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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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품손항 저수지 누구을 위한 저수지인가,
공개여부 공개
작성자 최명일
내용 황매산 자락에 터전을 두고 소박하게 사는 신촌 상법 만암 피해 주민은
터무니 없고 황당한 손항 신설 명품저수지가 주민의 생존과 경제적 불이익 초래가
당연하여 손항 저수지 백지화 집회를 창원시 농어촌공사와 인허가을
관장하는 경남도청 앞에서 하기로 하였읍니다,

존경하는 산청 군민 여러분
저희 주민 들의 저항 조금 왜곡되어 여론화 되어 있을수도 있읍니다,
하지만 주민은 현재 10여년된 손항 저수지 하나는 반대없이 기분좋게
허락해 농업 용수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 알려 드림니다,
그리고 신등 상법간 도로 고속도로 만큼.
멋진 도로란걸 산청 주민이라면 다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현재 손항 저수지 옆길에서 58m미터 아파트 20층 높이죠
요즘 시대에 곳은 도로을 꾸불어진 도로로 만든다고 한다면 그사람
정신과에 가서 치료 받아야 한다고 하시 겠죠.
몇 백미터라도 단축하기 위해 수백억을 들여 터널이나 산을 절개해 도로 선형
경사로을 낮추는 공사을 하는데 물가두기 좋다는 핑겨로 억지 논리를 쓰는
농어촌공사 선정지 평가서 적격지 심사 기준 .어떤 학자가 만들었는지.
그의 지식이 의심 스럽죠.
무능력한 사람이 중요한 일에 종사하고 있다는 증거랍니다,
상식 이하의 발상으로 손항 저수지 신설 공사를 하는 농어촌공사의
만행을 저지하는 집회랍니다,

존경하는 산청군 의회 애정어린 관심 부탁 합니다,

목적 ; 손항 신설 저수지 철회.

장소 창원 농어촌공사 앞 경남도청앞 두곳.
날짜 7월 11일 월요일
시간 오전 10시부터,
집회 과정 ; 주민 백지화 의지 발표
농어촌 공사의 부당성 공포
명품 저수지 누구을 위한 저수지 인가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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