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자생약초
둥굴레 Polygonatum odoratum(MILL.) DRUCE. var. pluriflorum(MIQ.) OHWI.
- 생약명옥죽(玉竹)
- 식물명둥굴레
- 학명Polygonatum odoratum(MILL.) DRUCE. var. pluriflorum(MIQ.) OHWI.
- 이명괴불꽃, 여위(女萎), 위향오위(萎香烏萎)
- 과명백합과
- 생육상다년생초본
- 개화기6월 ~ 7월
- 결실기9월 ~ 10월
- 사용부위줄기와 잎
상세정보
성분 | convallamarin, convallarin, kaempferol-Glucoside,q-uercitol-qlucoside, vatamin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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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종 | 통둥굴레, 용둥굴레, 왕둥굴레 |
용도 | 작용, 식용 |
효능 | 자양, 강장, 지갈의 효능이 있고 침이 생겨나게 하는 작용을 하며 허약체질, 당뇨병, 폐결핵, 마른기침, 구강건조증 등에 효능이 있다. |
특징 | - 우리나라 각지의 산과 들에서 나는 다년생초본으로 키는 30~60cm이다. - 굵은 육질의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고, 줄기에 6개의 능각이 있으며 끝이 비스듬히 처진다. - 잎은 어긋나기를 하며 길이가 5~10cm 정도로 한쪽으로 치우쳐서 퍼지고 잎자루가 없다. - 꽃은 흰색으로 1~2송이씩 잎겨드랑이에서 6~7월에 피고 길이가 15~20mm로 밑부분은 녹색이며 2개의 작은 꽃자루가 밑부분에서 서로 합쳐진다. - 열매는 9~10월에 둥근 모양으로 검게 익는다. |
민간요법 | 식은땀과 열이 나며, 목이 마르고 현기증이 있고, 소변을 자주 보면서 뒤가 시원치 않은 사람이 둥굴레차를 꾸준히 복용하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현기증이 나면서 눈이 침침하고 아픈 경우, 분말로 해서 하루 3회씩 5g 정도를 꿀물이나 생강차에 타서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