 싫어해요
그리고 저는 컴퓨터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책을 6권 낼 수 있었던 것도 컴퓨터 처리를 하기 때문에 다작이 가능했습니다.
저의 부지런함, 저의 인격 이런 것을 총 틀어서 의원 여러분들과 어떤 때는 밥이라도 한끼 하면서 교육문제를 의논하고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내향토의 교육계발에 힘쓸까 합니다. 너무 제 자랑같은 말만 늘어놓아서 죄송합니다.
지난 금년 여름에 서울에서 애들이 왔습니다. 손자녀석에게 너 고향이 어디지 물으니까 어물어물해요.
할아버지가 태어나고 할아버지가 사시고 그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사신거기가 너 고향아야, 저는 제 분가를 한 둘째자식에게도(종소리)본적만은 얘기를 버려서는 안 된다고 해서 본적이 그대로 삼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박물관회 뿌리운동을 하고 있는 소이입니다. 종을 쳐서 제가 그만 물러가겠습니다.
대단히 실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감회가 무량한 것은 실로 50년 전에 밤머리재 쌀 10되를 배낭에 짊어지고 산청중학교를 다니던 것이 아련히 떠올랐습니다.
지금 내려다 보이는 저 산하 재정자립도가 8.5%밖에 안 된다는 영세한 우리군 저기에 대전고속도로가 뚫리고 지금 경영행정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원 개발에 힘쓰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삼장과 같은 생수개발, 저것이 1년 지나면 26억원의 소득이 올라온다 하니 아마 재정자립도도 그때쯤 되면 한자리 숫자가 아니라 두 자리 숫자의 단계에 이르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이러한 미래가 밝은 너무 좌절에 우리가 머물 것이 아니고 미래가 밝은 우리 산청에 지역의 신임을 얻어서 여기에 나오신 의장님,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참으로 의정에 나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에게 만일 교육의 소신을 말한다고 하면 몇 가지 있습니다만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산청은 아무래도 통·폐합 문제, 폐지문제. 급식문제, 그리고 도서관도 다소 문화의 뿌리가 깊은 민족은 절대로 멸망하지 않습니다. 우리 산청의 문화를 계발하고 그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길은 무엇이냐 이런 점, 그리고 요사이 국제화시대 도시들은 외국과 교류도 하고 있습니다. 산청은 국제교류는 어떤 것이냐 하는 이런 문제, 교육위원에게 예산의 의결권 없는 심의권밖에 없는데 무슨 큰 정책 결정을 할 수 있겠습니까? 교육장님과 교육당국에 의논해서 그런 것은 차분차분 건실하게 힘있게 도와가면서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좀 제 자랑을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81년 그 때 제가 외지에 있었습니다만 고향에 가니까 새마을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 때의 동네 앞길은 철판을 가지고 했습니다.
요새는 레미콘을 가지고 하지만 그 때 동네에서 시멘이 모자란다고 해서 당장 돌아가서 100포를 보내주었습니다. 재작년에 노인회 기금이 없다 돈 50만원만 내라고 그래요. 내가 무슨 50만원이 있나 그러면 여러분의 성의가 고마우니까 30만원 내꺼마, 그리고 여자들이 제주도 놀러간다고 그래요. 동네 노인들만 주고 우리는 왜 안 주느냐 이래서 15만원 뺏겼습니다.
이런 것이 제 자랑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저의 지나간 한 그림자요 면모를 여러분에게 소개를 드림으로 해서 저에게도 끈끈한 향토의 정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면서 저는 우리 x세대를 살리기 원합니다.
사실 넥타이 매기를 참 싫어해요
그리고 저는 컴퓨터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책을 6권 낼 수 있었던 것도 컴퓨터 처리를 하기 때문에 다작이 가능했습니다.
저의 부지런함, 저의 인격 이런 것을 총 틀어서 의원 여러분들과 어떤 때는 밥이라도 한끼 하면서 교육문제를 의논하고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내향토의 교육계발에 힘쓸까 합니다. 너무 제 자랑같은 말만 늘어놓아서 죄송합니다.
지난 금년 여름에 서울에서 애들이 왔습니다. 손자녀석에게 너 고향이 어디지 물으니까 어물어물해요.
할아버지가 태어나고 할아버지가 사시고 그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사신거기가 너 고향아야, 저는 제 분가를 한 둘째자식에게도(종소리)본적만은 얘기를 버려서는 안 된다고 해서 본적이 그대로 삼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박물관회 뿌리운동을 하고 있는 소이입니다. 종을 쳐서 제가 그만 물러가겠습니다.
