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7회 산청군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산청군 의회사무과
일시 2006년12월5일(화) 오전 11시01분 개식
제157회 산청군의회(제2차 정례회) 개식
- 개식
- 국기에 대한 경례
- 애국가 제창
-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 개회사
사회: 의사담당주사 박대용
- 개식
- 국기에 대한 경례
- 애국가 제창
-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 개회사
사회: 의사담당주사 박대용
(11시01분 개식)
○의사담당주사 박대용 지금부터 제157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김민환 존경하는 산청군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재근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어느덧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제157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올 한 해 동안 우리군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열과 성을 다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저는 지금부터 군민들의 한결같은 여망인 살기좋은 산청건설을 위하여 우리 모두가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시점으로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정례회는 올 한 해의 군정과 내년의 계획을 미리 점검해 보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따라서 내년도 예산안은 전체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사업의 우선 순위와 지방재정의 확충방안이 적절한지를 면밀하게 심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를 통하여 일하는 의회, 군민과 함께 하는 의회의 참 모습을 강하게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이재근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모두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먼저 올 한 해 동안 우리군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열과 성을 다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저는 지금부터 군민들의 한결같은 여망인 살기좋은 산청건설을 위하여 우리 모두가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시점으로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정례회는 올 한 해의 군정과 내년의 계획을 미리 점검해 보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따라서 내년도 예산안은 전체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사업의 우선 순위와 지방재정의 확충방안이 적절한지를 면밀하게 심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를 통하여 일하는 의회, 군민과 함께 하는 의회의 참 모습을 강하게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이재근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모두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사담당주사 박대용 이상으로 제157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