대단히 실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종인 정태용 후보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소견발표 예정자인 정우길 후보는 오늘 아침 사퇴의사를 밝혀 왔습니다. 후보자의 소견을 들었으므로 후보자 여러분께서는 회의장 밖으로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마지막 소견발표 예정자인 정우길 후보는 오늘 아침 사퇴의사를 밝혀 왔습니다. 후보자의 소견을 들었으므로 후보자 여러분께서는 회의장 밖으로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3분 정회)
(11시40분 속개)
○의장 정종인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시간이 조금 늦어져 죄송합니다.
많은 이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5조의 규정에 의거 무기명 투표로 교육위원 두 분의 추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교육위원 후보추천자는 2명으로 하되 그중 1인은 반드시 교육 또는 교육행정 경력이 10년 이상인 자를 추천하여야 하며. 2명 모두를 경력자로 추천할 수도 있으며, 추천방법은 먼저 교육경력자 1명을 먼저 추천자로 결정하고 나서 추천된 1명을 제외한 나머지 교육경력자와 비경력자 3명중에서 1명을 추천자로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추천자 결정방법은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얻은 후보자가 추천자로 결정되며 다만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최고득표자가 1인이면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그리고 최고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득표자에 대한 결선투표를 하여 다수 득표자로 결정하겠습니다.
그외 후보자 추천에 관한 사항은 지난 8월 3일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한 후보자 추천방법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교육위원 경력후보자 1명의 결정을 위한 투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산청군의회 회의규칙 제42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감표위원은 지난 7월 31일 의원협의회시 협의한대로 시천면 선거구 이상래 의원과 생비량면 선거구 권영범 의원을 지명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많음)
그러면 이상래 의원과 권영범 의원은 감표위원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좌석에 앉음)
감표위원의 좌석이 정돈되었으므로 먼저 교육경력자 1명에 대한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계장은 투표방법을 설명해 드린 후 한분 한분씩 호명하여 투표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조금 늦어져 죄송합니다.
많은 이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5조의 규정에 의거 무기명 투표로 교육위원 두 분의 추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교육위원 후보추천자는 2명으로 하되 그중 1인은 반드시 교육 또는 교육행정 경력이 10년 이상인 자를 추천하여야 하며. 2명 모두를 경력자로 추천할 수도 있으며, 추천방법은 먼저 교육경력자 1명을 먼저 추천자로 결정하고 나서 추천된 1명을 제외한 나머지 교육경력자와 비경력자 3명중에서 1명을 추천자로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추천자 결정방법은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얻은 후보자가 추천자로 결정되며 다만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최고득표자가 1인이면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그리고 최고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득표자에 대한 결선투표를 하여 다수 득표자로 결정하겠습니다.
그외 후보자 추천에 관한 사항은 지난 8월 3일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한 후보자 추천방법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교육위원 경력후보자 1명의 결정을 위한 투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산청군의회 회의규칙 제42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감표위원은 지난 7월 31일 의원협의회시 협의한대로 시천면 선거구 이상래 의원과 생비량면 선거구 권영범 의원을 지명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많음)
그러면 이상래 의원과 권영범 의원은 감표위원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좌석에 앉음)
감표위원의 좌석이 정돈되었으므로 먼저 교육경력자 1명에 대한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계장은 투표방법을 설명해 드린 후 한분 한분씩 호명하여 투표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계장 박태갑 의사계장 박태갑입니다.
제2대 경상남도 교육위원 후보자 추천을 위한 투표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설명드리는 부분은 지난 8월 3일 제38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남도교육후보자 추천방법결정의 건 의결시 다루어진 부분입니다만 의원님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하여 다시 말씀드리는 겁니다.
투표용지는 기표식 투표용지로서 경력자 1명을 먼저 추천자로 결정해 놓고 나머지 1명을 추천자로 결정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먼저 경력자 1명을 추천키 위해서는 투표용지에 반드시 경력자 1명만 기표하여야 하고 2명을 기표하거나 비경력자를 기표하면 무효가 됨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용지상 어느 칸에 기표하는 것인지 불분명한 것은 국민투표법 제78조의 규정에 따라 처리하며 1, 2차 투표에서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다수 득표자를 추천자로 결정하게 됩니다.
결선투표결과 경력자 2명이 동점 득표한 경우에는 경력기간이 많은 자를 추천자로 결정하되 경력기간도 같은 때에는 연장자를 추천자로 결정토록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경력자 1명을 추천자로 결정해 놓고 추천된 1명을 제외한 나머지 경력자와 비경력자중에서 1명의 추천자 결정을 위한 투표방법입니다.
이 경우에는 투표용지는 앞과 같은 투표용지를 사용하며 2명을 기표하거나 이미 추천이 결정된 자를 기표하면 무효가 됩니다.
두 번째의 경우에도 1, 2차 투표에서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다수 득표자를 추천자로 결정하게 되며, 동점 득표의 처리요령도 첫 번째의 경우와 같으나 경력자와 비경력자가 동점득표했을 경우에는 경력자를 추천자로 결정토록 되어 있습니다.
다음 투표진행은 발언대 앞 맨 앞줄 우측에 좌석한 의원님부터 호명하는 순서에 의하여 하시게 되겠으며, 감표위원으로 지명하신 이상래 의원님과 권영범 의원님은 맨 마지막에 투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호명되신 의원님께서는 감표위원석에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교부받으신 다음 기표소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기표하신 후 명패함에는 명패를 투표함에는 투표지를 넣으시고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고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감표위원 두 분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열어 의석에 계신 의원 여러분들께 이상유무를 확인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과 투표함 확인 끝남)
다음은 감표위원께서는 투표용지가 3차까지의 투표용지 33매가 되는지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용지 확인 끝남)
그럼 지금부터 제가 한분 한분씩 호명을 하겠습니다.
먼저 노용수의원님부터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희수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상종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창윤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호기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정길윤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이병문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홍진술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정종인의장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이상래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권영범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제2대 경상남도 교육위원 후보자 추천을 위한 투표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설명드리는 부분은 지난 8월 3일 제38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남도교육후보자 추천방법결정의 건 의결시 다루어진 부분입니다만 의원님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하여 다시 말씀드리는 겁니다.
투표용지는 기표식 투표용지로서 경력자 1명을 먼저 추천자로 결정해 놓고 나머지 1명을 추천자로 결정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먼저 경력자 1명을 추천키 위해서는 투표용지에 반드시 경력자 1명만 기표하여야 하고 2명을 기표하거나 비경력자를 기표하면 무효가 됨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용지상 어느 칸에 기표하는 것인지 불분명한 것은 국민투표법 제78조의 규정에 따라 처리하며 1, 2차 투표에서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다수 득표자를 추천자로 결정하게 됩니다.
결선투표결과 경력자 2명이 동점 득표한 경우에는 경력기간이 많은 자를 추천자로 결정하되 경력기간도 같은 때에는 연장자를 추천자로 결정토록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경력자 1명을 추천자로 결정해 놓고 추천된 1명을 제외한 나머지 경력자와 비경력자중에서 1명의 추천자 결정을 위한 투표방법입니다.
이 경우에는 투표용지는 앞과 같은 투표용지를 사용하며 2명을 기표하거나 이미 추천이 결정된 자를 기표하면 무효가 됩니다.
두 번째의 경우에도 1, 2차 투표에서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다수 득표자를 추천자로 결정하게 되며, 동점 득표의 처리요령도 첫 번째의 경우와 같으나 경력자와 비경력자가 동점득표했을 경우에는 경력자를 추천자로 결정토록 되어 있습니다.
다음 투표진행은 발언대 앞 맨 앞줄 우측에 좌석한 의원님부터 호명하는 순서에 의하여 하시게 되겠으며, 감표위원으로 지명하신 이상래 의원님과 권영범 의원님은 맨 마지막에 투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호명되신 의원님께서는 감표위원석에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교부받으신 다음 기표소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기표하신 후 명패함에는 명패를 투표함에는 투표지를 넣으시고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고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감표위원 두 분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열어 의석에 계신 의원 여러분들께 이상유무를 확인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과 투표함 확인 끝남)
다음은 감표위원께서는 투표용지가 3차까지의 투표용지 33매가 되는지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용지 확인 끝남)
그럼 지금부터 제가 한분 한분씩 호명을 하겠습니다.
먼저 노용수의원님부터 나오셔서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희수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상종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창윤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호기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정길윤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이병문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홍진술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정종인의장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이상래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권영범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의장 정종인 투표를 다 마쳤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명패함과 투표함을 확인하겠습니다.
먼저 감표위원 두 분께서는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끝나고 이상 없음)
모두 이상 없으므로 개표를 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계가 나옴)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용지 11매중 권재현 후보 4표, 하만근 후보 3표, 정태용 후보 3표, 무표 1표입니다.
1차 투표에서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기 때문에 제2차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1차 투표에서 수고해주신 감표위원께서는 다시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표위원 좌석에 앉음)
투표방법은 1차 투표와 같습니다. 의사계장 한분 한분씩 호명하여 투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명패함과 투표함을 확인하겠습니다.
먼저 감표위원 두 분께서는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끝나고 이상 없음)
모두 이상 없으므로 개표를 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계가 나옴)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용지 11매중 권재현 후보 4표, 하만근 후보 3표, 정태용 후보 3표, 무표 1표입니다.
1차 투표에서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기 때문에 제2차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1차 투표에서 수고해주신 감표위원께서는 다시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표위원 좌석에 앉음)
투표방법은 1차 투표와 같습니다. 의사계장 한분 한분씩 호명하여 투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계장 박태갑 잔여 투표용지가 22매인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용지 이상 없음)
그럼 다시 2차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노용수의원님부터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희수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상종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호기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정길윤부의장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이병문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홍진술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정종인의장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이상래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권영범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투표용지 이상 없음)
그럼 다시 2차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노용수의원님부터 나오셔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희수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상종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호기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정길윤부의장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이병문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홍진술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정종인의장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이상래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권영범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의장 정종인 투표를 다 마쳤기 때문에 명패함과 투표함을 확인하겠습니다.
감표위원 두 분께서는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끝나고 이상없음)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용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끝나고 이상없음)
이상 없으므로 개표를 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계가 나옴)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용지 11매중 권재현 후보 5표, 하만근 후보 1표, 정태용 후보 5표입니다.
2차 투표에서도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므로 잠시후 3차 결선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3차 투표에서는 최고 득표를 한 권재현 후보와 차점을 한 정태용 후보간에 결선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1, 2차 투표에서 수고해주신 감표위원께서는 다시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좌석에 앉음)
투표방법은 제 1, 2차 투표방법대로 해 주시되 의원 여러분께서는 투표용지에 최고득표를 한 권재현 후보와 정태용 후보의 성명란에만 기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계장은 한분 한분씩 호명하여 투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두 분께서는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끝나고 이상없음)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용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끝나고 이상없음)
이상 없으므로 개표를 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계가 나옴)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용지 11매중 권재현 후보 5표, 하만근 후보 1표, 정태용 후보 5표입니다.
2차 투표에서도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므로 잠시후 3차 결선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3차 투표에서는 최고 득표를 한 권재현 후보와 차점을 한 정태용 후보간에 결선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1, 2차 투표에서 수고해주신 감표위원께서는 다시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좌석에 앉음)
투표방법은 제 1, 2차 투표방법대로 해 주시되 의원 여러분께서는 투표용지에 최고득표를 한 권재현 후보와 정태용 후보의 성명란에만 기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계장은 한분 한분씩 호명하여 투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계장 박태갑 잔여 투표용지 11매가 되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끝나고 이상 없음)
결선 투표기 때문에 권재현 후보와 정태용 후보 두 분란에만 기표하셔야 됩니다. 딴데 기표하시는 것은 무효처리가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노용수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희수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상종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창윤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호기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정길윤부의장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이병문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홍진술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정종인의장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이상래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권영범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확인 끝나고 이상 없음)
결선 투표기 때문에 권재현 후보와 정태용 후보 두 분란에만 기표하셔야 됩니다. 딴데 기표하시는 것은 무효처리가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노용수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희수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상종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창윤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김호기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정길윤부의장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이병문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홍진술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정종인의장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이상래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다음 권영범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의장 정종인 투표를 다 마쳤으면 명패함과 투표함을 확인하겠습니다.
먼저 감표위원 두 분께서는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끝나고 이상 없음)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용지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후 이상 없음)
이상 없으므로 개표를 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계가 나옴)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용지 11매중 권재현 후보 5표, 정태용 후보 6표입니다.
결선투표결과 다수 득표를 한 정태용 후보가 6표로서 경상남도 교육위원 후보 추천자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잠시 후 결정된 후보자 외에 경력자 및 비경력자중 1명을 경상남도 교육위원 후보 추천자로 결정하기 위한 투표를 위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먼저 감표위원 두 분께서는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끝나고 이상 없음)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용지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후 이상 없음)
이상 없으므로 개표를 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계가 나옴)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용지 11매중 권재현 후보 5표, 정태용 후보 6표입니다.
결선투표결과 다수 득표를 한 정태용 후보가 6표로서 경상남도 교육위원 후보 추천자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잠시 후 결정된 후보자 외에 경력자 및 비경력자중 1명을 경상남도 교육위원 후보 추천자로 결정하기 위한 투표를 위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5분 정회)
(12시23분 속개)
○의장 정종인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결정된 교육위원 경력후보자 1명 외에 나머지 경력 및 비경력 후보중 1명의 추천자 결정을 위한 투표시작에 앞서, 경력자 1인 투표에서 감표위원으로 수고해주신 이상래 의원과 권영범 의원께서는 감표위원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좌석에 앉음)
감표위원의 좌석이 정돈되었으므로 나머지 경력 및 비경력 후보중 1명의 추천자 결정을 위한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계장은 투표방법을 설명해 드린 후 한분 한분씩 호명하여 투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결정된 교육위원 경력후보자 1명 외에 나머지 경력 및 비경력 후보중 1명의 추천자 결정을 위한 투표시작에 앞서, 경력자 1인 투표에서 감표위원으로 수고해주신 이상래 의원과 권영범 의원께서는 감표위원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좌석에 앉음)
감표위원의 좌석이 정돈되었으므로 나머지 경력 및 비경력 후보중 1명의 추천자 결정을 위한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계장은 투표방법을 설명해 드린 후 한분 한분씩 호명하여 투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계장 박태갑 2차 투표에 앞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고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 네 분 가운데 정태용 후보란에 기표한 것은 무효가 됩니다.
나머지 세 분에 대해서는 어느 분을 기표하셔도 관계없습니다.
그 점만 유의하시면 1차 투표와 요령은 같습니다.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감표위원님 명패함과 투표함 확인하시고 잠궈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끝나고 이상없음)
투표용지가 3차까지 33매가 되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없음)
그럼 노용수의원님부터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김상종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김희수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김창윤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김호기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정길윤부의장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이병문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홍진술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정종인의장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이상래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권영범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후보자 네 분 가운데 정태용 후보란에 기표한 것은 무효가 됩니다.
나머지 세 분에 대해서는 어느 분을 기표하셔도 관계없습니다.
그 점만 유의하시면 1차 투표와 요령은 같습니다.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감표위원님 명패함과 투표함 확인하시고 잠궈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끝나고 이상없음)
투표용지가 3차까지 33매가 되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없음)
그럼 노용수의원님부터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김상종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김희수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김창윤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김호기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정길윤부의장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이병문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홍진술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정종인의장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이상래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그럼 권영범의원님,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끝남)
○의장 정종인 투표가 다 끝났으면 명패함과 투표함을 확인하겠습니다.
먼저 감표위원 두 분께서는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끝나고 이상 없음)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용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끝나고 이상 없음)
모두 이상 없으므로 개표를 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계가 나옴)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용지 44매중 권재현 후보 3표, 허종백 후보 7표, 하만근 후보 1표입니다.
재적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허종백 후보가 경상남도 교육위원 후보자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먼저 감표위원 두 분께서는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끝나고 이상 없음)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용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끝나고 이상 없음)
모두 이상 없으므로 개표를 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계가 나옴)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용지 44매중 권재현 후보 3표, 허종백 후보 7표, 하만근 후보 1표입니다.
재적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허종백 후보가 경상남도 교육위원 후보자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정종인 의원 여러분 본 건은 지방자치법 제64조제2항 및 산청군의회 회의규칙 제46조제1항에 의회에서 선출한 의원 2인 이상 및 의회사무과장이 회의록에 서명토록 되어 있는 규정에 따라 서명의원 2명을 선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번 회기 동안의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의원 협의회시 협의한대로 차황면 선거구 김호기 의원과 신안면 선거구 이병문 의원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많음)
전 의원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다같이 협조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38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마치고 폐회를 선포합니다.
그러면 이번 회기 동안의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의원 협의회시 협의한대로 차황면 선거구 김호기 의원과 신안면 선거구 이병문 의원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많음)
전 의원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다같이 협조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38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마치고 폐회를 선포합니다.
(12시36분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